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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적 잉여표현

last modified: 2015-03-14 13:57:58 by Contributors

어,그... 크흠! 그게,목차.

1. 어... 군말이란, 그게, 그... 이런 표현법이다.
2. 설명.txt
2.1. 다른 언어의 군말의 사례

filler
音聲的 剩餘表現

1. 어... 군말이란, 그게, 그... 이런 표현법이다.

그게... 그니깐, 이 문서는, 군말로 쉽게, 이제, 아무튼 쉽게 들어올 수 있다.

어... 그러니까, 음성적 잉여표현이라고 한다면.. 어.. 그게, 의미 없는 군소리를 반복해서 쓰는 거, 응. 그거다. 그, 잉여표현 중 하나다. 뭐라고 할까... 대부분은.. 뭐어, 부주의해서 그렇고, 음.... 또 그 뭐냐... 대화 주제에 대해 좀 뭐랄까... 아무래도 음, 잘 모르면 응... 뭐 그렇다. 잘 모르면 군말이 들어간다. 이게 거 뭐다냐, 구어체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이게 그, 음... 문어체에서는 어.. 그게.. 잘은 발견되지 않는다. 응. 또 있냐면.. 크흠! 그게... 잉여표현이란 게 원래.. 이제,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니깐, 다른 것들과 다른 점.. 어 다른데 그게 아, 같은 문장 내에서...그게.. 동일한 부분이..그러니까... 중복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그니깐, 이게 그 흔히 군소리 아니면 군말이라고 많이들 불리는데, 어 그... 이때는 "불필요한 말, 뭐... 쓸데없는 말, 그리고 특히 불평" 이라는 음... 저기... 다른 뜻까지도 함께 포함한다. 이제 여기서는 "저, 그, 아, 어, 이제, 얾~ , 에엑따" 등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뭐어, 이게 그러니까 덧붙여지긴 했지만, 그 이제, 아니 이제란다 이게, 의미를 전달하지는 않는 음성적인 표현이라는 거다.

이제 이게,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이제, 많이들 쓰는 표현이다. 표현인데, 음... 잘 모르겠으면 이런 식으로 직접 자신의 평소 말을 글로, 이제 옮겨적어 보자. 그 어디냐, 콜센터 취직하면 거기서 자기 안내를 녹취했다가 들려주는데, 이제, 이걸 들어보면, 크흠! 그러니까... 이게 진짜 민망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느껴진다. 어 그... 대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 할 때, 이제, 경험이 부족해서 이게 심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에에 그... 정치인들도 기자들에게 곤혹스런 질문을 받으면, 이제 이게 활용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그니깐, 말을 하면서... 그 주제에 대해 잘 모르거나, 그, 생각을 많이 해야 하거나... 그게... 시간이 급하거나, 저기 그... 말문은 막혀 가는데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고, 침묵은 어색하고, 그럴 때, 이제 이런 표현이 자주 나타난다고 보면 된다. 그 서비스업 쪽이나 언론 쪽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그 뭐냐- 누구를 가르치거나, 암튼 남에게 뭘 설명해야 할 직업들을 갖고 있다면, 어어... 그, 이런 습관은 의식적으로 알아서 이제, 고칠 필요가 있겠다. 왜냐하면, 그러니까.. 듣는사람들이 그게.. 그러니까... 답답해..할 수가 있으니까... 음... 그게... 지금... 이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 충분히... 답답하게 느껴진다...

계속 느끼겠지만, 또박또박 말하는 거랑 비교하면 영 좋지 않다. 그 이제, 뭔 소린지 알아듣기도 힘들고, 답답하고, 장황한 데다, 에... 어떤 사람들은 상당히 거슬려하기도 한다. 뭐어, 흔한 표현법이지만, 이제, 지금까지 보았듯이, 바람직하다고 하긴 어렵다.

어.. 그러니까.. 이 문서는... 크흠! 리그베다 위키.. 그 리그베다 위키의.. 이제, 암묵의 룰에 따라서.. 그니깐, 음성적 잉여표현.. 그러니까 이제, 군말을 적용해서 작성되었다. 근데... 이제 뭐, 못 알아 볼거 같아서, 밑에 해설을 달아 놨다.

아오, 답답해. 도대체 뭔 소리야?
음...그러니까...고만해 미친놈들아
회사 면접관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그냥 대화하는 사람도 싫어할듯
츤데레들이 데레모드 진입 했을때 쓰는 말이다 카더라

2. 설명.txt

이 문서는 군말로 쉽게 들어올 수 있다.

다양한 잉여표현 중의 하나로, 특히 의미가 없는 군더더기 말을 되풀이하여 쓰는 표현. 대부분의 경우는 화자의 부주의로 인해, 내지는 대화 주제에 대한 사전지식의 부재로 인해 나타난다. 구어체에서 자주 보이지만 문어체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잉여표현들과는 달리 문장 속에서 동일한 내용이 중복되어 잉여표현이 되지 않았다는 차이가 있다.

군더더기 말은 흔히 군소리, 군말이라고 하는데, 다만 이 단어들은 "불필요한 말, 쓸데없는 말, 특히 불평" 이라는 다른 뜻까지 함께 포함한다.[1] 여기서의 군소리는 "저, 그, 아, 어, 이제" 등을 의미한다. 즉 덧붙었으되 의미전달 기능이 없는 음성적 표현을 말한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많이 사용한다. 잘 모르겠으면 자신의 평소 언어를 직접 날것 그대로 글로 옮겨 보라. 텔레마케터 등의 직종에 취직하면 콜센터에서 녹취했다가 들려주기도 하는데, 이때 상당히 적나라하게 실감할 수 있다.(…) 대학교 등에서 프리젠테이션 등을 할 때에 경험 부족으로 자주 겪게 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정치인들이 기자들에게 곤혹스런 질문을 받으면 활용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말을 이어가면서 해당 주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내지는 생각을 많이 해야 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할 경우, 말문은 막히는데 입은 계속 움직이고자 하고, 갑작스런 침묵이 어색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서비스업이나 언론계 또는 교직 등,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주가 되는 업종에서 일한다면, 의식적으로 이런 언어습관을 신경쓰면서 제대로 교정을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듣는 사람들이 답답해하기 때문이다.지금 이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답답하게 느껴진다

위에서 느꼈겠지만, 또박또박 명료하게 말하는 것과 비교해 보자. 군소리가 많이 들어간 말은 듣기에 상당히 답답하고 장황하며, 정보 전달력도 떨어지고, 사람에 따라서는 이 군소리가 거슬린다고 느낄 수도 있다. 흔한 표현법이지만 바람직한 언어생활이라 보기는 어렵다.

2.1. 다른 언어의 군말의 사례


  • 영어 : Um, Hmm, Uh, like, well, you know, ......
    토플 등의 영어시험들은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군말을 스크립트에 적극적으로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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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의 활용 예문: "군소리 말고 어서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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