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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현

last modified: 2015-03-25 01:35:35 by Contributors

한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MBC GAME, 온게임넷, 곰TV 해설위원, 現 SPOTV GAMES 해설위원.[1]


출생 1979년 10월 8일
키/몸무게 188cm, 78kg
종족 테란
소속 CJ 엔투스
ID [NC]...nO.1, 골리앗몬스터[2]
별명 우주방어테란, 유대세, 머현이형

첼시팬 http://youtu.be/mSb4AmZ17v8?t=21m16s

김동준이 우주공격이라면 유대현은 우주방어다.

참고로 유병준에서 유대현으로 개명했다. 아직도 유병준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스타크래프트 초창기 프로게이머.
활동 당시 주로 테란으로 활동했으며 수비적인 플레이로 인해 선수시절에는 우주방어테란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한창 시절에는 이 기믹으로 꽤나 유명세를 떨쳤었다.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에서 첫 등장했는데 나름대로 유명 게이머로 소개되었을 정도.

홍진호와 꽤나 친한 사이인듯 한데... 사실 홍진호의 스타리그 첫 승리 제물이 된 인물이다. 한빛소프트배 16강 조별리그 첫 상대로 만났다. 지금보면 OME급 경기긴 하지만 당시 분위기로 봤을 땐 꽤나 치열한 접전이었다.[3] 홍진호의 폭풍저그라는 별명도 이 게임에서 생겼다. 홀 오브 발할라라는 반섬맵에서 홍진호는 계속 드롭공격을 하고 유대현은 본진자원으로 버티면서 미네랄멀티를 간신히 먹었으나 결국 다른 멀티를 하나도 못 먹고 패배.
이뿐 아니라 홍진호의 첫 방송경기 데뷔 경기도 유대현과의 경기였다. 홍진호 항목에는 강도경과의 경기가 데뷔전이라고 적혀있으나, 온게임넷에서 방송한 홍진호 은퇴특집 방송을 보면 홍진호의 데뷔경기로 유대현과의 경기를 언급하고 있다.

은퇴 후 군 제대 하자마자 임성춘의 대타로 서바이버 리그 해설로 투입되었으며 현재도 MBC GAME 소속 해설단 중 한명,막병승 조합의 일원이다. 임요환이 특별출연했을 땐 말병준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과거 해설도중 소몰이를 한 적이 있다(..) ##
해설도중 신음소리를 낸 적이 있다.(....)정소림 시즌2###

화면에 잡힐 때 미동도 않고 멍하니 앉아 있거나 해설 도중 대사가 끊긴 채 혼자서만 말이 없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어, 그 때마다 '유병준 CG설' 등이 등장하기도 한다...

2010년 유대현으로 개명을 신청했다. 방송에서도 유대현 해설로 부를 예정.

참고로 이분도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콩라인에 들어가는 멤버이기도 하다. 다만 지금의 공인리그가 정착되기 전인 초창기시절에 있었던 대회들의 준우승자라서 크게 부각이 되지는 못했다. 그럼 그전부터 줄기차게 준우승만 하신 황신은.....

해설 평은 그냥 평범하다. 목소리 톤도 맑고 깔끔하고 정확한 편.

사실 이건 해설으로써 굉장한 장점이다. 단 이 판의 해설은 분위기를 띄울 땐 띄워줘야 된다는 게 다른 스포츠의 해설보다 확실히 부각되는데, 유대현 해설에게 약간 아쉬운 부분. 이 아쉬운 부분이 완전히 보완되어 양 방송사 최고의 해설로 등극한 사람이 이승원 해설인데 하필이면 같이 일 하는 사람이라(...)

피디팝 MSL 8강전에서 김구현에게 1:2로 지고 있는 상황이었던 차명환에게 그냥 침착하게 플레이하면 네가 이겨.라는 말만 했을 뿐인데 차명환이 무슨 필을 받았는지 3:2로 역전하였고, 차명환이 이를 인터뷰로 언급하기가 무섭게 피디팝 MSL 흥행 대파토의 주범, 4강 4저그의 창시자, 엠겜 PD: 유대현 나가! 등등으로 까이고 또 까였다. 안습...

참고로, 프로게이머 유병준을 아주 좋아한다. 남 같지 않다나....

2011년을 기점으로 수염을 기르는데 좋다고 하는 사람은 좋다고 하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은 까고 있다.

게이머 시절때만 해도 완전 무표정에 큰체구(188cm)때문에 직관갔던 사람들이 무서워했다는 얘기도 있었다. 당시엔 뭐 인터뷰도 길게 안했고 도발이나 이런거 없었으니 그가 말하는걸 보는게 힘들었으니...그덩치에 표정변화도 별로없으니 무서울만도 하겠지만...그러나 해설이 된후 완전 딴판이 되었다. 원래 쾌활한데 사람들이 오해했을수도...

2011년 5월 11일 농구를 하다가 발목부상을 당해 프로리그 중계에 결장했다. 이승원해설에 따르면 한동안 결장할듯 싶다고 한다.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다고.

10월 말에는 타무한도전넷어택에서 소리소문 없이 하차했다. [4]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하차 후 양악수술을 했다고 한다.

MBC GAME의 음악채널 전환으로 인해 2011년 11월에는 이승원 해설과 함께 온게임넷으로 이직했으며 프로리그 토요일, 수요일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11월 26일 드디어 온게임넷에서 첫 해설을 했는데, 양악수술 후 붓기가 빠지질 않아 경기 내내 괴랄한 목소리로 중계를 했다.

하지만 2번째 중계부터 바로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며 성캐와 콤비를 이뤄 짝짜꿍이 잘 맞는지 신나게 개드립을 치며 스덕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적응은 승원좌보다 빨리 한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보같이 착한 남자 컨셉으로 성캐한테 털리면서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중...[5]

양악수술을 했는데 오히려 옛날 얼굴이 더 낫다는 말이 많다. 엄재경은 뒷담화 오프닝에서 "난 양악했는데 얼굴이 망가지는놈은 처음봤어"라고 대놓고 디스했다.(...) 사실 양악수술의 붓기가 완전히 빠지고 모양새를 갖추려면 적어도 4~6개월 이상 걸린다.
뭐 그 오프닝에서는 이승원이 돈을 양말에 넣고 다닌다는 말도 나온다.[6] 본격 팀킬

현재 갈수록 물이 오르며 성승헌, 김정민과의 조합이 엄청난 호감조합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칠듯한 만담센스를 보여주기때문에 최근의 해설관련 플짤은 대부분 이 조합과 박태민의 개드립(...)밖에 없다.

2012년 8월 18일 KT와 8게임단, 염보성고강민의 경기 때 예전에 같은 방송사에서 일하던 어떤 동료가 생각나는 해설로 웃음을 줬다. 박수까지 받았다. (...)[7]

곰TV에서 중계하는 IPL에 맞춰 2012년 12월, LOL 해설 위원으로 데뷔했다. 기사
헌데 라이엇게임즈 측에서 월드챔피언십 시즌3를 맞이하여 온게임넷 LOL the Champions나이스게임TV NLB리그의 포인트를 연계하기로 한 반면 IPL LOL은 연계 대상에서 제외한 탓에, e스포츠 팬들은 줄을 서도 한참 잘못 섰다라고 평가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곰TV가 도타 2 리그를 준비하면서 해설로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기기 시작했다.

2013년 4월 22일부터 SPOTV의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중계진에 합류했다. SPOTV는 기존의 김철민-한승엽의 2인 체제에서 유대현의 합류로 3인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기사 그리고 다시 모인 3인은 여러모로 재미난 만담과 더불어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승엽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중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기도, 했고 유대현 역시 "다시 이렇게 만나서 중계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고 했다. 이에 김철민 왈 : 망한 집 자식들이니까요(…).
전반적으로 업된 분위기 속에서, 복귀무대 치고는 나쁘지 않은 해설을 선보였다. 한승엽은 까였다

해설적인 측면에선 고인규보다 부족하다 평가받지만 승자예측률은 고인규보다 높다. 사실 고인규가 정말 못 맞추는 거다.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포스트시즌 결승전에서는 전 세트 승자를 정확히 맞췄다!! 많은 사람들이 SKT T1을 예측 할 때 KT 롤스터의 승리를 예측했으며, 김대엽, 이영호, 김성대, 전태양이 승리하고 주성욱, 김성한이 패배할 것 이란 것 까지 다 맞췄다.
심지어 IEM Season Ⅸ - Toronto에서는 지뢰킬 수와 사신 킬 수까지 맞춰내며 그야말로 작두를 탄 해설을 선보인다. 이 후 스갤에서는 그를 두고 예언자다 무당이다 드립을 치며 SPOTV GAMES는 사실상 1해설, 1캐스터, 1무당의 조합으로 중계를 한다고 주장했다.

2014년 10월부터 헝그리앱에서 방송 중인 스타 무한도전의 후속 프로그램 헝무도 리턴즈에도 고정 출연 중이다. 1화에서는 자신이 몸 담았던 방송국별로 평가를 했는데, MBC게임과과 곰TV에는 후한 평가를 준 반면 온게임넷에는 굉장히 박한 평가를 했다. 특히 온게임넷 출연자 중 한 명과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고. 이후로도 온게임넷을 에둘러 까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그런데 16화에선 이스포츠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자신에게 우주방어테란 별명을 지어준 엄재경을 꼽은 걸 보면 온게임넷 사람들을 모두 싫어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정소림 캐스터와의 친분을 계속 과시하기도 했고.
여담이지만 해설자라고 집어서 얘기한 적은 없다.

15화에선 닉네임을 윾머현으로 한 것을 송기범 옵저버가 잡아주면서 디시 인증을 했다. 아아 머현이형

2015년 2월 9일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1라운드 준플레이오프전에서 스타테일의 지각으로 인한 몰수패가 선언되자 매우 화난 표정을 지은 것이 화면에 잡혔다.

최근에는 고인규의 다음팟 개인방송에 가끔씩 등장한다. 스타2래더 마스터를 간적이 여러번 있으며, 현재는 무작위 다이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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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케스파 공인 스타크래프트 정규 대회를 연 회사를 모두 거쳐갔단 얘기다.
  • [2] 스타 2
  • [3] 참고로 이 시기보다 이후에 등장한 임요환 vs 천상테란의 리플레이를 보면 apm이 200대 이하로 나온다.(...) apm이 실력의 척도는 아니지만 실력의 단서 정도는 되니까, 이 시기 플레이어들과 지금의 수준차를 짐작할 수 있다.
  • [4] 배넷어택의 경우, 서경종이 나왔고 유대현을 대신해서 나왔다고만 말했다.
  • [5] 성승헌 캐스터는 중계 중에 " 또 착한 병 도졌네요.."라며 대놓고 비아냥거렸다..
  • [6] 정확히는 김정민이 먼저 "돈을 양말속에다 숨기고 다닌대요."라고 하자, 이승원이 "양말을 벗으면 돈냄새가 그렇게 났어."하면서 맞장구를 친것.
  • [7] 성큰이 건설되면 마린이 맞는 것을 보고 히드라리스크덴을 웬만하면 깨기 힘드니 가스채취를 방해해야한다고 했으나 그 말을 하자마자 옵저버가 히드라리스크덴을 때리는 마린과 메딕을 보여주자 "이거 완전 깨지겠는데요."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줬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염보성이 스타포트를 올렸는데 클로킹 업그레이드가 안 돼있을거라고 했는데 옵저버가 화면을 잡자 이미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이었다.(...) 그러자 "완료가 업그레이드가...응? 완료가 업그레이드가? 업그레이드가 완료됐겠네요. 정신이 없네요."라고 했으며 나중에 오버로드가 많기 때문에 안 끊길거라고 했는데 오버로드가 모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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