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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TRPG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는 동영상 시리즈를 통칭하는 용어로, 제목 그대로 윳쿠리 또는 윳쿠리의 목소리를 한 캐릭터들이 TRPG를 플레이하는 컨셉을 바탕으로 하는 동영상 시리즈이다.

Contents

1. 역사
2. 특징
3. 비판
3.1. 한국에서의 문제점
3.2. 사례
3.3. 옹호론
4. 주목할 만한 시리즈
4.1. 크툴루의 부름 RPG
4.1.1. 윳쿠리 일행의 크툴루의 부름 TRPG
4.1.2. 윳쿠리 일행의 재즈에이지 크툴루
4.1.3. 윳쿠리 요우무와 실은 무서운 크툴루 신화
4.1.4. 진짜로 있었던 SAN 수치가 떨어지는 크툴루 TRPG
4.1.5. 【크툴루TRPG】독특한 여행
4.1.6. 【크툴루TRPG】래프헬로의 결말
4.1.7. 【윳쿠리 실황】둘이서 크툴루!【크툴루 TRPG 리플레이】
4.1.8. 【윳쿠리 실황】나의 크툴루!【크툴루 TRPG 리플레이】
4.1.9. 윳쿠리 × 뿌요 캐릭터로 모독적인 TRPG
4.1.10. 졸음속에서 윳쿠리 크툴루 TRPG
4.1.11. 처음 하는 크툴루
4.1.12. 【크툴루 TRPG】초고교급생 + 덤으로 제멋대로 막 하는 크툴루
4.1.13. 물산판의 크툴루 신화 TRPG!!
4.1.14. 【윳쿠리 TRPG】만담적 공포『크툴루의 속삭임』
4.1.15. 신화생물들을 발광시키고 싶어
4.1.16. 【CoC 리플레이】어둠을 가는 자들의 연회【TRPG】
4.1.17. 완벽하고 행복한 윳쿠리들의 크툴루 TRPG
4.1.18. 빅토리아 시대에서 스칼렛 자매가 크툴루!
4.1.19. 크툴루 괴사건 조사록
4.1.20. 크툴루 신화 TRPG ~나치스의 음모~
4.1.21. 학원 CoC 시리즈
4.1.22. 틀린 곳 투성이인 크툴루 신화
4.1.23. 케이네 "프리덤이란 레벨이 아니라고!" 윳쿠리 크툴루 TRPG
4.1.24. 【윳쿠리TRPG】겸허하고 더러운 남자고교생의 탁상【크툴루】
4.2. 파라노이아
4.2.1. 아큐 UV의 파라노이아 TRPG
4.2.2. 오푸나와 편집증 윳쿠리들
4.3. 더블 크로스
4.3.1. 윳쿠리 용자 일행이 TRPG
4.3.2. 외톨이 앨리스의 중2병 TRPG
4.4. 기타
4.4.1. 카오(゚∀゚)스페
4.4.2. 닌자적복수극 『한 줌의 벚꽃』
4.4.3. 윳쿠리들의 진혼곡
4.4.4. 네크론파
4.4.5. 사토리와 EX 소녀 3인방의 아리안로드 2E
4.4.6. 세 기사 이야기
4.4.7. 야루오가 자작 TRPG
4.4.8. 【윳쿠리 TRPG】우리들 완전 초짜!
4.4.9. 사토리와 킬데스 비지니스 666 시즌

1. 역사

윳쿠리 TRPG 이전에도 동방 프로젝트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캐릭터들 등으로 TRPG를 플레이하는 컨셉의 동영상들은 업로드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2011년 3월 31일 업로드된 "윳쿠리 일행의 크툴루의 부름 TRPG(ゆっくり達のクトゥルフの呼び声TRPG)"를 기점으로, TRPG 플레이 동영상에 윳쿠리의 목소리(=소프토크로 합성된 음성)를 입히는 동영상 시리즈가 큰 유행을 타게 되고, 비슷한 계열의 동영상들이 우후죽순으로 등장하게 된다.

국내에는 그 이전에 니코동을 하던 사람들이 아니라면 2012년 초부터 윳쿠리 TRPG의 자막 동영상들이 제작되면서 인지도를 얻었다. 국내 TRPG계에도 제법 큰 영향을 미쳤는데 국내 니코동 시청자들이 이 윳쿠리 TRPG를 보고 TRPG에 흥미를 가진데다 2012년 말부터 한국에서 불기 시작한 TRPG 부흥 물결하고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관련 카페가 활성화되기도 했다. 다만 크툴루 TRPG가 대세다 보니 쏠림 현상이 심한 편.

붐에 힘입어 국내에도 몇개의 크툴루 TRPG의 리플레이가 나왔다. 이 리플레이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툴루의 부름 항목 참조.

2. 특징

한 세션이 기본적으로 몇 시간씩 잡아먹는 TRPG의 특성상, 10분에서 30분 사이로 편집한 동영상을 나눠서 보는 것은 시청자들에게 TRPG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실제로 윳쿠리 TRPG 시리즈의 등장으로 일본 내에서 TRPG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동영상 제작과 편집이 비교적 간단하며[1], 혼자서 시나리오와 캐릭터 시트를 구비하고 주사위를 굴리는 것만으로도 스토리를 짤 수 있기 때문에, 평균 5만 원 넘는룰북의 압박을 제외한다면 진입 장벽이 낮은 것 또한 윳쿠리 TRPG의 유행에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3. 비판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지적하는 점은 TRPG인데 먼치킨(루니) 플레이 지향이 과하다는 점.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하는 특성상 먼치킨 플레이를 하면 눈총받기 쉬운 TRPG와는 달리, 업로더가 혼자서 만드는 윳쿠리 TRPG의 경우 업로더가 폭주하여 먼치킨 플레이가 남발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일단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윳쿠리 일행의 크툴루의 부름 TRPG" 시리즈도, 무도 + 발차기만으로 산탄총급의 데미지를 뽑아내는 등 먼치킨성 플레이를 보이고 있었기에 더욱 그렇다.[2] 기존 TRPG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윳쿠리 TRPG로 입문한 새내기 플레이어들이 먼치킨 플레이를 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TRPG모임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마스터를 무시하는 진상짓(루니)를 했다는 이야기도 간간히 들려온다.

다른 지적 사항으로는 무늬만 TRPG라는 점이다. TRPG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대화와 필기가 동시에 필요하다는 특성상 동영상만으로 옮기는 데 한계가 있는데, 이 문제점이 낮은 진입 장벽과 맞물리면서 업로더가 진짜 TRPG를 하듯 진행하는 것인지, 아니면 TRPG 분위기의 소설을 쓰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재생수 수십만을 기록하는 유명 시리즈 중에서도 업로더가 다이스 안 굴리는 게 뻔히 보인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스토리 진행이 TRPG에 걸맞지 않은 수준으로 폭주하기도 한다.

실제로, 2012년부터 윳쿠리 TRPG 동영상을 보고 TRPG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과 기존에 TRPG를 하던 사람들간의 갈등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 물론 접근성이 좋은 매체를 통해 새로운 유입인구가 생기는 것 자체는 기존 TRPG 유저들로써도 크게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TRPG라는 놀이 자체가 초기 진입장벽이 제법 높은 편[3]이라는 점에서 (특히 새로 팀을 구성할 경우) 팀내 초심자 비율이 높아지고, 결국 팀의 운영이 파행에 이르거나 팀이 붕괴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는 상황. 경우에 따라서는 윳쿠리 TRPG 보고 들어온 인간은 상종도 안하겠다고 이야기는 마스터까지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문제의 경우, 일단 초심자들을 충분히 배려하고, 바람직한 진입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력자들에게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초심자들 자신의 책임, 또는 경력자들이 도와주려고 노력해도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이 있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초심자가 윳쿠리 TRPG 영상이 보여주는 이미지와 실제 TRPG 플레이 진행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영상을 통해 보여지는 이미지는 시청자의 흥미를 위한 과장과 왜곡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업로더 혼자서 상황을 진행하는 경우와 달리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 실제 플레이에서는 각 참여자의 행동이 제약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윳쿠리 TRPG 영상 보니까 그렇게 하던데, 왜 안된다는 거냐' 고 억울해하기 시작한다면, 놀이 진행이 불가능해진다.[4]

그리고 이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하는 것은, 윳쿠리 TRPG 영상의 경우, 시연 장면을 영상으로 봄으로써 시청자가 플레이를 경험한 듯한 착각을 준다는 점이다. 다른 경로로 TRPG를 접한 경우, 룰북만 보고서는 실제 RPG 플레이가 어떤 것인지 알기 어렵고, 이 때문에 실제 플레이에 참여하게 되면 TRPG 플레이가 어떤 것인지를 개방적인 태도로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윳쿠리 TRPG는 시연 영상을 보여주고, 플레이를 흉내낼 수 있도록 간단한 룰까지 제공해 주는 관계로, 시청자는 자신이 실제로 TRPG를 경험한 것으로 착각하게 되고, 그에 따라 TRPG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관점까지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선입견 때문에 실제 TRPG 플레이에 참여할 때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는 것이다. 극단적인 상황 중에는, 신규 팀원이 CoC 플레이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윳쿠리 TRPG였다... 는 것이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의 착각이라고 웃어넘길 수도 있지만, 심각하게 본다면 플레이 경력을 속인 것으로 받아들일수도 있는 문제다! TRPG라는 놀이는 사람 사이의 관계 없이는 성립할 수 없는 놀이인만큼, 플레이 경력이나, 기타 인적사항을 속이는 것은 서로의 신뢰를 무너트리는 행위로써 철저한 금기다. 그러니 본 영상만 보고 TRPG에 입문한다면 타 플레이어에게 UCC로 눈팅만 했다고 확실히 이야기하자. TRPG라는 장르 자체가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다는걸 알면서도 굳이 해보고 싶다면 위의 RPG 세션이나 네이버 카페라도 가서 초보자를 위한 TRPG 가이드 정도는 읽은 뒤 GM과 다른 플레이어들 말은 잘 듣자.[5]

이런 식으로 이 작품을 진지한 TRPG 입문용 영상으로 보기보다는 시트콤을 본다는 기분으로 보면 의외로 웃기다. 동방프로젝트 드립이나 차지맨 켄 드립도 치는 등 니코동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웃으면서 볼수 있다. 혹은 시리어스한 전개라면 사운드 노벨 같이 감상해도 무방하다.

CoC같은 룰에서 실제로 영상과 같이 플레이 하면 PC가 픽픽 죽어나간다는 문제점 때문인지 이후의 작품들에서는 대놓고 먼치킨 플레이 또는 TRPG 리플레이풍 소설을 표방 등을 선전문구로 내건 시리즈들도 있다.

결국, 위에서도 나온 이야기지만, 이 작품들 자체를 즐겁게 볼 수도 있고, 이를 바탕으로 TRPG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도 있겠지만 실제 TRPG 플레이 자체와는 별개의 매체임을 명심해야 할 문제."나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구글링 정도는 해보자. TRPG초보자 가이드는 많다.

3.1. 한국에서의 문제점

또한 CoC를 위시한 윳쿠리 TRPG에 등장하는 룰들이 대부분 한국어로 정식 번역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한국에서도 이 시리즈들로 인해 TRPG를 접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었으나, 플레이에 필수적인 데이터나 조언, 설명등이 들어가 있는 룰북이 없이 영상 등으로 접한 어설픈 지식과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플레이에 들어가서 실제플레이를 접한 후에 그 괴리감으로 플레이가 파토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윳쿠리와 무관하게 TRPG를 즐기고 있던 기성 팬들 또한 이러한 '신입들'을 기피한다.

특히 영상으로 자주보이는 시스템인 크툴루의 부름같은 경우 일본에서는 파라노이아와 함께 최신판이 번역 출간될 정도이지만 한국 TRPG팬덤에서는 크툴루의 부름이라는 게임은 퀘스트와 함께 1990년대 후반에 잠깐 이목을 끌었던, 지금 와서 하기엔 세련미가 부족한 올드스쿨 게임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이제는 CoC 팀 자체가 흔치 않아서, 윳쿠리 TRPG를 보고 유입된 사람들을 모두 소화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그리고 시스템 자체가 꽤나 오래되고 허술한 구석이 많고 다루기 불편한 편인데, 초보자가 굳이 이 시스템을 고집해서 고생을 자초할 이유도 없다. 또 크툴루 신화에 대한 지식 없이는 즐기도 힘들고, 룰의 방향성도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화끈하고 시원시원한 전투 중심 플레이와는 전혀 안 맞는다. 오히려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사건을 조사해나가면서 천천히 조여오는 공포를 즐기면서, 죽거나, 미치거나, 혹은 간신히 제정신으로 살아남아 아무도 읽지 않을 수기를 쓰며 여생을 보내거나 하게 되는 플레이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한 마디로 자신의 캐릭터가 망가지는 걸 즐기기 위한 게임이다.

어떤 나라든 널리 플레이되는 TRPG에는 고유의 문화적, 산업적 배경이 있다. 가령 독일의 국민 TRPG인 Das Schwarz Auge는 독일에서는 쉽게 팀을 구하여 즐길 수 있지만 독일 바깥에서는 동호인을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일본의 경우는 일본어판이 오래 전부터 나와 있었고 현대물 RPG의 대명사로 인기를 끌었던 스테디셀러이기 때문에 CoC가 많이 플레이되는 것이다. 한국의 TRPG팬덤은 일본의 플레이어들과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하지만 TRPG 자체에 대해 잘 모르고, 다양한 특징을 가진 여러 종류의 룰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초심자들이 동영상을 통해 접해 본 CoC에만 집착해서 굳이 다른 룰이 아닌 CoC만을 플레이하려고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동영상에서 보았던 그 CoC의 재미를 체험하고자 하지만 위에 말했듯이 애초에 크툴루 TRPG는 그런 룰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oC에 관심이 있다면 크툴루 신화 관련 지식을 미리 배우고 시작하도록 하자. 러브크래프트의 원작들을 읽어보는 것도 추천. 다만 러브크래프트의 원작들만으로는 크툴루 신화의 설정들을 자세히 알수 없기 때문에 인터넷 서핑을 더 추천한다.여기도 꽤 정리가 되어있는 편이니 당장 위의 검색창에 검색해봐도 된다.

하지만, 크툴루 신화보다는 TRPG자체에 대해 공부 하고 오는것이 들어오는 쪽이 신규 플레이어를 받아들이는 팀 입장에서도 편하다. 뭐가 튀어나올지 몰라야 재밌기도 하니 원작까지 뒤져가며 크툴루 신화에 대해 찾아 볼 필요는 없다.룰 북에서도 괴물등의 설정을 새로 창작하는걸 추천하는 편이고, GM따라 다르겠지만 경험자나 크툴루 덕후를 엿 먹이기 위해 엉뚱한걸 던져 줄 수도 있다.

자신의 캐릭터가 멋지게 활약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다른 시스템을 알아보자.

일단은 공개룰인 던전월드나 현대 호러를 플레이 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GURPS겁스를 초보자랑 한다는것 자체가 호러[6] 등 당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룰의 소개등을 통해 이러한 초심자들을 안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그나마 기존 커뮤니티와 접촉하지 않고 스스로 어떻게든 해 보려는 사람들은(그 사람들이 룰북을 구입하여 번역하면서 플레이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TRPG 자체에 실망하고 흥미를 잃을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크다.

만약 TRPG를 하고싶다면 일단 기존 TRPG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한국에서) TRPG를 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에 대한 탐색을 해보자. 실제 플레이어들의 리플레이를 확인하거나 시트를 기웃기웃 들여다보면서 시스템에 대한 인상을 확실히 하면서 모르는것은 물어보는 사람이라면 그렇잖아도 사람이 적은 TRPG팬덤에서는 앞다투어 가르쳐 줄 사람들이 많다. 이런 자세가 없는 초심자들이 늘어났으며 이에 대한 문제가 국내 TRPG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언급되기 시작했다.

해결법을 제시하자면, 니코동에서 CoC 이외의 다른 룰로 플레이하는 영상들을 많이 퍼와서 번역하는 것이 있을수 있다. 아니면 적극적으로 이러한 컨텐츠를 자작해서 보급하던가. 우리나라에 그나마 잘 보급 된 겁스를 플레이하는 영상도 있으니 번역요청을 시도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유튜브 등지에는 양덕들이 플레이한 영상들도 다양하게 존재하니, 이런 영상들을 번역해 유행하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겠다.

초여명이 차후 CoC나 크툴루 신화 관련 RPG를 번역할지도 모른다는 언급을 하긴 했으나, 공식적인 사업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기회가 되면' 수준. CoC는 이전에 접촉했을때 비현실적인 라이센스비를 요구해서 포기한 적이 있다고 하며, 그 외에 던전월드와 같은 아포칼립스 엔진 기반의 Tremulus 정도가 거론되고 있는 상태.

물론, 윳쿠리 TRPG의 부작용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윳쿠리 TRPG때문에 한국 TRPG판이 망한다거나 할 일은 없다. 윳쿠리 TRPG 보고 온 사람들이 멀쩡히 TRPG 하던 사람들 못 하게 방해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가장 염려되는 문제는 기존의 TRPG인과 신규유입자들 사이에 장벽이 생기는 현상이다. 윳쿠리 TRPG 보고 왔다는 사람들하고는 같이 놀기 싫다는 분위기가 널리 퍼질수록 이 분위기가 더 악화되어 요즘 새로 오는 사람들하고 같이 놀기 싫다는 분위기가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최악의 경우에는 윳쿠리 TRPG등의 호재로 인한 신규인원의 유입이 되려 분위기의 악화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것. 물론, 숙련자들 자신도 배타적으로 굴지 말고 신규 유입자들의 정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하겠지만, 손뼉은 한 손으로 칠 수 없으니 초심자들 역시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

3.2. 사례

결국, 2013년 5월 26일에 사고가 한번 터졌다. 2008년부터 CoC를 플레이 해 오던 팀 크툴루(가칭)이 윳쿠리 TRPG 유저들에 의한 소동으로 사실상 해체, 또는 활동중지 상태에 빠지고 만 것이다.

구체적인 정황을 보면, 5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던 팀에서 군 입대와 취업으로 2명의 결원이 발생하고 1명이 가정사를 이유로 연말까지 플레이에 참여할 수 없게 된 관계로, 팀 구성원이 무려 2명으로 줄어버리면서 해당 팀이 새 멤버를 구인했던 것. 사실, 기존 TRPG 유저라면 별로 안 땡기는 룰인 CoC에 새 참여자가 세 명이나 생긴 것은 윳쿠리 TRPG의 공적이 맞다. 그 후에 벌어진 일들이 문제지...

이 구인을 통해서 해당 팀은 5월 초 구인을 완료하고, 5월중에 플레이를 준비하여 5월 말부터 플레이를 시작하기로 하였으나, 윳쿠리 TRPG 영상과 실제 룰 사이의 괴리때문에 플레이 준비는 초기부터 꽤나 삐걱거렸고, 5월 19일의 파일럿 세션[7]에서 신규유저들이 생각과는 다르다고 불평하기 시작하여, 결국 5월 26일 플레이에서 팀이 붕괴하고 만 것이다. 한국에 몇개 되지도 않는 CoC 전문 팀이 망하다니!

물론, 이 사고의 책임이 전적으로 신규유저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룰이나 팀의 분위기와 신규 유저의 취향이 다른것은 어느 한 쪽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CoC라는 룰의 스타일과 정말 많이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굳이 CoC를 하겠다고 한 것이 문제였고, 경험이 부족한(TRPG도 처음 해 보는 인원이었고, 나이도 고등학생으로 어린 편이었다.) 신참들이 굳이 CoC를 하면서 자신들이 상상한 스타일대로 플레이하게 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기존의 팀에서 받아들여주기는 힘든 것이 문제였던 셈이다[8].

결국, 파일럿 세션부터 전투를 의도하고 연출한 장면이 아닌 상태에서 싸움을 건다거나,상점 주인 공격요 상황적으로 무리한 행동을 시도하고 나서 '그냥 좀 되게 해 주면 안되냐'고 짜증을 내는 등, 룰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고, 26일 1세션 플레이에서 결국 뭐 좀 하려고 해도 다 안된다고만 하고, 짜증나서 못하겠다[9]는 불만을 터트린 후, 팀이 붕괴되었다. 덕분에 정신적으로 지친 마스터와 기존 플레이어 1인은 신규 구인이고 뭐고, 일단 좀 쉬기로 한 상태.

물론, 이 사건 자체는 일개 팀이 겪은 상황일 뿐이고, 이 상황에서 CoC라는 룰이 자기 생각과 달라서 플레이를 포기한 일이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다. 자기 기대대로 상황이 전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너무 쉽게 짜증을 내는 것 역시, 좋은 일은 아니지만 플레이어들의 어린 나이까지 생각한다면 잘못이라고 할 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초심자가 잘 몰라서 한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플레이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한 마스터 입장에서는 팀이 깨지면 허탈함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이런 일이 자꾸 생긴다면 신규 유저의 영입을 포기하고 익숙한 기존 유저들끼리 플레이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게 된다. 결국, TRPG의 초심자 장벽을 더욱 높이게 되는 셈.

마지막으로, 팀이 가지고 있던 CoC 번역본(완전본은 아니지만...)을 새로 왔던 친구들이 들고 가 버린 것도 문제. 원본이 아니라 복사본이니 잃어버렸다고 해서 기존 팀이 플레이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번역본은 어디까지나 '기존 팀 구성원들이 룰북 원본을 사서, 직접 번역해서 만든 것'이고, 일종의 팀 재산이다. 특히 정식으로 한글화 발매되는 룰이 거의 없는 한국 실정에서 한글 룰은 팀의 중요한 밑천이다. 번역 작업을 도와준 사람들도 함부로 '나도 번역본 좀 달라'고 못하는 판에, 번역에 기여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나마 좋게 해어진 것도 아니면서 번역본을 돌려달라는 요구를 무시하는 것은 굉장히 큰 실례다. 물론 악의에서 나온 행동이라기 보다는, 일단 룰은 탐이 나고, TRPG 세계에서 그런 행동이 얼마나 큰 문제가 되는 지 모르니 그냥 가져도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한 것일 가능성이 크지만, 이런 일이 자주 생길수록 TRPG 분야에서 신규 유입자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게 된다.

3.3. 옹호론


윳쿠리 TRPG 동영상이 인기를 얻은 이후 관련 커뮤니티에 TRPG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들어오는 신입들이 늘었으며, 그러한 신입들이 전부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동영상들과 실제 플레이를 하고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초심자들이 동영상을 통해 가지는 오해'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한편 윳쿠리와 엮이면서 국내에서도 두터운 동방프로젝트의 팬층을 TRPG계로 끌어들일수 있게 되었다.

윳쿠리 TRPG 시리즈들은 화려한 최신 게임들을 비롯해 온갖 오락거리들이 넘쳐나는 현대에도 TRPG에 대해서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 여럿 있다는 것과, 또 모르는 사람에게 그러한 흥미를 가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재확인시켜준 매체이다. "TRPG는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점은 TRPG를 소재로 하기는 했으되 궁극적으로는 TRPG와 별 상관없는 주제의식을 가졌던 환상주사위 류의 매체와 구별되는 점이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윳쿠리TRPG처럼 왜곡되지 않은, 교육적 가치를 가지는 영상물을 만든다면 초보자를 가르치기에 좋은 교보재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해볼 만하다. 다만 TRPG가 어차피 "남이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있는" 놀이는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이런 동영상을 공들여 만들더라도 재미가 없거나 or 실제보다 과장되거나의 둘 중 하나로 귀결될 우려가 크다. 일례로 유튜브에서 연재되는 TableTop 시리즈는 윳쿠리TRPG보다 훨씬 룰에 충실하고 교육적 효과가 크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인구에 회자되지 않고 있다. 그러니까 하루 빨리 합필갤 TRPG를 만들어야한다 G&G라고 들어는 봤나?

초보자를 위해서 CoC 혹은 TRPG의 마스터/플레이어 팁을 제공해주거나,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보여줌으로서 자연스럽게 진행 테크닉을 배워갈 수 있게끔 하면서도 재미도 놓치지 않도록 제작된 것들도 있기는 있다. 이러한 진행과 시나리오 작성 테크닉은 충분히 숙련자에게도 참고가 된다.

4. 주목할 만한 시리즈

※ 유명한 시리즈 이외에는, 업데이트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연재 완료된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니코동의 유저가 2012년 9월부터 각 월별 TRPG 동영상의 랭킹을 정리한 동영상 리스트도 있으니 여기서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찾고싶다면 참고#
몇몇 시리즈는 관련 룰이 니코동에서만 업로드가 혀용되어있어 국내 번역이 허락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4.1. 크툴루의 부름 RPG

크툴루의 부름 RPG은 TRPG 계통의 취미에 손을 뻗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작품이었지만[10], 최초의 윳쿠리 TRPG 시리즈가 크툴루의 부름 룰을 기반으로 올라오면서 순식간에 엄청난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크툴루님이 좋아합니다 살인적인 난이도, SAN 수치로 대표되는 광기와 공포, 크툴루 신화라는 마니악한 소재 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나, 일부 작품들은 그 공포를 박살내 주겠어를 표방, 대놓고 개그 또는 먼치킨 플레이를 지향하기도 한다.

4.1.1. 윳쿠리 일행의 크툴루의 부름 TRPG

윳쿠리 일행의 크툴루의 부름 TRPG
시나리오 기묘한 공투[α]
KP 야라나이오
탐색자 레이무, 마리사, 키메에마루, 야루오
연재 횟수 11화 (연재 중단)

윳쿠리 TRPG의 원흉 시초

업로더가 크툴루의 부름 TRPG를 하기 위해 친구들을 모았는데, 다들 TRPG가 뭔지도 몰랐다고 한 데서 충격을 받고 제작했다고 한다. 수준급인 영상 편집과 유쾌한 스토리 진행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윳쿠리 TRPG 시리즈의 시초라는 기념비적인 자리에 오르게 되며 지속적인 영향력을 주게 된다.

다만 시리즈 자체가 업로더가 TRPG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을 때 제작되었고, 반쯤은 웃고 즐기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먼치킨 플레이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트리거 해피 기믹의 경찰관, 인스머스의 얼굴을 한데다 <마셜아츠> + <킥>으로 산탄총급의 데미지를 뽑아내는 사립탐정 등, 실제 TRPG라면 당연히 기각될 만한 소재들을 채용하고 눈을 끌어서, 어쨌든 당초의 목적인 TRPG 유저를 늘리는데에는 성공했으니 메테타시 메테타시...?

그래도 후반부에 외모 외에는 현실적인 스펙을 가진 키메에마루가 납치당했다가다이스 갓의 가호와 함께 광신도들을 역습하는 과정은 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명장면...이지만, 덕분에 업로더는 자신이 원하던 시나리오를 바꿔야 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며, 결국 11화를 끝으로 연재 중단을 선언하고, 약간의 자숙 기간을 가진 뒤 새로운 시리즈인 윳쿠리 일행의 재즈 에이지 크툴루로 복귀한다.

유명해진 소재는 산탄총급의 <마셜아츠> + <킥>, 구울이 출몰하는 공원의 풍경을 녹화, 니코니코 생방송에 올려서 전세계 사람들의 SAN 수치 체크를 강요 무슨 지거리야 등이 있다.[12] 윳쿠리 TRPG 시리즈에서 윳쿠리 마리사의 캐릭터성이 총덕후로 굳은 것 또한 이 동영상의 영향이 크다.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었다.

4.1.2. 윳쿠리 일행의 재즈에이지 크툴루

윳쿠리 일행의 재즈에이지 크툴루
시나리오 나이트 오브 재즈 에이지[13] (오리지널)
KP 야라나이오
탐색자 레이무, 마리사, 키메에마루, 야루오
연재 횟수 1부 14화 + 후일담 (완결) / 2부 3화

전설의 귀환

'윳쿠리 일행의 크툴루의 부름 TRPG'의 제작자가, 지나치게 먼치킨 플레이가 되어버린 구 시리즈에 대해 자숙(?)의 기간을 갖고 새로 시작한 시나리오. 윳쿠리 일행의 크툴루의 부름 TRPG를 시나리오를 잃어버렸다는 명목으로 11화에서 중단, 이후 새 캐릭터를 만들어서 새로 시작한다.

그래서 플레이어는 전편과 동일. 전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캐릭터성은 어느정도 흡수하고, 지나친 부분은 적절히 자제하는 구도이다. 하지만 엘리펀트 건이 나오는데 그게 자제일까...[14] 전작에 대한 자숙 차원인지 전투 부분은 적으며 주로 탐색과 추리 위주. 키메이마루의 활약이 제법 강렬하다.

유명세를 일으킨 원흉답게 다른 윳쿠리 TRPG를 의식하고 있는지 다른 작품들을 암시하는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윳쿠리 요우무와 실은 무서운 크툴루 신화의 심리학 성공 문장이라든가 '졸음속에서 윳쿠리 크툴루 TRPG'를 오마쥬한 에드거 나즈라든가...

배경은 1920년대 미국, 아캄. 금주법, 갱스터가 활개치고 원작 인물이 등장하는 지역성 등의 정석적인 요소를 제대로 활용한다. 시나리오는 탐정사무소에서 일하는 탐색자들이, 의뢰를 받아 조사에 개입하면서 이탈리안 갱과 아이리쉬 갱의 항쟁에 말려들고 그 배후에 신화적 어둠이 있었다는 것. 동영상 제작자가 자작한 시나리오로 실제 온라인 세션을 통해 테스트 플레이를 거쳤다고 한다. 참고로 이 배경을 활용하여 계속해서 플레이도 하고 있는 모양.

마리사는 죠아키노 죠스타, 이른바 죠죠. KP:이 시나리오엔 파문이나 석가면 같은건 안 나와!! 물론 철구도 안나와!! 캐릭터 배경은 디오 브란도, 이름은 죠스타, 하는 짓은 죠르노 죠바나 이탈리아계 20세 남성으로 도둑 출신에서 도둑 기술을 살린 탐정으로 전업. 조사와 전투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올라운더형. 마리사의 먼치킨적 성향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베테랑 플레이어라는 요소를 잘 살려 지난번의 막장 플레이가 아니라 레이무에게 조언하는 방향으로 좋은 캐릭터 전환을 했다.

야루오는 해롤드 브루스터, 53세 남성 법의학자. 시대를 앞서가는 법의학과 검식 계열 학자로, 미스캐토닉 대학의 교수지만 자칭 천재(단 기능수치로만 보자면 아캄 대학 학장보다 높으며 세계구급이라고 한다, 달리 생각해보면 세계구급 능력을 지니고도 무시당할 성격이란거지만)라며 우쭐거리고 타인을 무식하다고 깔아보는 성격 때문에 은따&갈굼당하는 영감이다. 비전투형으로 입만 나불거리는 타입이지만, 킹스 잉글리시로 잘난척 하며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우쭐대는 콤보가 강렬하다. 산탄총 킥이나 인스머스 얼굴 같은 깨는 것을 없애고, 그 활약을 좀 더 배경에 적합한 롤플레이로 전환시켰다.

키메마루는 테레지아 화이트, 24세 여성, 전화교환수. 탐정 사무소의 경리도 겸하지만, 가끔 조사에도 나선다. APP 15의 미녀에, 말주변이 좋고 전화교환수 일을 하며 자연스레 엿듣는 타인의 사생활을 통해 불륜 조사 분야에서 꽉 잡고 있다. 남장이 어울린다는 이점이 있어서 이거 가지고 제법 활약했다. 두뇌 플레이와 말빨 플레이 분야에서 활약하던 키메이마루이므로 내버려둬도 지분 확보는 잘 하는 것 같다.

레이무는 아이린 T. 체크리, 19세 여성, 모험가. 가사 기능을 가진 귀한 집안의 참한 아가씨지만, 차량과 항공기 조종, 그리고 샷건과 채찍을 휘두르며 세계 여기저기를 탐험하기 좋아하는 탐험가이기도 하다. 의외로 트리거해피 역할을 마리사가 아닌 레이무가 맡는데, 실제로 총을 잘 아는 것은 아니라 마리사가 적당히 레이무에게 추천하는 형태.

여담으로 과거 리그베다 위키에서 11화에서 레이무가 엘리펀트 건으로 딥원을 박살낸 후 말한 대사를 '더러운 꽃이군요!' 라고 번역해서 올려놓았는데 사실은 '지저분한 불꽃놀이군'이라는[15] 베지터명대사 패러디였다.#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4.1.4. 진짜로 있었던 SAN 수치가 떨어지는 크툴루 TRPG

진짜로 있었던 SAN 수치가 떨어지는 크툴루 TRPG
시나리오 악령의 집[β] (일부 개변)
GM 레이무
탐색자 마르코, 와케시, 미야타, 쟝, 에릭, 제이스, 루툴크
연재 횟수 6화 + 반성회 1화 (완결)

게임을 플레이하기 직전에 플레이어 한 명이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직업은 아무거나 해도 돼? 출신지는 여기는 안 된다, 하고 정해진 데는 있어? 모국어는 출신지에 따라 대충 설정해도 되는 거지?"라고 말이지요.
저는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직업은 아무거나 해도 괜찮고, 출신지와 모국어는 특별히 제한을 두지 않으니까 마음대로 정해도 돼"라고 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게 최초의 실수였습니다.
(──GM의 수기에서 발췌)

업로더가 임의로 만든 가상의 플레이가 아니라, 업로더가 2011년 10월 하순에 친한 사람들과 실제로 했던 TRPG 세션을 리플레이 형식으로 옮긴 시리즈이다.[17] 시나리오는 1920년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의 독일을 배경으로 한 평범한1차대전을 독일이 이기긴 했지만![18] 크툴루의 부름 TRPG이지만...


제목에서 SAN 수치가 떨어진다고 나와 있지만, 그 대상은 플레이어들이 아니라 GM인 게 함정. 플레이어들의 기행으로 예정된 공포와 광기는 온데간데 없고, 보는 사람들이 포복절도할 정도로 기행이 판치는 개그 시리즈가 되어버렸다. 당장 플레이어들 설정이 도약 99를 찍은 광신도에, 미국의 관광도시 대표에, 남극 출신펭귄를 구사하는 난사마, 내장 페티쉬 여의사, 양동이를 쓴 광신도 교수, 양동이를 쓴 에스페란티스토 골동품상[19] 등 나사가 좀 많이 빠져 있는데다가, 유일하게 배경이야기를 가지고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던 형사 캐릭터가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하다가 갑자기 폭주하며 진상이 밝혀지기도 전에 사건을 완전해결하고 전원 무사탈출해 버리는 등, 찾아야 할 동료가 있었던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이젠 아무래도 상관 없어처음부터 끝까지 제정신이 아니다. 그래도 전원 생존했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후일담을 보면 개그스럽게 끝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해피 엔딩이 되었기 때문에[스포일러1] GM은 이걸 보고 GM이 예상하고 있던 해피 엔딩을 뛰어넘은 트루 엔딩이라고 극찬했다.[21]

유명해진 소재는 "도약" 기능[22], 용모 수치가 낮은 탐색자들이 머리에 쓰고 나온 양동이, 오리하르콘 재질로 추정되는 마작 테이블 등이 있다. 본편만큼이나 카오스한 소재들의 향연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었다.

4.1.5. 【크툴루TRPG】독특한 여행

【크툴루TRPG】독특한 여행
시나리오 독특한 여행 (오리지널)
KP 마리사
탐색자 노노레 웨스커, 만 친넨
연재 횟수 5화 + 반성회 1화 (완결)

십여년 간 노르웨이에선 서브컬처 영업이 크게 흥해 마침내 노르웨이의 티아메고에서 그루브 가일리라는 사람의 주도로 코믹마켓, 일명 코믹티아가 열리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6번째로 열리는 코믹티아에 참가하기 위해서 노르웨이 경찰인 노노레 웨스커와 일본의 성직자인 만 친넨, 두 사람이 티아메고로 향하는 기차에서 만나게 된 코믹티아 창설자의 아들 가일리 카카리를 만나면서 그가 가지고 있던 신기한 시계를 통해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는 내용.

주된 적은 틴달로스의 사냥개. 여기까지만 보면 제대로 된 크툴루 신화 TPRG로 생각되겠지만…….

이 작품의 투고자, 그리고 GM과 플레이어는 진짜로 있었던 SAN 수치가 떨어지는 크툴루 TRPG의 주역들이다.[23]

주역들이 주역들이니 만큼 분위기는 참으로 진지한 크툴루 TRPG임에도 여러모로 깨는 요소가 많은데, 특히나 만 친넨의 파천황 적인 활약이 대단히 눈에 띈다.
우선 APP(용모) 수치가 10임에도 보는 사람의 SAN 수치를 떨어트릴 것 같은 모습이라든가[24], 틴달로스의 혓바닥 공격에 구멍이 뚫린 가일리의 목을 석장으로 찌르고는 치료도 안 해준다던가[25], 성직자면 종교가 뭐냐는 GM의 말에 음양도라고 하고는 모든 기괴한 일을 음양사의 짓으로 돌려버리는 등 참으로 파천황 적인 면이 많은 편. 그러면서도 후반으로 갈수록 상당히 날카롭고 멀쩡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틴달로스의 사냥개의 등장조건을 추리한다던지 NPC를 최대한 활용해가며 시간을 최대한 아껴서 플레이한다던지...[26]

엔딩은 무사히 돌아가서 코믹티아에 참가하는 엔딩으로 끝났다. 다만 반성회 편을 보자면 둘이서 한 것 치고는 주사위 눈 운도 상당히 괜찮았고 플레이어가 단 둘밖에 없었던 데다 밸런싱을 맞추기 위한 일종의 테스트 플레이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GM이 여유를 두고 플레이한 편. 거기다 후기에서 밝혀지지만 사실 노노레와 만의 플레이어는 둘 다 이 팀의 제일 가는 루니이다. 다만 의외로 이 세션에선 평소와 다르게 순순히 진행을 따라온 편이라는듯.

사실 이 시나리오는 시나리오 번역본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함정이 가득한 시나리오다.[스포일러2] 심지어 막판 반전으로 SAN치에 크리티컬을 먹을 수도 있는 시나리오. 하지만…….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었다.

4.1.6. 【크툴루TRPG】래프헬로의 결말

【크툴루TRPG】래프헬로의 결말
시나리오 래프헬로의 결말
KP 레이무
탐색자 카레이도 힌쟈크, 메라 루, 테디 베어, 츠유, 히쥬
연재 횟수 10화 + 반성회 1화 (완결)
무대는 1920년 대의 영국. 래프헬로라는 작은 시골마을에 런던과 연결되는 지하철을 뚫는다는 계획이 세워지고, 시장성이 없다는 여러 반대의견이 튀어나온다. 그런데 그 후, 몇 달동안 지하철 계획 반대파들만이 살해당하는 연속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덕분에 온 나라가 소란스러워진다. 그러던 와중, 탐색자들은 각자가 가진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 래프헬로로 모여들게 된다.

GM이 이전에 트러블 에일리언즈[28]의 GM을 맡은 적이 있는데 각자의 정체를 자기만 알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어서 그 요소를 크툴루에 적용시킨 시나리오. 탐색자는 각자 비밀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비밀에 관련된 일을 하거나 비밀에 대해서 GM과 상담할 때 별실을 사용해 따로 롤플레잉을 한다.

업로더는 진짜로 있었던 SAN치가 떨어지는 크툴루 TRPG와 독특한 여행을 플레이한 TRPG 서클 BGB의 리플레이를 만드는 二人組を作る. 위의 두 작품과 같이 플레이어들이 독특한 롤플레잉을 보여준다.

업로더가 같고 기본 멤버들이 비슷하지만 앞서 두 시리즈에 비해서 많이 다른 분위기가 특징. 플레이어들끼리의 만담을 제외하면 기본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평범하다. 도약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진짜로 SAN치나, 음양사의 소행으로 밀어붙였던 독특한 여행과는 달리 이쪽은 탐색자들이 서로가 전혀 모르는 사이에다 공통점도 없었기 때문에 시나리오 종반까지 서로 자기소개도 하지 않았던 것을 제외하면 특별한 모습을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스토리의 재미를 더한 것은 탐색자들의 기행보다는 오히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이 어떤 것인지 하나하나 알아가는 점이 더 컸다고 볼 수 있다.[29] 또한 전체적인 플레이가 서로의 접점이 극도로 적기도 했고, 주사위 운이 매우 좋은 편도 아니라서, 정보부족으로 극도의 조심성과 공포성이 늘어나는 등 앞선 두 세션처럼 쑥쑥 진행해 나가지 못하기도 했다. 거기에 한 플레이어는 자신은 살아남을수 있다는 확신이 있자 다른 멤버는 전멸하는 루트를 주장하기 까지 한다(...).최종 스포일러가 심하지 않는 선에서 밝혀두자면 이번 엔딩은 앞의 두 시리즈와 달리 그 누가 봐도 완벽한 해피 또는 트루 엔딩은 절대 아니라 할 수 있는데, 이런 결말 또한 해당 작품만의 다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요약하자면 비밀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제외하면 기행이 적어지고 공포감이 조성된,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크툴루 TRPG가 되었다. 윳쿠리 TRPG의 '크툴루 TRPG의 룰을 빌린 먼치킨 플레이', '만담이 가미된 소설형 TRPG' 같은 특징들을 즐기는 시청자라면 두 전작에 비해서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지만, 반대로 실제 세션을 경험해 본 크툴루 TRPG 플레이어나 윳쿠리 TRPG가 아니더라도 TRPG 자체에도 재미를 느끼는 시청자들이라면 좀 더 확실한 '크툴루 TRPG'다움에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었다.

4.1.7. 【윳쿠리 실황】둘이서 크툴루!【크툴루 TRPG 리플레이】

【윳쿠리 실황】둘이서 크툴루!&나의 크툴루!【크툴루 TRPG】
시나리오 토랸세 (오리지널)
KP 피요짱
탐색자 케로짱
연재 횟수 8화 (완결)

위의 "윳쿠리 일행의 크툴루의 부름 TRPG"를 보고 TRPG를 입문하려 하는 스와코. 그러나 사나에카나코도 놀아주지 않으려 하자, 스카이프로 온라인 세션을 찾아보려고 한다.[30] 그러나 스카이프 친구들도 창문닦이 알바를 하는데 사람들이 "아아! 창문에! 창문에!" 하면서 발광해서라든가 자기 이름이 들어간 게임을 하는 건 부끄럽다던가 하는 이유로 게임을 거절하고, 결국 스와코는 피요짱에게 TRPG를 하자고 조른다.

스와코가 TRPG를 보기만 하고 해 본 적은 없다는 설정인 만큼, 피요짱이 스와코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해 주면서 세션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TRPG, 특히 크툴루의 부름을 처음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게임의 기본적인 룰이나 흐름 등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된다. 또한 팀플레이가 기본인데도 사망률이 토나오게 높은 것으로 유명한 크툴루의 부름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솔로 플레이용 시나리오를 업로더가 직접 제작해 플레이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사이타마시를 배경으로, 일본의 주소 체계를 활용한 괴담형 공포 시나리오가 매력적이다.

시나리오는 연재가 끝난 후 공개해 놓았으므로 동영상의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직접 플레이해 볼 수도 있다.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었다.

시나리오는 제작자의 허가를 받고 여기에서 번역되었으며, 이후 개정판이 공개되었는데 이 또한 여기서 번역되었다.

4.1.8. 【윳쿠리 실황】나의 크툴루!【크툴루 TRPG 리플레이】

【윳쿠리 실황】둘이서 크툴루!&나의 크툴루!【크툴루 TRPG】
시나리오 노크, 노크, 벨 (오리지널)
KP 케로짱
탐색자 피요짱, 하루히, 라이토
연재 횟수 7화 (연재중)

위의 둘이서 크툴루!의 후속작.

전작에서 플레이어를 맡았던 스와코가 전작 예고대로 키퍼를 맡게 되었다.

뒷일은 생각 안 하고 싸우고 보는 라이토와, 이전의 트라우마로 생존에 집착하게 된 하루히와, 첫 플레이어 측을 하게 된 피요쨩을 데리고 세션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이번에도 전작처럼 스와코가 처음으로 키퍼를 맡게 되었다는 설정인 만큼, 키퍼링에 곤란이 올 때마다 조언을 해주면서 세션을 진행하게 된다. TRPG의 GM이 자주 마주할 만한 곤란한 상황에의 대처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KP역할을 처음 맡는 이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

4.1.9. 윳쿠리 × 뿌요 캐릭터로 모독적인 TRPG

윳쿠리 × 뿌요 캐릭터로 모독적인 TRPG
시나리오 늪인간은 누구인가? (오리지널)
KP 아코르 선생님
탐색자 레이무, 마리사 아르르, 셰죠
연재 횟수 16화 (완결)

세가판 뿌요뿌요 등장 캐릭터들과 윳쿠리 레이무&마리사가 진행하는 크툴루TRPG.
환상향 세계관과 뿌요뿌요 세계관의 러브크래프트적 친화성에 착안하여 크로스오버했다고. 그러다 보니 뿌요뿌요 캐릭터들의 출연빈도가 높은데, 주역 NPC는 사야의 노래사야사키사카 후미노리지만, 그 외의 NPC는 모두 뿌요뿌요 캐릭터이다.

시각적 비주얼은 조금 딸리지만 동류의 다른 동화에선 보기 힘든 플레이어간의 리얼드라마, 전례가 거의 없는 고도의 심리묘사와 그 뒤에 깔린 밑도끝도없이 꿈도 희망도 없는 뒷설정, 그리고 플레이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뒷마무리 그리고 매번 나락까지 떨어지는 세죠의 평판 등 여러 면에서 크툴루의 본질과 캐릭터를 양립시켜 차별화에 성공, 큰 인기를 얻었다.

4.1.10. 졸음속에서 윳쿠리 크툴루 TRPG

졸음속에서 윳쿠리 크툴루 TRPG
시나리오 1부 죽은 자의 스톰프[β] / 2부 인스머스에서의 탈출 / 3부 ?? / 4부 ??
KP 이쿠
탐색자 코가사, 나즈린
연재 횟수 1부 7화 / 2부 18화 / 3부 6화 / 4부 10화 (연재중)

묘한KP 이쿠, 묘한 행동을 하는 나즈린, 묘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묘하고 이상한 지시에 태클거는 코가사. 무겁게 진행되다 싶으면 특유의 테마와 함께 내용이 묘하게 흘러가지만 신경쓰지 말자. 또하나의 별명은 온화한(ほんわか) 탁인데 KP 자칭 온화함이 테마라지만 1부의 온화함은 촉수의 온화함이었다(...) 거기에 1d6으로 무언가를 결정할때 6은 꼭 나일라토텝(...)이 들어간다. 잘 피해왔지만, 결국 강아지 이름에서 6라토텝이 강림해서 강아지이름이 나일라토텝이 되었다. KP가 자꾸 평범한 강아지가 아니라는 암시를 줘서 공포에 떨게 만드는 중.

루니 급 언동에다가 벗는것에 집착하지만 코가사를 매우 아끼며 가끔 날카로운 플레이를 보여주는 나즈린과 겁쟁이지만 순진하고 착한 태클 담당 코가사가 묘한 콤비를 보여준다.

1부와 3부는 미소녀 어쌔신과 근육덩어리 남성, 2부와 4부는 두 명의 8살짜리 어린 소녀들로 세션을 진행한다.

본편과는 별개로 업로더가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단편 네타성 동영상을 올리는데 ,하나같이 정신사나우면서도 공들인 작품이라 인기가 좋다. 신화 생물과 미연시, 크툴루 신화 카드게임, 모 어촌에 대한 전반적으로 태클 걸 곳이 넘쳐흐르는 르포 등등, 여러 의미로 시청자의 SAN 수치가 깎여나가며 업로더의 SAN 수치를 의심케 하는 작품들 투성이.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4.1.11. 처음 하는 크툴루

처음 하는 크툴루
시나리오 좀더 먹고 싶어[α]
KP 후텐코 아이나
탐색자 샤라쿠 이에히사, 시게토메 메구루, 도쿠토루 타이지로[31]
연재 횟수 41화 (완결)

도내에 있는 도서관에 일을 보러 온 세 사람은 악천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잠시 안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그러던 와중, 사서가 심심풀이로 크툴루 TRPG를 해보자고 권하게 된다...

라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세션으로 플레이어 3명 전부 초보자인 걸 감안하여 친절하시고 완벽하신 사서 후텐코 아이나가 TRPG가 무엇인가부터 전투 룰, SAN 수치에 대한 설명을 해 주면서 세션을 진행하게 된다, 위의 둘이서 크툴루!와 마찬가지로 초보자에게 친절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처음 크툴루의 부름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만약 니코동에서 크툴루 TRPG를 잘 보는 사람들이라면 반가운 NPC가 다수 등장한다.

거기에 윳쿠리가 나오는 기존의 윳쿠리TRPG라기 보다는 윳쿠리 보이스를 사용한 TRPG라고 하는 편이 알맞다.

업로더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사용하는데, 이 퀄리티가 제법 괜찮다. 하지만 업로더 본인은 자신의 그림 실력을 높게 평가하지는 않고, 어디까지나 '취미 생활'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특히 후텐코 아이나와 시게토메 메구루에게 하악하악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 8.5화에서 코멘트 답변을 했는데, 여기서 약간 공개한 코멘트가 하나같이 워키모이했다.

중간의 반전이 독특하면서도 섬뜩하다.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3년, 후속작인 다이쇼 구두룡이 연재를 시작했다. 말 그대로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크툴루 RPG인데, 전작보다는 스토리 위주가 커져서 태그에 "윳쿠리 TRPG" 대신 "윳쿠리 극장"이 달려 있다.
배경이 배경인 만큼, 욱일승천기 등 한국인이 보기에는 거부감이 나오는 묘사나 배경이 종종 등장하므로, 이러한 문제에 만감한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들다.

4.1.12. 【크툴루 TRPG】초고교급생 + 덤으로 제멋대로 막 하는 크툴루

【크툴루 TRPG】초고교급생 + 덤으로 제멋대로 막 하는 크툴루
시나리오 ??? (오리지널)
KP 윳쿠리 앨리스
탐색자 윳쿠리 사나에, 윳쿠리 레이무, 윳쿠리 마리사, 키메에마루
연재 횟수 42화 (연재중)

미PO!툴을 이용해 제작한 작품. 위의 SAN치가 떨어지는 크툴루 TRPG는 쌈싸먹을 정도로 정신 나간 플레이를 보여준다. 배경부터 시작해서 캐릭터와 그들의 행동까지 정신이 나가있는 플레이다. 단간론파 시리즈와 크로스오버한 오리지널 룰을 사용해서 조사원들과 주요 NPC마다 중2오의라는 특수기술이 있다. 정신나간 플레이 때문에 미쳐가는 GM 앨리스와 신화생물급으로 강한데다가 미쳐있는 조사원들이 백미.

나나야 체술[32] 을 쓰는 신화생물 바퀴벌레신 초고교급의 아가씨 레이무, 아카바네 쿠로우도마냥 메스를 던져대는데다가 내장을 뽑아내는 살인의사 초고교급의 의사 마리사, 스티븐 시걸마냥 목을 꺾거나 팔을 뽑아버리는 오카마인데 인격자이자 상식인인 초고교급의 예술가 키메이마루[33], 중2오의로 SAN체크 회피 기능이 있어 인육을 먹는걸 봐도 넘어가는 강철 멘탈에 천장에 박힐 정도의 위력을 가진 개구리점프를 소유한 천연보케 일반학생 초고교급의 바보 사나에[34]. 게다가 NPC들도 하나같이 신화생물 저리가라 할 정도의 스펙을 보유한 괴물 초인들이다. 할복을 자꾸 권하는 초고교급의 사무라이, 신출귀몰한 초고교급의 쿠노이치, 약술도 초일류이지만 레이무와 맞먹는 격투능력과 미치광이성인 초고교급의 약제사, 채찍을 쓰는 초고교급의 고고학자, 위기감지능력에 SAN치 회복 차를 지닌 초고교급의 다도가, 터프한 여성 초고교급의 프로레슬러, 감전기능이 있는 나무장치를 쓰는 초고교급의 판사, 정의의 사이보그 초고교급의 히어로[35] 등(..)잘도 이런 미치광이 영상을! 영상 처음부터 '미치광이들이 날뛰고 있다'던가 'TRPG를 생각하면 안되니까 용인 가능한 사람만 OK'라든가 하는 말을 한다.

그리고 가장 엽기적인건 이녀석들은 그래도 현실적인 스펙의 초인(....)들이었다는거다. 설정까지 만들어졌는데 너무 사기적이라고 배제당한 초인들도 존재한다.[36] 설정상 2학년생으로 주로 콩트나 그런곳에 출연한다. 초고교급의 복서, 초고교급의 과학자, 초고교급의 주지스님[37], 초고교급의 고문관, 초고교급 킬러등 그저 흠좀무. 게다가 열화판이라고는 하나, 이들 중 몇몇은 보스급 적으로 등장한다!

말 그대로 신화생물과 시청자가 SAN수치 체크하는 작품. 앨리스(GM) : 자, 신화생물 바퀴벌레신님을 마주한 시청자 여러분은 SAN체크야. 실제로 만나면 보통 SAN치 체크를 하면서 아수라장이 시작돼야하는데 이 작품에선 조사원들의 학살이 시작된다. 평범한 마을 사람은 물론이고 구울마저도 샥샥 잘라버린다. 이 미치광이 조사원 놈들이!

그러나 최근 시점에서는 이런 사기캐들도 하나 둘씩 광기에 빠지거나 패하기 시작하고.초고교급 4명을 한번에 원턴킬 보내고 되살려 광기에 빠트리는 사신으로 추측되는 괴물도 나와 위험해졌다.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4.1.13. 물산판의 크툴루 신화 TRPG!!

물산판의 크툴루 신화 TRPG!!
시나리오 1부 악령의 집[β] / 2부 스트래프턴산의 불[β] / 3부 가츠오 살인사건 (오리지널) / 4부 수증기 살인사건 (웹 공개 시나리오)
KP 가다랑어 인간[38],도피오
탐색자 명란젓, 니와카 전병[39] + 이토시의 꽃새우
연재 횟수 1부 6화 / 2부 6화 / 3부 13화 / 4부 8화 / 5부 11화 / 6부 13화 / 7부 6화 / 8부 6화 (완결)

윳쿠리 TRPG의 인기에 편승하면 나라도 재생수를 늘릴 수 있겠지! 하고 SAN 수치 0짜리 미치광이가 만들었다는 자조적인 소개와 함께 시작한 시리즈로, 대놓고 픽션입니다 선언을 하고 들어갔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제법 수작이라는 평이 많은 시리즈이다. 동영상의 퀄리티도 연재하면서 점점 발전하는데다, 제작자를 대변하는 가다랑어 인간의 발언도 솔직담백한 편. 특히 TRPG를 하는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에 대한 고찰은 생각이 깊었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너무 막나간다는 의견도 무시할 수 없다.

고치현 출신의 가다랑어 인간, 후쿠오카시 출신의 명란젓과 니와카 전병 등, 정신사납기 이전에 (다른 의미로) 인간이 아닌 멤버들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 크툴루는 원작도 읽어본 적 없고 TRPG는 소드 월드 1.0 정도뿐인 먼치킨 지향 가다랑어 인간부터, 소프토크 특유의 발음 미스나, 다른 작품의 연출 등의 패러디,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버럭거리는 가다랑어 인간 등, 세세하게 뿜을 수 있는 소재가 많은 것이 특징.

1부가 끝나고 다음 부가 연재되면서 새우가 새 탐색자로 추가되었고, 가다랑어 인간은 여체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캐릭터성도 좀더 확고해져서 자폭을 자주 하는 니와카, 은근히 무서운 인물[40] 명란젓, 초보자답게 순진한 새우로 고정되었다.

8부가 끝난 이후에는 '물산판의 개조COC!!(物産卓の改造COC!!)'가 연재되기 시작했다.

4.1.14. 【윳쿠리 TRPG】만담적 공포『크툴루의 속삭임』

【윳쿠리 TRPG】만담적 공포『크툴루의 속삭임』
시나리오 크툴루의 속삭임 (오리지널, 소설 원작)
KP 윳쿠리 레이무
탐색자 윳쿠리 마리사, 오오이시 쿠라우도, 나나, 클라우드, 도라에몽
연재 횟수 16화 + 반성회 (완결)

CoC의 장르인 코스믹 호러 대신 "코믹 호러"를 내건 시리즈로, 제목 그대로 만담스러운 진행으로 코믹을 노림과 동시에 CoC 특유의 호러를 보여 주는 시리즈. 실제 세션을 바탕으로 만든 영상이기 때문에, 전투보다는 탐사와 추리에 더 비중이 들어가 있다.

하우스 룰로 '가치관' 수치를 사용한다. 개인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따라 행동에 제약을 가하거나 실마리를 얻는 등의 변수로 작용하며, 세션 내에서 많이 사용된다.

'CoC의 테마라고 할 수 있는 광기에 가장 적합한 애니메이션 업계의 캐릭터들'로 등장인물들을 선정했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도라에몽이 끼어 있는 것이 개그. 50년 가까이 매 주말마다 TV판 시리즈에 출연하고, 매년 극장판까지 나오는 업계의 대선배로서 광기에 가장 가깝다고. 이 때문에 도라에몽이 가장 어른스러운 RP를 선보이며, 거꾸로 클라우드는 2차원력 90에 빛나는 헤타레 캐릭터로 등장하는 등,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박장대소할 드립들이 섞여 있다.

여러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NPC로 사용하는데, 아, 얘 죽는구나 싶은 캐릭터들만 골라서 모아놨다. 그리고 이와중에도 뒷모습만 나온 채 목이 달아난 이분

매 화 끝자락에 업로더의 코멘트 답변과 함께, 여러 애니메이션의 대사 한 줄이 첨가되어 있다. 어느 작품에 나온 대사인지 알아맞추는 것은 소소한 재미.


4.1.15. 신화생물들을 발광시키고 싶어

신화생물들을 발광시키고 싶어
시나리오 기묘한 공투[α] (일부 개변)
KP 란샤마
탐색자 , 리더[41], 요우, 카센, 태공망, 아베씨
연재 횟수 15화 (완결)

그것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이야기
평온한 신화생물들 앞에 나타나는
모독적인 탐색자
소문의 그늘 속에 숨어 를 노리는
그들이 보게 되는 ANG?은 과연...
[42]

특유의 하우스룰을 사용해, 기본 SAN 수치가 0인 신화생물에게 SAN 수치를 부여하고, 이쪽도 실패하면 SAN 수치가 깎이는 페널티를 부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기까지라면 그냥 특이한 하우스룰을 도입한 시리즈였겠지만, 문제는 플레이어 중에 좋은 남자가 섞여 있다는 것. 순식간에 신화생물이 당해♂버리는 아비규환을 연출해 버리더니, 탐색자(주로 아베씨)가 신화생물로 보이는 진행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배꼽과 SAN 수치를 날려 버렸다.

NPC의 위력이 무지막지한 것 또한 특징이자 비판점. 역무원들이 자위대를 상대로 진 삼국무쌍을 찍는 참사는 두고두고 회자된다. 때문에 NPC의 역할은 최소한으로 하고, PC들이 능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권장하는 실제 TRPG와는 동떨어진 것 같다는 비판이 있다. 참고로 이 시리즈에서 NPC는 Non-gay Player Character의 약자다.

제작자가 여신전생 시리즈의 팬으로, 작중에 진 여신전생의 도트나 전투 BGM 등을 넣곤 한다. 그래서 신화생물 취급이 그것밖에 안 된 건가[43]

4.1.16. 【CoC 리플레이】어둠을 가는 자들의 연회【TRPG】

어둠을 가는 자들의 연회
시나리오 어둠을 가는 자들의 연회 (오리지널)
KP 히사미 나츠키
탐색자 쿠스노키 아야 , 후카부치 아비스 , 나고 유키오 [44] 미츠미치 바쿠가 , 호리모토 이치죠
연재 횟수 20화 (완결)

『무대는 겨울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10월 도쿄 도내, 시나가와 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연쇄 살인 사건, 거기에 울적한 분위기를 부채질이나 할려는 걸까, 다음 날부터 일주일동안이나 휩쓸어 댈 폭우, TV가 그런 우울한 소식을 떠들어대는 음산한 새벽. 아오미 부두에 있는 NAGOD 무역 회사에서 노란 비옷을 입은 수수께끼의 인물이 습격을 했다. 같은 시각, 사건을 쫓고있던 한 형사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에게 습격을 받았다.

습격이 있었던 자리에서 우연히 있었던 탐색자들은 모여 비가 쏟아져내리는 10월, 정체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수께끼의 단체, 노란 비옷을 입은 수수께끼의 인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거기서 떠오르는 몇 년 전의 어느 사건. 거기서 아른거리는 것과 사건의 진상은...』

니코동에서 동영상 제작으로 유명한 히사미 나츠키가 KP이며, 『스타지오 심심풀이탁(スタヂオひまつぶし卓)』에서 지인들과 모여 세션을 한 것을 바탕으로 만든 TRPG. 업로더가 업로더라보니 플레이어 캐릭터가 세심하게 잘 움직이고 있어서 그저 정지된 일러스트가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재미도 있다. 움직이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지만 이 세션에서 압도적인 것은 무엇보다도 이전 시나리오를 몇 번이고 돌파하고 생존한 세 명의 PC들이다. 무려 크툴루 신화가 가장 낮은 캐릭터가 22, 가장 높은 캐릭터가 58.(...) 게다가 그 가장 높은 캐릭터는 나중에 점점 더...

무사히 세션을 끝마친 후 2014년 12월 23일, 후속작 예고 동영상이 하나 투고됬다, 그 시나리오는 모두에게 절망을 선사해줬던 윳쿠리 × 뿌요 캐릭터로 모독적인 TRPG의 시나리오 늪인간은 누구인가? 이다, 이 시나리오와 세션의 결말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단연 아비규환의 코멘트가 날아왔다.



4.1.17. 완벽하고 행복한 윳쿠리들의 크툴루 TRPG

완벽하고 행복한 윳쿠리들의 크툴루 TRPG
시나리오 좀더 먹고 싶어[α] (일부 개변)
KP UV 츠미부쿠로, 윳쿠리 유카리
탐색자 트러블슈터 윳쿠리 마리사, 윳쿠리 메이링, 윳쿠리 에이린, 윳쿠리 사나에, 윳쿠리 레이무
연재 횟수 10화 + EX (완결)

HALO 시리즈와 FPS 게임을 주로 하는 윳쿠리 실황 리뷰어 츠미부쿠로가 양대 마조히스트 양산 TRPG 파라노이아크툴루의 부름 RPG를 접목시킨 신개념 도M TRPG동영상. 파라노이아와 유사한 세계관에서 크툴루 이야기를 진행하는 두 룰을 교묘하게 짬뽕한 전개인지라 분류가 애매하지만 기본 시나리오는 크툴루라서 크툴루 TRPG로 분류된다.

기본 룰부터가 괴작이지만 HALO 덕후인 업로더의 덕심이 듬뿍 들어간 특수 룰 스파르탄은 정말 압권. 산탄총 마샬 킥은 잽도 안돼는 정신나간 공격력이 터지는 스파르탄 메이링을 볼 때마다 시청자의 SAN치도 미친 듯이 내려간다. 보통 크툴루에서는 사람이 죽을 때마다 SAN체크를 하는데 하필 심심하면 폭발이 터지고 클리어랜스 위반으로 퍽퍽 사람이 죽어대는 파라노이아 룰 덕분에 플레이어들이 줄줄이 죽어나가는 통에 다른 동영상의 몇 배는 되는 SAN 체크 회수를 자랑한다.
미션 클리어 방법도 여타 크툴루 TRPG와는 스케일이 다르다.

주요 포인트는 인간을 그만둔 스파르탄 메이링, 다른 플레이어들을 죽이려고 혈안이 된 에이린과 그녀가 죽을 때마다 터져나오는 "꼴좋닼ㅋㅋㅋㅋㅋㅋ" 탄막, 그리고 클론이 올 때마다 누드(!)가 되는 플레이어들의 스탠딩 CG, 희생되어 버린 치르노와 유카.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었다.

4.1.18. 빅토리아 시대에서 스칼렛 자매가 크툴루!

빅토리아 시대에서 스칼렛 자매가 크툴루!
시나리오 1부 바스커빌 가의 개 / 2부 기어다니는 남자 / 번외 드라큘라 / 3부 악몽의 연구(A Study in Nightmare) / 4부 악마의 성
KP 파츄리 널릿지 + 3부 서브KP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 번외 소악마
탐색자 레밀리아 스칼렛, 플랑드르 스칼렛 + 소악마 / 번외 이자요이 사쿠야, 홍 메이링
연재 횟수 1부 8화 / 2부 12화 / 번외 6화 / 3부 12화 / 4부 4화(연재중)

동생하고 뭘 하고 놀지 고민하는 레밀리아가 파츄리에게 TRPG를 소개받아 동생과 함께 하게 되는 영상이다. 탐색자는 레밀리아와 플랑도르 단 두 명으로, 다른 세션에 비하면 플레이어가 적은 편.

이 세션에서 선택된 시대는 19세기 말 영국으로, 당시의 시대상을 초반 1편을 할애해서 설명해 주거나, 세션 내용 자체도 코난 도일의 소설 바스커빌 가의 개의 스토리를 채용하거나 하는 등, 나름대로 시대상에 알맞는 이야기를 잘 구현한 영상이다. 본래 스토리가 추리 소설이니만큼, 크툴루 TRPG의 본래 목적인 탐색과 추리를 통해 숨겨진 이야기를 밝혀내는 것에 대해 충실한 세션이기도 하다.

세션 스토리가 스토리인 만큼 본래의 주인공인 존 왓슨이나 셜록 홈즈 또한 등장한다.[45] 대신 존 왓슨의 경우 실제로 등장하는 경우는 초반에 레밀리아가 도움을 요청할 때 뿐이고, 왓슨의 역할을 레밀리아와 플랑도르의 탐색자가 맡게 되었다. 대신 홈즈가 레밀리아와의 편지 교환을 통해 이런저런 조언을 해준다. 2부에서는 홈즈와 왓슨 콤비가 사건 때문에 대륙에 간 상태라 나오지 않는 대신,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몇 번 등장한다. 더불어서 그 남자도 흑막 포스를 풍기며 몇 번 등장.

이 세션에서는 레밀리아의 다이스가 매우 극단적으로 나오는 편이다. 크리티컬 아니면 펌블이 나오는 경우가 다수. 더구나 다른 영상에서는 거의 나오지도 않는 다이스 00이 여러번이나 뜬다! 카리스마 85인데도 실패가 많은 것을 보면 그 카리스마는 카리스마(웃음)인 듯

2부에서는 탐색자로 소악마가 들어와서 3인 체제가 되었다. 그리고 레밀리아와 플랑드르는 RP를 통해 옷을 갈아입었다. 2부 소재는 셜록 홈즈의 사건집에 수록된 단편 중 하나인 '기어다니는 남자'다. 제작자가 빠른 페이스(7~10일 간격)로 꾸준히 영상을 갱신하는 편이다. 2부 마지막 편인 12편 말미에 3부 예고를 했는데 시나리오는 'A Study in Nightmare'.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부 반성회 후 스칼렛 자매의 3부가 시작하기 전, 소악마를 KP로 해서 사쿠야와 메이링의 플레이가 연재되기 시작했다. 시나리오 바탕은 람 스토커드라큘라. 그래서인지 제목은 메이-사쿠의 기묘한 모험으로, 오프닝 노래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TVA)의 OP로 바뀐 것도 특기할 만한 사항이다. 더해 시나리오 명은 '혈전! 탐색자 vs 신화생물'이고 1화부터 에리나 죠스타가 NPC로 등장하는 등, 전체적으로 죠죠 네타가 가득한 연재가 예상된다.

3부에서는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와 '셜록 홈즈 대 잭 더 리퍼'가 소재로 사용되었다.

3부가 완결된 이후, 4부의 연재를 앞두고, 당시를 배경으로 한 시나리오 작성의 예시와 함께, 완성된 시나리오를 배포하였다.

공개된 시나리오는 이곳에서 번역되었다.

4부에서는 스칼렛 자매와 메이링, 사쿠야가 함께 플레이를 한다. 아마도 최종장이 될 것 같다.

4부가 종료되고 본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배포하고 있다.

시리즈 내의 캐릭터들이 NPC로 나와 굉장히 친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본격 플레이어블 시나리오를 위한 예고영상 시리즈... 네 이놈!! 노우렛지경!!)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4.1.19. 크툴루 괴사건 조사록

크툴루 괴사건 조사록
시나리오 1부 좀더 먹고 싶어[α] / 2부 ??? (오리지널)
KP 야쿠모 유카리
탐색자 키리사메 마리사, 에리(오리지날 캐릭터) + 하쿠레이 레이무, 노노야마(오리지날 캐릭터)
연재 횟수 1부 10화 / 2부 7화 (연재중)

도입부는 평범하게 마리사와 오리지날 캐릭터인 에리가 TRPG를 하려고 모였지만 레이무와 노노야마가 늦어지자 유카리와 함께 심심풀이용 샘플 시나리오를 하는게 시작이다.

본래 탐색담당을 맡을 두 사람이 늦어서 전투담당 둘로 구성되어서 그런가 유카리가 판정에 상당히 관대한 모습을 보인다.

이 동영상의 진가는 제작자가 직접만든 스탠딩 CG가 상당한 퀄리티라는 것과 에리라는 오리지날 캐릭터가 모에롭다는게 있다. 초심자치고는 여러모로 굉장히 조심스러운 플레이를 보이고 초반에 습격당하자 자기 집을 어림짐작 판정으로 샅샅이 훑는게 상당히 귀엽다.

한국어 번역의 경우 제작자가 니코동에만 조용히 영상을 공개하고 싶다는 이유로 금지하였다.

4.1.20. 크툴루 신화 TRPG ~나치스의 음모~

크툴루 신화 TRPG ~나치스의 음모~
시나리오 1부 ??? (서플리먼트 발췌) / 2부 ???
KP 미레이
탐색자 레이무, 마리사, 요우무, 사나에, 린노스케
연재 횟수 1부 8화 / 2부 5화 / 3부 5화 (완결)

크툴루의 부름 RPG의 서플리먼트 중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서플리먼트를 사용하여 진행한 세션의 리플레이를 동영상으로 각색해 업로드한 시리즈. KP이자 업로더인 미레이는 CoC 리플레이 동영상 업로더 중에서는 네임드에 속하며, KP 역할을 맡는 캐릭터로 직접 그린 오리지날 캐릭터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 KP 이외의 캐릭터들은 실제 플레이어들의 의향과 플레이 스타일을 따라 채택했으며, 여기에 맞춰 약간의 각색이 더해졌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 세션을 바탕으로 제작된 리플레이 동영상으로, 위의 '진짜로 있었던 SAN 수치가 떨어지는 크툴루 TRPG'와는 또 다른 의미로 플레이어들이 막나가는 것이 특징. 대전차 소총급의 킥, 정보를 뜯어내기 위해 게슈타포고문하지를 않나... 특히 사나에의 루니 플레이는 상상 이상. 사나에는 이후 시리즈 내내 엄청난 활약을 보인다. 특히 1부 7화의 활약을 보면 누가 악당인지 분간이 않될정도이다.

하지만 가장 막나가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KP. 플레이어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전에 샘플 시나리오 '악령의 집'을 개조하여 쇼고스가 튀어나오는 물건을 만들어서 탐색자 전원을 관광태운 경력이 있다고 한다.[46] SAN 체크에서 펌블이 뜨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최대 감소량만큼 깎아버리는 하우스 룰이 대표적인 예시. 태그 중에는 아예 "난이도 : 미레이"가 있다.

그 외에도 PL 시점에서 다이스를 처리한 다음 PC 시점에서 묘사를 해나가는 연출, 섬세한 묘사 등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업로더 본인이 실제 CoC를 즐겨 하고, KP도 여러 번 맡았기 때문에 묻어나오는 관록으로 보인다.

4.1.21. 학원 CoC 시리즈

【학원 CoC】땅 속에서 오는 자
【학원 CoC】원숭이 손
시나리오 1부 땅 속에서 오는 자 (오리지널) / 2부 원숭이 손 (오리지널)
KP 미레이
탐색자 사사키 후미코, 후카츠 아이, 이리구치 아루사, 히루타니 하루오, 카시와 미사키
연재 횟수 1부 8화 / 2부 9화 / 3부 예정 (연재중)

실제로 있었던 ORPG 세션에 약간의 살을 붙여 비주얼 노벨풍으로 각색한 시리즈로, 특이사항이라면 플레이어들이 전원 윳쿠리 TRPG 관련으로 인지도가 있는 인물들이라는 점이다. 히루타니 하루오의 플레이어를 담당한 업로더는 '윳쿠리들의 진혼곡' 시리즈의 제작자이기도 하고, KP를 맡은 미레이는 위의 나치스의 음모 시리즈의 업로더, 후카츠 아이의 플레이어는 윳쿠리 TRPG 팬아트계의 유명인 등등.

학원 CoC를 표방하였으며, 그에 맞춰 플레이어들은 전원 고등학생이다. 하지만 장르가 장르인지라... 사건 발단과 거의 동시에 비위 상할 만한 고어스러운 묘사가 진행되므로 시청시 주의. 제작자 또한 R-15, 가끔씩은 R-18G라고 밝히고 넘어가고 있다. KP가 KP인지라 묘사도 수려하고, 하우스 룰도 악랄한 편. SAN 체크 펌블로 최대 감소치만큼 깎는 것은 여기서도 건재하다.

후카츠 아이의 플레이어를 맡은 하리나시(針無シ)가 스탠딩 CG와 컷인 일러스트를 담당했으며, 그 퀄리티가 매우 빼어나 눈이 즐겁다. 참고로 하리나시는 니코니코 정화에서 활동하는 그림작가로, 윳쿠리 TRPG 작품들의 팬아트를 빛의 속도로 그려 업로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부는 2013년 1월 15일에서 19일 사이, 2부는 4월 8일에서 15일 사이에 있었던 세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3부는 아직 예고편만 나온 상태. 2부와 3부는 1부를 전부 시청한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시 주의할 것. 여담으로 2부 최종화가 어째서인지 마이리스트에 누락되어 있다.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1부가 진행되었다.

4.1.22. 틀린 곳 투성이인 크툴루 신화

틀린 곳 투성이인 크툴루 신화 TRPG
틀린 곳 투성이인 크툴루 신화 TRPG 2nd season
시나리오 1부 스트래프턴산의 불[β] (일부 개변)
KP 레이무
탐색자 마리사, 루크, 키스메, 쟈기, 제갈공명 + 텐시, 미스트씨 후도 유세이
연재 횟수 1부 39화 / 2부 30화 (연재중)

평범하게 캐릭터들이 모여 CoC를 하는 시리즈... 이지만, 제목 그대로 '틀린 곳 투성이'라서 카오스로 빠져버리는 시리즈.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드립. 평범하게 CoC를 진행하는가 싶더라도 꼭 드립으로 빠지며, 그 드립이 제법 찰져서 또 문제라면 문제. 등장인물들의 원작에서 사용된 드립은 기본에, 업로더의 취향인지 슈로대 K(특히 미스트씨)와 코만도 드립이 추가로 섞여 있다. 드립을 위해서 본편 진행에는 아무런 상관 없는 여자력 롤까지 굴리게 시킨다. 참고로 마리사의 여자력은 6, 루크의 여자력은 13. 모노노 히메 또한 비 리플레이 계열 동영상에서는 보기 드물게 메타픽션 드립도 거침없이 사용하여, CoC 내의 캐릭터들끼리 치는 드립과 KP와 플레이어들이 치는 드립이 섞여서 카오스함을 연출한다. 신화 생물 취급받는 미스트씨는 덤. 아아 CoC의 세계에 안개가 가득해

길고 아름다운 재생 시간과 업로드 기간을 자랑하는 것 또한 주목할 만 하다. 2012년 6월 11일에 0화 전편이 업로드된 후, 1년이 넘도록 꾸준히 업로드되어 2013년 8월 23일에 최종화 39화가 37화, 38화와 함께 동시에 업로드되었다. 중간중간 전후편 구성이 된 화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45화라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며, 각 화가 20분 안팎은 기본으로 제법 긴 편이기 때문에 정주행이 마라톤이 된다.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반성회를 가졌으며, 이후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한 반성회편에서 하라는 반성회는 안하고 공명, 키스메, 쟈기가 빠지고 히나나위 텐시미스트씨의 참전으로 2부 제작이 결정되었다.

2부에 들어가면서 시리즈에 대한 논쟁이 생겨나고 있는데, 미스트씨를 이어서 본편 미등장 드립용으로 유세이가 등장하면서 가공 듀얼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게 됐기 때문. 일단은 그렇게까지 심각한 비중은 없어서 애매한 수준으로 진행중이다. 참고로 제작자는 '두 파트를 따로 제작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되면 틀린 곳 투성이가 아니게 돼니까 현상우"

니알라토텝몬데그린 하나만으로 레알 동정(リアル童貞)으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 되는 시리즈. 니알라토텝 : 누가 동정이냐 임마! 오죽하면 업로더 본인도 명의를 '레알 동정의 사람'으로 바꾸고, 니코니코 대백과에 항목이 만들어질 정도.

4.1.23. 케이네 "프리덤이란 레벨이 아니라고!" 윳쿠리 크툴루 TRPG

케이네 "프리덤이란 레벨이 아니라고!" 윳쿠리 크툴루 TRPG
시나리오 1부 악령의 집[β]'EX '은의 탄환' / 2부 기묘한 공투[α] Lunatic
KP 케이네 (메인) + 파츄리 (서브), 소악마 (해설)
탐색자 마리사, 모코우, , 요우무, 후토
연재 횟수 1부 11화 / 2부 2화(연재중)

업로더가 실제로 했던 세션을 다이스 로그참가자들의 애매한 기억만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리플레이 시리즈.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들을 사용하는데, 캐릭터 선정 기준은 해당 플레이어의 이미지와 취향이라고. '각혈(喀血)판'. 물 흐르듯이 진행되는 만담이 매편 나와서 만담질주(오버드라이브) 태그도 딸려있다.

"THE 불사신"이라는 칭호에 빛나는 먼치킨 경찰, 외국인 편의점 점원 S외국인 편의점 점원 A로 플레이하는 루니 듀오, 광신자를 선택한 바보, 초심자 탐정이라는 파격적인(?) 조합을 자랑한다. 루니 듀오의 활약으로 스토리가 툭하면 우주로 날아가 버리는데다, 시나리오 진행을 보조해야 하는 서브 키퍼 파츄리가 난입해 드립을 쳐대는 등, 시종일관 카오스한 상황이 연출된다. 여기에 시나리오 자체가 캐릭터를 죽이기 위해 초고난이도로 마개조한 물건이고, 중간중간 파츄리의 악의 섞인 개입으로 플레이어들끼리 동족상잔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결국 이야기 중반에 메인 NPC의 사망으로 시나리오☆브레이크. 망했어요.
이 모든 상황을 견디지 못한 케이네(와 가끔 파츄리)가 피를 토하고, 이 때문에 "각혈판"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업로더가 '무심코 보드게임 축제' 때, 자신의 팀이 했던 플레이 중 가장 지독했던 플레이를 재구성한 번외편을 업로드했다. 요우무 "방금 일어났던 일을 그대로 말할게!" 시청자들은 "본편에서 그런 꼴을 보여줬는데 그것보다 지독한 일이 있었냐"면서 반신반의했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앨리스 마가트로이드히나나위 텐시가 추가로 참가한다.[스포일러]

2부 1화에서는 크툴루 괴사건 조사록과 콜라보하면서 키리시마 마사토가 게스트로 잠시 등장했다.

4.1.24. 【윳쿠리TRPG】겸허하고 더러운 남자고교생의 탁상【크툴루】

【윳쿠리TRPG】겸허하고 더러운 남자고교생의 탁상【크툴루】
시나리오 오리지널
KP 더러운 닌자 + 노부요
탐색자 브론트씨, 네로, 브론코씨
연재 횟수 1부 14화 + 반성회 / 2부 5화 (완결)

윳쿠리TRPG 치고는 독특하게 부녀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캐들을 위주로 구성하여 여성팬들 뿐 아니라 '히로인들만 활약하는 윳쿠리TRPG'에 질려있던 남성팬들에게도 어필하며 인기를 끈 작품. 여성 TRPG 인구 증가에 기여하는 우홋! 좋은 동화 그리고 노골적인 섹드립... 엉큼해...

작중 브론코씨는 브론트씨의 누나,클라에아 바보 취급하는 거야? 그럼 너 그냥 죽어! 노부요는 더러운 닌자의 여동생이라는 설정이다. 네로와 브론코씨는 TRPG를 윳쿠리TRPG 영상으로 처음 접한 초심자. 노부요는 "여자 NPC 역할까지 오빠가 하면 TRPG 처음 보는 사람들이 넷카마라며 재수없어할 거 아냐" 라며 중간중간 여성NPC 연기와 보조설명 역할을 맡는다. 시나리오는 반성회에서 밝힌 바로는 '초심자들을 긴장타게 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실제로는 플레이어 전원이 비전투원이라도 클리어할 수 있도록 쉽게 만들었다'.

중간중간 윳쿠리 음성 대신 네로와 브론트씨, 더러운 닌자의 MUGEN 음성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있다든가, 크리티컬이 뜨면 "노골적으로 성공했다!"라는 음성이 뜬다든가, NPC로 등장한 LS부메랑 멤버들이 FF11관련 네타를 슬쩍 언급하는 등 입만 다물면 꽃미남이 되는 캐릭터들이 입을 주체하지 못하고 구사하는 각종 드립이 풍부하며, 특히 브론트씨 관련 영상답게 제작자의 브론트어 구사력이 대단히 절묘하여 1급 브론티스트의 칭호를 얻으며 동방유정천계 팬들에게도 대인기.[48] 덕분에 정작 본편은 네로와 브론코씨가 메인이고 TRPG 유경험자인 브론트씨는 겸허하게 뒤에서 서포트하는 역할이었는데도 막상 1부가 끝난 뒤에 앙케이트를 해보니 브론트씨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제작자도 놀랐다는 후문. 역시 나이트는 격이 달랐다

참고로 남자 고교생의 일상과의 연관성은 오프닝이 예의 패러디라는 것과 등장인물들이 고교생이라는 설정 외엔 없는 것 같다.

4.2.1. 아큐 UV의 파라노이아 TRPG

아큐 UV의 파라노이아 TRPG
주 임무 1부 모 연구원이 만든 정체불명의 스위치를 회수
2부 요리 대회에서 우승
UV 아큐
트러블슈터 쿄코, 텐시, 히나, 메디슨
연재 횟수 1부 10화(완결) / 2부 6화 (연재중)

위의 '졸음 속에서 윳쿠리 크툴루 TRPG'의 제작자의 작품. 동방 프로젝트에서 가장 친구가 없어 보이는 멤버들로 구성된 파라노이아 플레이가 몰살 엔딩으로 막을 내리고, 거기에 우연히 놀러온 쿄코가 끼어서 파라노이아를 플레이하게 되었다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시리즈이다.

초심자인 쿄코는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하게 진행되지만, 이미 한 차례의 플레이를 진행된 다른 플레이어들은 전혀 그렇지 않은 점이 개그 포인트. 이른바 죽은 눈 보는 재미로 보는 시리즈. 특히 히나의 의심암귀는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 2부가 연재중인데 쿄코와 메디슨이 빠지고 사나에와 누에가 새롭게 들어왔다.

한국어 번역의 경우 파라노이아 룰 자체의 저작권 문제도 있지만 제작자가 내용이 과격하고 살벌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데 이 경우 본인이 대처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번역을 금지하였다.

4.2.2. 오푸나와 편집증 윳쿠리들

오푸나와 편집증 윳쿠리들
UV 오푸나
트러블슈터 야라나이오, 마리사, 레이무, 키메에마루
연재 횟수 10화 (완결)

한창 크툴루 TRPG 최종전 중에 SAN 체크가 대박으로 실패하자 열받은 마리사가 주사위를 전부 불태워버려서 플레이가 불가능해지자, 겨우 남은 20면체로 할 만한 TRPG를 골랐다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시리즈. 다른 영상에서는 보통 키퍼역을 맡는 야라나이오가 이번엔 플레이를 한다.

야라나이오와 마리사의 프로파간다 때 터트리는 수다라든지,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되겠소, 쏩시다! ZAP!ZAP!ZAP! 터미널 포트[49]를 사용하고도 순수하게 운만으로 살아남은 초보자 레이무와 이를 무언가 수를 썼다고 의심하는 다른 플레이어들, 경험자면서 초보자로 위장하고 있는 키메에마루의 구두핥기라든지 재미있는 장면이 많은 물건.

여담으로 작자가 이 동영상을 만드는 이유는 TRPG실황 동영상이 느는 건 좋은데 전부 크툴루라서 다른 TRPG도 좀 소개해보자는 느낌으로 시작한 거라고.거기에 군데 군데 함정에 가까운 진행이 있고 의뢰를 부탁한 레밀리아 NPC는 보스 급 능력치를 그대로 재활용 하기 까지 했다.그런데 적도 그와 맞먹는다. 적 캐릭터 모습 보면 전부 공감이 가버린다.와..와카모토씨의 목소리가 울려!

군데 군데 아는 사람만 아는 개그를 올리는 게 재미이자 문제점.가장 큰 문제점은 동영상 업로드 속도가 극악인 것으로 유명하다.[50]

한 때 한국어 번역이 진행되기도 했지만 제작자가 소재의 저작권 문제 등으로 번역을 금지하여 번역이 중단, 삭제되었다.

4.3.1. 윳쿠리 용자 일행이 TRPG

윳쿠리 용자 일행이 TRPG
더블 크로스
GM >>1
플레이어 니코, 사츠키, 타마
연재 횟수 13화 (완결)

F.E.A.R.사에서 제작한 룰인 더블 크로스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시리즈로, 본격 중2병 TRPG를 표방하는 룰답게 모든 등장인물들이 저마다의 로망과 광기로 폭주하는 것이 특징. 머리카락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 가드가 뭔가요 그거 먹는 건가요로 밀고붙이는 인물, 마법소녀 등, 정신나간 센스와 개그로 점철된 것이 특징. 특히 GM인 >>1이 친구와 여동생 등에게 구박받으면서도 어찌어찌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과정은 안습 그 자체이다.
명대사로는 클라이막스에서 저주받은 다이스 운을 보인 >>1의 "2D6의 기대치는 3.5라고!"가 있다.

한국어 번역의 경우 한국에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할 시 본인이 대처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금지하였다.

4.3.2. 외톨이 앨리스의 중2병 TRPG

외톨이 앨리스의 중2병 TRPG
더블 크로스
GM 앨리스 마가트로이드+치르노
플레이어 키리사메 마리사, 하쿠레이 레이무, 레밀리아 스칼렛, 코치야 사나에
연재 횟수 1부 10화 / 2부 5화 (연재중)

윳쿠리 회사 TRPG과에 더블 크로스 기획을 제출하여 플레이하려 하지만, 인건비가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스스로 구해야 한다. 하지만 GM인 앨리스는 친구가 없었다. 라는 식으로 시작하는 시리즈

플레이어들의 RP가 자연스러우며, 편집도 일품, 중간 중간 플레이어 간의 만담이 들어가 가볍고 편한 느낌으로 볼 수 있다. 부분부분 더블 크로스 초심자를 위한 해설도 들어가고 시나리오 흐름도 정석적이라 더블 크로스를 처음 보는 이들에게 좋은 시리즈

2부에서 치르노가 서브 마스터로 추가되었다. 그 탓에 NPC의 드립 비율이 확 높아졌다.

4.4. 기타

4.4.1. 카오(゚∀゚)스페

카오(゚∀゚)스페
사타스페
GM 비코즈
플레이어 부웅, 쇼봉, 도쿠오, 츤, 쿠 + 와타나베
연재 횟수 1부 9화 / 2부 9화 / 3부 9화 / 4부 11화 (완결)

위의 '윳쿠리 용자 일행이 간다'의 제작자가 사타스페 룰 기반으로 만든 시리즈로, 모든 등장인물들이 2chAA 파생 캐릭터라는 특징이 있다. 본격 "약을 한가득 빤 블랙 라군"으로 자주 비유되는 마경 OSAKA에서, 한밑천 잡아보려는 아협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사타스페의 아스트랄함과 호쾌함을 살린 작품으로, 특히 작품 전체에 걸쳐 지독하리만치 EDPS와 기타 정신나간 개그가 돋보인다. 도쿠오의 정보수집 무쌍, 잘도 이런 정신나간 플레이를! 수준의 RP를 보여주는 쿠, 쇼봉과 NPC의 연애라인 등등, 오사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드립이 넘쳐흐르는 시리즈이다.

한국어 번역의 경우, 윳쿠리 용자 일행이 TRPG의 경우처럼 한국에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할 시 본인이 대처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금지하였다.

현재는 미궁 킹덤 룰북을 기반으로 하는 세션을 연재중.

4.4.2. 닌자적복수극 『한 줌의 벚꽃』

닌자적복수극 『한 줌의 벚꽃』
시노비가미
시나리오 한 줌의 벚꽃 (오리지널)
GM 윳쿠리 레이무, , 듀크 토고
탐색자 윳쿠리 마리사, 클라우드, 도라에몽, 멘마
연재 횟수 9화 (연재중)

CoC로 '만담적공포 『크툴루의 속삭임』'을 연재한 업로더의 신작으로, 시노비가미 룰을 사용한 시리즈다. 전작의 참가자 중 일부가 하차하고, '시노비가미라는 룰 특성상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들이 저마다 비밀을 가지고, 이 비밀을 숨기면서 다른 플레이어들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이 골자인 시노비가미 룰의 특성상, 시리즈는 마리사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일족의 마지막 생존자로, 한쪽 눈에 숨겨진 보물 '한 줌의 벚꽃'을 놓고 벌어지는 닌자들의 싸움에 휘말린 비장한 캐릭터를 RP한다. 능력이 사기안인 것이 조금 깨지만. 그리고 몰래카메라에서 마리사 본인도 한 중2병 하는 것이 폭로되었다

소재도 소재고, 유행도 유행이라 닌자 슬레이어 드립과 닌살어가 중간중간에 등장한다. 아이에에에에에! 닌살? 닌살 어째서?

4.4.3. 윳쿠리들의 진혼곡

윳쿠리들의 진혼곡
머나먼 후일담의 네크로니카
NC 하쿠레이 레이무
플레이어 키리사메 마리사, 이자요이 사쿠야, 야라나이오, 스퀄 레온하트
연재 횟수 1부 5화 / 2부 7화 / 3부 7화 / 4부 8화 / 5부 9화 / 6부 5화 (연재중)

머나먼 후일담의 네크로니카 룰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시리즈로, 인류가 대충 망하고 시체를 되살려 만든 언데드가 배회하는 세계에서, 플레이어들이 언데드인 '돌'이 되어 퇴폐적인 세계를 모험하는 고어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컨셉을 내세운 시리즈이다. 시리즈에서는 정통파 네크로니카의 세계관 대신, 평화로운 일상이 있는 겉 세계와 퇴폐적인 세기말 풍경의 뒷 세계를 오가는 자작 설정을 사용한다. 다만 기반이 기반인지라 잔혹하고 비위 상할 묘사가 연달아 이어지므로 시청시 주의. 제작자 또한 R-15라고 명시하고 들어간다.

시리어스와 개그를 오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한 시리즈. 세계관이 세계관인 만큼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과 전투가 이어져 가는 한편, 치유계 포지션인데 근육스퀄만 바라보는 야라나이오라든가, 걸신들려서 전리품으로 얻은 말하는 만두 머리를 비상식량 취급하는 스퀄이라든가 등, 잊을 만하면 뿜기 좋은 드립이 유쾌하게 섞여 있다.

업로더가 수인 모에여서 사쿠야에게 고양이귀와 고양이 다리를 달아주며 하악거렸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동영상 끝자락에 업로더의 야루오 스레 추천 목록이 올라온다. 다만 국내의 야루오 스레 번역은 극히 적으니 주의

한국어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4.4.4. 네크론파

네크론파
머나먼 후일담의 네크로니카
NC ????
플레이어 히나타 하지메, 나나미 치아키, 코마에다 나기토
연재 횟수 1부 6화 / 2부 7화 (연재중)

PC와 PL의 선을 오가며 개그에는 개그, 시리어스에는 시리어스로 알맞은 분위기를 내는 것이 특징인 시리즈. 단간론파의 인터페이스를 재현하는 등 뛰어난 연출을 자랑하며, 시리즈 중간중간 들어가는 캐릭터들의 과거 묘사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단간론파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는 평을 듣고 있고 기타 등장인물들이나 원작의 네타들이 중간중간 들어가 단간론파2의 팬일 경우 시리즈를 한층 더 즐길 수 있다

NC가 누구인가에 대한 추측이 갈린다. 일단 드러난 바로는 나나미의 게임기에 깔려 있는 인공지능(…)이지만 모노쿠마라느니 전작의 뾰족머리라느니 흑막이라느니 하지만 아직 드러난 부분은 전무.

나나미 치아키의 보이스가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 이질적이라 호불호가 갈린다는 의견도 있다.

번역은 여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4.4.5. 사토리와 EX 소녀 3인방의 아리안로드 2E

사토리와 EX 소녀 3인방의 아리안로드 2E
아리안로드 2E
GM 나즈린
플레이어 사토리, 코이시, 플랑, 누에, 코가사
연재 횟수 1부 9화 / 2부 11화 / 3부 10화 / 4부 4화 (연재중)

많은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정통파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F.E.A.R.사의 룰 '아리안로드 2E'를 기반으로 하는 시리즈. 룰 설명이 친절하여 아리안로드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으며, 스토리 진행도 재미있다. 각 화 제목에 현재 무슨 페이즈인지 나와 있기 때문에 시청하면서 참고하면 더더욱 좋다.[51]

멤버가 멤버인지라 로리 비율이 매우 높다, 아니 경이로울 수준의 전원 로리 멤버. 경찰 아저씨 여기에요!

업로더는 이전에 파라노이아 룰 기반으로 '사토리의 완벽하고 행복한 TRPG' 시리즈를 연재한 바 있다. 단 윳쿠리 목소리가 없으므로 시청시 주의.

한국어 번역의 경우, 한국에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할 경우 본인이 대처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금지하였다.

4.4.6. 세 기사 이야기

세 기사 이야기
클래식 D&D (우스룰 일부 추가)
DM 키리사메 마리사
플레이어 하쿠레이 레이무, 라오우, 볼프강 미터마이어, 샤메이마루 아야, 이카리 신지, 사나다 시로
연재 횟수 1부 12화 + 번외편 3화 + 1.5부 1화 / 2부 4화(연재중)

TRPG의 시작인 클래식 D&D를 바탕으로 한 동영상. 레이무가 신혼인 마리사를 찾아와 TRPG 동영상을 봐서 제작하고 싶다고 하자 마리사가 십수 년 전에 했던 룰 중에 쓸만한 룰을 찾아보고, 그중에서 레이무의 희망인 신의 축복을 받은 공주 역할을 할 만한 룰이 D&D밖에 없어서 이것을 가지고 친구들을 불러 모아 시작된다.

시나리오 특성상, 1레벨 시작이 아니라 아닌 DM이 정한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드는 형태로 시작해 전원이 시작부터 4-~9 레벨의 캐릭터. 파티는 공주의 호위기사 겸 신랑 후보인 파이터 3인과 첩보원 도적 1명, 왕실 마법사 매직 유저 1명, 공주 역의 클레릭 1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밸런스가 안정적이다. 레이무와 신지를 제외하면 플레이어들이 전부 경험자라서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며, 특히 시프 역할의 아야와 매직 유저 역할의 사나다의 추리와 작전이 대단한데다 DM 마리사가 잘 받쳐주기 때문에 즐겁게 볼 수 있다.

실제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리플레이 동영상이며, 클래식 D&D에 우스룰을 추가하여 운영된다. 번외편에서 기초적인 D&D룰을 소개하고 있으며 쓰여진 하우스룰은 여기서 공개중이다.(일본어)

4.4.7. 야루오가 자작 TRPG

야루오가 자작 TRPG
이그드라실 TRPG (자작)
GM 야루오, 야라나이오
플레이어 맥스웰, 마죠람, 니코라, 코카게, 삐이
연재 횟수 제작과정 및 소개 3화 + 본편 6화 + 사족 (완결)
캐릭터 작성법 2화 (연재중)

기존의 시리즈와는 달리 기존의 룰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작 룰인 이그드라실 TRPG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시리즈. 이그드라실 TRPG는 pixiv의 기획에서 시작되어, 근미래의 공중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사이킥 TRPG를 표방한 룰로, 6면체 다이스 1개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폭주도에 따라 메리트와 디메리트를 동시에 부여하는 시스템은 더블 크로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범용 틀을 가지고, 플레이어가 직접 능력과 활용 예시를 정해, 기술표를 만든다는 점이 참신하지만, 수식 계산이 복잡한 것이 흠이다. 이 때문에 이그드라실 TRPG는 홈페이지에서 MS 엑셀로 수식 계산을 처리해 주는 캐릭터 시트를 다운로드받아서 캐릭터를 작성해야 한다.

처음 3화는 룰의 제작과정과 간략한 소개, 예시[52]를 통한 캐릭터 작성법, 판정과 전투의 흐름 등을 소개하며, 본편 6화는 테스트 플레이 당시의 리플레이를 윳쿠리 TRPG풍으로 각색한 것이다.

업로더가 추천하는 TRPG 동영상 또한 필견. 유명한 윳쿠리 TRPG 시리즈를 소개한다.

시리즈 연재 후, 몇 차례 룰을 업데이트하였으며, 갱신판으로 새로운 소개 동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번의 캐릭터 제작 예시는 엘렌 예거, 엑셀러레이터, 아이기스, 겐스루.

한국어 번역의 경우, 아직은 내수용이며, 룰의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이유로 번역을 금지하였다.

4.4.8. 【윳쿠리 TRPG】우리들 완전 초짜!

【윳쿠리 TRPG】우리들 완전 초짜!
소드 월드 RPG
GM 야고코로 에이린
플레이어 모리치카 린노스케, 리글 나이트버그, 미즈하시 파르시
연재 횟수 1부 5화 + 2부 4화 (연재중)

니코동의 윳쿠리 TRPG를 보고 무작정 해보고 싶다는 이유로 술자리에서 에이린을 닦달해서 그나마 가지고 있던 소드 월드 클래식 룰북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린노스케가 읽다가 30분 만에 멘붕해서 초심자인지라 세세한 룰에 관한 이해도가 떨어져 파르시는 엘프, 다른 둘은 인간임에도 파르시가 공용어를 습득하지 않아 린노스케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태가 발생, 갖가지 오해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른 해프닝과 리글의 인남캐임에도 불구하고 히로인스러움이 주요 관전 포인트

여담으로 오프닝에 GM이 20년 만에 TRPG를 한다는 문구가 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GM의 나이에 관한 추측이 오고 가기도 했다.

한국어 번역의 경우, 사용된 소재의 저작권 문제로 번역을 금지하였다.

4.4.9. 사토리와 킬데스 비지니스 666 시즌

사토리와 킬데스 비지니스 666 시즌
킬데스 비지니스
GM 코메이지 사토리
플레이어 코이시, 플랑, 누에
연재 횟수 1부 7화 + 2부 7화 (완결)

위의 사토리와 EX 소녀 3인방의 아리안로드 2E의 제작자가 3부 엔딩 페이즈는 안 올리고 모험기획국의 TRPG 킬데스 비지니스를 기반으로 한 시리즈. 참가자들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지옥의 TV 방송에 나가 살인을 해야 한다.

개요만 들으면 진지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굉장히 가벼운 느낌의 시리즈. 빠른 진행으로 템포가 좋고, 전체적인 캐릭터들의 행동거지가 절로 미소짓게 될 정도로 귀엽다. 코이시를 중심으로 백합 삼각관계가 전개된다거나

전투 등의 흐름이라든가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 편이지만 신경 쓰지 않아도 문제 없다. 오히려 휙휙 넘어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을 넘겨 빠른 전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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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어디까지나 비교적이다. 기타 윳쿠리 실황 플레이처럼 게임 동영상을 녹음하고 또 거기에 맞춰 윳쿠리 목소리를 입히는 등의 수고는 덜하지만, 오히려 동영상의 틀이나 캐릭터들의 스탠딩 CG 등을 처음부터 편집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 또한 노가다일 수밖에 없다. 이따금씩 윳쿠리 TRPG 시리즈의 업로더들이 니코니코 정화 등에 편집 프로그램의 타임라인을 캡처해 올리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광기가 불러올 정도라고. "AVIUTL의 광기 시리즈" 태그
  • [2] 단 이것은 크툴루 TRPG자체의 문제로 볼 수 있는데 본디 전투위주로 돌아가는 상황을 목적으로 만든 룰이 아니었기에 전투에서 주고받는 대미지가 상당히 크게 설정되어 있다. 게다가 마샬아츠(무도)자체가 여러모로 KP들에게는 원수 취급받는 버그 스킬이고... 해당 업로더의 동영상 중 번외편을 보면 업로더 자신이 이런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결국 이 흐름을 감당할 수 없었던 업로더가 11화 연재 후 연재 중단을 선언해야 할 정도였다.
  • [3] 게임의 규칙이나 시스템을 이해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서 서로를 배려하면서 놀아야 한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초보자의 경우, 자신의 행동이 민폐라는 것을 잘 몰라서 본의아니게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생각보다 잦다.
  • [4] 물론, 어떤 이유로 그런 제한이 생기는지 설명을 해 준 뒤에도 훼방을 놓는다는 전제하에.
  • [5] 고수라도 TRPG라는 장르의 자체적인 특성 때문에 의사소통이 매우 많아야 한다. 하물며 초보는 어떨까?
  • [6] 겁스의 서플리먼트 중 크툴루 펑크도 있다.
  • [7] 켐페인의 본격적인 시작 전에, 룰과 시나리오, 캠페인을 소개하고 서로 팀원에게 적응하기 위한 플레이
  • [8] 될 수 있으면 새로 온 사람의 취향에 맞춰주려고 해도, 룰의 특성상 호쾌한 전투를 만들어내기는 정말 어렵다.
  • [9] 사실 CoC라는 룰이 특성상,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 참 많은 룰이다...
  • [10] TRPG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이너 했던 편이다.파라노이아와 함께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했기 때문. 여기 영상들은 지나치게 쉽게 플레이 하는 편이다.러브크래프트와 양키센스
  • [α] 일본판 크툴루의 부름 RPG 서플리먼트 "크툴루 2010"에 동봉된 샘플 시나리오이다.
  • [12] 이 생중계는 이후 윳쿠리 TRPG 계에서 두고두고 우려먹힌다.(...)그야 충격적이겠지 그야
  • [13] 예고편에서는 "불사의 술"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 [14] 엘리펀트 건을 사용하는 레이무가 모험을 즐기는 부자집 아가씨라는 설정이라 아예 개연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과무장이기는 하다.
  • [15] 다만, 汚い花火는 '더러운 불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하지만 花火를 그냥 이라고 번역했다는 것이 문제...
  • [β] 크툴루의 부름 RPG 룰북에 동봉된 샘플 시나리오이다.
  • [17] 제작으로 표기되는 BGB부터가 닉네임이 아니라 팀 이름이다.
  • [18] 초반에 일행이 레스토랑에 들르는데, 플레이어 중 한 명이 1920년대의 독일은 초인플레이션 때문에 식당에서 정상적으로 돈을 내고 뭘 사 먹는 장면이 나올 리가 없다고 태클을 걸자 GM이 즉석에서 설정을 바꿨다
  • [19] 이 플레이어는 자다가 중반부터 참여한다.
  • [스포일러1] 형사가 갑자기 영주의 딸을 데리고 도망가는데, 스토리가 영주의 딸이 영주에 의해 아우터 갓으로 각성해서 최종보스가 되는 전개였기 때문에 영주의 딸도 구하고 세상을 멸망시킬 아우터 갓의 소환도 막을 수 있게 되었다. 덤으로 이 모든 일을 꾸민 영주는 형사가 영주의 딸을 데리고 도망가는 사이 지하실에 갔다가 지하실에 쳐져 있는 영주의 딸만 풀 수 있는 결계 때문에 지하실에 갇히게 되었다.
  • [21] 참고로 여기 참가자들 중 대부분이 CoC를 처음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이었다고. 예외로 미야타와 와케시의 플레이어는 각각 TRPG 경력 20년, 9년의 베테랑.
  • [22] "도약"은 크툴루의 부름 TRPG에서 가장 쓸모없는 기능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능이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대활약한다.
  • [23] 정확히는 KP와 노노레는 전작에서 각각 미야타와 와케시를 맡았다. 만 친넨은 전작에선 나오지 않았다.
  • [24] 플레이어가 그린 모습은 이렇다.
  • [25] 상처부위가 너무나도 새카만데다 피도 안 흐른다는 묘사에 아공간과 연결 된 줄 알았다고 한다
  • [26] 거기다 후기에서의 설명에서 알 수 있지만 만의 이런 플레이는 대부분 정답이나 그에 근접한 선택지들을 따라갔다.
  • [스포일러2] GM의 말로 다른 세션에서 같은 시나리오로 플레이했었을 때는 틴달로스의 사냥개를 주박으로 묶기보다 맞서 싸우는 쪽으로 갔는데, 이 경우 틴달로스의 사냥개의 전투방식이 바뀌며 결국 이 세션은 모조리 전멸하는 엔딩을 맞이했다고 한다. 탐색 중 나오는 인챈트부터가 전투에의 미스리드였던 것
  • [28] とらぶるエイリアず. 프리게임 디자이너 와구리 아키라가 만든 TRPG. 플레이어는 우주인으로 각자의 정체를 숨긴 채, 인류의 멸절, 지배, 수호 등의 목적을 이뤄야 하는 게임.
  • [29]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 동영상 내에서는 그들의 캐릭터 시트가 등장하지 않는다. 주사위 굴림에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만이 등장할 뿐이다.
  • [30] 실제 일본에서는 스카이프를 통한 ORPG 세션을 하는 경우가 많다.
  • [31] 플레이어와 탐색자의 이름에 구분을 두지 않으며, 이름을 구분하기 전에는 각각 마른 체격에 가벼워 보이는 남자, 젊고 진지해 보이는 여자, 침착해 보이는 중년의 남자 등으로 표기되었다.
  • [32] 정확히 말하자면 나이프 기술이지만 포스가
  • [33] 사실 이케멘만 보면 정신줄을 놓고 대쉬하기 때문에 파티에 묘령의 남자가 함께할경우 그닥 제정신으로 보이지는 않는 호모 플레이를 자행한다.
  • [34] 스텟이 쓰레기인데 동료들이 사기적인데다 운이 좋아서 아직까지 살아있다. 무엇보다 회피율 95%를 자랑하는 사기적인 회피기술 개구리점프 덕이 크다. 개구리 점프 없었다면 아마 진작에 죽었을 것이다. 하지만 22화에서는 결국 멘붕으로 행동불능 크리.
  • [35] 바보같은 성격이지만 히어로인만큼 그 무력이 특히 강해서1학년 최강이라고 한다.1학년 중에서는 1:1로 싸우면 이길 자가 없다.다만 팔이 의수라서 박살나면 전투력이 급감하며 치료가 듣지 않는 것이 약점이라면 약점.스페어가 있긴 하나 한개뿐.
  • [36] 초고교급 히어로보다 강한 자도 있는 듯.
  • [37] 간혹 개그 성분이 부족한 화에서 아예 대놓고 개그를 친다.
  • [38] 일본 고치현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가다랑어 탈을 쓴 캐릭터이다.
  • [39] 일본 후쿠오카시의 특산물로, 가면극 '하카타니와카'에서 사용하는 가면의 모습을 한 것이 특징이다.
  • [40] 캐릭터도 야쿠자고...
  • [41] 동영상 내의 탐색자 이미지는 스파이크 슈피겔.
  • [42] 페르소나 4의 오프닝 문구의 패러디.
  • [43] 여신전생 시리즈에서는 크툴루 신화 계통 악마들의 취급은 안 좋기로 유명하다.
  • [44] 이 세 플레이어는 수 시나리오를 클리어 한 탐색자들이다.
  • [45] 참고로 CoC 서플리먼트에 나온 셜록 홈즈 본인의 능력치는 초인, 아니 인간 이상의 무언가에 가까운 경지. 제작자도 이 점이 신경쓰였는지 셜록 홈즈로 탐색하면 발생하는 참상을 동영상으로 만든 바 있다.
  • [46] 크툴루의 부름 RPG에서 등장하는 쇼고스는 무식한 근력과 내구를 자랑해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죽일 수가 없다. 원작 고증 돋네요
  • [스포일러] 텐시는 플레이어 본인이 지독한 마조히스트라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도발하는 등 매를 벌었고, 앨리스는 판에 끼기만 하면 주사위 결과가 버그뜨는 ovERAst 알 수 없는 능력(?)의 소유자였다. 앨리스가 낀다는 얘기만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이 참가를 거부하고, 진지하게 액막이를 해 보라는 권유를 받을 정도. 앨리스의 활약 아닌 활약으로 응급처치로 2연속 펌블 발생, 동료를 죽여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SP2에서 밝혀진바로는, 어쨌든간에 마리사와 모코우가 와줘서 클리어는 했다는 모양.
  • [48] 다만 NPC 중에 동방 캐릭터가 몇몇 있었음에도 제작자는 '동방 요소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 라며 동방유정천 태그를 넣는 것은 자제를 부탁하였다.
  • [49] '자동 클론 생성기', '자살 머신'등 흉악한 별명으로 불리는 이동수단. 작중에선 캐터펄트를 이용해 아음속으로 발사된다. 20면체에서 1이 안 나오면 사망.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50] 처음 0화부터 2화까지는 빠르게 올라왔지만, 이후에는 기본적으로 2개월은 기다려야 하며 특히 최신화인 8화는 5개월이 넘어서야 겨우 올라왔다.
  • [51] F.E.A.R.사의 TRPG 시스템은 각 국면을 '페이즈'로 나누며, 아리안로드의 경우 오프닝 페이즈 - 메인 페이즈 - 클라이막스 페이즈 - 엔딩 페이즈로 나뉘어진다.
  • [52] 기본적으로 능력자 배틀물을 표방하는 만큼,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쿠죠 죠타로, 울버린, 럭키맨등을 재현하였다. 기본적인 틀만 갖추면, 그 다음에 능력의 세부적인 특징 등은 플레이어의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는 특징을 갖춘 룰을 보여주는 점 또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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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3: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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