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은행

last modified: 2015-04-12 19:37:47 by Contributors

Contents

1. 銀行
1.1. 무엇을 하는 곳인가?
1.2. 어원
1.3. 종류
1.4. 뱅크런
1.5. 조직
1.5.1. 조직문화
1.6. 대한민국 은행통계
1.6.1. 국내 점포수
1.6.2. 직원수
1.6.3. 여수신점유율
1.7. 대중매체
1.8. 외부인 이용이 자유롭지 않은 은행 지점
1.9. 이야깃거리
2. 무언가를 맡아주는 곳
3. 은행나무의 열매

1.1. 무엇을 하는 곳인가?

영화 및 게임에서 맨날 털리는 곳


을 맡아주고, 이 맡아둔 돈을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주면서 생기는 이자의 차이(=예대마진)로 생존하는 기업. 예대마진도 예대마진이지만, 그보다 지급준비금 제도를 이용해 없는 돈을 만들어서(!)[2] 돈을 버는 곳이다.

돈을 보관하는 장소이기에 각종 매체에선 은행 강도에게 시달린다. 사실 돈을 보관하는 것이나 돈을 빌려주는 것보다는 지급결제 기능이 우리에게 더 익숙한 은행의 기능이다. 지급결제가 뭐냐면, 자동이체과금 내고, 체크카드로 물건 사는 그런 것.

일단 원래대로라면 가장 안정적으로 돈을 맡길 수 있는 곳이지만 투기가 심한 곳일수록 은행이 찬밥 신세가 되는 경우가 많다. 펀드가 한참 잘 나가던 2007년경의 대한민국(또는 금융대란 이전의 미국)을 생각해보자. 하지만 너무 은행에만 돈을 맡기면 시장 유동성이 부족해져서 곤란해질 수도 있다. 일본처럼[3]. 돈이 많아, 투자한 돈을 잃어버리더라도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라면,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고 투자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4]

한국에선 세밑에 달력을 배포하는 기능도 하는 것 같다. 특히 새마을금고의 달력이 인기가 좋다. 하지만 경기불황의 여파로 2013년 달력은 인쇄량을 크게 줄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은행이라 하면 별의별 업무를 종합적으로 다 처리해서 각종 공과금 납부, 환전 및 대출 업무들을 모두 처리하는 곳이지만, 미국에서 은행들은 보통 은행들의 branch 를 만들어서 운영되는데 이곳에선 대체로 출입급이나 송금 정도의 일 밖에 처리하지 못한다. 한국에서 살다 미국오면 정말 답답할 것이다. 은행 계좌를 열면 통장을 주고 그게 무의미하긴 하지만(...) 저축 통장 역할도 하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저축용 계좌와 수표 처리용 계좌가 따로 분리되어있으며 수표 사용이 일상적인 미국에서는 수표 계좌에 액수가 부족하면 영 좋지 않은 일이 벌여진다. 돈이 부족하면 그냥 거래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단 수표 이용이 넘치는 미국에선 온라인 거래도 죄다 전자 거래를 통한 수표(...)인 경우가 많아 그냥 transaction이 decline 되는거로 안 끝나고 부도가 나버릴 수 있다. (...)[5] 물론 아예 부도가 나지 않게 시스템이 구성되어있다. 부도를 막아준답시고 괴상한 현금서비스 같은 것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overdraft protection service. 이름만 거창하다. Checking account에서 잔액이 모자르면 아예 출금되지 않고 바운스 되어버리거나 악명높은 (...) overdraft된다. 즉, 마이너스 통장이된다.[6] 계좌가 overdraft 되어버리면 일단 은행이 돈을 대신 내주는데, 이때 한국의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와는 급이 다른 무지막지한 수수료를 때어간다. 아예 이것으로 돈 벌어먹고 산단 말이 나올 정도로 악질적인 은행들이 고소미를 먹어 형식적으로만 약관을 개정한 일도 있을 정도. 물론 진짜로 부도가 나버리는 것보다는 낫지만(...) 미국이란 나라가 "Hidden Charges Everywhere."란 말이 나올만큼 돈 뜯어가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는지라 (...) 상업은행들이 뜯어가는 돈에 지친 사람들은 번거롭더라도 신용조합에 들어가려할 정도다.

문과계열 대학생에게 은행은 인기 높은 직장이다. 80~90년대 이후로는 은행의 보수적인 기업문화 등을 이유로 조금 인기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하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 특성상 문과 출신은 경영지원(인사, 전략, 총무, 재무, 홍보 등 주 사업부문의 경영을 위해 지원하는 직무)이나 영업/마케팅 등 일부 직무를 제외하고는 거의 뽑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경영지원은 애초에 정원이 적고 경기가 불황이면 제일 먼저 신입 T.O를 줄이는 직군인데다 영업은 몸이 고된 직군이다보니...

1.2. 어원

은행(銀行)이란 한자어의 어원은 중국. 당시 중국에선 아메리카 지역의 (銀)이 교역을 통해 대거 유입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은 중심의 세금제도인 조편법정은제가 시행되었을 정도로 은이 많이 유입되었다. 은행이라는 말은 은의 유통에서 비롯되었다. 중국의 상인조합을 '행(行)'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교역에서 결제 대금으로 은을 사용하였다. 은을 취급하는 상인 조합인 행이 나중에 금융업의 주체가 되면서 '은행'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아시아에서의 어원은 이렇고 영어 단어인 '뱅크(Bank)'는 니얼 퍼거슨 진행의 '돈의 힘'이라는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이탈리아유대인 대부업자들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당시 대출업은 성경의 해석 (이자를 받지말라)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금지되어 있었고 신약과는 상관없는 유대인들이 평범한 업종은 차별 때문에 진입할 수 없기에 유대인들이 맡아하고 있었다. 이 유대인 대부업자들이 앉아서 돈계산을 하던 둥그런 스툴의자가 이탈리아어로 방코 Banco 였고 이것이 변형되어 뱅크가 된 것이다. 의자가 은행을 뜻하게 된 셈 혹은 이들이 쓰던 탁자 Banca라는 설도 있다. 그리고 파산을 뜻하는 bankrupt도 이탈리아어 banca rotta에서 유래된 말이다.

1.3. 종류

그 기능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상업은행(commercial bank), 그리고 투자은행(investment bank). 상업은행이 하는 일이 바로 동네 은행에서 하는 일이다.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을 받고 수수료를 삥뜯는대출을 해 주는 것. 투자은행은 가지고 있는 자본으로 기업과 시장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는 은행이다. 이름은 은행이라고 부르지만 그 역할은 자통법 시행 이후의 증권사와 비슷. 그 유명하신 리먼 브라더스미국의 대표적인 투자은행이었다. 유럽계 은행은 상업은행이 투자은행 일도 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일단 자통법 vs. 은행법의 구도로 상호의 업무를 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 군데 있다는 얘기도 있다. 동양은행이라고...

외에 저축은행, 체신은행, 이슬람은행 등으로도 구분하는 모양. 체신은행은 한마디로 우체국예금보험이다. 이슬람은행이란 이슬람 율법에 따르는 은행이다. 가장 큰 특징은 이자가 없다는 것. 물론 따지고 보면 이자 역할을 하는 돈을 주긴 하는데, 좀 복잡하다. 수쿠크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1.4. 뱅크런

은행이라는 기업이 호환, 마마, 전쟁보다도 무서워하는 현상으로 뱅크런이 있다. 그리고 뱅크런으로 은행이 망하지 않도록 예금자 보호제도가 있는데, 있어도 망할 은행은 뱅크런 터지고 망하는게 사실이다. 예금자 보호제도는 미국에서 대공황기에, 한국에서는 1995년에 시작되었다. 1997년에 IMF가 터지면서 은행들이 떼로 망한 것을 떠올려보면 참으로 절묘한 타이밍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예금자 보호 제도를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은행금융학자들의 주장이 있다. 실제로[7] 2009년 경제위기 때 수많은 은행이 파산하자 미국의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자기능력 이상의 보험금을 지급(미국은 한 구좌당 10만달러까지 보장)하여 연금예금보험공사 자체가 파산할 위기에 몰리기도 하였다. 결국 연방 의회에서 10억달러를 투입하여 예금보험공사를 구제하기는 했지만, 당시 의회에서는 자본주의 원칙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파산하는 것도 관망해야 한다는 주장의 세가 상당히 컸다. 이건 '적자금'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되어 파산 위기에 처한 특정 회사단체를 살리기 위해, 투입되는 은 '세금'의 다른 이름일 뿐이며, '세금'이 어디서 그냥 솟아 나오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누군가가 피땀흘려 노동한 대가이기 때문이므로 방만한 경영으로 위기에 대처하지 못한 책임을 왜 아무 상관도 없는, 불특정 납세자가 부담해야 하는가? 라는 논리다. 다만 현실적으로 경제위기의 유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시스템경제위기 혹은 금융위기이고, (다른 것은 외환위기 등) 은행이 실제로 파산하게 되면 그 파장은 엄청나서 파산한 뒤에 개인, 기업, 국가재정, 그리고 그들을 엮어주는 연결망에 끼치는 악영향은 공적자금을 훨씬 초월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왕 위기가 났다면 가장 적절한 태도는 공적자금을 제공해서 금융회사를 살리고, 그 임직원에게 책임을 엄격히 물리는 것. 최소한 돈잔치는 안하게 하고 대신 한동안 발생하는 금융기관의 순이익의 일정 비율 등을 우선채권자로서 회수하는 것 정도가 바람직할 것이다. 그러나 위기에 대해 금융기관 임직원이 기여한 바를 일일히 구분하기도 힘들고 순이익 일정비율이라지만 순이익이 발생하는 것 자체가 어려우며 이익을 줄이는 이런 조치는 모두 금융기관 스스로 경영 합리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줄이도록 유도하므로.....

대한민국의 예금자 보호제도도 법리적으로는 국가가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제도를 위탁·운영하도록 되어있다.

1.5. 조직

일반 기업으로 따지면 회장에 해당하는 행장의 휘하에 부행장을 비롯한 고급 임원 및 관리자들이 있으며 각 지점장들이 존재한다.

지점의 경우는 정규직은 1명의 지점장, 1명의 CS매니저와 부지점장[8], 차장, 과장, 대리, 행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행텔러, 청원경찰, 청소부, 파트타이머, 기사 등의 계약직원이 상주한다.

근데 좀 서글픈 것은 지점장과 CS매니저가 동등한 부장 직급인데 은행에 따라 다르지만 SC은행의 경우는 부장에 진급한 인원 중에서 지점장으로서 부적합한 인원이라 쓰고 순서에서 밀렸다고 읽는다.에게 CS매니저의 직함을 준다. 반면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아예 경력직으로 CS매니저를 뽑기도 한다. 같은 부장직급임에도 불구하고 CS매니저는 지점장에 비해 모든게 열악하다. 일단 은행의 해당 지점에서의 권한이야 말할 것도 없고 급여부터 지점장보다 낮으며 진급서열 역시 지점장이 우선순위다. 하지만 CS매니저가 되었다고 무조건 낙담할 수 없는 것이 운이 좋으면 CS매니저를 거쳐서 지점장이 되기도 한다. 전임 지점장이 은행을 그만두거나 갑자기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거나 진급해서 임원이 될 경우 같이 있던 CS매니저가 지점장으로 승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SC은행을 제외하고 cs 매니저라 함은 청원경찰을 두고 하는말이다. 나열하자면 국민은행,농협,새마을금고,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등등 보통 cs매니저는 청원경찰을 그렇게 직급상 부르는 은행이 많다.

더 자세한 사항이 있다면 은행원 여러분들의 추가바람.

1.5.1. 조직문화

일반 회사들과 비교해봐도 보수적인 조직문화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돈 가지고 장난하는 걸 엄청 싫어한다는 점. 사업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9] 도박이야 뭐 더 이상의 말이 必要韓紙?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예금이나 적금밖에 모르는 사람을 좋아한다.[10]

사실 생각해보면 은행의 저런 보수적인 금융관의 요구는 정말 당연한 거다. 은행원이 재테크에 맛들이거나 사업을 했을 때 횡령을 하지 말란 보장이 없다. 정말 모든 은행원들이 타짜라든가재테크의 귀재거나 사업에 수완이 있다면 모를까 말아먹기라도 하는 날엔... 아무리 건실하고 도덕에 충실히 살아온 사람일지라도 돈 앞에서는, 정작히 말해서 빚 앞에선 그런거 죄다 흐려진다. 애초에 은행원이 공격적으로 리스크가 큰 투자에 뛰어든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은 그런 은행에 돈을 믿고 맡길 수 있겠는가?

큰 규모의 횡령사건이 터지면 은행입장에선 골치아픈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 사건사고와 적자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은행은 생활 침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은행원들의 돈 흐름을 감시한다. 차명계좌라는 꼼수를 틀어막기 위해 가족, 친척(거의 사돈의 팔촌까지), 심지어 친구나 지인들까지도 감시범위에 포함된다. 몇몇은행들은 여기에 교육과 연수로 은행원들의 경제관과 금융관을 거의 세뇌 수준으로 잡아놓는다.

그렇다고 해도 자기가 자기 돈 쓰는 걸 일일히 은행에서 다 제어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하는 사람은 재테크도 하고 사업도 벌이고 사치도 부릴 거 다 부린다. 단, 금액의 규모가 좀 크다 싶으면 인사상의 불이익은 각오해야 한다. 저 중에 두 개 이상의 전과(?)가 있다면 지점장이 된다 하더라도 임원승진은 영원히 안녕이다. 재테크의 경우 금액이 그리 크지 않다면 요새는 많이 눈감아 주지만 사업은 얄짤없다. 본인명의가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사업을 한다 하더라도 눈가리고 아웅이다. 심한 경우 정직(停職)을 먹거나 짤리기도 한다.

이런 조직문화 탓에 은행원들은 같은 금융계 종사자들에게 이른바 으로 취급된다. 은행원 하나 꼬실 시간에 다른 고객들 10명은 건질 수 있다며 학을 떼는 경우가 다반사.

이렇다보니 은행원들은 사업이나 재테크에 있어 말보다는 문서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짙은데 오히려 이점을 악용해서 사기(위조)에 쉽게 당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이 항목을 보고 있는 위키니트가 사업을 하려는데 은행원인 주변사람을 끌어들이려 한다면 웬만하면 하지말자. 섣불리 동조할 리도 없거니와 나중에 그 사람에게 큰 불이익이 될수도 있다.

1.6. 대한민국 은행통계

금융감독원 2014.9월 자료 및 국민은행 2014 3분기보고서 기준.

1.6.1. 국내 점포수

지점 출장소[11]
국민 1,117 85 1,202
NH농협은행 875 3141,189
우리 880 109 989
신한 837 107 944
하나 589 37 626
기업 563 61 624
외환 325 29 354
SC 285 57 342
부산 208 55 263
대구 193 60 253
씨티 186 5 191
경남 168 - 168
광주 127 24 151
전북 94 4 98
산업 83 - 83
제주 34 5 39

1.6.2. 직원수

임직원[12] 용역직원[13]
국민 21,225 1,909
우리 15,075 1,449
신한 13,986 2,485
NH농협은행 13,543 3,206
기업 11,655 1,285
하나 9,058 1,463
외환 7,845 993
SC 5,229 540
씨티 4,093 547
부산 3,073 671
대구 2,963 583
산업 2,729 381
경남 2,129 569
광주 1,672 276
전북 993 165
제주 405 92

1.6.3. 여수신점유율

  • 수신 : 예금업무
  • 여신 : 대출업무
수신점유비 여신점유비
국민 20.4 19.2
우리 17.4 16.5
신한 16.6 15.7
NH농협은행 15.9 15.0
하나 11.5 11.0
기업 8.2 14.8
외환 5.5 5.3
SC 3.0 2.5
씨티 1.5 -
합계 100.0 100.0

1.7. 대중매체

금고에 돈이 있다는 점을 착안해서인지 대중매체에서 의외로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레드얼럿3 등지에서는 자동으로 자원(주로 금이나 금화)을 생산하는 2차자원 건물로 등장한다. 제너럴에서는 암시장이 은행과 같은 일을한다.

RPG 계열에서는 은행 그대로의 순기능을 어느 정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은행에 돈을 맡기면 항해일수 30일마다 이자(0.5%)를 주는데, 100만 두캇 이상을 넣으면 5천 두캇 까지만 이자를 준다.(...) 사실 이자를 더 주기엔 게임상에 풀린 돈이 너무 많아서 제한을 둔 듯. 이자를 주는 점 외에도 보험, 대여금고, 수표 서비스 제공, 현실의 청약제도와 비슷한 아팔타멘토 구입, VIP 뱅킹마냥 작위에 따라 달라지는 대여금고 칸수 등 현실의 은행과 비슷한 점이 많다.
mmorpg에서는 물건과 돈 모두를 보관해주는 보관함 성격을 띈다. 그리고 대부분 우체국도 겸하고 있다. 마비노기 같은 게임에서는 인플레를 막고자 은행에서 각종 수수료를 무더기로 문다(...)[14]

주인공이 악역인 게임일 경우 한 번쯤 으레 거쳐가는 장소이기도 하다. 물론 역할은 금고 털기. GTA 시리즈와 세인츠 로우 시리즈엔 반드시 은행 터는 미션이 최소 1번 이상 나오며,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첫번째 미션이 은행 털기 미션이다.

은행 자체가 배경이 되는 드라마로는 일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가 있다.

1.8. 외부인 이용이 자유롭지 않은 은행 지점

아래 은행 지점은 보안구역 내에 은행 지점이 있는 경우만 적는다. 즉 보안검색 또는 출입증 교환이 불필요하고 외부인 출입이 자유롭다면 적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은행은 금융결제원 코드순, 지점은 가나다순. 그외 추가바람

대체적으로 군부대, 정부관청, 자동차나 석유화학 대기업 공장이며 특히 농협은행의 정부관청 지점이나 신한은행 KBS지점의 지점장은 지역본부장급이다.

1.9. 이야깃거리

  • 과거에는 은행에 입사하면 양복 한벌에 구두까지 맞춰줬다고 한다. 게다가 거의 신의 직장 취급받았기 때문에 부산상고(현 개성고등학교)나 선린상고(현 선린인터넷고등학교)를 위시한 상위 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은 1순위가 은행 2순위가 대학이었다고
  • 보통 길찾기 애매한 경우, 은행명과 지점명을 찾으면 정확하다. 화장품 체인점, 커피 전문점, 편의점프랜차이즈 가게로 찾으면 매장명이 확실하게 적혀있지 않은 경우가 있고 비슷비슷한 가게가 많으며 또한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하지 않으나, 은행의 경우는 지점명이 간판에 적혀 있으며 웬만해서는 잘 없어지지 않으므로 은행 지점명으로 이야기하면 길 찾기 좋다. 또한 80~90년대까지 은행 그러면 뭔가 든든해 보이고 잘 옮겨다니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주택가의 랜드마크로 잘 활용되었다. 같은 이유로 버스 정류장명에도 은행 지점 이름을 많이 쓰는 것이다. (예 : 국민은행 장위동지점[19], 국민은행 장위1동지점(두 지점이 다른 곳이다)) 다만 농협 중 지역 조합(예:남서울농협 남현동지점)의 경우는 그 명칭과 산하 지점까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포털 사이트 지도 서비스로는 은행의 경우 지점명을 알면 확실히 찾아준다.

2. 무언가를 맡아주는 곳

은행이 돈을 맡아주는 곳이라는 데 착안하여, 정자를 맡아주는 곳을 정자은행, 조혈모세포를 맡아주는 곳을 조혈모세포은행 따위로 부르기도 한다. 이자가 안 붙으면 금고지 은행이냐! 정자를 이자붙여서 돌려줄 순 없잖아...

3. 은행나무의 열매


냄새가 장난 아니지만 까면 녹색의 고소한 알맹이가 나온다. 보통 을 심하게 하는 사람에게 구워서 준다. 약간의 독성(시안화물이 아주 조금 들어있다)이 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한다. 은행나무 항목 참조
신발로 밟으면...
----
  • [1] 어원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유태인 사채업자들이 일할 때 앉았던 작은 의자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인 banco에서 유래했다.
  • [2] 이를 경제학 용어로 신용창조라 한다. 실제로 한 국가의 전체 통화량(화폐 유통량)은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순수 화폐자산(본원통화)과 은행이 신용창조를 통해 창출한 파생통화의 합으로 정의된다.
  • [3] 유동성을 늘리기 위해 제로금리까지도 갔지만... 2012년 현재 일본에서 금리 연2%면 고금리다.
  • [4] 물론 은행에 저축 내지 적금해서 이자 받아먹는 게 가장 안전하다. 투자는 이익이 큰 만큼 그에 따른 위험성도 커지기 때문에.
  • [5] 특히 페이팔을 잘못 써먹으면 저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
  • [6] 그냥 얄짤없이 부도나버리면 수표 사용이 일상적인 미국은 매일 수만건의 부도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
  • [7] 통상의 은행금융학자라면 예금자 보호제도로 인해 오히려 리스크지향적인 행태가 나타나서 문제라는 지적을 할 수는 있고, 또한 예금자 보호 제도 및 공적자금 공여가 완벽한 방어라는 말을 안할 수는 있지만 이하의 논리처럼 공적자금으로 방만한 경영을 보상하지 말아야한다는 류의 주장을 하진 않을 것이다.
  • [8] CS매니저나 부지점장은 지점의 규모에 따라 없는 경우도 있다.
  • [9] 사실 이쪽이 혐오도(?)는 더 높다.
  • [10] 예금이나 적금 밖에 모르는게 멍청한 전략은 아니다. 증권이나 기타 투자에서 실력이 있다 하는 사람들도 지속적으로 은행 이자 이상 수익을 올리는 이들은 굉장히 극소수이다. 차라리 보수적으로 돈을 아껴서 직장에서 직급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일 수도 있는 셈.
  • [11] 지점과 수행하는 업무의 차이는 없으나 규모가 작은 곳
  • [12] 임원+관리자+행원+서무직원+별정직원
  • [13] 파트타이머, 용역청경, 기사, 계약직 직원등
  • [14] 이 부분을 의식했는지 게임 내에서도 "돈을 맡겼는데 이자를 주지는 못할 망정 보관료를 받고 있다."는 드립을 치는 NPC가 있는데, 마비노기의 뱅크는 맡은 돈으로 대출이나 투자를 통한 이익을 창출하지않고 오롯이 보관만하므로 이자를 줄 이유가 없다. 이름은 뱅크지만 단순한 금고에 가까운 셈.
  • [15] 한국지엠 부평공장 내에 있고 직원만 이용이 가능하며 외부인은 출입증 없으면 출입불가. 공장 업무가 아닌 이상 출입증 교부를 해주지 않는다.
  • [16] 청와대 근처가 아니라 청와대 구내에 있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2015년 3월 언젠가부터 포털 검색에도 Daum의 경우 그냥 농협은행이라 나온다. 네이버도 NH농협은행 청와대지점이라고 풀네임을 적어야 나온다.
  • [17] 365ATM은 이용이 자유로움.
  • [18] 이 두 지점은 공장 내에 위치해 공장 직원만 이용이 가능하고 출입증이 없으면 외부인은 공장 출입자체가 안된다. 홈페이지에서도 대놓고 타 지점으로 가라고 적어놓았다.
  • [19] 실제로는 장위2동지점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2 19:37:47
Processing time 0.223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