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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last modified: 2014-03-20 22:43:2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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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스테이지 아케이드 스테이지 Ver. 2

2002년 세가에서 제작한 이니셜D의 아케이드 버전 게임으로, 시리즈 최초의 기념비적인 게임.
아케이드로 고갯길 배틀을 즐긴다는 명분성도 있으나 마그네틱 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튜닝이나 레벨을 올리는 개념 덕분에 인기가 높았다.
나오미2 기판으로 제작되었으며, 양각 450도 스티어링과 시퀀셜 기어를 탑재해 왠만한 레이싱 게임 이상의 감도를 자랑했다.
참고로 코스가 이름이 아닌 난이도로 표시되어 있다. 이것은 세가의 이전 오락실 레이싱 게임인 버추어 레이싱때부터 시작되어 데이토나 USA, 가 랠리 등으로 이어져온 전통. 하지만 이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가 속편이 나오면서 그 전통이 깨지게 된다.
카드 색은 빨강/주황색.

등장 차량 및 코스

등장 코스

초급(EASY)

원작의 묘우기. 헤어핀이 하나 존재하는 3랩 서킷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한쪽이 절벽으로 훤히 내다보이는 절경을 자랑한다. 가드레일에 부딫혀도 밖으로 튕겨나가는 일은 없다.

중급(MEDIUM)

원작의 우스이. 안경다리와 헤어핀이 2개 존재하는 2랩 서킷으로, 묘우기와 비슷한 속도감을 체감할 수 있으며 코너도 자잘한 코너가 많아져서 테크닉 쌓기에 도움이 된다.

상급(HARD)

원작의 아키나. 5연속 헤어핀과 도랑을 알차게 재현했다. 타임어택에서 도랑타기 한 부분이 표시된다.

초상급(EXPERT)

원작의 하포가하라. 4연속 스네이크 헤어핀과 터널도 재현되어 있으며, 원작에서 파일런을 두고 U턴 한것과 달리 후반이 더 연장되어 있다. 어디서 달리든 다운힐 뒤 힐클라임이 이어지게 된다.

등장 차량

메이커 차량 탑승자
토요타 트레노 GT-APEX (AE86) 후지와라 타쿠미
레빈 GT-APEX (AE86) 아키야마 와타루
레빈 SR (AE85)[1] 타케우치 이츠키
MR2 G 리미티드 (SW20) 코가시와 카이
닛산 스카이라인 GT-R V스펙-II (BNR32) 나카자토 타케시
스카이라인 GT-R V스펙-II (BNR34) -
실비아 스펙-R (S15) -
실비아 K's 에어로 (S14) -
실비아 K's (S13) 이케타니 코이치로
180SX 타입X (RPS13) 켄지
실에이티 (RPS13) 사토 마코&사유키
마츠다 사반나 RX-7 V∞III (FC3S) 타카하시 료스케
앙피니 RX-7 타입R (FD3S) 타카하시 케이스케
로드스터 RS (NB8C) -
혼다 시빅 SiR-II (EG6) 쇼우지 싱고
시빅 타입R (EK9) 니노미야 다이키, 타치 토모유키
인테그라 타입R 스마일리 사카이
S2000 (AP1) -
미츠비시 랜서 에볼루션 3 GSR (CE9A) 스도 쿄이치
랜서 에볼루션 4 RS (CN9A) 이와키 세이지
랜서 에볼루션 7 GSR (CT9A) -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버전5 타입R (GC8)[2] 후지와라 분타
임프레자 WRX STi (GDB) -
임프레자 WRX STi 버전6 (GC8) -

모드

공도 최속 전설

해외판 명칭은 Legend of Street. 원작에 나오는 라이벌들이 각 코스마다 존재하며, 코스별로 모든 라이벌을 물리쳐 코스를 격파해 마지막에는 보스를 깨는 전형적인 아케이드 모드.
다만 시리즈 최초작이라 코스가 적어서 등장하는 코스가 뜬금없는 라이벌도 있다.

  • 등장 코스 및 라이벌
코스 라이벌
EASY(묘우기) 이케타니 코이치로(S13), 타케우치 이츠키(AE85), 쇼우지 싱고(EG6), 나카자토 타케시(BNR32)
MEDIUM(우스이) 사토 마코&사유키(RPS13), 타카하시 케이스케(FD3S), 아키야마 와타루(AE86L), 코가시와 카이(SW20)
HARD(아키나) 이와키 세이지(CN9A), 스도 쿄이치(CE9A), 타카하시 료스케(FC3S), 후지와라 타쿠미(AE86T), 후지와라 분타(GC8V)
EXPERT(하포가하라) 니노미야 다이키(EK9), 스마일리 사카이(DC2), 타치 토모유키(EK9), 타카하시 케이스케(FD3S), 후지와라 타쿠미(AE86T)

타임 어택

Time Attack. 말 그대로 홀로 달리면서 코스 주파에 걸린 시간을 재는 것이다. 묘우기, 우스이, 아키나, 하포가하라 총 4개의 고갯길이 존재하며, 그 중 묘우기와 우스이는 서킷 형태로 리메이크 되었다.
기록을 갱신할 경우 기계에 기록이 세워지며, 이후 뜨는 16자리 숫자로 인터넷에도 등록이 가능하다.
모든 코스 주파(올 코스) 모드가 존재해서, 제일 쉬운 맵인 묘우기 부터 제일 어려운 맵인 하포가하라까지 쉬지않고 달리는 모드가 존재한다. 대신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6만 포인트가 필요한것이 단점.

대전

두 기계간의 대결이 가능하다. 다만 두 기계 동시 대전을 시작하는 동기화가 필요했기에 이후 버전3부터는 실시간 대전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대전에서 실력차이를 줄여 대결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장치로 스터가 존재해, 뒤쳐질 수록 차량의 가속력을 강화시켜주는 시스템이 있었다. 더욱 리얼한 대결을 위해 두사람이 배틀전 브레이크를 밟고 있을 경우 부스터를 끌 수도 있었다.

카드 시스템

마그네틱 카드에 데이터를 저장해 이후 게임시 투입해 차량을 튜닝하거나 공도 모드의 진행상황을 저장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3] 카드 사용에는 제한이 있어서, 50회를 사용하면 다시 재발급해야 한다. 다만 이 사용 횟수라는게 1플레이=1회가 아니라 카드 1회 투입 후 배출=1회로 카운트 되기 때문에 카드를 빼지만 않으면 무한정 컨티뉴가 가능하다.

트리비아

애니메이션에서 유로비트를 채용했듯이 게임에서도 유로비트를 BGM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집중력 향상을 위해 BGM을 OFF할 수도 있다.
오프닝 곡은 슈퍼 유로비트 앨범 109집에 등장하는 MICKEY.B의 TAKE ME BABY. 이니셜 D의 극장판인 Third Stage 삽입곡이다. 엔딩곡은 Super Eurobeat 124집 수록곡인 Dave Rodgers의 The Race is Over. Third Stage의 마지막 배틀을 장식하는 곡이다.

타임 어택시 START 버튼을 짧게 누르면 기록 페이지가 전환되고, 길게 누르면 헤드라이트가 꺼진다. 다만 물리적으로 완전히 어둡게 보이지 않고 반사판이 여전히 빛나는 세세한 버그가 남아있다.

기어를 AT로 해놔도 시프트 다운은 수동으로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원작에서 AE86을 운전하다보니 실제 기계에서도 왼쪽에 변속기가 달린 일본식 차량을 재현했고, 기어봉을 위로 올리면 쉬프트다운, 기어봉을 내리면 쉬프트업이 된다. 최초 작품부터 Version 3까지는 기어봉의 위치가 핸들과 같은 높이에 있었고 이게 리얼리티를 떨어트린다는 의견이 많았고, 그덕분에 Version 4부터는 일반차량처럼 아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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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차는 존재하지만 선택할수는 없다.
  • [2] 등장은 하지만 선택은 불가능.
  • [3] 재미있게도 코스를 제패할 경우 카드에는 제대로 코스의 이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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