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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시리즈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Euro Truck Simulator 2
ETS2.jpeg
[JPEG image (149.77 KB)]
개발 SCS software
최신 버전 1.16.3.1s
플랫폼 PC, Linux, OS X
장르 시뮬레이션 게임/경영 시뮬레이션
발매일 2012년 10월 19일
미디어 CD/ 다운로드(자체 ESD, 스팀)
시스템 요구 사항
Microsoft Windows 버전 요구 사항
Windows XP/Vista/7/8
최소 요구 사항
* Intel Core2 Duo 2.4Ghz 이상
* 2GB 이상의 램
* 256MB / nVidia GeForce 7600 GT 이상의 그래픽 카드
권장 요구 사항
* 3.0 GHz 이상의 Dual Core CPU
* 4GB 이상의 램
* 1024MB / nVidia GeForce GTS-450 이상의 그래픽 카드
영문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소개
2. 특징
3. 상세
3.1. 전작과의 차이점
3.2. 나라 별 특징
3.3. 화물 공급
3.4. 스킬
3.5. 차량
3.5.1. 트럭 제조사
3.5.2. 업그레이드/사용자 정의 구성
3.6. 회사 운영
3.6.1. 자금 관리
3.6.2. 차고 관리
3.6.3. 드라이버 관리
3.7. 벌금
4. MOD
4.1. 맵 확장 MOD
4.1.1. TSM(TruckSim-Map)
4.1.1.1. 신규 추가된 지역
4.1.1.2. 확장된 기존 지역
4.1.1.3. 기타 지역
4.1.2. ProMods
4.1.3. RusMap
4.1.4. Eastern Express / Восточный Экспресс
4.1.5. M.I.I Map
4.1.6. EAA
4.1.7. Russian Open Spaces / Российские просторы
4.1.8. South Korea Offroad Map
4.2. Euro Truck Simulator 2 Multiplayer Mod
4.2.1. 특징 및 주의사항
4.2.2. 신고 방법
5.
6. DLC
6.1. Going East!
6.2. Halloween Paint Jobs Pack
6.3. Ice Cold Paint Jobs Pack
6.4. Force of Nature Paint Jobs Pack
6.5. Metallic Paint Jobs Pack
6.6. Country Flag Paint Jobs Pack
6.7. Flip Paints Designs
6.8. Fantasy Paint Jobs Pack
6.9. High Power Cargo Pack
6.10. Christmas Paint Jobs Pack
6.11. Raven Truck Design
6.12. Going North / Scandinavia
7. 스팀 도전과제
8. 기타


1. 소개


Euro Truck Simulator 2. 줄여서 'ETS2'나 '유로트럭 2'로도 부른다.

게임 방식은 제목 그대로 실제 트럭 운전 기사처럼 각종 회사로부터 배송 의뢰를 받고 그 의뢰에 따라 화물을 운송하여 돈을 버는 게임이다. 화물 운송을 통해 얻은 돈으로 상점에서 차량을 구입하거나 정비소에서 차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여분의 트럭은 운전 기사를 고용하여 좀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화물 배송을 하면서 유럽 전역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경치는 거의 같다

2012년 12월 1일 그린라이트를 통과하여 2013년 1월 17일 스팀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에 구매한 유저들도 시디키를 스팀에 입력하면 게임이 등록되니 확인해보자. #

2. 특징

트럭 운전-운송 회사 경영 시뮬레이션.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레이싱 게임처럼 속도감이 아닌 높은 현실성을 들 수 있다.
화물을 의뢰 시간 안에 배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손상 없이 배송하는지도 중요하다. 배송을 하다가 교통 법규 위반을 하거나 다른 차량과 충돌하면 그에 따라 벌금이 나온다.
화물이 손상되면 배송비가 줄어들고 차량이 전복되면 정비소의 출장 수리를 요청해야 한다. 이에 따라 화물을 배송할 때 벌금과 수리 비용이 많이 나오게 되면 배송을 하여도 손해가 날 수 있다.

만약 차량이 일정 이상 손상됐는데 수리를 하지 않는다면 주행하다 시동이 꺼지거나 아예 엔진 시동이 켜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트럭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 소유의 트럭을 몰아 돈을 벌어 트럭을 구입하거나 대출을 받아 트럭을 구입하여야 한다. 대출을 받으면 이자가 붙어 매일 자동으로 돈을 인출해 간다. 물론 한 번에 갚을 수도 있지만 이자가 거의 사채 수준이다(...). 그나마 40만 유로를 빌리면 18% 정도인데 1만 유로를 빌릴 경우 연이율이 무려 23%다(...). 이뭐병...[2] 기상 상황도 변하며 야간이 되면 어두워지고 비가 내리면 와이퍼를 작동하여 시야를 확보하여야 한다. 운전 기사가 잠이 부족할 경우 졸음 운전을 한다. 플레이하는 유저도 존다[3] 트럭으로 무언가를 밀어버리거나 때려 부수고 다니거나 경찰이랑 숨 막히는 레이싱을 벌이거나 하는 걸 기대한 건가? 일단 트럭으로 뭘 밀어버릴 수는 있는데 지금까지 벌었던 돈이 은행과 트럭 때문에 -가 된다 또한 라디오를 편집해서 실시간으로 국내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교통 방송을 틀고 하면 운전기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심하게 받을 수 있으며 새벽까지 하면 애국가도 들을 수 있다.[4][5]

게임을 해보면 트럭 운전 기사들의 애환을 잘 알 수 있으며 단지 화물을 운송하는 것 뿐인데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그저 그런 운전 게임 같이 보이지만 MOD의 힘인지 스팀에서 상위권의 동접자 수를 갖고 있다.

초장거리의 배송은 거리가 무려 2000km를 넘나들 때도 있는데 이것까지 게임에 구현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한 코스를 3박 4일 동안 달리길 원하는 유저는 거의 없을 뿐더러 기술적인 문제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 안에서는 숫자 상의 거리는 제대로 표시하지만 실제 거리는 15분의 1로 줄였다. 30프레임 동영상 기준 게임 시간 1분 동안 120프레임이 지나가며 이를 바탕으로 계산하면 게임 시간 4초가 실제 시간 1분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6] 만약 게임에서 시속 120km로 달리는 것을 현실로 재현하려면 시속 1800km를 밟아야 가능하다. 초음속 유로트럭 반대로 게임 시간 10시간 동안 900km를 달렸다고 가정한다면 실제로는 40분 동안 60km를 달린 것으로 역산도 가능하다.

물론 영국을 오가지 않는 이상 이 정도 거리를 달려도 중도에 로딩 따위는 없기 때문에 여러 모로 꽤 실감 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경치도 나라마다 달라진다... 물론 이것은 분위기의 문제지 실제로는 텍스쳐나 모델링의 재활용이 곳곳에 보인다.[7]

또 AI가 매우 멍청하고, AI의 멍청함으로 인한 사고도 플레이어에게 벌금으로 돌아간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는 신호를 지키고, AI가 신호를 안 지키고 그냥 와서 플레이어한테 부딪혀도 벌금도 플레이어가 낸다(...).고속으로 주행하는데 뜬금없이 방향 지시등도 안 켜고 앞으로 쓱 끼어들어 급정거를 일으키거나, 플레이어는 그냥 주행 중인데 뒤에서 혼자 와서 끼어든답시고 부딪히고 트레일러 손상에 의한 소득 삭감, 벌금은 플레이어가 낸다(...).

3. 상세


3.1. 전작과의 차이점

전작인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와 다른 점은

  • 현실성이 급증. 전작에서 모든 트럭이 가명으로 나왔던 것과는 달리 ETS2는 트럭 제조사에게서 라이센스를 받아왔는데 처음에는 르노와 만, 스카니아만 정식 라이센스를 따왔고 벤츠와 볼보, 이베코와 다프로부터는 라이센스를 얻지 못했지만 후에 패치가 되면서 다프와 볼보, 이베코도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1.14.2.2 버전 기준 라이센스를 얻지 못한 트럭은 벤츠 뿐이다.[8] Actros MP4 모델 추가를 발표했으니 이때를 기대해보자.

  • 맵이 자세해졌고 도시 개수가 늘어났다. 대신에 프랑스 서쪽으로 맵이 잘려서 포르투갈에스파냐가 없어졌다.

  • 전작에서 차량 오너로써 활동했다면 ETS2는 회사를 꾸린다는 차이가 있다. 운전수를 고용할 수 있으며 대출을 해서 차를 살 수도 있다. 물론 초기에는 돈이 없으니까 다른 오너의 차량을 타서 돈을 벌어야 한다.

  • 실시간 라디오의 추가. 파일을 편집하면 국내 라디오도 들을 수 있다.[9]

  • 국경이 없어졌다. 전작에서는 국경이 장거리 운송의 제약 요인이었기 때문에 이번 작에서 장거리 운반을 기술로 분류하여 따로 스킬을 찍어야 멀리 갈 수 있다.

  • 스킬 기능이 추가되어 경험치에 따라 레벨이 오르며 레벨이 오를 때마다 스킬 점수를 얻어서 기술에 추가할 수 있다(위험물 운반 등).

  • 노트북이라는 UI를 내비게이션으로 교체. 이에 따라 플레이어가 목적지를 따라 직접 지도를 보고 루트를 짜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 차량 튜닝 요소가 대폭 추가되었다. 성능 튜닝 약간하고 색깔만 깔짝대며 바꿀 수 있던 전작과는 달리 성능은 물론 여기저기 전장품 추가에 이타샤까지 만들 수 있다.

  •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통로에 채널 터널이 추가되었고 페리 또한 루트가 늘었다.

  • 벌금을 물 때 전작에서는 일이 하나 끝나면 그때 몰아서 벌금을 물었지만 이번에는 걸릴 때마다 문다.

  • 18 Wheel Of Steel부터 이어져 온 최악의 핸들링이 사라지고 실제 운전을 하는 것처럼 수정되었다. 전작까지만 해도 마우스로 플레이할 경우 핸들이 5도 이상 돌아가면 갑자기 엄청난 언더스티어가 나타났었지만 ETS2는 돌리는 만큼만 돌아나간다.

  • 전작에서는 트레일러 연결 부위가 버티지 못할 사고에서는 트레일러가 트랙터로부터 분리되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트레일러가 분리되지 않아서 데미지 급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트레일러 연결 부위를 용접이라도 한 거냐

  • AI가 무지하게 과격해졌다(...). 타 시리즈에서 플레이어의 차가 갈 때 옆 차선도 제대로 못 지나가던 걸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 특히 2차로 국도에서 추월하는 차량이 압권. 또 추월하고도 무지 밟아서 순식간에 시야 너머로 사라진다. 그리고 유저가 그거 따라서 추월을 하려고 하면 항상 반대편에서 차량이... 적은 확률로 AI가 역주행해서 끼어드려는데 트럭 속도가 높아져 끼어들지 못하고 오는 차량과 충돌하는 경우도 있다(...)

  • 드물지만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는 AI도 등장한다.[10]

  • 심지어 가끔 방향 지시등도 안 키고 끼어드는 AI 차량들도 존재하는데... 이거 진짜 무섭다. 자칫하다가 트럭 데미지가 순식간에 20%를 훌쩍 넘어버리고 돈이 많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 전 재산이 트럭 수리비로 나가 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 이 순간 플레이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AI 차량을 향해 욕을 한 바가지씩 퍼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예. 사실 이 경우는 플레이어가 잘못한 거긴 한데...아이고 의미 없다

  • 1.15.03이 되면서 딜러샵 디자인이 변경, 단조로워졌다. 트레일러 브레이크가 추가되었지만 수동으로만 동작한다.[11] 제동거리 차이를 느낀 유저는 추가바람.

3.2. 나라 별 특징

  • 독일: 유럽 도로 교통망의 중심이 되는 나라. 초보자에게는 아주 좋다. 도시 수가 가장 많고 도로망이 잘 뚫려있으며 무엇보다도 시원하게 뚫려있는 고속도로에 제한 속도도 없으면서[12] 톨게이트까지 단 한 곳도 없었으나 최근 패치를 거듭하면서 제한 속도가 생겼다. 이제는 유비쿼터스형 운임 부과도 생기는거 아냐?ㄷㄷ[13] 일반 차량과 화물 차량의 제한 속도를 다르게 지정한 패치 때문에 모든 아우토반에 80km 제한이 생겼다. 옵션에서 일반 차량 제한 속도와 화물 차량 제한 속도를 내비게이션에 별도로 표기할 수가 있는데 일반 차량으로 제한 속도가 없는 구간이라도 화물 차량은 대체로 80km의 제한 속도를 두게 되었다.[14]

    덕분에 마력이 높다면 공차 상태에서 시속 200km를 오버해서 밟아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옛말이 되고 말았다. 물론 운전에 자신이 있다면 법규 따윈 무시하고 풀악셀을 밟아도 도로망이 워낙 잘 되어있어 감당할 만하다.[15] 속도 무제한 구간에서는 카메라가 없으니 내비게이션의 속도 제한을 무시하고 달리다가 속도제한 표지판과 단속 카메라가 나타나면 80km 이하로 달리면 된다. 단속 카메라가 있는 구간은 대부분 급커브라 마음 놓고 달리기 힘들 뿐더러 독일의 단속 안내 표지판은 작아서 잘 안 보이지만 단속 카메라 구조물이 잘 보이므로 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여주면 된다. 다만, 실제 카메라가 설치된 구간을 보면 다른 나라와 달리 급커브 등의 사고위험구간 위주로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서 과속카 메라가 설치된 구간은 실질적으로 사고를 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속도를 줄여 운행해야 하는 곳들이 많다. 곳곳에 쓰잘데기 없이 카메라를 심어놓고 페이크를 유도하는 어느 섬나라 보다는 상당히 개념 축에 속하는 운영 방침이다.

    뉘른베르크 북쪽 클로버 분기점에서 동남부 방향으로 뻗어 오스트리아 국경 지대까지 연결된 3번 아우토반의 경우 오스트리아 국경 통과 전까지 과속 카메라가 전무하며 선형이 직선화에 가까워서 고속으로 달리기 좋은 구간이다. 다만, 왕복 4차로 도로로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닌데다 중간에 한 두곳 정도의 함정식 급커브 구간도 존재하기에 조심은 해야한다.

  • 프랑스: 도로 환경은 대체로 괜찮지만 영국, 벨기에 등과 인접한 칼레, 등의 북부 도시들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고속도로 구간에 톨게이트가 있는데 정말 많이 깔려있고 개방형, 폐쇄형으로 형태도 다양하다. 왕복 2차로의 일반 도로의 경우 내비게이션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 철도 건널목[16]이나 공사 구간[17] 등의 돌발 구간도 꽤 많기 때문에 운전시 주의를 요한다.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는 타 국가보다 10km/h 높은 90km/h.

    고속도로 교차로의 경우 갓길 없이 주행 차로로만 도로 폭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분리대까지 박아 놓아서 커브 구간 통과시나 교차로에서 좌/우회전시 차체나 화물이 분리대나 교통표지판에 충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속도를 줄이고 주의를 요한다. 스트라스부르크에 장거리+ADR 운송 일거리가 많은데 이곳 인근의 채석장은 도로가 매우 험해 마력이 낮은 차량이나 차고가 낮은 볼보는 운행이 힘들다.

  • 이탈리아: 타 국가로 가는 주요 2차로 일반도로와 고속도로 대부분이 알프스를 통과한다. 알프스를 관통하는 일반도로는 좁고 경사지고 굴곡이 심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통과하기 힘들다. 마력이 낮은 차량은 알프스의 일반도로를 통과하기 힘드니 마력 높은 차를 타는 게 좋다.통과하더라도 마력이 낮으면 낮을수록 트랙터가 경운기라는 경험을 해보겠지 선형이 좋지 않은 일반도로 대신 그래도 어느 정도의 고속주행이 가능한 고속도로를 추천하는데 이 경우 프랑스 못지않게 톨게이트[18]가 많다. 디젤 값은 영국을 능가하는데 무려 리터당 1.77유로이다! 고수익을 보장하는 ADR 일거리는 밀라노에서 간혹 조금 뜬다.볼차노[19]가 정식판으로 없는 점이 아쉽다.

    처음엔 세 개의 도시가 있었고 모두 구인사무소가 없는데 1.10에서 베네치아가 추가되었고 이곳에 구인사무소가 생겼다.[20] 다만 베네치아의 경우 배송건도 드물고 고가 물품이나 ADR 수송건도 거의 없기 때문에 차고를 두기에 그닥 매력적인 곳은 아니다.발칸반도 국가들이랑 연결되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대신에 이 곳이 있음으로서 이탈리아에서 오스트리아 동부 및 슬로바키아로 가는 길이 좀 더 가깝고 직선화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 네덜란드: 저지대 국가답게 지형이 매우 평탄하여 오르막길이 거의 없고 커브선형도 비교적 완만하기 때문에 고속도로건 일반도로이건 상관없이 대체로 고속주행에 적합하다.[21] 산악지대가 거의 없어 터널이 없는 대신 지하차도 구간이 꽤 된다.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어지는 30(독일)/A1(네덜란드) 고속도로의 직선화에 가까운 구간이 대표적인 케이스로 심야 시간대에 차량이 거의 없고[22] 무역의 중심이 되는 건 게임이나 현실이나 똑같아서 독일과 영국, 벨기에, 룩셈부르크로 통행하기가 쉽고 물류망도 넓다. 다만 로테르담과 암스테르담은 고속도로에서의 도시 진입을 남장수IC마냥 평면 교차로로 하기 때문에 도시 진출입시 익숙하지 않으면 사고나기 딱 좋으니 주의. 네덜란드에서 시작한다면 유럽의 해상물류 거점으로 유명한 로테르담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며, 그로닝겐은 일거리나 환경적으로 가장 빈약한 편으로 참고하기 바란다.

  • 벨기에, 룩셈부르크: 도로 환경이 독일과 비슷하나 비교적 고속도로 보다는 국도급 도로망이 많고, 아우토반처럼 활주로 같지 않아, 고속 주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편. 독일과 연결되는 고속도로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일반도로로 가는 경우 언덕길를 넘는 경우가 많은 게 단점이라 경로 선택을 잘 해야 한다.

  • 스위스: 알프스 산맥 일대를 통과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88올림픽고속도로 수준의 왕복 2차로 구간도 꽤 있는데, 사실 왕복 2차로 구간 대부분은 장거리 터널 구간으로서 옆에서 확장 공사를 진행중인 모습도 볼 수 있다. 고속도로 제한 최고속도는 80km/h로 영국만큼 단속 구간이 많으며 단속 카메라 또한 매우 작고 단속 카메라가 단속 안내 표지판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 대비할 시간이 마땅치 않다. 팁이 있다면 고속도로의 경우 과속 카메라가 터널 입구 전방 100m 정도에 매복해 있는 경우가 많으니 터널이 보이는 순간부터 속도를 줄이는 편이 좋다. 일거리와 환경이 괜찮은 도시는 제네바와 취리히 정도며, 여담이지만 스위스를 경유하여 이탈리아로 이동할 경우 속도제한을 풀고 일부 고속도로 내리막길 구간에서 탄력을 받고 계속 가속을 하면 170km를 찍을 수 있긴 하다.

  • 오스트리아 : 고속도로 시설은 독일과 비슷하나 일부 남부 지역의 산악 지역 통과 구간에서는 개방형 톨게이트 방식으로 유료통행을 실시하는데 여기 통행료가 은근히 비싼 경우가 종종 있다. 왕복 2차로 일반도로들의 경우 대체로 구불구불한 산복도로 수준이라 운전이 힘들지만, 대신에 이탈리아와 함께 경치가 매우 좋은 곳들이 많다. 고속도로 제한 최고속도는 80km/h로 과속카메라가 매우 크고 아름다운 수준이라 멀리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해서 과속카메라 페이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일거리와 환경이 괜찮은 도시는 린츠와 그라츠가 가장 좋은 편으로 장거리 일거리가 많이 들어오며, 특히 린츠의 경우 슬로바키아의 브리티슬라바를 오가는 일거리가 짧은 거리에 꽤 괜찮은 수익이 나오는 초반에 돈 벌기 좋은 코스다.

    1.10 버전 부터 이탈리아와 함께 배송지역이 확장 추가된 국가이기도 한데 이탈리아보다 오히려 추가된 지역이나 도로 규모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의 확장지역인 베네치아가 네임드 수준이다 보니 이에 묻혀서 의외로 잘 모르거나 간과하는 이들도 많다. 린츠 남부 지역으로 클라겐푸르트[23]와 그라츠가 추가되어 이탈리아 베네치아 및 오스트리아 린츠와 빈 쪽으로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인스부르크의 경우 산복도로 수준의 왕복 2차로 일반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지도상으로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못지 않게 최남단 지역에 위치하다 보니 장거리 배송건이 나름 배정되는 편이며 특히 그라츠의 경우 영국의 리버풀이나 스완지 수준으로 수입도 쏠쏠한 고가물품이나 ADR 배송건이 배정되기도 한다.

  • 영국: 이 동네는 좌측 통행이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유저들이 꺼려하는 도시로 생각 없이 나갔다간 낭패 보기 쉽상이므로 표지판이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를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24] 회전교차로의 종주국답게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상당히 흔하다. 이 때문에 회전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통행량 또한 다른 국가들에 설치된 회전교차로들과 비교하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진출입 시에 재수가 없으면, 승용차들과 사고 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많으니 주의하자.(신호가 없어서 좋긴하지만) 독일 못지 않게 고속도로 인프라는 좋은 편으로 무료통행 기반에 주요 노선의 경우 왕복 6차로급으로 폭도 넓어서 고속주행하기가 편한 선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런던 외곽 지역을 순환하는 고속도로 노선은 완만한 커브 선형에 6차로급의 넓은 폭으로 고속 주행하기 손꼽히는 구간으로 유명한데, MOD 등을 통해 엔진 출력만 받쳐준다면 짐을 싣고도 200km/h 이상 속도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속도제한 구간이 많아 단속 카메라가 여기저기 박혀있는 데다 과속 단속 페이크도 가장 심한 나라다.[25] 덕분에 벌금에 대한 공포도 높은 편. 특히 영국은 제한속도 기준에 미터법을 사용하는 나머지 유럽 국가들과 달리 제한속도를 마일로 표기한다.[26] 게다가 시내구간에서의 과속단속도 꽤 많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27] 그리고 구간단속 카메라가 보이기는 하나 사실 구간단속은 하지 않는다. 구간이 끝나는 맨 뒤쪽 카메라만 진짜고 그마저도 순간단속이니 맨 뒤쪽의 구간이 끝나는 카메라에서만 표정속도를 지켜주면 된다. 스코틀랜드 동부(애든버러, 에버딘 일대)나 잉글랜드 남서부(플리머스 일대), 웨일즈 일부(스완지 일대)지역은 특히 고속도로도 제대로 안 깔려있어서 표정속도가 낮다. 디젤 값도 리터당 1.7유로로 제일 비싸다. 차고 구매 후, 확장하여 기름넣고 다니기를 권한다.

  •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도로 환경은 독일과 비슷하나 폴란드의 경우 굵직한 주요 도시들 간에 톨게이트가 많이 놓여있다.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는 'Going East DLC' 에서 추가. 폴란드로 시작할 경우, 경험치 올리기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당히 수월한 편이다. 특히 바르샤바, 그다니스크(그단스크), 카토비체, 비알리스토크, 올슈틴, 루블린과 슬로바키아 수도인 브리티슬라바와 코시체,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와 데브레첸(Debrechen)은 장거리 운송 일거리가 많이 들어와 많은 유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28] 하지만 헝가리를 제외한 이들 나라의 경우 고속도로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대부분이 2차로 도로로만 이루어져 있으므로 운행시 주의가 필요하다.[29]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툭튀하는 과속 단속 카메라도 유의.유럽에서 직접세수 비중이 낮은 나라들 답다 일반도로의 경우 철도 건널목 등의 내비게이션으로 확인되지 않는 돌발 구간들이 종종 있는 편이니 운행시 주의를 요한다.

  •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 Going North DLC에서 추가 예정.

3.3. 화물 공급

  • 물류센터: 여러 속성의 화물이 고루고루 나온다. 화물을 받기만 하는 곳도 있다(대형마트). 공간이 협소한 곳이 많아 주차가 까다롭다.

  • 화학공장: 거의 대부분의 화물이 ADR을 필요로 한다. 대신 배송 이윤은 가장 높은 편.[30] 일부를 제외한 모든 화물이 탱크로리인데 특히 액체의 경우 출렁임 때문에 커브 난이도가 급상승하므로 주의하자. 화학공장 내부에 은근히 장애물이 있어서 넋놓고 나오다가 파이프 지지 기둥에 부딪치면 데미지가 왕창 나오니 주의. 1.4 패치로 소형 탱크로리의 안정성이 높아져서 배송 난도가 적절해졌다.

  • 공사장: 로우베드(높은 값의 화물), 연료(ADR) 화물이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 주차가 용이한 곳이 있다. 채석장에서 쓰는 뒤로 돌아서 전진주차가 가능은 하지만 대개 폭이 좁아 걸리면 화물에 손상만 입는다. 간격 잘 보고 너무 좁아보이면 포기하고 엔터를 빡 하는 게 낫다.

  • 농장: 식품이나 연료(ADR), 츄레라(높은 값의 화물)이 화물로 나온다.

  • 목재소: 목재, 로우베드(높은 값의 화물)가 화물로 나온다. 트레일러가 여기저기 흩어져있다는 것이 특징. 바닥에 목재도 흩어져 있는데 잘 밟고 지나갈 수 있는 나무조각도 있는 반면 어떤 놈은 처박으면 꽤 아픈 데미지가 나오니 잘 보고 다니자. 자세히 보면 아주 약간 다르다. 무조건 목재소에서는 안전운전이 필수다.

  • 채석장: 압력 탱크, 연료(ADR), 로우베드(높은 값의 화물), 광물류의 화물(덤프 트레일러)이 나온다. 주차 난이도는 쉬운 편.[31] 그러나 광물류 화물은 트레일러 안정성이 가장 낮아서 고속 주행시 일반 화물이면 쉽게 지나갈 수 있는 커브에서도 전복되기 쉽다. 길이는 짧은 데다 무게중심은 높고 거기에 대개 25톤 꽉꽉 채워 나온다.

    만일 게임 초기 마력이 낮은 트럭을 몬다면 채석장으로 가는 것은 비추천. 그곳에서 일자리를 얻든 배달을 가든 일단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경사가 심해서 들어갈 수는 있어도 나오기는 매우 힘들다. 나오는데 실패하면 일부러 F7+엔터키를 눌러서 서비스센터로 가야 한다. 이때 서비스 부르지 않고도 해결하는 팁을 첨언하자면 악셀 밟으면서 핸들을 좌우로 꺾어주면 조금씩 올라간다. 수동기어 사용자라면 저단기어로 낮춰놓고 운행하면 엔진 힘이 아무리 약한 트럭이라도 올라갈 수 있다. 360마력 정도 저토크의 엔진을 사용하면 아무리 용을 써도 올라가지 못한다. 고속으로 진입하여 탄력으로 올라가려 해도 무리.[32] 그러나 후에 엔진을 고성능으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샤시를 6x4로 업그레이드한 후에는 어떤 채석장도 다닐 만하다. 다만 패치로 인해 6x4 샤시가 매우 불안정해서 그렇지 1.9패치에서 샤시 안정성을 재조정한 데다 1.11패치에서 스태빌라이저 시뮬레이션이 생긴 뒤로 120km/h 넘게 달리다가 급브레이킹+핸들 꺾기 같은 곡예 운전만 안 해도 그렇게 심하게 넘어가지는 않는다. 다만 6x4 샤시가 가속력이 원체 좋은지라 저런 곡예 운전하고픈 충동이 든다는 것이 문제

3.4. 스킬

플레이어는 운송업체의 사장이며 레벨업과 함께 스킬 포인트를 얻어 이를 운송 스킬에 투자한다. 각 스킬은 6단계로 구성된다. 물론 자신이 고용한 직원 또한 매 레벨업마다 때마다 스킬을 얻는데 무엇을 올릴지는 직원 메뉴에서 방침 설정이 가능하다. 드라이버 평가 항목은 스킬 구성에 따라 결정되는데 무시해도 무방하다. 스킬란의 설명은 명칭 한글판, 설명 영문판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 ADR: 각종 위험물로 분류된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해 준다. 보통 위험물들은 깨지기 쉬움/고가의 화물 등의 속성을 같이 갖고 있기 때문에 초반에 이것만 먼저 올리는 것은 무의미하다.[33] 모두 6종. 참고로 ADR1종은 트레일러 안정성이 극히 나쁘므로 ADR2부터 찍는 걸 추천한다.[34] 다른 스킬과 달리 ADR은 순서대로 올릴 필요가 없지만 고용 드라이버는 무조건 순서대로 언락한다.

    • Class 1: 폭발물
    • Class 2: 기체류
    • Class 3: 인화성 액체
    • Class 4: 인화성 고체
    • Class 6: 독성/감염성 화물
    • Class 8: 부식성 화물

  • 장거리: 이 스킬을 찍지 않았을 시 배달 가능한 최대 거리는 250km이다. 장거리 스킬을 찍을 때마다 순차적으로 350, 550, 850, 1100, 1500, 무제한으로 거리제한이 없어진다. 위 구간마다 장거리 보너스가 5%씩 증가하며 250km를 넘기는 모든 배달에 대해 경험치 보너스 25%가 주어진다. 초반에는 1~2개 정도만 찍고 넘어가고 나중에 고렙이 되고 경험이 쌓이면 올리는 게 좋다. 초반에 저출력 엔진으로 멀리 가려면 속도 때문에 유저가 지친다.

  • 높은 값의 화물: 1레벨에 대형 또는 오버사이즈 화물(별표로 표시)이 언락되고 18%의 경험치 보너스를 받는다. 운임 보너스는 매 레벨마다 5%씩 상승. 거의가 로우베드이고 플랫베드도 있다. 즉 무게 중심이 낮은 편.

  • 깨지기 쉬운 화물: 1레벨에 깨지기 쉬운 화물이 언락되고 22%의 경험치 보너스를 받는다. 깨지기 쉬운 화물은 실제로 사고 시 데미지를 더 받는다. 운임 보너스는 역시 매 레벨마다 5%씩 상승. 운전이 거친 사람은 적자 내기 쉬우니 높은 값의 화물에 스킬을 몰아주는 것이 좋다.

  • 정시 배송: 1레벨에 중요 배송(화살표 2개짜리 일거리), 2레벨에 긴급 배송(화살표 3개짜리 일거리)이 언락된다. 경험치 보너스는 중요 배송 20%, 긴급 배송 30%이며 운임 상승은 매 레벨마다 중요 배송 3%, 긴급 배송 5%. 긴급 배송의 경우 속도제한을 해제하지 않고는 시간 안배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35] 스킬 포인트는 장거리-2 정도를 유지하고 일거리 선택창에서 너무 짧은 거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연비 주행: 1레벨에서 연료 10%를 절약하고 매 레벨 상승마다 5%씩 추가로 절약한다. 분명 장기적으로 비용 소모를 줄여주지만 기름값이 몇 푼 안 하는 게임 밸런스상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다만 이베코/벤츠 오너이거나 샷시가 6x2/6x4라면 연료통이 작기 때문에 약간 고려할 스킬이긴 하다. 그래도 마지막에 찍겠지만 1.9.22버전 기준으로 실제 연비 기능을 활성화하면 연비 주행스킬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기능을 활성화한다면 찍지 말자.

3.5. 차량

3.5.1. 트럭 제조사


3.5.2. 업그레이드/사용자 정의 구성

트럭 딜러를 통해 차를 살 때 기본으로 정해진 샤시나 엔진 부품 등이 정해져 있지만 '사용자 정의 구성' 을 통해 맞춤형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도 있다. 차량 구매 후에도 엔진/샷시 변경 등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다른 드라이버(직원)의 트럭은 트럭 관리자에서 원격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나 유저가 직접 몰고 다니는 차량은 반드시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캐빈: 차량의 전반적인 겉모습을 결정하는 요소로 뽀대난다는 걸 제외하면 그다지 효용성은 없다. 다만 MAN트럭은 최고급 캡을 맞출 경우 전면 유리창이 넓어져 시야가 좋아진다. 그리고 가끔씩은 하급 캐빈에서는 업그레이드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스카니아 스트림라인의 경우 최하급 캐빈에서는 V8엔진과 인테리어를 쓸 수 없으며 벤츠의 경우 최고급 캐빈으로 업그레이드 시 멀쩡한 샤시까지 교체된다! [36]

  • 샤시: 4x2의 경우 연료량과 초기 가속력, 6x2/4의 경우 고속주행시 코너링 안정성[37][38], 6x4의 경우 등판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39] 가격은 4x2<6x2/4<6x4이다.[40]

    2014년 10월 8일 SCS가 소식통을 통해 1.14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1.14 업데이트에서는 세 가지 샤시와 더불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다. 6x2/4 푸셔리프트는 6x2/4 샤시와, 6x2와 6x2 Taglift는 6x4 샤시와 동일한 외관이지만 6x2 샤시는 한쪽 축의 동력이 전달 되지 않으며 6x2 태그리프트 샤시는 맨 끝 축을 들어올려 회전반경을 축소 시킬 수 있다. 6x2/4 푸셔리프트 샤시는 중간 축을 들어올려 4x2 샤시와 비슷한 특성을 지니게 된다. 덤으로 바퀴를 들어올리면 바퀴가 땅에 닿지 않아 피로도 관리도 가능하다.[41] 이 세 가지 섀시로 화물의 종류나 무게에 따라 좀 더 효율적인 운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6x2 Taglift

  • 페인트: 도색.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기본 도색은 단조로우니 최대한 싼 색깔로 정하고 페인트샵에서 재도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 도색은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은데 가끔 개조하면 도색이 리셋되는 부품이 있기 때문이다.

  • 엔진: 당연한 얘기이지만 고마력일수록 고속 주행에 유리하며 가속력도 좋아진다. 단, 속도제한 옵션(1.4에서 추가)을 해제하지 않는 이상 마력을 아무리 올려도 90km/h를 넘어가지 않는다[42]. 그리고 속도제한 옵션 해제를 하는 순간 높아지는 속도와 동시에 사고율과 과속 카메라에 찍혀 550유로가 깎일 확률도 높아진다...

  • 기어: 1.3버전부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10000유로의 기본기어와 리타더 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는 16000유로 기어가 있다.

  • 대시보드: 좌핸들/우핸들 선택이 가능하다.[43] 고급형의 경우 내비게이션이 따로 달려있기는 한데[44] 어차피 옆에 창으로 뜨고 차량에 따라서는 내비게이션 창에 가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실용성이 없다(...) 다만 MAN 등 일부 차량의 내비게이션 창과 내비게이션 창을 가리지 않는 경우에는 스케일이 다른 두 내비게이션을 동시에 켜놓을 수 있어 이렇게 써먹을 수 있긴 하다.

  • 전장품: 야간 시야에 영향을 끼치는 전조등 외에는 장식. 사실 추가로 부착하는 전조등류도 상향등을 켜지 않는 한 야간 시야에 별 도움이 안되긴 하다 참고로 사이드 스커트는 샤시가 4x2일 때만 장착 가능한데 예외적으로 Majestic(벤츠)은 6x2태그리프트,6x4샤시 상태에서도 사이드 스커트를 장착할 수 있다.[45]

3.6. 회사 운영


3.6.1. 자금 관리

처음 유로트럭 2를 시작하면 2000 유로가 주어지는데 초보자라면 벌금으로 순식간에 잃기 쉽다. 첫 트럭을 마련하려면 알바를 열심히 뛰거나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아야 한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남의 차로 일을 하면 수리비에 대한 걱정이 없는 대신 운송료가 적고 자차로 일하면 운송료가 많은 대신 수리비를 조심해야 한다. 자차로 일을 하면 화물 인도장소까지 직접 가야 하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으니 초보자라면 빠른 배송으로 경험을 쌓는 것도 좋다.[46] 초보자가 아니라면 자차로 일하는 게 애정이 있으니 시작하자마자 트럭을 구입한다. 처음에는 은행에서 10만 유로만 빌릴 수 있으나[47] 꾸준히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40만 유로를 대출 받을 수 있다. 40만유로를 대출 받을 수 있다면 반드시 받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그 돈으로 차고를 개설하고 드라이버들을 고용하면 그들이 일을 해서 은행이자를 갚아주기 때문. 드라이버들은 경험이 쌓여야 돈을 잘 버므로 대출을 이용해 일찍 고용하면 후반에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 중간중간에 자금 여유가 생긴다면 미리 갚아버리고 새로 대출받으면 여러모로 좋다. 다만 돈이 썩어 넘치기 시작하면 따로 투자할 곳이 없다는 게 아쉽다

3.6.2. 차고 관리

회사가 커가는 데 중요한 것으로, 처음 시작하면 차고는 본사의 1슬롯 짜리 차고밖에 없을 것이다. 이 차고를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고 다른 지역의 차고를 구입하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회사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차고의 슬롯 하나는 트럭/드라이버가 1페어로 묶인다.

단계별 업그레이드 비용은 10만 유로이고 차고의 크기는 3단계로 슬롯이 1개-3개-5개 순으로 늘어나고 가장 큰 차고에는 게임 내에서 가장 저렴한 기름값을 자랑하는 주유기가 설치된다.

처음 시작하는 곳 이외의 도시에서 차고를 구입할 때의 크기는 항상 '작음(2단계, 슬롯 3개)' 이며 비용은 18만 유로이고 차고에서 유저는 휴식을 취하거나 주유를 하거나('큼' 차고 한정)[48] 차고 관리 메뉴를 호출할 수 있다.

차고의 구입 개수 제한은 없어서 돈만 있다면 ETS2에 나오는 모든 도시의 차고를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보유한 차고로 빠른 여행을 진행할 수도 있다.

차고를 개설하기 좋은 도시는 화학공장이 있어 ADR 관련 배송이 있는 도시가 좋다. 대표적인 곳이 Manchester ,München , Strasbourg, Rotterdam ,Ostrava 등등. ADR 배송은 다른 물품보다 이윤이 훨씬 높으므로 운송이 끝나면 차고로 자동이동하여 다른 ADR 물품을 배송하면 다른 물품보다 돈을 쉽게 모을 수 있다. 물론 자격증을 안 따면 말짱 꽝이니 주요 필수 스킬을 언락했다면 ADR 자격증에 올인하는 것도 한 방법.

3.6.3. 드라이버 관리

각 도시의 차고에서 유저를 대신해서 운송을 할 드라이버를 유저가 직접 선별해 고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의 운송 수수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킬에 따라서 결정되며 많은 스킬을 가질수록 평점과 수수료가 높고 화물을 따오는 횟수도 늘어난다. 스킬이 적은 드라이버를 고용해서 회사내에서 육성해도 되고 스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를 고용해서 좀 더 많은 운송을 시켜도 된다. 하지만 저레벨 드라이버는 유저와 마찬가지로 빠르게 레벨업을 하기 때문에 크게 차이는 없다. 그러니 프로필 사진으로만 판단해도 된다

드라이버 관리자에서는 드라이버들의 육성 방향과 소속 변경, 해고를 지시할 수 있다. 각 도시에서 채용기관을 발견하면 고용할 수 있는 드라이버가 늘어난다. 단, 1.14.2 버전 현재 드라이버 고용제한은 본인을 제외한 153명이다.

고용한 드라이버들은 고용 초기에는 일을 잘 못해서 돈을 잘 못 벌어오는 정도가 아니라 게임 초반 대출금 값느라 고달픈 유저의 재산을 오히려 기름값으로 축내는 웬수 같은 짓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 레벨이 조금 오르면 알아서 돈을 잘 벌어오게 된다. 이 게임의 주 수입원은 플레이어가 버는 돈이 아니라 드라이버들이 바치는 사납금(...)임을 명심하자.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평점 10.0까지 레벨업을 하지만 절대로 독립해서 나가는 일 없이 플레이어에게 충성을 바친다. 10명 정도만 굴려도 플레이어는 화물업무 때려치고 유럽 여행만 다녀도 상관 없을 정도로 충분한 수익이 나온다. 규모가 수십 명 단위로 가버리면 한숨만 자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유로가 입금되어 있다.

드라이버의 거점 차고 도시에서 화물을 인수하여 목적지까지 이동한 후 목적지 도시에서 다시 거점 도시로의 화물이 있을 경우에는 그것을 실어나르지만 이때 싣고 올 화물이 없다면 맨몸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기름 손실로 처리된다. 또한 드라이버에게 주어진 트럭의 성능이 좋을수록 레벨업도 빠르고 돈도 더 잘 벌어온다.

육성 팁은 기본 스킬 언락을 했다면 일단 장거리 배송 스킬에 올인하자. 장거리 배송은 다른 스킬보다 얻는 보너스가 크므로 육성이 빨라진다. 플레이어가 초반부터 장거리 배송 올인하면 지겨워서 힘들지만 AI는 그런 거 없다 또 화학공장이 있는 도시 차고에 배속된 드라이버라면 틈틈이 ADR 자격증도 따주면 꽤나 쏠쏠한 수입원이 되어준다. 반면에 성장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연비 향상 스킬은 뒤로 미루는 게 좋다. AI 드라이버는 일단 성장을 시키는 게 중요하므로...

1.2.5.1 버전까지 드라이버를 해고하면 그 드라이버는 나중에 재고용을 해도 다시는 일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1.3버전에서 해결되었다.

3.7. 벌금

운전 중 위반했을 때 즉석에서 벌금을 뜯어가며 액수는 아래와 같다. 이 중 차량충돌은 기준이 애매해서 대놓고 부딪혔는데도 데미지만 오르는 경우가 있다.

전조등 취급 위반의 경우 우천 시와 새벽 때 주의가 필요하다. 어두워지면 전조등을 켜는 게 맞기는 하나 게임상 판정이 애매하여 사방이 훤히 보이는 데도 불구하고 전조등 안 켰다고 벌금을 물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비가 온다 싶으면 반드시 켜고 최소한 밤 10시(22시)부터 아침 6시까지는 전조등을 키고 있도록 하자.[49] 현실과는 다르게 하이빔(상향등, 속칭 쌍라이트, 공격빔)을 켜도 싸움이 벌어진다던가, 경찰이 쫓아오거나 벌금을 물지는 않으니 밤에 잘 안 보일 때는 켜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물론 반대 차선의 차량들은 당장 불을 끄라는 신호를 보내긴 하지만.

신호등이 많은 도시에서 신호를 위반하고도 벌금을 물지 않는 방법이 있다. 바로 반대쪽 차선으로 넘어가서 신호를 위반한 뒤 다시 원래 차선으로 돌아와서 우·좌회전 및 직진을 하는 방법이다. 2차선 도로일 경우 바로 옆차선으로 넘어가면 되고 가드레일로 막혀있는 4차선 도로일 경우 미리 신호를 보고 한 블럭 정도 역주행을 해서 넘어가는 방법을 사용하자. 자주 사용하면 차선 위반 딱지를 떼기도 하지만 신호위반보단 싸므로 감수하도록 하자. 반대쪽에서 차가 올 때는 논외이므로 주의하자. 재미있는 점은 판정이 차로 내부에 있는지 2차로를 다 점유하면서 차선을 밟고 비상등 넣으면서 신호위반을 하면 벌금을 종종 물지 않는다. 고로 시내에서는 항상 비상등을 넣고 역주행과 차선점유를 하면서 과속해보자!

역주행은 차선위반 벌금을 물지만 갓길 역주행은 차선위반 벌금을 물지 않는다. 다만 갓길 운행도 과속은 얄짤없다.

항목
속도 위반 550.-
차량 충돌 400.-
신호 위반 360.-
전조등 취급 위반 150.-
졸음 운전 150.-
역주행(차선 위반) 100.-

운전 중 사고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가급적 트레일러가 직접 충격을 받는 것은 피하고 캐빈이나 샷시에 박도록 컨트롤하는 게 좋다. 어차피 트럭은 아무리 손상되어도 돈만 있으면 완벽 복구가 가능.

4. MOD

이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MOD가 많이 제작되었듯 유로트럭 2 역시 여러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이전 작품들은 국내에서 레이서즈 클럽 중심으로 모드 제작과 정보공유가 이루어졌으나 레이서즈 클럽이 운영진에 기생한 일부 세력의 인터넷 독재질로 인해서 사실상 망해버린 데다가 전작들과는 달리 입소문을 많이 타서 비교적 공개적인 카페들로 중심이 옮겨갔다.

  • 가장 인기 있는(혹은 기본적인) MOD라고 불리우는 실제 물리 MOD(Realistic Physics MOD)의 경우 속도 리미터를 풀어주고 전체적인 움직임이 조금 더 사실적으로 변한다. 이 패치를 적용시 위쪽에 있는 트럭별 특징이 변할 수도 있다.[50] 1.9부터는 물리 적용 방식이 바뀌어서 모드 없이도 이전 버전(1.8 이하)에서 모드를 적용한 것과 비슷하게 된다.

  • 실사 MOD의 경우 트럭 메이커들이나 게임 내에 존재하는 배송 회사들의 이름이 실제와 동일하게 변한다. 벤츠 엠블렘 패치는 꼭 해줄 것을 추천.

  • 엔진 MOD의 경우 마력이 약한 메이커들의 마력을 높여준다. 엔진 MOD와 더불어서 메뉴자체가 추가되는 변속기 MOD도 존재한다. 엔진모드와 물리 모드가 어우러질 경우 시속 180km/h에 육박하는 속도를 낼 수 있다(…).

  • 이것 외에도 전조등 패치, AI들이 차선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게 해주는 패치, 각종 데칼 패치, 미국 트럭 추가, 화물 추가, 운전 가능 버스 및 승용차 추가, 사실적인 날씨, 맵 확장 등 창의력 돋는 여러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 일부 통합 MOD에 포함된 'Air Brake and turbo whistle Sound' MOD의 경우 운전할 때 소음에 가까운 터빈휘슬 소리가 계속 나기 때문에 두통을 야기할 수 있으니 주의.

  • 스카이림이나 드래곤 에이지 같은 메이저 게임들에 비하면 모드 관리 시스템이 좋지 않아서 모드를 이것저것 깔다보면 충돌이 일어나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일이 많다. 모드 로딩 순서를 수동으로 조절해주면[51] 해결되며 이래도 안되면 모드를 적용시킨 부분을 모드를 적용하지 않았을 때의 시점으로 되돌려 놓고 문제가 된 모드를 삭제하면 웬만하면 해결이 된다. 심각하게 꼬이면 배송 목록이 뜨지 않거나[52] 경험치가 초기화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그 세이브 파일은 이미 날아간 것이다. 따라서 모딩을 즐기는 유저라면 프로필과 세이브 파일을 주기적으로 백업해두는 것이 좋다.

  • 원본 게임 데이터를 보려면 SCS Extractor가 필요하지만 모드의 경우 zip 압축이기 때문에 마음껏 뜯어서 개조해도 쉽게 재적용 가능하다.

  • 14120523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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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저 사진은 합성이다. 게임상에서는 저렇게 먹선을 낼 수가 없다. 조수석에 앉아있는 캐릭터는 함대 컬렉션후부키. 우리나라에서는 유로트럭 근황이라는 이름으로 퍼져있다. 참고로 실제로 조수석 동승자를 구현하는 모드가 있긴 있다. 다만 스카니아 트럭에서만 적용 가능.

ets2_homur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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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큘러스 리프트 모드는 안 나오려나
    이미 SCS가 베타로 지원하는 사항(2013년 말부터!!!!)으로 스팀 유저라면 베타란의 오큘러스 란을 선택해두고 게임 실행시 -oculus 명령을 추가하여 플레이하면 된다. 다만 오큘의 해상도 때문에(DK2라 해도 그렇다.. 하물며 해상도가 더 낮은 1은...) 계기판 읽기가 나쁘거나 불가능할 수 있으니 주의. 그래도 즐기는 맛은 매우 좋은 편 공식포럼 참고

4.1. 맵 확장 MOD

맵 관련 MOD는 RusMap 같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한 개씩만 적용할 수 있다.

4.1.1. TSM(TruckSim-Map)


최신 버전(5.4) 다운받기 (1.16 대응) Going East! 없는 유저용 Going East! 유저용

독일 유로트럭 유저들을 주축으로 개발되어 유로트럭 모드계의 전설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MOD다. 모로코, 리비아, 이집트 등 북아프리카 지역을 필두로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덴마크 등 유럽 지역까지 100여 개에 가까운 도시가 추가로 확장된다. 기존의 확장판들과 비교하여도 퀄리티도 흠 잡을 데가 없는 수준인데 기암절벽 등 오리지날 맵에선 못 보던 지형이나 엄청난 경사의 사막 도로, 고갯길, 시원하게 뻗은 평야 등 전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새로운 지역이 추가된다.

단점이라면 만성적인 모드 충돌 현상과 초반 저마력 차량으론 다소 짜증을 유발하는 높은 경사의 산악 지형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아프리카의 경우 이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는데 얼핏 보면 분기점도 거의 없고 뻥 뚫린 시원한 직선도로 때문에 초보자용 맵으로 인식되기 쉬우나 주유소가 매우 드물게 있고 S자 모양의 산악길이 포진해 있어 헬게이트를 연상시키는 난이도가 펼쳐진다. 특히 이제 막 샤시를 업그레이드하여 연료통이 작은 거에 적응을 못한 채 아프리카에 왔다간...

4.1.1.1. 신규 추가된 지역
  • 북아프리카 지역 - 서쪽부터 동쪽까지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체적으로 도시 주변은 그나마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만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사막 한복판에 포장된지조차 의문스러운 모래도로가 이어진다. 풍경 기대하고 가면 모래 민둥산들만 당신을 맞이해준다. 도로 사이즈는 대체로 2차선. 그런데 유럽에 비해 속도제한이 상당히 느슨하며 [54] 사막도로는 대부분 일직선형인 데다 굴곡도 거의 없고 차도 별로 없어서 유럽 지역의 고속도로보다 과속 속도 내기는 오히려 수월하다. 사막 구간의 경우 엔진 MOD 사용시 300km/h까지도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KTX가 아니다(...) 선형이 일직선에 가까워서 매우 안정적인 고속주행이 가능하다. 과속 단속 카메라가 중간에 있는 건 무시하자 다만 중간 중간에 오아시스와 산악급구배 구역이 있는데(지도로 보면 도로 선형이 이상하게 트위스트를 그리는 구간) 이 지역은 고도가 갑자기 올라갔다 내려오는 산길이 펼쳐진다. 풍경은 산 속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 비하면 나쁘지 않지만 그 고도가 상당히 가파른 관계로 마력이 낮은 차로 무거운 짐을 옮긴다면 차가 올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뒤로 밀리는 참극이 벌어지기도 한다. 사막천국이고 오아시스헬게이트인 세상 이들 나라들은 기본적으로 기름밭이기 때문에 물값은 비싼 대신 기름값이 상당히 저렴하다. 가장 싼 경우 리비아[55]로 리터당 0.07유로 밖에 안되고[56] 비싸도 0.9유로 수준이다(...) 만약 이곳과 유럽 사이의 배송건을 수행하는 경우 웬만하면 이쪽에서 기름을 최대한 채우는 쪽으로 전략을 짜는 게 좋다. 모로코카사블랑카이집트카이로는 지도상으로 최서남단과 최동남단이기 떄문에 출도착하는 배송건의 이동거리가 가장 긴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는 한국인 입장에서 여행금지국가리비아에 가상적으로나마 가볼 수 있다.

  • 스페인 - 고속도로망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고 톨게이트 없이 무료 통행이 가능한 점에서 독일과 도로여건이 비슷하다. 북부지역의 경우 고속도로 선형이 직선에 가까울 정도로 좋은 편이기 떄문에 고속주행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 다만 포르투갈과 맞닿는 북서부지역의 경우 고속도로에 왕복 2차선이면서 분리대까지 설치된 구간이 있어서 주행에 있어서 꽤 까다로우며 서행차량이라도 있을 경우 추월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 포르투갈 - 영토가 크지 않고 도로여건은 스페인과 비슷하나 영토가 크지 않아서인지 도로망 규모 자체는 크지 않다. 왕복 4차선 이상의 도로 비율이 높은 편. 그리고 스페인과는 달리 톨게이트가 일부 존재하는데(이탈리아 톨게이트 복붙) 특히 리스본 근처 휴게소 출입구에 있는 톨게이트가 압권.

  • 지브롤터 - 스페인의 서남부 쪽에 위치하여 지중해 서부 관문을 담당하는 영국령 지역. 공식적으로 영국 영토이지만 스페인과 대륙으로 연결되어 있어 교류가 많다는 점과 우측통행을 채택하고 있는 스페인 도로와 연결될 시 통행방향 전환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현실의 지브롤터도 차량 통행 방향은 좌측통행이 아닌 우측통행을 채택하고 있다.[57] 때문에 이 모드에서도 지브롤터는 우측통행이다.

  • 덴마크 - 독일 위에 작게 붙어있는 그 나라 맞다. 일부 교량구간 통과시 톨게이트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독일과 같이 고속도로가 무료로 운영되며 인프라 역시 독일과 큰 차이가 없다. 항구를 통해서 영국 뉴캐슬로 갈 수 있다.

  • 그리스 - 차로 수만 가지고는 다른 유럽 국가들의 고속도로와 크게 다르지 않고 고속으로 주행할 수 있는 구간도 있지만, 그리스 자체가 산이 많은 까닭에 편도 2차로 이상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오르막, 내리막 경사가 심한 곳이 있다. 또한 급커브도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하면 많은 편. 일직선으로 도로가 쭉 뻗어있는데 경사가 너무 급하게 올라가서 750마력 짜리 트럭으로 와도 겨우 올라갈 정도인 곳이 있다. 이런 곳에 마력이 낮은 차로 무거운 짐을 옮긴다면 차가 올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뒤로 밀리는 참극이 벌어질 수도 있으므로 편도 2차로 이상이라고 해서 방심하는 것은 금물. 이곳도 유료도로들이 많아 톨게이트가 여러 곳에 깔려있다. 발칸반도는 차로 수가 적은 대신 급경사라도 없지...

4.1.1.2. 확장된 기존 지역
  • 독일 - 독일 중서부에 위치한 보훔, 에센, 부퍼탈, 겔젠키르헨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유명 도시들이 집중적으로 추가되었으며 이 지역들과 연결되는 도로들이 추가되거나 기존 도로의 선형도 대폭 변경되어 기존 유저들의 경우 상당한 이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뒤스부르크나 쾰른 근방에서 네덜란드 등의 서부쪽으로 빠지는 고속도로 분기점 구간의 경우 여러 분기점들을 통과하면서 직진 통과 차로와 분기점 진출입 차로가 완전 분리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구간 진입 전에 진출입 차로 쪽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우측 차선으로 미리 차선 변경을 하는 것이 좋다. 하노버 부근의 고속도로 선형 역시 남북으로 이어지는 노선이 기존의 동서구간 고속도로 부근에서 합류하여 다음 분기점에서 재분리되던 형태에서 분기점을 하나로 통합하여 일직선으로 통과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하노버 인근 고속도로의 남북 방향 통행이 좀 더 수월해 졌다. 그리고 함부르크 지역 일부에는 도로공사중이라 원래 경로를 완전히 통제한 구간이 있는데, 맵에서 따로 가르쳐주지 않으므로 미리 우회도로를 생각해 놓는 것이 좋다.

  • 프랑스 - 보르도, 툴루즈, 니스, 마르세유 등 서남부지역이 집중적으로 확장되었다. 기존 오리지널 맵에서 최서남단 변방 지역이었던 리옹의 경우 이 맵에서는 스페인북아프리카로 연결되는 루트의 주요 거점으로 바뀌었을 정도로 커버되는 영역이 괄목할만할 수준으로 넓어졌다. 고속도로에 톨게이트가 깔린 것은 기존 지역들과 똑같으며 마르세유니스에 위치한 항구를 통해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선박 이동도 가능한데, 항구도시인 이들 지역과 이탈리아의 제노바까지 서로가 거의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설된 항로는 미묘하게 다르다. 마르세유 항구에서 출발하는 경우 알제리 도착편만, 니스 항구에서 출발하는 경우 튀니지 도착편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니스 항구 도착편의 경우 알제리발과 튀니지발 두 편 모두 가능한데, 인근에 위치한 마르세유 도착편이나 이탈리아제노바 도착편과 비교했을때 요금 및 소요시간 면에서 두배에 가까울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마르세유제노바 도착편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이탈리아 - 기존 맵은 이탈리아 북부 지방만 나오지만, 이 모드는 이탈리아 전 지역이 나온다. 중남부 지역의 경우 직선에 가까울 정도로 쭉쭉 뻗은 구간이 많기 때문에 고속주행을 하기 상당히 좋을 정도로 인프라는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남부 지방의 경우 도로 여건이 좋지 않아 고속도로에 비포장 구간이 존재할 정도다. 기존 맵에서도 고속도로 대부분의 구간이 유료 통행이기 때문에 확장된 구간 역시 톨게이트가 많다. 또한 이곳에도 항구를 이용할 수 있는데 초반에는 바리코나 등의 동부 지역에만 항구가 개설되어 그리스 방면으로만 항로가 연결이 되었지만, 이후 버젼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북서부의 제노바 역시 항구 지역으로 추가되어 북아프리카지역인 튀니지와의 왕복 항로가, 리비아트리폴리로 출발하는 편도 항로가 개설되어 있다. 참고로 이탈리아 최남단지역에는 항구지역으로 설정된 지역이 하나도 없으니 네비게이션을 무시하고 최남단 지역으로 무작정 내려갔다가 눈물을 머금고 뺑뺑이를 도는 참극이 없도록 하자. 정 과속을 즐겨서 육로를 최대한 많이 쓰고 싶으면 현존 최남단 항구인 바리 정도까지만 내려가고 그 밑으로는 내려가지 말자.
4.1.1.3. 기타 지역
  • 발칸 반도 - 이쪽을 목적으로 배송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탈리아에서 그리스를 육로로 가기 위해 쓰게 되는 루트이다. 대부분 구간의 경우 편도 2차로로 뚫려있고 몇몇 구간에서는 과속하기 좋으나, 크로아티아예카 ~ 다르 구간과 브로브니크 ~ 알바니아티라나 구간은 편도 1차로에 도로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다. 그리고 실제 도로선형을 반영하여 각색하는 유로 트럭 특성상 발칸반도 지역은 현실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곳도 있는데, 알바니아의 티라나에서 그리스아니나까지가 현실에서는 편도 1차로인데 게임에서는 편도 2차로이므로 여기에 해당된다. 중간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몬테네그로를 지나지만 그냥 통과하는 곳일 뿐 도시라던지 일거리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중간에 자지 않고 계속해서 간다고 생각하면 발칸반도를 통해 육로로 가는 것이 더 빠를 수 있으나, 수면시간을 감안하면 이탈리아로 들어가서 배를 타고 그리스로 들어가는 게 나은 경우도 있다. 또 동유럽의 경제 상황이 그리 썩 좋지 않은 것도 반영된 탓이 있고.

4.1.2. ProMods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그리고 페로 제도에 배를 탈 수 있는 항구가 있으며[59] 스웨덴에는 셰브데(Skövde)에 있는 볼보 트럭 본사와 쇠데르텔리에(Södertälje)에 있는 스카니아 트럭 본사를 볼 수 있다. TSM과는 달리 추가된 양은 적지만 대신 양보다는 질이라는 느낌으로 추가된 지역의 그래픽 디테일이 상당히 좋다. 쭉 뻗은 길도 있지만 경사의 기복이 심한 편.

기존에 있는 국가에서도 이탈리아의 제노바, 벨기에의 안트베르펀, 스위스의 바젤, 영국의 인버네스, 독일의 오버하우젠 그리고 프랑스의 르망 등의 도시들이 약간씩 추가되어 있다. 또한 도로 등에서도 자잘한 것들이 변경되었다.

1.90버전으로 들어서면서 많은 양의 도시들이 추가되었다. 이제는 아이슬란드까지 가볼수 있다!오오 Promods 오오

4.1.3. RusMap

rusmap.png
[PNG image (624.5 KB)]



러시아 일부 지역(모스크바에서부터 서쪽까지)이 추가된 MOD. 이 MOD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Going East! DLC가 필요하다.

이 모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맵모드와 같이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TSM+RusMap, ProMods+RusMap 조합이 가능하다.

폴란드 동부에서 추가되는 형태이며, 벨라루스우크라이나도 추가되어 있지만 러시아 가는 길 정도만 추가되어 있어서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의 도시는 거의 없다.

톨게이트는 각 국가의 국경에만 있다.

벨라루스 브레스트에서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향하는 M1 고속도로는 크게 잘 뚫려있지만(게다가 제한속도도 유럽보다 높은 시속 110km/h), 그 외에는 좁은 길이 많고 비포장도로도 일부 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도 중간에 공사중이라서 제한속도가 크게 떨어지는 부분이 있으니 요주의. 이때 AI 차량들도 속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미리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들이받기 쉽다.

1.4 버전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의 북서부 지역이 추가되었으며 칼레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오가는 선박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ProMods와 같이 쓰면 칼레에서 바로 배타고 갈 수는 없고 스웨덴 스톡홀름이나 핀란드 투르쿠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배를 탈 수 있다.

4.1.4. Eastern Express / Восточный Экспресс

최신 버전(5.1) 다운로드 하기 : #(TSM과 호환은 가능하나 2015년 3월 현재 최신 버전인 5.4와는 호환이 되지 아니하고 5.3.1과 호환이 되므로 주의 바람)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가 추가된 MOD. 역시 Going East! DLC가 필요하다. 다른 맵MOD와 같이 쓸 수 없었으나 5.0 버전에서 TSM 5.3과 같이 쓸 수 있게 되었다(5.1 버전은 TSM 5.3.1과 같이 사용 가능).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지역이 러시아 가는 길밖에 없었던 RusMap과는 달리 이 MOD에는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에도 많은 도시가 추가되어 있으며[60] 러시아에는 모스크바에서 더 가서 동쪽으로는 블라디미르보다 동쪽의 사마라(Сама́ра)까지, 북쪽으로는 무르만스크까지 갈 수 있다. 또한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모두에서 이 맵MOD에 확장된 부분으로 가는 길이 있다.

이 MOD의 특징이라면 추가된 모든 도시가 지도에 키릴 문자로 표시되어있다. 실제로 해당 추가 국가들이 키릴 문자를 쓰는 곳들이긴 하지만 키릴 문자를 읽지 못하는 플레이어들은 조금 난감하게 되었다. 또한 중간중간에 오프로드라던가 눈길[61]이 숨어있기도 하다.

항구가 있긴 하지만 그 항구를 직접 배 타고 이용할 수는 없으며 그냥 다른 물류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일자리를 받는 곳으로 쓰이고 있다.

한국 플레이어들에게는 한국에 있는 물류&여객 회사 이름을 따서 동부익스프레스라는 별명으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1.16버전이 개발되었으나, 이전처럼 여러 사이트에서 배포되지 않고 특정 사이트에 가입하여야 받을 수 있다. 사실상 비공개인 셈이다.

4.1.5. M.I.I Map

miimap.jpg
[JPG image (368.49 KB)]


인도네시아 지역 맵이다. 확장맵이 아니라 기존 유럽 맵을 인도네시아로 대체하는 MOD이기 때문에 다른 맵MOD랑 호환이 전혀 되지 않는다.

전형적인 동남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맵이지만, 이 맵 최고의 특징은 오프로드.

비포장도로에, 심지어 진흙탕 길까지 맛볼 수 있다. 패드나 휠로 플레이할 경우 오프로드를 달릴때 상당히 심하게 떨린다. 배경을 보면 다른 차들이 진흙탕에 빠져버린 것도 볼 수 있다. 게다가 통나무다리까지 있다.

실제 인도네시아가 좌측통행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맵도 좌측통행이다.

4.1.6. EAA

브라질 맵이다. 프랑스 칼레에서 선박으로 브라질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칼레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다른 맵과 호환이 안 될 수 있으니 주의.

다른 맵모드랑 같이 적용할 때 맵 적용순서가 중요한데, 맵 적용을 잘못 할 경우 EAA에서의 톨게이트가 막혀 있는 채로 달릴 수밖에 없으니 절대 주의.

브라질에는 급경사 구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엔진 마력이 높은 차량이 요구되는 장소.

4.1.7. Russian Open Spaces / Российские просторы

본래 상술한 Eastern Express의 애드온으로 나왔던 맵이었으나, 이후 별도의 맵으로 분리되게 되었다. 러시아 맵인데, 기존 맵과 이어져있지 않으므로 프랑스 칼레에서 선박을 이용하거나, 독일 베를린 및 폴란드 바르샤바 인근에 있는 군대 기지(!)에서 비행기를 탑승해서 이용하는 형태이다.

Eastern Express와 마찬가지로 이 맵 역시 추가된 장소가 키릴 문자로 맵상에 표시된다.

맵 중간중간에 오프로드라던가 눈길 등이 존재한다.

4.1.8. South Korea Offroad Map

최초의 국산 맵모드. 한국 배경이긴 한데... 한국을 재현했다기보다는 그냥 한국 지명만 사용하는 오프로드 맵이라고 보는게 좋다. M.I.I Map 등의 다른 오프로드 맵과의 차이는, 별도의 프로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맵에서 애드온으로 추가된 형태이다. 물론 기존 맵의 장소들과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프랑스 칼레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가야 한다. 한국 지명을 사용했다는 것 외에는 특별할 게 없는 오프로드 맵이지만, 맵 특성상 상당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4.2. Euro Truck Simulator 2 Multiplayer Mod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모드.[62] 다운로드 및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가 등록 되어있는 스팀 계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직 버그를 찾는데 중점을 둔 테스트[63]이기 때문에 자잘한 버그들이 많고 서버도 불안정하다. Tab으로 주변의 있는 플레이어 목록과 플레이어 간의 거리 및 을 알 수 있고 y로 채팅을 할 수 있다[64]

참고로 자동주차 기능이 없어서 항상 수동주차를 해야 하니 주차에 자신 없는 플레이어라면 싱글에서 연습을 하고 오는 게 좋다.

2015년 4월기준 현재 존재하는 서버들은 2300명을 수용할수 있는 EU1서버[65]와 1500명을 수용할수 있는 US1서버, 그리고 역시 2300명을 수용할수 있는 EU2서버가 있다.[66]

4.2.1. 특징 및 주의사항

  • 멀티 서버 내에는 AI 차량들이 없다. 서버 부하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다니는 건 오로지 플레이어 트럭들 뿐... 경부고속도로 개통 초기 모습 어차피 훗날 수백만 유저들이 AI 대신 달리면 헬게이트. 북적북적해질 것 같은데... 한국 시간 기준 밤이 되면 EU1 서버 로테르담이랑 유로포트쪽은 미칠듯한 렉과 함께 교통정체에 시달린다.

  • 전세계 통합 서버이기 때문에 막장 운전을 했다간 킥이나 밴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 특히 EU1 서버 유로포트 쪽은 단속이 심하니 뭐하나라도 잘못하면 바로 밴당하니 주의! EU1 멀티 서버에서 조금만 플레이 하다보면 왼쪽 하단으로 킥/밴 목록이 쉴 새 없이 올라오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 다른 모드들을 사용 중인 플레이어 한정으로 싱글 플레이에서 적용했던 개별 모드들이 비활성화 된다. 그러나 일부 적용되는 모드들이 있을수 있으나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는 모드가 억지로 적용되니 크래시 유발이 일어나[67] 밴을 당할수 있다. 대신 멀티 내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모드가 있다서버에서 사용가능한 모드리스트를 보려면 여기로[68] 그러니 멀티에서는 멀티에서 사용가능한 모드만 적용시키자.

  • 플레이어들이 많이 모이는 곳(ex: EU1 로테르담, 페리 선착장이나 채널 터널 입구 등)은 심각한 프레임 저하나 아예 게임이 멈추거나 하는데 (프리징)[69]가 일어나는데 까딱했다간 연쇄추돌 사고가 일어나기 딱 좋으니 주의. 프래임 외에도 핑의 급상승으로 차량들이 순간이동을 하거나 버벅대는 경우도 왕왕 있어 본의 아니게 엄청난 규모의 연쇄추돌 사고가 벌어지기도 한다.

  • 사람이 몰려 진행이 안되는 걸 막기 위해서인지 화물 집하지, 정비소, 차고, 페리선착장, 채널터널등의 섹터 내에 진입하게 되면 플레이어끼리의 충돌 판정이 없다 그러나 충돌 미판정섹터에 완전히 안들어간 경우 만약 상대차량이 내차에 겹쳐있다면 아직 안들어간 충돌판정섹터쪽에서 충돌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조심하자.

  • 멀티 서버 내에는 피로도 설정이 해제되어 있다. 피로도 설정이 활성화 되면 각각의 플레이어들끼리 시간이 어긋나기 때문인 듯.[70]

  • 멀티 서버 내에는 시내건 시외건 간에 시간 흐름이 일정하다(실제 시간 10초 당 1분). 덕분에 싱글 플레이에 비해 배송 시간 지키기는 무척 쉬운 편. 다만 버그인지 멀티 플레이를 한 후 싱글 플레이로 돌아왔을 때 고용한 드라이버들의 배송 진행 시간이 멈추거나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 최근 유저간 모욕이 심해져서 인지 다른 유저를 모욕할경우 영구밴을 당한다. 서버내에서 다른 유저한테 모욕을 하지말자.

  • 그 외에 자세한 규칙을 알고싶다면 공식 포럼에 나온 한국어 규칙을 보면 된다.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대충 감 잡았겠지만 멀티로 뭘 제대로 배송할 생각 따윈 때려치고 유희용으로 굴리는 게 속 편하다(...).

4.2.2. 신고 방법

만약 자신의 차량에 고의로 충돌하거나 역주행, 블로킹, 핵 프로그램 등 규칙을 어기는 유저를 발견했다면, 이번 업데이트로 신고 시스템이 바뀌였는데 Tab 키를 눌러 유저창을 띄운후 해당 유저를 선택한뒤 Report Player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아래는 신고사유.

  • Overtaking at Europoort: 유로포트에서 다른 유저를 추월
  • Horn Spamming: 경적을 장시간 이유 없이 울림
  • Username: 다른 유저를 사칭하거나 닉네임이 공백인 경우
  • Racing: 트럭끼리 레이싱하는 경우
  • Wrong Way: 역주행 등 올바르지 않은 경로로 주행
  • Inappropriate Overtaking: 도시나 항구 등 통행량이 많은 곳에서 추월
  • Insulting: 모욕
  • Ramming: 고의로 다른 유저의 트럭과 충돌하여 대미지를 입힘
  • Blocking: 억지로 길을 막아서 다른 유저의 통행을 방해
  • Hacking: 핵 프로그램 사용
  • Inappropriate Parking: 항구 등 통행량이 많은 곳에서 주정차
  • Driving without lights: 밤에 전조등을 키지 않고 장시간 주행
  • False Report: 연속적인 허위 신고

추월이나 충돌 등은 단시간에 일어나서 어드민도 진위를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정확한 증거를 제시해서 신고할 수도 있다. 요구하는 내용은 서버 이름, 날짜, 시간(그리니치 표준시), 게임 내 장소, 가해자 스팀 프로필, 사유 등이다.

5.

  • 드라이빙 스킬 중 장거리 주행에 스킬을 몰아주면 미칠 듯한 장거리 주행과 그에 걸맞는 보수를 주는데 차라리 비행기로 보내는 게 싸게 먹힐 정도 장거리 스킬 풀렙을 찍었을 경우 영국의 에든버러나 애버딘, 폴란드 동부,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헝가리 지역으로 가보자. 장거리 배송의 정점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지역이다. 다만 초반부터 장거리 주행에 몰아주게 되면 높은 보수를 받기 위해 굉장히 긴 운행을 감수해야 하므로 주의하자. 처음엔 짧게짧게 다녀서 플레이어 자신도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쓸데없이 리얼해서 장거리 주행을 하면 플레이어도 심신이 지치는 게 함정 맵 확장 모드라도 설치하게 되면 주행거리 3000km를 넘어가는 아스트랄한 배송을 맛볼 수 있다

  • 고가품, 깨지기 쉬운 화물 스킬은 1단계, 정시배송 스킬은 2단계까지만 올려주면 일단 배송 목록은 모두 언락된다. 이후 스킬은 배송 완료시 받는 경험치 증가. 장거리에 올인할 게 아니라 눈치껏 스킬 분배를 하자.

  • 몇몇 그래픽 옵션은 변경하면 게임을 다시 로딩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도로의 트래픽 상황도 리셋되므로 앞 차가 설설 기어가서 답답하다면 이걸로 없애(...)버릴 수 있다. 저장 후 다시 로드를 해도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 대륙과 영국 사이를 이동할 경우에 이동수단에 탑승한 시간동안 드라이버의 깨어있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예를 들어 1시간 반 걸리는 칼레(Calais)-도버(Dover)간 페리를 타면 깨어있을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반 연장된다. 물론 최대 11시간 넘게 확보할 수는 없다. 실제로 나라를 넘나드는 페리를 타보면 객실과는 별도로 드라이버 전용 휴식공간(수면실)이 항상 마련되어 있고 채널 터널의 경우 드라이버는 내려서 따로 객실에 탑승하므로 현실적인 설정인 셈. 계산을 잘만 하면 도중에 휴식을 따로 하지 않고서도 운행할 수도 있다[71]. 긴급 운송을 받았을 때 가끔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지만 시간이 촉박할 때는 주의하자. 장거리 페리를 타면 시간 소비도 크고 상당한 돈이 빠져나가는 걸 볼 수 있다.

  • 영국 위주로 활동을 한다면 우핸들 차량을 한 대 마련하는 것이 좋다. 이미 좌핸들 차량을 샀다면 정비소에서 우핸들로 개조할 수 있다. 그것이 귀찮다면 게임 플레이 옵션에서 속도 표시만 마일로 사용하기 체크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편하게 운행이 가능하다.

  • 한국 라디오를 듣는 법: Documents 폴더에서 Euro Truck Simulator 2 폴더로 들어가서 live_streams.sii를 메모장으로 연다. 기존에 있던 라디오 방송국 목록이 나오는데 밑으로 쭉 내려가서 마지막 방송국 밑줄에 이 내용을 붙여넣어야 한다.

    stream_data[61]: "http://smfm.imbc.com:8000/miniMFM|MBC FM4U"
    stream_data[62]: "http://ssfm.imbc.com:8000/miniSFM|MBC FM"
    stream_data[63]: "mms://114.108.140.39/magicfm_live|JTV MagicFM"
    stream_data[64]: "mms://115.84.165.160/fmlive|TBS FM"
    stream_data[65]: "mms://wmradio.ytn.co.kr/ytnlive|YTN FM"
    stream_data[66]: "http://61.78.39.187:8000|KFM"
    stream_data[67]: "mms://www.sunnyfm.co.kr/itv|iFM"
    stream_data[68]: "http://radio.tbn.or.kr/Pusan|TBN Busan"

    위 내용을 붙여넣고 streamdata 옆의 숫자를 맞추면 된다. 예를 들어 기존 라디오가 100개가 있어 마지막 라디오가 streamdata100 으로 쓰여있다면 새로 추가한 라디오는 streamdata101로 넣으면 된다.

    만약 외국 라디오를 들을 생각이 없고 한국 라디오만 들으려면 목록을 싹 지운 뒤에

    stream_data[0]: "http://smfm.imbc.com:8000/miniMFM|MBC FM4U"
    stream_data[1]: "http://ssfm.imbc.com:8000/miniSFM|MBC FM"
    stream_data[2]: "mms://114.108.140.39/magicfm_live|JTV MagicFM"
    stream_data[3]: "mms://115.84.165.160/fmlive|TBS FM"
    stream_data[4]: "mms://wmradio.ytn.co.kr/ytnlive|YTN FM"
    stream_data[5]: "http://61.78.39.187:8000|KFM"
    stream_data[6]: "mms://www.sunnyfm.co.kr/itv|iFM"
    stream_data[7]: "http://radio.tbn.or.kr/Pusan|TBN Busan"
    이렇게 붙여넣으면 된다.

    1.14버전 이후로는 이렇게 바뀌었다.

    stream_data[1]: "라디오 주소|라디오 이름|장르|국가|비트레이트|즐겨찾기(미등록 = 0,등록 = 1)"

    장르부터는 안써도 무방하다.

    다른 방송국 라디오 주소를 알고 싶으면 일일이 방송국 홈페이지에 있는 실시간 라디오 페이지의 소스를 추적하거나 검색창에 유로트럭과 국내 라디오를 입력하면 관련 주소나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단, 넣기 전에 접속이 되는지 미디어 플레이어로 확인해야 한다. [72]

  • 내비게이션을 믿지 마라. 내비게이션은 무조건 지도상 최단거리만을 이어주니[73][74][75] 지도를 보고 왠지 여기가 더 가까울 거 같다 싶으면 미리 세이브를 하고 그쪽 길로 가보면 진짜 가까울 가능성이 있다. 특히나 일을 받고 월드맵을 띄워서 국도가 상당히 포함되어 있다면 고속도로로 우회하자. 국도는 차도도 왕복 2차로에 선형도 나빠서 고속을 낼 수가 없다. 그 국도가 알프스 산맥을 넘는 길이라면 지옥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좁은 국도에서 앞에 트럭 서너 대쯤이 길막을 한다면? 스릴 넘치는 추월을 하거나 그냥 슬슬 기어가거나 둘 중 하나 뿐. 아니면 그래픽세팅 변경이나 세이브로드 신공으로 앞차를 없애던가 내비게이션의 ETA 계산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표정속도 62km/h 기준이기 때문에 고속도로 위주로 이용할 경우 오히려 ETA보다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76]

  • 트레일러마다 운송 시 차량 주행의 특성이 달라진다. 주로 중장비를 싣는 추레라의 경우 낮은 무게중심으로 선회는 편하나 가감속이 쉽지 않고 광석차의 경우 높은 무게중심으로 인하여 운전이 까다롭다. ADR 화물 중 많이 등장하는 탱크로리의 경우 소형이든 대형이든 액체의 출렁거림을 반영하여 방향전환 시 차가 흔들리니 주의하도록 하자. 물론 운임 높은 화물은 ADR Class 1(explosive)를 제외하면 전부 탱크로리이기 때문에 중반부 이후에는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고속도로에서 차의 스윙을 감수하며 탱크로리 달고 칼치기를 할 것이다. 전 차로 모두가 애매하게 차로 벽이 쌓여져 있을 때 갓길추월하는 쾌감은 최고! 초반에 마력이 약한 트럭을 운전할 땐 트레일러의 무게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300마력대 트럭이 20톤이 넘는 트레일러를 매고 달리면 오르막을 오르는 게 정말 힘겨우므로 가급적 가벼운 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톨게이트에서 앞차가 통과하는 틈을 타서 바가 내려오기 전에 통과하는 경우(일명 무임승차)에 대해 설명하자면 하지 말자. 돈을 안 내면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혀 엄청난 데미지가 쌓인다(...) 2014년 12월 기준의 최신 버전에서도 무임 통행이 가능은 하다. 앞 차가 톨게이트를 모두 통과하기 전에 살짝 박아서 그대로 밀고(...) 가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충돌 벌금이 든다(...) 유로트럭 기준으로 얼마 안하니까 그냥 톨비 내고 가는 게 낫다.

  • 2차선 국도에는 보통 갓길이 없지만 일부 국도는 차선 바깥쪽에 안전봉(?)이나 펜스가 박혀있지 않아서 그쪽으로 달릴 수가 있다. 갓길 대용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니 추월에 사용하자. 단, 휠에 피로도가 많이 쌓이거나 심한 경우 요철이 심해 트럭이 튕겨날 수 있으니 남용은 자제하자.

  • 속도제한 옵션은 아날로그 입력을 못하는 키보드 유저를 위한 옵션인데 디폴트로 이게 켜져 있다. 이 때문에 700마력 트럭으로도 왜 시속 90km/h를 넘지 못하는가 고민하지 말고 옵션에서 이걸 체크 해제해주자. 아날로그 입력을 받는 패드나 휠을 쓴다면 해제하는 것이 좀 더 리얼한 운전감을 느낄 수 있다. 더구나 많은 고속도로는 제한속도가 110km/h이므로 90km/h로는 부족함을 느낄 것이다.

  • 옵션에서 자동 리타더를 켜주면 제동력이 매우 좋아진다(기어박스 모델 끝에 R이 붙은 차량 한정. 정비소에서 개조 가능). 운전의 현실감은 다소 떨어지지만[77] 안전운전에는 어쨌든 도움이 된다. 자동기어에 자동 엔진브레이크 옵션까지 켜면 가장 강력한 제동력을 확보할 수 있지만 비현실적으로 제동이 너무 잘 되므로 리얼한 관성을 바란다면 오히려 끄는 게 나을 수도 있다.[78]

  • 트레일러 주차가 힘든 사람은 시점을 탑뷰 시점(3번키)으로 바꿔서 시도해보자. 매번 대리주차 시키면 남자의 자존심이 상한다 1인칭으로 트레일러 주차를 할땐 시야를 아래로 내려서 앞바퀴를 체크해주자. 앞바퀴의 모양을 보면 핸들을 보지 않아도 차가 어떻게 후진할지 예상할 수 있다. 트레일러가 달려있는 경우 트럭의 후진방향과 반대방향으로 밀려난다는 것을 기억하자. 트럭이 좌측으로 후진하면 트레일러는 우측으로 밀려나고 트럭이 우측으로 후진하면 트레일러는 좌측으로 밀려나는 식. 1인칭 수동 주차도 나름 이 게임의 묘미이므로 시간날 때 연습해두면 좋다.

  • 대부분의 전복 사고는 카운터스티어 중에 발생한다. 그러니까 커브에서 속도가 너무 빨라 언더스티어가 일어나고 있을 때 보통 운전자는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핸들을 안쪽으로 심하게 꺾는데 뒤에 매달려오는 트레일러의 관성 때문에 차가 안쪽으로 휙 꺾여들어가면서(접히면서) 전복된다. 전복사고보다는 추돌사고 쪽이 데미지가 덜 나오므로 차선 침범하는 걸 감수하고 브레이크만 밟도록 하자. 하지만 바로 앞에 전조등이나 가드레일 시작부가 기다리고 있다면...

  • 크루즈컨트롤 키를 적극 활용하자. 특히 제한속도 규정이 빡센 영국 등에서 벌금 안 물고 다니려면 알아두는 게 좋다. 다만 커브길에서 정줄놓고 그대로 가다가 벽에 박을 수도 있으니 주의. 1.11 이후로 크루즈컨트롤의 속도를 올리고 내릴 수 있게 되었고[79] 1.13 이후로는 속도 조절 간격도 설정이 가능하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1.15 이후로는 크루즈 컨트롤과도 연동된다. 즉 크루즈 컨트롤에서 설정한 속도를 일정 이상 초과하면[80] 리타더가 작동한다. 속도를 많이 초과할수록 리타더도 강하게 먹는다.[81] 더 이상 내리막에서 미친 듯이 속도가 오르지 않는다는 점이 포인트.

  • 전조등은 하루 종일 켜놓아도 벌금을 물지 않는다. 야간이나 비올 때 전조등 미사용 벌금을 물지 않으려면 항상 켜두는 것도 괜찮다. 한낮의 고속도로에서 전조등 불빛이 눈이 부시다면 차폭등 정도만 항상 켜놓는 것도 좋다. 참고로 실제 낮에 항상 전조등을 켜고 다니면 사고 발생률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생겨난 것이 주간 주행등이다.

  • 야간에 굉장히 어둡다. 시내도로는 가로등이 있어서 그나마 낫지만 고속도로나 지방도 들어가면 정말 새까맣다. 아무것도 안보인다. 실제로도 유럽의 고속도로에는 벨기에쪽을 제외하면 가로등이 거의 없다. 우리나라나 미국처럼 고속도로에 가로등이 있어 전조등 없어도 기본적인 차선 식별이 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불편한 셈.[82] 아무튼 정말 전조등 안켜면 아무것도 안보이니 자연스럽게 켜게 된다. 야간에 고속도로나 지방도에서 외부 시점으로 보면 내 차의 전조등과 AI 차들의 전조등, 그리고 트레일러를 달고 있을 때의 한정으로 주루룩 수놓여있는 사이드 리플렉터의 빛밖에 안보인다.

  • 차선을 변경할 때는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이 좋다. 플레이어 차량 뒤에 있는 AI 차량들은 앞에서 플레이어가 자기 차선을 향해 방향지시등을 켜면 속도를 줄여 차선 변경을 도와준다.

  • 언덕이 많은 스위스 같은 곳에서는 자동변속 모드에선 힘이 딸린다. 1.6.0버전에서 Adaptive Automatic Transmission(능동형 자동변속기)[83]를 옵션에서 지원하므로 자동기어를 쓰는 사람은 필히 켜 두자. 구버전을 사용하는 사람은 수동변속 모드로 변경 후 저단기어에 고 RPM으로 넘어가자. 이 편이 안전운전에도 도움이 된다.

  • 국도로 장거리를 뛰어보면 알겠지만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대면 휠 쪽에 데미지가 쌓인다. 브레이크 라이닝 마모를 표현한 걸로 보이는데 이 푼돈(?)마저 아껴보겠다면 수동 리타더[84]+엔진브레이크(제이크 브레이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휠에 데미지가 안 쌓인다. 하지만 조작할 거리가 많고 저속으로 갈수록 제동력이 급감하므로(그래서 이것들만으론 차량을 완전히 멈출 수 없다) 긴 내리막 등지나 나들목 빠지기 직전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동기어 유저의 경우 긴급한 상황에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기어 단수를 서서히 단계적으로 내리는 것을 명심하자. 한꺼번에 내릴경우 미칠 듯한 엔진음과 함께 차량이 전복될 수 있다. 최신 버전에서는(업데이트 버전 추가바람) 기어 단수를 한꺼번에 내리게 되면 공회전을 해버린다(게임 내 안정성을 위한 건지, 실제 트럭의 기능인지는 추가바람). 당황하지 말고 엑셀을 가볍게 눌러주면 RPM이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이 현상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엔진브레이크는 사용하나마나. 자신이 리타더 브레이크, 모터 브레이크와 함께 문제 없이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상당한 수준급[85]

  • 튜닝 품목 중 썬바이저는 태양광선 차단에도 도움이 안 되니 떼버리는 게 도로표지판 읽기에 좋다. 하지만 간지에 목숨을 건다면 달자.[86]

  • 미리 지도를 보고 중간 지점의 지명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내비게이션만 보고 가면 사고 위험도 높고 길을 잘못 들 가능성도 있다. 해당 지명으로 가기 위한 최적의 차선에 이정표가 걸려있으므로 그에 맞춰 차선변경을 하자.

  • 고속도로의 끝차로는 대부분 나들목으로 빠진다. 끝차로에서 고속주행하다가 봉변당하지 말고 즉시 안쪽 차선으로 이동하자. 표지판을 주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실제로 운전을 할 때와 똑같이 차선별로 행선 표지판이 구별되어 있다.

  • 한국과는 달리 유럽의 교차로는 좌회전 신호가 따로 없는 비보호 신호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즉, 직진 신호 때 알아서 눈치껏 좌회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거리에서 AI들의 직진차와 좌회전차가 뒤엉켜 서로 꼼짝달싹 못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차들이 많이 몰릴 경우 아무리 신호가 바뀌어도 차들이 엉켜 움직이지 못하므로 세이브 로드 신공으로 차를 지워버리자. 참고로 빨간불에서 우회전했다간 벌금크리라는 것도 한국의 교통법규와 다른 점.[87]

  • 시내, 주유소, 휴게소 등에서는 시간이 실시간으로 흐르고 바깥으로 나가면 시간이 3초당 1분으로 계산된다. 그러므로 시내에서는 굳이 과속, 신호위반을 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몇 초 못 줄인다.

  • 1.6.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실제 연비 시뮬레이션이 생겼다. 기존 버전이나 이전 버전에선 탄력주행을 하더라도 기름이 2KM당 1L씩 줄었지만 시뮬레이션을 활성화 시키면 액셀레이터에서 발을 떼면 퓨얼컷이 이루어져 기름이 줄지 않는다. 참고로 중립기어로 놓으면 공회전으로 약간의 연료를 소모하므로 정말 최대한 기름을 아끼고 싶다면 기어를 빼지 않는 게 좋다. 실제 운전에서는 중립으로 놓는 것이 연료 소모가 더 적다 현재의 연비를 확인하려면 키보드의 I(아이)키를 눌러 계기판 디스플레이의 표시항목을 바꿔주면 된다.

  • 고용한 드라이버가 많아지면 시간만 보내도 돈이 마구 쌓이기 시작한다. 쉬어서 시간을 보내는 건 3번 밖에 못하지만[88] 차고의 자동이동을 이용하면 매우 쉽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조금 떨어진 도시 두 군데에 차고를 개설한 뒤 두 차고를 자동이동으로 왔다갔다 하면 고용한 드라이버들이 돈을 마구 모아준다. 덤으로 시간이 빨리 가는 만큼 드라이버들의 레벨이 빠르게 올라 벌어오는 돈이 더욱 늘어난다. 남용하면 재미가 떨어질 수 있지만 급전이 필요할 때 사용해보자. 근데 벌어오는 돈보다 은행 대출금 나가는 게 더 많다면 쓰지 말자

  • 1.9.22 트래픽 AI 업그레이드로 기존의 도로 주행에서 오는 AI들의 답답한 모습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 다만 그 전의 AI가 초보운전 티를 팍팍 냈다면 이번 업데이트로 AI들은 김여사스러운 막장 운행을 보여준다. 언제 깜박이 키고 옆을 들이받을 지 모른다...[89][90]

  • 영국의 구간단속 카메라는 사실 이다. 실제로 구간단속의 끝부분에 있는 카메라만 진짜고 나머지는 가짜인 데다 심지어 끝에있는 카메라마저도 순간단속 카메라이다. 그런 고로 구간단속 표지를 봤을 때는 끝에 있는 카메라에서만 표정속도를 지켜주면 된다.

  • 만약 자신이 몰던 트럭이 전복될 위기에 처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재빠르게 ESC키를 눌러 메인으로 나와 저장한 후 다시 불러오기를 하자.[91] 그렇게 불러오기를 하면 트럭이 정지된 채로 멀쩡히 서있다. 주변에 있던 차량들이 사라지는 것은 덤.

  • 트럭 손상도가 너무 심각한데 돈이 없다면? 그럴 땐 직원과 차를 바꿔 타자. 그렇게 하면 직원이 차를 공짜로 고쳐준다. 다들 이렇게 악덕 사장이 되는 거야[92]

  • 어느 정도 고마력 차량을 타는데 연비운행 스킬을 하나도 안 찍고 느긋한 배송을 원한다면 능동형 자동 변속기 옵션을 꺼버리고 현실 연료소비 옵션과 트럭 속도제한 옵션을 켜자. 능동형 자동 변속기를 꺼버리면 저RPM에서 변속이 이루어져서 가속은 느리지만 연비가 올라가고 거기다가 90km 정속 주행을 한다면 연비가 잘 나온다. 현실 연료소비를 끄면 짐을 싣고 있는 상태에서는 짐의 무게와 관계 없이 연비주행 스킬을 안 찍었다면 리터당 2km를 약간 넘는 정도의 연비를 보이지만 현실 연료소비 옵션을 켜고 정속주행과 탄력주행을 한다면 짐이 가벼우면 리터당 3km 이상, 무거운 짐도 현실 연료 소비 옵션을 껐을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능하다. 연비가 늘어나는 만큼 플레이어의 답답함도 늘어난다 다만 차량의 마력이 낮다면 언덕에서 속도가 엄청 떨어지고 다시 재가속하는데 연료를 엄청나게 사용하므로 어느 정도 마력이 받쳐줘야 가능하다. 연비주행을 만렙 찍었다면 현실 주행옵션을 꺼버리는 편이 짐을 싣고 있는 상태에서 폭주를 해도 리터당 3km 정도 나와서 이득이다. 공차 상태라면 연비주행 레벨과는 상관없이 꺼버리는 편이 이득. 하지만 정속주행은 답답하고 기름값이 얼마 안하니까 다들 안할 거야

  • 주유소에서 주유를 완료하고 움직이지 않은 채 세이브를 한 뒤 다시 로드를 하면 기름값 결제를 회피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먹튀가 가능하다! 본격 고유가 시대 살아남기

6. DLC

첫번째 DLC가 생각보다 많은 판매고를 거둔 덕분에 개발사 측에서는 앞으로도 추가 발매를 고려중이다.

6.1. Going East!

1_map_overview.jpg
[JPG image (236.96 KB)]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를 위주로 한 동유럽 팩[93] 출시 계획이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먼저 공개되었다. 그리고 2013년 9월 20일에 'Going East' 란 명칭을 달고 발매. 13개의 동유럽 도시가 추가되었으며 슬로바키아의 Bratislava는 장거리 끝판왕 자리를 Debrecen에게 내주게 되었다. 러시아 쪽으로 가는 맵모드(RusMap, Eastern Express)를 쓰기 위해서는 이 DLC가 필요하다. 러시아로 가는 길이 폴란드 동부에 있어서...

6.2. Halloween Paint Jobs Pack


할로윈 기념으로 2013년 10월 24일에 발매된 두번째 DLC. 6개의 트럭 스킨이 추가된다. #

6.3. Ice Cold Paint Jobs Pack


2013년 12월 10일에 발매한 겨울맞이 트럭스킨 DLC. 할로윈 도장팩과 마찬가지로 전 차종에 적용되는 6종의 겨울 스킨을 제공하고 있다. #

6.4. Force of Nature Paint Jobs Pack


2014년 4월 5일 발매된 네번째 DLC. 물, 불, 전기 등의 원소들을 표현한 6종의 스킨을 제공하고 있다. #

6.5. Metallic Paint Jobs Pack


2014년 5월 20일에 발매된 다섯번째 DLC. 금속 재질의 페인팅을 할 수 있는 DLC. # 발매와 동시에 1.10 패치도 함께 진행되었다.

월드 오브 트럭에 가입하면 DLC를 사용할 수 있는 스팀키를 무료로 받을수 있다.


6.7. Flip Paints Designs


2014년 5월 20일에 나온 월드 오브 트럭의 유저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던 Metallic Paint Jobs Pack의 확장판. 5월 29일에 스팀 상점에 출시되었다. #

Metallic Paint Jobs Pack에 비해 조금 더 무늬가 늘어나고 색상 또한 화려해졌다. 발매 당시 이벤트까지 진행했는데 이 DLC로 차량을 멋지게 도색한 후 월드 오브 트럭에 업로드한 다음 이벤트 이메일 계정으로 2014년 6월 30일까지 해당 이미지의 주소를 보내면 응모가 완료되고 선정된 유저에게는 Collector's Edition of Euro Truck Simulator 2[94]의 스팀키가 증정되었다.

6.8. Fantasy Paint Jobs Pack


2014년 7월 15일에 출시된 판타지 풍의 트럭 도색 DLC. 이전 도색 DLC들과 마찬가지로 6종의 트럭 스킨을 제공한다. #

6.9. High Power Cargo Pack


2014년 8월 15일에 출시된 DLC. #

헬리콥터나 대형 굴착기 등의 7가지 대형 화물과 3종의 대형 화물트럭 스킨이 포함되어 있다. 화물들은 전부 로우베드 트레일러에 얹혀 나오는데 대형 화물답지 않게 가벼운 물건도 있으며 운송비도 비싸게 쳐 주는 편.[95]

다만 양질의 화물 모드들이 이미 무료로 곳곳에 널린 마당에 볼륨도 얼마 되지 않는 화물 추가 DLC를 내놓을 생각을 했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유저도 있는 듯.

6.10. Christmas Paint Jobs Pack


2014년 12월 3일 발매된 DLC.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트럭 페인팅을 할 수 있는 DLC이다. #

월드 오브 트럭에 가입한 유저들 중 12월 3일까지 자체 도전과제를 한 개라도 달성한 사람에 한해 DLC를 사용할 수 있는 스팀키가 무료로 배포되었다.

6.11. Raven Truck Design


2014년 12월 12일에 나온 한정판 DLC.

1.15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SCS POLAR EXPRESS HOLIDAY EVENT를 진행하였는데 크리스마스 선물[96]을 배송하여 누적거리 약 4500km를[97] 채우고 월드 오브 트럭에서 본 이벤트 관련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보상으로 DLC를 사용할 수 있는 스팀키가 무료로 배포된다. 달성률은 월드 오브 트럭 마이 페이지에서 볼수 있고 2015년 1월 14일에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6.12. Going North / Scandinavia


ETS1 때부터 많은 유럽인들을 설레게 한 바로 그 지역 북유럽 Scandinavia 지형이다.

북유럽 3국(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이 추가될 예정. 1.14에 리프팅 엑슬이 적용된 이유도 그 중 하나다.[98] 또한 1.14에서 독일 북부지역 길이 약간 변화된 이유도 이곳과의 연결통로 때문이기도 하다.이러다 서부와 남부도 DLC로 발매할 기세[99]그나저나 DLC가 몇개야





4월 3일에 SCS소프트웨어 유튜브 계정을 통해 스칸디나비아 DLC 미리보기와 함께 발매일을 공개하였다. 영상에 언급된것과 같이 발매일은 5월 7일이다.
앞서 1월 20일부터 아마존UK에서 스칸디나비아DLC DVD판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발매는 4월 24일 예정이었으나 위 영상이 공개되고 아마존 홈페이지에는 5월 8일로 수정이 되었다. 가격은 아마존 기준으로 약 13달러, 한화 약 1만 5천원 정도이다.

7. 스팀 도전과제

ETS2의 스팀 도전과제를 설명한 항목. 공식 명칭과 달성하기 위한 조건을 설명하였다. 모드를 설치해도 달성할 수 있으나, 몇몇 화물 및 경제 모드를 설치하면 달성하기 불가능한 과제도 있으므로 바닐라 상태에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추천.

  • I am a GPS: 지도의 60% 이상을 탐색하십시오.
  • Choo-Choo: 채널 터널 횡단 열차를 이용하십시오.
  • Sardine: 페리를 이용하십시오.
  • From the comfort of your home: 트럭을 온라인으로 구입하십시오.
  • My precious: 커스텀 멀티 컬러 메탈릭 페인트를 디자인하고 본인 트럭에 적용하십시오.
  • Just in time!: 최소 550km 이상의 긴급 화물을 남은 시간 30분 이내로 배송 완료하십시오.
  • Long hauler: 2000km 이상 화물을 배송하십시오.
  • Reliable contractor: 각각 다른 15개 회사의 화물을 배송 완료하십시오.[100]
  • Experience beats all!: 모든 타입의 화물을 배송하십시오(기계부속류, ADR, 컨테이너, 냉동화물, 액체, 깨지기 쉬운 화물, 중장비, 벌크).
  • Job is only worth it if it's done well!: 최소 1000km의 화물을 완벽하게 배송하십시오(데미지와 벌금이 없고 기한 내에 배송).
  • Careerist: 화물의 데미지가 없이 자동 주차를 사용하지 않고 배송을 5회 연속으로 하십시오.
  • Friends are always here to help you: 자동 주차를 사용하십시오. 꿀1
  • All is possible: 30가지의 다른 화물을 배송하십시오.[101]
  • Minimaxer: 여러개의 화물을 배송하면서 배송거리 10000km가 되기전에 경험치 20000을 모으십시오.
  • Honey, I'm home: 본사로 빠른 여행을 이용하여 이동하십시오. 꿀2
  • Zzzzz: 휴식을 하십시오. 꿀3
  • Diesel, no petrol!: 주유를 하십시오. 꿀4
  • Pathfinder: 지도의 100%를 탐색하십시오.[102]
  • Head hunter: 모든 채용기관을 발견하십시오.
  • Successfully docked: 게임상의 모든 항구와 철도역을 이용하십시오.
  • Test drive limited: 게임상의 모든 트럭 브랜드를 이용하여 각각 999km 이상의 배송을 하십시오. 자신이 소유한 트럭만 계산됩니다. (MAN, DAF, Majestic, Renault, Iveco, Scania, Volvo)
  • Profit hunter: 최소 2200km의 13만 유로 이상의 배송을 완료하십시오.
  • National company: 본사가 위치한 나라의 모든 차고를 소유하십시오.[103][104]
  • Property magnate: 모든 도시의 차고를 소유하십시오.
  • Working with the elite: 최소 5개 이상의 대형차고가 동시에 생산율 100%를 달성하게 하십시오.
  • Swimming in success: 하루 평균 이익 45만 유로를 달성하십시오.
  • Performance optimizer: 10개의 대형차고가 생산율 75% 이상을 달성하게 하십시오.
  • Aspects of professionalism: 최고 레벨의 조수를 남자 10명 여자 10명 이상씩 소유하십시오.

8. 기타

발매 직후 게임이 은근슬쩍 입소문을 타고 국내에 퍼지기 시작했으며 2012년 11월경 디시인사이드의 야갤, 고갤 등의 많은 갤러들이 중독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타 사이트들로까지 퍼졌다. 흡사 2010년에 유행되었던 문명 5의 경우와 비슷하다. 야갤러 몇 명은 아예 화물연대를 만들기도 하고 실제 트럭 운전 환경과 비슷한 플레이를 위해 화물연대 조끼를 사 입는다거나 모니터 앞에 목캔디를 놓아두거나 하는 등 여러 세팅으로 즐기고 있다고 한다.

한 야갤러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기도 하였다. 이것은 좋은 게임이다! 힛갤에 간 유로트럭. 이 게시물에 의하면 어떤 유저는 게임을 하다가 아버지에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한다. "니는 오락을 해도 츄레라 기사 하는 오락을 하냐!" 라고. 유로트럭 하던 실력으로 실제 면허를 딴 사람도 있다. #

2012년 11월에 아프리카 BJ 불양의 시청자들이 「시흥=불양(정래민) 사는 곳MBC 표준FM '윤하별이 빛나는 밤에' 에서 「유럽에서 화물운전하며 라디오를 듣고 있다」며 낚시질을 하였고 결과는 월척. 와우 글로벌 별밤! 오예![105] 이 외에 의 영스트리트 2012년 12월 25일 방송분에서도 리버풀까지 비료를 운송하면서 실시간으로 라디오를 듣고 있다며 낚시질을 하였고 결과는 또 월척.

제작사가 전작인 Scania Truck Driving Simulator부터 파이널 프로젝트에 국가별 번역팀을 모집하는데 레이서즈 클럽의 한 유저가 참여하여 1.2.5부터 한글이 적용되었다.[106]

스팀 판매 후 상당히 판매량이 늘었는지 스팀의 탑 셀러에서도 2달간 내려오지 않고 전면 광고가 계속해서 나왔을 뿐더러[107] 1편이 그린라이트가 아니라 그대로 정식 발매되어 본작의 인기가 상당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3년 10월에는 ETS2의 드라이버 데이터와 연동되는 'World of Trucks' 사이트가 공개되었으며 # 현재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 시디키나 스팀 ETS2를 가지고 있다면 가입할 수 있다. 드라이버 사진과 번호판 편집, 스크린샷 공유를 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한 자체 도전과제 기능[108]도 있다. 멀티플레이 지원은 아직 지켜봐야 할 듯. # 그런데 멀티플레이 모드가 나와버렸다

제작사 측에서는 차기작 'American Truck Simulator' 의 개발 스크린샷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

2014년 6월 16일 SCS의 개발자가 스팀 취약점 악용 관련으로 1년간 스팀 밴을 먹었다. 이 취약점에 대해 예전에 몇 번 수정요청을 했지만 고치질 않아서 재미삼아 한 번 해 봤다고.[109] 현재 일부 유저들이 밴 해제 청원 중에 있다.

2014년 8월 20일 스팀 도전과제가 신설되었다. 하지만 그 숫자가 총 28개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초보에서 벗어만 난다면 달성할 수 있는 과제들이라 추후 더 추가될 여지가 남아있다. 그리고 도전과제가 활성화 됨을 기념해서 업데이트 다음날 본편을 포함한 모든 유로 트럭 컨텐츠를 66% 할인에 들어갔다. 스팀 도전과제는 실제로 9월 30일 1.13 패치 이후 사용 가능해졌으며 당연히 스팀 버전 전용이다.

1.15 버전 기준으로 일부 배경음이 변경되거나 추가되었다. 대표적으로는 정비소 관련 배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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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시리즈 전체 문서로 연결되어야 하나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1의 개별 항목이 없는 관계로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 처리했다.
  • [2] 돈이 넉넉해지는 후반 정도 되면 급전이 필요할 때 가끔씩 끌어쓰는 용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3] 설정에서 졸음 모드를 끌 수도 있지만... 현실을 느끼고 싶다면 켜 두어도 된다.
  • [4] 트럭 기사들의 진짜 친구는 바로 라디오이다. 이 게임을 구입하고 지금 즐기고 있는데 라디오를 듣고 있지 않다면 꼭 들으면서 달려보길 권한다. 특히 야간 운전 때 그 특유의 맛이 극대화된다(...)
  • [5] 켠김에 왕까지에서도 온상민과 성승헌도 '잠깐만~' 소리에 운전하는 기분이 든다고 하기도.
  • [6] 시내에서는 게임 시간과 실제 시간이 1:1로 일치한다. 다만 이는 트레일러 주차나 잦은 신호 대기 등 유저 편의를 위한 장치라고 볼 수 있다.
  • [7] 버스는 통일되고, 승객은 좌우 대칭 해놓고.
  • [8] 다만 이것도 모드를 통하여 메르세데스-벤츠로 바꿀 수 있다.
  • [9] 실시간 라디오는 German Truck Simulator: Austria Edition부터 지원되었다.
  • [10] 보통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이런 모습이 나타나는데 AI가 앞에 있는 AI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어(!) 추월을 시도하는데 앞에 있는 AI도 같이 속력을 올리는 바람에 추월에 실패해서(...) 그대로 역주행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세이브-로드 등을 활용하여 역주행하는 차량을 지워줘야 한다. 만약 그대로 충돌하면 분명히 역주행한 차량 잘못인데도 벌금 문다(...).
  • [11] 기본 키는 지정되어 있지 않아 알아서 매핑해서 써야 한다.
  • [12] 단, 간혹 가다 80km 속도 제한 구역과 단속 카메라가 나오기도 한다. 주로 급커브 구간이나 도시 진입 구간. 표지판에는 90이라고 써있지만 후술할 제한 때문에 80으로 감속하지 않으면 벌금 문다.
  • [13] 실제로 독일에선 2005년부터 화물차에 대해서 아우토반 요금을 GPS를 통해 부과하고 있다.
  • [14] 고속도로의 트럭 제한속도는 대부분의 국가는 80km/h, 프랑스와 벨기에, 슬로바키아는 90km/h, 영국은 60마일(97km/h)이다. 패치 전에 안 걸렸다고 표지판에 적힌 대로 밟으면 벌금 문다. 소스를 뜯어본 결과 일반 속도제한과 구간 속도제한이 있는데 독일 같은 경우는 고속도로에서 무제한/80의 기본 제한속도가 있다. 구간 속도제한과 일반 속도제한 중에 낮은 쪽을 적용하므로 일단 과속 단속 표지판에 110이나 90이라고 되어있어도 기본 제한속도가 80으로 더 낮아 속도위반 처리되는 것. 설정을 바꿔주면 전처럼 무제한으로 밟을 수 있다.
  • [15] 혹은 마력이 좋고 단속 구간을 외운다면 카메라 앞에서만 제한 속도를 지키는 캥거루식 과속도 가능하다. 다들 그렇게 과속을 배운다
  • [16] 다만 이는 전방의 표지판을 통해 인지 가능하다. 아래위로 길다란 하얀색 표지판에 삼선이 표시되다가 지나갈 수록 그 선의 개수가 줄어드는 형태로 표지판이 일렬 배치되는데 그것이 바로 철도 건널목 경고 표지판이다. 휴게소나 나들목 진출구간 표지판과 형식은 비슷한 셈.
  • [17] 한쪽 차로를 공사구 간으로 폐쇄하여 왕복 1차로인 상황에서 임시 신호등을 설치하여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 [18] 참고로 하이패스 그런 것 없다. 있긴 하지만 모드이고 하이패스가 아니고 그냥 통과(...) 하지만 파일을 편집하면 단말기 소리를 넣을 수는 있는것 같다.
  • [19] 이탈리아 전체에서 영향력있고, 잘 나가는 공업도시다!
  • [20] 대신 트럭 딜러가 없다.
  • [21] 단, 암스테르담과 그로닝겐 사이에 있는 둑방길에 건설된 도로의 경우 제방 접속부에서 차선변경 수준에 가까운 급커브 구간이 있으니 주의하자.
  • [22] 주간에도 갓길 차선으로의 주행 묘기를 보이며 길막하는 차량들을 충분히 피할 수 있긴 하다만 약간의 위험이 따른다.
  • [23] 풀네임은 '클라겐푸르트 암 뵈르터제'이지만 실제 이 도시를 목적지로 하는 경우 내비게이션 배송 정보를 보면 '클라겐푸르트' 라고만 쓰여있는 등 사실상 축약해서 부른다.
  • [24] 하지만 이쪽에 자주 다녀본 유저들은 배나 기차를 타고 영국에 접근시부터 바로 좌측통행의 감을 잘 잡기도 한다.
  • [25] 다른 국가와는 다르게 갓길 쪽에 카메라가 조그맣게 있다. 하지만 단속구간에 도달하기 한참 전에 큼지막하고 눈에 잘 띄는 단속 안내 표지판이 단속구간임을 잘 알려주므로 표지판을 보고 천천히 속도를 줄이면 대비가 가능하다. 이와는 반대로 동유럽이나 스위스의 경우, 단속 안내 표지판 바로 옆에서 단속 카메라가 지켜보고 있는 경우가 많아 대비할 시간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 [26] 1.14에서 루트 어드바이저 단위를 킬로미터로 설정해 놓으면 GPS에서 마일도 킬로미터로 환산해서 보여준다.
  • [27] 시내진입 때는 30마일(48km/h)을 준수하는 편이 좋은데, 현실과 동일하게 과속단속기준도 오차 범위를 마련해 놓기 때문에 대충 50km/h 정도로 주행해도 오차범위내에 속해서 단속되지 않는다.
  • [28] 부다페스트는 ADR에, 데브레첸은 기계류에 특화되어 있다. 고마력 카고 팩을 깔았다는 전제 하에서는 수익이 비슷하지만 깔지 않는다면 부다페스트 쪽이 평균수익은 높다.
  • [29] 특히 슬로바키아 쪽이 국도, 과속단속, 선형의 3박자가 영 좋지 않다. 슬로바키아는 국도도 트럭 제한속도가 90km/h이지만 길도 좁은 데다 선형이 개판이라 그렇게 밟아댔다간 견인차 부르기 딱 좋다.
  • [30] 고마력 카고 팩 이후 배송 이윤 투탑은 헬리콥터와 요트이다. 다만 DLC 유저에 한정된다는 점, 출현 빈도가 낮다는 점 때문에 평균이윤은 아직 ADR만한 것이 없다.
  • [31] 뒤로 돌아서 전진주차 꼼수를 쓸 수 있다!
  • [32] Wroclaw의 CAT 채석장의 경우에는 진입로에 돌무더기가 흩뿌려져 있어 그냥 넘어가려면 차체에 걸려서 길 밖으로 살살 돌아가야 하는데 이것은 네이버 카페 통합모드 1.4를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버그로 1.4 통합모드에 포함된 map.scs 파일을 삭제하면 해결된다.
  • [33] 예전에는 ADR 말고는 화물 속성이 안 보였지만 1.11 패치 이후 화물 선택창에 모든 화물 속성이 나온다.
  • [34] 사실 ADR1종보다 짧은 탱크로리가 더 안정성이 나쁘다. 그렇다고 1종이 안정성이 좋다는 것은 아니고 1종은 상자들을 대충 적재해 놨다는 설정이라 상자가 덜그럭거리는 것을 반영해 긴 트레일러 치고는 안정성이 좋지는 않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ADR1종이 출현 빈도가 별로 높지 않다는 것. 게다가 안정성도 나쁜 주제에 깨지기 쉬운 화물 속성까지 달고 있다. 웬만큼 운전에 자신 있지 않다면 1종은 기피하는 게 낫다.
  • [35] 사실 너무 짧은 거리만 아니라면 80~90km/h만 밟고 사고 안 내면 피로도 켜고 휴식 꼬박꼬박 해도 충분히 조착 정시 도착한다. 다만 장거리일수록 유리하다는 점은 사실.
  • [36] 최고급 메가스페이스 캐빈일 경우 기존의 샤시를 팔고 새 샤시를 주문하게 되는데 아예 샤시 종류가 따로 되어있다. 자세히 보면 메가스페이스용은 헤드라이트 위에 덕트가 하나 더 있다.
  • [37] 회전시 앞바퀴와 중간바퀴가 같이 돌아가기 때문.
  • [38] 단, 6x2/4는 저속에서 회전반경이 너무 크므로 도심주행에는 주의를 요한다. 특히 로터리에서는 30km/h 넘기면 무조건 차선이탈 크리.
  • [39] 르노트럭은 4x2 샤시밖에 없다.
  • [40] 이베코 트럭은 6x2/4가 6x4보다 비쌌으나 1.13패치 현재 6x2/4가 6x4보다 비싼 기현상이 수정되어 저 가격의 예외는 없다. 언제 수정되었는지 아시는 분이 수정바람.
  • [41] 축을 들어올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U 키로 설정되어 있으며 다른 키처럼 설정에서 변경 가능하다.
  • [42] 단, 내리막에서는 90을 넘기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레이싱 게임에서 속도제한 옵션은 키보드 유저를 위해 넣는 것이 보통인데 키보드의 특성상 누르면 무조건 풀악셀 입력을 받기 때문. 그런데 영국과 한국의 경우에 실제로도 ECU에서 90km를 넘어가면 연료공급을 차단하여 전자적으로 90km/h를 못 넘게 되어있다.
  • [43] 영국 딜러를 통해 구입하는 차량의 경우 기본 우핸들. 물론 바꿀 수 있고 구입시에 바꿀 때는 추가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 [44] 벤츠와 르노는 제외.
  • [45] 벤츠의 6x2태그리프트,6x4샤시는 4x2샤시 뒤에다 바퀴 2개 더 단 정도로 1축과 2축의 휠베이스가 똑같기 때문에 장착이 가능하다.
  • [46] 초반에 다양한 브랜드의 트럭을 운전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를 찾는 것도 좋을 것이다.
  • [47] 몇몇 트럭은 10만 유로 대출만으로 바로 살 수 없으니 빠른 배송으로 약간 돈을 벌어두던지 아니면 20만 유로를 빌리면 된다.
  • [48] 지역에 따라 기름값이 다른데 큰 차고에 있는 주유소는 지역별 기름값의 약 75% 정도를 받는다.
  • [49] 애초에 어느 시간대이든 전조등을 켜는 게 사고율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는 하다.
  • [50] 스카니아 트럭이 코너링시 전복 위험성이 늘어난다던가.
  • [51] 기본적인 모드를 먼저, 적용 우선순위가 높은 모드가 나중(나중에 로드되는 모드가 처음 로드된 모드의 겹치는 부분을 덮어쓰기 한다). 보통 파일명 앞에 z를 여러 개 붙이는 방식을 이용한다, z를 많이 붙인 모드 우선순위가 상승.
  • [52] 자거나 다른 차고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배송목록을 초기화 시키면 해결될 때도 있음.
  • [53] 스크린샷은 한국 모더 작품.
  • [54] 대부분 100~120km의 제한속도를 가지며, 카메라도 가뭄에 콩나듯 나온다.
  • [55] 실제 이 MOD에서 등장하는 국가 중에 가장 석유를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다.
  • [56] 이 곳에 창고를 만든 뒤에 큰 규모까지 올려서 주유소를 만들면 0.05유로까지 내려간다.
  • [57] 다만 홍콩의 경우 지브롤터와 동일한 여건의 영국령이지만 중국으로의 반환 후 현재까지도 영국식 좌측통행을 유지하고 있다.
  • [58] 발카만 추가되어있다
  • [59] 핀란드, 아이슬란드, 페로 제도와 에스토니아는 항구 이외의 방법으로 통행이 불가능하다. 다만 스웨덴은 덴마크에서 육로로 갈 수 있고 노르웨이도 그 스웨덴과 이어져 있다. 에스토니아와 핀란드는 실제로는 육지이지만, 길이 끊어져 갈수 없는 것이다.
  • [60] RusMap에는 없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와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로 갈 수 있다.
  • [61] 러시아 북쪽 무르만스크(Мурманск) 쪽으로 가는 길. 이곳에서는 자동 기어로 가면 안되며 수동 기어로 가야 한다.
  • [62] 개발자들이 SCS 소프트웨어에 속해있지 않다고 밝혔다.
  • [63] Alpha 버전이며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이 사실을 시작화면에 공지했다.
  • [64] 영어로만 가능하다. 한글로 하려면 깨진다 외국인들이 채팅할 때 가끔 외계어가 난무하는 이유 한국인들끼리 콩글리쉬나 한글리쉬를 쓰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65] 최근업데이트 전 잠시 속도제한이 풀렸으니 다시 걸림.
  • [66] 이 서버는 업데이트 이후로 EU1에서 속도제한만 풀린 서버가 되어버렸다.
  • [67] 이게 나만 유발되는게 아니라 근처에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도 유발된다.
  • [68] 모드를 서버내에서 적용하려면 싱글에서 세팅한뒤에 멀티로 끌고와야 한다.
  • [69] 싱글 플레이 전용으로 제작된 게임을 모드 적용시켜 억지로 멀티 플레이 구동하다보니 유저 차량간의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 [70] 휴식으로 인한 타임 점프 갭.
  • [71] 깨어있을 수 있는 시간을 거의 다 쓴 상태에서 시간이 긴 페리를 타버리면 내렸을 때 그 시간이 다시 리셋된다. 이를 잘 이용하면 별도의 휴식 없이 운행을 할 수 있게 된다.
  • [72] foobar2000 기준으로 foobar2000에서는 접속이 되지만 유로트럭에서는 안되는 경우가 있다.
  • [73] 가끔 딱 봐도 가까운 길을 놔두고 먼 길을 알려주기도 한다(...)
  • [74] 특히 내비게이션은 경로 중간에 시내진입하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무조건 시내진입은 회피한다. 아마도 시내와 시외가 시간이 달라서 시간 계산이 꼬이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인 듯. 특히 목적지에 도착하면 닥치고 시내진입하자. 채석장이나 목재소처럼 시외에 있는 목적지가 아닌 이상 내비게이션 무시하고 일단 시내에 들어가는 쪽이 시간이 절약된다.
  • [75] 리옹(프랑스)이나 코시체(슬로바키아)처럼 고속도로나 간선국도가 시내를 관통하는 경우 내비는 무조건 회피한다. 감으로 시내진입하는 쪽이 낫겠다 싶으면 과감하게 시내에 들어가는 순간 루트가 더 가까운 길로 바뀐다.
  • [76] 1차선 도로의 경우 도로 선형을 보고 AI 차량의 운행속도를 어느 정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직선 부분이 많은 도로의 경우 70km/h 이상으로 주행하지만 선형이 좋지 않은 경우 앞차의 속도가 30km/h 이하까지 떨어질 수 있다.
  • [77] 현실의 트럭도 리타더가 달린 차량은 차종에 따라서 자동으로 리타더가 작동하도록 할 수 있다.
  • [78] 리타더는 작동 키와 해제 키로 강중약을 조절할 수 있고 고속주행에서는 리타더 브레이크를, 저속주행에서는 일반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편하다.
  • [79] 단, 속도 올리고 내리는 키는 알아서 매핑해 써야 한다. 기본 설정이 아무 키도 매핑하지 않은 것.
  • [80] 옵션의 게임 플레이 메뉴에서 속도 오차를 설정 가능하다.
  • [81] 크루즈 컨트롤 속도를 100에서 50으로 내리면서 핸들을 꺾으면 전복이나 잭나이프를 먹을 수도 있다.
  • [82] 당연히 제작사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이전 게임들이나 발매 예정인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서는 고속도로에 가로등이 깔려있다.
  • [83] 키보드로 게임을 즐길 경우 필시 액셀러레이터를 풀로 밟게 되는데 킥다운이 이루어진다.
  • [84] 옵션에서 자동 리타더를 끄라는 게 아니고 별도의 리타더 조작 버튼이 있다. 그걸 쓰라는 얘기.
  • [85] 사실 휠 쪽 데미지는 브레이크 문제보다 속도와 샤시 문제가 크다. 6x4에 100km/h 이상의 과속주행을 즐긴다면 헝가리-영국 주행하면 수리비가 2,000 유로 가까이 찍는데 자동 리타더 켠 것도 모자라 풋 브레이크는 10km/h 이하에서만 쓰고 그 이상에서는 수동 리타더만 써도 저 모양이다. 물론 그거 믿고 풋브레이크를 막 밟아대면 데미지는 더 쌓인다.
  • [86] 썬바이저 달 때 어떤 물건은 전면 미러와 간섭이 되어 한쪽은 못 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아예 전면 미러 달 때에는 stock long이라고 되어 있는 긴 것을 달자. stock long 미러가 없는 차종은 전면 미러와 썬바이저 간섭이 없으니 신경 쓸 필요 없고 차 사거나 새로 달 때 미리 바꿔주는 것이 푼돈이나마 돈을 절약하는 길이다.
  • [87] 유럽연합에서 빨간불 우회전은 표지판이 없을 시 보통 불가능하다. # 프랑스는 최소 50유로, 독일은 최소 70유로의 벌금이 부과된다.
  • [88] 3번 쉬면 '당신은 피곤하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당분간 쉴 수 없다.
  • [89] 고속도로 1차로에서 빠른 속도로 추월을 하려고 하는데 2차로에서 갑자기 끼어들어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다!
  • [90] 막장 운행에 당하지 않으려면 도로에서 차들이 인식하는 우선순위를 잘 파악해 놓자. 깜박이는 이 게임에서만큼은 장식이 아니다! 교차로는 차라리 쉬운 것이 신호등이 없더라도 깜박이 켜고 회전지점, 그러니까 다른 차들이 핸들 돌리기 시작하는 지점까지 간 뒤에 머리를 살짝만 들이밀면 차들이 알아서 설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기다렸다가 차가 잠깐 안 올 때 살짝 더 깊숙히 머리를 들이밀면 진짜로 차들이 서준다. 로터리에서는 회전차량 우선이니 옆에 회전차량이 있으면 무조건 서주고 들어간 이상은 일단 속도를 유지하자. 들어오는 차에 양보하려고 하면 트래픽이 엉켜 세이브로드 신공에 의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 경우인 차선이 좁아지는 경우에 깜박이 켜고 들이받기 쉬우니 상대방 차량 쪽으로 깜박이를 켰을 때 상대방 차량이 물러나지 않으면 내가 물러나자. 물러나지 않는 차는 반드시 들이박는다.
  • [91] 퀵세이브 키를 눌러도 좋다. 넘어가겠다 싶으면 무조건 빨리 퀵세이브를 누르고 로드하는 것이 포인트. 조금이라도 늦으면 전복된 상태가 세이브되는 안습한 상황을 맛볼 수도 있다.
  • [92] 사실 악덕 사장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게 연료비와 수리비는 사납금에서 깐다. 대개 배송비는 2/3정도를 드라이버가, 1/3 정도를 사장이 가져가고 1/3 중에서 사장이 가져가기 전에 연료비와 수리비를 빼고 준다. 화물창에 금액은 드라이버가 받을 몫, 사장이 받을 몫을 미리 계산해서 표시하기 때문에 알바 뛰는 빠른 작업이 배송비가 적게 나온다. 그러니까 분명히 돈을 벌어왔음직한데 상당한 금액의 마이너스 수익을 받아들게 된단 말이다
  • [93] Eastern European Expansion. 제작사는 줄여서 'EEE' 라고 부른다.
  • [94] 유로트럭 본 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DLC와 SCS 소프트웨어가 발매한 예전 게임들까지 포함된다.
  • [95] 헬리콥터나 요트는 3톤, 6톤 정도밖에 하지 않아 속도도 잘 나오는데 1,600km 정도만 뛰어도 기본 배송에 13만 유로다! 25톤짜리 ADR달고 2,000km 넘겨 긴급배송까지 떠야 13만 겨우 찍는 것에 비하면 매우 효율적이다. 단,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이놈들이 고가의 화물+깨지기 쉬운 화물 속성을 동시에 달아서 그러므로 잘 나간다고 운전 막 하면 오히려 손해본다.
  • [96] 트레일러에 Christmas Paint Jobs Pack 도색이 적용되어 있고 모두 22톤으로 동일하다.
  • [97] 체코 프라하에 있는 SCS Software 본사에서 북극까지의 거리.
  • [98] 실제로 북유럽 트럭들은 중부 서유럽이나 동유럽처럼 4x2 샤시 대신 6x2 태그리프트를 더 많이 쓴다.
  • [99] 아주 말이 되지는 않지만 발매할 여지는 있는 듯 하다. 허나 아무 소식이 없기에 좀더 지켜봐야 한다.
  • [100] 배송시마다 회사 이름을 적어두자
  • [101] 모드로 추가된 화물도 포함. 배송한 화물은 경력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02] 맵 아이콘 삭제 및 길찾기 모드를 설치하면 한결 편해진다. 버스 승강장 등의 도시 내 시설물들은 탐색해도 퍼센티지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유의.
  • [103] 룩셈부르크에는 도시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그곳에 본사를 차리면 바로 도전과제가 풀린다. 다만 룩셈부르크가 본거지로 삼기에는 독일에 비해 메리트가 별로 없어서...
  • [104] 차고 옮기기 기능을 사용한 꼼수로 달성이 가능하다. 자기가 본거지로 삼고 싶은 도시를 먼저 정한 뒤에 룩셈부르크로 본사를 옮기기만 해도 달성된다. 물론 차후에 다시 원래 본사로 옮기면 깨끗이 끝난다.
  • [105] 이 방송이 나간 이후 윤하는 검색어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 거 사람 놀리면 못 써요... 뭐 재밌긴 하겠더만요
  • [106]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수준의 한글화가 되어서 처음하는 이도 금방 이해할 수 있다.
  • [107] 다만 스팀은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기에 정확한 판매량을 알 수는 없다.
  • [108] 1001개의 조회수 달성, 좋아요 500개 달성 등.
  • [109] 데일리 딜 관련하여 링크 클릭시 스팀이 아닌 제3의 사이트로 연결되는 취약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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