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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나 멘젤

last modified: 2015-02-06 19:50:14 by Contributors

(ɔ) U.S. Navy Petty Officer 1st Class Chad J. McNeeley from
2008년 미군 행사에서 "God Bless America"를 부르는 이디나 멘젤. 이 사진에는 없지만 주위에 세라 브라이트먼, 드니 앳킨스, 래디스 나이트, 슈나이더와 합창하고있다. 출처
Idina Menzel (Idina Kim Mentzel)[1][2].
미국가수,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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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여담
3. 출연작
3.1. 뮤지컬
3.2. 영화
3.3. 드라마
3.4. 성우 활동
4. 디스코그래피
5. 내한

1. 소개

뮤지컬 위키드의 주제곡 'Defying Gravity'를 라이브로 부르는 장면. 팝 싱글 버전이라 뮤지컬 버전과는 가사가 살짝 다르다.

1971년 5월 30일 출생.
패티 루퐁, 라이자 미넬리 등의 뒤를 잇는 '현대의 브로드웨이 디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두 뮤지컬, 렌트위키드의 오리지널 캐스트.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에는 겨울왕국 개봉 한참 후에나 항목이 생겼다 생긴게 어디야

1995년, 뮤지컬 렌트의 초연에서 '모린' 역을 맡으면서 뮤지컬 배우 인생을 시작했고, 토니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이후 1997년 본인 명의의 앨범을 내면서 가수로도 데뷔하였으며, 2003년에는 위키드 초연에서 서쪽의 마녀 '엘파바' 역을 맡으며 토니상을 수상했다. 렌트의 '모린' 역이 앙상블 캐스트에서의 주연급 조연에 가까웠다면, 위키드의 엘파바 역은 완벽한 원탑 주연. 2005년에 엘파바 연기 중 갈비뼈에 부상을 입으면서 중도 하차하게 되었지만, 다음날 마지막 공연에서 특별 출연하여 노래를 불렀고, 5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

2005년에는 렌트의 영화 버전에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한동안 브로드웨이 활동을 쉬고 웨스트엔드 위키드 초연 캐스트에 합류하였다. 이후 체스(뮤지컬) 콘서트의 플로렌스 등 다양한 역에 출연하였으며, 2014년 새 뮤지컬 'If/Then'에서 주연인 '리즈'/'베스' 역으로 브로드웨이에 복귀했다. 타이틀곡은 'Here I Go'. 6월 시점에서도 오리지날 멤버로 한창 공연 중이다.

일단 동영상 썸네일 표정은 신경 끄고 2014년 제 68회 토니 시상식에서 "If/Then"의 엘리자베스 역으로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특별 공연으로 오랫만에 토니 상 무대에 올라 삽입곡인 "Always Starting Over"를 불렀다. 때마침 2014년이 위키드의 10주년이라 후배 배우들의 "For Good"을 감상하기도 했다. 같은 영화에 출현한 조나단 그로프아델 다짐 드립이 일품.

2003년에 같은 렌트의 오리지널 멤버였던 이 딕스(베니 역)와 결혼해 자식까지 두었지만, 2013년 테이 딕스의 불륜과 관련한 문제로 이혼했다.[3] 아들인 워커 나타니엘 딕스는 현재 이디나가 기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렌트위키드의 오리지널 배우로 뮤지컬 덕후들만 아는 배우에 가까웠다.[4] 무대 중심의 뮤지컬 배우인지라... 마법에 걸린 사랑 등 영화에서의 출연도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편. 그러다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건 글리에서의 출연 덕분이다. 이후 2014년 엘사 역으로 출연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이 국내에서 대흥행하면서 인지도가 확실히 높아졌다.

2. 여담




  • 상당히 강한 인상을 가졌다. 노홍철을 능가하는 하관이 도드라지는 편인데, 마침 글리에서 셸비의 딸 '레이첼 베리' 역할을 한 배우인 리아 미셀 역시 이디나와 비슷한 외양을 가져[12] 가족 관계가 아니냐며 꽤 주목받기도 했다. 덤으로 한 어깨 한다.


  • 2014년 성탄절 특집 앨범인 'Holiday Wishes'를 발매했는데, 이후 전곡을 유투브를 통해 공개했다.

3. 출연작

3.1. 뮤지컬

  • 렌트 - 모린 존슨
  • The Wild Party - 케이트
  • Hair - 쉴라
  • Summer of '42 - 도로시
  • 아이다 - 암네리스[13]
  • 버자이너 모놀로그
  • Funny Girl(concert) - 패니 브라이스
  • 위키드 - 엘파바
  • 씨 왓 아이 워너 씨 (See What I Wanna See) - 케사, 아내, 여배우(1인 3역)
  • Chess(concert) - 플로렌스 바시
  • Nero - 포파에아 사비나
  • If/Then - 리즈/베스[14]

3.2. 영화

3.3. 드라마

3.4. 성우 활동

4. 디스코그래피

  • Still I Can't Be Still (1998)
  • Here (2004)
  • I Stand (2008)
  • Live: Barefoot at the Symphony (2012)
  • Holiday Wishes (2014)

5.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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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23.36 KB)]


2014년 10월 즈음부터 이야기가 나오던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2015년 5월 30일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기획사 SENA Music + Art Management 사[15]가 1월 22일 발표했다. 티켓은 2월 4일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오픈 된 상태. 대부분의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판매하고 있고 예스24에서는 S석과 A석 일부 좌석만 판매한다. 공연 시간은 70분, 티켓 가격은 77,000원 ~ 154,000원[16]. 기획사에서는 렛잇고를 대문짝만하게 붙인 것도 그렇고, 6월부터 일본에서 시작할 예정이었던 월드 투어 일정을 '가정의 달'인 5월에 잡은 것도 그렇고, 2014년 초 대히트를 친 겨울왕국의 유명세에 편승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요량인 듯.

이미 12월 중순에 출연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한국에 방한할 계획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지만, 당시 겨울왕국 속편에 대한 발언을 철회한 적이 있던 터라 신뢰를 얻지 못하다가(관심 있는 사람이 적기도 했고) 진짜로 내한한다고 하자 일부 팬들의 호응을 얻었지만 국내에서는 2014년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부른 Let It Go 퍼포먼스 때문에 쌓인 선입견으로 라이브 가창력에 대한 불신이 높고, 국내 뮤지컬 팬덤의 화력 부족으로 인한 낮은 인지도 때문에 공연의 향후 전망에 대해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많다. SNS나 뮤지컬 커뮤니티 등지에서의 이슈화도 미흡한 편.

2월 6일 현재 VIP석 1열 중 일부도 취소분이 남아있는 등 예매 상황도 좋지 않으나 공연까진 3개월이 넘는 시간이 남은 만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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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간혹 '아이디나 멘젤'로도 표기된다. 본토에서도 간혹 이렇게 발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본인은 '이디나'로 발음한다고. 어쨌든 리그베다 위키에서 본 항목은 아이디나 멘젤로도 들어올 수 있다. 아델 다짐으로는 못 들어온다
  • [2] 원래 성은 Mentzel이지만 유대인 이민자 출신인 가족의 성을 더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도록 예명에서는 Menzel로 바꾸었다고 한다.
  • [3] 렌트의 베니도 바람 피우는 유부남 캐릭터였던 걸 생각하면 상당히 (...)하다. 뭐 거기선 모린도 한 바람끼 하는 캐릭터였지만...
  • [4] 위키드의 첫 내한 공연이 2012년이었다.
  • [5] 사실 위키드의 경우 Defying Gravity보다 상대적으로 묻혀서 그렇지 더한 가창력을 요하는 곡 No Good Deed가 있다. 들어보자(영어가 좀 들리는 위키러라면 스포일러 주의)
  • [6] 얼음성 발코니로 나오며 부르짖는 최후반부 'Let the storm rage o↗↗↗↗↗↗↗↗↗↗↗↗↗n'이 생목으로 낸 소리다. ㅎㄷㄷ.
  • [7] 렌트 초연 당시의 프로모션 영상. 2005년 영화판과 비교하면 음색과 가창력의 변화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 [8] Let It Go와 No Good Deed 모두 일반 가요(?)처럼 무대에서 부르기엔 모두 힘들다.(그렇다고 스튜디오에서 부르기 쉽다는 건 아니다.) 일반적 가요보다 호흡이 빠르고 음 높낮이가 변화무쌍하며 이걸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면 일단 가창력에서 대단하다는 것이다.
  • [9] 유튜브의 한 댓글은 "이건 잘못 발음한 수준이 아니라 '셀린 디온'을 '타르투이 클리그요'라고 부르듯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라고 타박하였다. 적절한 디스
  • [10] 이디나의 이름뿐만 아니라 이전 출연한 작품명과 배역까지 다 고쳤다. 아델 다짐은 뮤지컬 너트 (Nert)의 "모리츠" 역으로 데뷔해서 위키들리 (Wicked-ly)의 "에파라이마" 역으로 토니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애니메이션 Farflgnugen에도 출연한 배우라고. 장잉정신이 투철하다
  • [11] 라이브 시 가사를 당겨 부르는 버릇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시상식 때 불렀던 버전은 중간 대사를 생략한 축약형이었고, 오케스트라가 이디나가 부르는 속도에 맞춰 반주 속도를 올렸기 때문에 수습하기가 힘들어졌다.
  • [12] 둘 다 유대계이긴 하다.
  • [13] 언더스터디로 일부 공연 출연.
  • [14] 평행세계의 동일 인물이다. 1인 2역.
  • [15] 해당 기획사는 4월 30일 피아노 가이즈의 내한 공연도 개최하고, 피아노가이즈도 렛잇고를 세일즈 포인트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 [16] 동일 기획사에서 진행하는 피아노 가이즈 티켓 가격과 같다.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약간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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