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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후네 케이지

last modified: 2015-03-16 19:50:0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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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항목을 작성하다니 무슨 판단이냐. 시간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이걸 보고 있는 것 자체가 시간을 시궁창에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판단이냐 노바[1]

Contents

1. 개요
2. 캡콤에서의 발자취
2.1.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3. 캡콤 퇴사 후
4. 외부 링크

1. 개요

稲船敬二

일본게임 제작자, 감독, 프로듀서, 캐릭터 디자이너, 그리고 주식회사 콤셉트의 대표이사.

게임 제작사 캡콤을 대표하는 인물이었지만 현재는 퇴사. 그리고 1달 후에 콤셉트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록맨 시리즈 크레딧에서는 INAFKING이라는 별명을 사용한다.

원래는 일러스트레이터였으며 캡콤에 입사 후 처음으로 『스트리트 파이터』에 참여해 일부 캐릭터의 디자인에 참여했다. 캡콤 재직 시절에는 데드 라이징영화도 감독한 적이 있다. 항목을 보면 나오지만 흑역사

2. 캡콤에서의 발자취

그가 본격적으로 명성을 쌓은 건 록맨의 캐릭터 디자인. 록맨 시리즈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보스 디자인을 담당해 록맨을 캡콤의 대표적인 마스코트로 만들어놓았다.[2] 일명 록맨의 아버지. 다만 본인은 록맨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부정하는 편. 이나후네 본인은 실제 록맨이란 게임의 탄생에는 깊이 관여하지 않았고, 그가 입사하기 전부터 캡콤에서는 이미 록맨 고유의 시스템들을 대부분 구상해놓은 상태였다고 한다. 다만 『록맨 3』부터 기획에도 참여하기 시작했고, 『록맨 8』 이후엔 프로듀서를 맡아서 시리즈의 발전과 아예 관련이 없는 건 아니라서 팬들은 그리 신경쓰지 않는 편.

이후 디자인 외에도 게임을 제작하는 부분에도 손을대기 시작해 후기의 록맨 시리즈의 프로듀스를 담당하게 되고[3], 『귀무자』, 『데드 라이징』 등 캡콤의 히트 게임의 프로듀스 및 조력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후 히트 게임을 다수 남긴 업적을 인정받아 이후 캡콤에서도 탑에 해당하는 지위에 올라서게 된다. 경영자로서의 능력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물론 지금도 디자인이나 프로듀스 일은 계속하고 있다.

본인도 액션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며 실제로 제작한 게임도 대부분 액션이다. 게임은 어떻게든 많이 팔려야 한다는 것이 신조인 것 같다. 팔리지 않는 게임에 대해선 평가가 박하다. 또한 세계적으로 많이 팔려야한다고 보기 때문에 자신의 게임에 일본 게이머들의 취향과 별로 맞지 않는 서구적 요소도 대거 도입하는 편이다[4].

한편으론 자신이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게임은 상업적인 것과 별 관계가 없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얘기를 할 때는 보통 "만들어도 안 팔리겠죠"라거나 "회사 입장에선 무리겠죠"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반드시 덧붙여주며 실제로 제작되는 경우는 드물다. 를 엄격히 구분한다는 평. 유일하게 이것을 어긴 예외라면 록맨 대쉬 시리즈를 들 수 있는데 이나후네 본인은 이 시리즈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시리즈의 판매량이 높지 않아서 후속작 제작은 힘든 상황이었고 이나후네도 팬들의 요청에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대응해왔지만 그렇지만 팬들을 무시하기 힘들었는지 결국 록맨 대쉬 3을 발표했다. 그런데 2010년 10월 29일 블로그에 캡콤을 퇴사한다는 글을 올렸다. 아무래도 게임 제작 관련으로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 같다.[5] 이 소식으로 현재 록맨을 비롯한 그의 각 작품들의 팬들은 엄청난 패닉에 빠진 상태. 이로써 록맨 시리즈의 앞날은 더더욱 캄캄해졌다.

인터넷에서 자신의 작품이나 캡콤의 작품을 가지고 2차창작을 하는 것에 대해선 저작권적으로 그럭저럭 관대한 입장이다. 예로 수많은 북미의 메가맨 동인작품이라든가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를 보고 『록맨 9』을 제작하기로 결심했다는 일화 등이 그렇다.

일본 게임 제작자들 중 일본 게임 업계에 대해서 매우 회의적인 몇 안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일본 게임업계는 미국 같은 곳에 비교하면 10년은 뒤쳐져있다. 정신 좀 차려라. 이러다 망한다"라는 식으로 과격한 언사를 내놓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일부는 귀기울여 들어볼만한 지적이지만 문제는 결론을 항상 "일본 게임업계는 뒤쳐졌지만 캡콤은 그래도 따라가고 있다"로 지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자뻑이 아니냐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6] 그런데 이건 조직생활을 하는 사회인으로써 어쩔 수 없이 취해야할 태도이긴 하다.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한 비판이라도 까는 걸로 시작해 다독이는 식으로 마무리하는 비판은 건설적인 비판으로 포장되어 용납되기 때문이다. 퇴사한 이후로는 '도전을 하지 않는 미래가 없는 회사'라는 식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고 있는 걸 보면 그냥 회사 간부급 입장에서 자기 회사 욕을 하기는 힘들어서 그런 게 맞는 듯. 또한 게임 산업에만 한정된것은 아니고 일본인들의 지나치게 속내를 숨기는 말투를 지탄하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다 바뀌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미 쪽에선 오래전부터 메가맨 시리즈의 팬층이 무척 두꺼워서 안 그래도 이나후네의 지지도가 높았고, 메가맨 이후로도 데드 라이징 같이 북미에서도 지지받는 작품을 많이 배출해왔기 때문에 이나후네의 인기가 매우 높다. 그래서 이나후네도 적극적으로 북미 방문을 하는 편이며 그때마다 큰 환영을 받는다.

반면 역전재판 시리즈 팬들에겐 역적 취급을 받는데 역전재판 4나루호도 류이치배심원제에 대한 내용을 넣을 것을 타쿠미 슈에게 권고해서 스토리를 이래저래 꼬이게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나후네의 권고를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역전재판은 캐릭터성에 의존하는 비중이 큰 게임이기에 이미 검증된 캐릭터의 출현 없이는 판매량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봐야 했고, 나루호도의 등장은 결국에는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므로 이것이 반드시 틀렸다고만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이 때문에 타쿠미가 럼프에 빠지고 이래저래 시리즈의 앞날이 꼬이면서 후속작 역전재판 5의 출시를 크게 지연시켰다는 점에서[7]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다. 이 때문인지 역전검사 제작 때부터는 거의 터치를 안했다고 한다.

또 이나후네의 현재 행보가 화제가 되니까 카미야 히데키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풍으로 자신의 제작비화를 밝혔는데 내용인 즉슨 '바이오하자드2 만들 때 제작 현장에 한 번도 와보지 않고는 해골 가죽잠바 텍스쳐를 보내면서 특전 복장으로 쓰라고 지시했다'라고 에둘러 깠다.

2.1.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그런데 이 사람은 캡콤에서 높은 자리에 오른 뒤 황당한 것 하나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 된다.

급하면 59초부터 보자. 임원의 앞의 대화까지 듣고 싶다면 37초부터.

캡콤은 개발승인회의를 빡세게 하는 걸로 유명한데 마침 TV도쿄의 프로그램 'カンブリア宮殿'에서 이걸 보도하려고 직접 촬영을 갔다.(심사를 받는 사람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카와다 프로듀서) 계획서대로라면 캡콤에선 해당 기획서의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서 22억엔을 출자해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 기획서가 이나후네에겐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 이때 이나후네는 심각한 표정으로 말한다.

임원 1: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있었으면 하네요. 22억엔 내야 하는데...

이나후네: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이미)몇천만 들어갔다고. 이 프리프로덕션에...
どんな判断や. 金ドブに捨てる気か.
何千万もかかってんねんぞこのプリプロ…


표정과 과격한 표현이 어우러져서 실로 엄청난 임팩트를 안겨준다. 자막 중엔 표준어로 나갔지만 이나후네는 오사카 출신이라 실제론 칸사이벤으로 말하고 있어서 상당히 거친 말투이다. 사투리를 살려서 번역한다면... "니 지금 머라캐쌌노? 돈을 시궁창에 쳐박을라카나?"쯤 될 듯.

이후 '무슨 판단이냐' 혹은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이 두 문장이 2ch 게임 업계, 하드 판에서 여러 게임을 까는 용도로 크게 유행하다가 급기야 일본 인터넷 전반의 유행어가 되어버리고 만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자주 볼 수 있고, 일본의 포털 사이트 뉴스 덧글 같은 곳에서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널리 퍼졌다.

  • 사용 예
    • 뭐? 아이돌 마스터 2남자 아이돌이 나온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 뭐? 스컬걸즈가 아직 베타판만 나왔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 뭐? 디 워 2를 제작한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뭐? 김치 전사 2를 제작한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 뭐? 모애모애 조선유학 2권이 나왔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 뭐? 송포유 시즌 2를 제작한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챃에 버릴 셈이냐?

이 유행어에 대해선 이나후네 본인도 알고 있다. 심지어 맘에 든 것 같다. 니코니코 동화에서 앞으로 뭘 할지 방송하기로 했는데 이나후네 본인의 건의로 방송 이름이 'ドンハン 稲船の金ドブTIME!'이 되었다. 번역하자면 '뭔판 이나후네의 돈시궁창 TIME!'(…)

  • 초차원게임 넵튠 MK2에서 본인이 메신저를 통해 세계를 구할 힘을 주겠다고 그대로 빼다 박은 크리에이터 소드라는 무기를 준다. 아저씨 몸에 칼자루가 붙어있는 형태라고.
    참고로 이 검을 뽑겠냐는 선택지에서 뽑는다를 선택 시 정말 뽑겠냐고 4번이나 물어본다. 이해해 습득하면 아이템이 아니고 네프기어의 기술로 등록되는데 사용 시 미소짓는듯한 미묘한 표정의 부담스러운 실사의 본인이 팔짱을 낀 채 효과음을 동반하며 소환되어 이걸 휘두를 때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라고 외치며 적을 베어버린다. 초반기술인 주제에 데미지가 9999가 뜨는 눈은 괴로운데 아주 강력한 기술.
    또 후반부에 이나후네 소울이라는 것을 얻게 되면 하늘에서 거대 이나후지 케이지 얼굴이 튀어나와 입에서 대출력 빔을 쏘는 무슨 판단이냐 노바라는 기술도 쓴다. 이젠 이나후네 케이지를 상징하는 대사가 되어 버렸다.(…)
    참고로 영문판에서 번역된 이름은 각각 Inafune Brand/Thehellis Allthis. 이나후네 브랜드는 그렇다치고 더헬리스 올디스가 묘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띄어쓰기를 조정하면 (What) The hell is all this[8]가 된다.
    상기했듯 이 기술들은 신차원에서 넵튠의 기술로 등장하는데 크리에이터 소드의 경우 "힘을 빌려주세요!" 라고 했더니만 MK2에 나온 미묘한 표정의 칼들이 4자루나 솟아나서는 날아간다. 무슨 판단이냐 노바의 경우는 게다가 우주전함 이나후네…….
  • 헌터X헌터 20권에도 "돈을 하수구에 버릴 셈이야?"라는 대사가 나온다. 하수구나 시궁창이나 둘 다 좋은 의미로 쓰이는 게 아니니 문제는 없을지도. 것보다 작가가 시궁창
  • 빵점동맹에서도 31화에 나온다.
  • 이나후네 케이지가 제작에 참여한 여성향 노멀 게임 '폭탄★판단'의 여주인공 이나후네 사키는 이나후네 케이지의 조카라는 설정이며(…) '무슨 판단이냐'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사용한다(…). 작품 링크. 제작에 참여한 이유는 아마 부하인 이와모토 타츠로가 캐릭터 디자이너로써 참여한 것과 연관이 있는 듯 하다.
  • 타입문 에이스 부록인 가르쳐줘! 블로섬 선생님! 에도 나오는데 서번트 3인이 연에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려 하자 말하려 했는데 서번트들이 끝까지 못 말하게 입 막고 '잠시 기다려 주세요'가 뜨면서 잠시 후 끝난다.(...)
니코니코 대백과에도 올라간 명언

3. 캡콤 퇴사 후

록맨 대쉬 3의 개발중지가 공식 발표가 난 직후에는 캡콤과 더불어서 이나후네도 덩달아서 까이고 있다. 기껏 록맨 대쉬의 신작을 발표해서 팬들을 설레이게 하였건만 프로젝트를 제대로 확정짓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책임하게 퇴사하고 결국은 공중분해 되어버리게 만들었다는 것이 이유. 하지만 최근에 밝혀진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이나후네가 분명히 차후 게임 개발사와의 계약을 1~2년간 포기하고 캡콤의 하청업자 비슷하게 록맨 대쉬3를 포함한 몇 몇 게임들의 개발에 참여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새 회사를 설립한지 얼마 안된 만큼, 이렇게 하는 것은 오히려 나중에 독이 될 위험이 크게 따르던 선택. 그 제안을 캡콤 측에서 거절했다고 한다. 즉 캡콤이 내쫓은 거나 다름없다는 얘기.

일웹에서는 캡콤이 의도적으로 이나후네의 흔적을 없애려고 한다는 루머가 있다. 이유는 오오카미에서의 전례 때문.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011년 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에서 해왕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3DS용 게임을 개발 중. 아이디어 팩토리 쪽에서 압도적인 신작을 개발한다며 갑자기 등장한 新 이나후네 케이지라는 프로듀서는 이나후네 본인이 아닌, 완전 다른 사람이다. 이나후네 케이지를 존경해서 저런 펜네임을 썼다고 한다.

2012년에는 캡콤의 노골적인 DLC 정책에 보다 못해 이나후네 케이지는 더 이상 추억에 의존할 수 없다고 디스를 걸었다.[9] 또한 PS VITA용 소프트 소울 새크리파이스를 제작중이며 2013년 발매예정. 액션게임이라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 듯.

그리고 3월 7일 발매된 소울 새크리파이스는 일본 주간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바로 그 다음주에 캡콤이 PS Vita로도 플레이 할 수 있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시리즈 & 스핀오프 작품을 기간 한정 할인한다고 발표함으로써 캡콤은 더 까이게 됐다.

2013년 6월 20일에 소울 새크리파이스 한국 발매 기념으로 이벤트겸 사인회를 했다. 9월 27일 KGC 2013에서도 한국을 찾아 강연을 했는데, 강연의 준비나 한국의 게임 개발자들을 대하는 시각에 있어서 아쉬웠다는 반응이 많아 보인다.

2013년 8월 31일에는 PAX에서 마이티 No. 9라는 이나후네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발표. 록맨 팬들을 위해서 록맨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게임으로서 기획하였으며 대다수의 스태프가 전직 록맨 개발자이다. 이와 동시에 90만 달러 목표의 킥스타터 페이지가 올라왔다. 10월 1일 킥스타터가 종료되었는데 총 모인 금액은 약 400만 달러(한화 약 43억)이라는 금액이 모였다. 하지만 워낙에 록맨 시리즈와 비슷한지라 캡콤에서 태클 걸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후에 2차 펀딩을 시작하여 성우비용의 모금을 시작하는 기염을 토했다. 문제는 43억을 모은 이 킥스타터에서 다시금 추가 모금을 한다는 것인데, 유저들 사이에서는 꽤나 달갑지 않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지는 듯하다. 하지만 킥스타터 당시에 성우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없었으므로 추가 펀딩을 받는게 맞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제로를 오마주한 캐릭터가 새로 등장했는데, 이 캐릭터의 등장엔 19만 달러의 추가 모금이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에 있던 보이스 비용 모금과 더불어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마이티 No. 9의 발표 인터뷰에서 캡콤 입사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는데, 사실은 코나미에 입사하려고 했지만 코나미가 거리 상으로 멀고 대신 캡콤이 더 가까워서 캡콤에 들어갔다고 한다.(...) [10]

기대작이였으나 망작이된 야이바: 닌자 가이덴 Z가 출시되었지만 망했다. 웹진에서도 유저에게도 평가도 처참하다. 초기에는 이나후네 케이지의 제작으로 기대감이 놓았고 공개된 영상은 좀비와 보더랜드 풍 그래픽으로 북미 코믹스 느낌도 났기에 제대로 북미풍의 닌자가이덴을 경험할수 있을거라는 기대감과 닌자가이덴3의 아쉬움을 갚아줄 꺼라 여겨졌지만 점점 플레이 영상이 공개될수록 조약한 품질로 보여줘서 기대감을 사라지게 했다. 출시후 없는 기대감에서도 평균 이하의 품질로 닌자 가이덴 팬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향간에 이나후네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하청업체의 잘못일뿐 이나후네는 잘못이 없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지만 관리&감독을 하는 이나후네가 책임이 없다는건 궤변이다. 저 품질로 만들어지는 것도 중간중간 이나후네의 허락과 통과가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기 때문. 애초에 제작 방향, 완성 결정 같은 건 이나후네의 판단이 필요하다. 하청이라서 그렇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게임제작에선 하청제작이 매우 많다. 이나후네가 캡콤 때나 퇴사후에도 맞은 작품들을 이와 같은 방식의 하청제작으로 만들어 진게 많다. 그때 잘나온건 이나후네 덕이지만 지금 못 나온건 하청탓 이라는 건 당연히 궤변. [11]

2014년 3월에는 푸른 뇌정 건볼트라는 게임을 발표했는데, 제작사는 인티크레이츠. 음악, 그래픽, 디자인 등 여러가지가 록맨 제로 느낌이 강하다.

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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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게임에 등장하는 장면이다.(…) 초차원게임 넵튠 MK2 항목 참조. 그리고 신차원게임 넵튠 V에도 나온다. 그것도 더 업그레이드되어서.(...)
  • [2] 물론 2 이후 대부분의 보스들은 유저들에게서 공모한 디자인이긴 하지만 그 공모된 디자인을 다듬는 일을 담당했기 때문에 보통 그의 공으로 친다.
  • [3] 클래식 록맨은 8부터, X는 4부터-즉 록맨 시리즈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플랫폼을 이동한 후부터-이나후네가 프로듀스를 담당하게 된다.
  • [4] 실제로 그가 아직 캡콤에 제직할 때 엑스박스 원 런칭 타이틀인 데드 라이징 3의 외주 제작을 주선한 일이 있다. 캐나다의 독립 게임제작사에 게임의 제작을 맡겼고 이 회사는 이후 캡콤에 인수돼 캡콤 뱅쿠버 제작사로 개칭된다.
  • [5] 아마도 2.1 문제가 아닐까 하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래도 돈 안되면 절대 NO라고 외치고 거물 개발자도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잘라버리는 게 캡콤 경영진인데 평가는 좋았지만 돈이 안된 록맨 대쉬 시리즈를 발표했기 때문에...
  • [6] 사실 게임산업의 접경지라 할 만한 한국에서 보았을 때, 이 말은 일리가 있다. 그나마 월드와이드 시장에서 먹혀들어갈만한 게임을 만드는 일본 회사는 엄밀하게 보아 캡콤, 코나미, 스퀘어에닉스, 프롬 정도밖에 남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DLC나 프랜차이즈 홀대 등의 이유로 욕먹는 현 캡콤의 영 좋지 않은 상태는 차치하고 일단 먹혀들어가는 게임을 만드는 건 맞다.
  • [7] 게다가 후속작에서 배심원제는 잘려버렸다.
  • [8] = 이게 다 무슨 짓이야! 혹은 이게 대체 뭔 짓거리야!로 할 수 있다. 영어로 What the hell..은 이게 도대체라는 뜻으로 번역되기 때문.
  • [9] Crunchyroll : 이나후네 케이지 "일본은 더 이상 일본 게임의 추억에 의존할 수 없다"
  • [10] 여담이지만 미야모토 시게루씨도 "닌텐도에는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으니까" 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 [11] 이와 같은 경우는 흔히 일어나는 표절 논란에서 쉽게 볼수 있는데, 표절한 사람 잘못 일 뿐 윗사람은 검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잘못밖에 없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실드가 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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