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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바하

last modified: 2015-04-10 06:40:0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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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ーハバッハ / Yhwach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차 침공
2.2. 1차 침공 이후
2.3. 2차 침공
3. 과거와 목적
4. 능력
4.1. 슈리프트
4.1.1. 논란
4.2. 도구
4.3. 기술
5. 특기전력
6. 명대사
6.1. 단행본 글귀

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퀸시로 이루어진 거대 조직 반덴라이히를 통솔하는 황제.

최정예 퀸시가 집결한 슈테른릿터를 자신의 친위부대로 두고 있으며 웨코문드를 수렵하기 위한 통괄부대 야크트 아르메 또한 그의 휘하에 있다.[1]

아이젠이 사라진 후 실질적으로 웨코문드를 통치하고 있었던 티아 할리벨을 손쉽게 쓰러뜨렸다고 한다. 웨코문드를 정복하고 나서 너덜너덜해진 할리벨을 자신의 성에 납치 감금해버렸다.

또한 과거에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만해를 끌어낼 정도로 먼치킨이다. 거기다 가짜를 이용하여 야마모토를 죽여버리거나, 일부러 우류를 후계자로 지명시켜서 그의 발목을 묶어두고, 파워업하고 내려온 이치고를 역이용하여 영왕궁을 침공하는 등 책략에도 상당히 능한 것으로 보인다. 성격도 매우 잔인해서 아란칼 뿐 아니라 슈테른릿터의 일원마저도 필요가 없어지면 얄짤없이 죽여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동료애 따위는 개나 주고 그저 도구로만 이용해먹는 듯한 느낌이 강하며 실제로도 그렇다.

한때 이름이 나오기 전엔 이름 대신의 칭호로서 제국의 왕이라는 표현이 사어로 굳어졌던 적도 있었다. 물론 이는 작중에서 나온 칭호가 아닌 점프 연재분의 나레이션에서 쓰인 것으로 말 그대로 독자들이 유하바하라는 이름이 나오기 전에 붙여놓은 임시 별명 같은 것.

58권 인물소개란에 이름 철자가 공식적으로 나오기 전까지 영미권에서는 '유-하밧하' 라는 일본어 음독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임시로 Juhabach라고 쓰고 있었다.[2] Yhwach라는 공식 로마자와 현대 독일어에 따르면 '위바흐'가 표기법상 정확하겠지만[3][4] 정발판에는 유하바하라 번역되었으므로 본 항목도 유하바하라 표기한다. 유하바하는 ユーハバッハ를 국내 일본어 표기법에 기초해 읽은 것이다. 또한 '유하' 와 '바하' 가 별개로 성과 이름인 것이 아니라 '유하바하' 자체가 하나의 이름이므로 붙여 적어야 맞다.

여담으로 걸치고 있는 망토가 순수 검은색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은 약간 불그스름한 빛을 띄는 검붉은색이다.

이름의 유래는 야훼(YHWH).

2. 작중 행적

2.1. 1차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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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적은 살벌무쌍한 팀킬쇼가 바로 첫 등장. 이때 보여준 임팩트가 워낙 강렬했던지라 독자들에게는 팀킬하는 잔인한 보스라는 낙인이 단단히 찍혔다. 말로는 "평화를 사랑한다" 라는 괴이한 드립을 치고 있었지만

키르게 오피웨코문드에 파견하여 호로아란칼들을 사냥해 오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부하인 키르게가 웨코문드에서 다섯 특수전력 중 한 명인 이치고의 발을 묶어놓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자 곧바로 슈테른릿터를 이끈 후에 소울 소사이어티 침공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5일 뒤 소울 소사이어티는 멸망할 것이라는 류더스의 선전포고가 무색하게도 불과 하루만에 소울 소사이어티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전시중엔 슈테른릿터 셋을 한꺼번에 격파하며 나타난 자라키 켄파치와 대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바로 켄파치의 검격을 블루트로 막아버린 것도 모자라 이렇다 할 전투 장면도 없이 압승을 거두어 독자들을 경악시켰다. 상처 하나 없이 말끔한 유하바하가 피떡이 된 켄파치의 목을 붙잡고 서있는 장면은 실로 충공깽스러운 구도.

이 정도면 지난번 보스마냥 다른 부하들 힘을 다 합한 것보다 유하바하 한 명이 훨씬 더 강한 것 같다.

그러나 곧이어 사사키베의 죽음으로 인해 격앙된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와 대치하여 일합을 겨룬다. 그를 지원하러 3명의 슈테른릿터(바즈비, 에스 뇌트, 나나나 나자쿠프)가 총대장을 기습하나 일격에 리타이어한다. 유하바하도 검을 꺼내고 총대장은 그의 앞에서 만해를 전개했다. 그야말로 총대장에게 철저히 당하나 싶었으나 여태까지 나왔던 유하바하는 가짜였다.

리타이어당한 가짜 유하바하의 정체는 켄파치에게 한 방에 썰렸던 슈테른릿터의 일원 로이드 로이드 L의 쌍둥이 동생인 로이드 로이드 R로서. 총대장의 만해나 천 년 전의 동료들을 알아볼 수 있던 것은 상대의 힘과 기술을 복제하는 형 로이드(Loyd)와 달리 동생 로이드(Royd)는 상대의 기억과 마음을 복제하기 때문이었단다. 진짜 유하바하가 로이드를 이용해서 자신의 대역을 시켰던 이유는 자신으로 변신한 로이드가 싸우는 동안 특기 전력인 아이젠을 만나서 스카우트를 제의하기 위해서 였기 때문이라고. 물론 당연히도 거절당했다고 한다.

아이젠에게 퇴짜를 맞은 채 돌아온 유하바하가 총대장에게 패한 로이드 R을 내려다보며 충실히 임무를 잘 수행하였다고 칭찬하지만 그와 동시에 바로 로이드를 흔적도 없이 없애버리곤 부하의 단물만 빨아먹고 내쳐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을 지켜본 총대장이 유하바하에게 농락 당했음을 깨닫고 격노하며 재차 만해를 발동하자 유하바하는 곧바로 메달리온을 사용하여 그의 만해인 잔화태도를 메달라이즈 해버렸다. 메달리온으로 뺏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부하들은 역량 미달이라서 만해를 빼앗아도 컨트롤할 수 없으므로 로이드에게 자신이 올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지시를 해두었던 것이다.[5] 이후 총대장을 일도양단하여 죽여버리며 그 강함을 여실히 과시하고[6] 그 반토막난 시신마저 손가락 공격으로 폭파시켜서 소멸시켜버린다.고인 능욕 쩌네

직후 슈테른릿터에게 총대장을 처리했으니 이제 소울 소사이어티를 철저하게 유린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게 슈테른릿터에게 속절없이 유린당하며 괴멸된 소울 소사이어티하쉬발트와 함께 쳐다보며 슬슬 0번대가 올 것이니 일단 작전상 후퇴를 하고 보자고 슈테른릿터에게 퇴각 명령을 내리려 하는 그 순간 갑자기 슈테른릿터 한명(샤즈 도미노)의 영압 소실과 함께 쿠로사키 이치고의 영압을 감지한다. 이후 자신의 앞에 나타난 이치고와 대치한다. "네가 적의 리더냐?"고 묻는 이치고의 질문에 "적이라? "그렇다."고도, "그렇지 않다."고도 말할 수 있지."[스포일러] 라며 의미심장한 대답을 하는 유하바하에게 이치고는 분노하며 달려들고, 유하바하는 이치고를 가뿐히 제압한다. 하지만 이치고는 블루트 베네를 발동하여 빠져나오고 유하바하를 경악케 한다. 유하바하는 이렇게나 이른 각성은 계산 미스였다며 탄식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전력을 다해 이치고를 반덴라이히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모종의 시간 제한이[8] 걸리는 바람에 결국 이치고를 내버려두고, 나중에 반덴라이히로 끌고 가겠다고 말하며 소울 소사이어티를 떠난다. 그리고는 "또 만나자, 어둠에서 태어난 내 아들아." 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긴다.

더불어 이치고의 어머니와 관련해서 이치고가 모르는 어떠한 비밀이 있다는 언급과 키르게와의 싸움으로 이치고의 영압 안에 잠들어 있던 퀸시의 힘이 깨어났다는 언급도 남긴다. 이 때문에 키르게 말고 그냥 아란칼을 보낼 걸 그랬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2. 1차 침공 이후

537(549)화에서 모든 퀸시에게는 유하바하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쿠로사키 마사키이시다 우류의 어머니인 카타기리 카나에의 죽음의 원인이라고 밝혀졌다. 천 년 전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에게 패배한 후에 봉인된 유하바하는 900년 만에 고동을, 90년 만에 이지를 얻고 아우스발렌이란 퀸시의 선별을 통해서 혼혈 퀸시들의 힘을 모조리 빼앗음으로서 9년만에 힘을 되찾은 것. 게미슈트 퀸시인 카타키리 카나에는 이 때문에 목숨을 잃고 마사키는 그랜드 피셔에게 당하기 직전에 힘을 빼앗겨서 블루트를 발동시키지 못하는 바람에 사망한 것이었다. 슈테른릿터에 합류한 우류 역시 자신의 아들이라 부르는 것도 그런 이유.

샤텐 베라이히로 돌아간 후 갑작스럽게 자신의 후계자이자 차기 황제 후보로 게미슈트(비순혈) 퀸시 이시다 우류를 지명한다.

그의 심복인 유그람 하쉬발트는 그 명령에 복종하나 다른 슈테른릿터 사이에서는 내분이 일어나거나 명령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유하바하 자신이 이를 알면서도 이러한 납득되지 않는 명령을 내린 의도는 자신보다 뛰어난 어떤 힘을 가진 이시다 우류를 슈테른릿터로서 견제하기 위한 유하바하의 술책이었다.

2.3. 2차 침공

이후 정령정을 통째로 샤텐 베라이히로 덮어씌우면서 소울 소사이어티 2차 침공을 개시했다. 우류에게 고동을 찾는 데 900년, 이지를 되찾는 데 90년, 힘을 되찾는 데 9년이 걸린다는 말 다음에는 세상을 되찾는 데는 단 9일 걸린다는 말이 있다면서 9일만에 세상을 멸망시킨다고 하는데...

그 후 그의 언급에 의해 천 년 전 사신들에게 패배한 퀸시들이 정령정의 그림자 내부로 숨어서 반덴라이히를 건설하였단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사신들이 만해를 되찾아가자 이것 역시 예상하였으며 퀸시 폴슈텐디히를 발동시키는 슈테른릿터들을 지켜보며 진정한 절망이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뜬금없이 한 번이라도 패배했단 이유로 부하들을 마구 처형한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선 나중에 어느정도 해명되긴 했다.

마스크가 죽은 후 제임스가 죽은 것 같다면서 제임스의 영혼을 흡수하며 아침을 맞이한다.

이치고가 소울 소사이어티에 등장하자 하쉬발트를 시켜서 “열쇠”라는걸 준비시키고, 자신들을 빛으로 인도한 자(이치고)에게 감사해야 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유하바하의 계략이 드러난다. 이치고의 옷이 사실 0번대의 뼈와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진 왕건이고, 그것의 엄청난 내구성 때문에 이치고가 내려올 때 왕궁과 정령정 사이에 있는 72개의 방어벽이 전부 무너졌고, 그 틈을 노려서 천주련이 있는 영왕궁에 도착해, 우류와 하쉬발트를 대동하고 영왕궁을 파괴하며 침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을 막기 위해 나타난 키린지 텐지로와 전투를 시작하는데, 유하바하는 당황은 커녕 오히려 "네놈따위가 날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라고 코웃음을 쳤고, 참백도를 해방하며 덤벼드는 텐지로에 무표정으로 대응한다. 이때 구도가 딱 털렸던 켄파치의 구도인지라 텐지로를 순식간에 털어버릴 것으로 예상됬으나 의외로 텐지로는 털리지 않고 있었다. 모종의 수단으로 텐지로의 시해 공격을 전부 흘러보내버리며 유유히 진격하는 유하바하를 센쥬마루와 병사들이 막아서지만, 그들의 공격마저도 유하바하에게 닿지 않았다. 알고보니 냔졸 와이졸이라는 슈테른릿터의 능력을 이용하여 공격을 무효화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냔졸 와이졸이 센쥬마루에게 사망하자 이번엔 페르니다 파른카자스, 아스킨 나크 르 바르, 제라드 발키리, 리제 바로를 소환하여서 센쥬마루와 그녀의 병사들을 전멸시킨다. 허나 여태까지 그들이 있던 곳은 가짜 영왕궁이었고, 0번대가 등장하여 유하바하 일행을 막아선다.

결국 0번대의 니마이야 오에츠에게 친위대가 전부 당하자, 아우스발렌을 발동시켜서 정령정에 있는 부하들의 힘을 전부 회수한 후, 친위대를 부활시킨다. 그래놓고 덤으로 "동지들... 우리는 서로를 도와주는 동지들이다"라는 개드립도 추가로 날려주셨다... 슈테른릿터입니다. 좋은 한끼 식사감이죠 소재가 바닥나 잡다한 슈테른릿터들 설정쓰기 힘들어진 쿠보의 아우스발렌 그리기 어려운 놈들에게서 분량을 빼내서 그리기 쉬운 놈들에게 몰아준다본래 슈테른릿터의 영혼에는 유하바하의 영혼이 새겨져 있고 죽으면 유하바하에게로 가기 때문에 죽은 슈테른릿터를 다시 부활시키는건 당연해보일수도 있겟지만 다른 슈테른릿터를 제물로 삼아 부활시킨 등가교환이었다는 점이나 죽은자를 다시 살려냈다는 점을 보면 순리를 어긋난 것이다. 작품 초반부터 나온 퀸시의 모토인 '순리? 그딴건 개나주셈'을 퀸시의 왕부터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었다는 것은(다른 의미로 수행하긴 했지만) 이유없이 그런 점이 모토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친위대가 0번대 다른 멤버들을 상대하는 동안 유하바하는 효스베 이치베에와 대치한다. 이치베에에 의해 목소리를 잃어버려서 언령을 외우지 못하게 된 상태에서 천리통천장을 쳐맞고 영왕궁에서 추락하게 될 위기에 처하나, 목을 찌르며 스스로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고, 장크트 보겐으로 스스로를 꿰뚫으며 다시 상공으로 올라가서 이치베에에게 유효타를 먹인다.

다시 이치베에와 싸우기 시작하고, 이치베에와 호각으로 백병전을 벌이지만, 실수로 이치베에의 붓을 팔로 막아내다가 이름을 절반으로 베여버려서 힘이 반토막 나버리고, 이치베에에게 발려버린다. 허나 유하바하는 여유롭게 웃으면서 힘을 회복하고, 다시 전투에 임한다. 블루트 베네 안하벤을 이용해 이치베의 몸을 흡수하려 했으나 이치베에게 통하지 않았고, 이치베가 고스란히 되돌려줘서역관광오히려 얼굴의 혈관이 터져버렸는지 피를 뿜었다. 그리고 이치베는 시해를 해방한다. 시해를 해방하고 먹물을 흩뿌리는 이치베와 또다시 칼 싸움을 하기 시작하나 일문자의 먹물이 퀸시크로스에 닿아버려서 검을 쓸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장크트 알타르라는 기술로 이치베의 힘을 빼앗아 버리는데 성공하지만, 이세상의 모든 "검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일문자의 특성 때문에 빼앗은 힘은 이치베에게 다시 돌아가버리고, 유하바하는 이치베에 의해 전신이 시커멓게 칠해지며 위기에 빠진다.

결국 이치베의 만해, 백필일문자에 당한채로 이치베가 소환한 거대한 발과 손에 눌려 사망한 줄 알았으나 디 올마이티 능력으로 여기까지 다 예측하고 있던 유하바하는 죽지 않고 올라와서 이치베에게 반격을 가한다. 역시 턴제 만화 블리치 정말 끈질기다 생존왕

그리고 힘을 모두 되찾아서 디 올마이티 능력을 완전히 각성시킨 유하바하는 디 올마이티 능력으로 효스베 이치베의 모든 능력을 무력화시키고, 그를 끔살시켜버린다. 이 싸움 덕분에 0번대는 거품만 낀 허세 집단이라고 까이고, 천년전부터 저런 사기적인 힘을 가졌던 유하바하를 만해 전력도 다 개방하지 않고 이긴 야마모토야 말로 진정한 사신 진영 최강자라며 재평가 받고 있다(...)

그리고 결국 예언한대로 이치베를 이치베가 그은 선 세걸음 앞에서 죽여버리고 영왕을 만나러 간다. 그리고 영왕이 미래를 보아왔다고 말한 뒤, 그를 "아버지"[9]라고 부르며 그의 가슴에 검을 꽂는다.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아버지. 611화에선 영자 칼로 찔렀는데 612화에선 영자병장으로 찌르는 그림 실수는 덤.

자신의 앞에 이치고가 당도하자 이치고를 직접 쓰러뜨리겠다고 선포한다. 그리고 왠진 몰라도 이때부터 이치고를 평소처럼 "쿠로사키 이치고"라 부르지 않고 그냥 이름으로 부른다.

디 올마이티로 여태까지 이치고가 한 일을 전부 봐왔고, 그가 너무 늦었단 것도 봤다면서 검에 찔린 영왕을 보여준다. 당황한 이치고가 검을 뽑으려 하자 의외로 순순히 뽑게 놔두는데, 갑자기 이치고 오른팔에 블루트 문양이 나타나고, 들고 있던 유하바하의 검으로 영왕을 베어버린다. 그 이유는 이치고의 퀸시의 피가 영왕이란 존재를 인정하지 않아서라고. 그리고 영왕이 베이자 정령정 벽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이치고가 영왕을 베어버린 이유는 유하바하가 디 올마이티의 힘으로 검에 있는 자신의 영압을 이치고에게 부여해서 이치고의 퀸시의 힘을 자극했기 때문이었다. 이치고가 영왕을 죽이자 현세, 웨코문도, 소울 소사이어티는 모두 붕괴하기 시작하고, 유하바하는 이게 모든 이치고가 한 짓이라며 도발한다. 유하바하가 방심한 틈을 타서 요루이치가 와이어로 유하바하룰 붙잡고, 오리히메가 영왕을 살리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론 영왕을 살릴 순 없었다.

우키타케가 신괘를 발동시켜 영왕의 오른팔이 되자 진동이 멎는다. 이에 유하바하는 디 올마이티 능력을 개방하고도 자신의 눈으로도 보지 못한 것이 영왕의 오른팔이라는 것을 깨닫고 크게 당황했는데, 유하바하가 영왕에게 대답하라고 소리를 칠 무렵의 장면을 보면, 우키타케로부터 뻗어나왔을 무렵의 검은 손에 있는 눈과 대답하려고 소리를 칠 무렵의 장면의 검은 손에 있는 눈이 서로 다르게 나와있다.

그리고 덤벼드는 이치고에게 너의 모든 행동은 예상대로라는 과거 아이젠과 똑같은 말을 한다. 이치고가 아이젠을 쓰러뜨리며 힘을 되찾은건 영왕을 쓰러뜨리기 위함이었고, 이치고에게 자신의 피가 흐르기에 그의 모든 걸 봐왔다고 말한다.

이치고는 헛소리 말라며 덤비자, 우류가 난입하고, 유하바하는 그틈을 이용하여서 미미하기를 떼어내려 한다. 요루이치 역시 준비해 온 도구로 유하바하를 막아서려 하지만 파른카자스의 개입으로 팔이 꺾이고, 유하바하의 공격을 받고 나가 떨어진다.[10] 그리고 결국 미미하기 신을 떼어낸 후, 미미하기 신의 영자를 강제로 자신의 몸에 예속시켜 그와 융합하게 된다. 오른팔인 미미하기 신을 자기 오른팔로 흡수하였는데, 왼쪽 몸이 검게 변하였다. 이로서 유하바하는 영왕의 힘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영왕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면서 영왕을 모두 흡수할때까지 어떠한 방해도 하지 말것을 당부한다.

3. 과거와 목적

유하바하는 태아 때부터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못하는 장애인이었으나, 영혼 조각을 접촉한 사람에게 나눠줌으로써 그들의 몸을 고치거나 정신력을 강화시켜주는 그야말로 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를 신과 같이 여기고 접촉하며 원하는 것을 얻어갔다.

하지만 유하바하와 접촉한 사람들은 얼마 살지 못하였고, 접촉한 사람의 지식, 노력을 통해 얻은 힘, 재능 등이 각인된 영혼 조각이 사람이 죽고 나서 유하바하에게 다시 되돌아 올 때마다 점점 강해지고, 신체 기능을 되찾아갔다. 이런 식으로 장애인이나 다름없던 아기에서 점차적으로 성장해 나갔으며 당시 사람들이 유아였던 그를 부르던 이름인 유하바하를 자신의 이름으로 짓는다.[11] 또한 여기서 천쇄참월의 형상화인 미소년의 모습이 바로 유하바하의 유년기 때 모습인 것이 밝혀진다. 뭘 했길래 이런 역변을

즉 유하바하는 살아가기 위해선 영혼을 계속 흡수하여야 한단 소리. 그는 영혼을 나눠주는 특수능력을 이용하여 1차 침공 당시 정령정 전체에 자신의 영혼 조각을 뿌려서 사신들이 그것에 접촉하도록 했고 전쟁에서 슈테른릿터를 포함한 모든 영체들이 죽을 때마다 영혼을 흡수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하고, 점점 강해졌다고 한다. 결국 사신과 퀸시의 전쟁은 유하바하의 성장과 생명 유지를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었던 것.[12]

슈테른릿터 중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건은 오직 하쉬발트 뿐이고 우류에게만 차기 후계자라는 자격으로 가르쳐 주었다. 나머지 슈테른릿터는 그저 유하바하에게 이용만 당하고 있을 뿐. 별 시덥잖은 이유로 간단히 처형해버리는 것도 그런 연유로 보인다.[13]

영왕의 파편인 미미하기가 우키타케 쥬시로에 의해 드러나면서 미미하기가 소울소사이어티에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유하바하 또한 현세에 떨어진 영왕의 파편이 아닌가 의심 되고있다. 특히, 영왕을 아버지라 부르는 시점에서 그 가능성은 더욱 높다. 잠깐 그럼 단계랑 웨코문드에도 저런게 있다는 거냐???

4. 능력

4.1. 슈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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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슈리프트는 "A", "디 올마이티". 모든 미래를 내어다보고, 모든 것을 빼앗고, 부여한다."

디 올마이티(全知全能 / The "A"lmighty)

999년의 세월이 모두 채워져 완전히 힘을 되찾은 유하바하의 진정한 능력. 힘을 되찾기 전에 능력을 사용하면 A의 능력의 제어를 잃고 슈테른 릿터의 힘을 전부 빼앗아 갈 수 있기에 평소에는 눈을 감고 지내다가 힘을 되찾은 후 눈을 뜨게 되었다.[14] 눈이 개안되면 동공이 여러개 달린 징그러운 형상으로 바뀌는게 특징. 동술의 일종이다.이 만화도 눈깔대전이란말인가.. 류더스를 보며 "네가 예언자냐?"고 까는 장면이나 2차 침공때 전부 예상했다고 말하는 것이 능력에 대한 복선이었다. 또한 이름의 유래가 "야훼"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슈리프트에 대한 복선인 셈.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두 알 수 있고, 그가 본 모든 힘은 그의 편이 되어 통하지 않고, 상처 조차 줄 수 없다고 한다. 무서운 점은 츠키시마처럼 상대의 능력을 간파하여 파훼법을 찾는게 아닌 그냥 아예 능력 자체가 무효화 된단 것.[15]

그리고 위에 써있는 대사랑 힘을 되찾기 전에 개안하면 슈테른 릿터들의 힘을 모두 빼앗을지도 모른단 점을 감안하면, 모든 퀸시 중에서 유하바하 만이 쓸 수 있는 "영혼을 부여하는 능력"이나 상대의 힘을 통째로 빼앗아버리는 능력 역시 디 올마이티의 능력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힘으로 다른 이에게 이니셜을 새김으로서 자신의 영혼을 더욱 깊게 각인시켜줄 수 있는 능력을 개발했고[16] 그렇게 탄생한 단체가 바로 슈테른릿터다. 또한 상대의 이능력으로 힘이 급감하거나 신체적 리스크를 받아도 스스로에게 힘을 부여함으로써 회복할 수 있는데, 이 영혼 부여 능력 만큼은 완전개방되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실제로 유하바하는 디 올마이티 능력을 완전히 각성하기 전의 상태, 즉 눈의 동공이 1개인 상태에서 이치베에 의하여 목소리가 봉인 당했음에도 스스로에게 목소리를 부여함으로서 목소리를 되찾았다. 유하바하의 혼을 받은 자가 죽으면 그만큼 그가 성장하면서 얻어온 힘이 자동적으로 유하바하에게 돌아가고 유하바하는 목숨을 유지한다.

일단 능력자체는 굉장히 사기적이지만 그 능력으로도 예측하지 못하는 사태도 있다. 실제로 이치고에 의한 영왕의 죽음으로 세계가 분열한다는 미래를 내다보았으나 영왕의 오른팔이 그 붕괴를 막는다는 미래는 내다보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보지 못하는 것이 존재한다는 건 확실한 상황이다. 다만 그 보지 못하는 미래라는 게 어떤 경우에 발생하는 지는 알 수 없는 상황 표본이 너무 적기때문인데 일단 현재까지는 유하바하와 비슷한 능력을 지닌 것이 아닌 가 예상되는 영왕의 힘(능력)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잠재 능력을 깨워 준 우류에게도 슈리프트 A를 부여하였다. 물론 우류의 A 능력과 유하바하의 A 능력이 같은 능력인지 아니면 앞글자만 같은 전혀 다른 능력인진 불명.

4.1.1. 논란

저런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도 어째서 1000년 전에 만해 전력 조차 안 낸 야마모토에게 졌는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유하바하가 999년 만에 힘을 되찾자 A능력을 다시 쓸 수 있게 됬다고 말한걸 감안하면 정황상 이미 강함 자체도 현재와 1000년 전이랑 지금이랑 별 차이 없을 뿐 아니라 A능력도 그때부터 썼을 가능성도 크다.

허나 유하바하 소년 시절 모습을 보면 눈 모양이 정상이다. 미래를 내다보고, 상대의 능력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동술은 나중에 각성한 능력일지도 모른다. 되찾았단 것도 영압과 같은 순수한 "힘"만을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부분은 나중에 과거 이야기가 나오거나 유하바하와의 최종전에서 공략법이 밝혀짐에 따라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어차피 결국 질게 뻔한데 그 미래는 왜 보지 못했냐는 논란도 있다.

설마 GER이 유일한 해법은 아니겠지

4.2.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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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퀸시 크로스(Quincy Cross)
    유하바하의 퀸시 크로스는 매우 특이하게 생겼다. 퀸시 크로스보다는 메달리온에 더 가까운 생김새.[17] 전투시에는 이걸 칼로 변형시켜 사용하는데, 이 검에도 이름이 따로 있는 모양. 그러나 제대로 싸울때는 영자로 구성된 진짜 검을 따로 꺼낸다. 여담으로 인터넷 번역본에 "하일리히 프파일"이 "퀸시 페일"이라고 오역나서 이 무기 이름을 퀸시 페일이라고 오해하는 독자들이 많다.[18]

  • 메달리온(Medalion)

4.3. 기술

  • 키르헨 리트(聖唱 / Kirchenlied)
    독일어로 찬송가를 뜻한다. 상세 사항은 불명. 사신의 귀도와 비슷하게 퀸시들이 사용하는 '주법(呪法)' 을 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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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크트 츠빙어(聖域禮贊 / Sankt Zwinger)
    퀸시의 공방일체ㆍ극대방어 주법(呪法). 쟝크트 츠빙어에 발을 들이게 되면 그 즉시 신의 빛이라는 것에 갈갈이 찢어 발겨진다고 한다. 허나 총대장이 소환한 해골들이 땅을 부수며 올라오자 주법이 무너진다.

  • 장크트 알타르(簒奪聖壇 / Sankt Altar)
    상대의 힘을 빼앗는 주술.

  • 장크트 보겐(大聖弓 / Sankt Bogen)
    허공에 거대한 영자의 활을 만들어 화살을 쏘는 기술.

  • 하일리히 프파일(神聖滅矢 / Heilig Pfeil)
    퀸시들이 사용하는 영자 화살. 유하바하의 경우엔 주로 가볍게 가리킨 손가락으로 가리킨 장소에 폭발을 일으키는 기술을 사용하였는데, 이 기술이 하일리히 프파일로 추정된다.[19] 유하바하의 모습을 베낀 로이드가 활 없이 손에서 화살을 만들어 쏘기도 했다.

  • 메달라이즈(星章化 / Medalize)
    메달리온(Medalion)이라고 불리는 금속판을 이용하여 사신의 만해를 빼앗는 기술. 아즈가이로 이반 같은 졸병들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졸병들은 영창을 외우는 것과 달리 간부급인 슈테른릿터들은 영창 없이 만해를 강탈할 수 있다. 만해를 메달라이즈 한 동안은 퀸시 폴슈텐디히를 사용할 수 없다.

  • 블루트(血裝 / Blut)
    혈관 속에 영자를 흘려보내는 기술로서 위험 부담이 큰 대신 그만큼 공격력 혹은 방어력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게 양자택일이라는 것. 초반에는 사용시에 혈관에서 빛이 나는 연출이 있었으나 후반에는 드러나지 않았다. 순혈퀸시는 태생부터 쓸 수 있고, 혼혈퀸시들은 수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 블루트 아르테리에(動血裝 / Blut Arterie)
      공격력을 대폭 증대시킨다.
    • 블루트 베네(靜血裝 / Blut Vene)
      방어력을 대폭 증대시킨다. 패시브와 스위치라는 차이를 제외하면 아란칼들의 이에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것 때문에 상대의 칼날을 목으로 막은뒤 여유를 부리는 미칠듯한 허세력을 맛볼 수 있다.
      • 블루트 베네 안하벤(外殻靜血裝 / Blut Vene Anhaben)
        블루트 베네의 방어막을 몸 외부까지 확장시킨 것. 일부러 주변에 피를 흘려서 그걸 이용해 발동시키는 일종의 결계. 시전 중 사용자에게 닿는 존재를 침식, 결계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양분으로 삼는다. 사용자는 유하바하 뿐이라서 다른 퀸시들 역시 사용 가능한지는 불명.

  • 비렴각(飛廉脚)
    사신의 순보, 아란칼의 소니도, 완현술자의 브링거 라이트와 같은 개념으로서 발밑에 영자 발판을 만들어서 빠르게 이동하는 퀸시들의 고속보법. 발밑의 영자 발판을 확대시켜서 다른 사람을 태우고 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많이 쓰면 지치는 순보보다 효율적이라고 한다. 야마모토가 잠시동요하긴 했으나 날아오는걸 잠시 놓친걸 봐선 퀸시의 황제답게 스피드 역시 굉장히 빠른 듯하다.

  • 잔화태도(残火太刀)
    호정 13대의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에게서 강탈한 만해.

  • 아우스발렌(聖別 / Auswählen)[20]
    유하바하만이 할수있는 퀸시의 선별로, 자신의 영혼을 나누어 받은, 즉 퀸시들의 힘을 회수, 분배하는 기술이다. 이 능력을 이용해서 9년 전에 혼혈 퀸시들의 힘을 모두 흡수해서 힘을 되찾았고, 정령정에 있는 릿터들의 힘을 모조리 빼앗은 후 친위대를 부활+파워업 시켜주었다.

5. 특기전력

유하바하나 다른 퀸시들의 언급에 의하면 5명의 특기전력을 지정해 놓고, 경계를 하고 있는 모양. 아직도 그 기준이 무엇인지, 정확히 누가 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야마모토 총대장이 없는걸 봐선 단순히 강함만으로 정하는건 아닌 모양. 게다가 사신이 아닌 인물들도 있는 모양. 현재까지 언급된 특기전력은 다음과 같다.

  • 쿠로사키 이치고 - 특기전력 필두
  • 아이젠 소스케
  • 자라키 켄파치

6. 명대사

  • 류다스 프리겐, 지금 내 앞에 있는 넌 예언자냐?
  • ...참 괴로운 것이야. 싸움이라는건
  • 작별이다, 야마모토 시게쿠니.
  • 네놈은 죽을 때까지 몰랐을 터이니 내 가르쳐주마. 소울 소사이어티는 지금부터 죽을 것이나, 호정 13대는 천년 전 우리와 함께 죽었음이야.
  • 잘 있어라, 쿠로사키 이치고. 어둠에서 태어난 내 아들아.
  •  봉인된 퀸시의 왕은, 900년 동안 심장고동을 되찾고, 90년 동안 '이지(理知)'를 되찾고, 9년 동안 힘을 되찾고, 9일 동안 세상을 되찾는다. 가자, 우류, 하쉬발트. 세상은 9일 내에 멸망할 것이다.
  • 그래. 예상은 하고 있었지. 만해를 빼앗긴 사신들이 수수방관할 리는 없으니까. 언젠가 만해를 되찾을 방도를 찾아낼 거라고. 허나.....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일이라 해도... 참으로 기쁘구나. 슈테른릿터여. 지금부터가 진정한 절망이다.
  • 여명인가? 죽은 자의 영혼에 감사한다. 오늘도 세상이 잘 보이는구나.
  • 동료다. 우리들은 동료끼리 서로 돕고, 되살아나, 앞으로 나아간다. 자아, 간다. 0번대여.
  • 이해할 수 없다면 가르쳐주마 그 누구도 내게서 무엇하나 빼앗을 수 없다. 네놈의 그 힘 조차 말이다. 효스베 이치베. 모른다면, 여기서 깨달아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내게 빼앗기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 모두 보이고 있다고 말했을 터. 내 눈의 힘이다. 이것 앞에는 이해도 무엇도 필요 없다. 모든 것을 내 시야에 넣어 무력화시킨다. 아직도 나를 이름없는 자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유하바하다. 너의 모든 것을 빼앗을 자다.
  • 보이고 있었느니라. 이치고. 네 안의 퀸시의 피는 결코, 영왕의 존재를 허락치 않아. 자아, 이치고여. 함께 보자꾸나. 소울 소사이어티의 종언을.
  • 야마모토 시게쿠니, 너는 석두다.

6.1. 단행본 글귀

  • 55권 The Blood Warfare
    한 걸음 내딛기 시작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삼천 세계의 피의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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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웨코문드는 반덴라이히에게 점령당해 그들의 영토가 되어버린 상태이다.
  • [2] 유명한 음악가인 바흐의 철자도 Bach. 'ch' 의 경우 앞에 오는 모음의 음가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소리가 나는 경향이 있어 Bach의 경우는 독일어에선 a의 음가를 따라 '바하' 에 가깝게, Goch의 경우는 o의 음가를 따라 '고호' 에 가깝게 들린다. 한때 우리도 '바하' 로 표기했으며 현재도 혼용되고 있다.
  • [3] 가령 위그드라실의 '위' 의 음가를 일본어 쪽의 외래어 표기법상에서는 '유(ユ)' 로 취한다. 때문에 일본어 표기를 따라 '유그드라실' 로 표기된 사례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 [4] 또한 Y 다음의 h를 장음처리하지 않고 따로 ハ 발음으로 표기하거나 작중에서 Y와 H를 Y·H (ユー·ハー)라는 식으로 따르 강조해서 부르는 씬이 있는 등, 쿠보의 의도적인 표기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위하바하'가 가장 정확한 표기가 될 것이다.
  • [5] 근데 이때 유하바하가 잔화태도로 죽은 부하들을 살리겠다고 도발하며 평소처럼 야마모토 시게쿠니라고 부르지 않고, 야마모토 겐류사이라고 불렀다. 특집에서도 여기에 뭔가 떡밥이 있다는 듯이 나왔다.
  • [6] 물론 야마모토가 싸움을 포기하고 그냥 맞아준 것이긴하다. 여기서 야마모토가 맞아주었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일반적으로 블리치에 나오는 허세적 연출이 아니라 전투를 포기했기에 맞아주었다는 것이다. 약간 의아한 것은 만해를 빼앗기고 도발당하자 시해로라도 덤비려고 했던 총대장인데, 유하바하가 검으로 하늘에서 특수한 검을 소환하자 그것을 보고 죽음을 직감한 듯 포기했다는 점이다. 애초에 유하바하는 과거에도 만해를 써서 제압한 적인 만큼 시해로는 애초에 승산이 없었고 노쇠한데다 외팔이 된 자신의 상태로는 이길 수 없다고 직감해 싸움을 포기하는 것도 무린 아니다.
  • [스포일러] "적이냐?"는 대답에 "그렇다."고 말한건 사신으로써 이치고에게 퀸시인 반덴라이히가 적이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다."고 말한건 이치고 역시 그들과 같은 퀸시이기 때문이다.
  • [8] 아이젠이 유하바하의 감각에 혼란을 주었다고 한다. 시간감각을 뒤틀었단건 오역이다.
  • [9] 영왕의 눈동자는 4개가 눈에 모서리로 네개가 있다. 그래서 중앙에 십자가 모양으로 보인다면 유하바하는 1개가 모자른 3개로 물길처럼 보인다. 이걸봐 확실히 영왕의 피를 받은 자식이라고 볼 수 있을거다.
  • [10] 참고로 유하바하가 이치고와 요루이치에게 손바닥을 펼치며 밀어내는 신라천정기술을 사용하였는데, 이치베와의 싸움에서 "너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고 한 언급이 있었기에, 이치베의 힘을 빼앗아서 천리통천장을 사용한게 아니냔 추측이 있다. 물론 동작은 비슷하지만 거대한 손발이 날아가는 연출이 나오지 않았기에 불확실하며 그냥 영자를 이용해 공격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 [11] 당시 사람들이 부르던 이름이 유(ユー) 하(ハー) 붸(ウ゛ェー) 하(ハー)이 문서 초반의 이름 항목에 있는 대로 YHWH - 야훼다.
  • [12] 초반에 전쟁은 괴롭다고 하면서 평화를 사랑한다고 주장한 모습과는 매우 모순되는 상황. 물론 악당한테 그런 거 따져봤자지만...
  • [13] 힘을 나눠준 피조물들이 죽으면 영혼이 귀속되는 거라든가, 먼저 전쟁을 의도해서 일으킨주제에, 정작 전쟁수행은 부하들에게 맡기고, 흑막으로서 방관만하고 있는 모습이 모 야겜에 나오는 귀축스런 창조신과 닮았다 카더라.
  • [14] 여기서 눈을 감는다는건 진짜 눈을 감는단게 아니라 동술을 개안하지 않고 봉인시키고 싸웠다는 의미인듯.
  • [15] 여담으로 이부분을 설명할 때 그 어떤 "이해"나 "대책"도 필요없다고 말하는데, 1부 보스인 아이젠이 "이해했다."는 말버릇을 입에 달고 살았단걸 감안하면 일부러 노리고 쓴 대사인 듯하다.(...)
  • [16] 일부에서는 이 유하바하의 고유능력이 자신과 타인의 영혼 자체를 매개로 발동하는 풀브링이라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 [17] 그래서 그런지 메달리온으로 오해하는 독자가 많은 편이다.
  • [18] 원래 잔화태도에 의해 퀸시크로스 검이 녹아버리고, 하일리히 프파일 마저 막혀버리자 "퀸시의 공격 수단이 '퀸시크로스'와 '하일리히 프파일'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며 샹크트 츠빙거를 시전하는 장면이다.
  • [19] 다만 화살이 날아간 장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에 아닐 가능성도 있다.
  • [20] 원래 아우스"벨"렌(Auswählen)이 맞고, 일어 원문에도 아우스벨렌이라 적혀있다. 하지만 정발 표기는 아우스발렌...역시 오경화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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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0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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