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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last modified: 2015-02-24 04:34:20 by Contributors


한국영화 감독. 윤종신 동생 아니다 부산광역시 출신.

Contents

1. 개요
2. 작품


1. 개요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데뷔했다.[1] 원래 데뷔작은 2004년 영화, '남성의 증명'이지만 진짜 그의 이름을 알린 건 용서받지 못한 자이다. 그의 영화들은 지독하고 냉혹하고, 껄끄러운 리얼리즘의 방식으로 꺼칠꺼칠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물론 냉혹한 현실을 다루는 건 많다.

쩐의 전쟁이나, 사채꾼 우시지마또는 도박묵시록 카이지 역시 세상의 냉혹함을 다룬다. 하지만 그것들은 적어도 인생의 밝은 면 위주로 전개한다. (사채꾼 우시지마도 5권 이후로는 훈훈한 결말이 많고, 인간적인 면도 묘사한다) 하지만 윤종빈 감독은 그런게 없다. 영화에 인간적인 면도 있기는 한데, 개인의 어두운 면이 범죄로 표출되는 등 그야말로 날것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물론 그게 윤종빈 작품의 매력이다) 하정우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상업영화 데뷔작부터 군도: 민란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품을 하정우와 함께 작업했다. 윤종빈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범죄와의 전쟁 인터뷰를 보면 이 작품은 자신 아버지의 과거 이야기가 일부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에게 인터뷰를 해서 시나리오에 참고했다고. 이걸로 미뤄봐서 그의 필모그라피가 거친 작품 위주일색인건 가정적인 요소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거 같다. 작중 배경이 부산인 것도 그 때문일듯.

비스티 보이즈를 찍기 전에는 현장답사 차원에서 호스트바의 웨이터로 1개월간 일한 경험도 있다고 한다.

2013년 영화 베를린에 국정원 정보분석관으로 까메오출연하여 한석규를 후방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어색한 대사처리가 흠이라고 까이긴 했지만 그가 나온 줄도 모르는 관객이 많았다(...). 그외에도 범죄와의 전쟁 오프닝에서 최익현의 사진을 찍는 기자로 짤막하게 출연하기도 했다.

2010년 11월, 작가로 알려진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런데 그의 페르소나면서 대학선배이기도 한 배우 하정우가 신혼여행지에 따라갔다고 한다.[2]저기, 선배님..정말 따라오시면 제 신혼여행 끝나는 거 아닙니까?

2.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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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문관 지훈역으로 연기까지 맡았는데 진짜 고문관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 [2] 당시 하정우는 약 1년간의 황해 촬영이 끝난 직후여서 꿉꿉한 기분을 지우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이벤트를 해 주기로 하고 이걸 했다고 한다.이게 무슨 당신 이벤트야? 엉엉 내 신혼여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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