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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last modified: 2015-04-01 22:05:11 by Contributors

Contents

1. 명사
2. 의료기관의 일종
2.1. 의원 개업시 중요한 점
2.2. 조직의 관리
3. 의원(議員)
4. 의론서


1. 명사

1. 依願 : '원하는 대로 함'이라는 뜻이었으나, 현대에는 '본인이 원하는 바에 따름', '원하는 바', '원하는 바에 따름'으로 순화되어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이다.
2. 醫原 : 의학 용어. 의사의 행위의 결과로 생긴 것.
3. 醫員 : 의사와 의생(醫生)을 통틀어 이르는 말.
4. 蟻援 : 구원하러 온 군사를 이르는 말.
5. 議院 : 국정을 심의 하는 곳.

2. 의료기관의 일종

醫院. 1차 의료기관. 병원과의 차이점은 환자를 입원시킬수 있는 병상의 숫자이다. 통상 병상수가 30개 미만인 병원을 의원이라고 한다.

의료법시행규칙의 규정에 의하면, 내과,신경과,정신과,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성형외과,산부인과,안과,이비인후과,피부과,비뇨기과,영상의학과 등 각종 전문의를 취득하면 병원 간판에 그 이름을 쓸 수 있다.

  • A내과의원 : 원장이 내과 전문의임을 말한다.
  • B산부인과의원, 진료과목 내과 : 원장이 산부인과 전문의임을 말한다. 다만, 내과 진료를 볼 시설과 장비를 갖추었기 때문에 '진료과목'이라고 써놓는다.
  • C의원, 진료과목 내과 : 간판만 보고는 원장이 일반의인지 전문의인지는 알 수 없으며, 내과 전문의가 아니라는 것만 알 수 있다. 다만, 내과 진료를 볼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진료과목'이라고 써놓는다.

꼭 간판에 쓰인 과목이 아니더라도, 의원에서는 일상적인 건강상담 및 해당 전문과목이 아닌 부분도 상담해준다. 의사가 능력이 된다면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에 따른 안내도 해준다.

2.1. 의원 개업시 중요한 점

  • 입지 + 주변 의원의 밀도 + 임대료 : 가장 중요하다. 동네 의원에서 의사랑 싸움질 벌인 거 아닌 이상, 상당수의 사람들은 피곤하면 집 근처에 자주 가던 의원에 가서 진료받는다.
    바로 옆에 보건소가 있어서 공짜 진료를 해준다든지, 주변에 의원이 엄청나게 많아서 출혈 경쟁이 심할 경우 어려워진다.
    반대로, 입지가 좋은 곳이라 해도 세가 지나치게 비싸다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 사회성감정노동 : 얼마나 친절하고 싹싹하게 진료하는지, 의사 본인의 인상은 혐오스럽거나 불쾌하지는 않은지 등이 중요하다. 불쾌하고 혐오감이 뚝뚝 느껴지는 의원에는 사람이 오지 않는다.
    이에는 의사의 인상뿐만 아니라 간호조무사의 인상도 중요하다. 간호조무사가 불쾌하고 혐오스러운 행동을 하면 사람들은 절대 지적해주지 않고 그 의원을 그냥 외면해버린다.

  • 마케팅 : 광고를 얼마나 잘 하는지, 간판은 어떻게 하는지 등도 중요하다.

  • 술기/수기/기술 : 중요하다. 의료사고를 일으킬 정도면 곤란하다.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조무사의 기술도 중요하다. 채혈, IM/IV 등의 주사기 기술에서 문제를 일으킬 경우 환자는 의원 전체를 싫어하게 된다.

  • 출신학교, 수련병원 : 2차병원 이상급에서는 매우 중요하나, 1차 의원급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물론 도움이 안 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위의 요소들에 비해 중요도가 너무 차이난다.

2.2. 조직의 관리

병상수 5개 미만인 의원에서는 간호사를 고용할 의무가 없으므로, 대개 간호조무사를 고용한다. 소규모의 의원은 의사 1명에 간호조무사 2명 정도로 운영될 수 있다.

신문기사에서, 내과에서 11년째 장기 근무한 간호조무사를 인터뷰했다.

김 조무사는 다른 병의원과 비교해서 근무환경을 설명했다.
  • 월급을 제때 주지 않고 체불해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 원장이 환자 앞에서 대놓고 인격적으로 무시할 때, 원장과 나쁜 관계가 심할 때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원장과의 유대관계가 좋으면 환자에 의한 스트레스가 많더라도 이직을 할 이유가 적다. 그러나 좋은 원장 밑에서 일하기가 그만큼 어렵다.
  • 휴가를 줄 때 일방적으로 '며칠부터 며칠까지 쉬라'라고 하면 싫다. 원장이 휴가를 줄 때도 먼저 간호조무사의 의견을 묻고 주는 점이 좋았다. 월차도 꼬박꼬박 챙겨주니 좋았다.
  • 우리 병원은 인센티브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해마다 인센티브 면에 신경을 써 주니 좋았다.

김 원장도 의사 입장에서 간호조무사의 근무를 설명했다.
  • 간호조무사가 장기근속을 하게 되면, 환자 얼굴을 알고 친밀감이 생기다 보니 클레임이 줄어든다.
  • 의사와 간호조무사 사이의 갈굼을 줄이려면, 갈굼을 하기보다는 가르치려고 해야 한다. 일반 기업과 달리, 서로간에 겹치는 일이 많아서 서로 기분나쁜 것이 있으면 오래가기 힘들다. 따라서 새로 간호조무사가 들어올 때부터 몇 달 간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간호조무사 간의 관계 형성과 갈등 관리도 원장의 책임이다. 조무사 간에 어떤 갈등이 생겼을 때 원장이 중간에서 해결을 해 줘야 한다.
  • 의사 입장에서는 의사가 관여할 일이 적도록 감독 전부터 꼼꼼히 일하는 것이 좋다.
  • 의사 입장에서는 간호조무사가 점심시간에 환자가 올 때 피하려 드는 것이 싫다. 이런 일이 생기면 의사가 혼자 접수하고 진료도 본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홍 원장이 내/외부 직무교육을 실시한 결과 매출이 증대되었다고 한다.
  • 내부 직무교육 : 1주일에 1번씩 회의를 통해 교육할 수 있다.
  • 외부 직무교육 : 내시경실, 백신 상담 등 관련 외부 교육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예를 들어 간호조무사가 '성인예방백신 전문클리닉 심포지엄'에 참석해 예방접종에서 간호사의 역할 등에 대해 교육받았다. 그 결과 환자가 문의해올 때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응대하기 쉬워졌다. 이 결과 성인백신 관련 수입이 직전 년도보다 약 5배 늘었다.
  • 마인드 : '간호조무사가 왜 직무교육을 받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3. 의원(議員)

국가나 지방 의회의 구성원으로써 의결에 참가하는 자격을 가진 사람.

참고항목 : 국회의원

4. 의론서

醫原 , 醫源 , 醫苑

1. 중국 청대 말기의 의학자 석불남(石芾南)이 편찬하여 1861년에 편찬한 의론서. 모두 20편이고 전 3권으로 질병의 근원과 치료법을 탐구하였다.
2. 중국 청나라 석수당(石壽棠)이 편찬하여 1861년에 간행된 의론서.
3. 중국 청나라 광서(光緖) 초기에 개정된 의학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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