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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북두의 권)

last modified: 2015-01-05 01:22:31 by Contributors


요성은 하늘마저 움직이는 미와 지략의 별인 것이다 !

ユダ / Juda
출연작 성우 및 배우
북두의 권 TVA
북두의 권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
시마다 빈
북두의 권 라오우 외전 하늘의 패왕 타니야마 키쇼
북두무쌍 바 케이스케
DD북두의 권 츠다 켄지로

궁극해설서 세기말패왕열전
레벨 속도 기술 외모 카리스마
B[1] 3 4 4 5 3

신장 183cm
체중 99kg
3사이즈 B133 W93 H108
목둘레 43cm


1. 개요

북두의 권의 등장인물. '요성(妖星)의 유다'라 불린다. [2] 남두성권의 전승자이며 그 중에서도 육성권의 유파인 '남두홍학권'을 사용한다. 원래는 직접적인 싸움보다는 머리로 승부하는 것이 특기인 인물이며 자칭 "지략가"이지만 권법실력도 매우 출중하다. 다갈(애꾸눈)과 코마쿠(난쟁이)라는 두 부하를 데리고 있어서 주로 나가서 하는 작전행동은 이 둘이 다 하는 듯.

캐릭터 모티브는 디 스나이더[3] + 보이 조지.

2. 작중 행적

첫등장때부터 빤스 차림에 화장을 왕창 하고 나와서 게이 의혹이 있지만 그건 아니고 그냥 나르시스트 중증이며, 오히려 주변의 미녀들을 잡아와 자신의 시중으로 부릴 정도였다. 미에 대한 집착이 어찌나 심한지 시녀들에게도 항상 자신을 아름답다고 찬양하라 말하고 또 상처입은 시녀는 가차없이 내친데다가[4], 레이의 남두수조권에 감탄한 부하를 그자리에서 바로 썰어버리기도 했다.

과거에 레이의 권법인 남두수조권을 보고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인을 아름답다고 감탄했던 사실에 굴욕을 느끼며 깊은 원한을 품고 있었다.

또한 주변의 미녀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들여 시종으로 부렸기에, 레이가 마음을 주게 된 마미야도 얼굴이 괜찮다면서 그녀의 부모를 살해하고 그녀는 요새로 끌고 가 갖은 고초를 겪게 만들어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었다.

꽤 오래 등장했지만, 켄시로와는 싸운 적이 없다. 이 때문에 작중에서 켄시로가 처치하지 않은 몇 안되는 악당이 되었다. 분위기를 보면, 켄시로는 레이가 가는 길을 편히 보내주려고 유다와의 대결은 레이에게 양보한 듯. 켄시로는 나중에도 파르코에게 쟈코이름없는 수라를 끝장내는 걸 맡기기도 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이후에 켄시로는 유다의 기술인 전충렬파를 그야말로 남발하고 다닌다. 물론 켄시로는 한번 싸운 상대의 오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는 수영심이라는 오의를 익히고 있지만 유다와는 한번도 대결을 펼친적이 없는데 어떻게 기술을 익혔는지는 아무리 봐도 의문. 애초에 북두의 권이라는 작품 자체가 세세한것을 따진다면 앞뒤가 안맞는 곳이 많은 작품이긴 하지만...

유다 본인은 자신이 켄시로를 이길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아무리 봐도 그건 무리일 것이다. 그나마 레이와 싸웠기 때문에 곱게 죽었다고 할 수 있을지도. 레이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레이와 켄시로는 분명 동급수준이었지만 이후 토키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또 흑왕호에서 내리지도 않고 레이를 일격으로 쓰러뜨린 라오우에게 켄시로가 상처를 입힌 시점에서 이미 레이와 켄시로의 실력차는 확실하게 생겨났다고 봐야한다. 게다가 애초에 유다의 실력 자체가 그 켄시로에게 밀리는 레이보다도 뛰어났다고 보기도 어렵다.

그래도 권법 실력뿐 아니라 머리까지 좋았기에, 라오우도 섣불리 건드리지 못하던 인물이었다고 한다. 죄다 주먹 밖에 모르는 녀석들이 깔렸는데 머리가 좋다는 건 꽤 큰 메리트였기 때문인 듯. 그래서인가 본편 이후에 나오는 북두의 권 관련 작품에선 나름대로 대우가 좋은 편이다.

분명히 지략은 뛰어나고 전술에도 능한데, 정작 뭔가 중요한 마무리가 안 되는 것이 최대의 약점. 보통 처음에는 그의 계산대로 잘 흘러가다가 가장 중요한 적수를 깔봐서 오히려 당하는 식이다. 즉 자신의 자만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라오우에게 비공 신혈수를 찔려 3일밖에 살지 못하게 된 레이와 대결하게 되면서, 처음엔 밀리다가 마을의 물을 터뜨려 레이의 발 움직임을 봉쇄한뒤 원거리공격 '전충열파'를 난사해 몰아붙이고 남두홍학원 최종오의 '혈장사'를 시전해 거의 끝장내기 일보 직전이었다. 하지만 그 순간 양손으로 물을 박차고 날아오른 레이 혼신의 일격 '비상백려'에 다시금 시선을 빼앗기고, 양어깨를 깊게 파여 당하고 만다.

이때 "난 이렇게 죽지 않는다!"라고 외치며 남은 힘을 다해 레이의 손을 잡아 스스로 자기 가슴을 찔러 최후의 치명타를 먹이고, 자신은 항상 레이를 쫓고 있었으며 의성에게 마음을 빼앗긴 순간 요성은 빛을 잃을 운명이었다고 고백한 뒤 그의 품에서 최후를 맞는다.

결국, 처음으로 동경하게 된 상대에 대한 경의를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인정치 못하며 극단적으로 비뚤어진 형태로밖에 표현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레이는 그의 최후에 대해 "유다, 너 또한 고독했다…."고 말했다.

3. 그 외 매체

세인트☆영멘의 단행본 짜투리 만화에서는 예수의 블로그 친구중 한 명인 유다가 붓다에게 보냈는데 일러스트는 어째서인지 이 유다. 그러나 나중에 유다가 직접 등장할 때는 아쉽게도 다른 얼굴이었다.

펀치매니아 북두의권에선 남두육성권 의성편에서 최종보스로 등장하기는 하지만 패턴이 눈에 보일 정도로 쉬운데다 80발 먹여야하는 오의 발동시간도 아주 널널하게 주기 때문에 무리없이 깰 수 있다.

3.1. 북두의 권 라오우 외전 하늘의 패왕

라오우를 속여 권왕군의 거점 권왕부를 점령하기도 하고, 북두의 권 레이 외전 창흑의 아랑에서는 외부 군벌로서는 처음으로 철의 요새 아스가르드르의 성문을 뚫고 침입하는 업적을 세우기도 한다.

그렇다고는 하나 권왕부를 점령하며 라오우의 뒤통수를 쳤다가 뒤쫓아온 라오우의 분노의 주먹 한 방에 나가 떨어지고, 창흑의 아랑에서는 부하들이 로후 한명에게 죄다 전멸당하고 할 말을 잃고 있다가 로후가 갑자기 얼굴을 들이밀자 기겁을 하면서 주저앉은 채 뒷걸음질을 치는 추태를 보였다. 즉 본편에서도 그렇지만 은근히 굴욕씬을 많이 찍는 편이다(...)

3.2.1. 성능

4대 강캐의 3번째 일원. 다갈과 코마쿠, 두 부하를 이용한 설치기술로 스테이지를 장악해나가며 압박 시에는 두 부하를 내세워 최악의 경우 즉사까지 그대로 이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가드불능공격, 사기기술이라 불려질 정도로 뛰어난 성능인 궁극오의 '댐 결괴'와 AC북두 3대 치트기로 통하는 다갈을 이용한 가드캔슬 '나를 이용한건가 !'를 가지고 있어 상당히 강하다. 유다 본체 자체도 기본기들이 나쁘지 않으며 특히 베니싱 스트라이크가 판정과 지속, 후딜이 아주 뛰어나서 이걸로 오만 것을 다 해먹는다. 필드 화력은 낮지만, 베니싱를 맞춰 벽꽝을 유발시켰을 때 오라게이지 하나와 두 부하의 생존이라는 조건만 만족되면 바로 '키모즈미'라 불리는 즉사콤보로 이행가능하기에 화력적인 면에서도 뛰어나다. 일격기 '혈장취'가 매우 슈퍼고성능이라 오만가지 상황에서 우겨넣을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막강한 장점이며 어째서인지 혼자서만 가드 시 게이지축적버그가 발생하지 않아 상대가 게이지를 잘 모을 수 없다. 덤으로 대쉬할 때 발에 판정이 없어 땅개장풍을 대쉬로 피한다던가 요상한 특징도 있다. 이론상으로는 토키레이도 싸먹는 최강의 캐릭터이다.

허나 부하에게 80% 정도를 의존하고 있으며, 부하들이 죽거나 딜레이 대기 중이거나 할 경우 어느 부하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도 전략+운용+콤보가 싸그리 변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판단과 임기응변 능력이 상당히 센스가 있어야 하며, 이론상의 화력을 살리기 위한 정확한 콤보 입력을 요구한다. 게다가 다운된 뒤 기상할 때 상대의 반대방향으로 일어나는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하기 때문에 굉장한 상급자용 캐릭터이다. 아케이드판과 가정용판은 부하가 나오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같은 콤보나 전략을 다수 공유하지 않아 연습하기도 힘들다. 때문에 캐릭터 성능은 매우 강함에도 유저가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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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육성권 중 유일한 B레벨이다(…).
  • [2] 유다 왈 지략의 별, 레이 왈 배신의 별.
  • [3] 해비 메탈 밴드 트위스티드 시스터의 얼굴 마담.
  • [4] 부하들에게 마음대로 하라고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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