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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해제

last modified: 2015-03-30 21:52:02 by Contributors

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


한글판 명칭 융합 해제
일어판 명칭 融合解除
영어판 명칭 De-Fusion
속공 마법
①: 필드의 융합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린다. 그 후,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린 그 몬스터의 융합 소환에 사용한 융합 소재 몬스터 1세트가 자신의 묘지에 모여 있으면, 그 1세트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원작에선 상대의 몬스터를 되돌릴 경우 상대의 묘지의 소재 몬스터를 상대 필드 위에 특수 소환했지만, 실제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바운스. 물론 적의 융합 몬스터의 바운스라는 한정적인 사용하려면 강제 탈출 장치를 쓰는것이 낫기에 어디까지나 자신의 융합 몬스터를 분리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

분리시 특수소환하는 몬스터의 조건이 까다로운데, 텍스트에 기록된 소재를 특수소환하는게 아니라 반드시 그 몬스터를 융합하기 위해 소재로 사용한 몬스터여야 한다. 따라서 상대가 융합 몬스터를 소환했고, 자신의 묘지에 그 융합몬스터에 기록된 소재가 전부 존재한다 하더라도 이 카드로 특수소환할 수는 없다. 다만 자신이 정상적으로 융합한 몬스터를 상대가 탈취해갔을 경우, 그 몬스터를 제거하고, 이어 융합소재를 자신 필드위에 특수소환할 수 있다.

또한, 묘지로 간 융합 소재중 하나라도 묘지를 벗어났을 경우 나머지 하나가 있더라도 특수소환은 할 수 없다. 물론 융합소재로 사용한 몬스터가 한번이라도 묘지를 벗어나면 설령 다시 묘지로 갔더라도 융합소재로 취급해주지 않는다.

특수소환하는 대상은 어디까지나 묘지에 존재하는 융합소재이므로, 미러클 퓨전등 묘지자원을 제외해 특수소환한 융합 몬스터와는 상성이 좋지 않다. 이론상 엡솔루트 제로를 분리할 경우가 강력하지만. 융합 해제를 먹이는 이상적인 경우는 애니메이션처럼 융합 마법카드로 소환한 카드일텐데 보통 패소모가 너무 큰 융합 카드는 쓰이질 않는게 문제. 젬나이트의 경우 젬나이트 퓨전을 자체 효과로 묘지에서 건져 올 수 있으므로 나름대로 써볼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젬나이트 라줄리와 젬나이트 오브시디어로 한쪽을 회수하는 일이 많아 융합소재 1세트가 모이는 일은 조금 드물기에 사용에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재가 널널한 점을 이용해 융합 몬스터끼리 융합해서 공격하고 분리해서 공격하는것도 가능하다. 예를들어 필드에 지르코니아와 마디라가 있을 때 이 둘을 융합, 마디라를 소환한 뒤 공격하고 융합 해제로 이를 분리하여 소재로 쓰인 마디라와 지르코니아를 다시 불러서 때리는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용방법은 세크리파이즈 이스케이프 용도로 사용하거나, 배틀페이즈에 분리해서 추가타를 먹이는 등의 용도. 문제는 안그래도 소환이 어려운 융합몬스터 전용 서포트 카드기에 굉장한 말림성이 존재한다는 게 문제. 먼 옛날 옛적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등이 유행할때는 융합소재의 공격력이 매우 높다는 점등을 눈여겨 보아 채용되고는 했었지만 그 뒤로는 그냥 잊혀진 카드가 되었다.

싱크로 몬스터 전용 해제 카드로는 싱크로 캔슬이 있다. 이 카드는 속공마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융합 해제보다 훨씬 실용성이 높은 카드였는데, 싱크로 소재로 사용하는 카드에는 사실상 제한이 없어 튜닝 서포터등 싱크로 하는 것만으로 이득을 얻는 카드, 그리고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등 소환하는 것만으로 이득을 얻는 싱크로 몬스터와 조합할 경우 엄청난 위력을 냈기 때문이다. 물론 싱크로 몬스터는 환경상 매우 자주 보이는 카드라 바운스 용도로도 잘 먹혔다는 점도 한몫 했다.

아직 엑시즈 몬스터를 되돌리고 엑시즈 소재로 존재하는 몬스터를 특수소환하는 엑시즈 몬스터용 융합 해제는 나오지 않았다. 속공 마법으로 엑시즈 오버딜레이가 있긴 하지만, 이쪽은 엑시즈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가 있어야 하고,레벨이 하나 낮게 소환 되서 이 카드와는 스타일이 약간 다르다.

2014년 9월 기준으로 메타 카드로 갑자기 주목받고 있다. 마스크드 히어로섀도르의 에이스 카드들이 전부 융합 몬스터이기 때문. 강제 탈출 장치가 있긴 하지만 그쪽은 함정 카드이기 때문에 귀중한 한 턴을 날린다는 점도 있고, 애초에 둘 다 사용하는 스타일의 덱이 많다.
본격 샤도르 엿먹이기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둠의 유우기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으로 공격→융합 해제→푸른 눈의 백룡 3마리의 집단다굴카이바 노아안드로메다로 우주관광 시켜준 경력이 있다.

또한 DM 애니메이션의 배틀 시티 룰에서는 융합, 분리한 턴에는 공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융합 몬스터를 해치우는 카드로서도 대활약. 배틀 시티에서의 유우기 vs 카이바전에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3체로 분리시켜 공격을 막은 후[1] 블랙 팔라딘 + 확산하는 파동으로 정리했다. 또한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이나 마리크 이슈타르와 융합한 라의 익신룡마저 융합 해제로 분해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실에선 불가.

이후 GX에서도 정의의 사도 카이바맨유우키 쥬다이한테 위의 콤보를 사용했다.

유희왕 ZEXAL 15화에서도 로쿠쥬로츠쿠모 유우마에게 똑같은 짓을 해줬다. 이때 대상은 유마의 영혼이 깃든 블랙 매지션.

아크파이브에서도 히이라기 유즈가 사용했다. 블룸 디바로 공격후 이 카드를 이용해서 원샷투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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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분리한 턴에 공격을 할수 있었다면 백룡이 흑룡을 파괴해서 확산하는 파동을 발동하지 못했고(라이프가 900 남게 된다) 당시 카이바는 라이프가 2000 남았었기 때문에 졌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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