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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last modified: 2015-06-06 17:10:3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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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여담
3. 유흥업소의 종류
3.1. 한국
3.2. 일본의 특수한 풍속점


1. 개요


한마디로 정의하면 유흥을 즐기는 업소. 유흥업소, 또는 유흥주점을 줄여서 "유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흥은 음주가무를 비롯한 즐거운 모든 것이 포함되나[1], 일반적으로 '유흥'하면 '19금'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유흥의 의미가 안 좋은 쪽으로 사용되기에 보통 좋은 쪽으로 사용하는 즐거운 것을 표현할 때는 '오락', '여가' 등의 단어가 사용된다.

이곳에 출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인이며 이용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제력도 있어야 한다. 개중엔 용돈 받거나 혹은 다른 학생에게 삥뜯어서 드나드는 고딩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역시 성인. 유흥업소 문화를 '밤문화', 업소 일을 '밤일'이라고도 부른다. 업소의 성격이 성격이니만큼 주로 밤에 영업을 하기 때문.

일본에서는 풍속점(風俗店)이라고 부르며, 한국보다 업소들의 종류가 훨씬 다양하다고 한다. 어떤 업소인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모든 것이 지나치면 되려 악영향을 끼치듯 유흥업소도 지나치면 돈 버리고 몸 버리고 이래저래 고생이 크다. 하지만 한번 여기에 제대로 빠지면 헤어나기가 힘들다는 게 또 문제.

그리고 한국은 성매매 불법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인생 망칠 수도 있다! 물론 유흥업소가 다 성매매로 연관되는 것은 역시 또 아니기 때문에, 유흥이 다 불법이라는 인식은 또 좋지 않다. 일례로 노래방도 그냥 노래방으로 업소신고를 한 다음에 보도방에서 도우미를 불러다 영업을 하니 불법이 되는거지[2] 처음부터 유흥업소로 신고를 하고 접대부를 업소차원에서 고용을 하게 되고 술 시중을 들게 해도 불법이 아니다. 다만 유흥업소에서 소위 말하는 2차(성매매)를 권유하거나 묵인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인식이 박힌 것.

2. 여담

사채, 도박과 함께 조직폭력배들의 주요 돈줄인 듯 하다. 경제력이 되는 성인들이 드나드는 곳이기도 하며 판매단가를 높게 매길 수 있기에 수익성이 뛰어나기 때문. 그 뿐만이 아니라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유흥업소에 드나들면서 사용자 내역이 조회되는 신용카드를 쓰는 사람 또한 없기 때문에 장부상 속일 수 있는 현금이 많이 돈다는 특징도 있다.[3] 실제 조직폭력배들은 동기부터가 비 도덕적이고 불법 자체인 존재들이어서 이권이 있는 곳이면 불법적이거나 비도덕적인곳에 어디든 개입할수 있다는 것을 볼 때, 다른 업종에 비해 유흥업소의 이익이 어느 정도인지 익히 짐작할 수 있다.

늦은 시간에 이런 곳을 지나가면 총각 놀다가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일부 치킨집이나 식당의 경우 국세청에 업소 분류 등록이 이쪽 분류로 되어있기도 하다. BBQ의 일부 매장이 칵테일바로 업소신고가 되어있거나 다른 치킨집은 말 그대로 유흥주점으로 등록되어있기도... 때문에 이런 곳에서 법인카드를 쓴다면 유흥업소의 통속적 의미에는 들지 않은 곳에 갔지만 서류상으로 유흥업소로 찍혀나오기 때문에 감사팀들의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감사하는 쪽에서 가장 많이 노리는 함정이기도 하고. 출처 필요

반면 유흥업소가 일반 음식점이나 주점, 노래방으로 위장 등록하는 경우는 정말로 흔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의 노팬티 샤브샤브 사건. 서류상 유흥업소가 아니니 공금을 사용한다든지 하는 막장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라이브클럽에서 주류와 음료를 팔기 위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고 영업하여 불법 영업이라는 말이 돌기도 하였다. 법률적으로 가수는 유흥 접객원에 속하고, 유흥 접객원을 고용할 수 있는 업소는 유흥주점뿐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연장의 특성을 무시한 처사라는 반발에 부딪혀 2007년 법이 개정되어 가수나 연주자는 유흥 접객원의 분류에서 빠지게 되면서 일반음식점에서의 공연도 합법화되었다. 하지만 춤을 추는 행위는 아직도 위법. 하지만 많은 댄스클럽들이 이 점을 악용하여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상태로 영업하고 있으며[4], 라이브클럽들은 입법이 되었다고 해서 거의 나아진 것이 없다고 한다.

여담으로 해외에 나간 여행자들이나 교포들은 한국처럼 유흥업소 찾기가 힘들다. 물론 관광지야 넘치지만 바가지나 온갖 범죄에 노출되기도 하니까 주의할 것. 한국처럼 밤샘으로 먹는게 나 좀 털어가쇼~라는 짓이다. 술을 금지하는 아랍 지역은 시끌벅적한 유흥업소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악몽같은 곳... 이지만 무알콜 맥주라든지 조용하게 영업하는 곳도 있긴 하다.

이 유흥업소 인근지역의 으슥한곳 화장실 및 주차한 차에 풍속점은 물론이고 성인오락실 전단이 뿌려지는데, 예전에는 여자사진들이 그려져있었지만 요즘은 이곳저곳에서 도용한 모에 그림 일러스트[5]들을 이곳저곳에 도용해서 써먹기도 한다.

3. 유흥업소의 종류

3.1. 한국

아래부터는 성매매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곳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은 성매매 불법이다.

3.2. 일본의 특수한 풍속점

  • 노팬티 샤브샤브
  • 소프랜드
  • 우리센(売リ専)
  • 이미지 클럽(이메쿠라) - 종업원이 이런저런 복장을 하고 나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한국에도 일부 들어와 영업하는 듯.
  • 캬바쿠라
  • 패션헬스(에스테) - 한국의 안마방, 대딸방 같은 곳으로 보면 거의 유사하다. 간판만 보고 헬스장이나 피부관리샵 등으로 잘못 알고 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는 듯.
  • 핑크 살롱 - 라티오 전문 풍속점
  • 호스트바 - 남성 접대 종업원이 있는 술집이라는 개념이지만 개념일 뿐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일본의 특수한 풍속점이었으나 한국에도 소수이지만 들어와 있다. 일본의 호스트바는 캬바쿠라와 비슷하지만 한국의 호스트바는 룸살롱과 비슷하게 현지화되었다. "호스트"라는 말 자체가 남창을 의미하는 것처럼 되어서 일본의 우리센이나 한국의 남성 안마시술소 등에서 일하는 사람도 호스트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일본에서는 "보이Boy♂?"라는 말도 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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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전적으로 보면 집에서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도 "유흥"으로 정의될 수 있는데 그래도 의미가 안좋게 되었으니 아예 쓰지 않는다.
  • [2] 일단 보도방 자체는 불법
  • [3] 보통 현금이 많이 도는 사업은 장부상 조작이 쉽기 때문에 탈세, 비리의 온상이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물론 합법적으로 낼거 다 내면서 성매매도 알선하지 않는 합법 유흥업소도 있기야 있겠지만 대부분의 유흥업소는... 참고로 과거 정부 차원에서 신용카드 사용 권장을 했던 것도 이런 탈세 즉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고자 하는 생각에서 했던 것. 신용카드 이용 권장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신용불량자가 양산되자 포기하고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이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 [4] 특히 주거지역으로 설정되어 있는 홍대 인근지역의 거의 모든 댄스클럽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고 영업중이다. 유흥주점으로 분류되는 나이트 클럽과는 영업 형태가 다르지만 변칙 영업인건 맞다. 사실 인근에 학교(서교초, 홍익대)가 있어서 1종 유흥주점의 허가가 원칙상 불가하며, 세금탈루의 목적도 있다.
  • [5] 상업용도로 쓰인 그림이든, 개인이 그린 그림이든간에
  • [6] 외국에서는 라이브클럽을 제외하면 나이트 클럽이 한국에서 클럽이라고 부르는 곳과 같은 형식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나이트클럽과 힙합, 일렉트로니카를 트는 댄스클럽과 영업 형태(부킹 등) 면에서 전혀 다르므로 분리해서 작성
  • [7] 클럽의 원조격인 곳으로, 90년대에 잠시 존재했던 업소.
  • [8] 룸살롱에 성매매 기능까지 추가된 것을 말한다. 물론 법적으로는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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