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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last modified: 2015-04-15 15:09:4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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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ngm.jpg
[JPG image (26 KB)]
이름 유상무(劉相務)
출생 1980년 6월 12일, 서울특별시
신체 184cm, 75kg, AB형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극작과
데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
소속 코엔스타즈
종교 개신교
팬카페

대한민국코미디언.

Contents

1. 소개
2. 역대 출연작 목록
3. 관련 항목


1. 소개

개그 콘서트 데뷔 당시 동작그만신병이라는 캐릭터로 등장. 이후 전교1등 유상무로 거만한 컨셉을 선보여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 뒤 정종철과 듀오로 옥장군, 옥개소문 개그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공기화되어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차로 드라이브 도중 교통사고가 터졌는데, 이후 한동안 개콘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때 방송계에서 갑자기 사라진 일에 대해서 유상무 본인이 밝히길, 실제로 거만해져서 톱스타와 같이 방송할 때 자신이 오히려 지각을 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일을 많이 저질렀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반쯤 매장당해서 처음부터 다시 올라와야 했다고. (출처: 라디오 스타)

원래 준수한 생긴 인상에, 훤칠한 키 등 나름 훈남 개그맨과로 통했으나, 이후 송병철이나 류근지등 더 잘생긴 개그맨들이 들어오며 좀 묻혔다.[1]

장동민, 유세윤과는 대학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로, 함께 개그팀 옹달샘으로 활동하며 주로 다른 인물을 받쳐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보통 개그계에서의 받쳐 주는 역할은 특성상 개그 중 자주 희생양이 되며, 본인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힘들다. 그래선지 저 두 사람보다 인기를 얻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2]

유상무의 부모님은 유상무가 장동민, 유세윤과 '따귀 개그'를 하면서 유상무만 계속 맞는 역할을 하는 걸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이 따귀 개그는 참고로 유상무만 따귀를 계속 처맞는데 따귀를 때린 유세윤과 장동민은 막 아파하고 유상무는 "야 아프지? 더 때려봐?" 하면서 더 맞는 개그다. (정확히는 손으로 얼굴을 때리는게 아니라 얼굴로 손을 때린다는 내용)

웃음충전소의 '막무가내 중창단'에서는 자우림의 노래 '일탈'의 가사 중 '신도림역 안에서 스트립쇼를~' 부분을 직접 몸으로 실천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정진한 결과 2009년 씁쓸한 인생유상무 상무로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다. 경사로다. 하지만 자기가 다 짜놓은 코너를 김모씨가 개그 외적인 요소 (예를 들어 도박같은 거)로 대차게 말아드셔 유상무만 눈물을 흘렸다. 다행히도 대타로 들어온 김대희 덕분에 죽다 살아났다.

수준급 개인기가 있는데 바로 눈물 흘리기(!). 약간의 시간만 주어지면 금방 감정을 끌어올려 눈물이 뚝뚝 흘러 나온다. 특히 코미디 빅리그에서 코너 도중 너무나 쉽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줘 오히려 관객들을 감탄시켰다.

지금까지 사귄 여자친구가 대부분 개그우먼이라 장동민과 유세윤은 종종 유상무를 '개그우먼 킬러'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즘은 코디 킬러라 카더라 현재는 솔로라 하지만 코미디쇼 희희낙락의 여름 특집 코너인 '유세윤의 공포극장'에 여전히 김지민과 커플로 등장, 그 후 양민이 뿔났다에서도 커플 리그전에 함께 출연해 솔로가 아닌 것이 확인됐다. 참고로 그전에 사귀던 사람은 김경아.[3] 김지민과는 1000일을 넘었다고 한다.

하지만 2011년 9월 초 김지민과 헤어졌다고. 이미 알 사람은 알고 있었다. 김지민과 헤어진 이후엔 이를 소재로 한 자학 개그를 가끔 써먹는 편이다. 장동민과 유세윤이 여기에 가세하는 형태. 무한도전 쓸친소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았는데 불참사유에 "전 여친이 올것 같음"(…) 이라고 쓰기도 했다.

정확한 발음과 깔끔한 진행으로 행사 MC도 자주 뛰는데 진행이 유연하지 못 하고 딱딱하다는 지적도 종종 받는다. 하지만 2009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시사회 이벤트에서 주최측의 실수로 지연되었던 식전 행사를 단신으로 비까지 맞아가며 책임지고 마무리하였다[4]. 때문에 현장에 있던 트포 팬들을 몽땅 자신의 팬으로 만들어 버렸을 뿐만 아니라 잔뜩 욕 먹은 주최측과 달리 호평을 받을 수 있었다.

그 외에 흑역사이긴 한데 아주 오래 전 무명 시절에 도박장(바다이야기인듯)MC를 봤던 적이 있다고.(…) 공중파에선 거의 언급 안 되지만 케이블 쪽에서 옹달샘 팀이 나오면 간혹 튀어나온다. 기막힌 외출 시즌 1 당시 멤버들에 의해 재현시켜본 결과 진행이 수준급. 다만 도박장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일기전에 했던거라 주위에서 쉴드쳐줬다. 애초에 특별법 제정 전이라 불법이고 뭐고 없던 시절.

초창기 기막힌 외출에서 엄청 갈굼을 많이 당해서 은근히 인기가 많았다. 위에서 언급한 '따귀 개그'라든가 멤버들이 유상무의 팬티에 큰 돌멩이를 집어 넣어 응가싼 모양으로 만든다던가... 아쉽게도 상당 부분은 편집을 당했지만.[5]

2010년 1월 17일부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하게 됨으로서 개그 콘서트에서는 하차하게 되었다. # 그러나 600회 특집 봉숭아 학당에서 오랜만에 출연, 단지의 <요괴특공대>에도 장동민, 유세윤과 출연 중이나 출연율은 크게 높진 못한 모양. 개인으로서는 온게임넷양민이 뿔났다[6]와 교양프로인 E채널 <씨 리얼> MC를 맡는 등 제법 버텨나가는 모양이다.

장동민과 함께 불복쇼에 고정출연 했다.


PC방도 개업했다. 그지새끼라고 축하해주는 유세윤의 화환이 압권. 기막힌 외출 리턴즈 1화에서는 자기 피씨방에서 스타크래프트 저프전밀리를 뛰고있던게 찍히기도 했다. PC방에서 강예빈이 일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둘이 사귀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이후 서로 서먹서먹해져서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PC방 수입이 상당하다고 한다. 홍인규 말에 따르면 매주 수백만 원씩 벌린다고.최근엔 일산에 어머니가 사장님 사촌형이 점장으로 있는 투자자로 개업을 했다고 한다. 6:4로 수익배분을 하기로했다고 전단지가 나돌았다.
그외에도 선정릉역 주변에 '펀뮤직아카데미'라는 실용음악학원을 친구와 함께 차렸다.[7]

코미디빅리그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자신의 미투데이장동민에게 두들겨맞은 사진을 공개했다. 물론 이는 장난으로 장동민과는 아무런 불화도 없었으며 실제로는 롤러코스터에서 쓸 분장이었다.

2012년 11월 10일에 나는 캐리다에 출연을 했다. 첫경기에는 베인을 선택하여 그나마 준수하게 게임을 했고 두번째 경기에서는 라이즈를 선택했으나, 평타 리쉬를 했다가 김캐리가 요새 누가 평타 리쉬를 하냐고 갈굼을 당했다(...) 지못미.. 당시 상대챔피언 아칼리 때문에 CS를 먹지 못한다고 엉엉댔는데 꼬마 김정균이 아이템을 맞추라고 팁을 알려주자 다들어놓고 츤데레짓까지 했다.[8] 역시 나는 캐리다 답게 멘붕을 신랄하게 보여줬는데, 김동수가 블루준다고 했는데 상대 리 신이 스틸하러 오자 김동수가 먹었더니 "내 블루 내놔! 다이브해!" 라며 협박갈취를 하려고 했고, 상대 아칼리로 부터 첫킬을 따낼때 키보드를 막 눌렀다고 시인하며 하도 소리쳐대니 집중을 못한다고 했다. PC방 하면서 초딩들 시끄러울땐 어떻게하나 몰라. 그런대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애착을 갖고있고 자주 게임한다고 한만큼 높은 레이팅은 아니지만 나름 즐기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스케쥴 다 취소하고 이거만 하고 싶다고 할정도면 이 양반도 폐인의 길로 가고 싶은가보다.(...) 실력은 그래도 좀 할만큼 하는거 같지만 할줄아는 캐릭이 베인,라이즈 뿐인듯.(...)
아이디는 '상무상'으로 위에 설명된 히트코너에 캐릭터에서 가져온듯하며 아이디에 애착이 큰듯. 2013년 12월 26일 기준으로 랭크게임과 일반게임을 합쳐 867승인데 바쁜 와중에도 대략 1500판 이상 플레이한것으로 보인다.

코미디빅리그시즌4에서 장동민과 '옹달'이라는 팀으로 이 장틀러에서 완전히 대굴욕을 맛보는 부관 역으로 열연하고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시즌 5에서 복귀한 유세윤과 함께 옹달샘으로 돌아와서 '모던패밀리'에서 서로 자폭하는 개그를 선보였으나 잠잠하다가 '옹달샘 마술단'이라는 코너로 돌아와 후반 분전하여 최종 3위를 했다

위에 언급한 양민이 뿔났다나는 캐리다출연도 그렇고 은근히 온게임넷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저 두개 외에도 '한판만'에선 장동민과 같이 출연했고, '풍선껌 크게불기'에서도 시즌 1,2에 두번 다 MC로 출연하였다.

최근 팟케스트에서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꾸라) 에 출연중이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아버지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옹꾸라 에서 아버지를 언급하면 "그 사람" 이라고 부르라면서 유세윤과 장동민이 깐다.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는 알려지지 않은듯 하나 방송중 아버지가 산탄총을 쏘았다는 언급이 있다. (아마도 과장이겠지만) 붕어빵과도 연관이 있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붕어 이야기만 나오면 놀림받는다. [9] 참고로 아버지의 이름은 유영태.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않은 유세윤의 아버지와 이름이 비슷하다. (이쪽은 유영호) 이 모든게 팟캐스트 옹꾸라에서 나온 정보이다. 실제로 방송중에 단순히 수위가 높은 욕 뿐만 아니라 온갖 패드립과 섹드립이 난무한다. 19회 공개방송에서는 한 방청객이 "두분다 가정사에 문제가 있으시고..."라고 하자 "뭐가?"(유상무) "애비가 없다고?!"(유세윤) "애비가 없다는거야, 문제가 없다는 거야."(유상무) 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또 한번은 장동민에게 낫으로 입을 찢는다고 위협당한 적이 있다. 그 후로 '유상무 낫으로...'는 유행어가 되었다. [10][11]

대한민국 해군에서 전탐병으로 근무했다. 해군에서 발간하는 격월간지인 해군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근무하던 함정에서 함장의 허락 하에 점심 시간에 자체 라디오 방송을 했는데, 호평을 들었다고 한다. 게스트로 함장이 출연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외박나와서 점프 뛴 상태로 자신에게 면회 온 장동민을 영창 보내버린 전적이 있다...

2014년 7월 30일자 라디오 스타에 미저리 컨셉으로 출연, 그야말로 약 빤 컨셉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면서 특유의 광기로 라디오 스타를 점거해 레전드 에피소드를 뽑아냈다. 옹달샘에서는 주로 당하는 컨셉만 수행했었는데 그간 간간히 동료들에게 언급만 되었던 광기 + 얀데레 + 사이코패스라는 후덜덜한 3합 컨셉을 이용해 MC들마저 기겁하게 만드는 위엄을 달성. 개식스 특집에선 왜 이렇게 못했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맹활약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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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정수(17기), 유상무(19기), 송병철(21기), 허경환(22기), 류근지(24기), 김기리(25기), 태훈(26기)로 이어지는 KBS 훈남 개그맨 계보.
  • [2] 대신 장동민이 밝히길, 주목받는 쪽은 받쳐주는 쪽보다 금전 외적인 면에서 훨씬 더 이익이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서 셋이서 같이 개그를 짜서 공연을 하면 유상무에게 출연료를 좀 더 분배해 준다고 한다.
  • [3] 이 시기가 유상무는 잘나가고 김경아는 좀 무명이던 시절이었는데 이때의 일화를 잘 아는 사람들은 여자부분에선 나쁜 놈이라고 까기도 한다.
  • [4] 원래 8~9시로 예정된 행사였으나 8시 30분~ 10시 20분 경까지 진행되었다.
  • [5] 후에 개식스 멤버들이 단체로 라디오스타에 나와 자신의 포지션을 소개할때 '따돌림 담당'이라고 소개했다
  • [6] 주 종족은 저그. 자기 말로는 개콘이제동이라고...
  • [7] 팟캐스트에서 가끔 언급되며 공개방송 장소로도 쓰이고있다
  • [8] 누가 알려달래!? 라고 하질않나, 와드 박으라고 알려줬는데 날 이용하냐!? 라기까지... 지못미 꼬마
  • [9] 부모님이 갈라선 후 아버지가 붕어빵 장사를 하고있는것으로 추측된다, 25회 공개방송에서 한 방청객이 붕어빵을 사왔는데 도봉구에서 사왔냐고 묻는걸 봐선 아직도 도봉구에서 하고있는듯 하다. 그래서 별명이 붕어아들이다.
  • [10] 연관검색어도 뜬다. 근데 대다수는 무슨 뜻이지 모른다...
  • [11] 이후 방송에서 한 방청객이 장동민에게 낫을 선물로 줬는데 진심으로 무서워하는듯한 리액션을 보여줬다
  • [12] 사실 개식스 특집 때도 분량은 나름 뽑았었다. 게다가 광기나 불안정한 정신상태 컨셉을 잡고 있었던 게 본인 1명뿐만은 아닌데다가 선배들과도 같이 출연을 했으니 캐릭터를 살리기도 어려웠을 테고 무엇보다도 유상무는 옹달샘 내부에서만은 당하는 컨셉이 더 재미있다.
  • [13] 유상무는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베인충이다. 한 시즌에 베인으로만 약 100판 정도를 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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