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윤석민(타자)

last modified: 2015-04-07 22:35:07 by Contributors



넥센 히어로즈 No.13
윤석민(尹錫珉)
생년월일 1985년 9월 4일
출신지 경기도 구리시
학력 구리초-인창중-인창고
포지션 내야수(3루수, 1루수, 유격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2차지명 3라운드 전체 20번
두산 베어스
소속팀 두산 베어스(2004~2013.11.25)
넥센 히어로즈(2013.11.26~ )
응원가 더 블루 - 너만을 느끼며[1]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13번
김상수(2013) 윤석민(2014~) 현역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과 지명
3. 프로 생활
3.1. 2011 시즌
3.2. 2012 시즌
3.3. 2013 시즌
3.4. 2014 시즌
3.5. 2015 시즌
4. 기타
5. 역대 성적

1. 소개


동영상 출처
넥센 히어로즈내야수. KIA 타이거즈투수 윤석민과는 동명이인[2]이자 투수 윤석민의 초, 중, 고등학교[3] 선배.(...)[4] 영어 표기도 YOON Suk Min으로 똑같다.(...) 이 때문에 다른 윤석민홍성흔의 손목을 맞히는 사건으로 난리가 났을 때 이쪽 미니홈피가 털렸다. 공교롭게도 구리 리틀야구 시절에는 넥센의 윤석민이 투수, KIA의 윤석민은 그 윤석민과 배터리를 맞추던 포수였다고 한다. 충공깽 투수 윤석민과의 전적은 11타수 3안타 2타점 1삼진.

2. 아마추어 선수 시절과 지명

2001년 창단 2년차였던 구리 인창고가 봉황대기 준우승을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킬 때 그 주역이었다. 윤석민은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대회 홈런왕, 득점왕을 차지하고 타격 2위와 타점 2위에 오르는 놀라운 기량을 보였다. 그 뒤로 인창고가 딱히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해서 좀 주춤했지만, 이 때 활약을 바탕으로 2004년 2차 3라운드 2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받아 입단하게 되었다.

3. 프로 생활

주 포지션이 3루수인데 당시 팀의 주전 3루수가 김동주여서 데뷔 초에는 자주 나오지 못했다.

2008년 시즌 중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는데, 상무를 못 간 이유가 참 걸작이다. 원래 국군체육부대 지원을 위해서는 소속 단체(프로 야구 선수의 경우 크보)의 경기 경력 증명서가 필요한데, 이 망할 크보놈들이 착각해서 투수 윤석민의 서류를 보내버렸다.[5] 나중에 KBO에서도 실수를 인정하고 제대로 된 서류를 보냈지만, 이미 버스는 떠났다(…).#

2010년 초 소집해제되었으며, 입대하기 전에는 포지션 경쟁자가 김동주만 있었으나 복무 도중 팀에 이원석이 합류하면서 상황이 더 안 좋아졌다(…). 2009년 홍성흔의 보상 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이적한 3루수 이원석이 쏠쏠한 활약을 했는데, 같은 해 김동주는 이를 비웃 듯 3할 5푼이 넘는 타율을 기록했다. 그래도 2010년 중간에 퓨처스리그에 참가해서 만만치 않은 펀치력을 보이면서 주목받았다. 2011년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서도 괜찮은 실력을 선보였는데 김경문 감독의 특성상 한 번 정도는 기회를 줄 것이며, 양의지처럼 그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3.1. 2011 시즌

일단 2011시즌 시작 직후에는 정말 가끔씩 출장했다. 왜냐하면 3루수김동주가 보는 상황이기 때문. 게다가 이원석도 있었다. 부상이 있었는지 추가바람. 5월 3일까지의 성적은 10타석 10타수 3안타 타율 0.300 2타점.

6월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회말 상대 선발투수 장원삼에게 투런 홈런을 뽑아내고, 7회말 상대 구원투수 정현욱을 상대로 쐐기를 박는 1타점을 날렸다. 이날 때린 홈런이 프로통산 첫 홈런. 김연훈도 두 개째 때렸는데…. 하다못해 이용규도 통산홈런이…

9월 3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 원정경기 때 선발 3루수로 출장했다. 이날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최동원을 추모하는 '최동원 데이'로 지정된 경기였는데, 0-4로 뒤지던 2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롯데 선발투수 라이언 사도스키를 상대로 백스크린을 때리는 중월 3점포를 날리며 눈치없이1점 차까지 따라붙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결국 이날 경기는 하늘에서 지켜보던 최동원 버프였는지는 모르겠지만이인구의 쐐기 투런포가 터지면서 두산의 패배로 끝났지만...

김동주가 조금씩 노쇠현상을 보였기 때문에 미래에 두산의 핫 코너를 지켜줄 구세주로 주목받고 있었다.

3.2. 2012 시즌

4월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윤석민을 상대로윤석민vs윤석민 적시타를 기록하며 윤석민을 강판시켰다. 팀은 4:3으로 역전승리.

2012년 6월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하여 3회 투런, 5회 솔로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연장 10회초 결승 솔로홈런을 날려 총 3홈런을 쓸어담으며 팀의 8:7 승리에 일조했다. 당연 이날의 핫 플레이어로 선정.

6월까지 시즌 홈런 4개를 기록했다. 이원석, 김현수와 함께 팀내 홈런 공동 1위. 두산 타자들이여 좀 분발하자 수비력에 문제가 있는지 원래 포지션인 3루수이원석이나 최주환같은 타자들에게 밀려 들어서지 못하고 1루수지명타자로 출장하고 있다. 최준석-김동주 공동 2군행일 때에는 4번타자를 맡기도...

8월 3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또 윤석민vs윤석민 상황 발생. 선제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팀은 양의지의 끝내기 2루타로 5:4 승리.윤석민 킬러는 윤석민

8월 8일 한화 이글스와의 대전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 데니 바티스타에게 달아나는 솔로포를 작렬,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그날까지 친 시즌 홈런 5개 중 4개를 대전에서 뽑아내 대전구장은 윤석민의 약속의 땅으로 자리잡았다.

8월 2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팀의 5연패를 끊는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삼성 라이온즈에게 스윕당한 후 전날 경기에서도 넥센 히어로즈에게 털리고 그날 경기에서도 오재일의 2점 홈런외에는 전혀 공격의 흐름을 풀지 못하던 상황이어서 윤석민의 뜬금없는 홈런은 대부분이 윤석민의 안티인 두산팬들에게서 석민신 날 가져요 엉엉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9월 들어 김동주의 공백 속에 주로 팀의 4번 타자로 출전하였다.

9월 12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앤디 밴 헤켄을 상대로 시즌 8호 홈런을 때렸다.

2012년 두산에서 유일하게 두자리 수 홈런을 쳤다.(10개)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은 선발 지명타자 겸 4번타자, 3, 4차전은 선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하며 19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 타율 .316, 장타율 .474, 출루율 .316을 기록했고, 팀은 1승 3패로 탈락했다.

3.3. 2013 시즌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내용 추가가 없었다…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늦게 시작했다. 5월 19일 대전 한화전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첫 출장했다. 2회초 복귀 첫 타석에서 김혁민의 초구를 받아쳐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복귀 첫 안타가 홈런이 된 셈. 그 후로도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지만 결국 부상으로 인해 6월 말에 시즌을 마감했다.

최종 성적은 1군 21경기 68타수 20안타 타율 0.294 2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후, 2013년 11월 26일 뜬금없이 넥센 히어로즈외야수 장민석(장기영의 개명한 이름)과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단 두산 베어스 쪽에서는 FA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한 외야수들의 빈틈을 채우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넥센 쪽에 쏠리는 트레이드라는 것이 중평. 장민석이야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역적짓을 해 구단에 찍혀서 그런 거라 쳐도, 두산은 왜 굳이 윤석민을 제시했는지 납득하기 어려워하는 팬들이 많았다. 30이 다되가는 적지않은 나이에 유리몸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리그에 씨가 마른 귀중한 거포 자원이고 무엇보다 맞상대가 장민석이라 두산 팬들은 더더욱 혼란 상태. 윤석민도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지자 당황하는 반응을 보였다. #

한편 내야수 보강을 위해 넥센이 이번 트레이드에 응했다고는 하나 역시 부족한 3루 수비가 문제가 될 것이라는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의 우려가 있다. 허리 부상 정도와 얼마나 몸을 잘 추스르느냐에 따라 트레이드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만약 부상이 심해서 3루를 소화못할 정도라면 내야 백업이 약하고 1루에선 박병호가 굳건하게 버티고 있는 넥센은 별로 득볼게 없다. 반대로 3루를 볼 수 있다면 주전 김민성의 체력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고 한결 탄력있는 내야진 운용이 가능하다.만약 윤석민이 터진다면 내야 전원이 두자릿수 홈런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라는 후덜덜한 내야진이 구성된다.

3.4. 2014 시즌

해당 항목으로.

3.5. 2015 시즌

해당 항목으로.

4. 기타

넥센으로 트레이드 된 후 정순주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팬이 없다, 선물이 없다는 투로 불평을 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정확히는 두산과 넥센의 분위기 차이를 이야기하면서 팀 동생들에게 "여기는 뭐 팬들이 선물도 안 보내주냐?"라고 물었더니 "여긴 원래 그래요."라는 대답을 들었던 에피소드를 꺼냈던 것.[6] 정확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이로 인해 윤선물, 윤속물 등의 별명이 생겼다. 게다가 기사가 나온 것도 하필 부진하던 시기여서 혀갤에서는 '성적도 신통치 않은데 선물이나 찾고 있다' 라는 식으로 까였다. 그나마 5월 말~6월 들어서 성적이 점차 나아지자 팬층의 반응도 어느정도 나아졌다. 윤석민이 호수비나 적시타를 칠때는 두산이 넥센에 준 선물로 의미가 바뀌기도 한다. 그러나 2014년 후반기에는 그냥 윤속물

염경엽 감독으로부터 "니가 왜 트레이드 되었는지 알겠다"라는 면담내용이 있었다는 것이 SBS 스포츠 안경현 해설위원에 의해 밝혀진 이후로 니왜트라는 별명도 생겼다. 팬들도 알 거 같을 때 주로 나온다

한화 이글스의 이학준과 얼굴이 닮았다. 한 혀갤러의 말을 빌리면 윤석민은 아련한 돼지, 이학준은 화난 돼지..

2015년 3월 16일 목동구장에서 시범경기 직후 열린 출정식에서는 유격수 전환 이후 느낌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많이 안 내보내주더라구요. 솔직히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황입니다."라는 눈치를 어디에 갖다 버렸는지 모를 대답으로 수많은 팬들과 선수들을 벙찌게 만들었다.[7] 덕분에 혀갤에서 그럭저럭 호전되어가던 윤석민에 대한 평가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

5. 역대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4 두산 베어스 3 1 .000 0 0 0 0 0 1 0 0 .000 .000
2005 1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06 27 45 .178 8 4 0 0 3 3 0 3 .267 .229
2007 30 27 .074 2 2 0 0 0 1 0 1 .148 .107
2008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2009
2010 1군 기록 없음
2011 80 167 .287 48 8 0 4 19 18 0 19 .407 .360
2012 109 289 .291 84 9 2 10 48 25 2 20 .439 .328
2013 21 68 .294 20 5 0 2 8 12 2 5 .456 .342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4 넥센 히어로즈 99 281 .267 75 12 0 10 43 30 0 20 .416 .314
통산(8시즌) 370 879 .270 237 40 2 26 121 90 4 68 .408 .319
----
  • [1] 날려라 넥센의 윤석민~ 히어로즈 윤석민~ 넥센의 윤석민 오오오오오 날려라 넥센 윤석민~x2
  • [2] 타자 윤석민이 주석 석(錫)자에 옥돌 민(珉)자를 쓰고, 투수 윤석민은 주석 석에 민첩할 민(敏)이다.
  • [3] KIA 윤석민은 고등학교 1학년때 전학갔다.
  • [4] 윤희상이 두 윤석민과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 세 선수의 인터뷰는 기사 참조.
  • [5] 하필이면 투수 윤석민처럼 구리시 출신에 초·중학교 선후배 사이다(…). 혼동할 만하다.
  • [6] 더불어 윤석민이 실제로 그런 발언을 했어도 필터링 없이 글을 작성한 정순주도 세트로 욕을 먹었다.
  • [7] 본인은 그럴 생각이 아니라 해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회를 안 주는 감독에 대한 불만을 대놓고 꺼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게다가 윤석민은 이전에도 유격수 전환과 관련해서 "실패하면 뒤쳐지는 거 아닌지 두렵다"는 소리를 먼저 꺼낸 바가 있다. 다른 장소도 아니고 팬들 앞에서 대놓고 "자신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히 예의가 아니며 설령 정말 실현하기 힘든 목표일지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죽을 각오로 뛰겠다'는 식으로 돌려 말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런 걸 생각할 개념이 아예 없다는 소리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7 22:35:07
Processing time 0.170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