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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3-27 21:54:0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게임성
2.1. 튜토리얼 동영상
3. 기종
3.1. 아케이드
3.2. 기타 기종
4. 그 외
5. 관련 항목
6. 외부 링크


1. 개요

와이드 모니터를 90도 회전시킨 화면 위에 투명한 버튼을 덮은 4행 4열의 총 16개의 사각형 중에서 노래에 맞춰서 노트가 나오는 부분을 '터치'하는 리듬게임. 버튼이 하드웨어식이 아닌 센서식이지만, 버튼이 눌리는 깊이가 있기 때문에 누를 때 타격감이 있다. 게임 방식은 간단히 말해 음악게임두더지게임.

제목인 '유비트'는 일본어로 손가락을 뜻하는 유비(ゆび)와 beat의 합성어이다. 북미판으로 준비하던 유비트의 이름은 Jukebeat, PC로 돌릴 수 있는 youbeat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PC용 채보 재생기로 출발한 jubeat analyser는 후에 플레이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외 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으로 yubiosi[3][4]와 또 다른 어플인 시온스비트[5], Andjuist[6], HoyoBeat[7] 가 있으며, 아이폰, 아이팟 터치용으로 또 다른 앱인 iboogie도 있다.

자악기의 일종인 AKAI 사의 MPC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 MPC에는 유비트와 비슷하게 정사각형의 고무 패드가 4×4 배열로 놓여져 있다.[8] 보통 드럼 샘플을 배열해서 드럼 머신으로 쓴다. 다만 MPC는 샘플 음을 내는 악기인 데 비해 유비트에는 키음이 없기 때문에 모양만 따왔다고 볼 수 있다.

유비트 시리즈의 제작진은 원래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시리즈의 제작진. 실제로 엑설런트라는 용어는 원래 기타도라 시리즈에서만 쓰이던 말이라든가, BASIC-ADVANCED-EXTREME의 난이도 별 호칭이 동일하다던가, 판정 시스템이 PREFECT-GREAT-GOOD-POOR[9]-MISS 라던가[10], 유비트의 10단계 레벨 구분은 초기 기타도라 시리즈의 레벨 구분법이었다던가. 결정적으로 현재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 시리즈에 참여하고 있는 스태프의 상당수가 유비트 초기 제작진[11]이었다는 데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12]

이후 XG 시리즈의 개발과 유비트의 히트 등으로, 기타도라를 메인으로 만들고 유비트를 부업(...)으로 삼던 초기의 기타도라 시리즈 출신의 스태프들은 손을 때고 코피어스에 이르러 유비트를 메인으로 삼는 현재의 스태프진이 되었다. 유비트 이후로 기존 BEMANI 시리즈의 제작진이 완전신기종을 개발하는 일도 종종 생겼다. 비트매니아 IIDX의 제작진이 만든 리플렉 비트 시리즈라든가, 댄스 댄스 레볼루션의 제작진이 만든 댄스 에볼루션이라든가 등등

그리고 모든 비마니 시리즈 중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게임이다. 어느 정도냐면 코나미에 있는 모든 게임중에서 1위를 달리는 퀴즈 매직 아카데미급의 인기다.[13] 이런것 때문에 다른 리듬게임과의 연동이벤트도 유비트 위주로 만들어질 정도.[14]실제로 천하제일리겜축제의 대상 기기로 선정되는등 코나미가 여러모로 관심을 가지는 시리즈.

시리즈의 모든 작품이 e-AMUSEMENT PASS 서비스를 지원한다. BEMANI 시리즈 중에서는 시리즈 첫 작품부터 e-AMUSEMENT PASS를 지원한 첫 사례.

2. 게임성

위의 설명과 같이 와이드 모니터를 90도 회전시킨 화면 위에 투명한 버튼을 덮은 4행 4열의 총 16개의 사각형 중에서 노래에 맞춰서 노트가 나오는 부분을 '터치'하는 하는 방식이다. 버튼이 하드웨어 버튼이 아닌 센서식이지만, 버튼이 눌리는 깊이가 있기 때문에 눌러질때 타격감이 있다.

다른 비마니 시리즈 게임과 달리 곡이 끝난 후 자세한 결과(어떤 판정이 얼마나 났는지, 콤보는 최대 어디까지 이었는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도 특이점이며, 뮤직바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사용한다.[15] 선곡 화면에서 곡을 선택하면 막대그래프식으로 어떤 구간에서는 얼만큼 노트가 나오는 지를 표시하는 시스템으로써,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도 그 곡의 노트수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16] 또한 키음에 해당하는 요소가 아예 없다.

겉보기에는 16개의 패널을 누르는게 상당히 어려워 보이지만 다른 리듬게임들에 비해서 완화되어 있는 판정[17], 반복적인 패턴들로 인해 전체적으로 어려움이 적어진 점, 그리고 드럼류의 페달이나 건반류의 스크래치 등 몸을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어려움이 없다는 점, 무엇보다도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손을 쓸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가 라이트유저들에게 각광받게 되었다.

게임 자체가 이러니 클리어를 기준으로 하면 초심자도 모든 곡을 클리어하기 무난한 난이도에 속하고 이와 같이 난이도와 판정이 후한 덕에 중급 이상 유저가 되면 엑설런트를 노리게 되어서 다른 리듬게임들보다 더 짧은 시간안에 빠르게 상향평준화가 되어버렸다.

엑설런트라는 요소는 '라이트 유저를 하드코어 유저로 바꾼다.' 라는 취지로 과도하게 플레이를 하게끔 하는 단점도 있지만, 단기간 안에 꿈의 플레이를 해볼 수 있다는 기회가 되면서 오히려 고수층과 라이트유저들을 대거 유입시키는데 성공, 이후 해당 유저들이 정착해 하드코어화 되어 상향평준화를 이루고 있다.

반대로 유비트로 리듬게임을 시작하여 다른 리듬게임에 손을 대게 되고, 이후에 오히려 소모적인 엑설런트부담감을 느껴 다른 리듬게임에 난이도와 클리어에 재미가 취향에 맞아 건너가는 유저들도 꽤 있다.

위와 같이 유비트를 시작해서 유비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대기타임에 심심할때 DJMAX TECHNIKA 나 다른 비마니류 리듬게임, EZ2DJ도 건드려 보기 때문에 리듬게임 유저들을 대거 유입시킨 긍정적인 면도 존재한다.

다만 해외시장 개척은 동아시아 지역에서만 성공했다는 평으로,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 대만, 홍콩 3개 시장에서의 성공이 시리즈 존속을 결정지었다는 평가는 피하기 힘들다. 아케이드 시장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북미시장에는 시범적으로 로케이션 테스트를 거친 이후에는 정식으로 가동이 되지 않은 것이 그 사례.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한 건데, 덕분에 유비트가 득세한 동아시아 이외의 지역에서는 전부 DJMAX TECHNIKA가 나름대로의 팬층을 쌓아가면서 흥하고 있는 중.

2.1. 튜토리얼 동영상

전체적인 튜토리얼 설명 내용은 모든 버전을 통틀어 같다. 다만 초대작에선 카드 없이 플레이할 경우 무조건 출력되었지만 유비트 리플즈에서는 튜토리얼 가능/불가능의 모드를 별도로 선택하는 형태로 변경, 이후 로컬 플레이/온라인 플레이가 통합된 유비트 니트부터는 아예 카드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별도의 튜토리얼 곡을 제공을 하는 형태로 고정이 되었다.

유비트 초대작의 튜토리얼 데모. 마우스로 직접 플레이해보는것이 가능하다.

유비트 리플즈의 튜토리얼 영상/

유비트 니트의 튜토리얼 영상.

유비트 소서의 튜토리얼 영상.


3. 기종

3.1. 아케이드

이름 출시일 국내 출시일 비고
유비트 2008년 7월 17일 2009년 2월 10일
유비트 리플즈 2009년 8월 5일 2009년 8월 27일 유비트 시리즈/삭제곡
유비트 리플즈 어펜드 2010년 3월 18일 일본에만 출시
유비트 니트 2010년 7월 29일 2010년 8월 10일
유비트 니트 어펜드 2011년 3월 21일
유비트 코피어스 2011년 9월 15일 2011년 9월 27일 유비트 시리즈/삭제곡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 2012년 3월 14일 마지막 어펜드
유비트 소서 2012년 9월 25일 2012년 11월 16일 유비트 시리즈/삭제곡
유비트 소서/교체곡 정책
유비트 소서 풀필 2014년 3월 3일 2014년 4월 1일 소서의 어펜드를 가장한 신작
유비트 프롭 2015년 2월 20일 [18] 2015년 2월 20일 [19] 소서 시리즈 이후 2년만의 신작
현재 아케이드 게임의 하드웨어가 대부분 그렇듯 유비트도 PC 베이스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양은 다음과 같다. 유비트 소서에서 HDD가 SSD로 변경되었다.

3.2. 기타 기종

  • 유비트 모바일 (jubeat Mobile) - 2010년 2월 19일 발매. 휴대전화용 버젼, 일본 한정. 휴대전화용이라는 특성상, 16칸이 아닌 3×3의 숫자패드를 이용한다. 모르긴 몰라도 아케이드판에 비해 훨씬 어려울 듯.
info.jpg
[JPG image (104.29 KB)]

  • 유비트 모바일 2 (jubeat Moblie 2) - 2011년 2월 18일 발매. 신곡 추가와 해금요소가 추가로 존재하며, 종전의 유료 어플리방식과 더불어 무료 다운 + 추가 결제방식의 시스템도 추가하였다. 후자의 경우는 쉽게 생각하면 TAP SONIC의 방식인듯. 하지만 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초대작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 유비트 플러스 (jubeat Plus) - 애플 휴대용기기들(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전용. 2010년 11월 8일에 아이패드 전용으로 출시되었고, 2011년 2월 19일에 어플리케이션이 유니버설화 됨에 따라 아이팟 터치, 아이폰 에서도 플레이 가능.
    • 쥬크비트 (jukebeat) - 유비트 플러스의 세계구 버젼. 유비트 플러스와 완전 동일하나, 곡 라이센스 덕분에 수록곡의 차이가 있다.
  • 2009년 10월 15일 합성 갤러리 버전이 나왔다(...) 지속적으로 업뎃까지 하려는 모양이다 충공깽 하러가기
  • 모 회사의 터치용 모바일게임이 게임방식을 복사해버렸다. 욕 한바가지 얻어먹고 결국 그 회사가 만들었던 전작의 방식 그대로 발매.
  • 유비트 플러스 안드로이드가 발매되었다. # 엑스페리아 Only지만 적절하게 받아서 build.prop를 해상도에 맞춰 변경하면 실행 된다. 단 일부 기기 (갤럭시 S II HD LTE갤럭시 노트등)에서 메뉴 진입이나 곡 선택하면 소리는 나는데 정작 플레이시 소리가 안나고 조금 있다가 마커가 멈춰버리는 등 이상현상이 조금 있다. 웬만한 기기에선 다 잘 되는듯. 옵티머스 빅 ICS나 갤럭시 S3 등에서 정상 작동이 보고됨.

4. 그 외

  • 유비트에서 표시되는 자켓의 경우는 실제 앨범 자켓이다. 다만 커버보컬 라이센스[21]에 한해서는 실제 앨범자켓을 그림으로 그려놓은것을 사용하고 있다. 이덕분인지, 유비트 리플즈의 포스터는 앨범을 골라 듣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 더★비시바시의 추가캐릭터에, 이 기계를 베이스로 한 유비트군이 추가가 되었다. 일본 기준으로 e-AMUSEMENT PASS카드를 사용하는 상태에서 유비트의 데이터가 남아있으면 가능...하지만 국내는 얄짤없이 타임릴리즈 이지만.. 현재 출현했다! 일본 내에서도 신작들이 나온 관계로 구작 데이터가 더이상 대응되지 않기 때문에 카드를 이용해 플레이한다면 바로 출현한다.
  • Dcinside에 전용 갤러리도 있다(…). 자세한 건 비트파일럿 갤러리 항목 참고.
  • 어떤 유저는 군대에서 채보를 보다가 암호로 오인 받기도 했다고 한다.#
  • 여성가족부에서는 유비트를 우리아이를 위한 올바른 게임으로 보는 것 같다# [22]
  • 틴탑의 노래 '미치겠어'의 뮤직비디오 1분 37초 부근에 유비트가 나왔다. 본격 리게이 양산 작전 문제는 빠순이들이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것. # 결국 틴열거병이라는 말까지 나와버렸고 구글 검색결과가 유열거병보다 높아지는 위업을 달성했다(...)
문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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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닉네임은 만푸쿠(まんぷく). 이 게임 제작진이 다 그렇듯 기타도라 개발진 출신이며 기타프릭스 1st부터 프로그래머로 참여한 고참 중 하나.
  • [2] 맛스루가 워낙에 어그로를 많이 끌어서(...) 맛스루를 프로듀서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맛스루는 정확히는 디렉터이다.
  • [3] 불법배포 문제로 인해 11년 4월 11일을 기하여 개발/공개가 종료되었다.
  • [4] Touchbeat-J 로 부활을 한번 했지만 v131206 버전 이후로 소식이 없다.
  • [5] yubiosi보다 더 유비트에 흡사한 형태이다.
  • [6] 중국에서 만든 앱. 안드로이드 기본 음악 플레이어에 의존하는지 기본 플레이어가 실행중일때만 소리가 나온다.
  • [7] 한국인 개발자 (갓)호요가 만든 앱. Google Play Game 을 이용하여 타인 혹은 자신의 이전 기록과 매칭을 지원한다. 추가로 위에서 말한 Andjuist와 Touchbeat-J 채보를 지원한다.
  • [8] 다만 MPC500이라는 모델의 경우는 3×4 배열이다.
  • [9] GITADORA 시리즈로 넘어간 현재 기타도라에선 OK로 대체되었다.
  • [10] 소서 풀필에서 판정 이름들이 나왔다.
  • [11] 대표적으로 유비트 니트까지의 사운드 디렉터는 기타도라 시리즈의 사운드 디렉터인 이즈미 무츠히코이다. 유비트 니트 어펜드부터 숏쵸가 사운드 디렉터를 맡고 있는데, 그 또한 기타도라 스태프 출신이다.
  • [12] 다만 유비트 소서 풀필에선 댄스 댄스 레볼루션 스태프 출신인 후지모리 소타가 사운드 디렉터로 참여한다.
  • [13] 리듬게임 유저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리듬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일반인들이 접하기 꽤 힘들다. 그런것을 보면 이건 엄청난 성공.
  • [14] 대표적으로 어펜드. 하지만 이것은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를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 [15] 다만 소서 풀필이후부터는 판정에 한해서 알려주고 있다.
  • [16] 그런데 이 뮤직바도 높이에 8칸이라는 한계가 존재해서, 1줄의 구간동안 나오는 노트가 그 이상으로 많으면 뮤직바상으로 보이지 않는 노트가 존재하게 된다. EXT 노트수 1000개에 육박하는 Beastie Starter의 뮤직바가 967개의 AIR RAID FROM THA UNDAGROUND보다 빈약한 것이 그 예. 또한 유비트 소서에 들어서 노트수 900개를 훌쩍 넘기는 물량곡들이 많아진 관계로 뮤직바 시스템의 장점 또한 흐려지고 있는 중.
  • [17] 다만 이것도 엑설런트작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고, 유비트 소서에 들어서는 전체적으로 판정이 짜졌다.
  • [18] 확정이 된건 아니지만 2월 16일 부터 업데이트를 하고 있었다는 점, 일본 게임센터의 발표가 있었다는 점으로 2월 20일이 거의 확정되었다.
  • [19] 다른 정발 BEMANI 시리즈의 선례와 동일하게 일본과 동시 업데이트 확정.
  • [20] 뽂찡은 사운드 데이터 규격이 시스템이 감당할수 없을 만큼 너무 커서 발생하는 버그로, 키음이 없는 유비트 시리즈의 경우 나타날 확률이 매우 적다. 하지만 프레임 저하등의 문제가 있다.
  • [21] 코나미에서 다시 보컬을 불러서 리핑한 라이센스곡
  • [22] 그럴 수 있다 싶은것이 유비트는 게등위 선정 2011 건전게임상을 받기도 했다.
  • [23] 구버전에서는 채보 재생 중 j와 k를 누르면 터치를 한 것처럼 인식한다. 단 16개의 패널을 모두 구현하는 건 아니며, 그냥 박자만 맞출 수 있다. 일정 시점 이후 신버전에는 4567rtyufghjvbnm 16개 키로 플레이 지원이 되는 듯.이 외에도 Andjuist extended 라는 폰시뮬이 나왔다. 근데 채보를 일일이 넣어야 하기 때문에 폰의 용량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할것.#
  • [24] 단 유비트 채보를 제대로 표현하려면 4줄이 필요한데 알송 가사는 최대가 3줄이라 레이아웃이 이상하게 보인다.
  • [25] 유비트 프롭 항목 상단의 이미지와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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