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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화

last modified: 2015-08-02 02:28: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의인화와 관련있는 작품/사례
3. 실제 공식 작품이 캐릭터를 의인화한 경우
4. 의인화 팬아트가 많은 작품 또는 캐릭터들


1. 개요

擬人化/Personification(혹은 Anthropomorphize.[1], 일본식으로 gijinka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

오덕후 세계에서는 특히 사람이 아닌 캐릭터나 사물 따위를 사람 형태로 재구성해서 그리는 팬아트 종류가 많다. 하지만 사람이 아닌 것을 억지로 사람으로 그려내다 보니 원본을 알아보기 힘든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대체로 미화되고 인간형태라 거부감도 덜하니 뭐가 문제냐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이런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일본 2차창작계에서는 의인화 일러스트를 투고하거나 자신의 홈페이지가 의인화를 취급할 때 의인화 주의를 반드시 표시한다. 모에화나 마찬가지로 원본 대상과 갭이 크면 아무리 미형이라도 다른 의미로 OME이기 때문.

Furry 혹은 케모노 애호가들은 동물 캐릭터 의인화를 금기시한다고 카더라.

엄연히 보면 모에화도 의인화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모에화와는 나름 큰 관련이 있지만 한국 오타쿠들 사이에선 모에화에 비하면 생각보다 별로 쓰이지 않는 단어이다.[2] 반면 일본에선 모에화라는 단어를 한국에 비해 매우 적게 쓰이는 편. 항목을 참조. 리그베다 위키에서 이 항목이 한동안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직접 창작하는 그림쟁이 사이에서는 모에화보다 훨씬 많이 쓰이는 단어이다. 그림 커뮤니티 등에서는 의인화라는 단어를 훨씬 더 자주 볼 수 있다.[3]

그러나 의인화라고 해도 대부분은 적당한 미형 캐릭터에 관련 코스프레를 시킨 정도이다. 물론 일본식 모에에 거부감이 있는 아티스트들은 미형 모에화를 단연코 거부하고, 최대한 의인화 대상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연령대, 인종, 체형 등을 시도하는 경우도 많다. 보통 양덕이 다양하게 그린다.

사실 '의인화'의 의미가 단순히 위에 나온 외형적인 의미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아닌 대상의 내적인 심리 같은것을 사람처럼 묘사한 것도 의인화에 해당된다 즉 동물을 소재로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사람의 행동을 빗대는 이솝 우화같은 것도 의인화에 해당되는 샘.

2. 의인화와 관련있는 작품/사례

3. 실제 공식 작품이 캐릭터를 의인화한 경우

4. 의인화 팬아트가 많은 작품 또는 캐릭터들

  • BEMANI 시리즈 - 곡 의인화 태그로 검색해보면 꽤 많이 나온다. 주요 대상은 캐릭터 BGA나 자켓이 존재하지 않는 모든 곡들. 이미 곡에 내정된 캐릭터가 있는 팝픈뮤직의 수록곡이나 SigSig 같이 BGA나 자켓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있는 경우에도 예외는 아닌 듯하지만 이 경우는 곡 자체의 의인화는 드문 편. 팝픈의 경우 비인간형 캐릭터를 인간형으로 만들기도 한다.
  •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고 적들이 기계인형이어서 그런지 인기가 높음과 더불어 의인화 팬아트 수도 많다.
  • Happy Tree Friends - 의인화 팬아트가 많은 걸 넘어서 팬아트의 90%가 의인화라 원작하고 조금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가끔 든다.
  • My Little Pony (특히 Friendship is Magic) - 데비안아트에는 많지 않고 픽시브에 있는게 대부분이다. 해피 트리 프렌즈와는 정반대로 브로니들은 의인화보다 포니 그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덕분에 해즈브로공식 의인화를 내놨을 땐...
  • SCP 재단 - SCP들 의인화. 괴물녀석들인 만큼 무섭게 의인화시키는 것도 있는데, 귀요미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 Thomas was Alone - 원 캐릭터는 사각형들이지만 인격을 가진 존재들인지라...
  • 디지몬 시리즈 - 동물형 캐릭터가 비중이 높은 만큼 의인화 팬아트도 많고, 의인화한 뒤 파트너가 되는 테이머와 엮이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엔젤몬 같은 인간형 디지몬들은 얼굴을 가리는 걸 벗기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아예 새로 그리는 경우가 많다.
  • 변신 자동차 또봇 - 등장 또봇들. 로봇을 그리기 어렵거나, 마음을 가진 로봇들이라 좀 더 인간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등의 이유로 다양하게 의인화된 팬아트들이 속출되고 있다.
  • 별의 커비 시리즈 - 똑같은 캐릭터를 베이스로 하더라도 정형화되지 않고 매우 다양한 형태의 의인화가 나오고 있다. 주로 주인공이나 최종보스 위치의 캐릭터들의 의인화가 많은 편.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동물들이 메인인 만큼 의인화 팬아트도 많다. 소닉팀에서 디자인한 공식 의인화까지 있을 정도.
  • 쿠키런 - 원판이 사람 모양에서 따온 진저브레드들인지라 의인화도 원판이랑 크게 다른 경우는 없다. 드물게는 펫, 보물, 젤리 의인화까지 있다.
  • 트랜스포머 시리즈 - 또봇의 예시처럼 로봇이 그리기 어렵거나, 로봇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소재일 경우... 인 것도 있지만 일단 공식 의인화가 너무 호불호가 갈리고 적어서 팬들이 직접 그린다. 복장과 머리색이 그 트랜스포머의 컬러색인 경우가 많다. 원본과 똑같은 기계부품을 장착하기도 한다. (특히 두상에)
  • 포켓몬스터 - 등장 포켓몬 전원. 원작에 네임밸류 덕분에 픽시브에서 일러스트 수는 가장 많다.
  • 포탈 - 작 중 나오는 로봇들. 원래 로봇 모습이 안드로이드와 동 떨어진 디자인이여서 굉당히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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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이 단어에서 온 표현 Anthro는 의인화보다는 수인화를 뜻하므로 주의.
  • [2] 대충 검색을 해보면 안다. 이 외에도 이 항목과 모에선/예시 항목을 비교해보면 내용면에서 훨씬 차이가 난다.
  • [3] 이건 모에화와 의인화의 뜻을 전혀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원본이 남캐이면 의인화는 최소 인간 남성으로 그리지만 모에화는 무조껀 미소녀로만 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
  • [4] 뭔가 구린 옷에 옷색도 딱 그 트랜스포머의 컬러다. 머리색은 다행히 현실적인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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