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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종간부후보생

last modified: 2014-11-15 20:24:32 by Contributors

  • 한자: 乙種幹部候補生

Contents

1. 개요
2. 역사

1. 개요

대한민국 국군에 존재했던 부사관 양성 과정이었다. 을종하사관(乙種下士官)이라 부르기도 했다.

2. 역사

1950년 1월에 육군보병학교에 갑종간부후보생이 생기자 따라서 생겼다. 갑종이 고졸 이상을 교육해 장교로 임관시켰던 것과 달리 을종은 중졸 이상의 입대자원을 교육시켜 부사관으로 임용하였다. 근데 웃긴 게 교육과정은 똑같았다. 즉 교육 같이 받고 수료할 때 고졸 이상은 소위로 중졸 이하는 하사로 임용됐다는 얘기. 현재는 학사장교나 민간부사관이나 16-17주 정도 교육을 받지만 교육내용은 서로 다르다. 아마 당시에 교육과정을 면밀하게 운용할 능력이 부족했고 간부의 공급이 필요했던 터라 일단 훈련시키고 임관부터 시키잔 생각이었던 모양이다.

1968년에 육군3사관학교가 생기면서 갑종이 폐지되자 같이 교육을 하던 을종간부후보생도 폐지되었다. 대신 육군은 단기하사일반하사로 부사관 인원을 보충했다.

대한민국 공군의 경우에는 초기부터 부사관 자격을 고졸 이상으로 정해뒀다. 기술부사관이 많은 특성상 고학력자가 필요한 이유였으며 또한 안정적인 기술부사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1969년부터 공군 기술고등학교(현재의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를 설립하였다. 전군 유일하게 부사관 모집이 두 가지 출신으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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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문하사는 병사의 복무연장이라 실제적으로 부사관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제외한다면, 육군, 해군, 해병대는 부사관 후보생으로 단일화된 모병을 하고 있음. 공군만 부사관 후보생(NBR)과 항공과학고(ATC) 두 과정으로 모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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