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윤극영

last modified: 2015-02-19 08:33:57 by Contributors


尹克榮

1903 ~ 1988

Contents

1. 소개
2. 친일 논란

1. 소개

한국의 아동문학가이자 동요작곡가 그리고 아동문화운동가. 1903년 서울 태생이며 동요 반달의 작곡가로 잘 알려졌기 때문에 반달 할아버지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1921년 경성법학전문학교를 중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1923년 도쿄에서 색동회를 창립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중 희대적이게도 조선어 가사를 붙인 노래들을 작곡하여 어린이들에게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데 힘썼으며 1926년 만주로 건너가 음악교사로 활동하여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가르치게 되었다.

1945년 해방 이후 중국에 머물다가 용정에서 복역되었고 1947년 텐진에서 손수레를 이끌다가 남한으로 탈출하여 동요 반달, 설날, 고드름, 따오기, 꾀꼬리 등을 작곡하고 동시에 아동문화운동에 힘쓰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전도사임을 표방하고 있었다가 1988년 11월 향년 86세로 사망하였다.

2. 친일 논란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홍난파, 안익태, 현제명 등 동종의 음악인들과 마찬가지로 과거 친일파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대상에 오르기도 하였고 한때 친일인명사전 인명부에 등재대상에도 올랐다는 일설이 있었다. 친일 사유로는 일제 말기 때 만주에 일제가 수립한 괴뢰국 만주국에 적극 협력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대상으로 올랐다. 특히 홍난파나 안익태 등과는 달리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 작곡가로 잘 알려졌고 그의 노래들 대부분이 과거 국민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수록된 사례도 있어서 논란의 대상에 오르기도 한 수준이었다.

유족 측에서는 윤극영의 친일행적 및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나치게 고인에 대한 폄하와 매도행위를 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19 08:33:57
Processing time 0.186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