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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last modified: 2015-02-19 20:23:07 by Contributors

Contents

1. SM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2. CJ 엔투스 소속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3. 流影陣

1. SM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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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부담스러 1971.04.10~ SM 아이돌 팬들의 역적SM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이자 이사.

R&B 가수로 활동한적이 있다. 군대 제대 후 작곡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유영진은 SM 엔터테인먼트에 자신이 작곡한 음악 CD를 보냈고, 뛰어난 작곡 실력을 인정받아 입사하게되었다. 1993년 8월 1집 싱글인《그대의 향기》를 발매했으며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보이즈 투 맨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다.[1]

HOT 1집 음반을 통해 프로듀서로 데뷔하였으며,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당시 이수만 대표와 종신계약을 맺어 당시 업계에 화제가 되었다.

유영진 창법을 SM 소속 가수들에게 가르쳐 주기로 유명하다. SMP라 불리는 하이브리드곡들을 많이 썼다. 동방신기의 1, 2, 3집 타이틀곡 샤이니의 데뷔곡등을 작곡하였다.

H.O.T. 활동 시절에는 유난히 표절시비에 많이 시달렸던 작곡가이기도 했다. 특히 다른 표절작곡과도 차원이 다른(?) 교묘한 짜집기 표절술 플런더포닉스로 당시 비판을 받았었는데, H.O.T. 데뷔곡 '전사의 후예'는 Locotes의 스타일, Cypress Hill의 'I Ain't Goin' Out Like That'표절[2], 2집 후속곡 'We are the future'는 크라프트베르크의 'Tour De France', 슬레이어즈 애니메이션 오프닝 Give a reason 등의 부분 표절 이었으며 가장 심했던 논란은 H.O.T.의 3집 앨범 타이틀 '열맞춰' 표절로,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Killing in the Name'과 상당히 흡사했다.[3] 당시 PC통신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연예가 중계도 이 이슈를 다루면서 유명 음대생 수십명을 상대로 표절여부를 의뢰했는데 표절이라고 판단한 학생이 과반수 넘게 나왔을정도였다. 이에 RATM 측은 H.O.T.를 표절로 고소하겠다는 말까지 했었으며, 법정 싸움이 이득이 없다는 판단하에 이를 취소한 뒤에도 자신들의 공연에 이 사건을 희화하하는 퍼포먼스를 여러 번 한 바 있다. 본인은 작곡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서 초기엔 외국의 작법을 많이 따왔고 이게 표절 논란으로 이어진 것이라 주장했다. 작법 따오는게 표절 아닌가? 무식한게 자랑이냐;; 이렇게 표절의혹이 연이어 나올때마다 유영진은 제대로 된 반박이나 해결 없이 얼렁뚱땅 넘어갔으며, 이는 작곡가의 커리어에 있어 지울 수 없는 흑역사이다. 하지만 요즘에 ApinkB.A.P의 곡들이 유영진이 만든 H.O.T.나 S.E.S.의 곡들을 표절에 가깝게 베끼고 있는 보면... 역사는 반복된다.

창법은 사람들이 흔히 R&B하면 떠올리는 그런 기교를 많이 사용하며 일명 반가성이라 불리우는 쌩목창법을 구사한다. 때문에 유영진 창법의 영향을 크게 받은 SM 그룹 주요 보컬들이 기교를 많이 쓰는 경향이 있는데, 어떨 때는 기교가 과해서 대중들에게 듣기 거북할정도로 부담을 주기도 한다. SM 내에서도 유영진 창법의 영향력은 약해지고 있지만, 현재도 유영진 창법의 영향은 매우 크다. 과장 좀 보태면 유영진 창법으로 지금까지 sm 가수들을 분류할 수 있다. 노래 못 한다고 알려진 친구들은 유영진 창법의 거죽만을 따 왔고, 노래 좀 한다고 알려진 친구들은 유영진 창법의 속까지 따와서 부른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음악세계에 대해 옹호적인 입장에서 다소 주관적인 분석을 한 글이 SM 그리고 유영진의 음악 세계 01편, 2편, 3편, 4편으로 정리되어 있다. 비교적 알려져 있지 않은 상당히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2001년에 냈던 세 번째 음반이 그의 현재 마지막 앨범인데, 상당한 완성도를 가진 앨범. 곡의 전체적인 질과 앨범 구성, 그리고 유영진 개인이 가진 보컬로서의 역량 모두 여타 대한민국 R&B 음반에선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것들이다. 일부 평론가들은 그의 보컬에 대해 너무 애드립이 과하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하는데, 분명 호불호가 갈리는 보컬이긴하다. 이 후로는 가요계나 소속사 사정등으로 새앨범이 나올 가능성은 극히 적어 보인다. 드문드문 풀리는 노래 파일들을 보면 이미 가수로서의 보컬이 아니라 노래 선생으로서의 보컬로 변질되었다. 아직 역량은 훌륭하지만 본인의 위치나 이전 앨범과의 비교 등을 생각해 보면 사실상 가수로서의 가능성은 거의 끝난 것과 다름없다.

분명 작곡가로서 성공한 인물이라 말할 수 있다. 예전에 크게 데인 탓인지 요즘은 표절 시비도 그리 나오지 않는다. 물론 예전에 비해 SM 가수들에게 타이틀곡을 주는 일이 줄어들었지만, 영향력은 오히려 높아졌다. 여전히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 등을 작곡하며 힘을 보여주고는 있고, 직접 작곡한 곡은 아니지만 소원을 말해봐와 Nu ABO와 같은 곡을 구입하고 편곡하는 것을 담당하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SM이 대형 기획사로써의 체제를 갖추고 많은 국내외 작곡가들을 산하에 두면서 유영진이 단독 작곡으로 참여할 필요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이유도 있다.

분명히 능력과 감각은 있지만, 최근에는 실험적인 컨셉을 해보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귀찮아서인지 고의적으로 중2병스러운 병맛 가사를 작사해서 곡의 완성도를 망치고 있다. 짜증나는 건 Kenzie도 이걸 따라하기 시작했다는 거다 게다가 가사뿐만 아니라 작곡마저 자기복제를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다 비슷해지기 시작했다. 매너리즘에 빠진듯.

2012년 이후로는 덥스텝에 빠졌는지, 유영진이 참여한 곡들이 모두 덥스텝 리듬이 혼합되어 있다. 동방신기의 Catch Me와 프로젝트로 나왔던 MAXSTEP이 그랬다.

그리고 2013년 들어서는 I Got A Boy가 실험적인 곡 전개와 가사로 모두에게 멘붕을 안겨주며 작곡에 참여한 유영진이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군대 동기이자 어려운 시절을 함께했던 배우 유준상이 예능프로그램에서 그를 언급해서 관심을 얻기도 하였다.[4] 단, 본인은 언론 매체 등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모양.하긴 그도 그럴게 예능같은데라도 나오면 난사당할게 뻔하다 세상은 언제 용서하시나요? 유영진:(부들부들)

I Got A Boy 이후로는 SM 가수들 앨범에 참여하지 않다가 광주비엔날레 로고송이자 보아와의 합작곡인 'Action' 을 발표했다. 레이디 가가를 벤치마킹 한건가…

유영진은 점점 SM 작곡 라인에서 빠지고 편곡만 손 대거나 아예 뒤로 물러나게 되었는데, 그가 근 10년 동안 맡아왔기 때문인지 동방신기만은 꾸준히 손대고 있다.

2014년부터는 스윙 재즈에 빠진 것 같다(…) 동방신기의 Something과 슈퍼주니어의 MAMACITA가 그 예.


소녀시대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된 'Beautiful Girls'. 일명 '소시 찬양송'으로 불리운다.. 유영진만의 느낌이 묻어나는 곡. 단독 콘서트의 라이브 앨범에 포함되어 있는 곡이다.
관음적인 카메라의 시선과 울부짖는 듣한 보컬이 '미인을 몰래 훔쳐보는 늑대인간'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이 뮤비는 소녀시대의 프로듀서로서 그가 지향하는 세계관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소녀를 욕망하는 이질적 존재의 시선은 그가 프로듀싱한 소녀시대의 곡들에 다양한 관점으로 변형되어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소원을 말해봐의 경우, 뮤비 도입부에서 소녀들을 따라다니는 카메라의 시선이라던가 곡의 도입부에서 소녀들을 유인해서 차에 오르게 하는 남자의 목소리 등 소녀들을 관찰하는 타자의 시선으로 등장한다. 이후 더 보이즈, 아갓어보이, 미스터미스터 등에서는 훔쳐보는 타자의 모습을 직접적 등장시키지 않는 대신 노래의 화자인 소녀들 자신이 그러한 타자의 욕망을 내재화한 존재로서 등장하여 타자의 욕망을 소녀들 자신의 욕망인 것처럼 노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만든 곡의 리메이크를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가 부른 '그대의 향기' 와 K팝 스타에서 악동뮤지션이 부른 'Ring Ding Dong' 모두 리메이크 음원 출시가 불발되었다. 이는 방시혁이나 서태지와도 유사하다.[5]

참고로 민호의 대표적 흑역사로 꼽히는 일명불꽃 카리스마 민호우~ 로 불리우는 the shinee world 작사도 유영진이 한 것이라고 한다(...)아갓보도 그렇고 이 사람 랩에 손 대면 안되겠어

2. CJ 엔투스 소속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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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30일 생으로, 종족은 테란.

2009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CJ 엔투스의 추천선수로 입단하였다.

2010년 4월 당시 기준으로 공식전은 단 한 경기도 치루지 않았었으나 강민의 올드보이 2화에서 강민의 연습을 도와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CJ 엔투스의 홈페이지에 프로필이 올라와 있으므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1군인 걸 감안하면 조만간 데뷔전을 치루지 않을까 생각되었는...데 4월 프로리그 로스터에서 말소되었다. 설마 강민에게 여섯 번 중 한 번 패배했다고 그런 것은 아니겠지(...)?

6화에 다시 등장하여 하는데 첫판을 그냥 졌다. 김환중이 꽤 놀랐는데 이후 2, 3게임을 내리 이겼다.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이호성에게 1:2로 패하여 탈락했다.

6월 29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드디어 첫 방송경기를 치뤘는데... 김민철을 상대로 뛰어난 레이트 메카닉을 과시하며 승리하더니 데뷔전에서 포모스 평점 S를 받아버렸다.

그리고 해가 넘어가 2012년 1월 28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KT 롤스터전에서 김성대와 경기했는데, 김민철전과는 반대로 부족한 SK테란 운용을 보여주며 졌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선 0승 1패를 기록했다.

2012년 3월 31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예선 B조 8강에서 주영달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기고 4강에서 김대엽한테 2:1로 역전승하더니 결승전에서 김도우에게 2:0으로 이기며 스타리그 듀얼에 진출했다.

2012년 4월 28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듀얼 E조 1경기 그라운드제로에서 이제동을 이기는 파란을 일으킨 후 승자전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센터 BBS를 시전하여 12드론 앞마당 빌드를 한 신노열을 가볍게 제압하고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 로얄로더 후보가 되었다.

2012년 5월 15일에 열린 tving 스타리그 2012 16강 첫 경기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유병준에게 패했다.

2012년 5월 23일에 열린 tving 스타리그 2012 16강 두 번째 경기 신 저격능선에서 정명훈에게 패했다.

그런데! 2012년 5월 29일에 열린 tving 스타리그 2012 16강 마지막 경기 네오 그라운드제로에서 변현제를 만나 희대의 추억이 넘치는 경기를 보이며 승리하였다! 과거 베르트랑을 연상케 하는 커맨드 남발과 최연성 뺨치는 1시 몰래멀티를 바탕으로 14팩토리에서 뽑아낸 물량을 선보이며 중앙 교전에서 크게 승리한 후 변현제의 앞마당에 마패러시를 하고 커맨드 센터를 9개나 짓는 등 변현제를 가지고 놀았고 1승 2패가 되었다. 엄전김은 그야말로 추억에 빠지면서 온갖 개그드립을 펼쳤고 변현제는 결국 50게이트를 짓지 못하며 지고 말았다. 스갤러들은 빵 터지며 그에게 유르뜨랑이라는 별명을 밀었다.

하지만 6월 5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16강 B조 재경기 네오 그라운드제로에서 변현제에게 패배. 변현제가 유병준마저 이기면서 유영진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유영진의 생더블을 예측한 변현제가 프로브까지 동원하며 공격간 것이 치명타.

16강 재경기가 끝난 후,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2라운드 로스터에서 두열과 함께 말소되었다. 풍문으로는 한두열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전향을 추진한다는 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풍문일 뿐. 하지만 (tving 스타리그 2012 16강 본선에서) 같은 조였었던 유병준이 LOL로 전향한 것을 생각하면 설마가 현실이 될 지도 모를 일이다. 현재까지도 근황이 알려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3. 流影陣

키사라기 에이지, 잔테츠, 후하 진SNK 닌자 계열 캐릭터들이 쓰는 간판 기술. 키사라기 에이지호의 권2부터 사용한 최초의 장풍 반사기라 할 수 있다.

잔테츠의 경우는 단검을 휘둘러 베는 것으로 발동이 빠른 근접공격. 키사라기 에이지와 후하 진의 경우는 장풍을 반사시키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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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에이지는 이 기술을 쓸때 '유해진!!'이라고 외친다. 물론 몬데그린. 류현진이라고 외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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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이즈 투 맨이 방한했을 때 출연했던 모방송국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적도 있다.
  • [2] 이 데뷔앨범은 쟈켓사진도 미국 힙합 앨범의 표절 의혹을 받았다!
  • [3] 특히 열맞~춰.로 시작하면서 낮게 깔리기 시작하는 랩 부분이 킬링인더네임에서 연주가 멈춰지고 랩이 가속되는 부분.
  • [4] 유영진의 솔로 앨범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 [5] 다만 원천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같은 소속사이자 유영진이 프로듀싱했던 SES의 경우 1집 수록곡으로 '그대의 향기'를 리메이크했다. 아마 김범수나 악동뮤지션도 SM과 연관이 깊었다면 리메이크가 가능했을 지도 모른다. 서태지의 경우는 좀 더 억울한 사정이 있는데, 이재수 패러디 사건 때문에 왜곡되었을 뿐 원천적으로 리메이크를 막는 것은 아니다. 당장 성시경이 '응답하라 1994' OST로 '너에게'를 리메이크한 것과 서태지가 후에 이를 호의적으로 언급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리메이크는 아니지만 빅뱅이 '환상속의 그대'를 샘플링하는 것도 허락했다. 슈퍼스타 K6의 서태지 미션 편도 모두 음원이 발매된 상태다. 이재수의 경우 패러디 수준이 원곡 훼손이라 팬들의 반발이 심했던 점과 서태지 자신에게 사용 허락을 받지 못하자 음저협의 승인을 받는 우회적인 방식 때문에 물의를 빚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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