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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last modified: 2015-03-19 15:26:47 by Contributors

Contents

1. 순정만화 유리가면
1.1. 개요
1.2. 스토리
1.3. 영향
1.3.1. 드라마
1.3.2. 애니메이션
1.3.2.1. 유리가면입니다만
1.4. 명대사
1.5. 등장인물
1.6. 등장극단
1.7. 등장연극
1.8. 트리비아
1.8.1. (한국한정)흑역사
1.8.2. 진짜 흑역사
1.8.3. 콜라보레이션
1.9. 작품 속 음악
2. tvN 일일 연속극


1. 순정만화 유리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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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리가면은 언제 완결날까요?
A: 영원은 끝이 없으니까 영원인 거야.


미우치 스즈에가 그린 열혈 순정만화. 현재 일단은 별책 하나토유메에서 연재중이다.

엄마와 딸이 함께 본다는 전설적인 만화.[1] 잠깐, 아버지와 아들도 같이 봅니다. 그 아버지와 아들은 나중에 같이 B-52 를 몰게 된다 카더라

1.1. 개요

ガラスの仮面

순정만화계에 길이 남을 전설적인 작품 중 하나. 1976년 하나토유메1호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30년 넘게 현재진행중.[2]

열혈소녀계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으며[3],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그야말로 전설이자 불후의 명작이다. 깊이 있는 연기 이해와 세세한 심리묘사, 수려하고 깔끔한 그림[4]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현재까지 판매부수 6천만부, 5천억엔짜리 대박을 내고 명작의 반열에 올라 순정만화계에 한 획을 그은 만화로 평가되고 있다. 상업적으로도 꽃보다 남자 이전에 최고 판매부수를 기록한 순정만화이기도 했으며 일본의 많은 배우들이 이 작품을 보고 배우가 되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과거에 들어왔을 때 일본과 마찬가지로 많은 여성 연기자들 가운데 유리가면을 보고 진로를 결정했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했다.

TV 애니메이션으로 2회 제작되었고, OVA와 드라마도 방영되었으나 유감스럽게도 원작인 코믹스는 1976년부터 연재를 시작했음에도 완결이 나지 않았다. 작가가 신흥 종교에 투신했기 때문으로 자세한 사항은 유리가면의 휴재 항목을 참조. 코믹스는 휴재를 반복하다 1997년까지 하나토유메 연재를 끝내고 현재 별책 하나토유메에서 다시 연재 중이다.

단, 연재를 재개하면서 뭔가 난감해진 게, 시대 배경은 여전히 81년이거늘 얄팍한 폴더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사진을 찍질 않나(...), 도쿄 도청이 나오질 않나.(...)[5] 아무래도 휴재가 너무 길어지면서 미우치 여사께서 연도를 까먹으셨나보다. 몇몇 캐릭터는
설정 오류도 가끔 보이고.

현재까지 일본에서 2012년 09월 26일, 한국에서 2013년 1월 11일 49권이 발매됐다. 하야미 마스미의 행보로 보면 슬슬 끝이 가깝지만 마지막 권이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베이퍼웨어냐?

50권이 완결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으나 출처불명. 다만 2013년 기준 마지막 에피소드인 홍천녀 에피소드가 진행중이고 단행본 또한 1년에 1~2권씩 월간지 페이스로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 결말은 정말 머지 않아 보인다. 미우치 본인도 2014년 10월 마지막의 8부 능선까지 도착했으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덧붙여 결말 구상은 20년전에 이미 해두었다고. 중간에 연중을 하지 않는다면 늦어도 2-3년 내로는 결말을 볼수 있을듯 하다.

1.2. 스토리

중국집의 더부살이 종업원으로 편모 슬하에서 자란 기타지마 마야가 왕년의 대여배우 츠키카게 치구사의 눈에 띄게 되어 본격적으로 연기에 발을 들이며 그녀를 진정한 라이벌로 여기는 히메가와 아유미와 '홍천녀'라는 전설적인 연극의 여주인공 자리를 두고 경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통


마야가 새로운 역을 부여받음

작중 등장인물의 마음을 파악하기 위해 피눈물나는 수련을 함

무대는 대성공! 다음 무대의 막이 올라간다…[6]


라는 식으로 내용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중간중간 급변하는 상황이나 심리묘사가 일품으로, 수많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역할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야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여담으로 이 작품은 에이스를 노려라!의 영향이 꽤나 보이는 작품이다. 근성 가득한 주인공에 고데머리를 한 여왕과도 같은 라이벌, 그리고 시한부 인생을 사는 무서운 지도자 같은 요소는 에이스를 노려라의 영향이 다분한 것들. 정체모를 후원자의 도움을 받고 그 후원자를 사랑하게 된다는 점은 키다리 아저씨와 유사하다.

1.3. 영향

원작자의 폭거에 가까운 휴재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내용 하나만으로 까임방지권을 획득한 전설적인 작품이다. 수많은 만화가들의 성서 중 항상 다섯 손가락에 꼽히며, 특유의 대사와 연출 등으로 여러 만화애니메이션 에서 심심치않게 패러디 되고있다. 유일하게 문제시되는 것이 있다면 역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길이 남을 장기 휴재 정도(…).

국내 VT통신 시절에는 친구에게 한 권 던져주면 친구를 순식간에 망가트릴 수 있는 병기 취급을 받기도 하였다(…). 물론 지금도 거의 병기에 가깝다. 제멋대로 카이조에서는 타임캡슐에 절대 넣지 말아야 할 물건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완결이 나지 않은 상태로 타임캡슐에 넣으면 후세의 사람들이 이걸 보고서 뒷내용이 궁금해 미칠테니까(…). 그때까지 연재하고 있는 거 아니고??).

정리하거나 청소할 때 그리고 시험이 다가올 때 절대 보지 말아야 할 만화로 꼽히기도 한다. 조심하라.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시간은 어디론가 사라진다. 시간제 만화방에서도 절대 손대면 안된다. 앉은 자리에서 정주행 2회도 가능하다. 유리가면 특유의 그림체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 보는 순간 이미 멈출 수가 없다.

남성 또한 유리가면의 작화만 극복하게 되면 작품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댄다. 단행본 41권에선 열혈 스포츠 만화의 필수 클리셰라이벌끼리 공터에서 진흙탕 싸움 후 친구가 등장했다. 물론 대상층이 여성인 순정만화이기 때문에 박터지게 싸운 라이벌은 둘 다 여자아이였지만.

라이벌 기믹이 흥했던 작품이라서 그런지, 일본의 언론에서는 주로 여배우가 누가 더 예쁜지 막상막하의 상대를 비교할 때, 이 작품을 응용해서 마야와 아유미로 이름을 붙여서 VS놀이를 하기도 한다. 최근의 비유를 했던 대표적인 사례는, 피겨 스케이팅김연아아사다 마오를 마야와 아유미로 이름붙여서 비교떡밥으로 설정하기도 했다.

작품의 내용을 에피소드별로 분류, 각색해 대학로에서 진짜 연극으로 제작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왕녀의 연출이 높이 평가되는 작품.

1.3.1.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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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
기타지마 마야 다치 유미
히메가와 아유미 츠모토 리오
하야미 마스미 나베 세이치
사쿠라코지 유우 하시 켄지
츠키카게 치구사 기와 요코

1997년 TV 아사히에서 1기, 다음해 1998년에 속편인 2기가 제작되었다. 99년 스페셜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완결. 전체적으로는 원작에 충실한 편인데, 나름 결말을 어레인지해 독자적인 노선을 지었다. 1기는 총 11회, 2기는 총 12회, 스페셜은 총 1회. 국내에서는 투니버스에서 2004년, 2005년에 걸쳐 방송됐다.

분량조절 탓인지 원작의 전국연극제 부분은 생략되고 굵직굵직한 연극들만 다루었으나 제법 짜임새 있게 재구성했다. 또한 1기 최종화에서 마스미가 본인이 보라색 장미의 사람이라고 밝히는데 마야가 죽어도 안믿어서, 그냥 실은 구라야 라고 하고 결국 정체를 못 밝힌다. 1기에서 알았는데 2기에서 리셋되거나 한적은 없다.

사실 오래된 드라마라 놓치기 쉽지만 이래봬도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드라마화 한 작품들 중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캐스팅부터가 호평을 받을 만 한데, 일단 마야 역을 맡은 아다치 유미의 연기와, 츠키카게 역을 맡은 노기와 요코의 싱크로율이 ㅎㄷㄷ한 수준. 아유미 역의 마츠모토 리오의 세련된 외모도. 다만 남자 배우들의 외모가 별로라는 의견도 있긴 하다(…).

스페셜 판에서는 홍천녀 연기 전수가 스토리의 핵심인데 하필 아유미 역을 맡았던 마츠모토 리오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서 배우가 바뀌었는데,[7] 비주얼의 괴리가 워낙 심해 시청자들에게 충공깽을 선사…. 나의 아유미는 이렇지 않아

1.3.2.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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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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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판)

애니메이션은 1984년판과 리메이크인 2005년판이 있다.

1984년판은 오프닝에서 마야가 당시에 유명했던 춤을 추는 연출이 나오는데, 목각인형같은 인체와 표정이 흠좀무. 2005년판은 등장인물들의 헤어스타일과 의상등이 현대식으로 세련되게 바뀐 것이 특징이다.


1.3.2.1. 유리가면입니다만



DLE에서 제작하는 유리가면의 개그 애니메이션.

오는 13년 4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총17화에 화당 3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이며 극장판 제작이 결정되었다!

작가의 코멘트가 인상적인데,

"아마 OK한 것은 뇌가 피로했던 탓이라 생각합니다...마감 직전 수면부족으로 사고 능력이 저하된 저에게 이번 애니메이션의 기획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후, 또다시 마감 중간에 내용을 들었는데...제 정신으로 돌아왔을 때는 벌써 애니메이션은 제작중이었습니다."

라고 한다(...).

1.4.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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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츠키카게 치구사 밑 아유미와 마야)

모든 장면, 모든 대사가 명장면이 될 수 있지만, 작중에서 가장 자주 쓰이고 주로 패러디되는 표현만 서술하였다.

참고로 명대사를 할 때는 거의 대부분 인물의 눈이 없다[11].

  • "무서운 아이!!!"
  • 할 수 있어, OOO를 할 수 있어 (OOO엔 연기하고자 하는 대상이 들어간다.)
  • 나는 OOO…! (마야의 연기 연습은 사실상 이 두 대사가 나오면 끝난다.)
  • 아유미에겐 도저히 이길 수 없어요!
  • 난 언제나 너에게 패배감을 느껴왔어….
  • 연극을 하면 언제나 다른 사람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은 안 그런가?
  • 네 앞에서 난 늘 패배감을 맛보는구나…. 승리의 여운에 취해있을 때 조차도….
  • 넌 내 라이벌이니까!!!
  • 아유미! or 마야! or 츠키카게 선생님! or 보라색 장미의 사람! or 마스미씨! or 꼬마!
  • 홍천녀!
  • 때리든지 꼬집든지 맘대로 해…. 네 기분이 풀릴 때 까지…. 난 사과하는 방법을 몰라…!
  • 내 소원은… 평생 이룰 수 없을 거야.
  • (극 중 배역)이 (어울리지 않는 특정 행동)을 하냐? (연습할 때 지도하는 인물이 높은 확률로 한 번은 말해준다)
  • 중얼중얼

1.7. 등장연극

특이점은 나온 상당수의 연극들이 원작이 존재하지 않는(현실세계에 실존하지 않는) 고유연극이란 점.[12] 별표(★)가 된 항목은 작가가 만들어내거나 실화 등을 각색해 만들어 낸 이야기들이다.

1.8. 트리비아

1.8.1. (한국한정)흑역사[13]

3권짜리 소설 해적판이 존재한다. 그것도 '넬 베르디'라는 가공의 작가까지 세운 '프랑스'식 번안으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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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것은 최소 두 개 이상의 출판본이 존재한다는 사실….

동광출판사의 파름문고판 버전과 도서출판 은하수 버전이 있는데, 기본적인 번안은 같은 물건인 듯, 인명이라거나 기타 번역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다.[15]

파름문고판의 경우 원작 만화의 장면을 대놓고 삽화로 가져다 썼다. 을지서적판 은하영웅전설을 아는 사람은 짐작이 갈 듯. 은하수판은 삽화를 별도로 그려 추가했는데, 오리지널이 아니라 원작에 나오는 장면을 서양느낌으로 버무려서 둥글둥글하게 그려놨다. 원본을 알고 보면 어느 장면인지 짐작이 될 정도.

대충 프랑스화된(…) 고유명사들을 늘어놓으면 다음과 같다.

기타지마 마야마야 보와이에 Maya Boyer?
히메가와 아유미 → 조앙 리프만 Joan Liefmann?
츠키카게 치구사사라 사라진느 Sarah Sarasinne?
하야미 마스미샤를르 클레망 Charles Clément?

이외에 마야의 출생지인 요코하마가 르 아블항[16]으로 변화되어 있는 등, 나름 세심한(…) 수정이 되어있다.[17] 그래도 마야 보와이에가 카레 우동을 먹는 장면은 여러가지로 무척 깬다...

원판의 두 사람의 왕녀 부분까지 내용이 진행되어 있으며, 최종 챕터를 날조추가해서 엔딩을 그려놨는데, 그 엔딩이 엄청나게 뜬금없다.

최종공연후 샤를르 클레망(하야미 마스미)의 식사초대를 받아 갔는데, 거기에서 만난 클레망 1세(하야미 에이스케)가 '자기 장미원에서 귀중한 장미를 도둑질해가는 도둑을 잡고 보니 아들놈이더라'라는 이야기를 하고 그게 보라색 장미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 후 수상식 전에서 마야는 알디스 역으로서 대상을 수상받고 그 자리에서 클레망 2세는 마야와의 약혼을 발표한다. 이에 분노한 사라진느(츠키카게)가 조앙(아유미)에게 후계권을 넘겨버린다. 즉, 마야는 사랑을 찾았지만 홍천녀 후보자리는 박탈된 셈.

거기에 낙심하고 있는 마야를 걱정하는 샤를르에게 클레망 1세가 폭탄선언을 던지는데, '너는 실은 홍천녀 원작자의 아들이다. 내 아들자리 포기하고 그쪽 호적을 되찾으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대신 내 재산은 포기해야 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막나가는 전개의 최종장만 제외하면 원작을 그럭저럭 잘 압축시켜 놓았다 봐줄만하다. 물론 원작에 비하면 한참 모자르다.

심지어 아직도 어느 초등학교 도서관에(?!) 존재한다.

1.8.2. 진짜 흑역사

유리가면은 잡지 연재분과 단행본의 갭이 대단히 심한 작품이다. 하나토유메에서는 1997년에 연재가 중단되었는데, 2004년에 출간된 단행본 42권의 분량은 1989년 연재본이었다. 42권 이후 출간되지 못한 분량이 무려 7년간의 연재분이었고, 페이지 수만 2천 페이지(...).

이러다 보니 2005년경 일본의 팬들이 42권 이후의 연재본을 보기 위해 일본 국회 도서관을 싸그리 뒤져서 잡지 연재본을 전부 복사, 책으로 만들어 판매하게 된다. 이건 한국에도 수입되는데, 유리가면연구회라는 정체불명의 단체가 유리가면 2부라는 이름으로 10권 분량의 단행본을 내놓는다. 저작권자의 동의를 얻지 않았으니 당연히 해적판. 참고

그러다 2008년, 작가가 드디어 연재를 재개했다. 그러나 연재가 재개된 분량은 이전에 연재가 끊긴 부분부터가 아닌, 42권 이후의 내용부터었다. 즉 1989년 이후 연재된 분량은 모두 흑역사(...). 내용을 보면 구 연재분과 기둥 줄거리는 엇비슷하지만, 세세한 줄거리와 표현, 내용 등은 많이 다르다. 참고

1.8.3. 콜라보레이션

마야 미네오파타리로 37권에서 유리가면이 등장했다. 엄밀히는 파타리로 쪽에서 살짝 가져다 쓰는 느낌으로, 원고 일부에 합성되는 식. 국가 행사의 일환으로 파타리로와 양파부대가 유리가면 연극을 한다는 내용. 마야에 파타리로, 아유미에 말라이히, 마스미에 방코랭, 츠키카게는 휴이트가 맡았다. 물론 내용 진행은 파타리로가 늘 그렇읏이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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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작품 속 음악

두 사람의 왕녀 1차 심사 때 쓰인 곡[18]. 한여름 밤의 꿈때도 작품년도를 알만하게 짤막히 언급이 되었는데[19] 이 노래도 81년도에 나온 것. 놀라운 사실은 이때까지가 홍천녀 24개월에서 4개월을 조금 지났을 때이다. 몇십년이 흘렀는데도 아직 20개월을 못채웠구나.


2. tvN 일일 연속극

유리가면(드라마) 항목 참조. 만화와는 관련없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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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조금만 더 지나면 '할머니와 손녀가 같이 보는 만화'가 된다.
  • [2] 연재 초엔 2권정도로 끝낼 예정이었다고 한다.
  • [3] 유리가면이 열혈소녀계의 시초라고 아는 사람도 간혹 있으나 열혈소녀계의 시초라 할 만한 작품은 1968년부터 마가렛에서 연재를 시작한 작품인 어택 No.1이다.
  • [4] 지금은 유행이 한참 지난,고전적인 70년대 순정만화식 전형적인 그림체여서 이제 여성에게도 남성에게도 취향을 타는 그림이 되었다. 안습. 그러나 이것이 도리어 새로운 매력으로 받아들이는 계층도 어느정도 있긴 하다. 어쨌든 이 특이한 작풍에 영향을 받아 짤방으로 작용하는 면도 있다. 예를들어 소녀의 본능이라든가.
  • [5] 도쿄 도청은 88년에 공사를 시작했다!
  • [6] 실제로 유리가면 11권(애장판 기준)에서 쯔키카케가 마야에게 "하나의 연극이 성공하면 다음 무대의 막이 올라간다" 라는 말을 한다.
  • [7] 드라마 GTO의 미야비 역을 맡았던 나카무라 아이미.
  • [8] 2005년판에서는 아유미의 엄마인 우타코 여사역을 맡았다.
  • [9] 19화부터.
  • [10] 95년생. 히라타 오피스 소속의 배우.
  • [11] 이건 사실 유리가면 뿐만 아니라 70~80년대에 연재된 순정만화들에서 자주 쓰인 연출법이다. 그런데 그 당시에 연재되었던 초~중반부엔 많이 나오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심하게 남용(?)되기 시작한 때는 두 사람의 왕녀 뒤의 연극인 잊혀진 황야 편부터다.
  • [12] 스토리도 상당히 좋다 보니 의외로 많은 독자들이 원래 존재하는 이야기라고 착각한다.
  • [13] 실제로 일본에서 연재는 되었지만 단행본이 새로 나오면서 '없었던 취급이 된' 진짜 흑역사가 존재한다. 바로 이 항목 1.9의 내용.
  • [14] 이름이 바뀐 비슷한 경우로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는 마리 스테반드바이트라는 정체불명의 여류 작가의 이름으로 출판되었고,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원작인, 엔도 슈사쿠의 소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도 앙드레 까스뗄로라는 작가가 쓴 소설로 마개조당했다.
  • [15] 혹여 다른 출판본에 대해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 [16] 프랑스 북부에 있는 항구도시 르아브르(Le Havre)로 추정된다.
  • [17] 홍천녀는 '다홍치마 입은 선녀'라는 엄청난 센스의 이름으로 바뀌어 있다…
  • [18] 정확히는 1차 심사 두 번째.
  • [19] 1981년에 UN이 제정한 세계장애인의 해로서, 한여름 밤의 꿈의 모금을 건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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