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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진삼국무쌍)

last modified: 2015-01-16 11:47:28 by Contributors



진삼국무쌍7 복장 출처

우호 관계 : 손상향, 관우, 장비, 유선
적대 관계 : 조조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등장 인물. 진삼국무쌍의 원형이 되는 삼국무쌍 관우 CG 엔딩에서 얼굴만 먼저 나온 적이 있으며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서의 첫 출연 작품은 진삼국무쌍 부터였다. 성우는 엔도 모리야, 국내판 성우는 1편에서는 구자형. 그 이후로는 액션가면베지터를 연기했던 김민석.[1] 1인칭은 와타시.

1. 진삼국무쌍1 ~ 진삼국무쌍4

1편에서는 손견, 손권, 원소, 동탁, 장각, 사마의와 모션이 중복된다. 칼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공격 속도가 빠르다는 전통은 1편부터 시작되었다. 4차지인 날려보내기가 뒤로 돌아서 칼로 한 놈만 찔러서 날려버리는데 공격 범위가 굉장히 좁아서 다수의 적과 싸울때 매우 불리한 성능이라 군주 계열 캐릭터들 중에서는 가장 낮은 성능으로 욕을 많아 얻어먹었다. 이 모션은 이후 손견이 가지고 간다.

2편에서는 1편에 비해 많이 강해진 편이다. 안정적인 기본 공격으로 평균 이상의 성능을 뽑아내는 검 장비 군주 캐릭터들 중에서도 발동 시의 틈이 적고 360도를 검기로 베는 6차지의 성능이 사기적인 수준이라 이것만 써도 밥먹고 살 수 있었다. 원소의 경우도 6차지의 모션과 성능이 동일하긴 하지만 무쌍난무의 성능이 유비보다 살짝 딸리는 관계로 유비가 좀 더 쓰기 편하다. 문제는 발목을 붙잡는 개똥같은 성능의 유니크 무기. 어떻게 하면 정말 이렇게 쓸모없는 능력만 추가가 되어 있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구리다. 유니크 무기의 속성과 능력 보정이 매우 중요한 2편에서는 정말 뼈아픈 단점. 그냥 적당히 우수한 3무기를 구해서 쓰는 게 좋다. 원소도 오리지널에서는 같은 아픔을 곱씹었으나 맹장전에서 추가된 제2유니크가 그럭저럭 쓸만해서 안습을 탈출한 것과는 달리 유비는 제2유니크도 답이 없는 쓰레기 무기였던지라 구제되지 않았다. 결국 종합 성능은 높은 난이도로 갈 수록 약해지는 그냥저냥 중간 정도에 그쳤다.

그러다가 속성이 아이템 장착을 통한 범용계열로 바뀌고 무기 특성이 평준화되는 3편부터는 제대로 모션의 우수함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군주 계열 중에서 최강 캐릭터가 되었다. 특히 4편 맹장전에서 추가된 비룡갑을 장착하면 안 그래도 별로 없는 6차지의 딜레이조차 점프 캔슬을 할 수 있게 되어서 패왕이 된다. 2편만큼 큰 타격은 아니었지만 쓸데없는 보정만 붙어서 구리기 그지 없던 유니크 무기 역시 무기강화 시스템으로 3무기를 최강급 무기로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그냥 6차지와 무쌍난무만으로 수라 난이도를 클리어할 수 있는 준 최강캐릭터.

유비의 스토리는 대부분 백성을 구제하고 인의의 세상을 만들려는 삶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 4편 본인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이릉대전에 승리하고 백제성, 오장원까지 참전한다. 좀 씁쓸한 여운이 남는 이야기로, 일단 관우가 죽고 장비도 죽고 제갈량도 죽고 오장원전에서 "최후의 마음, 확실히 받아두었다." 하고 "운장, 익덕 그리고 먼저 가버린 자들이여, 나에게 숙원을 이루어낼 최후의 힘을!"이라고 외치며 분투한다. 엔딩은 과거 도원결의를 맺었던 복숭아 나무에 유비가 관우의 청룡언월도와 장팔사모를 세워놓고 관우와 장비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들의 대의를 드디어 이루었다며 씁쓸한 얼굴로 하늘을 올려다보는 어딘가 서글퍼지는 엔딩이다. 유비가 살아있기는 하지만 도원결의를 시작한 장소에서 마지막을 장식하는 내용이니 이것도 다른 형태의 도원종언일지도. 5편 엔딩은 다른 의미로 해피엔딩인데 4편의 감동을 버렸다고 비판을 받는다.[2]

2. 진삼국무쌍5

2편까지는 후줄근했고 3편에서 좀 잘 차려입었다가 4편에서 화려한 갑옷을 장만하더니만 진삼국무쌍5편에서는 코에이에 유비 빠가 새로 입사했는지 아예 20대의 미청년으로 회춘하였다. 관우와 장비를 옆에 두면 유비가 동생같기도(…)[3] 회춘과 동시에 무기도 쌍고검으로 바뀌었고 원래 좋은 성능도 훨씬 좋아져 강력한 캐릭터가 되었다.

쌍검에 공속이 빨라서 남들 한 대 때릴때 두 대 때리는지라 연무게이지도 잘 올라가고 일섬이 터질 확률도 높다. 특히 연무루프 무한일 때 쓰는 바람개비 돌리기가 극강. 불풍차, 얼음풍차, 번개풍차 돌리고 있으면 이게 삼국지인지 판타지 게임에서 마법검 휘두르는건지 헛갈린다. 특수기도 일제사격 뇌시로 꽤 쓸만한 편. 적장으로 등장하면 만나는 순간 뇌시를 뿌리기 때문에 꽤 무섭다. 뇌시의 공격력 자체도 후덜덜한 수준이고 맞으면 스턴까지 걸리기 때문에 뇌시가 끝날 때까지 말에서 내리지 않는게 공략 포인트. 다만 같은 뇌시에 연장 극과 전서대대를 지닌 원소의 일제사격이 너무 사기라 묻힌 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하다. 여담이지만 커플인 손상향은 일제사격 빙시.

한국에선 4편까지 아저씨 취급을 받았는데 회춘하면서 호오가 갈렸다. 회춘한 모습 덕에 선역에다가 서민적이어서 좋다는 말이 있는 반면 여태까지의 이미지와 너무 다르고 수염도 없어져 지나치게 젊어보이는 탓에 어색하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도 유비는 수염이 별로 없었으니 수염을 길렀어도 듬성듬성했을 것. 수염이 없는 것은 고증에 맞춘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의상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너무 심심하다는 의견도 존재했는데 그래서인지 국내 한정으로 붙은 별명이 거점병장(...).

3. 진삼국무쌍6

진삼국무쌍6편에서는 드라마 삼국의 영향을 받았는지 전작의 인덕만 찾던 유비와는 달리, 강단을 갖춘 폭풍간지가 되었다. 스타일링도 일신하였으며 얼굴형 또한 위엄을 갖춘 모습으로 바뀌었다. 무협지 주인공 같은 느낌.

스토리 모드에서도 유비를 기존의 인의에만 매달리는 인물이 아닌 자신만의 고민을 가진 인물로 해석해 조조처럼 필요할때 냉철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고, 황제의 밀명을 받은 뒤 '조조를 배신해야되는가'라는 문제로 고민한다. 물론 고민만 하지 않고 굳은 심지를 보여주는 군주다운 모습도 보여줘 이런 종류의 캐릭터가 보여주기 쉬운 찌질한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결국 조조에게 대항해 백성들을 구하려는 자신의 행동이 더 많은 피해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헤매다가, 제갈량과의 만남으로 인(仁)의 세상을 열려는 목표를 갖게 되는 모습을 잘 그려냈다. 또한 슬픈 장면이긴 한데, 관우와 장비의 죽음을 듣고서 격노하며 오열하는 장면이 "실제 유비도 저렇게 화냈을 것 같다"면서 대호평. 거기에 이릉대전 패전으로 인해 병들어 죽은 모습이 전 시리즈에서 최초로 이벤트로 나왔다. 마지막에 죽은 장비와 관우를 찾으면서 눈을 감고 그 장소에 서있으며 인사를 표하는 제갈량의 모습은 스토리모드를 플레이하던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고유 무기는 조비, 육손의 3중복 무기 쌍검. 사실 쌍검의 경우 5편 유비의 공격 모션을 짜집기한 거라서 유비 입장에선 억울한 면도 있다(?). 5편 모션이긴 한데 훨윈드를 도는 4차지를 제외하곤 범위가 좁은 편이라서 EX차지와 4차지 위주로 먹고 사는 무기이다.

성능은 쌍검 캐릭터들 중에서도 EX 차지의 성능이 좋아서 상급으로 분류되는 편. 무쌍1은 쌍검으로 주변 칼질 후 한 쪽으로 번개를 떨구고[4] 공중무쌍은 쌍검에 전기(?)를 모은 뒤 아래 쪽의 적에게 번개를 선사해준다.

4. 진삼국무쌍7

전작들과는 달리 촉나라만 이야기가 황건의 난부터 시작한다. 전란에 허덕이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관군으로 자원왔지만 현실은 하진의 빵셔틀이라는 사실에 분노하는 장비를 말리기도 한다. 스테이지 초반에서는 "저들도 결국엔 분노한 백성들인데 죽여야만 하는가"하며 고뇌하지만, 패기를 보여달라는 관우의 말에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장각을 쓰러뜨리고 자신의 사상으로 개과천선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5]

호로관 전투에서는 여포와 맞서는 관우, 장비를 도와주려다 여포의 발길질에 맞고 나가떨어지는 등 뭔가 안습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서주방위전에서는 삼형제와 함께 조조에게 투석기를 파괴하고 대응하는 등 여러모로 분전하지만 결국 곽가의 계략에 삼형제가 갈라지고 관우를 잃는(사실 모드 한정) 수난을 당한다. 관도요란전에서 유비의 안습함은 극에 달하는데, 원소의 식객노릇을 하면서 빌빌대고 있다. 게다가 원소는 유비가 관우를 만나자마자 제멋대로 빡돌아서 유비를 죽여버리려 쫓아온다. 결국 유비는 관도를 허겁지겁 떠나 유표를 의지하러 간다.

이리저리 발품을 팔다 유표에게 의지하며 7년을 허송하다 남하하는 조조군과 또 다시 싸워야하는 신세가 된다. 때 마침 지나가던 서서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지략', 꾀를 짜내 적을 농락할 줄 아는 '군사'가 필요하다"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서서를 따라 팔문금쇄진을 박살내고 그대로 와룡 제갈량을 만나러 간다. 적벽대전에서는 기도소를 지켜내고 모략을 눈치 챈 서서를 저지하며 활약한다. 이후 불타는 조조의 대선단 북쪽 배에 틀어박혀 있는 서서를 발견하면 이벤트. 돌아오겠느냐는 유비의 진심어린 부탁에, 서서는 감동하며 촉으로 복귀한다.

사실모드에서는 정사를 따라 관우의 죽음에 분노, 그래도 어찌어찌 마음을 수습하려하나 커져가는 복수심을 이기지 못하고 대군을 동원해 오를 친다.[6] 허나 역사대로 이릉에서 대패하고 백제성에서 시름시름 앓게된다.[7] 게임 상에서 화계 저지에 성공하더라도 손권은 놓치고, 유비가 쓰러지는 것은 동일. 손상향에게 미안해하며 제갈량에게 뒷일을 부탁하는데, 이때 나오는 이벤트 영상에서 유비를 향한 백성들의 마음이 잘 표현된다. 수많은 이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결국 손상향과 제갈량 앞에서 이미 고인이 된 의형제들의 이름을 부르며 사망.

물론 IF모드에서는 관우도 살고 장비도 살아있겠다 그냥 무쌍판 삼국지 영걸전을 찍으신다(...). 오는 한 번의 전투로 동맹을 맺고 장안을 털고 낙양을 털고 파죽지세로 허창까지 밀고 들어온다. 촉 IF를 마무리 짓는 조조와의 마지막 대화씬은 굉장히 짠하다.

조조: 네 녀석의 승리인가, 유비.
유비: 그렇다 조조.
조조: 정말이지... 방해되는 남자로다. 인(仁) 같은 것으로 사람을 이끌 수 있겠는가?
(유비는 말이 없다.)
조조: 이치를 보여 힘으로 다스리지 않으면 사람은...
유비: 그럴지도 모르지. 허나 난, 그렇다 해도 사람들[8]을 믿고 싶다.
조조: ...훗, 그렇다면 어디 해보거라. 작별이다, 유비.
유비: 작별이다, 조조.

법과 규율으로 백성들을 강제로라도 이끌어 질서를 잡으려는 조조와, 사람의 선한 본성을 믿는 유비의 차이점을 결정적으로 나타내주는 장면. 어떻게 보면 서로 극과 극으로 달랐지만 난세를 평정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진삼국무쌍에서의 두 사람의 캐릭터와 이상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수많은 촉빠들이 이 장면에 감동했다 카더라 이후 손오와 함께 새로운 인의 세상을 열어가자는 연설과 함께 엔딩.

재밌는 점은, 전투 이벤트 화면에서의 조조는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지으면서 뒷일을 부탁하는데 반해, 엔딩에서 유비가 회상하는 조조는 분노한 듯한 진지한 표정이라는 것. 아마 초심을 잊지 말라는 조조의 당부를 강조한 부분인 듯 싶다. 여러모로 생각해볼만한 부분이다.

조비와 육손 모두 개별 고유 무기를 들고 나오면서 유비가 드디어 쌍검을 자신만의 고유 무기로 획득하는데 성공한다. 조작법은 전작이랑 무쌍 오로치 2랑 비슷한 편. 여전히 다수의 적들을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 차지 4 하나밖에 없어 적들에게 둘러쌓이면 위험해지니 경공을 이용해 적의 포위를 잘 벗어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수와의 싸움이 불리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1:1 싸움에 유리한 차지 기술들이 많은 관계로 아들내미의 고유 무기 세검과 더불어 1:1 한정으로 굉장히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1:1 대결에서 유비가 다른 무장들을 압도할 수 있는 초필살기와 다를바 없는 기술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2차지. 적을 공중으로 띄운 후 4연속 베기를 시전하는데 이 4연속 베기 하나하나마다 모든 속성이 부여된다. 선풍같은 사기적인 속성이 장착된 쌍검으로 적의 가드를 붕괴시킨 후 차지 2로 적을 공격할 경우 어지간한 적들은 순식간에 사망하거나 거의 죽어가는 채로 땅바닥에 떨어진다. 물론 적과 함께 공중으로 상승하는 기술인 만큼 지상에 있는 적들의 공격에 맞아 2차지가 취소되는 위험은 어느정도 감수해야만 한다.

쌍검은 배리어블 어택 발동 시 어떠한 공격 모션 없이 그냥 다른 무기로 바꿔버리는 모션이라 간단하게 기본 공격 수준으로 끝난다. 적을 공격하는 모션은 따로 없지만 공격 판정은 존재하는데다가 배리어블 어택인 만큼 발동 시작부터 끝까지 무적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위기 상황이다 싶으면 열심히 배리어블 어택을 남발해주자. 물론 무기를 바꾸는 속도가 빠른 만큼 무적시간도 그만큼 빨리 끝나는데다가 배리어블 어택이 공격력이 많이 낮아서 적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 무조건 이 기술만 믿는 것도 곤란하니 무쌍난무를 이용한 위기 탈출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무쌍난무의 성능은 전작의 성능과 다를 바가 없다. 7편에서 추가된 지상 무쌍난무 2는 지상 무쌍난무 1보다 위력이 강력하고 공격 범위와 리치가 훌륭하긴 하지만 의외로 위기 탈출용으로 쓰기에는 부적절한 성능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 지상 위기탈출용은 무쌍난무 1만 믿는 것이 좋다. 각성난무는 전방을 향한 돌진력은 매우 강력하지만 좌우 공격 판정이 좁아서 많은 수의 적들을 끌어모으기가 조금 힘들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진 각성난무로 들어서면 쌍검으로 좌우를 마구 베면서 전방을 향해 돌진하는 모션으로 변경되면서 전체적인 성능이 갑자기 확 상승한다. 진 각성난무에 적 무장이 휘말릴 경우 어지간히 강화되지 않은 이상 순식간에 썰려나갈 정도로 강해지니 일단 각성난무가 발동되었다면 빠르게 히트 수와 격파 수를 늘려서 진 각성난무로 태세를 변환하는 것을 노려야 한다.

7편 맹장전에서는 대폭 약화. 7편에서 유비의 초필살기였던 2차지가 이제는 막타 2연타에서만 속성이 부여되는 것으로 수정되어서 전작처럼 공중에서 칼춤 추면서 적 무장들을 박살내던 모습이 사라졌다. 그러나 좀 더 강화된 부분도 있기는 한데 바로 5차지에서 발동되는 EX2 차지가 넓은 공격 범위를 지닌 벼락 떨구기라 다수와의 싸움이 좀 더 크게 강화되었다. 훨윈드 하나만 믿고 수많은 잡졸들을 상대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 그나마 다행.

7편 DLC 복장은 전대물 사령관.

5. 무쌍 오로치 시리즈

무쌍오로치에서는 이 주력차지에 속성이 안붙어 주춤거렸으나 무기속성떡칠앞에는 장사없으며, 차지1, 4, 5가 꽤 쓸만하여 무쌍오로치 오리지널 한정으로 동생(장비)보다 강하다는 소리도 들었었다. 마왕재림에서 차지 1이 속성이 안붙게 하향됐고 차지 4가 강화. 마왕재림에서 화려하게 부활하고 후 딜레이를 줄일 수 있는 점프 캔슬을 가능하게 하는 비룡의 등장으로 훨씬 더 강해졌다.(비룡은 4 맹장전의 비룡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연성능력이다.) 그러나 무쌍 오로치에서의 유비의 차지6은 데미지가 많이 약해서 차지3, 차지5로 잡졸을 학살하자. 대무장전은 발동이 빠르고 무한콤이 가능한 차지4으로 승부하자. sp기는 도화를 휘날리며 팀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버프을 주는 sp기이다. 준수한긴 하지만 하이퍼 아머을 주는 버프, 무한 합체기 버프에게 밀린다. 그래도 차지4, 차지5, sp기으로 대무장전 한정으로 무시무시한 성능을 발휘하는 편이다. 물론 애초에 무장을 잡는게 중요한 게임이기떄문에 유비도 쓸만하다. 그리고 특수 합체기(조조, 손견의 삼국. 장비, 관우의 도원결의)가 많고 합체기의 막타를 담당한다.

오리지널 무쌍 오로치에선 프롤로그에서 제갈량이 배신하고(!) 조운과 같이 쓰러지고 말았다. 이부분은 오리지널 한정이고 마왕재림의 오로치 스토리모드에서는 제갈량, 조운이 막는 동안은 피난가다가 제갈량, 조운은 포박당하고 본인도 포박당한 것로 나왔다. 아무튼 오리지널 촉장은 조운이 붙잡힌 히로인(…) 유비를 구하는 스토리다. 게다가 유일하게 종장에서 클리어하면 얻는 케이스. 이후 마왕재림에서 초기부터 사용가능. Z에서는 오리지널과 동일하며 마왕재림 시나리오가 풀리자마자 곧바로 쓸 수 있다. 대사는 "모두들!"(…) 마왕재림에서는 그나마 비중은 있지만 태공망한테 쏠려서 안습. 그 대신 태공망이 유비을 격려하기도 하고 인간들을 인정하기도 하는 등 적어도 오리지널의 스토리와는 달리 비중은 있다. 위 종장에서 갑자기 손견과 같이 원군으로 참전한다! 그것도 간지나게! 조조와 노부나가가 유비와 조우하면 특수대사도 나온다. 여담이지만 무쌍오로치에서 유비의 복장중에서 진삼5의 복장을 입을 수 있는데, 콧수염은 그대로다.(...)

무쌍 오로치 2에서는 원더타입무장으로 참전. 진삼국무쌍6 베이스라 EX기가 좋은 성능일 것으로 여겨지면서도 쌍검 특유의 낮은 데미지 때문에 약할 것 같았으나, 타입 액션이 사기급으로 좋은 버프라서 역시 강캐에 등극.
주력기는 차지4->EX기, 차지6, 특수기.

  • EX기는 차지4에서 파생되는 기술로, 주변을 모두 공격한뒤, 뇌속성이 기본으로 들어간 찌르기를 하는 기술. 데미지와 범위 모두 나무랄데 없는 기술인데다가 차지4, EX기 모두 속성공격이 들어가서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뽑아내기에 1:1에서도 좋다. 단지 EX기 이후에 후딜이 좀 있어서 위험하다 싶으면 캔슬이동으로 끊어주자.

  • 차지6은 범위도 좁고 1인 한정 공격이라 안 좋아 보일수도 있지만, 일단 잡기 판정에 1:1에 한해서는 강력한 데미지, 거기에 기술을 맞고 적이 쓰러져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그대로 쓰러진 적에게 공격이 다시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판정을 지녔기에, 적장과의 1:1 한정 최강급 기술중 하나다. 적이 가드를 하건 말건 일단 차지6 으로 눕힌다음 차지4-> EX기를 먹여주면 속성공격만 3번이 들어가는 정신나간 공격이 된다. 단점이라면 차지6 까지 쓰기전의 다른 적의 일반공격에 당할수 있다는것. EX기로 주변을 어느정도 정리한 후에 사용하도록 하자.

  • 타입 액션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기수준으로 강력한 버프기. 버프 효과는 파티원 체력회복 + 자신의 공격력 강화로, 3명 전원의 체력을 회복하는데다 공격력도 쌍검의 낮은 데미지를 커버할수 있을정도로 강해지기 때문에 이 기술하나로 생존력, 데미지 보조가 전부 가능하다! 여기다 쌍검의 낮은 데미지를 보충할 수 있는 레어무기를 든다면 뭐 게임 끝... 버프기술이기 때문에 주변 적에게 약간의 경직을 주는 것 말고는 빈틈 투성이라는 단점은 물론 있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 애초에 회복기를 적 한가운데서 쓰는 무리를 할 필요도 없고... 다만 아쉽게도 울티메이트에서 추가된 언리미티드 모드에서는 파티원 전원이 아닌 자신만을 회복한다는 점이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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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김민석은 드라마 삼국에서도 유비 역할을 맡았다.
  • [2] 4편과는 달리 5편에서는 장비가 끝까지 살아남으며,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다' 라며 쿨하게 떠나버린다(물론 '우리는 언제나 함께다' 라는 대사도 잊지 않는다(...)). 다만 장비전의 맨 마지막 스테이지인 한중 공방전에서 나오는 전투에서 이기면 관우랑 셋이서 밤새워 술을 마시자는 대사는 나름대로 감동.
  • [3] 심지어는 원작이나 역사상에서는 아버지와 아들뻘 나이차이인 제갈량보다도 어려보인다.
  • [4] 번개 공격만 없애면 빼도박도 못한 5편 무쌍난무 우려먹기다. 사실상 5편 모션 짜집기의 최대 피해자(...)
  • [5]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에만 해당.
  • [6] 성도전투에서 방통의 사망 부분을 보면 세상에는 얼굴을 숨기는 편이 좋을 때도 있는 법, 유비님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어진 얼굴을 망가뜨리면 안되오라고 하는데, 이릉에서 복수심에 이성을 잃은 유비랑 묘하게 겹쳐보인다.
  • [7] 클리어후의 나래이션에선 승리는 했으나 병으로 인해서 군을 물리는 것으로 나온다.
  • [8] 일본어로 '人(ひと)' 는 기본적으로 사람, 인류 등의 뜻이지만, '(나 이외의) 다른 사람' 이라는 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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