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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오

last modified: 2015-09-23 16:34:2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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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ージオ / Eugeo

"보여... 어두운데도, 반짝반짝 빛나고있어... 마치 밤하늘의 별빛같아... 기가스시더의 뿌리 근처에서... 매일밤, 올려보았던... 그래, 너의 검의... 빛 같아..."

Contents

1. 개요
2. 행적
2.1. 11살 당시
2.2. 6년 후
2.3. 북 센트리아 수검학원에서
2.4. 연행되다
2.5. 유지오 신서시스 서티투
2.6. 최종싸움
3. 장비
4. 기타


1. 개요

소드 아트 온라인의 4부 앨리시제이션에 등장하는 인물.
성이 유씨요 이름이 지오인가?
루리드 마을 출신. 대대로 농사를 지낸 집안의 셋째 평민이라 성은 없다. 10살 때 누구나 받는 천직으로 기가스시더의 초군(나무꾼) 역을 부여받았다.[1] 꽤나 수동적인 편이지만 할 때는 하는 성격으로, 같은 또래인 앨리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2. 행적

2.1. 11살 당시


키리토앨리스 투베르크의 소꿉친구로 셋이 항상 뭉쳐다녔다. 키리토와 함께 묶여 마을의 악동 비슷하게 취급되지만, 실은 키리토가 주도하고 앨리스가 밀어주고 유지오는 이 둘에게 끌려다니는 희생자 포지션.(…)

어릴 적부터 수도의 정합기사를 꿈꿔왔기에 위사가 되고 싶어했으나 이는 마을의 거목 기가스시더를 베어낸다'라는 초군의 임무를 완수한 뒤에나 가능한 일이었고, 7대를 이어 굳건히 버티고 있는 기가스시더의 HP를 보며 안될거야 아마라고 반쯤 포기 중이었다.[2]

'도시락의 천명을 늘리자'는 계획으로 찾아간 한끝산맥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앨리스 투베르크가 정합기사에게 끌려갈 처지가 되고 이 때 키리토에게서 앨리스를 데리고 도망가라는 말을 듣지만 이를 지키지 못한 채 끌려가는 앨리스를 보기만 했다.

2.2. 6년 후

키리토가 언더월드 알바(…)를 끝낸 뒤 모종의 사고로 다시 언더월드에 접속했을 때 내부 시간으로 6년이 지나 17세가 되었는데,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키리토에 대한 기억을 전부 잊은 상태. 참고로 이건 그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 전원이 그렇다. 덤으로 6년이라는 시간동안 상당히 감정을 죽이고 살았던 듯.

여전히 현시창스러운 초군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데 6년 전에는 서툴기만 하던 도끼질이 달인의 경지에 이른 듯 하다.(…) 키리토의 사연을 듣곤 백터의 미아[3]인 거 같다고 설명하며, 마을로 안내해 준다.

앨리스가 끌려갈 때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신의 태도가 내내 마음 속 상처로 남게 된듯. 이 때의 일 때문에 정합기사의 꿈을 더욱 더 불태우며, 6년 전 한끝산맥의 동굴 안에서 본 신기(神器) 푸른 장미검을 마을에 몰래 가져와 소지하고 있다. 하지만 워낙 무거워서 쓰진 못하고 보관만 한 듯. 이 외에도 앨리스가 끌려간 뒤 공부했는지 간단한 신성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키리토에 대한 기억은 잊었지만 그가 마을에 머무는 동안 금방 친해지며, 후에 세르카 투베르크가 한끝산맥으로 갔다는 말에 함께 그녀를 구하러 가게 된다. 그곳에서 고블린족을 만나 키리토를 지키던 중 사경을 헤메게 되는데, 이 때 죽어가는 와중 어릴 적 키리토와 같이 지냈던 시절의 기억을 잠깐 떠올렸다.[4]

세르카와 키리토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한 뒤에는 고블린 퇴치의 영향으로 시스템 권한이 상당히 올라간 상태가 되었고[5], 덕분에 전에는 무거워 들지 못하던 푸른 장미검을 들 수 있게 되어[6] 그 검으로 키리토와 함께 기가스시더를 베어내는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800년 해야할 일을 한방에 끝내는 더러운 무기빨 역시 po장미칼wer....장미칼은 기가스시다도 싹싹!!

이로 인해 초군의 천직을 달성한 뒤 자신이 꿈꾸던 검사의 길을 걷겠다는 선언을 한다. 키리토에게 검을 가르쳐달라고 요구하고 그로부터 아인크라드 류 검술을 전수받는다. 이후 키리토와 함께 수도 센트리아로 향한다.

2.3. 북 센트리아 수검학원에서

북 센트리아 수검학원에 들어가서 고르곳소라는 상위수검사의 측근으로 1학년을 보낸 후, 상위수검사 12명 중 5위가 되었다.[7] 상급수검사가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운벨이랑 대련을 하게 되는데[8] 심의가 강조된 만큼 이 대련에서조차 심의의 강조가 나오게 되며, 그 때문에 처음에는 유지오가 운벨에게 밀리지만, 점차 우세를 보이며 승리를 거두려는 찰나, 라이오스의 중단으로 무승부가 된다.[9]

운벨과의 대련으로부터 며칠 후, 키리토와 유지오는 각각의 후배이자 측근수검사인 로니에, 티제에게 운벨의 측근수검사 프레니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운벨이 유지오에게 실력으로 밀렸던 화풀이를, 상급 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프레니카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던 것. 결국, 티제와 로니에는 라이오스와 운벨에게 찾아가 항의하지만 수검학원의 법보다 높은 제국법에 의해 빨간 밧줄로 묶이게 된다. 로니에와 티제가 라이오스와 운벨의 방을 찾아가서 돌아오지 않았단 소식을 들은 유지오는 직접 찾아가서 그 모습을 보게 되고, 거기에 비아냥과 조롱을 담은 라이오스, 운벨의 모욕과 유지오의 눈 앞에서 티제와 로니에를 욕보이려는 모습에 분노을 참지 못하고 이들을 베어 금기목록을 어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언더월드 주민들에게 걸려있는 절대명령권을 스스로 풀게 되었기에 눈이 터져나간다.[10]

2.4. 연행되다

라이오스 사건으로부터 하루가 지나고, 아즈리카 사감의 신성술로 오른쪽 눈을 회복받고서는[11] 정합기사에게 연행되게 되는데 그 곳에서 정합기사가 된 앨리스 투베르그, 정확히는 앨리스 신세시스 서티를 만나게 된다.[12] 그렇게 해서 의도치 않게 센트럴 커시드럴의 지하감옥에 갇히게 된 유지오는 키리토의 계획대로 수갑으로 철창을 부수고 장미의 정원으로 나오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던 정합기사 에르드리에 신세시스 서티원을 만나게 된다. 대결 중에 키리토와 같이 협동하여 에르드리에의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파이어티 모듈을 떼어 낼 뻔하지만[13] 도중에 난입한 활을 쏘는 정합기사 듀솔바트에 의해 실패한다.여담이지만 11권에서 나온 그림에선 유지오가 키리토보다 더 많이 나온다!

듀솔바트에 의해 도망치는 신세가 된 유지오와 키리토는 카디널의 도움덕분에 목숨을 건지게되며, 그후 키리토가 언더월드에 대해 카디널과 대화하는 동안 유지오는 언더월드 전반의 일대기가 담긴 책[14]을 읽으며 몸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카디널에게 무장완전지배술을 배우게 되며, 백도어를 이용하여 센트럴 카세드럴에 재돌입, 무구보관고에서 키리토의 검과 자신의 검을 되찾고 나오려다 마주친 듀솔버트의 기습에 위기에 빠지지만 키리토에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해 탈출에 성공한다. 이윽고 듀솔버트와의 대결에서 불꽃을 이용하는 듀솔버트의 무장완전지배술 강화 커맨드에 키리토가 얼음방패마법과 검격으로 적의 공격을 상쇄하는 스피닝 쉴드로 불꽃을 막고 유지오가 버티컬[15]로 듀솔버트를 쓰러트린다. 듀솔버트를 쓰러트린 후, 앨리스를 데려간 기사 듀솔버트였다는 것을 알고 그를 죽이려 들지만, 키리토의 만류와 정합기사가 과거의 기억을 저작당한 꼭두각시에 불과하단 설명을 듣고 칼을 거두게 된다.

이후 정합기사 부기사장 파나티오 신서시스 투와 그녀의 부화 사선검(四旋劍)이라 불리는 4명의 정합기사와 싸우게 되는데, 키리토의 계획에 따라 유지오는 무장완전지배술(강화)를 준비한 상태로 대기, 원래는 키리토가 자신이 신호를 보내면 쓰라던 그 기술을 유지오는 키리토가 위험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자신이 스스로 그 기술을 쓰게 된다. 무장완전지배술을로 파나티오의 움직임을 성공하지만 무장완전지배술(해방)를 사용하는 파나티오에게 뚫리게 되지만 다행히도 키리토의 강화 커맨드로 파나티오를 쓰러트리게 된다.[16]

파나티오와의 대결 후 계속해서 센트럴 커시드럴을 올라가던 유지오와 키리토는 승강계를 타고 80층 운상정원까지 가게 되는데 거기서 앨리스와 만나게된다. 앨리스와의 대결중 키리토와 앨리스의 무장완전지배술에 충돌로 불후의 벽이 무너지게 되고[17] 앨리스와 키리토는 그곳으로 떨어지게 되어 유지오는 혼자 다음층을 올라 가게 된다.

혼자 올라가게된 유지오는 90층 대욕탕에서 기사장 베르쿨리 신서시스 원을 만나서 싸우게 된다. 시작부터 정형적인 정통검기를 시전하는 베르쿨리의 공격을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피하고 소닉 리프로 돌진하는데 무장완전지배술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인 줄 알았던 베르쿨리의 참격이 자신 뒤로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았고 베었던 공간에 무언가 잔상이 맻혀있는걸 본 순간 무언가 있다는 걸 감지하고 돌진을 멈추려하지만 잠깐 주춤하는데에 그치고 그 순간 잔상이 몸에 겹치면서 가슴에 큰 부상을 입는다. 사실 베르쿨리의 검인 시천검의 무장완전지배술은 미래를 벰으로서 공간에 참격을 설치하는 방식이었던 것. [18]

이후 회복술에 이어서 푸른장미의 검의 무장완전지배술까지 영창하지만 베르쿨리는 그냥 옛날 이야기나 하면서 기다려준다. 무장완전지배술을 시전한뒤 우선 얼음창을 만들어서 설치 공격을 없앤 뒤 검을 들고 돌진하는데 사실 페이크. 돌진할때 들고 있었던건 푸른장미의 검의 냉기로 만든 얼음덩어리였고 돌진공격을 가장해서 베르쿨리의 품에 파고든 뒤 미리 푸른장미의 검을 던져뒀던 욕조로 같이 빠진후 영구빙괴로 욕조를 통째로 얼려버린다. 하지만 베르쿨리는 완력만으로 얼음을 깨부수고 나오려고 하자 2단계인 천명을 흡수하는 푸른 장미를 피어나게 해서 사실상 무승부를 이룬다. 이때 푸른장미의 검의 기억이 나오는데 문고판에서 추가된 것.

이런 동반자살 같은 공격을 한 것은 베르쿨리의 외모가 적어도 40대로 최대 천명이 슬슬 깍여가는 나이고 유지오는 아직 팔팔한 청춘이었기 때문. 처음 중상을 고려한다고 해도 같이 천명을 깍다보면 최대천명이 적은 베르쿨리가 먼저 사망한다고 판단한 유지오는 거기에 도박은 걸은 것이다. 이후 베르쿨리의 과거 등을 얘기하는데 원로장 튜델킨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벨크리는 동결되고, 유지오는 정신을 잃고 그에게 끌려가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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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유지오 신서시스 서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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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너와 나눌 이야기는 없어. 싸우자……. 너희도 그러려고 여기까지 온 거잖아?"

이후 정상에 있는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 만나는데 어드미니스트레이터는 그동안 제대로 사랑받지 못했다는 트라우마, 키리토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 그리고 실은 키리토와 앨리스가 서로 좋아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을 계속 자극하고 자신만은 유지오만을 사랑해준다고 꼬득이는데 결국 여기에 넘어가서 정합기사 의식을 치르게 된다.

정식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예전 막내가 31번이었기에 키리토가 붙여준 명칭은 '유지오 신서시스 서티투(ユージオ・シンセシス・サーティーツー)'. 덤으로 키리토의 말에 따르면 원래 유지오는 녹색 눈인데 정합기사가 되고 나서 눈이 남색으로 변했다고 한다.

이후 원로장을 쫓아서 승강반을 찾고있던 키리토와 앨리스 앞에 등장한다. 당연히 예전까지의 기억은 모두 잃은 상태. 그나마 앨리스에 대해 언급하자 잠깐 표정이 들어나지만 그대로 무산된다.

이 당시 푸른 장미검에 어울리는 갑옷을 입고 나오는데 그 짧은 시간에 어디서 구한건지 의문. 키리토/유지오 모두 금기를 범할 정도로 의지력이 강하고 신기 클래스의 무장까지 보유하고 있으니 정합기사로 만들 것 결정하고 미리 준비해뒀다고 하면 그렇게 아구가 안맞진 않는다. 단 다른 정합기사들은 갑옷 디자인이 거의 유사한데 유지오의 갑옷은 장미모형이 이곳저곳 박혀있는 등 꽤 특별하게 만들어져있다.

키리토는 유지오를 설득하려 하지만, 유지오는 미안하지만 너(키리토)를 모른다며, 하지만 자신의 검을 가지고 와준 것은 감사하다면서 싸우자면서, 키리토가 욕탕에서 회수한 푸른장미의 검을 '심의의 팔'를 사용하여 가져온다.[19] 유지오는 청장미검을 뽑아내고, 그 모습을 본 키리토는 어쩔수 없이 유지오와 싸우기 위해 자신의 검을 든다.


"유지오……, 너는, 너에게 그 기술을 가르쳐준 사람을, 기억하고 있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

이후 키리토와 같이 소닉 리프로 서로를 향해 돌진한다. 키리토와 싸우다가 검으로 서로의 마음을 느끼며, 유지오가 자신의 자아를 찾게된다. 하지만 어드미니스트레이터에게 세뇌되서 키리토와 앨리스를 적대시 했다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게 되어, 기억 해방술로 키리토와 앨리스를 묶어두고 자신 혼자 센트럴 커시드럴 최상층으로 향하게 된다.

참고로 웹 연재판에선 이 유혹을 우정사랑으로 뿌리친다. 이제까지 소소하게 추가/변경 정도만 이루어지던 4부 문고판에서 상당히 큰 변경부분. 문고판에서도 이걸로 잠깐 저항하지만 어드민이 유혹하자 결국 굴복(...) 덕분에 왜 이리 멘탈이 약해졌냐는(...) 말이 나왔다.

2.6. 최종싸움

거기서 만난 어드미니스트레이터에게 카디널의 단검을 사용하는데, 모든 금속 물체 막는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술식에 의해 실패하고, 위기에 처한다. 이때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말에 의하면 유지오는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조정이 있기 전부터 이미 플럭트 라이트에 구멍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마 라스에서 키리토의 대한 어렸을 때의 추억을 제거한 흔적으로 보인다. 이것 때문에 정합기사화가 빠르게 진행 되기는 했지만, 해제된 것도 이 구멍 덕분이지라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이후 키리토와 앨리스가 등장하여, 싸움은 유지오, 키리토, 앨리스 vs 튜델킨, 어드미니스트레이터라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소드 골렘이라는 몬스터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 이때 어드미니스트레이터에게 조종당한 일로 자신을 자책하던 유지오가 자기 자신을 칼로 바꿔 달라고 카디널에게 부탁한다. 유지오와 푸른장미의 검, 그리고 앨리스의 기억의 조각이 모여서 만들어진 검은 허공을 춤추며, 소드 골렘의 핵을 끊는다. 이후 어드미스트레이터에게 까지 돌격하지만 그녀의 신기인 레이피어에 그대로 두동강나고, 푸른 장미의 검은 부러지게 된다.[20] 이후 키리토와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의 싸움에서 키리토가 패배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피를 매개로 푸른장미 검을 홍장미검이게 아니다으로 복구하면서 키리토를 격려해준다. 유지오에게서 홍장미검을 받은 키리토는 심의 오버라이드로 SAO 시절 검은 검사로 변신, 적과 흑의 이도류로 어드미니스트레이터에개 승리한다.


"싸워!! 상처를 완벽하게 치료하고 나서, 나와 싸우라고!!"
"내……검은, 이미 부러져……버렸어."

죽어가던 유지오는 키리토에게, 만약 자신이 살았다면, 너와 앨리스를 두고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21], 키리토는 이때 유지오에게 일어나서 자신과 싸우라고 외치지만, 유지오는 이미 자신의 검은 부러졌다며, 거절한다. 이후 죽어가는 유지오는 키리토의 검은 검에 '밤하늘의 검'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서는 죽는다.[22]

마지막 순간, 어딘지 모를 어두운 복도에서, 엘리스 투베르크와 어린 시절 모습으로 재회한다.
"이러면......, 됐던 걸까."
"응. 나머지는 저 사람에게 맡기자. 분명 세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거야.
"그렇겠지. 그럼......, 갈까."
"응."
유지오와 엘리스는 손을 맞잡고 복도 저편에 보이는 하얀 빛을 향해 걸어가고, 그 순간, 유지오와 어린시절 엘리스 투베르크의 플럭트라이트를 저장한 라이브큐브는 초기화된다.

처음 유지오가 정합기사가 된다는 내용이 공개되자 웹 연재분에서 완전히 다른 루트를 타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이후의 전개는 초반의 키리토vs유지오 부분을 제외하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 유지오의 정합기사 변신은 웹 연재본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유지오의 심리를 보여주는 장치로 이후로도 유지오의 심리가 훨씬 더 자세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이 웹연제 당시보다 더 유지오라는 인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되었고,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3.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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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드 마을에 전해내려오는 전설 '베르쿨리와 북쪽의 하얀 용'에 언급되는 백룡의 검. 검의 근원은 영구빙괴(永久氷塊)와 푸른 장미라고 한다. 유지오나 키리토, 앨리스는 단순히 전설 속 허구라고 생각했으나 어린 시절 도착한 석빙고한끝산맥 속 동굴에서 실물을 보게 된다.

이 때는 무지막지한 무게에 감히 가져갈 엄두도 못내 그냥 동굴 속에 방치한 채 마을로 오게 된지만 추후 앨리스가 끌려간 뒤에 유지오가 그날그날 조금씩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마을까지 가져오게 된다. 마을로 가져온 후에도 엄청난 무게 때문에 제대로 쓰지 못했지만 세르카 구출작전 후에는 권한이 높아져 제대로 쓸 수 있게 된다.

얼음으로 만든 것처럼 전신이 푸른 검으로 장미 문양이 새겨져 있어 장식검마냥 아름답다. 아이템 등급은 Lv.45로 매우 높다. 유지오와 키리토가 이것으로 기가스시더를 대충 후려치기만 했어도 몇 백년 동안 손톱만큼 줄어들던 HP가 확 깍일 정도.역시.po장미칼wer..... 장미칼은 게임속 피통많은 "나무"도 싹싹!!

이후 마을에서 유지오가 위사가 될 것을 선언하면서 이 검의 소유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당당하게 밝힌다. 참고로 키리토는 기가스시더의 파편을 이용해 만든 검은색 검을 쓰게 된다.

푸른 장미의 검의 무장완전지배술, 그중에서도 강화 커멘드로는, 영구빙괴의 특성을 가진 범위 내의 적들을 전부 얼려 버리리는 기술이며, 해방 커멘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더욱 강력한 심의에 의해 얼리는 속도라든지, 얼음의 강도라든지, 기본적인 스펙이 상승한다. 해방 커멘드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얼리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푸른 장미를 만개시켜서 신성력을 흡수→방출한다. 기술의 근원은 유지오가 완전지배술에 대한 술식을 짤 때, 어떠한 영상을 보게되는데, 거기서 나오는 영구빙괴라 불리는 얼음 덩어리와 한 개의 푸른 장미에 대한 이야기에서 떠오른 술식이라 한다. 검을 바닥에 꽂는 것으로 발동하는 모습과, 적을 하얗게 얼려 버리는 효과의 묘사가 꽤나 인상적이다.서리한 정확히는 적의 천명을 빼앗아 술사가 쓸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것. 이것은 키리토의 밤하늘의 검의 술식인, '엄청난 양의 신성력을 흡수해 그것을 바탕으로 적을 공격하는' 강화 효과와 매우 궁합이 잘 맞는다.[23]

마지막에 부러진 뒤 유지오의 피로 복구되면서 푸른색이었던 색깔이 모두 선홍색으로 물들게 된다. 이후 어드미니스트레이터에서 피로 복구된 검신의 반이 마치 폭발하듯 리소스를 방출하면서 그녀에게 결정타를 가하고 다시 두동강 났다.

여담이지만, 푸른 장미는 자연적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꽃말은 얻을 수 없는 것, 불가능이였지만 2004년 이후 비록 보라색에 더 가깝지만 인공적으로 푸른 장미 개발에 성공하면서 꽃말도 포기하지 않는 사랑, 기적으로 바뀌었다. 어느 쪽이든 해석은 읽는 사람 나름.

4. 기타

작중 외모 묘사를 보면 동양인도 아니고 서양인도 아닌 특이한 외모라고 나온다. 눈색은 녹색,그런데 11권부터 눈색이 푸른색이 돼고 청남색이 되더니 다시 녹색이되고 12권부터는 푸른색이 된다. 이것에 관해 작가인 카와하라 레키가 빛 때문에 파란색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건 조금 납득가는 게 인터넷 쇼핑의 실패 이유가 어느 각도에서 어느 조명을 쪼이느냐에 따라 색깔이 달라보이는 것처럼 눈 색도 주변 조명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머리카락은 회갈색으로 묘사되나 일러스트 상에선 연한 갈색에 가깝다. 선이 가늘다는 식의 묘사를 보면 키리토 못지 않은 미소년.[24]

수동적인 성격 탓도 있지만 앨리스의 일에 충격을 받아서인지, 작중에서 유지오는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 수검학원 편에서 보면 티제의 질문에 답변만 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키리토와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화나면 장난 치기도 했다. 키리토와 친해진 건 그에게 큰 도움을 받은 것도 있지만, 그 전에 그가 벡터의 미아니까 마음을 터 놓고 대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던 듯.

검에 대한 재능은 키리토 이상이다. 그건 키리토 얘가 애당초 게임 폐인으로 강했던 탓도 있지만.... 키리토 본인이 유지오가 자신보다 지각력, 판단력, 반응속도 모두 우수하며 아인크라드류, 그러니까 SAO 소드스킬 역시 무시무시한 속도로 습득한다고 언급한다. 지금 키리토가 유지오보다 강한건 순전히 경험에서 우위를 가지기 떄문이 불과하며 유지오가 지금속도로 강해진다면서 역전 당한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할 정도. 위사로 자신의 천직을 바꾼 후 당시 마을에서 위사 천직을 가진 청년 징크와 겨루는데 갓 검술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응용기를 펼치는 놀라운 천재성을 발휘한다. SAO의 게임 테크닉 레벨이었던 소드 스킬을 '아인크라드 류'라는 진짜 검술로 발전시킨건 유지오라고 언급될 정도다. 실제로 키리토는 유지오가 죽어나갈 때 이미 유지오의 실력은 자신을 넘어섰다고 했다. 그럼 뭐해 죽었는데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보기드문 비중있는 아군 남캐라는 놀라운 포지션을 가진 캐릭터. 이전까지 비중있는 남캐라곤 주인공최종보스를 빼면 엑스트라보다 좀 나은 정도의 취급을 받는 클라인에길 정도 뿐인데 이 둘에 비해 유지오의 비중은 4부 첫 등장이지만 엄청나게 크다. 4부 초반엔 키리토와 투톱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한마디로 또 하나의 주인공이지만 어자피 죽는다.

사실 잘 보다보면 거의 대부분이 키리토의 뒤를 쫓아온다는 느낌이 강하고 속으로는 열등감을 가진다던가, 키리토라는 존재에 좀 구속되어있는 것 같다. 어쩌면 키리토와 유지오의 만남은 서로가 답을 주고받았지만 동시에 행적을 보다보면 불행한 만남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엘리시제이션 유나이팅까지 출간된 시점에서 소드 아트 온라인의 모든 캐릭터 중 키리토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했으며 권수로도 가장 오래 키리토와 붙어 있던 캐릭터. 문고본 기준으로 아스나와 지낸 시간은 3년쯤이며, 웹연재 기준으로 아스나와 지낸 기간은 언더월드 안에서만 100년, 얘하고는 10년...키리토 본인 역시 유지오와 같이 있을 때가 가장 본연의 모습이며 그를 자신의 절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대충 말하자면 아스나는 애인, 유지오는 가장 친한 친구. 게다가 키리토는 SAO 이전에는 친하게 지내던 또래 동성 친구도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또래의 동성 친구에게 더 마음을 열어줄 수밖에 없고 오랫동안 같이 지냈으니 키리토에게서 유지오라는 존재는 아스나 이상이었다 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그 때문에 본의아니게 부녀자들 사이에서 흥하고 있다. 둘다 미소년이라는 BL물 전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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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14권에서 키리토와 같이 표지를 장식했는데, 키리토를 제외하고 표지에 남자가 두번이나 나온 경우는 유지오가 최초.8권 히스클리프는? 사실은 진히로인이란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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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의 아버지는 자신처럼 농부가 되길 바랬기에 아쉬웠다고 한다.
  • [2] 유지오와 키리토의 전임자들이 초대에서 6대까지 300년 동안 고생해서 나무의 4분의 1 정도 베었다고 한다. 또한 중간에 나무의 남은 천명을 보기도 하는데, 두 달 전 나무의 hp가 235590였는데 두달이 지나고 봤을 때는 235542였다. 두 달 동안 50도 못 깎은 것.
  • [3] 설정상 존재하는 신인 어둠의 신 벡터의 장난으로 인해 모든 기억을 잃고 미아가 된 인공 플럭트라이트.
  • [4] 이 때 키리토도 이 시절의 기억을 잠깐 떠올렸다.
  • [5] 이 때 유지오와 키리토가 얻게 된 시스템 권한 레벨은 상당히 고레벨로, 고블린들이 다크 테리토리 소속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 [6] 이전에 푸른 장미검을 유지오가 쓰지 못한 건 사실, 검이 요구하는 스탯을 유지오가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블린 퇴치 때문에 시스템 권한이 많이 높아지자 들 수 있게 된 것.
  • [7] 웹연재 당시에는 순위라는 개념은 없고 12명의 상급수검사라는 말만 나왔었다. 참고로 키리토는 6위. 교관 상대의 검정시험을 볼 때까지만 해도 4위였는데 최종적으로 형의 연식과 신성술 시험에서 점수가 크게 떨어져서 6위가 되었다고.
  • [8] 정식 대련이 아니라 혼자서 수련하고 있는 유지오에게 성도 없는 평민이라며 운벨과 라이오스가 귀족부심을 부리러 왔다. 웹연재 당시에는 이때 운벨, 라이오스, 라디노 이렇게 3명이 있지만 정발에서는 운벨과 라이오스 2명뿐이다.
  • [9] 웹연재 당시에는 라이오스랑 대련을 하며, 쉽게 이겼다.
  • [10] 웹에서는 유지오가 라이오스를 죽이는데 정발본에서는 유지오가 운벨을 베고 키리토가 라이오스를 벤다.
  • [11] 웹에서는 회복하는 과정이 없는데 오른쪽 눈이 저절로 회복되어 있었다. 웹 연재본에서 앨리스를 함락시켰을 때(...) 키리토의 신성술로 복구시켰다고 서술된다.
  • [12] 정발에서는 앨리스 혼자왔지만 웹에서는 에르드리에가 같이 온다.
  • [13] 사실 카디널에 말에 의하면 보라색 수정 조각에 봉인돼있는 기억을 넣어야지만 제대로 풀리게 된다.
  • [14] 참고로 이 책은 카디널의 기억을 책의 형태로 오브젝트화 시켜서 백업해둔 것.
  • [15] 웹연재때는 샤프네일로 쓰러트렸다.
  • [16] 본래 무장완전지배술은 강화<해방이라는 술식의 강함이 존재하는데, 유지오의 도움인지 주인공 버프인지 모르겠지만 키리토는 강화로 해방을 이긴다.
  • [17] 유지오가 계속해서 벽을 쳤지만 엄청난 수복 속도와 단단함에 놀란다.
  • [18] 웹연재본과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웹에선 베르쿨리의 공격을 보고 피할려고 한 유지오가 벨크리의 공격에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을 보고, 방향를 바꾸지 않고, 단순한 찌르기 공격으로 돌진하다가 역시 시천검의 설치 공격에 당한다.
  • [19] 이때 앨리스의 말에 의하면 심의기를 저정도로 사용하는 사람은 벨크리외 몇명의 정합기사 뿐으로 자신도 매일 연습하지만 신기는 커녕 자갈조차 못 움직인다고 한다.
  • [20] 어드미니스트레이터 또한 오른팔과 검을 잃게 된다. 원래대로라면 어드민의 압승이었다는데 근성의 힘
  • [21] 간단히 말하자면 본인은 물론 앨리스 투베르크를 그 몸에 돌려놓는 게 목적이지만, 키리토의 성격상 지금의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의 인격이 사라지지 않도록 말리려고 할 게 뻔하기 때문에 결국 싸울 수밖에 없는 처지기는 했다. NPC도 생명으로 취급하던 키리토니까.
  • [22] 작가 후기를 보면, 작가가 유지오 때문에 생각을 많이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유지오를 살려야 하나... 죽여야하나... 하지만 스토리의 진행상 결국 죽는 걸 선택했다고 한다.
  • [23] 정발판은 첫 등장한 9권에서는 푸른장미검으로 번역 되었는데 10권부터는 청장미검으로 번역 되고 있다.
  • [24] 샬롯의 묘사에 따르면 둘의 체격은 쌍둥이라도 되는 것처럼 똑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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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23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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