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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last modified: 2015-04-10 20:21:3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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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urovision Song Contest
프랑스어: Concours Eurovision de la Chanson
네덜란드어: Eurovisie Songfestival
스페인어: Festival Eurovisión

1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유럽과 주변 지역의 노래 경연 대회전'구' 노래자랑.

Contents

1. 개요
2. 참가국
2.1. 불참국 및 불참사유
3. 점수 산정 방식
3.1. 정치 개입
4. 역대 우승국가
4.1. 1950년대
4.2. 1960년대
4.3. 1970년대
4.4. 1980년대
4.5. 1990년대
4.6. 2000년대
4.7. 2010년대
5. 언어
6. 유사 대회
6.1. 주니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6.2. 아시아비전 송 콘테스트?
6.3. 르크비전 송 콘테스트
7. 관련항목


1. 개요

본래는 유럽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교환하기 위해 구성된 유럽방송연맹이 가맹국 국가 출신의 가수들이 노래나 댄스 솜씨를 보여주며 순위를 매기거나 상금이나 트로피등을 주는 식의 노래 경연 대회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차츰 비유럽권 나라들도 참가하거나 자격을 주게된다. 195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1년에 한번씩 개최국을 바꿔가며 개최되고 있는데 전 대회 우승자가 나온 나라에서 그 다음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2. 참가국

냉전 시대였던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는 스웨덴, 덴마크, 프랑스,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등 북유럽 및 서유럽 자본주의 국가 가수들과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등 일부 발칸국가 출신 가수들이나 참가했다. 하지만 1970년에는 북유럽 나라들이 불참하기도 했는데 영어권과 프랑스어권만 우승을 독식한다는 불만이 터져버렸기 때문이다. 이 여파로 1973년에 비유럽권으로 구별되는 이스라엘도 참가하면서 유럽 지역만이 아닌 나라들도 참가자격이 주어졌고 1975년에는 터키, 1980년에는 모로코가 참가하게 되었다. 더불어 1974년 북유럽 가수인 아바가 우승하면서 세계적인 대박을 거두자 북유럽 나라들도 다시 돌아와 참가하게 된다.

그 뒤 냉전시대가 끝나고 1991년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불가리아 등 동유럽 국가들과 더불어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같은 캅카스 지역 나라들도 참가하면서 대부분의 유럽 지역이 즐기는 노래 장기자랑 경연 대회로 그 규모가 커졌다.

거기에 알제리, 이집트, 리비아시리아 같은 아프리카나 아랍권 나라들도 참가자격이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다만 여태까지 이들 나라는 1980년 한 번 아주 인상적인 노래를 들고 나와 참가한 모로코를 제외하면 한번도 참가하지 않고 있다.) 즉 유럽지역만 참가하는 대회에서 좀 더 참가국이 넓은 셈. 그 밖에도 레바논튀니지리히텐슈타인 같이 참가자격이 있으나 스스로 불참하는 나라들도 있다. 그 밖에 카자흐스탄 같은 유라시아 나라들이 참가할 뜻을 내비치고 있기에 참가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여담이지만 냉전 시대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중에서 유일하게 이 대회에 참가했던 유고슬라비아는 1991년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유고의 여러 국가들이 갈라지고 보스니아에서의 인종청소와 학살이 문제로 제기되면서 1992년 대회를 끝으로 더 이상 출전이 금지되어 대신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등 옛 유고 연방에서 갈라져 나온 신생국들이 출전하였다. 1995년 보스니아 내전이 끝나자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신유고 연방을 참여시켜 유고의 재출전을 허용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주도 세력이었던 유럽방송연맹 내부에서 일어났지만 결국 각 회원국간의 의견 불일치로 성사되지 못했고 2004년에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연방으로 다시 출전했지만 2006년 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갈라지고 2006년 대회를 기점으로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가 따로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경제난 심화와 정치적 문제로 참가하는 국가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 터키는 현재 점수 산정 방식에 불만을 표해 유로비전을 떠나 르크비전 송 콘테스트를 만들었고, 체코슬로바키아는 저조한 성적으로, 모나코와 안도라와 같은 도시국가는 스폰서의 부족으로 사실상 유로비전을 떠난 상태이다. 슬로베니아, 루마니아를 제외한 모든 발칸반도의 국가들이 경제난에 의해 참가 여부가 미지수이다. 비단 발칸반도 뿐만 아니라, 탄탄한 경제를 자랑하던 이스라엘도 담당 방송국을 폐쇄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로 유로비전에 참가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2015년 대회는 60번째 대회라 참가하는 국가 수가 좀 늘어날까 싶기도 한데, 일단 40개국으로 조금 늘었다.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호주가 출전한다. 유로비전 팬들의 단체멘붕 오피셜로 뜬 글의 첫 문장이 압권. "당신이 읽은 게 맞아요." 팬들의 반응은 '만우절 농담 앞당긴 건 아니고?' 다만 현재로서는 60주년 대회기도 하고 그동안 호주에서 국가적으로 꾸준하게 대회에 관심을 가져온 것에 힘입어 1회성 게스트로 그랜드파이널 무대에 바로 올려주는 것. 다만 1,2차 세미파이널에서 전부 표결권을 행사한다. 누가 올라가고 누가 떨어질지는 내가 정한다.

2.1. 불참국 및 불참사유

예산부족을 위시해 이런저런 이유로 대회에 장기 불참하는 국가들이 적지 않다. 단적으로 발칸반도 국가들은 툭하면 돈이 없다는 핑계로 한두번씩 불참하기 일쑤이며, 소국들은 무대에 오를 인재의 부족을 이유로 내세우며 아예 나오지 않기도 한다. 대외적으로 내놓는 멘트는 여러가지지만 대체로 꾸준히 성적이 개판이거나 전년도 대회에서 물을 먹은 경우 불참하게 되는 일이 많은데, 대회 지원비용은 지원비용대로 물어가며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꾸준하게 결선 탈락만 하고도 역시나 꾸준하게 참가해준 네덜란드가 더더욱 대인배로 돋보이는 상황이다.[3]

2014년 대회 불참국 및 불참사유를 정리해봤으며, 또한 2015년 대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은 나라도 포함했다.

  • 모로코 : 이스라엘이 불참했던 1980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가했고, 뒤에서 2등을 기록했다. 이후로는 참가할 생각 있다고만 하며 간만 보는 중인데, 아무래도 또 참가했다 물먹을 것을 우려한 듯. 2015년도 역시나 불참.
  • 안도라 : 2004년에서 2009년까지 참가할 동안 줄곧 세미파이널에서 미끄러지기만 해야 했고, 이후로는 참가할 생각이 없어보인다. 작은 나라라 돈도 부족하고 인재도 없는데 나가서 들러리나 설 이유는 없다고 판단한 듯 하다. 2015년 대회에도 불참을 선언했다.
  • 룩셈부르크 : 창단멤버로 1993년까지 쭉 참가하며 우승만 5번을 했던 저력이 있는 나라지만 1994년부터 참가하지 않고 있다. 자국에 할당된 대회 지원비용이 너무 부담스럽고, 사람들도 대회에 예전만큼 관심이 없다는 것이 대외적인 사유. 2015년 대회에도 불참을 선언했다.
  • 모나코 : 1959년부터 1979년까지 참가하며 한번 우승한 전적이 있다. 다만 긴 공백기간을 접고 복귀한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결선진출에 계속 실패해 결국 2007년부터 쭉 불참. 작은 나라의 특징인 인재부족에 성적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대회에도 불참을 선언했다.
  • 리히텐슈타인 : 1976년과 2011년 참가의사 비슷한 것을 살짝 내비치다 만 것 이외에는 줄곧 대회에 참가할 의사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인재도 없고 괜히 나갔다 죽이나 쑬 거 참가비용이라도 아끼자는 한스 아담 2세의 재테크 방침인 듯. 아예 유럽방송연맹 정회원국에서도 물러난 상태로, 참가 결정 자체가 문제가 아니게 된 듯 하다.
  • 바티칸 : 바티칸조차도 참가자격 자체는 있지만, 종교적인 것만 방송해야 한다는 방송국 방침에 따라 여태까지 그래 와꼬 아패로도 개속 참가할 일은 없다. 매년마다 신부 수녀나 내보내서 성가나 부르리?라는 반문도 적절하다(...).
  • 체코 : 주변 다른 나라들이 전부 참가하던 와중에도 줄곧 시큰둥하며 홀로 참가하지 않고 있다가 2007년에 처음으로 참가했고, 세미파이널 꼴찌를 기록했다. 다음해인 2008년에는 세미파이널 뒤에서 2등을 기록했으며, 2009년에는 세미파이널 꼴찌 받고 0점까지 터뜨리며 결국 대회에서 체코가 완전히 떠나는 계기가 되었다.찾아서 들어보면 0점 받을만 하다 그 뒤로는 매년마다 한결같이 사람들 관심도 부족하고 성적도 개판이라 도저히 참가 못하겠다는 공식 불참의사만 밝히는 중. 2015년 대회에도 역시 제일 먼저 불참을 선언했다 유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복귀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자비롭게 다른 나라들 카페트 깔아주고 가겠지
  • 슬로바키아 : 1993, 1994, 1996, 1998년 네번 참가할 동안 하위권 성적을 기록해 한동안 불참하다가 2009년부터 재참가. 다만 역시나 하위권 성적으로 매번 죽을 쑤다가 2012년 마지막 참가 때는 세미파이널 꼴찌를 기록했다. 이후 매년마다 이웃 체코와 더 빠른 불참선언을 경쟁하는 신세. 2015년 대회에도 체코보다는 한발 느리지만 불참을 선언했다.
  • 크로아티아 : 2010년부터의 잇다른 결선 진출 실패로 인해 불만이 높은 상태. 결국 2014년에는 유럽 금융위기로 인한 예산부족을 빌미삼아 1년 정도 휴식년을 가지겠다며 불참해버렸는데, 이렇게 번번이 물먹는 대회에 쪼개줄 예산따위는 없다가 더 정확한 사유일 것이다. 2015년 대회에도 결국 불참을 선언했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참가할 때마다 결선에 진출하며 나름 괜찮은 성적을 보여준 나라지만, 2013년 대회부터 정말 돈이 없어서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안습...그래도 2015년 대회에는 복귀하게 되었다.
  • 세르비아 : 2004년 세르비아-몬테네그로로 참가했다가 2007년 세르비아 단독으로 데뷔한 첫 해에 우승, 2009년을 빼고 전부 결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2013년 대회에서 웬 오렌지 캬라멜스러운 무대를 선보이고는 결선 진출 실패...2014년 대회에는 예산부족을 핑계로 불참해버렸는데 역시나 실제 예산보다는 물먹은 대회에 돈을 쪼개줄 의지가 부족하다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의외로 한국 가수 이미지가 겹쳐보이는 나라로, 2010년 대회에서도 세르비안 이특이 나왔다. 2015년 대회에는 복귀.
  • 불가리아 : 2005년 참가 이래 2007년 단 한번을 제외하고는 꾸준하게 결선 진출 실패. 나름 근성있게 버텨왔지만 이쯤 되면 꾸준하게 물먹는 대회에 예산 나눠주기 싫을 법도 하고, 역시나 2014년 불참 사유도 성적 개판인 대회에 내주기에는 부담스러운 참가비용 액수와 예산부족이다. 하지만 2015년 대회에는 그 근성을 다시 한번 발휘하여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가 결정을 번복해 이번에도 돈이 없다고 불참하기로 했다.
  • 우크라이나 : 2003년 참가 이래 한번도 빠짐없이 결선 진출을 해왔고 우승 한번, 준우승 두번, 3위 한번의 화려한 성적을 자랑해왔다. 자체적으로는 앞으로도 참가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만 알다시피 유로마이단, 크림 사태, 동부지방 내전의 잇다른 악재는 너무나도 뼈아프다. 국내정세가 불안해서든 (내전으로) 예산이 부족해져서든 2015년 대회에서 우크라이나가 불참할 가능성은 무시하기 힘들다. 역시나 예산부족을 대외적 사유로 2015년 대회에는 불참하게 되었는데, 아니 지금 우크라이나는 돈이 문제가 아니지 않나(...). 어쨌거나 거의 항상 대회를 빛내주던 우크라이나의 불참이 또 핑계거리가 되어, 2015년 대회에선 60주년 기념이고 나발이고 유럽연합 가입국과 러시아(와 벨라루스 등 친러 구소련 국가)의 반목이 더더욱 노골적으로, 혹은 험악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9월 20일 우크라이나의 음악 프로듀서 티모페이 나르고니가 국영방송사 NTU에서 결정을 번복해 참가하기로만 마음먹는다면 자신이 참가비 모금과 참가진 구성을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나서긴 했지만, 끝내 불참하게 되었다.
  • 터키 : 2003년에 우승을 거머쥐고 2012년까지도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내기는 했지만, 2013년 대회부터 뜬금없이 "빅5 우대제도[4]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 이유로 영구 불참을 선언해버린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어느 정도 주도권을 쥐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한 열폭으로 보이며, 아니나다를까 동년 늦가을에 대회 포맷을 베껴와 르크비전 송 콘테스트라는 짝퉁을 새로 만들어버리고는 같은 튀르크계인 아제르바이잔과 주도권을 쥐고 골목대장 노릇을 하는 중이다.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예상대로 2015년 대회에도 불참을 선언했고, 앞으로도 쭉 터키를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다시 볼 날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근데 2016년 다시 참가하기로 한 모양...
  • 키프로스 : 2012~2013년에 걸친 금융대란으로 인해 결국 2014년 대회에는 불참. 다만 2013년 대회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하기는 했다. 2015년에는 복귀하기로 확정지었다.
  • 이스라엘 : 지금까지 세번 우승 하며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2011년부터로 한정하면 줄곧 결선 진출에 실패하며 물먹는 중이다. 더군다나 이스라엘 정부에서 2015년 3월 15일 국영방송사인 IBA를 폐쇄하기로 결정하며 참가할 방송사 자체가 없어지는 상황. 최근 저조한 성적에 대한 불만이 쌓여오던 차에 방송국 폐쇄가 결정적인 방아쇠가 되어 2015년 대회에서 이스라엘이 참가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 매우 불안불안하던 상황이었으나 2015년 대회에는 어떻게든 참가하기로 공식선언. ERT가 폐쇄되고도 새로운 주관 방송사 NERIT 편으로 2014년 대회에 기어이 참가한 그리스의 전철을 밟을 듯 하다.

3. 점수 산정 방식

  • 1956년: 각각의 심사위원이 2점씩 주는 규칙이었고, 이 때만 몇점을 받았는지는 공개 하지 않았다.
  • 1957~1961년: 각 국가마다 10명의 심사위원이 있고, 각자 한 곡씩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1명당 1점이었다.
  • 1962년: 각 국가마다 1, 2, 3위를 선정하여 각각 3, 2, 1점씩 주는 방식이었다.
  • 1963년: 각 국가마다 1, 2, 3, 4, 5위를 선정하여 각각 5, 4, 3, 2, 1점씩 주는 방식이었다.
  • 1964~1966년: 각 국가마다 1, 2, 3위를 선정하여 각각 5, 3, 1점씩 주는 방식이었다.
  • 1967~1969년: 1957~1961년의 규칙과 동일했다. 그러나 이 때는 동점자 규칙이 없었기 때문에 무려 4개의 국가가 공동 우승하는 전례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상황 때문에 1970년의 대회때 몇몇 국가가 보이콧을 하는 등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았다.
  • 1970년: 1957~1961년의 규칙과 동일하나 동점자 규칙이 추가 된다. 만약에 동점이 발생하는 경우 동점자에 한해서 경연을 한번 더 하게 되고, 점수를 다시 산정해서 우승자를 결정하게 되는 방식이었다.
  • 1971~1973년: 각 국가마다 2명의 심사위원이 배정 되고, 각 심사위원마다 모든 곡에다가 1점에서 5점씩 곡의 점수를 매긴다. 따라서 최소 2점에서 최대 10점까지 점수 산정이 가능했다.
  • 1974년: 1970년 규칙과 동일하다.
  • 1975년~현재: 이 때 부터 10위까지 곡을 선정해서 12, 10, 8, 7, 6, 5, 4, 3, 2, 1점씩 점수를 매겨서 발표를 하게 되는 방식이고 지금까지 이 방식을 사용 하고 있다. 초기에는 동점자 규칙을 더 높은 점수를 많이 받은 국가가 우승을 가져가는 것이었으나, 나중에는 더 많은 국가에게 점수를 받은 국가가 우승을 가져 가는 것으로 바뀌었다.

3.1. 정치 개입

1990년대 말, 자국 언어로 불러야하는 규정이 없어지고, 'Televote'라는 새로운 방식이 시작되며, 심판의 권한은 점점 작아졌다.[5] [6] 전화 투표가 시작되면서 우호적인 국가가 많은 순서대로 순위가 정해지고 있다. 물론 우승 곡은 여기에 제약을 받지 않지만 정치적인 개입이 없지않아 있다.[7] 좋은 예로 러시아는 2004년 준결선 제도가 생긴 이후 한번도 결선에서 떨어진적이 없다. 그만큼 벨라루스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몰도바와 같은 친러 국가에서 점수를 많이 받아왔다는 이야기.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을 통한 문자, 온라인투표가 시작되면서 이 현상은 더 심화되어가고 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서 슬로베니아[8] 폴란드[9], 산마리노[10], 벨라루스[11] 이런 국가들은 좋은 곡으로 참가 시켜도 좀처럼 결선에서 보기 힘들다.

4. 역대 우승국가

4.1. 1950년대

4.2. 1960년대

4.3. 1970년대

4.4. 1980년대

4.5. 1990년대

4.6. 2000년대

4.7. 2010년대

더 자세한 정보는 참고.

5. 언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개최된 1956년부터 1965년까지는 노래의 언어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었지만 1965년에 스웨덴이 영어로 된 노래를 내놓자 1966년에 노래는 반드시 참가국의 공식 언어 중 하나로 불러야 한다는 규정이 생겼다. 그 후에 1973년에 그 규정이 풀렸다가 1977년에 다시 자국어로 부르게 했지만 이미 영어 노래를 고른 나라들(독일, 벨기에)은 그대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특별히 허가했다. 그러다가 1999년에 언어 제한이 풀려서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좀 씁쓸하긴 하지만 영어로 노래를 부르면 승률이 오르기 때문에 자국어로만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규정이 없어진 후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 참가국이 늘었지만 2010년 초반 이후 자국 언어로 된 곡이 다시 인기를 끌고있다.[47] 오히려 요즘에는 영어로 부르는 것으로 욕을 먹을 정도. [48] 프랑스스페인같은 라틴계 국가는 주로 자국어로 노래 부르는 반면에 독일이나 스웨덴등 게르만계 국가는 주로 영어로 노래 부른다.

6. 유사 대회

6.1. 주니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10~15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대회...지만 어째 유럽연합 나라들보다는 구소련이나 구 공산권 나라들만 신난 듯한 대회. 고정적으로 참가하는 서방 국가라고는 현재 네덜란드스웨덴 뿐이다.

6.2. 아시아비전 송 콘테스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흥행에 힘입어 아시아에서도 비슷한 대회를 만들어보려는 시도가 이뤄졌는데, 자세한 내용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아시아 문서 참조.

6.3. 르크비전 송 콘테스트

2012년을 마지막으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더 이상 참가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터키가 아예 대회 포맷을 베껴다가 2013년부터 튀르크비전 송 콘테스트라는 짝퉁 대회를 딴살림을 차려버렸다. 구 공산권 및 구소련 국가들을 대상으로 참가국을 모집하고 있으며, 부족할 수밖에 없는 쪽수를 어떻게든 늘려보기 위해 코소보같은 미승인국이나 사하 공화국같은 러시아 내 자치공화국까지 별도로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매년 늦가을에서 겨울에 개최하려는 듯 하고, 2013년 대회의 24개국에 이어 2014년 대회 참가 신청국은 26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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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4년부터 사용한 기본 로고. 2003년까지는 각 대회마다 로고가 달랐으나, 2004년부터는 이 로고의 하트문양에 개최국 국기를 배치하고, 여기서 추가적인 디자인을 더해서 최종 로고로 완성한다.
  • [2] 60주년에 맞춰 2014년 8월에 발표된 새 로고. 2015년 대회부터 적용되며, 로고의 하트문양에 개최국 국기를 배치하는 기존의 방식은 유지된다.
  • [3] 지성이면 감천인지 2013년에는 네덜란드가 드디어 결선에 진출, 탑10에 들고 2014년에는 준우승까지 기록하게 된다. 그리고 우승은 웬 감성팔이 드랙퀸이...
  • [4] 유럽에서도 5위권 경제규모를 자랑하고 유럽방송연맹에도 금전적 기여도가 큰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를 세미파이널 경합 없이 곧장 결선에 진출시키는 제도. 2000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당시 장기불참 상태던 이탈리아는 대회에 복귀한 2011년부터 합류했다. 경제규모로 빅5를 바짝 뒤쫓고 있고 유럽방송연맹에도 돈을 많이 지원하지만 아무 혜택도 못받고 있는 콩라인 나라는 네덜란드스웨덴. 이 두 나라는 서방에서는 파리만 날리는 주니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도 꾸준히 참가해주고 있다. 더군다나 네덜란드는 2005년~2012년의 꼴데 비밀번호 찍듯 하던 암울한 시기를 거치면서도 불참 한번 없이 계속 참가해줬다.
  • [5] 2014년 기준 대부분의 국가가 심판 50%, 전화/문자투표 50%를 합산하여 점수를 매기는 제도를 행하고 있다.
  • [6] 물론 2014년 현재도 여러가지 문제로 심판이 모든 점수를 매기는 국가가 있다. 대표적인 국가가 산마리노.
  • [7] 키프러스와 그리스, 터키와 아제르바이잔, 영국과 아일랜드, 발트 지역, 발칸 지역 그리고 스칸디나비아 지역은 12점을 항상 사이좋게 나눠먹고 있다
  • [8] 구 유고국가들이 점수를 나눠 줄 것 같지만, 여러모로 유고국가와 거리가 멀어항상 결선에서 떨어지거나 최하위에 머무른다
  • [9] 옆나라 독일은 덴마크에 12점을 준다, 물론 2014년 예외
  • [10] 준결선 제도가 생긴 이후 도시국가가 결선에 진출한 것은 2014년 산마리노가 최초이다. 안도라, 모나코 다떨어졌다.
  • [11] 러시아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러시아에게 항상 12점을 주지만 정작 벨라루스는 3번밖에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 [12] 노래 가사를 자세히 들으면 우리는 이 노래의 주인공들이 당시 박애받던 동성애자들임을 유추할 수 있다. 노래는 ♬우리는 연인, 다들 떼놓고파 하죠. 우리 행복을 막으려 하지요.♬ 이런 식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 [13] 이때는 동점자 깨기 규칙이 없었기 때문에 공동 우승이 가능하였다. 이후 규칙이 추가 되면서 더이상 공동 우승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 [14] 이 대회 독일 대표로는 징기스칸이 참가했다. 4위를 기록. 무대 영상
  • [15] 2년 연속 우승으로 2년 연속 대회 개최를 하게 된 이스라엘이 예산압박으로 인해 대회 개최권을 포기했다. 또한 1980년 대회 날짜가 전몰장병기념일과 겹치자 이스라엘은 최종적으로 대회마저 불참해버리고, 1979년 대회 2위였던 스페인에게 대회 개최권이 돌아갔으나 스페인 역시 기권, 주최측에서 대회장소를 긴급하게 수소문한 끝에 1976년 대회를 치렀던 네덜란드 덴 하흐에서 간소하게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모로코가 이 대회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가했고, 모나코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2004년까지 길고 긴 불참기간을 보내게 된다.
  • [16] 우리가 아는 그 셀린 디온 맞다! 셀린 디온 항목으로 가면 ne partez pas sans moi 수상당시의 모습을 유튜브 링크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셀린 디온 자체는 한번도 스위스 연고나 국적을 가진 적이 없는 완연한 캐나다(퀘벡) 사람이지만, 작사가와 작곡가가 스위스 국적을 가지고 있어 참가가 가능했다.
  • [17] 유고슬라비아의 선발 프로그램이었던 유고비전(...)에서 크로아티아 방송국 대표로 우승해 유로비전 본선까지 출전한 크로아티아계 밴드라서 유고슬라비아 해체 이후로는 크로아티아 가수로 간주된다. 유고슬라비아의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
  • [18] 전년도 우승자도 크로아티아계, 개최도시도 크로아티아 도시라 유고슬라비아 해체 이후로는 크로아티아 대회로 간주된다.
  • [19] 동점자 깨기 규칙이 추가 된 이후 처음으로 동점 국가가 나온 해다. 스웨덴과 프랑스가 점수가 같았는데, 당시 규칙으로는 12점을 가장 많이 받은 국가, 10점을 가장 많이 받은 국가 순으로 비교해서 우승을 가로 지었다. 12점은 동일한 수대로 받았으나, 스웨덴에서 10점을 더 많이 받았기 때문에 우승하게 되었다. 이 규칙은 차후 변경 되어서 더 많은 국가에게 점수를 받은 국가가 동점자 규칙에서 우승하는 것으로 변경 되었다.
  • [20] 이 대회를 시작으로 90년대 중후반은 아일랜드에서만 네번이나 열려=아일랜드가 우승을 네번이나 거머쥐어 명실 공히 아일랜드의 전성기였다. 또한 이탈리아가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1997년 한번만 제외하고는) 2011년 재참가까지 긴 공백기간을 갖게 된다.
  • [21]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참가국 노래 가사를 각국 국어/공용어로만 제한하던 정책이 폐지된다. 또한 오케스트라 반주를 사용한 마지막 대회기도 하며, 반면 투표에 텔레보팅을 도입한 첫 대회기도 하다.
  • [22] 트랜스젠더 가수로 당시 논란이 많았다. 2011년 뒤셀도르프 대회에도 출전했지만 세미파이널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 대부분의 트랜스젠더들이 그런 것처럼 나이를 먹어가며 점점 얼굴의 균형이 무너지기도 하고, 목소리 역시 굵어져 안타까움을 샀다.
  • [23] 그동안 쭉 고수되던 참가국 언어 제한이 풀린 첫 대회로, 수많은 참가국들이 극진한 영어사랑(...)을 보여준 대회기도 하다. 당장 우승곡 역시 영어.
  • [24] 이후 결혼, 성이 바뀌며 카를로트 페렐리가 된다. 2008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는 카를로트 페렐리 명의로 출전.
  • [25] 에스토니아 연고도 없고 국적을 딴 적도 없고 에스토니아어도 못하는 아루바 출신의 캐리비안 흑형가수(...).
  • [26] 본 무대에서는 백코러스 겸 백댄서로(...)만 나왔지만 에스토니아의 힙합 그룹이라 별도 기재되는 편. 2002년 그룹 이름을 소울 밀리티아로 변경하고, 2004년 한명이 탈퇴하며 4인조에서 3인조로 변경되었다.
  • [27] 서브타이틀은 "A Modern Fairytale". 대회에 서브타이틀이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 [28] 서브타이틀은 "Magical Rendez-vous". 독자적인 로고를 사용한 마지막 대회기도 하다.
  • [29] 이 대회에서 t.A.T.u가 러시아 대표로 참여하였다.
  • [30] 서브타이틀은 "Under The Same Sky". 이때부터 특유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로고가 사용되었으며, V에 해당하는 하트문양 속에 개최국 국기를 삽입하는 것으로 개최지를 표시하게 되었다. 또한 유럽방송연맹에 가장 금전적인 기여도가 큰 물주국가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을 빅4국가로 선정, 세미파이널에서는 무대 없이 투표만 참가하고 곧장 그랜드파이널로 진출하는 제도가 도입되었다.
  • [31] 서브타이틀은 "Awakening".
  • [32] 서브타이틀은 "Feel The Rhythm".
  • [33] 서브타이틀은 "True Fantasy".
  • [34] 1999년 대회에서 자국어 사용 규정이 폐지된 이후 가사에 영어 한 단어 없이 우승한 첫 노래이자, 전화투표 도입 후 처음으로 우승한 발라드곡이다.
  • [35] 서브타이틀은 "Confluence Of Sound". 잘해야 중위권이나 받을까 싶은 신파곡이나 후크송만 내놓고도 자국의 석유에 힘입어 높은 점수를 받는 악의 축 아제르바이잔이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다. 또한 그동안 늘어난 참가국을 한 대회에 모두 수용하기 곤란해져 세미파이널을 두 파트로 분할, 1,2차 세미파이널에서 통과한 나라들+빅4국가+개최국이 그랜드파이널을 치르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 [36] 무대에 찬조출연한 피겨 스케이터가 바로 그 유명한 예브게니 플루셴코다. 팬들에게 이 무대는 매우 오글거린다며 금지영상으로까지(...) 분류되어 있지만, 노래 자체는 우승곡답게 좋으니 한번씩은 꼭 들어보자.
  • [37] 서브타이틀은 "Firebird".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줄곧 시큰둥하다 2007년부터 기껏 출전했더니 다른 나라들 바닥장판이나 신나게 깔아주던(...) 체코가 마지막으로 참가한 대회. 대체 뭐라 말할 수 없는 슈-르한 노래와 무대매너로 온갖 병맛을 선보이다 0점을 기록하며 대미를 화려한 폭발로 장식했고(...) 이 대회 이후로 체코는 참가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대참사의 현장 2007년의 우크라이나나 2008년의 스페인 출전곡을 보고 비슷한 컨셉으로 따라한 거 같은데 결과는 완전 극과 극
  • [38] 전년도 대회의 예브게니 플루셴코에 자극을 받아서인지 참가 가수 이외의 유명인사가 무대에 출연한 것이 인상적으로, 영국 대표 무대에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해줬고, 독일 대표 무대에는 유명 스트리퍼 디타 폰 티즈가 찬조출연했다.
  • [39]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음과 동시에(387점) 2등과의 점수 격차가 가장 큰 해였다. 벨라루스계 노르웨이 가수라는 배경을 등에 업고 북유럽권과 구소련권 양쪽에서 제대로 버프를 받은 덕.
  • [40] 서브타이틀은 "Share The Moment". 이 해에 그 유명한 Epic Sax Guy몰도바 대표로 출연했다. 결선 스페인 무대 도중에 한 스페인인이 난입 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 [41] 서브타이틀은 "Feel Your Heart Beat!". 이탈리아가 긴 공백기간을 마치고 빅4국가에 이어 다섯번째 결승 자동진출국인 빅5국가로 합류, 준우승을 기록했다. 정작 우승한 아제르바이잔의 무대와도 노래 퀄리티 차이가 심하며, 아제르바이잔은 우승 깜도 안되는 고등학교 학예회 수준의 노래를 석유빨로 밀어붙여 무대 외부효과로 표를 긁어모았다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 당장 준우승국 이탈리아우승국 아제르바이잔의 노래를 비교해보자.
  • [42] 서브타이틀은 "Light Your Fire!". 이 대회를 위해서 수도 바쿠 80% 이상을 리모델링 했다. 각 참가국 무대 사이 인터미션에는 어떤 형식으로든 다음 참가국에 관련된 무언가를 내놓던 관례를 깨고, 제대로 국뽕을 들이켜 인터미션마다 자국 홍보영상으로만 도배했던 처사가 까임대상이 되었던 대회였다. 게다가 대회 영상을 보면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과 친한 국가가 공연을 할때만 호응을 보여 욕을 겁나게 먹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과 극도로 사이가 나쁜 아르메니아는 자국 가수 및 관객들의 안전을 우려하여 불참하게 된다.
  • [43] 서브타이틀은 "We Are One". 또 다시 아제르바이잔이 구설수에 오른 대회로, 리투아니아몰타 등의 심사위원을 매수했다는 소문도 돌았고, 러시아와는 서로 높은 점수를 주기로 짰는데 정작 아제르바이잔은 러시아에 단 1점도 주지 않는 통수를 쳐 러시아가 크게 반발하는 등의 소동이 일기도 했다. 실제로 이후에 부정을 일으킨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참가한 모든 구 유고 국가가 결선에 진출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 [44] 서브타이틀은 "#JoinUs". 도시국가인. 산마리노와 구 유고 국가인 몬테네그로가 대회 참가이후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발틱 3국이 모두 결선에 진출하지 못하는 일도 벌어졌다. 유로마이단2014년 크림 위기러시아와 서유럽의 줄다리기가 여기서도 이어졌다. 대회에서 러시아 이야기만 나오면 관중들은 예외없이 야유를 퍼부었다. 아제르바이잔은 그동안의 거품이 빠졌는지 결선에서 22위라는 하위권 성적을 기록. 사이나쁜 이웃나라 아르메니아2*2=4위로 올라선 것을 보며 더더욱 속이 쓰렸을 법 하다. 그 외에도, 아르메니아대표 아람 MP3가 콘치타 부르스트에 대한 느낌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부자연스럽다"고만 언급했는데 그게 성소수자 혐오발언이라는 게이들의 호들갑 갑질공격이 이어졌다. 반면 아이슬란드대표의 노래는 편견 갖지 말자는 'No prejudice' 이 외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공격에 대한 항의성으로 러시아에 표가 나올 때, 관중들의 항의성 '우~~'를 들을 수 있음.
  • [45] 드래그 퀸, 여장남자이자 게이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것이 특이한데, 이는 누구든 한 인간으로 받아들이고, 관용의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는 그의 뜻과 관계있다고 한다. 다만, 이런 외모 때문에 오스트리아 국내는 물론, 러시아를 비롯한 친러 국가들의 비난을 받았다. 저런 호모 대신 차라리 저스틴 비버를 무대에 세우라는 얘기마저 있었을 정도(...).
  • [46] 서브타이틀은 "Building Bridges". 2014년 Interval Act(중간 공연)로 참여했던 호주가 1회성 게스트로 참가, 우승국이나 빅5국가처럼 바로 그랜드파이널 무대에 서며, 양쪽 세미파이널 표결에 전부 참가한다. 그러니까 대표를 뽑아서 기존의 다른 나라들과 똑같이 경연을 벌이고, 투표로 점수를 매길 수 있다는 뜻. 30년 넘게 SBS를 통해 호주로 방송되어 상당히 인기를 얻었던 점을 대회를 주관하는 EBU에서도 인정했다고. 다만, 유럽 국가가 아닌데 왜 유로비전에 나오냐는 기존 팬들의 비아냥은 피할 수 없을 듯 하다. 이미 유로비전 공식 페이스북은 신나는 키보드파이팅이 진행 중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도 있지만 다른 사례도 있고 하니 애써 무시하는 걸지도...
  • [47] 2012년 대회에 수많은 언어가 등장해 흠좀무 할 정도로 재미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 [48] 2014년 대회 폴란드, 알바니아, 마케도니아의 곡이 발표 후에 영어로 바뀌어, 공식 웹사이트와 가수들의 유튜브 채널에 비난의 댓글이 쇄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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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2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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