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이동준(농구선수)

last modified: 2015-02-19 18:24: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의 귀화혼혈 농구 선수
2. 전주 KCC 이지스 소속의 농구 선수


1.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의 귀화혼혈 농구 선수


오리온스 시절의 이동준




서울 삼성 썬더스 No.40
이동준
생년월일 1980년 1월 27일
국적 한국
출신지 미국
출신학교 퍼시픽대학교
포지션 파워포워드
신체 사이즈 200Cm, 100Kg
프로입단 2007년 드래프트 2번(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1]
소속팀 대구/고양 오리온스(2007~2012)
서울 삼성 썬더스(2012~ )

2008~2009 한국프로농구 올스타전 MVP
김주성(원주 동부 프로미) 이동준(대구 오리온스) 이승준(서울 삼성 썬더스)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별명은 노머시. 길거리 농구 경기에서 봐주는 것 하나 없이 일반인 상대를 압도했다고 해서 "No Mercy"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때문에 형인 이승준은 "큰 머시"라고 불린다.

형인 이승준과 함께 귀화혼혈 선수에 속한다. 귀화 전의 이름은 다니엘 산드린(Daniel Sandrin). 단, 형은 귀화혼혈선수 특별 드래프트를 통해 한국 무대에 데뷔하지만, 동생인 이동준은 정규 드래프트를 거쳐서 프로에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2014년 현재까지 김민수와 함께 정규 드래프트를 거친 유이한 귀화혼혈 선수.

주한미군 헌병이었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서 농구를 했다. 미국에서는 주로 가드와 포워드 자리에서 뛰었다고. 졸업 후에는 독일에 건너가서 독일 3부리그에서 농구를 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나라에서 농구를 하겠다는 결심을 품고, 한국으로 건너가 연세대학교 농구부에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된다.

하지만, 독일 3부리그에서 뛴 경력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면서 연고전/고연전이 파행에 이르는 사태까지 나오자, 결국 대학무대에서 뛰는 것을 포기하고, 2007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번으로 오리온스에 입단하게 되었다.

오리온스에서는 기대만큼 성장한 것은 아니었지만, 김유택 코치의 지도 아래 빅맨으로서 점차 기량이 늘면서 2010-11 시즌에는 수준급 빅맨으로 군림하기에 이른다. 쇼맨쉽이 뛰어난 편이라서 2008-2009 올스타전에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1-12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중. 형보다 신체조건이나 경력도 떨어지고 공격적인 화려함은 적지만 형보다 포지션에 맞는 루워커적 플레이를 조금 더 하는 편. BQ가 떨어져 민폐 플레이를 자주 보인다는 점에서 형제가 같다.

2011-12 시즌 종료 후에 FA로 풀려 소속팀인 오리온스와 재계약했다. 그런데 전태풍과 5억원, 김동욱과 4억 5천만원에 계약을 해서 샐러리캡 문제가 있는 오리온스가 이동준과 재계약한 것이 의문이라는 반응이었고, 한 편에는 트레이드를 예상했다. 그리고 결국 예상대로 이동준은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현금 아니면, 드래프트 픽이 넘어갔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으로는 박유민트위터 섹드립에 한몫을 거들어 그의 섹드립 트윗이 더더욱 흥하게 만들었다(...) 자세한 항목은 박유민 참조.

2013-2014시즌은 좋은 미들슛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훅슛으로 리그 수위급 빅맨으로 다시 부상했다. 특히 더니건 합류이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삼성의 선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문제는 그의 활약과 반비례해 팀의 성적은 점점 추락하고 있어서 은근히 영고라인의 기운이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014-15 시즌에서는 신인 김준일의 등장으로 출전기회를 많이 못잡고 있다. 이동준 본인의 기량도 떨어졌는데 김준일에게 밀려 제대로 경기를 나오지 못하다 보니 경기 감각도 떨어지는 바람에 경기에 간간히 나와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

2. 전주 KCC 이지스 소속의 농구 선수



이름 이동준
생년월일 1979년 1월 29일
국적 한국
출신학교 충주고 - 경희대학교
포지션 가드
신체 사이즈 187Cm, 80Kg
프로입단 2003년 드래프트 4번(원주 TG삼보 엑서스)
소속팀 원주 TG삼보 엑서스(2003~2004)
전주 KCC 이지스(2004~2013)

위의 이동준 착각하면 안된다

대학 시절 슈터로서 명성을 날리며 2003년 드래프트에서 4번에 지명받아 원주 TG삼보로 가게 되었다. 하지만 슛 외에는 별 다른 재능이 없어서, 수비력이나 드리블 같은 부분이 약해 주전 자리는 차지하지 못하고, 시즌 종료와 동시에 1:2 트레이드를 통해 전주 KCC로 건너가게 되었다.

KCC에서도 그리 신통치 않은 활약을 펼치다가 2005년 군에 입대해서 상무에서 두 시즌을 보낸 후, 다시 복귀했다. 가장 빛났던 것은 2009-10 시즌으로 이 시즌에 식스맨으로 역할을 했다.

하지만, 다시 팀의 전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는 중. 2012-13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게 되었다.
----
  • [1] 실제 입단은 전자랜드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19 18:24:31
Processing time 0.442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