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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집

last modified: 2015-04-07 17:48:4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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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서브 컬쳐에서의 유령의 집
2.1. 세가 마스터 시스템 게임
2.2. 아마가미
2.3.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1. 개요


특수한 장치와 효과를 해두어서 공포를 유발하는 장소이다. 혹은 폴터가이스트 현상으로 폭탄을 실어 날리는 곳이기도 하다(...)

놀이공원이라면 하나씩은 있는 어트랙션. 귀신의 집[1]이라고도 한다.

유령의 집의 재미는 어디까지나 연출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저 구색맞추기용으로 만들어 진 곳은 관리조차 제대로 안되서 인형이 무서운 게 아니라 인형이 무너져서 관람객에게 쓰러질까하는 두려움으로 무서운 곳도(...)있고,[2] 아이들에게도 서비스 제공이라는 테마로 만들어지면 수위조절 때문에 어른에겐 시시한 장소가 되어버린다. 이때문에 어린이들 방문이 절대다수라 판단하던 국내 놀이동산 등지에서 제대로 된 귀신의 집을 보기가 어려웠던 것.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지금은 그 어린애들이 다 컸거든.

각잡고 제대로 연출한 곳은 장난아니게 무섭다. 특히 헐리우드 경우 헐리우드식의 분장 특수효과를 최대한 살려서 저게 정말 가능할까 싶을정도의 코스튬을 한 크리쳐들이 배치되어 있고 인테리어 연출도 상당히 그럴싸 하기 때문에 매니아들은 전문적으로 유령의 집만 찾아다닐정도. 특히 일본같은 경우 아예 실제로 폐가였던곳을 운영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그 장소에 얽힌 실화라 소개하는 괴담이 무서움을 더한다. 이런 폐가였던 곳은 매일같이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호러한 분위기를 더욱 살린다고.

애니메이션에서라면 한번씩은 꼭 등장하는 요소로, 주로 남자주인공과 히로인이 같이 들어간다. 물론 히로인이 무서워하면서 들러붙는 건 필수요소. 담력훈련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학원제에서도 꼭 한 반은 이걸 한다. 물론 주인공이나 여자 주인공이 무서워하는 건 필수요소(..) 일부 놀이공원에선 따로 요금을 더 내야 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롯데월드의 툼 오브 호러가 2012년 7월에 리뉴얼해서 개장하였고 특이하게 중도포기 출구가 있는 게 특징이다. 서울랜드의 타임머신 5D 360는 360도 입체영상으로 사방에서 귀신이 달려드는(..) 것을 볼 수 있다. 2012년에는 8월부터 주로 심야에만 상영한다고 한다. 에버랜드에서는 2011년 호러메이즈라는 유령의 집을 만들었는데 대호평. 제대로 된 공포 어트랙션을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타국 놀이동산의 유령의 집을 연구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자유이용권을 끊어도 추가로 5천원을 내고 들어가야 했으나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공포에 지렸질렸다고 한다.

2. 서브 컬쳐에서의 유령의 집

2.1. 세가 마스터 시스템 게임


1986년 세가 마스터 시스템으로 발매된 액션 게임. 256kb급 롬팩치고 수준높은 완성도와 재미로 당시 겜보이에서 가장 인기 많은 게임중 하나였다.

보기보다 맵 내에 다룰 수 있는 오브젝트가 많다. 화살을 여러번 밟으면 무적이 된다거나 바닥의 물병으로 체력을 회복한다거나 특정 점프공격후 공속이 빨라지는 등 다양한 효과들이 산재해있어서 게임을 재밌게 다룰 수 있다.

2.2. 아마가미

아마가미에서 이집트풍의 호러하우스가 각 히로인의 사이좋음 루트에서 등장한다. 타치바나 쥰이치가 고소공포증인지라 여기에 들어가게 된다. 근데 사실 이곳은 아마가미 최고의 미스터리 스폿. 평범한 유원지에 있는 호러하우스일 텐데도 히로인들을 별의별 것으로 체인지시킨다.

  • 모리시마 하루카는 포메라니안이 된다. 그녀의 사이좋음 루트는 타치바나 쥰이치가 개(…)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점철되어 있으므로 꽤나 적절하다.

  • 타나마치 카오루는 남자(!)가 된다. 애당초에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성격이기에 꽤나 어울린다.

  • 나나사키 아이는 간장 라멘이 된다. 참고로 이 라멘이 되었을 때 쥰이치는 아이를 먹어치우려고 들었다. 그때 대사가 에로하기 그지없는데 애니에서 그걸 완벽하게 재현했다(…).

  • 나카타 사에는 사전이 된다고 한다.

  • 아야츠지 츠카사로리유년기 때 아야츠지 츠카사가 된다. 여담으로 이때 추가로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특정 루트를 타면 타치바나 쥰이치는 개구리가 된다(…).[3]

  • 사쿠라이 리호코는 티셔츠가 된다고 한다. 어?

애니메이션 판에서 등장한 부분은 아이, 카오루, 츠카사 3명이다. 비록 카오루나 츠카사는 허상이었지만. 그럼 라면으로 변한 건 허상 아닌가??

2.3.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서는 신켄레드이자 시바가 18대 페이크주군인 시바 타케루의 유일한 약점으로 나온다.가신들에게 일부러 쓴소리를 할정도의 폭풍간지 주군이라 해도 유령의 집은 어려서부터 적응이 안되었으며, 어릴 때는 오줌까지 쌀 정도...이것을 쿠사카베 히코마는 훌륭한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주군 본인은 심각한 트라우마였다.

특히 우메모리 겐타의 스시공포증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 유령의 집에 쳐들어가지만….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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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어로는 お化け屋敷 (오바케야시키). 이쪽이 더 익숙한 사람들도 있지 않나?
  • [2] 실제로 현재 문을닫은 국내의 이름없는 소형 테마파크들은 이런 문제점으로 아예 철거처분이 내려진 경우도 부지기수 였다고 한다.
  • [3] 이 때 안습인 건, 개로 변한 하루카나 도구, 음식 등으로 변한 다른 히로인들은 말을 할 수 있는데 정작 개구리로 변한 쥰이치는 개굴거리기밖에 못한다. 본격 제작진의 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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