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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last modified: 2015-04-13 20:29:20 by Contributors

이름 이국주(李國主)
출생 1986년 1월 5일
학력 세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데뷔 2006년 MBC 15기 공채개그맨
소속 코코 엔터테인먼트
미니홈피

Contents

1. 소개
2. MBC 시절
3. 코미디 빅리그 시절
4. 전성기를 맞이하다
5. 비판
6. 기타

1. 소개

홀로!
홀롤로가 아니다
짜라짜라짜짜짜짜 짜~게먹기!
남자들이 좋아하는 자취하는 여자
굽쭈~!
이국주세요? 네 이 국 주세요

대한민국의 개그우먼으로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하였다. 뚱뚱한 체형의 여자 개그우먼으로 코미디의 스타일은 특유의 입담과 과감하고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입담으로 하는 개그는 센스와 재치가 넘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나이에 비하여 굉장히 노안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늦둥이 동생을 안고 있었는데, 아이 엄마로 오해받았다고....

2. MBC 시절

개그야 시절에는 그나마 정성호와 함께 MBC에서 인지도가 있었던 개그맨 전환규와 콤비를 짜서 활동했다. '고독한 킬러' 코너가 나름 알려지긴 했으나 전환규의 인지도만 상승한 편이었고, 어느 정도 인지도는 있었으나 그리 크게 주목받지는 않았다. 어찌됐건 전환규와의 콤비는 그녀를 나름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고, 그 후로도 꽤 오랫동안 콤비개그를 한다. 후술하겠지만 코미디빅리그 시절에도 이 인연은 계속된다. 오죽하면 전환규가 결혼할때 '국주가 허락해서 결혼한다' 라는 농담까지 했었다.

2010년에는 무한도전 200회 특집의 '인도여자좀비' 코너에서 인도여자좀비로(...) 출연하기도 했다. 분명 여자좀빈데 이상하게 포스가 넘치더라 사실 무서움이 많은 편인데, 무한도전 촬영시 아무도 없는 폐교에 몇시간 넘도록 조명도 없이 무한도전 선배들을 기다렸던 후일담이 있다. 그대가 더 무서워요

하지만 사모님, 고독한 킬러, 주연아 등으로 가까스로 연명하던 MBC의 개그환경은 전혀 희망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전환규와 이국주는 인생을 걸고 과감한 시도를 하게 된다. 바로 MBC공채 딱지를 잃어버릴 각오를 하고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기로 결심한 것. 이로 인해 전환규와 이국주는 사실상 MBC에서 방송정지 수준까지 가는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그들은 MBC를 버린 것 까지는 아니었다. 전-이 콤비도 코빅 상위권 진입때마다 인터뷰로 'MBC 코미디언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말까지 했다. 대중들도 괘씸하다라는 의견보단 '그래, 지금 MBC에서 코미디언으로 어떻게 먹고 살겠어...' 라며 동감하는 분위기. 다만 선배들이 고깝게 보는 것 까지는 어쩔 수 없는 듯. 확 뜨고나서도 박명수를 불편해 한다는 말도 했었다.

3. 코미디 빅리그 시절

2011 가을시즌, 코빅의 출정을 함께 했던 멤버로 그렇게 전환규와 콤비를 이룬 '꽃등심' 팀으로 시작을 했지만 4라운드까지의 성적은 처참했다. 단 한번도 상위권은 커녕 재방에 나가는 것이 허용되는 6,7등조차 하지 못했다.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여러번 그만둘까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그러다 김재우 등 다른 개그맨들의 아이디어 협조 등으로 절치부심한 네번째 코너 '불만 고발' 에서 엄청난 반전을 보여주며 5라운드 2등, 7라운드에는 1등을 거머쥐며 상위권에 입성한다. 이 때 이국주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결과는 최종순위 5등으로 크게 선전했다.[1]

하지만 2012 겨울시즌엔 전시즌의 선전이 무색하게 단 한번도 7위안에 들지 못했다.

시즌3에서는 전환규가 '꼬알라' 팀에 합류하고 장도연, 박나래, 규박과 함께 '이개인' 팀으로 출전하지만, 2라운드 4위 한번 빼고는 모두 상위권에 드는 데 실패한다. 그러다 마지막 10라운드에서 '리얼티비' 라는 새 코너로 단번에 1위를 달성하면서 기적적으로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다. 챔스에서도 최종순위 5등으로 나름 선전한다.

12-13시즌에서는 장도연과 박나래가 나가고 문규박과 단 둘이 콤비를 이뤄 출전했는데, 95% 이국주의 입담으로만 풀어가는 '리얼 연애' 코너로 처음부터 승점을 꾸준히 따며 상승세를 탄다. 참고로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국주 본연의 캐릭터와 가장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 코너. 그러다 자기보다 더 뚱뚱한 신기루와 콤비를 이룬 '더블패티' 팀을 결성해[2] 나름 평타를 친다. 참고로 그녀의 아이덴티티인 '호로록!' 이 더블패티 시절에 나왔다.

그러다가 13-14시즌, 배우 김보성의 캐치프레이즈(?) 의리로 갑자기 주목 받기 시작, 빅네임급 개그맨으로 올라가는 포문을 연다. '수상한 가정부' 에서 김보성을 패러디한 보성댁으로 나와 열연을 펼친 덕분에 크게 대박이 났다. 물론 SNS의 영향도 컸지만. 덕분에 원조 김보성이 CF까지 찍을정도로 강제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였고 근데 CF제의는 거의 김보성에게만 가고 자기한테 크게 떨어진건 없다며 한탄했다 이국주도 대박을 터뜨렸다.[3]

그리고 자신이 출연하는 본 코너 '10년째 연애중' 도 꾸준하게 상위권에서 선전했다. 여기서 그녀의 유행어 '식탐송' 이 나온다.

4. 전성기를 맞이하다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고정멤버로 투입되었다. 처음부터 거침없고 코믹한 입담을 보여주며 전현무, 조세호와 함께 프로를 캐리했다.

본인이 대세라는 것을 입증하듯 공중파에도 출연했는데, 런닝맨 캠퍼스알바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 김종국바라기 및 흔치않은 여성 식신 캐릭터 등 거기에 이광수의 이상형월드컵 결승에 오르면서 화룡점정 해당 에피소드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들 중 최고의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2014년 6월에 불량식품근절 부산경찰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역시 트위터로 개드립에 능한 모습을 보여줬던 부산경찰 답게 멘트가 센스들이 넘친다. 근데 먹어치워 근절하자는건 뭐지 먹어서 응원하자

7월 14일 비정상회담 2회 한국 대표 게스트로 정소라와 출연하였다. 장위안 지못미

8월 2일에는 오래간만에 MBC로 돌아왔다. 그것도 무한도전 열대야특집 게스트로!

8월 7일에는 해피투게더에서 자취집을 잠깐 공개했다. 본인 역시 다른 여자들처럼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푼다는데, 얼마전 17만원치를 한번에 긁었다고 밝혔다. 근데 보여준 구입품들이 전부 음식(...) 진열된 라면, 인스턴트 식품들을 보여 "이거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리고 8월 9일자로 SNL 코리아메인 호스트로 등극하였다. 업적달성

또한 룸메이트 2기 멤버와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 고정 DJ로 발탁됐다.

5. 비판

현재 이미지가 좋고 호응을 얻고 있지만, 부정적인 시선도 있다. '똑같은 개그만 하니 너무 식상하다', '질렸다' 등등.

지금까지 이국주라는 코미디언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와 그와 대비되는 당당함이 중요한 요소였다. 이국주는 MBC에서 데뷔한 직후로 거의 1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이 이외의 개그패턴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변기수와 같이 더 많은 개그코너를 히트시킨 코미디언도 원패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행보를 보이는 것을 봤을 때 이국주에 대한 인기가 단순한 흥미 차원에서 머무를 확률이 높다고 분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외모를 개그 소재로 삼는다는 점에서, 겉으로는 '당당해지자'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회에 편승해서 먹고 산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당당해지자는 사람이 자신의 외모를 스스로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으니 모순적이라는 것.

사실 이국주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으리, 호로록, 식탐송도 왜 웃긴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꽤 많은 편이다. -모 네티즌은 식탐송보다 안녕하십니까불이가 더 웃기다고

그리고 현재는 상당히 많은 비판을 얻고 있는 중. 룸메이트에서 큰 인기를 얻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요즘 너무 힘들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는데, 이국주가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건 고작 1년 전부터다. 그래서 네티즌들에게 '배부른 소리 하지마라.', '초심을 잃었다.'등의 비난을 받았다. 또한 나나에게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라고 말하고 레이디 제인에게 얼굴이 크다고 하거나 유인나의 목소리를 마음에 안 든다고 하는 등 다른 사람들을 까는 듯한 말을 많이 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예쁜 연예인들한테 열폭한다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4] 초반에 비해서는 현저히 이미지가 안 좋아진 상태.

6. 기타

저는 많은 분들에게 얘기해 드리고 싶어요. 전지현, 송혜교? 저는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도 항상 행복한 건 아니예요. 저 또한 항상 불행한 게 아니기 때문에 뭔가 예뻐질려고 예뻐질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나의 단점을 인정해버리고, 그 외의 것들을 가지고 내 장점을 보여주는게 가장 매력있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단점가지고 우울해 하지 마시고, 예쁜 여자 될 생각 하지 마시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NL '피플업데이트' 코너 가상 수상소감에서 언급한 멘트.

MBC를 떠나는 독한 결심을 하고 코빅行을 선택했지만, 상대적으로 개그황무지였던 MBC 개그의 현실에서 활동했던 코미디언이었기에 처음부터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제작진의 지시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이는 전환규도 마찬가지였던 듯. 코빅의 김석현 PD도 'KBS가 나와 상의하려 한다, SBS가 나를 설득하려 한다, MBC가 나의 지시를 기다린다' 라고 언급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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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석현 PD가 '자신감을 가지고 네 맘대로 해봐라.' 라며 자유롭게 풀어주었고, 이렇게 바꾼 마음가짐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본인 말대로 '비호감', '뚱뚱하고 비쥬얼 딸리는 여자' 가 자신있는 몸짓, 말빨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특히 여성팬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 다행히 그녀가 뜨고나서 MBC의 징계(?)가 풀렸는지 이후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에 출연하였다. 금의환향의 포스로 특유의 입담과 파워(?)를 피력하였다.

MBC 스페셜의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에서 실험대상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5]

2014년에는 티머니의 홍보 모델로 발탁되었다.

가수 홍진영과는 절친으로[6] 런닝맨 '명물 여대생 특집'에 함께 출연한 뒤 좋은 반응을 얻어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에도 함께 출연했다. 예능에 나오면 서로 미친듯이 디스하며 치고박다가[7] , 금방 언제 그랬냐는 듯 붙어있는게 특징레알 친한 듯


박준형에게 생애 처음으로 날씬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도 선배 박준형이 아니라 GOD 박준형한테!
방송목적상 홍윤화, 김민경과 같이 GOD의 박준형을 찾아갔었는데 박준형은 그 세사람 중에서 이국주가 가장 날씬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여기에는 반전이 있었다. 박준형은 뚱뚱한 정도는 다 비슷한데 국주 키가 제일 커서 날씬해 보인다고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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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앞선 4팀은 대부분 빅네임급 개그맨들이 속한 팀이었고, 첫라운드부터 승점을 따는 등 초반부터 잘나가던 팀들이었다.
  • [2] 그 후에 문세윤이 합류한다
  • [3] 그리고 김보성과 이국주 둘 다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물론 출연한 특집은 둘이 각각 달랐지만...
  • [4] 본인은 웃기려고 말했을 지는 몰라도 상대방한테는 상처를 줄 수가 있다. 오히려 목소리와 얼굴 크기에 대해서는 '그런 말할 입장은 아닐텐데'라는 말을 듣고 있다.
  • [5] 사이버 보안학과 학부생 5명에게 이름과 나이, 인터넷 아이디만 던져주고 그녀의 신상을 파헤쳐보라는 실험. 해킹이나 불법 프로그램 사용은 금지되었음에도 15분만에 비밀번호가 뚫리고 한시간만에 싸그리 털렸다.(...)
  • [6] 홍진영은 1985년생이고 이국주는 빠른 1986년생이다. 두사람이 처음 만난 건 퍼펙트싱어 VS에 출연하면서인데, 처음만난 날 홍진영이 먼저 '동갑이죠? 친구해요. 말 놓자!'하고는 그날부터 친해진 모양.
  • [7] 이건 둘이 처음 만났다는 퍼펙트 싱어때부터 이어진 이 콤비(?)의 특징이다. 분명 그날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 가열찬 맹디스를 주고받으면서도 빵빵 터진다. 런닝맨에서는 머리채 까지 잡고 난투극을 벌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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