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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짠돌이네

last modified: 2015-04-02 17:39: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국내 방영
2. 짠돌이네 가족이 저지른 대표 범죄급 짓
3. 짠돌이네 가족의 대표 구두쇠짓
3.1. 짠돌이네 가족이 호텔에서 취직했을 때
3.2. 짠돌이네 가족이 백화점 물건 사려 갈 때
3.3. 짠돌이네 가족이 동물원에 갈 때
3.4. 짠돌이의 구두쇠짓
3.5. 야무진 여사의 구두쇠짓
3.6. 짠돌이 가족의 구두쇠짓
4. 츠루세코 베스트 10 (짠돌이 베스트 10)
4.1. 나빠요 나빠
4.1.1. 대표적 사례
4.2. 나는 봤다
4.2.1. 대표적 사례
4.3. 이웃에 사는 짠돌이 짠순이
5. 등장 인물
5.1. 하게타 하게마루(국내명 왕짠돌)
5.2. 하게타 하게조(국내명 왕소금)
5.3. 하게타 츠루코(국내명 야무치야무진)
5.4. 페스(국내명 쩐)
5.5. 콘도 마사루(국내명 소기찬)
5.6. 사쿠라 사키코(국내명 함초롱)
5.7. 옆집 할아버지
5.8. 봄이
5.9. 뚱녀
5.10. 쿠루미(국내명 연두)
5.11. 오오츠카(국내명 김대구)

1. 개요

원제는 つるピカハゲ丸くん(츠루피카 하게마루군)[1]

1985년부터 쇼각칸의 만화 잡지인 '코로코로코믹'을 통해 연재되었던 노무라 신보의 4컷 만화 '츠루피카 하게마루'가 원작으로 원작 만화는 당시 연재 기간이 10년이었고, 제 33회 쇼각칸 만화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가 꽤 좋았다고 한다.

이후 80년대 후반(1988년)에 TV 아사히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총 59화 분량으로 방영하였다.

구두쇠 집안에서 태어난 하게마루(짠돌이)가 벌이는 구두쇠짓에 따른 각종 해프닝들을 다룬 만화인데, 구두쇠짓이 단순한 민폐를 넘어 범죄에까지 이를 정도로 충격과 공포. 일본인들이 지나치게 저축한다는 것을 풍자하는 시각으로 보기도 한다.

사실 한국 일본 막론하고 "아껴야 잘 산다"가 국민적 표어였던 80년대에만 해도 만화답게 조금 과장된 개그 정도였지만, 사람들의 가치관이 많이 달라진 2000년대에 와서 이런 작품을 보게 되면 그야말로 막장 만화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2]근데 애니메이션이 원래 방송되던 때쯤이면 오히려 흥청망청 헤프게 쓰는게 일상이였던 시대 아니었나?

여기서 나오는 하게마루(짠돌이)와 그의 가족들의 구두쇠짓을 보자면 정말 공짜 좋아하면 빛나리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독하다.

이 만화가 국내에 뒤늦게 방영되었기 때문에 국내에 90년대에 연재된 악바리가 이 만화의 표절작이라는 것이 뒤늦게 알려졌고, 결국 그 만화를 그린 만화가는 만화계에서 완전히 매장되었다.
사실 국내에 뒤늦게 소개되기 이전에 별난가족 대소동게임이라는 이름의 문구점 보드게임으로 나온적도 있었다.(반다이 파티죠이-죨리의 관계처럼 해적판 보드게임으로 추정됨) 이때부터 드물게 알만한 사람은 알았을지도 모른다.

연재종료후에도 여러형태로 시리즈가 계속되었고 2009년부터 새시리즈로 부활. 이거,라이프워크인 것 같다.주인공은 짜증나는 놈이지만

1.1. 국내 방영

대한민국에서는 2007년 재능방송을 통해 편성하기 시작했다. 왜색이 짙은 5개 에피소드가 빠져 총 54화가 방영되었으며 각각 26화, 28화 분량씩 1, 2기로 나눠 수입했으며, 현재까지 이 에피소드를 재활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작중 인물명, 배경을 모두 현지화했는데 이쪽 부분에선 도가 튼 재능답게 상당히 잘 되었다. 특히 하게마루 가족 이름이 왕짠돌, 왕소금, 야무진으로 성격을 제대로 반영한데다 입에 착착 감겨 호평을 받았으며 짠돌이의 김서영이 부른 주제가도 적절한 개사와 찰진 퀄러티로 완전한 로컬라이징을 보여주며 한국어 더빙수준도 평균 이상으로 준수하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퀄러티 면에선 재능의 특징이자 고질병이지만 캐스팅 하나는 잘 뽑는데 중복 더빙이 매우 심하다. 주연에 김서영, 정선혜, 엄상현과 조연에 박신희, 방성준, 홍범기로 성우진 구성은 적절하지만 문제는 이 성우진들로 캐스팅되었다.(...) 특히 조연에선 정선혜, 박신희(여자 단역)와 홍범기, 방성준(남자 단역)의 향연을 지겹도록 들을 수 있다. 까놓고 말하면 성우들을 갈아 돌려버렸다.

한편 화면수정도 나름대로 노력을 한듯 한 에피소드 중 부채에 나온 빨간 일장기파란색을 덧씌워 태극기로 만들어 내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림판 편집이다 보니 부채가 흔들릴때마다 파란색도 같이 흔들리는 게 흠.(...) 그래도 해준게 어디야.

이외에도 짱구만큼이나 심하지는 않지만 자주 나오는 선정적인 장면은 은근히 편집을 가하기도 했는데, 심지어 1화의 모유수유하는 장면까지도 얄짤없이 수정.

2. 짠돌이네 가족이 저지른 대표 범죄급 짓

거의 대부분이 경범죄들이며, 이들 중 자주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문제는 이 행동들을 만약 법으로 따지면 이 가족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거의 모든 행동들은 사람들에게 망신 사는 행동이라는 점이다. 그러면 만화가 종료되는 건가? 만화는 만화일 뿐, 일부 행동은 절대 따라하진 말자.

3. 짠돌이네 가족의 대표 구두쇠짓

여기서는 짠돌이네 가족의 엄청난 구두쇠짓에 대해 소개한다. 거의 매 화마다, 아니 한 화도 빼놓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정말 독하다고 느낄 정도. 짜도 정말 짜다.

3.1. 짠돌이네 가족이 호텔에서 취직했을 때

  • 자동문으로 무를 잘랐다.
  • 일부러 접시를 깨트려 해고된 다음 그 깨진 접시들을 가져다가 접착제로 발라 다시 썼다.
  • 한 손님의 냉장고에 썩은 통조림이 있는 것을 핑계로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죄다 먹어 치웠다.

3.2. 짠돌이네 가족이 백화점 물건 사려 갈 때

  • 바겐세일할 때 좋은 자리 차지하려고 7층 매장에 올라가는 행위, 그것도 아이를 줄에 매달아 가지고 7층을 향해 던지고, 그 아이가 엄마를 7층까지 끌어올린다.
  • 바겐세일할 때 물건에 텐트 쳐 놓고 물건 고르기
  • 시식 매장 돌아다니면서 음식 먹기, 그것도 돗자리 깔고 앉아서 먹는다.
  • 100원 짜리 풍선 없다고 백화점 이벤트 풍선 가져가기

3.3. 짠돌이네 가족이 동물원에 갈 때

  • 가족들을 변장시켜 입장료를 줄이려고 한다.
  • 동물원의 우리에 들어가서 펭귄 우리에서 더위를 퇴치한다든가, 코끼리 우리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기도 했다.
  • 목장에 들어가서 알을 가져간다든가, 양털을 깎아서 즉석 양털옷을 획득한다든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4. 짠돌이의 구두쇠짓

  • 기찬이의 경품 엽서를 대신 우체통에 넣는다고 해놓고선 이름과 주소를 자신의 정보로 바꿔넣었다.
  • 식사를 하던 중 먹었던 고기(햄버그 스테이크)를 먹다 목에 생선가시가 걸렸다며 밥을 달라하고는 계속 처묵처묵했는데 당연히 가시가 있을리가. 결국 기찬이네 집 밥통만 싹 다 바닥났다.(...) 고기는 그 고기가 아닌데?[3]
  • 캐스터네츠 대신 옆집 할아버지의 틀니를 썼다.
  • 미술 시간에는 쩐의 꼬리를 붓으로 사용했다.
  • 기찬이에게 축구공처럼 생긴 거대 주먹밥을 건네고 축구공을 들고 오기도 했다.주먹밥이 더 비쌀거같은데
  • 급식 시간에 한 친구가 우유를 엎지르자 그 우유를 손수건으로 닦고 그 우유를 짜서 먹고, 그릇 치워 준다고 전교생 그릇을 가져다가 찌꺼기를 햝아 먹었다.

3.5. 야무진 여사의 구두쇠짓

  • 옆 집에 된장 한 숟가락만 얻으러 갔는데 매우 큰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을 가져갔다. 그래놓고 그쪽이 설탕을 얻어가려 왔을 땐 귀이개로 한 숟가락을 줬다.
  • 짠돌이가 비행기를 탔을 때 비행기 프로펠러를 도마칼로 이용해 채소를 잘랐다.
  • 짠돌이가 깨트린 유리창을 퍼즐 조각으로 사용했다.
  • 짠돌이가 줄무늬 옷을 입고 싶다고 하자 아빠의 줄무늬 팬티를 입게 한다.

3.6. 짠돌이 가족의 구두쇠짓

  • 짠돌이와 엄마 야무진이 함께 테니스를 쳤는데 돈 아끼려고 코트에서 하지 않고 주차장에 있는 차를 코트로 사용했다. 만일 외제차가 있었다면...
  • 짠돌이와 아빠 왕소금이 바다 낚시를 하러 갔을 때 뱃값 아끼려고 가게 간판을 배로 이용했다.
  • TV 보는 전기료 아끼려고 창문을 통해 옆집 TV를 감상했다.

4. 츠루세코 베스트 10 (짠돌이 베스트 10)

이 애니의 코너. 옆집 할아버지와 뚱녀가 소개하는 코너로 짠돌이 일가의 구두쇠스러운 순위를 짤막하게 단막극 식으로 매기는 코너이며 꼭 구두쇠스러운 짓 말고도 바보같은 짓도 소개가 된다. 예를 들면 하게마루(짠돌이)가 세차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차 안까지 물로 씻었다던가.(...) 그 보다 더 특이한 것은 나빠요 나빠, 나는 봤다 등 또 코너가 있다는 것. 보통 이 코너를 하면 몇몇 순위는 생략하기도 한다. 일부 순위 통편집.

4.1. 나빠요 나빠

짠돌이 베스트 10의 코너 속의 코너 중 하나. 독자들의 사연을 받는 코너인데 말 그대로 나쁜 짓을 한 사람들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 근데 실질적으로 봐도 정말 공감가는 사연들이 대부분이다. 아래가 대표적 패턴.

1. 옆집 할아버지와 뚱녀가 '이번 주 나빠요 나빠'로 시작.
2. (사연 소개)
3. 하게마루(짠돌이)가 갑툭튀하면서 으아아~~ XX(잘못한 사람)!!
4. 뜬금없이 노을이 비치는 바다에서 친구들과 절벽에서 나빠요 나빠~!

4.1.1. 대표적 사례

1. 아빠 친구분들이 집에 노상방뇨를 했다는 목격담.
2. 선생님에게 하품 했다고 혼났는데 선생님도 교장 선생님의 조회시간에 하품했다는 목격담.
3. 횡단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왠 모르는 아줌마가 갑자기 등을 세게 때리더니, 모른 애의 이름을 부르며, 뭐라고 한다. 나중에 자신이 알던 사람이 아닌 걸 알자, 헛웃음으로 넘어간다.(이건 누구나 한번 쯤 겪었을 일일 것이다.)

4.2. 나는 봤다

짠돌이 베스트 10의 코너 속의 코너 중 하나. 여기도 나빠요 나빠와 같이 독자들의 사연을 받는 코너로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한 짓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인데 여기는 아예 독자들의 짠돌이짓이다.(...) 물론 짠돌이짓 말고도 다른 사연들도 소개하지만. 여기가 대표적 패턴.

1. 옆집 할아버지와 뚱녀가 이번 주 나는 봤다 사연으로 시작.
2. (사연 소개)
3. 하게마루(짠돌이)와 친구들이 난 봤다~ 나는 봤다~ 선생님께 말해야지.

4.2.1. 대표적 사례

1. 친구가 햄버거를 떨어뜨려 버리러 간다더니 손으로 털고 먹었다.
2. 같은 마을의 어떤 여학생은 휴지를 머리띠로 사용한단다. 자기 말로는 돈도 안 들고, 코도 풀고 다시 재사용하는 일석삼조 때문이라고. 잠시만. 코 푼 다음에 다시 사용한다니?
3. 친구 집에서 과자를 먹다가 책 본 사이에 보니 과자가 사라져서 찾아봤더니 친구 눈에 과자가 붙어 있었다.(...)
4. 경찰관한테 노상방뇨 걸려서 혼났는데 다음 날 학교 가다가 보니 그 경찰관이 노상방뇨를 하고 있었다.근데 이건 나빠요 나빠에 있어야하는거 아냐?

4.3. 이웃에 사는 짠돌이 짠순이

위의 '나는 봤다'와 같이 독자들의 짠돌이 짓이다.

위의 두 코너(속의 코너)는 패턴이 있는데 이 코너의 진행은

1. 옆집 할아버지와 뚱녀가 우리동네 짠돌이 짠순이로 시작.
2.(사연 소개)를 하고 . 하지만 위의 3, 4번을 짤라 먹는 것 빼고는 패턴이 있다.

5. 등장 인물

5.1. 하게타 하게마루(국내명 왕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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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21.29 KB)]

친구와 개가 떠받드는 위엄.

이 애니의 주인공. 성우는 카세 노리코->스기야마 카즈코[4] / 김서영[5][6]

트레이드 마크는 '짠돌아'라고 할 때 '예~'라고 하면서 혀를 코에 대는 것. 신조는 공짜 밝히면 머리 벗어진다.

초등학교 5학년(한국판에서는 4학년)으로 이름이 상징하듯[7] 태어났을 때부터 거의 완전한 대머리(머리카락이 단 세개)인데다 구두쇠 짓은 (짠돌이네 세계 안에서) 순위 2위. 태어날때부터 기찬이네 엄마의 젖을 공갈(...)할 정도였다고 하니 이 정도면 태생 짠돌이. 확실히 부모들부터가 짠돌이인걸 보면 유전이 확실하다.

심지어는 나라(한국판에서는 천안)에서는[8] 타코야키(한국판 호두과자)를 얻기 위해 꼭대기에서 호류지의 물고기를 탁본을 떴을 정도로 대담할 정도로 짠돌이 짓을 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한다.

작중에서는 뭐 하나 잘하는 것 없이 선생님한테 혼나는 건 다반사, 친구들에게 비교까지 당한다. 하지만 대부분 열이면 아홉 모두 구두쇠짓으로 발리거나 역관광, 다만 짠돌이네 엄마에게는 오히려가 짠돌이가 역관광당한다.

또한 샘이 많아서 소기찬이 좋은 걸 사면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는 게 많다.

게다가 맨날 학교에 지각하는 상습범. 그러다 보니 대부분 교실에 들어오면 이런 패턴.

1. 으아아아~~ 지각이다 지각이야
2. 교실로 들어오며 세이프~
3. 선생님이 아웃!

이렇게 선생님과 즐기는 건지 끈기가 있는 건지 바보인건지(...)
사실은 선생님과 하는 만담 개그.

또한 수업시간에도 거의 자고[9] 시험 점수도 영 형편 없고 거의 바닥 수준. 게다가 말썽도 자주 부리는데도 전학이나 퇴학당하지 않는 걸 보면 선생님의 마음씨가 좋다거나 아니면 참고 있는 거로 보인다.

반면 자전거 여행 에피소드나 지각 했을 때 도망치는 능력으로만 보면 짠돌이짓 하다보니운동 신경이 상당히 좋은 듯 하다. 게다가 비행기 운전 에피소드에서는 뚝딱뚝딱 만들어내기까지 한다. 공부만 잘하면 엄친아겠지만 아마 안될거야.

5.2. 하게타 하게조(국내명 왕소금)

성우는 오가타 켄이치/엄상현. 짠돌이의 아버지이자 짠돌이네의 가장. 아들과 마찬가지로 대머리로, 아마도 짠돌이의 대머리는 유전인 듯하다. 그래도 머리카락은 아들보단 많다.

아내나 아들에 비해 구두쇠짓은 잘 안 하지만, 그 구두쇠짓을 가훈으로 여기는 건 다른 가족과 마찬가지.

5.3. 하게타 츠루코(국내명 야무치야무진)

성우는 무카이 마리코/정선혜. 짠돌이의 어머니이자 왕소금의 아내. 꽤 곱상하게 생긴 것과는 달리 구두쇠짓은 충격과 공포를 넘어 세계멸망급이다. 세계 구두쇠 여사 1위.

그 구두쇠스러움에 아들인 짠돌이조차도 백기를 들 정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짠돌이가 깨뜨린 유리창을 조각 퍼즐로 쓰는 거나 짠돌이가 줄무늬 티셔츠 사 달라고 하자 아빠의 줄무늬 팬티를 입힐 정도로만 충분하다. 이렇게 상상 이상일 정도로 심하다보니 웬만한 짠돌이 주부 캐릭터들은 다 관광시킬정도. 특히 아낀다고 아끼는 짱구 엄마도 충동구매하는데, 정말 짱구 모녀도 울고 가겠다

5.4. 페스(국내명 쩐)

성우는 마키시마 나오키/홍범기.
짠돌이가 기르고 있는 개. 글씨를 읽거나 고양이로 변장을 하는 등 개 치고는 의외로 머리가 잘 돌아간다. 하게마루 가족의 구두쇠스러움에 이리저리 이용당할때가 많다. 주인을 잘못 만난게 죄지

5.5. 콘도 마사루(국내명 소기찬)

성우는 카네마루 쥰이치/홍범기.
부잣집(중산층) 아들이라 여러 가지 좋은 물건들을 들고 짠돌이에게 자랑하다가 짠돌이 일가의 구두쇠스러움에 역관광당하는 게 주 역할이다. 그래도 한날 한시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친한 친구고 짠돌이하고도 사이가 좋다.

5.6. 사쿠라 사키코(국내명 함초롱)

성우는 타카모리 요시노/박신희.
짠돌이와 기찬이의 학교 담임 선생님. 여기도 짠돌이의 구두쇠스러움에 자주 발리거나 역관광당한다. 게다가 잔머리에도 당한다.(...) 나이는 (일본기준) 26세. 특기는 분필 던지기와 짠돌이와의 지각 놀이. 동화판같은 번외 에피소드에서 짠돌이랑 커플이 되기도 한다. 나이차가 얼마야? 이렇게 짠돌이가 학교에서 말썽을 자주 부리는데도 퇴학시키지 않거나 본인이 다른 학교로 전근가지 않는 걸 보면 마음씨가 좋다거나 아니면 참고 있는 듯 하다.

5.7. 옆집 할아버지

성우는 치바 시게루/방성준.
짠돌이네의 옆집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로, 분재를 가꾸는 것이 취미다. 기찬이 다음으로 짠돌이 일가의 구두쇠스러움에 발리는 역할. '짠돌이 베스트 10'의 단막극 순위를 결정하는 역할도 한다.

5.8. 봄이

한국판 성우는 정선혜.
짠돌이의 같은 반 여자아이. 기찬이와는 사귀는 사이인듯 하다. 여기도 짠돌이의 구두쇠짓에도 발린다.

5.9. 뚱녀

한국판 성우는 정선혜.
짠돌이네의 근처에 사는 뚱뚱한 여학생. 안경과 아래로 묶은 양갈래머리, 거의 항상 입고 다니는 세일러복이 트레이드마크. 짠돌이가 뚱뚱한 외모 때문에 자주 놀린다. 예를 들어 심부름 하러 갔다 뚱녀를 보자 돼지고기가 생각났다던가.

옆집 할아버지와 함께 '짠돌이 베스트 10'의 단막극 순위를 결정하는데 둘이서 자주 싸우기도 한다.(...) 보통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 옆집 할아버지가 들고 있는 역기에 바람을 집어 넣어 하늘로 띄어 보내기도 했다. 라이벌 처치

5.10. 쿠루미(국내명 연두)

한국판 성우는 박신희.
짠돌이가 좋아하는 여자아이. 가끔 동화판에서 커플링이 되기도 한다.

5.11. 오오츠카(국내명 김대구)

짠돌이의 같은 반 친구. 메기입술이 특징으로 중산층이지만 기찬이만큼 부유하지는 않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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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말 그대로 빛나는 대머리를 자랑하는 하게마루(짠돌이)를 그대로 표현한 제목. 매끈매끈한 의미의 '츠루', 번쩍인다는 뜻의 '피카', 대머리라는 뜻의 '하게'.
  • [2] 바로 아래 나와있는 모 4컷 만화도 당시만 해도 상당한 인기작품이었다.
  • [3] 참고로 생선가시가 걸렸을 때 밥을 먹어서 넘기려고 하면 가시가 깊이 박혀서 위험할 수 있다.
  • [4] 원래 성우였던 츠가세 노리코가 1989년에 지병으로 별세하는 바람에 교체되었다.
  • [5] 괴상한특정한 목소리의 절정을 달릴 정도로 최고의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 [6] 참고로 스기야마 카즈코와 김서영 둘 다 디지몬 프론티어에서 보코몬(볼록몬) 역을 맡았다.
  • [7] 하게라는 말 자체가 대머리다.
  • [8] 그런데 작중에 나오는 표지판에는 '대전시내'라고 나온다. 이게 무슨...
  • [9] 한 에피소드에서는 오랜만에 선생님에게 집중하고 있었던줄 알았는데 사실은 뒤통수에 집중하는 얼굴 그림을 그리고 돌아서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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