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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쥬다이

last modified: 2015-04-11 03:18:21 by Contributors


갓차!! 즐거운 듀얼이었어!
遊城 十代
오시리스 레드 기숙사의 학생으로, 즐거운 듀얼을 좋아하는 소년!
밝은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형님」이라 떠받들어진다.
정령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듀얼리스트다!

유희왕 GX 시리즈의 주인공.

성우는 KENN / 김장. 어린 시절은 나가하마 마리코.[1] 국내명은 주다이/쥬다이(이름에 대하여 문단 참조).

Contents

1. 프로필
1.1. 이름에 대하여
2. 성격
3. 능력(…)과 기술
4. 제2의 인격 : 패왕
5. 애니메이션
5.1. 유년기
5.2. 1학년 (1기)
5.3. 2학년 (2기)
5.4. 3학년 전반 (3기)
5.5. 3학년 후반 (4기)
5.6. 졸업 (최종화)
5.7. 애니메이션 덱
6. 코믹스판
6.1. 코믹스 덱
7. 극장판에서의 행보
8. 태그포스 시리즈에서
9. 기타
10. 사용 덱/카드


1. 프로필

프로필(코믹스 완결권 기준)
현지 표기 遊城 十代(ゆうき じゅうだい)
북미판 이름 제이든 유키(Jaden Yuki)[2]
생년월일 8월 31일(처녀자리)
165cm
몸무게 53kg
듀얼 아카데미아오시리스 레드 기숙사 소속 고등학생. 156화에서 스쳐지나가듯 나온 프로필에선 2004년도 입학생(같이 나온 선배 마루후지 료는 2002년도 입학생)이며 2004년은 유희왕 GX의 첫 방영 년도와도 같다. gx의 시공이 현실과 같다는 기준으로 2008년도(GX의 마지막 방영시기) 이후의 쥬다이는 이제 어엿한 어른.

말버릇 겸 이긴 후 대사로는 "갓차(gotcha)! 0v0 즐거운 듀얼이었어!" 승패에 관계없이 듀얼을 순수하게 즐기며 극도로 밝은 성격이고 긍정적이다. 그런 성격에 이끌린 사람들이 많으며 꼬붕들 마루후지 쇼티라노 켄잔에게 형님(아니키)이라고 불리고 있다. 본인은 그런 것에 딱히 구애되지 않으며 신경쓰지도 않는 모양이지만, 초반의 자신을 형님이라 부르겠다던 쇼에게 찜찜한 반응의 대사를 한 것에 비해 갈 수록 쇼를 챙겨주는 정신적인 역할을 맡는다 [3]. 라이벌도 1기의 만죠메 쥰, 마루후지 료그리고 공기 미사와 다이치, 2기에서는 에드 피닉스, 3기 이후부터는 요한 안데르센으로 많은 편이다. 그러나 유우기&카이바. 유세이&, 유마&료가or카이토에 대등하는 위치의 라이벌은 만죠메 쥰. 비록 작품 내에선 크게 부각되진 않지만 코믹스판에서의 위치나 2012년에 발매한 유희왕 보컬 베스트 자켓을 보면 메인 라이벌이 맞다.

히어로듀얼몬스터즈를 매우 좋아한다(참고로 원작자도 미국 히어로물의 열렬한 팬). 쥬다이의 덱인 엘리멘틀 히어로DC 코믹스 등 미국 히어로들을 연상하게 만들며, 그의 에이스 카드인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같은 경우는 일본 특촬물인 울트라맨. 코믹스판의 마스크드 히어로가면 라이더를 오마주한 것 같아 여러모로 히어로 덕후의 기질이 엿보인다. 50화에서는 히어로로 추정되는 그림을 그리며 "역시 카드는 강하고 멋져야지!"라고 발언.

전작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주인공인 무토 유우기의 팬. 듀얼리스트로서 전설적인 듀얼리스트인 유우기를 싫어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마는 극중 짭 유우기를 보고 "그 덱의 진짜 힘을 끌어 낼 수 있는 것은 유우기 씨 밖에 못하는 일이야"라고 한다던가, 유우기의 포스터를 소장하며 방에 걸자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4]

편식 없이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하는 편이라서 극악한 레드 기숙사의 급식도 맛있게 잘 먹는다. 직접적으로 '좋아한다'고 언급한 음식은 낫토지만 작중이나 게임 등에서는 주로 새우튀김과 많이 얽히고, 동인 등지에서도 새우튀김과 더 많이 엮인다. 낫토는 거의 잊혀지는 편. 덕분에 새우 머리를 한 후배와 새우 튀김 관련으로 엮이는 그림들도 있다.

기묘한 헤어 스타일이 해파리를 닮은 탓에 "해파리"나 버섯이라고 불리기도하지만 쥬다이는 유우기나 유세이 그리고 유우마에 비해 상당히 점잖은 스타일이긴 하다. 타카하시도 평범한 머리모양이라고 표현하기도 했고…무엇보다 주인공들 머리중에서 유일하게 여자가 해도 아무렇지 않은 생김새다. 코즈키 안나유채를 보자. 역대 주인공중 헤어스타일이 가장 얌전하다고 볼수 있다.

빨간색과 인연 깊은 캐릭터이기도 한데 붉은 색은 히어로의 색이니까! 본인부터 붉은 색이 좋다고 아무도 없는 오시리스 레드에서 3년을 보내는 것과, 후반에 타고 나온 유성호 오토바이도 붉은색, 어린시절이 나온 장면에서 입고 있던 잠옷도, 1화에서 코트 안에 입었던 옷도 붉은색, 심지어 속옷(!?)도 붉은색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단순하게 빨간색이 좋다는 설정이었지만 코믹스판에서는 스승인 히비키 코요가 붉은 외투를 입어 코요를 존경한 쥬다이가 따라 입고 다녔다는 설정이 추가 되었다.

여러가지 기행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듀얼 도중에 손패의 카드를 날려 상대 플레이어의 물건을 맞추거나 카이저 료와의 듀얼에서 유희왕 최초로 식사 페이즈를 도입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훗날 후배가 듀얼 밥을 먹음으로써 식사 페이즈는 건재하다는 걸 알렸다.

1.1. 이름에 대하여

이름이 十代, 즉 십대인 이유는 모든 십대 팬에게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주간 소년 점프 2008년 45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밝혔다.

성 遊城는 일본어로 용기(勇気)와 발음이 같으며 우정(友情, 유ː조ː)과 같은 발음으로도 읽을 수 있다.

북미판 이름은 Jaden Yuki로 현지화되었다. Jaden은 신에게 받은 재능이라는 뜻이다. 쥬다이(Judai)라는 이름이 유대교(Judaism)를 연상시켜서 바꿨다는 추측이 있다.

한국판에서는 十代(주ː다이)를 그대로 이름으로 가져오고 성은 없앴다.성이 쥬고 이름은 다이 단 장음이 빠져 [주다이]라고 읽는다. 문제는 표기에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1기에서는 쥬다이, 2기에서는 주다이, 3기에서는 쥬다이로 표기되며, 듀얼리스트 팩과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8 그리고 극장판에서는 주다이로 표기된다.(한국판 설정은 성이 주씨일 수도?)

ARC-V까지의 유희왕 시리즈 주인공 중에서 유일하게 遊(놀 유) 자가 이름이 아닌 성에 있다.

2.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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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주인공 중에서도 유독 튀는 성격이기도 한데, 유약해보이지만 올곧고 멘탈갑인 무토 유우기, 진지한 성격의 야미 유우기나 유세이와는 달리 천진난만하기 짝이 없어 주인공이 할법한 것과는 영 거리가 먼 언동이나 행동을 하기도 하며, 사용 카드나 행적으로 볼 때 분명 히어로형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는 사명감이나 고찰을 보이지 않다는 것도 특이한 점. 히어로를 동경한 것도 멋있어서였으며 듀얼을 하는 이유도 재미있으니까였다.[5] 즉, 문자 그대로 순수한 아이 같은 성격. 이와 같은 열혈계 성격은 원작자 타카하시가 말하기를, '감정 이입'이 쉽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작품 내외적으로 그 단순 열혈함에 팬이 된 사람도 많았지만 동시에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에 익숙해져 있던 팬들은 GX 초중반의 밝은 분위기에 적응하질 못하고 전작 주인공에 비해 무게감이 없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이런 쥬다이의 성격은 2기까지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이런 점에서 생겨난 갈등과 복선은 이후 전개에서 대폭발.

결국 3기에서 사토 코우지프로페서 코브라에게 "막중한 힘이 있으면서 무기력하고 변변찮은 짓을 해 왔다", "싸우는 이유 없이 흥미로만 듀얼을 한다"는 점을 제대로 찔리고 중반부 전개에서는 동료들까지 희생되는 바람에 완전히 정신붕괴. 무엇보다 사토와 코브라의 지적이 쥬다이에게도 크게 남았었는지 마음 속의 어둠에서 폐인처럼 있었을 때 사토와 코브라의 환영이 그를 비난했다.

그 뒤로 (어떤 의미로는)타락해서 수많은 정령계의 정령들을 학살하고 세계멸망을 달성할 뻔 했다. 제정신으로 돌아온 다음에도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한 죄책감과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슬픔 등 신나게 구른 덕에 정신적으로도 큰 변화를 겪었다. 그 와중에 정령계에서 무너진 건물 잔해를 보고 자기가 패왕 시절에 저지른 악행을 떠올리며 부들부들 떠는 장면이나 자신의 키카드인 융합을 쓰지 못하는 등, PTSD 증세까지 보였다.[6]

3기에서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은 끝에 성격이 변해 3기 이후의 쥬다이는 이전의 쥬다이와는 아예 다른 캐릭터라고 해도 될 정도. 이 변화는 쥬다이의 표정 변화에서도 드러나는데 3기 이전에는 어떤 상황에서든 쉽게 여유를 잃지 않고 낭랑한 모습만 보였던 쥬다이가 3기 이후부터는 웃음기가 싹 사라지고 얼굴에 그늘이 자주 진다. 이전에 비해 행동이나 분위기도 냉정해지고 듀얼시의 대사도 좀 도발적으로 변했다. 특히 4기 초반에는 친구들을 피해다니거나 혼자 기숙사에 짱박혀 있기도 했고, 다크니스의 뒤를 추격할때 부상으로 깨어나지 못하는 텐죠인 후부키를 억지로 깨우려다 아스카에게 뺨을 맞는다거나 다이토쿠지의 영혼을 봉다리에 가둔 뒤 능글맞게 협박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외도.

니쥬다이 모드에선 육체적인 부분만 강화된 게 아니라 심리쪽으로도 단단해졌는지 3기에서 친구들을 희생시켜 만들어진 마신 레인미스터 T가 소환하는 걸 보고도 담백하게 대했으며 이전까진 어둠의 게임 정도는 아니더라도 특정 상황에서 두려움을 품는 경우가 있었던 반면 4기에선 온갖 판타지한 일이 벌어져도 본인부터 판타지니까 멘붕하지도 않고 역으로 시비를 건 상대방을 털어서 묻어버린다. 다크니스나 미스터 T, 후지와라 같은 4기 악역 모두가 상대방의 심리를 파고들어 자극하는 타입이었기에 어떤 말을 해도 안 통하는(…) 부분이 두드러진다. /차단 후지와라 무토 유우기와는 다른 의미에서 멘탈갑(유우기가 버드나무 잎처럼 약해보여도 심지가 굳은 타입이라면 이쪽은 그냥 돌덩어리).

유벨 한정으로는 새침해지기도. 츤데레라고 하기엔 2%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츤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뭐한 정도다.

이 큰 변화는 캐릭터 붕괴라기보다는 의도하고 성격을 기존에 있던 모습과는 크게 바꿔버린 것이다. 일단 그 난장판을 겪고 난 뒤에도 성격이 변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하기도 하고 아스카에게 변했다는 말을 듣자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릴 수 없는 것도 있는 거야."라고 무뚝뚝하게 답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거기다가 자신의 부주의함으로 동료를 잃었던 것이 크게 박힌 듯 자신의 일에 동료들을 끌어들이지 않으려고 혼자 힘으로 끙끙거리게 된 것까지 더해져 더 이상 듀얼을 재미로 즐기지 않게 되었다. 즉 목숨을 걸고 하는 어둠의 듀얼이 아닌 가벼운 듀얼이라도 반드시 이기겠다는 강박마저 생긴 것. 이는 1기 초반 어둠의 게임(이라고 착각한 바다의 듀얼…)도 즐겼던 쥬다이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7]

기타 외적인 상황에서도 감정 기복을 느낄 수 있는 장치 중 두가지가 바로 갓챠의 횟수와 쥬다이의 테마의 유무. 쥬다이가 듀얼 후 상대에게 갓챠를 외친 횟수가 약 45회 정도 되는데 대부분은 1~2기에서 쓴 것들이고 3기 이후 눈에 띄게 횟수가 줄어든다. 그리고 쥬다이의 테마곡은 3기와 4기에서 정말 듣기 힘들다. 4기에서 최초로 테마가 흘렀던 듀얼이 바로 1화를 의식하게 만든 크로노스vs쥬다이의 보답 듀얼.

그렇지만 그 뒤로 아스카와 태그 듀얼에서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되찾고 주변 동료들과 지내면서 서서히 바뀌더니 유우기의 충고와 졸업 듀얼을 통해 어른으로 성장해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을 깨닫고, 엔딩에서는 어느 정도 예전의 여유를 느끼더니 극장판에서는 1~2기의 밝은 성격이 제법 돌아왔다. 다만 패왕 성격이 좀 남은 듯하다. 패러독스에게 하는 말이… 초융합 극장판의 성격은 대략 아이의 순수함을 가진 어른.

요약하자면 순수한 소년(1기~2기)이 급박한 상황 변화와 시궁창 환경 속에서(3기) 본인도 의도치 않은, 지나치게 갑작스러운 성장으로(4기) 잃어버린 소중한 꿈을, 동경하는 사람과 한 듀얼을 통해 되찾은 것과 더불어 완벽한 성숙을 끝마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3. 능력(…)과 기술

초반에는 그저 정령이 보이는 운빨 좋은 평범한 듀얼리스트 소년에 불과했던 것이 3기 이후, 정확히는 패왕이 되고 난 뒤 유벨과의 초융합을 거친 후 인간을 엇나간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유벨! 나는 인간을 초월하겠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 사이오 일행이 탄 헬기를 향해 날아가는 불덩어리를 네오스로 폭☆살[8]
  • 격분한 어니스트의 공격을 네오스를 이용해 빔을 쏴 카운터를 먹여버리는 모습은 이게 유희왕인지 포켓몬스터인지 헷갈리게 할 정도.

이 외에 작중 묘사로 불길한 미래를 내다본다던가, 후지와라 유스케(로 변장한 어니스트)의 세뇌에 끄떡 없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단순히 정령 실체화만 가능한게 아니라 뭔가 잡스러운 부가 스킬도 있는 듯… 듀얼을 하지 말고 그냥 쌈박질을 해!!

이런 능력을 발현 할 때마다 쥬다이의 눈이 금색 눈이나 오드아이로 변한다. 참고로 158화에선 패왕의 능력과 유벨의 능력 두개를 동시에 시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 네오스의 눈도 주황색으로 빛난다. 이와 같은 능력은 본인의 입으로 유벨의 힘을 빌리고 있다고 말해서 그런지 다크니스가 유벨을 강탈할때도 덱에서 빼내오는 형식이 아닌 쥬다이의 몸뚱아리에서 꺼내오는 장면이었다. 충격과 공포.

그리고 몸 안에 정령을 수납(…)도 할 수 있어선지 쥬다이를 인간 취급하지 않고 일종의 정령 아파트로 보는 팬들도 있다. 거주자는 유벨, 패왕, 어니스트 많기도 하지 단 여기서 어니스트는 임시 거주자 사건 종료 후 원래 주인인 후지와라에게 이사 돌아갔다.

태그 포스 시리즈에선 유벨 소환대사가 "나의 영혼, 보여주지! 와라 유벨!"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영혼 자체가 유벨 반, 쥬다이 반에다 몸 속에 정령을 넣었다 뺐다 하는 기행을 보면 일단 인간의 범주는 한참 전에 벗어난 것 같기도 하다….[9]

극장판에서 출연했을때는 라이딩 듀얼을 한 유세이나 별거 못해본 유우기와는 달리 시작부터 패러독스와 치고박고 싸우는 비범함을 자랑한다. 정령을 실체화하는 능력으로 네오스를 소환해 패러독스의 공격을 막고, 유세이, 유우기와 함께 난장판이 되기 전의 시간대로 가 유벨을 부려 건물을 파괴하는 장면은 압권.

이런 이능력과는 별개로 운이 굉장히 좋다는 언급이 많이 등장하는데 쥬다이 스스로도 자기가 운이 좋은 걸 인정하고 있을 정도. 쥬다이 생각 : '나의 드로우는 기적을 부른다'(…) [10] 사실 운이 아니라 사기다 핀치에 몰린 상황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버블맨과 이어지는 욕망의 항아리란…오죽하면 만죠메가 쥬다이의 듀얼을 보며 데스티니 드로우를 언급하기까지 했다. 덱 성능과 실력 이전에 운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애니판 듀얼에선 그야말로 타고난 타짜. 애니에서도 쥬다이의 비정상적인 운빨에 대해 난 열심히 노력했는데 쟨 운빨로 이긴다라며 울분을 쏟는 캐릭터도 몇몇 있었으나, 카드를 창조하는 사례에 비하면 굉장히 양심적일지도(…). 역시 사☆기☆왕 은 이어진다

참고로 보트를 운전할 줄 알고 172화에선 바이크를 모는 모습이 나왔다. 기껏해야 카드만 배운 고등학생이 어디서 저런 운전법을 배웠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바이크에 굴러 떨어져서 콘크리트 바닥에 몸이 쳐박혔는데도 컨디션만 좀 안 좋은 모습을 보였지 빨리 듀얼 아카데미아에 가야한다며 걷는 모습은 육체 강도를 의심하게 만드는 수준. 게다가 이때 컨디션이 떨어진 상태였던 것은 콘크리트에 굴려서가 아니라 그냥 다크니스의 영향을 받아서 헤롱거렸을 뿐이다. 오룡즈에서 라이딩 듀얼을 하다 도중에 사고가 났을 때 병원으로 직행했다는 걸 생각하면… 극장판에선 아예 건물과 건물 사이를 날라다니며 벽에 쳐박혀도 멀쩡한 육체를 가지게 된 듯 하다.

다만 이 기질은 초반에도 잠깐 엿보이기도. 자기 키의 2배 높이로 점프하고(15화) 10초 내에 팔굽혀펴기 20회를 하질않나(81화) 길을 잃었을 땐 절벽을 기어오르다가 배가 고프면 연못에 뛰어들어(…) 물고기를 조달하려는 생☆존☆왕의 편린이 드러났다.(64화) 물론 초융합 이후에는 무너지는 건물 속에서 인디아나 존스 찍는 수준이 돼서 의미가 없어졌지만.

4. 제2의 인격 : 패왕

유우키 쥬다이의 마음의 어둠이 만들어 낸 제 2의 인격. 「VS 광왕 브론」 때 첫 등장. 브론과의 듀얼에서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한 뒤 눈이 금색으로 변한다. 그런 다음 평소 쥬다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흉폭해지고 험한 대사를 내뱉으며 말했던 것처럼 브론을 박살내버렸다. 이때부터 이미 징조가 보였던 것이다.

그 후 출연하지 않게 된 쥬다이는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패왕 전용 갑옷을 입은 채 138화에서 재등장한다. 살상무기에 가까운 흉악한 듀얼디스크는 덤.[11] 듀얼디스크를 전개할 때 접혀져 있던 부분이 핑그르르 돌며 펼쳐지는데 패왕의 등 뒤로 바람이 부는 연출 때문에 선풍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원본이 갈색 눈이던 것과는 다르게 눈이 금색이다.[12] 평소와는 달리 말수가 굉장히 적어지고 높은 톤이던 목소리도 저음이 되는 등 한일 양국의 성우 연기도 달라지는 편. 니코니코 동화등지에선 헬 갓챠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쥬다이 안에 머물러 있는 힘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쥬다이의 멘탈이 붕괴되버린 지라 그 틈에 구현. 동료를 잃은 쥬다이에게 초융합을 완성시켜서 세계를 힘으로 지배하라는 말을 하며 쥬다이의 육체를 지배한다. 사용 덱은 이블 히어로 덱. 엘리멘틀 히어로가 타락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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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이 파이브디즈의 싱크로 소환, ZExAL의 엑시즈 소환에 대응하는 GX의 키워드라면 초융합은 패왕 쥬다이의 힘 그 자체를 나타낸다. 패왕은 듀얼리스트들을 잡아 죽여 궁극의 카드를 완성하려 했고, 유벨이 쥬다이를 패왕으로 만든 것도 우주를 통치하는 힘인 초융합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다만 현실에서도 코믹스 히어로 덕분에 인신공양식으로 만들어진 카드라 자신의 트라우마를 자극한다는 점 때문에. 패왕 시절에는 거의 자랑하다시피 쓰고 다녔던 초융합 카드를 이후론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것 같다. 쥬다이의 대사에서 유추 가능.[13]

마왕 성을 방불케 하는 패왕 성 꼭대기에서 수많은 병사들[14]을 무뚝뚝하게 내려다보는 장면과 밑에서 ( ゚∀゚)o彡 패왕! ( ゚∀゚)o彡 패왕! 하고 외치는 군사들이 시너지를 이뤄 평범한 최종보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성우인 KENN까지 블로그에서 악당이라고 말했다.[15]
직속 부하로는 숙련된 흑마술사, 숙련된 백마도사, 가디언 바오우, 스컬 비숍, 카오스 소서러가 있으며 그 밖에 이런 놈이나 이런 놈이 끼여있는데 그래도 왕이라는 카드들이 패왕 아래에서 병풍이나 되는 걸 보고 있으면 안쓰럽다. 패왕>종언의 왕>명계의 마왕, 폐왕

성격은 실로 냉혹하고 이지적이며 수많은 병사를 지휘하여 이세계를 통일하려고 했다. 그것도 평화 통일이 아닌 무력으로 짓밟았고 패왕이 졸라 짱쌨기 때문에 학살에 가까운 방식으로 적진을 무력화하고 소시민 정령들과 시민(?)들 죽어나가야만 했다. 그나마 아동용 애니메이션이고 주인공이라서 묘사를 적당히 순화한 거지 패왕이 저지른 짓만 본다면 유희왕의 수많은 막장 악역들 이상으로 크고 아름다운 규모를 자랑한다. 까놓고 말하면 희대의 대량 학살 주인공(...).

그런 쥬다이를 구하기 위해 짐 크로커다일 쿡이 듀얼을 신청하고 승리 직전까지 몰아붙이지만 라이프 계산 미스 때문에 실패. 짐이 자신의 '오리할콘의 눈'까지 동원했지만 쥬다이의 어둠이 너무 강한 나머지 효과가 없었다. 짐이 패왕과 듀얼 할 때마다 패왕의 프레셔(…)에 멘탈을 깎아먹는다던가 관전하던 오브라이언도 위압감에 벌벌 떠는 걸 진짜 패왕색 패기라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어이, 듀얼해라 이후 패왕이 발동한 초융합에 당해 패배. 짐이 듀얼에서 패하고 사라진 것을 본 오스틴 오브라이언은 겁에 질려 허겁지겁 도망친다. 이때 도망치는 모습은…. 안습.

그러나 해신의 무녀, 춤추는 요정 등과 만나 이런저런 사건을 겪고 이내 마음을 다잡은 오브라이언의 도전으로 결국 패왕은 무승부로 쓰러진다. 하필이면 패왕이 듀얼을 할 때마다 라이프 계산 미스 같은 자잘한 실수가 많이 보였기 때문에 패왕이 치트를 쓰는 게 아니냐며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전세의 기억에 따르면 본래는 파멸의 빛의 힘으로부터 우주를 지키기 위한 힘. 그 역량을 강하게 키운 것까지는 좋았는데 세계를 파멸할 정도로 위험한 힘이 될 정도가 된 것이라고 한다. 쥬다이의 말로는 '올바른 어둠의 힘'.

패왕 자체는 오브라이언에게 쓰러진 후로는 등장이 없지만 쥬다이가 필요할 때는 패왕의 힘을 쓸 수 있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패왕의 의식은 사라지고 그 힘만 남은듯한 모습…이지만, 쇼의 말을 통해 보면 패왕은 쥬다이의 또 다른 얼굴이었으니 패왕 자체를 죽이는 건 불가능한 듯. 유벨사이오 타쿠마가 쥬다이를 도발하면서 패왕을 언급하면 발끈하거나 힘의 유혹에 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아 패왕 시절 이세계에서 저지른 짓은 본인에게도 흑역사로 남은 걸로 보인다. 하필이면 그때 뒤늦은 중2병이 돋았으니까

대표 대사는 "보여주마. 마음 속 어둠이 만들어낸 최강의 상징. 절대무적, 궁극의 힘을 해방하라! 발동하라, 초융합!!"[16]

5. 애니메이션

어렸을 때의 꿈은 우주를 구하는 히어로가 되는 것. 듀얼을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며 현재의 꿈은 유우기처럼 듀얼킹이 되는 것으로, 무토 유우기에게 날개 크리보를 받아 전작의 유우기처럼 파트너(아이보)라고 부른다. 실기에서는 천재적이지만 필기성적은 공부를 안해서 형편없다. 실전으로만 따지면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톱에 드는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오벨리스크 블루로 승급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필기성적일 정도. 수업 중에도 조는 일이 많고 결석도 꽤 된다.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 쌓은 실적 덕분에 충분히 승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오시리스 레드에 남는다. 이유는 오시리스 레드가 더 편할 뿐더러 붉은색이 좋아서라고.

초기에는 엘리멘틀 히어로 덱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2기부터는 네오 스페이시언과 엘리멘틀 히어로들의 혼합 덱을 운영하며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오시리스 레드에 있었고 3학년 시점에서는 유일한 오시리스 레드의 학생이었다.

동료인 네오 스페이시언들에게는 '올바른 어둠의 힘'을 이은 자라고 불린다.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는 어렸을 때 쥬다이가 창작한 히어로가 정의의 어둠의 파동을 받은 것이다. 허나 네오스는 빛속성이다

애니메이션에서 쥬다이의 비중은 압도적이다 못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레벨이다. GX에서 단순 조연끼리의 듀얼이나 너무 빨리 지나가서 듀얼이라고 할 가치가 없는 듀얼을 제외한, 어느 정도 비중있는 듀얼에서 주조연급 캐릭터의 참전 횟수는 총 160번 안팎인데 이중 쥬다이가 참가한 듀얼이 70번 정도 된다. 전체의 40%가 넘어간다! 게다가 듀얼은 혼자 하는 게 아니므로 3:3 듀얼, 태그 듀얼, 1:2 듀얼 같은 변형 듀얼이나 어느 한 쪽만 주조연 캐릭터였던 듀얼을 감안하면 총 듀얼횟수는 80회가 조금 넘는 정도인데 이 중 70번의 듀얼에 참가했다는 것은….[17][18] GX 스토리의 막장화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

무시무시한 점은 전적도 굉장하다는 점 중간보스건,최종보스건 진짜 다 씹어먹었다...작중 내 공식적으로 쥬다이보다 강한 상대라고 인정받은 자 제외하고는 진적이 없다. 패배 조차도 1,2기 초반에 나왔고 이후 나머지 120화정도 되는동안 진적이 없다

약 70번중의 듀얼중 3번의 패배 (마루후지 료,정의의 아군 카이바맨,에드 피닉스)와
8번의 무승부 (마루후지 료,요한 안데르센,오스틴 오브라이언,유벨,무토 유우기)를 제외하면 전부 승리했다 흠좀무

이 중 유벨은 쥬다이와 무려 3번이나 무승부를 거뒀다. 썸타는 것도 아니고...


2기에서 인터넷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때 스레에서 쓴 닉네임이 갓챠. 덕분에 현실의 유희왕 스레에서도 쥬다이를 갓챠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5.1. 유년기

어렸을 때 카드에 머물러 있는 정령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유년기 이후 듀얼 아카데미아 입학 전까지는 그런 일이 없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모습까지 보게 될 수 있는 건 유우기에게 날개 크리보를 받은 이후부터. 애니메이션에서는 그것이 세계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대한 것이 된다. 밤이 되면 몬스터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한밤중에 깬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카드가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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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유년기에 최고로 좋아했던 카드는 "유벨". 그 외에도 오실로 히어로나 루이즈 같은 일반 몬스터를 쓴 적도 있었다. 쥬다이의 부모님이 일 때문에 바빠 어린 쥬다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기 때문인지 어린 시절 쥬다이는 자기 집으로 친구나 형을 불러 듀얼을 즐겼지만, 듀얼을 하는 과정에서 유벨이 지나치게 쥬다이만을 사랑해서 지인들이 듀얼 중에 조금이라도 쥬다이를 불리하게 하면 정령의 힘으로 개관광을 보냈다(…). 이게 한 두번도 아닌 일이었는지 오죽하면 쥬다이 본인 입으로도 기분이 나빠진 지인들이 자기와 듀얼을 하지 않게 됐다며 유벨에게 호소했다.

하는 수 없이 그 사악한 힘이 정화되길 빌며 우주로 쏴보냈으나, 정작 유벨에는 네오스와는 정반대인 '파멸의 빛의 힘'이 깃들어 버렸다. 카드를 우주로 쏴보내는 것에 멈추지 않고 부모님은 아예 최첨단 기술을 써서 쥬다이의 기억을 지워버렸다. 유희왕gx의 과학력은 세계 제일!!!!!!!!!!!!!!!! 여러모로 기행부모.

그즈음 카이바 코퍼레이션에서 카드 응모가 있었는데 어린이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와하하하하하하 웃는 카이바 세토의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며 곧바로 카드를 그려 응모했다. 거기서 탄생한 카드들이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네오 스페이시언들.

여담으로 어렸을 적 쥬다이의 머리는 해파리라기보단 버섯이나 초코송이에 가깝게 생겼다. 지금 모습보다 둥글둥글한 형태.

5.2. 1학년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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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는 크게 초중반까지의 일상편과 중반 이후의 세븐스타즈 편 두가지로 나뉘며, 쥬다이의 애니메이션 내 전적인 3패중 2패는 이 1기에서 당한 것. 각각 카이저 료와 카이바맨에게 당했다.

전차 사고로 입학시험에 늦어 뛰어가던 중에 유우기와 만나 날개 크리보를 받는다.[19] 결국 쥬다이는 시험장에 늦게 도착해 이를 핑계로 입학시험 자체를 보지 않게 하려던 크로노스 디 메디치 교수와 듀얼을 해서 승리하고, 학력만으로는 110위로서 최저클래스지만 여기서 크로노스를 쓰러뜨린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입학을 허락받았다.

배치된 오시리스 레드는 시설이 형편없었지만 원채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인지라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이긴 것으로 미운털 박힌 크로노스 교수나 자신을 좋지 않게 보는 만죠메 쥰 등과 떳떳히 싸워나가면서 인정받는다. 또한 마루후지 쇼, 미사와 다이치, 텐죠인 아스카등 여러 인물들과 밤을 새면서해프닝을 겪으며 친분을 쌓아 나가기도 한다.

1기 후반 파트인 세븐 스타즈 편에서는, 삼환마를 봉인을 풀려는 세븐 스타즈와의 싸움에서 삼환마를 봉인하고 있는 칠정문을 지키는 한 사람으로 인정받아 세븐 스타즈를 차례로 쓰러트려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이때부터 쥬다이도 슬슬 목숨을 건 듀얼을 하게 된다. 이 때 세븐스타즈의 일원인 다크니스에 조종당하고 있던 텐죠인 후부키를 뜨러뜨리고 그를 구출하기도 한다. 그 뒤에는 세븐 스타즈의 한 명인 카뮬라에게 맥없이 당한 크로노스와 료의 뒤를 이어 듀얼하고 결국 카뮬라를 이기나 그 과정에서 사람이 죽어버리는 어둠의 게임에 일시적으로 주저하게 되기도 한다. 이후 온천에서 사라진 날개 크리보를 찾다 정령계로 떨어지고 거기서 정의의 사도 카이바맨을 만나 분쇄! 옥쇄! 대갈채!를 당하지만 카이바맨의 격려[20]로 어둠의 게임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다.

결국 흑막인 카게마루 이사장이 다루는 삼환마 역시 무너뜨리며,[21] 결과적으로 전세계의 카드를 구했다.

5.3. 2학년 (2기)

빛의 결사편이라고 부르며 전체적으로 에드와 만나고 네오스를 얻는 부분과 제넥스 대회가 개최되고 본격적으로 빛의 결사와 싸우는 편으로 나뉜다. 제넥스 대회라는 명목으로 별 다른 이유를 붙일 필요없이 계속 듀얼만 반복하는, 말 그대로 듀얼만화였던 때였다. 가장 루즈한 에피소드였다는 평도 있다. 이 때는 3기에서 그런 파탄이 일어날 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사이오 타쿠마의 부탁으로 후배로 위장하여 들어온 에드 피닉스에게 그 힘을 시험당하고[22], 이후 자신의 진정한 덱인 데스티니 히어로를 꺼낸 에드 피닉스에게 완패한다. 쥬다이가 가지고 있던 특이점 덕에 빛의 결사가 되는 세뇌는 당하지 않았지만, 사이오가 가진 파멸의 빛의 힘에 의해 카드가 백지로 보이게 되어 듀얼을 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된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우주로 날아가 새로운 힘이자 새로운 동료인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네오 스페이시언들을 얻고 에드에게 재도전하여 승리. 그 뒤 사이오에게 의심을 품고 독자 행동하게 된 에드와 선의의 라이벌이 되어 때로는 협력하기도 하는 등 함께 빛의 결사의 음모를 분쇄하기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제넥스 대회가 개최된 이후에는 계속 빛의 결사의 일원과 듀얼을 반복하다가 결국 파멸의 의지에 지배당한 사이오와 최종일전을 벌여 승리해 위성 SOLA의 포격을 막고, 빛의 결사에 지배된 듀얼 아카데미아를 구한다. 세계를 구한 영웅이 된 셈.

이 시기에 프란츠와의 듀얼에서 라의 익신룡을 컨트롤하기도 한다. 물론 그 라는 가짜였고, 쥬다이는 유우기 씨의 카드를 훔쳤다는 이유로 분노했고, 라는 라대로 신을 구속하는 필드 마법의 효과로 고통스러워했다. 그 필드 마법을 없앤 뒤 라의 컨트롤을 가져와 분노를 발현시키도록 도와주었다.

5.4. 3학년 전반 (3기)

요한과 만나 크게 우정을 쌓고, 유벨의 계략에 의해 듀얼 아카데미아가 이차원에 날아가버려 생존물을 찍는 전반부와 요한을 구출하기 위해 다시 이차원에 가지만 암울한 내용이 전개되는 후반부로 나뉜다. 후반부에 묻히긴 하지만 3기 전반부의 분위기도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어두운 편. 막장스러운 전개와 그 특유의 내용 덕분에 3기는 이고깽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3기에서는 보는 시청자도 심하다고 생각 될 정도로 심하게 구른다. 아니, 3기 내용 통틀어 유일하게 쥬다이가 마음 놓을 수 있는 것도 3기 극초반부 밖에 없을 정도. 3기 오프닝 영상에서도 잠깐 엿볼 수 있는데(3기 OP는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영상이 조금씩 변한다.) 초반부 오프닝에서는 쥬다이가 웃는 모습이 꽤 있었지만 3기 후반부 오프닝에선 웃는 모습이 하나도 없고 표정이 싹 굳어 있다.가사 역시 꽤나 우울한 편, 하지만 가사는 노래의 화자가 '너'의 옆에 있으며 정신적 지지대가 되어주겠다는 나름대로 희망적인 내용인데 비해 쥬다이에겐 그런 게 없었다

이렇게 유독 쥬다이를 굴린 이유는 훗날 타카하시 선생이 말하길, 쥬다이에게는 성장이 필요하고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시련이 필요하게 됐는데 워낙 천방지축인 아이인 탓에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문제를 내주면 아주 간단히 격파해버리니까 차원이 다른 고비를 마련한 것이었다고 한다. 즉 패왕은 청소년기에 있는 질풍노도의 시기 물론 타카하시도 패왕은 너무 심했다고 털어놓았다. 이봐요…

학교의 정책에 따라 프로페서 코브라와 각 듀얼 아카데미아 분교의 챔피언들이 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때 만나는 새로운 라이벌인 정령을 볼 수 있는 소년 요한 안데르센과 만나자마자 의기투합하며 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이후 코브라는 데스 듀얼이라는 정책을 시행해 학생들이 듀얼할때마다 듀얼에너지를 빼앗게 된다. 겉으로는 전처럼 멀쩡하게 돌아가는 듀얼 아카데미아였지만, 데스듀얼을 하면서 학생들은 진이 빠지게 되고 쥬다이도 피곤한 모습을 자주 보이게 된다.

결국 코브라는 모은 듀얼 에너지가 필요치에 도달하자 유벨을 깨우는 의식을 실행하고, 쥬다이와 일행들은 이를 막으려 하고 쥬다이가 코브라와 듀얼해 승리하게 되나 결국 유벨은 깨어나고 만다. 다만 이때의 유벨은 불완전했기에 3기에 새로 추가된 캐릭터에게 빙의하게 된다. 참고로 코브라가 이런 짓을 한 이유는 사고로 죽은 자신의 아들을 다시 만나게 해 주겠다는 말에 넘어갔기 때문이었지만 유벨은 코브라가 기대하던 것과는 다른 방법으로 약속을 지켰다. 안습….

유벨이 깨어난 힘의 여파로 듀얼 아카데미아가 통째로 정령계로 차원이동을 하게 되어 고립되고,[23] 자신들의 생존과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분투하게 된다. 온갖 위험한 카드의 정령이 날뛰고, 데스 듀얼의 여파로 사람들이 듀얼 좀비가 되어 돌아다니는 등 위험한 상황이 계속되나 미사와 다이치를 만나 커다란 듀얼에너지를 일으키면 원래 세계로 귀환할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고, 본모습을 드러낸 유벨을 상대로 요한과 함께 듀얼을 하게 된다.

요한의 레인보우 드래곤과 혼돈환마 아미타일과의 격돌로 막대한 듀얼에너지가 발생해 일단 원래 세계로 귀환하게 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요한이 그대로 정령계에 남아버렸기에 요한을 되찾기 위해 쥬다이는 홀로 다시 정령계로 가기로 결심하고, 이 사실을안 대부분의 쥬다이의 동료들이 다시 따라오게 된다. 자의든 타의든.[24]

흔히 말하는 막장 스토리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한다. 요한을 구하기 위해 다시 정령세계로 간 쥬다이였지만 그곳은 처음 듀얼 아카데미아가 떨어졌던 곳보다도 훨씬 상황이 심각했던 곳으로 암흑계가 정령세계의 주민들을 학살하고 다니는 막장스러운 세계였다. 쥬다이는 암흑계를 쓰러뜨려 정령계의 평화를 되찾으려고 하나 안타깝게도 이 과정에서 자신의 동료들(만죠메, 켄잔, 아스카, 후부키)을 잃게 되었다. 이 과정이 다소 황당한데, 쥬다이의 동료들은 듀얼을 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고 실바와 골드에게 힘으로 납치당하게 된다.[25] [26]

이들을 인질로 잡은 광왕 브론과 듀얼을 하게 되는데, 예전에는 이렇게 납치당한 인물들은 쥬다이가 듀얼에서 이기면 자동적으로 해방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에는 쥬다이가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면 희생되는 방식이었기에 쥬다이는 공격도 못 하고 주저하며 차라리 친구들을 희생시키는 것보다는 자기가 희생되는 걸 택하지만이때 네오스가 쥬다이에게 이미 늦었다며 승리하라고 꼬드긴다... 브론의 꼼수로 필드의 몬스터들이 억지로 공격을 하는 바람에 결국 모두가 희생되는 참담한 결과를 낳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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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사심경전에 의해 저주가 걸려 마음 속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폭주한 동료들이 쥬다이에게 한 마디씩 비난을 하며 죽음으로써 쥬다이는 급격히 멘붕하며, 패왕의 인격이 싹트게 된다. 동료들이 전부 죽은 뒤 "쓰러뜨려도! 쓰러뜨려도! 쓰러뜨려도!! 나의 동료들은 되살리지 못한단 말이다!!"라며 이성을 잃고 브론을 공격하는 모습은 마치…. 요한은 어디에 있냐!!!

이후 브론을 쓰러트리지만 결국 요한도 죽었다라는 비웃음만 브론에게서 잔뜩 받고 또 다시 멘붕하지만 아직 그 정도로 막장인 상태는 아니었다. 후에게 자신을 부른 쇼를 보고 쇼에게 너만은 살아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하나, 직후 쇼가 쥬다이에게 폭언을 퍼붓고[27] 떠나버린데다 곧바로 짐 크로커다일과 오브라이언도 쇼를 뒤쫒아가면서[28] 홀로 남겨진 쥬다이는 내가 대체 뭘 잘못한건데!!라는 절규와 함께 빠르게 멘탈이 박살나고 무너져서 패왕에게 잠식당하게 된다. 이때 쥬다이의 마음 속에 나타난 패왕의 모습은 흐물흐물한 인간 모양의 슬라임에 가까운 상태였지만 쥬다이가 패왕을 인식한 순간 쥬다이의 모습으로 변한다.

이것은 쥬다이가 동료들의 의향과는 달리 독단적으로 행동하려고 했고, 그것을 동료들이 걱정하여 멋대로 쫓아오다가 벌어진 참극이다. 함께 다니기만 했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지만… 결국 서로의 사소한 의견차이가 파국을 불러온 셈.

쥬다이가 패왕으로 각성한 후 암흑계는 쥬다이에 의해 말살당하고 대신 그가 스스로의 무리를 이끌고 정령계의 지배자가 된다. 암흑계 이상으로 잔혹한 통치를 하는 패왕을 막기 위해 오브라이언이 나서지만 직후 패왕이 쥬다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일단은 후퇴. 후에 짐은 자신의 오리할콘의 눈까지 사용하여 대항하나 패배하고, 이것을 본 오브라이언은 두려워하며 도망치나 결국 다른 선한 정령들과의 만남으로 마음을 다잡고 패왕에게 도전하여 무승부를 이룬다. 오브라이언의 희생으로 쥬다이는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패왕에게서 해방된 쥬다이였지만 그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융합을 사용하지 못해서 패왕 시절의 부하였던 가디언 바오우가 걸어온 듀얼에서 고전한다. 간신히 이긴 뒤에도 자신의 듀얼 디스크를 파괴해 버린다. 허나 마루후지 쇼에게 융합을 못 쓰는 정확한 이유를 들은 미사와 다이치패왕의 모습도 지금의 모습도 모두 다른 사람이 아냐! 그 둘은 바로 쥬다이, 너의 모습이야!라는 조언을 듣고 다시 각성, 자신이 직접 유벨과 결판을 지으러 가게되며 유벨의 아지트 입구에서 벌어진 (유벨이 덧씌인)암흑사도요한마루후지 료의 듀얼을 보고 결심을 세운다. 그 결과, 요한의 몸에 빙의해 있던 유벨, 암흑사도요한과의 듀얼에서 융합이 부활한다. 이 듀얼내용에서 밝혀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유벨이 초융합을 얻기 위해 쥬다이를 패왕으로 만든 것. 그러니까 동료들이 쥬다이에게 비난해서 멘탈브레이크 한 것도, 패왕이 정령계를 난장판으로 만든 것도 전부 유벨의 계획대로 훌륭한 어그로꾼 유벨 듀얼 마지막에선 초융합까지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초융합을 발동한 즉시 유벨에게 초융합을 빼앗기고 만다.

결국 유벨을 쓰러뜨리기 위해 쥬다이는 스스로 패왕의 힘을 빌려 유벨과 듀얼한다. 듀얼 과정에서 자신의 전생을 보게 되는데, 쥬다이는 전생에서 인간이었던 유벨과 친구 사이였다. 유벨은 전생의 쥬다이를 지키기 위해 육체를 추한 용의 모습으로 바꾸었고 전생의 쥬다이는 변해버린 유벨의 손을 잡으며 "내 사랑은 너만의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너만을 사랑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걸 알게 된다.

쥬다이 : 반드시 모두 원래의 세계로 돌려보내겠어. 모두를 만나면 전해줘. 폐 끼쳐서 미안했다고…
쇼 : 설마… 쥬다이, 안 돼! 어떤 일이 있어도 희생이 되어선 안 돼!
쥬다이 : 아니, 난 그런 게 아니야. 모두를 위해 희생이 되는 게 아니야. 난… 그래, 아이에서 어른이 되기 위해, 이제부터 여행을 떠날 거야.[29]
전생의 기억을 본 쥬다이는 이후 마음을 잡은 듯 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뒤 유벨과 자신을 초융합시켜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가 된다. 이 여파로 쥬다이는 차원여행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어디로 갔는지, 뭘 했는지는 밝혀진 적이 없다. 다만 파멸의 빛을 무찌르기 위한 여정이었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이후 파멸의 빛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 것도 그렇고…

아무튼 듀얼의 결말부분에서 12차원을 구한 대영웅이 됐다.

여담이지만 암흑사도요한유벨의 듀얼에서는 상당히 위험한 대사들이 수도 없이 등장한다. 여기에 3기의 막장드라마급 전개까지 더해진 덕분에 GX는 심야 42시 애니, 암흑사도요한사랑의 전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결국 한국이나 미국 등 타국 더빙판에서는 많은 대사가 우정이나 친구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는 식으로 개조되었다.

5.5. 3학년 후반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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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다이가 사라진 것에 대해 동료들이 걱정하고 있었지만, 결국 얼마 안되어 듀얼 아카데미아로 귀환한 쥬다이. 하지만 돌아온 쥬다이는 상당히 분위기가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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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다이의 몸에 유벨의 혼이 머물고 유벨과 패왕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면서 둘의 능력을 발휘할 때는 눈 색이 유벨처럼 된다. 눈매나 스타일이 예전에 비해 날카롭고 차가워졌으며 다크 히어로 기믹이 추가, 제복과 머리형태도 바뀌면서 소년에서 청년으로 이미지가 바뀐다. 듀얼디스크도 1기의 듀얼 아카데미아 양산형 디스크에서 빨간색의 듀얼 디스크로 바뀌었다. 3기때와는 상당히 달라진 분위기에 니쥬다이(二十代)라는 별명으로도 부른다.[30] 소년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성숙해졌고 어른스러워졌다. 그리고 이때부터 쥬다이의 얼굴 개그와 몸 개그가 줄어들었다.

3기의 일을 겪고 세상사에 초연해진 건지, 듀얼 아카데미아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수업에도 거의 출석하지 않게 되고[31], 그저 느긋하게 낚시를 하거나 낮잠을 자거나 하는 등의 나날을 보낸다. 사실 3기의 일을 겪은 뒤에 평범한 사람처럼 학교에 다니거나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할지도 모른다.

유벨 사건으로부터 1개월 후 정령계와 인간계에 새로운 이상현상이 생겨 듀얼 아카데미아를 위협한다는 걸 알고 이건 자신이 있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해 책임을 느껴 자퇴하려 하나 사이오와 카게마루 이사장을 다시 만나 이 사건에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수께끼의 인물 미스터 T에 의해 새로운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 사건의 배후에 과거 세븐 스타즈의 일원이었던 다크니스가 관여했다는 것이 밝혀져 다크니스와 그 배후에 있는 존재와 맞붙기 시작한다.

3기의 일 때문에 그런지 4기 초반에는 일부러 사람들이나 동료들을 피해다니기도 하고 사건이 터지면 혼자서 해결한다. 미스터 T와 쥬다이가 듀얼을 하는 것을 동료들이 보면서 이 사실을 알고 힘든 일이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정작 사건이 터졌을 때 쥬다이는 혼자 보트를 타고 간 걸 보면 여전히 자기 일에 다른 사람들이 휘말리는 걸 싫어하는 모양이다. (다만 요한의 힘을 빌리는 것을 보면 자기 몸 지킬 수 있는 사람 하고는 같이 협력 할 수 있는 모양이지만 그 후 요한의 실종에 당황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멘탈이 강화 되긴 한듯..)

후지와라의 싸움 이후 모습을 드러낸 다크니스와의 듀얼에서 다크니스의 정체가 세계의 파멸 그 자체라는 것을 간파한다. 다크니스는 '학생들은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는 세상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위험한 세계에서 버티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덤벼들지만, 쥬다이는 카드를 믿는 한, 언제라도 혼자가 아니야!, "미래에 절망 같은 걸 하지 마! 우린 아직, 아무것도 한 게 없잖아!"라고 격려해서 다크니스에 의해 잠들어 있던 사람들을 깨운다. 이후 엘리멘틀 히어로 갓 네오스를 소환해 다크니스를 쓰러트리고 평화를 되찾으며, 다크니스에 의해 납치당한 모든 인물들이 돌아오는 동시에 이제서야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결과적으로 세계만 4번 구했다.누가 히어로 덱 사용자 아니랄까봐 줄창 세계만 구한다

5.6. 졸업 (최종화)

다크니스 사건이 끝난 뒤 대망의 졸업식을 치르고 듀얼 아카데미아를 졸업했다. 파티가 한참 진행 중일때 아무런 말도 없이 조용히 떠나려하다가, 날개 크리보에 이끌려 유우기의 덱이 전시된 곳에 오게 되고, 그 곳에서 3년만에 무토 유우기와 재회한다. 그에게서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늠름한 어른으로 성장했지만, 동시에 아주 소중한 잃어버린 것이 있고 그것을 되찾아야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듣는다. 그 직후 유우기의 어떤 힘에 의해 진짜로 과거로 날아간 것인지 (아니면 설정만을 차용한 준비된 무대인지는) 알 수 없지만 배틀 시티에서 우승한 직후인 무토 유우기와 대면한다. 이 때의 유우기는 신의 카드 3장을 전부 가지고 있는 최강 상태. 유벨조차 삼환신의 힘이 깃들었다고 발언하고 있다.[32][33] 그리고 쥬다이와 유벨은 '역시나 킹 오브 듀얼리스트라며 감탄했고 감탄과 동시에 삼환신의 실루엣이 유우기의 주위로 나오는 연출이 보여진다. 그리고 듀얼 시작.[34]

유희왕 시리즈의 이벤트 매치
DM GX 5D's ZEXAL ARC-V
무토 유우기
VS
어둠의 유우기
유우키 쥬다이
VS
무토 유우기
어둠의 유우기
후도 유세이
VS
잭 아틀라스
츠쿠모 유마
VS
아스트랄
??

블랙 매지션과 네오스가 호각으로 싸워 무승부를 내는등 유우기와 쥬다이 둘다 치열하게 대결한다. 이 듀얼에서 쥬다이의 에이스 몬스터가 다수 등장하는데, 기존 융합 히어로의 최강체 중 하나인 샤이닝 플레어 윙맨, 네오스의 트리플 컨텍트 융합체인 마그마 네오스등을 소환하며 유우기를 압도하지만 그 직후 유우기는 흑마족 부활의 관으로 신의 카드를 소환한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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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유우기가 등장하여 오시리스의 천공룡를 소환하는 팬 서비스를 보인다.[36] 그후 쥬다이가 "가라 네오스"를 외치는걸로 끝이 나고 듀얼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감사합니다. 유우기 씨, 언젠가 제가 더 강해졌을 때 다시 한 번 더….'라고 하는 걸 보면 이겼을 가능성은 낮은듯 하다. 어니스트를 돌려주지만 않았어도. 어차피 이때의 쥬다이는 이 듀얼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승패 따윈 상관없었을 것이다.

유우기 씨. 전 잊지 않아요.
당신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을. 최고의 시간.
난 당신 덕에 되찾았어요.
내가 모르는 사이 잃어버렸던 것.
아무리 어른이 돼도 잊어선 안 되는 것!
유우기와의 듀얼로 인해 듀얼이 '재미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듀얼을 즐기는 것이라고 깨닫는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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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이후에는 유령이 된 다이토쿠지, 고양이 파라오와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는 끝난다. 여행길을 갈 때 흐르는 BGM의 제목은 두근두근 듀얼.

목표를 정하고 가는 여행이 아닌 발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그 전에 여행을 갈 돈은 있나...? 초융합! 시공을 뛰어넘는 인연에선 왜인지 베네치아산 마르코 광장에 있었다.

5.7. 애니메이션 덱

당연하다는듯이 엘리멘틀 히어로덱을 사용한다. 이후 2기에서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네오 스페이시언과 이 둘이 융합하는 컨택트 융합 기믹이 새로 추가되었다. 3기에서는 패왕 시절에 이블 히어로덱을 잠깐 사용.

하지만 실제로 쓰기에는 네오스나, 엘리멘틀 히어로나, 네오 스페이시언이나 죄다 성능이 떨어져서 돌리기 힘들다. 엘리멘틀 히어로는 융합 위주로 싸우도록 설계된 카드군이라 능력치가 부실한데다가, 효과도 몇몇을 제외하면 그렇게 특출나게 좋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융합 히어로들이 싱크로, 엑시즈를 뛰어넘을 만큼 아주 좋냐고 하면 당연히 No. 애초에 융합 자체가 현환경에서 싱크로, 엑시즈에 밀려 반고자가 되어버린 상황이니만큼… 사실 싱크로 소환의 등장 전에도 OCG에서 승률덱은 전혀 아니었다. 그나마 작정하고 덱을 짜면 융합 대체 몬스터와 미라클 퓨전의 힘으로 강력한 몬스터를 뽑아낼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에겐 버블맨과 욕항이 없기 때문에패 소모가 심했기에 제거내성은 없고 제거마함이 난무하던 당시의 듀얼환경과 영 어울리지 않았다. 오히려 OCG화되면서 하급인데도 강력한 효과를 달고 나온 코믹스판 히어로들이 실전에서 쥬다이의 명맥을 이어주었다.

네오 스페이시언도 역시나 능력치가 처참한데다가 효과도 독특한게 많기는 하지만, 그랜드몰을 제외하고는 실용성이 있는 효과들은 아니다. 코쿤들은 말할것도 없고, 네오스 컨택트 융합은 엔드페이즈에 훙하고 돌아가버려서 필드를 텅비게 만드는 녀석들이 능력치는 네오스와 다를게 없고, 효과도 고생해가며 소환한거에 비해 좋은 것도 아니라 엔드페이즈에 바로 귀환해버리면 매우 허무하다. 오히려 네오스가 소생과 리쿠르트가 쉽다는 점을 이용해 네오스로 비트를 하는게 더 승률이 높을 판. 그나마 이블 히어로는 뭔가 미묘한 애니판 히어로들에 비해 괜찮긴 하지만.

6. 코믹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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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판의 유우키 쥬다이는 무토 유우기와 만나지 않았으며, 정령이 깃든 날개 크리보의 카드 역시 유우기에게 받은 것이 아닌 '히비키 코요'란 프로 듀얼리스트에게 받게 된다.

성격 차이나 생김새는 차가운 도시 남자에서 열혈계 점프 주인공이 돼버린 유세이에 비해 변함이 없으나 애니판의 말버릇인 갓챠가 코믹스판에선 욧샤(よっしゃー, 번역한다면 아싸, 좋았어! 정도)로 바뀌었기 때문에 애니판의 쥬다이와 구분을 하기 위해 일본에선 코믹스 버전 쥬다이를 욧샤 씨라고 부른다. 고로 애니판 버전은 갓챠 씨.

야구를 하다가 골절을 당해 병원에 입원중 같은 병원에 입원중인 히비키와 알게 되어 전혀 관심이 없었던 듀얼에 대해 배우게 되고, 골절이 치료되고 나서도 자주 병실로 놀러와 듀얼을 하고 놀기도 한다. 하지만 히비키가 생명이 위독해지고 마지막으로 쥬다이와 듀얼을 해준 뒤 코믹스판의 에이스 카드인 플래닛 시리즈, 엘리멘탈 히어로 디 어스가 담긴 히어로덱과 날개 크리보를 넘겨준 후 의식불명 상태가 된다. 이후 그 히어로 덱은 쥬다이의 덱이 된다.

6권 말미에서 자신의 은사 '히비키 코요'가 쓰던 덱을 그대로 물려서 쓰는 자신에게 한계를 느끼고서 엘리멘틀 히어로 덱을 잠시 접고, 자신만의 덱을 구축. 실제로 그후에 벌어진 에드 피닉스와의 듀얼에서 마스크드 히어로(M히어로)라는 몬스터들을 사용한다. 덕분에 한동안 속성융합 히어로들의 지원은 없게 되었다(…). 그리고 에드와의 듀얼은 역시 쳐발렸다 그리고 뒤에 펼쳐진 개인전에서 아몬 가람과의 듀얼에서 승리한다.

이후 만죠메와 태그를 맺어 트라고에디아를 무찌르고… 그대로 끝. 졸업한다. 마지막이 좀 허망한 편. 아무래도 빠른 완결을 보기위해 급전개를 하는 바람에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다. 특히 에드와의 리매치라든가 그런 게 없었다는 게 팬들에게 실망을 안기는 부분. 엔딩에서는 코요 히비키의 뒤를 이은 듯하며 그 시점에서는 디자인이 니쥬다이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사실 융합만으로 싸우는 외골수로 인식되지만, 쥬다이는 그야말로 천재적인 덱 구성과 천성적인 택틱스, 그리고 하늘이 준 드로우의 강함이 버무려진 캐릭터이다. 이 점은 코믹스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다.

6.1. 코믹스 덱

여기서 사용하는 엘리멘틀 히어로 덱의 경우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코믹스 오리지널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설정상 어린 시절의 쥬다이가 사용한 카드 외에는 전부 코요 프로에게서 받은 카드들로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리지널 카드들이 대거 등장했다. 코믹스에 등장한 오리지널 카드들은 대부분 서적 동봉이나 프리미엄 팩, 리미티드 에디션 수록 카드로 발매 되었다.

전체적으로 시대가 많이 흐른만큼 하나같이 원작보다 대폭 상향되어 나온것이 특징. 특히 하급 몬스터는 OCG로 나오면서 효과가 추가되었다.[38]초기에 나온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엘리멘틀 히어로 오션부터, 후기로 가면 다양한 코믹스 융합히어로의 바리에이션까지… 오죽하면 GX 다 끝나고 5D's가 한참 방영할때까지도 GX 코믹스는 한동안 계속되었기에 신카드가 계속 발매되어 히어로 비트덱이 계속 승률덱으로서 군림했었다. 거기에 이전에 나온 카드인 초융합과의 궁합은 발군이라 쓸수있는 상황이 한정적인 초융합이 흉악한 카드로 발돋음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이때 쥬다이가 사용하는 카드는 엘리멘틀 히어로 오션, 에어맨, 포레스트맨, 더 히트, 레이디 오브 파이어, 크노스페, 브르메, 아이스 에지 등으로 융합 몬스터는 엘리멘틀 히어로 디 어스,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블래스트, 엘리멘틀 히어로 가이아, 엘리멘틀 히어로 엡솔루트 Zero, the 샤이닝, graet TORNADO등이 있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자연 관련 히어로들이다.

엘리멘틀 히어로 디 어스와 플레임 블래스트 외의 코믹스에서 등장한 융합 몬스터는 엘리멘틀 히어로+한가지 속성을 사용하여 융합하는, 소재가 느슨한 몬스터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마지막 권의 어둠속성 에스크리다오를 끝으로 6속성 전원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중 엘리멘틀 히어로 엡솔루트 Zero의 경우는 코요 프로가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할 때 사용한 일명 "최강의 HERO". 현실에서 발매 된 카드의 효과도 그렇고 말 그대로 "최강의 HERO"로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특히 엑스트라덱의 매수가 15장으로 줄어들면서 애니메이션 융합 히어로가 나설자리가 거의 없게 되었고 보통은 줄창 코믹스판 히어로만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상 승률 히어로덱하면 애니판보다는 코믹스판을 뜻한다.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을 들고 나온 만죠메도 그렇고 코믹스에 오면서 전체적으로 보정을 단단히 먹은 느낌.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네오스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순수 융합 히어로를 사용하게 되었다. 게다가 손패 융합, 필드 융합은 물론이거니와, 퓨전 버스라는 마법카드로 덱에서도 융합하고, 평행 세계 융합으로 제외된 몬스터들로도 융합한다. 여기에 천성적인 드로우의 강함까지 합쳐져서 그야말로 언제 어디서든 융합이 가능한 듀얼리스트(…). 융합 몬스터의 종류는 애니메이션 판이 더 많은 만큼 위의 두 카드가 현실에 추가되면 그야말로 무한 융합을 볼 수 있을 듯. 결국 평행 세계 융합은 발매되었으나, 무한 융합을 막기 위해 효과가 조금 바뀐 상태.

7. 극장판에서의 행보

유희왕 극장판 초융합! 시공을 뛰어넘는 인연에서 출연, 어둠의 유우기후도 유세이라는 각 작품의 주인공 듀얼리스트와 3인 파티로 듀얼을 한다. 상대는 패러독스. 듀얼 아카데미아를 졸업한 뒤 시간이 흐른 상태에서 불려왔으니 극장판 시점의 나이는 교복까지 입고다녀도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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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하는 짓은 단순한 파괴일 뿐이야!"
"너를 없앤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힘이 넘치는데?"[39]
"시간이동이란 말만 들어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데?!"[40]

공개된 극장판 예고편에서 나온 쥬다이의 오드아이 색이 원작과 달라졌다. 왼쪽 눈은 초록색에서 연두색으로, 오른쪽 눈은 주황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했다. 같이 나온 유벨의 눈은 원작과 그대로인데 왜 쥬다이만 변한 것인지는 불명. 난데없이 플레임 윙맨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그리고 세계를 떠돌아다니며 트러블이 발생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모양. 무토 스고로쿠에 의하면 무토 유우기도 무언가 신비한 힘을 느껴 여행 중이라는 발언이 나온다. 이건 킹 오브 듀얼리스트들의 속성이라도 되나?

쿨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어둠의 유우기와 유세이에 대비되는 명랑한 성격인지라 다른 두 명에 비해 분위기가 튀는 분위기 메이커에다가 미래를 멋대로 바꾸려는 패러독스를 용서 못하겠다고 말하는 유우기와 유세이에 비해 쥬다이는 "널 쓰러트릴 생각을 하니까 두근거린다고!"라고 말한다. 혼자 매우 핀트가 엇나간 대사를 내뿜고 있다. 패왕 패기 쩝니다 극장판 국내 예고 더빙편에서는 "널 없앤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신이 나는데?"로 파워 업했다. 아예 죽일 생각이냐? 전투광적인 대사가 살인광적인 대사로 바뀌는 마술

또한 패러독스는 후도 유세이가 있던 시대에선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뺏은 후 유세이를 공격할 수 있었음에도 그냥 사라졌고, 무토 유우기가 있던 시대에서도 목표물인 페가서스만 공격하고 바로 옆에 유우기가 있음에도 그냥 사라졌지만 유독 쥬다이하고는 영상 시작부터 치고 받고 싸우는 장면을 연출하는 바람에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 쥬다이가 대체 뭔 짓을 했길래 파멸의 미래를 막으려던 패러독스가 저러는 거냐라는 반응이 있었다. 사실 윗 내용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쥬다이는 세상을 구하면 구했지 깽판부릴 인물은 아니기에, 그냥 그 시대에서 사이버 엔드 드래곤,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등의 카드를 회수하는 걸 본 쥬다이가 막으려고 했기에 그랬을 확률이 크다. 극장판 내에서 시청자에게 사정설명같은걸 전혀 안해줘서 정확히 어떻게 된 일인지는 알 도리가 없지만.

천진난만한 모습이 크게 박혀서 잊기 쉽지만 패러독스의 목적을 알아차리거나 공격에 휘말리지 않도록 시민들이 대피하게 유도하기도 하며 단순하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도 상황판단과 눈치가 날카롭다. 즐길 건 즐기면서 해야할 건 하는 개그 캐릭터와 진지 캐릭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듀얼 도중엔 유우기와 친목질도 한다(…)

개봉전에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인 왕님, 신작 주인공 보정을 빵빵하게 받고 있던 쿨 보이 유세이에 비해 쥬다이는 위치적으로 어정쩡했던지라 비중이 별로 없거나 둘에 비해 묻히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간혹 나왔지만 영화가 시작되지마자 패러독스와 한판 치고 받고 싸운다거나 널 쓰러뜨리겠다는 생각을 하니 두근거린다는 두려운 강렬한 입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이 신경 안 쓸려고 해도 튈 수 밖에 없었던 바람에 팬들의 우려를 잠식시켰다.


짧지만 이 극장판 모습이 타카하시 카즈키 본인에게는 꽤 마음에 든 것인지 "극장판에서 세 명의 주인공 중에서 제일 매력적이었으며, 어른이 된 쥬다이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 라고 밝히기도 했다.

8. 태그포스 시리즈에서

버전은 크게 두가지로 3기 이전의 쥬다이와 니쥬다이. TF3에선 니쥬다이 클리어 이후 레드 버전의 쥬다이가 해금. 다만 아쉽게도 패왕은 전용 스토리가 없으며 니쥬다이 스토리 모드에서 단역으로 등장, 니쥬다이 스토리 클리어 이후 프리 결투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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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3의 쥬다이 스토리는 둘 다 졸업으로 끝나지만 니쥬다이가 원작에 가까운 엔딩이라면 쥬다이(R)쪽은 졸업 태그 듀얼로 막을 내린다. 둘 다 같은 쥬다이면서 확연이 다른 차이 덕분에(니쥬다이는 차분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R쪽은 굉장히 밝고 훈훈하다) 유저들에게 씁쓰레함을 느끼게 하는 것도 특징. 그리고 스탠딩 CG도 다른데 스토리 모드 중간에 격분하는 모습은 도저히 초반의 갓챠~하던 그 아이로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박력넘친다.

좋아하는 드로빵은 구사야 빵, 낫토 빵, 환상의 고추 빵, 만두 빵, 소시지 빵, 카레 빵 등등…어린애 입맛에 맞춘 빵. 싫은 드로빵은 딱히 없으며 주는데로 다 받지만 데스티니 드로빵에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애가 원채 단순한데다가 이런 이유로 호감도를 올리는 방법은 매우 쉽다. 스테이크 빵이나 푸아그라 빵만 받아먹는 만죠메를 보라 신뢰도 MAX에서 얻을 수 있는 카드는 미러클 퓨전. 태그에서는 프로(웃음), 바카이저에 비해 A.I 지능도 준수하고 중간은 가는 효율성 때문에 주인공에 어울리는 성능이다.

그리고 후에 밝혀지는 설정에 의하면 이성 문제에 소극적이라고 한다. 꽤나 미남이면서도 자기 좋다고 달려드는 사오토메 레이를 어색해하는 이유도 이 때문인 듯.

더불어 유희왕 시리즈에서 가족관계 자체가 마지막까지 전혀 드러나지 않은 유일한 주인공이다.[41]

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에도 당연히 참전. 단 참전이 확정된 건 니쥬다이가 아닌 일반 쥬다이. 태그포스 3 이후 몇 년이 지난고로 태그포스 스페셜에서의 목소리는 GX나 태그포스 3에 비하면 꽤나 달라졌지만 팬들은 환호하는 편.
헌데 리얼리스트가 되어버렸는지 처음부터 들고다니는 덱이 애니에선 써본 적도 없는 마스크드 히어로 덱이다. 애니메이션 히어로는 물론이고 심지어 네오스조차 1장도 없다.어떤 의미에선 과연 니주다이답다 덕분에 추억보정 파괴라고 까이고 있다

9. 기타

많이 쓰이는 테마는 이것. GX를 많이 봤다면 귀에 익숙한 멜로디일 것이다.

유희왕 파이브디즈의 코믹스 작가가 그린 후도 유세이가 졸지에 쥬다이로 오기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우측 하단) 게랑 해파리는 달라도 너무 다른데… 심지어 누군가가 작가에게 유세이가 쥬다이로 적혀있었다고 말하기 전까지도 작가는 바뀐줄 모르고 있었다. 극장판 선전 당시에는 유우기 쥬다이로 미스 프린팅 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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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3단 변화한 키류 쿄스케정도는 아니더라도 십대, 패왕, 이십대 셋의 캐릭터성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도 십대 모습보단 간지넘치는 이십대나 패왕이 더 좋다순수했던 십대가 풋풋해서 더 좋았다라던가 하는 식으로 취향이 갈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 헤어 스타일에 따라 파벌이 다른 캐릭터보단 나은 거 같지만 거기에 니쥬다이도 유우기와 재회하기 전 모습과 만난 뒤(극장판)의 갭이 어마어마하다…일단은 요상한 식으로 삐뚤어지진 않아서 다행이려나.

이십대(二十代)라는 별명 자체는 노스 스쿨에서 만죠메가 싸우게 될 상대 이름을 묻자 쥬다이를 모르고 있었던 교장이 유우키 히토케타(一桁)인가? 유우키 니쥬다이(二十代)인가? 라는 식으로 애니메이션 1기부터 언급되고 있었다. 이때는 단순한 말장난.

전통적으로 히로인 대우가 안습한 유희왕 시리즈에다 플래그가 둘이나 있으면서 연애 관계에 진척을 보이지 않기에 시리즈 전통의 고자(…)로 추정되지만 작중 쥬다이가 묘지기의 암살자를 보고 두근거린 적이 한 번 있다.[42] 이외에도 쇼가 좋아하는 아이돌 카드가 있냐고 묻자 나도 좋아하는 카드 정도는 있다고 말한 점이나 작중 초반에 자신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아스카에게 "혹시 나 좋아하냐"고 장난 스럽게나마 물은 것을 봐서는 이성에 대해 아예 관심이 없진 않은 듯. 그후 얼마 안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아스카를 피앙새로 하는 것을 걸고 테니스부 부장과 듀얼 후 이겼으나 이 녀석이 워낙 단순하고 바보인지로..
있잖아 아스카, 나 이겼는데 말야.
피앙새는… ..뭐야?"
이런 얼빠진 말을 해버리는 것 때문에 분위기 와장창. 아스카는 한숨을 쉬며 '바보..' 라며 중얼거린 걸로 봐서는 이때도 아스카는 쥬다이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듯..



동인작품이지만 유희왕 GX의 후일담을 그린 이런 영상도 존재한다. 라이딩 듀얼의 창시자는 쥬다이? 실제로 애니판 유희왕 GX의 최종화와 이어서 봐도 위화감이 전혀 없다.

10. 사용 덱/카드

역대 주인공 중 듀얼 횟수만큼은 단연 톱을 달릴 정도로 많기에 그만큼 바리에이션도 많이 나왔다.[43] 여기에 애니판 3기의 이블 히어로코믹스판 히어로까지 합하면… 참 징그럽게도 많다.

다른 역대 주인공/주연들의 사용 카드나 덱 목록이 다 작성되는 와중 2013년 3월이 다 되도록 덱 항목이 작성되지 않은 이유에는 너무나도 확고한 테마 덕택에 카테고리만으로도 사용 덱/카드를 거의 다 설명할 수 있다는 특성과 이런 엄청난 물량도 한몫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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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편의 방해꾼 옐로와 토메 아줌마와 모모에의 성우다.
  • [2] 2014년 12월 현재 북미 방영된 유희왕 시리즈(ZEXAL까지)의 주인공 중에서는 유일하게 개명당한 캐릭터이다..
  • [3] 잊을 수도 있지만 쇼와 쥬다이는 동갑으로, 1화에서의 크로노스를 멋지게 물리친 것에 감명받아 쥬다이를 파라오라고 부르려 했다가 쥬다이가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형님이라 바꾼다, 어찌보면 넘사벽인 형을 둔 쇼에게는 형님이라 부르는 것이 더 편했을 지도..
  • [4] 극장판에선 유우기가 듀얼에 응하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동경하는 무토 유우기 씨도 어둠의 게임을 이겨왔다느니, 아예 수학여행지를 도미노 시티로 정하고 제일 먼저 유우기의 집에 찾아가기도 했다. 결국 유우기와 듀얼을 하기도 하고 태그 듀얼까지 이뤘으니 어찌보면 성공한 덕후일지도….
  • [5] 실력은 천지차이지만 4번째 주인공 츠쿠모 유마가 이런 타입의 성격인 주인공일거라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유마는 진지할땐 진지한 성격이기 때문에 초지일관 태평함을 유지하는 주인공은 쥬다이가 유일하다.
  • [6] 유희왕 GX는 성장물로서의 요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서 3기의 분위기를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성장통'으로 묘사하고 싶었던 것 같고 실제로도 쥬다이를 포함한 다른 캐릭터들도 3기를 전후로 꽤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쥬다이가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 납득하기 힘들 정도로 씁쓸했다는 거….
  • [7] 사실 1기에서도 세븐 스타즈와 어둠의 듀얼을 몇번 한 이후 듀얼을 즐기지 못할 뻔했다. 다행히 그때는 날개 크리보카이바맨의 도움으로 금방 극복해낼수 있었지만.
  • [8] 이때 미스터 T가 넌 역시 보통 수단으로 안 될 것 같기에 듀얼로(…) 결착 짓자는 모습 또한 인상적. 리얼 파이트로 안될 걸 알고 있었나 보다
  • [9] 다크니스 曰 그대는 듀얼 몬스터즈의 정령과 인간, 두 가지를 하나로 합친 인물. 이미 내 세계에 살기엔 알맞지 않은 듯 하군.
  • [10] 여담이지만 이 대사에서의 드로우 부분은 드로-가 아닌 히키라 발음하는데, '히키'는 '끎'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고 그것을 영어로 바꾸면 드로우(…)로 끎이라 표현하고 드로우라 전달한다. 이는 만죠메나 다른 캐릭터들도 사용하는 편
  • [11] 여담으로 이 화가 끝난 뒤의 엔딩의 목소리 출연에는 쥬다이가 아닌 패왕이라 적혀있다(…)
  • [12] 동공 주위에 줄무늬 같은 게 존재해서 파인애플, 골드키위 등으로 지칭되기도 한다.
  • [13] 드디어 왔다. 날 지옥으로 안내했던 암흑의 카드. 난 이 거대한 힘에 지배당해 자기자신을 잃고, 그때문에 되돌릴 수 없는 많은 것을 잃었다. 하지만 지금은 잃어버린 망자들을 위해서라도. 이번엔 이 사악한 힘, 패왕의 힘을 지배한다면. 난 내 정의를 이어나가겠어. 이제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아. 소중한 이들을 지키겠어
  • [14] 카오스 소서로의 표현으로는 집결한 패왕 군의 군사 수는 수십만 리 줄을 잇고 있다고.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 [15] 정확히는 악당이 되어서 1인 2역을 했다든가 오드아이가 되었거나 한 일들을 지금 다시 보니 여러가지 시켜 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는(…)내용의 포스팅. 포스팅 내용
  • [16] 태그포스에서도 초융합 음성으로 이 대사가 실렸다.
  • [17] 이렇게 주인공의 독식이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지 후속작 유희왕 5D's는 다른 인물들의 듀얼 횟수를 늘리고 팀 듀얼을 제시했다. 이 덕택에 주인공 후도 유세이의 비중은 주조연급 참전횟수 146회 기준 103회중 36번으로 35% 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
  • [18] 듀얼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애니메이션 기준)3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승률로만 따지면 5D's 내내 1패 신화를 기록한 후도 유세이보다 높다! 사실 이건 유세이의 경우 의외로 무승부(패배나 다름없었건 결과를 알 수 없었던 상황이건)가 많은 것도 있지만.
  • [19] 이때부터 쥬다이는 유우기에게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하며 유우기의 팬이라는 것을 드러낸다.
  • [20] 패배를 두려워 한다면 멈춰 설 수 밖에 없다.
  • [21] 다만 이때 삼환마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건 다이토쿠지 선생의 연금술로 만들어진 힘으로 보이는 희대의 사기 카드현자의 돌 - 사바티엘 덕분이었다. 1턴에 1번 라이프를 절반 지불하여 원하는 카드를 총 세번까지 뽑아온 후, 마지막에는 장착카드가 되어 상대 몬스터의 수만큼 공격력을 곱하는 사기카드. 3기에서 다시 삼환마와 대적하게 될 때 이 힘이 없이 이길 수 있을까 걱정하기도 했다.
  • [22] 이때 에드는 천공의 성역 8팩을 사서 즉석으로 짠 덱으로 쥬다이와 듀얼했는데, 제라토, 천공의 성역, 리로드등의 고 레어 카드들을 뽑는 위엄을 자랑했다.
  • [23] 이때 날아간 곳이 바로 2기에서 사이오가 쥬다이에게 보여준 암울한 미래에서 나왔던 곳이다. 중요한 복선이었던 셈.
  • [24] 이때 현실세계에 남아 있었던 에드 피닉스와 헬카이저 료도 해당 장면을 멀리서 구경하다 같이 휘말려버린다.
  • [25] 만죠메가 듀얼을 하려고 듀얼디스크를 꺼내들자마자 뒷치기로 기절시켜서(…) 납치한다. 듀얼 만능주의가 그 어떤 유희왕 작품보다도 짙게 깔려 있었던 GX에서는 굉장히 이례적이었던 부분.
  • [26] 사실 실바와 골드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정령계에서는 듀얼을 해서 이기면 상대방이 소멸한다. 초융합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살려서 데려가야 됐기 때문에 듀얼이 아니라 무력으로 가볍게 제압해서 납치한 것이다.
  • [27] 정확한 대사는 "나는 형님이 줄곧 모두를 밝게 비춰주는 태양이라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아냐. 형님은 자신이 만족하면 그걸로 좋은거야! 그래서 결국 모두를 희생시킨거야! 형님따윈… 형님따윈!" 다만 이때는 쇼 역시 사심경전의 저주로 부정적인 감정 중 의심이 증폭된 상태였다는 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
  • [28] 이 때 오브라이언도 쥬다이에게 '내가 떠나지 말라고 했을텐데'라고 조용히 힐난한다.
  • [29] 이 마지막 장면 이후 디자인이 성숙해진 니쥬다이가 되는 것과 GX의 주제가 성장이라는 걸 생각하면 매우 의미심장한 대사.다른 차원에 가서 유벨과 동정탈출 했다는 개드립도 나온다
  • [30] 설정 자료집과 게임에서 이 버전을 통칭할 땐 유벨 쥬다이, 혹은 쥬다이(유벨)
  • [31] 크로노스 교수와의 보답듀얼 이후엔 당연히 밀린 수업을 모조리 들어야 했고(…) 수업을 안 들었던 것을 엄청 후회해야 했다.웬만하면 수업은 제대로 듣자
  • [32] 또한 이때 유우기와 쥬다이는 덱을 서로 교환해서 셔플하는 동안 유우기가 "너는 나와 많이 닮은 것 같다."라고 발언하는데 이것은 유우기의 어둠의 유우기와 쥬다이의 유벨을 의미한다.
  • [33] 그리고 쥬다이는 유우기의 덱을 섞기 전 유벨의 힘으로 유우기의 덱의 에너지를 감지하는데 이때 각각 파란색,노란색,붉은색이 어우러진 에너지 불꽃이 유우기의 덱에서 거칠게 불타오르는 것을 보게 된다.
  • [34] 여담이지만 이 "2번째 주인공이 마지막에 1번째 주인공과 싸우는 연출"포켓몬스터시리즈에서 심향레드와 마지막 승부를 펼치는 것을 연상케한다. 실제로 너무 비슷해서 유희왕 쪽이 포켓몬스터 쪽을 오마주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
  • [35] 원래라면 마법사족인 블랙 매지션을 부활시켜야 하지만, 쥬다이가 쓴 코드 체인지를 정령의 거울로 가둬놨다. 덕분에 부활시킬 종족을 환신마수족으로 교체하여 오시리스가 등장.
  • [36] 이 때 흐르는 BGM은 GX 버전으로 리메이크 된 열정적인 듀얼리스트들.
  • [37] 덕분에 극장판 시점에서는 4기 이후의 진지한 분위기와 3기 전의 천진난만함이 섞인 형태의 성격이 된다.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은 어른다운 성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
  • [38] 예로 에어맨의 경우 원작에서는 그저 공격력을 절반으로 하는 것으로 직접공격이 가능한 전투요원이였으나 현실에서는 최강의 서치카드중 하나로 발매되었다. 나머지 히어로들은 코믹스에선 모두 일반 몬스터다.
  • [39] 패러독스와 대면하면서 그리고 듀얼을 시작하면서 한 대사.
  • [40] 미래에서 넘어왔다는 유세이(유성)의 말을 듣고 신이 나서 한 대사.
  • [41] 유우기의 경우 부모님이 누구인지는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직계 할아버지인 G쨩이 있고, 유세이와 유마는 부모님이 어떠했는지 확실하게 언급되며 특히 유마는 누나와 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다.
  • [42] 마지막엔 묘지기의 암살자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알자마자 내가 아니었어? 하기도 했고
  • [43] 엘리멘틀 히어로는 유희왕 TCG사상 가장 관련카드가 많이 나온 카테고리다. 오죽하면 코나미의 밥줄이다는 말까지 있었겠는가. 싱크로의 시대가 지내고 엑시즈의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아직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넘버즈가 100장이라는 드립이 나오면서 좀 위험한가 싶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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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03: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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