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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

last modified: 2015-04-11 04:06:35 by Contributors

저리 가, 이 더러운 유인원! 저리 가!
類人猿

Contents

1. 설명
2. 종류

1. 설명

포유류 영장목 중에서 사람상과(Superfamlily Hominoidea)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다른 영장류와 구별되는 큰 특징은 꼬리가 없다는 것이다. 밑에 나오는 긴팔원숭이도 이름만 원숭이지 엄연한 유인원이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유인원(Ape)이라는 말에 인간은 포함되지 않지만, 사실 생물학적으로 인간 또한 유인원 분류에 포함된다.(...) 사람과에 해당하는 인간, 오랑우탄, 고릴라, 보노보, 침팬지와 긴팔원숭이과에 해당하는 종을 합쳐 유인원이라고 부른다.

대부분 에서 살며 나무타기를 잘 한다. 초원에 살았던 것은 인간 뿐.

이 항목의 유인원 전부다 근력이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높은데[1], 그 이유는 인간은 초원에서 단체적으로 살며 장거리 이동에 특화된 종이기 때문이다.[2] 즉, 인간 이외의 유인원은 근력은 강하지만 근지구력이 떨어지고 인간은 근력은 약하지만 근지구력에서 뛰어나다고 볼수 있다.

그러므로 혹시 숲에서 유인원과 마주쳤을 경우 괜히 개기지 말고 빨리 도망가자. 다리길이와 그로 인한 달리기는 유인원중 제일이므로 이 점에서만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그거 정말 좋은 건가

직립보행하는 고릴라

그리고 인간과 다른 유인원을 구분짓는 특징 중에 직립보행이 있긴 하지만, 의외로 인간 이외의 유인원들도 이족보행을 자주 한다[3]. 심지어 야생 개체에서도 심심찮게 발견될 정도.

조지 워싱턴 대학의 생물진화학 박사 닐 로치는 근래 연구에서 인간의 어깨 진화에 대한 논문을 통해 "일부 영장류들 역시 투척 기술을 알고 있지만 속도와 정확도를 모두 갖춘 투척능력은 오직 인간에게만 확인되는 기술" 이라고 평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생물학적 특징이 본격적으로 발전한 시점이 200만년 전 '호모 에렉투스' 시절부터였다고 하며, 이는 인간이 장거리 달리기에 적합한 특질을 가진 시점과 일치한다고 한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진화론을 공격할 때 '유인원(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면 왜 유인원이 아직까지 존재하는가' 라는 주장을 제기하는데 완전히 틀린 말이다. 현대 유인원은 인간의 조상이 아니라 인간과 같은 조상에서 갈라진 것이다. 이렇게 따지면 조물주가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왜 아직까지도 흙이 있냐는 소리와 똑같은 소리다.

2.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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