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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용

last modified: 2015-04-03 10:35:28 by Contributors



1. 개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4기 도마편의 메인 카드들.

애니에서 이들은 몬스터, 마법, 함정 카드로는 취급하지 않는다. 즉 아뮬렛 드래곤의 공격에 체인을 걸어 공격을 무마하거나 파괴할 수는 있어도 아뮬렛 드래곤이 소환되는 것 자체는 무슨 수를 써도 막지 못한다. 그러나 삼환신의 '이 카드의 소환에 체인을 걸 수 없다'와는 좀 다르다[1]. 여기에 카운터 함정과 메타 몬스터 몇 개 깔면 삼환신과 비교해 봐도 뒤떨어지지 않는 수준의 초강력 깡패가 탄생한다.

패에서 마법 발동하듯이 발동하는 것이 특징이며 실제로 이들 카드의 색은 마법 카드의 색과 가장 비슷하다. 또한 다른 몬스터와 융합해서 쓰이면서도 듀얼 디스크에는 하나의 카드가 아니라 이들과 융합 대상인 몬스터가 함께 소환되어 있다. 이는 초기 코믹스의 룰(익스퍼트 룰?)의 영향으로 보인다.

오랜 옛 시절부터 듀얼 몬스터즈 정령 세계의 수호신으로 활약했으며, 도마의 신과는 앙숙 관계. 특히 티마이오스는 다츠가 눈은 괜찮냐고 도발[2]하자마자 레알 불을 뿜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다츠에 의해 전투 파괴되었다. 셋 중에서 다츠와의 악연이 가장 깊은 듯하다. 그리고 출연분량을 제일 많이 챙겼다 더러운 주인공 보정

이름없는 용으로 불리고는 있지만[3], 이 용들의 사용자들은 각각 이 용들의 이름을 어렴풋이 떠올리며 이들의 주인으로 선정되었다. 작중 오레이칼코스의 결계를 사용하는 도마의 듀얼리스트와 대적하기 위한 버서커 소울을 제외한 유일한 수단으로 평가될 정도이며 나올 때마다 듀얼의 판도를 바꿔버릴 수 있을 정도로 사기적인 효과를 발휘했다. 덤으로 동료인 전설의 듀얼리스트들을 찾는 능력도 있고 자의를 갖고 있기 때문에 동료가 패배했을 때 울기도 한다. 본래 모습인 전설의 기사로 돌아왔을 때에는 듀얼에서 승리했을 때 한정이지만 오레이칼코스에 빼앗긴 영혼을 되찾아 오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가 되는 티마이오스, 크리티우스는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플라톤의 저서다. 헤르모스는 아마 위의 둘과 같은 플라톤의 저서 '헤르모크라테스' 를 줄인 말인 듯하다. 테티스와 오케아노스의 자식들 중 헤르모스란 이름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두 개와는 상관관계가 없어보이니…….

2. 종류

이름은 한국판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2.1. 전설의 용

OCG화 된 세 카드들은 공통적으로 전설의 용으로 취급되는 효과를 가진다.

2.1.1. 티마이오스의 눈동자

사용자는 우리의 왕님. 청렴한 초록색의 용으로서 실제로 오른쪽 눈에 검이 꽂혀있었다. 도마의 출현으로 위협을 느낀 듀얼 몬스터즈계 정령의 대표로 블랙 매지션 걸이 정령 세계의 위기와 유우기들의 세계가 위험에 빠졌다는 것을 알려주며, 검이 꽂힌 채로 봉인되어 있는 3마리의 이름없는 용에게로 안내하고 그들의 전설을 알려주었다. 이에 검을 뽑고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티마이오스의 이름을 외쳐 힘을 받는 것으로 티마이오스의 마스터가 되었다. 그러나 중반에 왕님이 오레이칼코스의 결계를 쓰는 바람에 리타이어 하는 등, 주인공을 마스터로 선택한 만큼 이래저래 수난을 겪었다.

특수 능력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카드 1체와 융합하는 것으로 새로운 특수 능력을 지닌 몬스터로 탄생하는 것. 능력의 발동 방식만으로 치면 가장 상식적인 편에 속한다. 융합되어 나오는 몬스터는 융합 몬스터로 취급되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지만 대개 티마이오스에 융합되는 몬스터와 상관관계가 있는 특수 능력을 가지게 된다.

작중에서 등장한 몬스터는 용기사 블랙 매지션 걸과 아뮬렛 드래곤. 용기사 블랙 매지션 걸의 경우 티마이오스+블랙 매지션 걸, 아뮬렛 드래곤은 티마이오스 + 블랙 매지션 소환되며, 자세한 것은 각각 항목 참조.

마법사 덱은 기본적으로 마법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중반쯤에 소환하면 4000은 보장되며 후반에 사용할 경우 5000 이상은 거의 확정적이다. 사실 초반에 소환해서 2900이나 혹은 3200 또는 3500만 되도 상당히 준수한 공격력이다. 단점으로는 블랙 매지션으로 취급할 수 없는 하찮은 정도의 단점 뿐[4] 마법을 제외하는 효과인지라 마법 재생 관련 카드가 존재하는 마법사덱으로서는 조금 우려되지만 공격력이 부족한 마법사덱에 있어서는 희망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마술의 커튼이나 숙련된 흑마술사, 자의 보석, 고대의 룰이나 정통한 혈족 등 블랙 매지션은 소환이 상당히 쉬운 카드 중 하나다.

2.1.1.1. OCG

card100018165_1.jpg
[JPG image (345.75 KB)]

한글판 명칭 티마이오스의 눈
일어판 명칭 ティマイオスの眼
영어판 명칭 The Eye of Timaeus
일반 마법

이 카드의 카드명은 룰 상 "전설의 용 티마이오스"로 취급한다. "티마이오스의 눈"은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자신 필드의 "블랙 매지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묘지로 보내고, 그 카드명이 융합 소재로 기재된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블랙 매지션 전체의 융합 소환을 서포트하는 카드로 OCG화가 결정되었다. 블랙 매지션 계열 카드만으로 블랙 매지션 계열의 융합 몬스터를 꺼낼 수 있는 것. 이 카드의 가장 큰 의의는 블매와 이 카드만으로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을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혀 상성이 맞지 않는 의 카드를 그것도 패 융합 처리를 해야 했기에 사용이 힘든 블랙 패러딘의 소환에 쓰일 몬스터를 1장 줄여버리는 효과이기에 블패 계열에 있어서도 상당한 상향이 이루어졌다.

또한 "블랙 매지션" 카드군 대상이므로 당연히 블랙 매지션 걸을 융합 소재로 지정하는 융합 몬스터로 OCG화된 용기사 블랙 매지션 걸도 융합 소환이 가능. 단 이쪽은 용의 거울도 있으니 경쟁이 좀 더 있을 듯 싶다.

그뿐만 아니라 아뮬렛 드래곤도 등장. 어태커+파괴 보험용으로 블매까지 부활시켜준다.

아쉽게도 툰 블랙 매지션 걸은 「블랙 매지션」 카드군에 들어가기는 하나, 저 카드 자체가 융합 소환 소재인 몬스터가 없어서 수혜는 전혀 없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컬렉터즈 팩 전설의 결투자 편 CPL1-JP005 슈퍼 레어
컬렉터즈 레어
일본 일본 최초 수록
Dragons of Legend DRLG-EN005 크릿 레어 미국 세계 최초 수록

2.1.2. 크리티우스의 송곳니

사용자는 사장님. 엄니가 돌출된 검은색의 용으로서 실제로 턱에 검이 꽂혀있었다.으응?? 작중 아멜다와의 듀얼로 위기를 맞은 카이바가 유우기처럼 정령세계로 워프해서 봉인되어 있던 크리티우스의 이름을 외치며 주인이 되는 데 성공하였다.

특수 능력은 자신 필드 위에 세트 혹은 발동 중인 함정 카드 1장과 융합하여 새로운 모습의 몬스터로 탄생하는 것이다.

티마이오스의 효과로 나오는 융합 몬스터처럼 이 효과로 나오는 몬스터의 카테고리는 알 길이 없지만, 대략 DM 시절의 사기적 함정 카드와 많이 융합하여(대표적인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같은 것들) 그 강함을 뽐내기도 하였다. 작중에서 등장한 몬스터는 데스 바이러스 드래곤, 블루 아이즈 타이란트 드래곤, 미러 포스 드래곤 세 가지.

데스 바이러스 드래곤은 크리티우스+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로 소환되며 공격력은 1900. 상대 필드 위의 공격력이 1500 이상인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특수 능력을 갖고 있다. 그 당시 상대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은 그보다 높았으므로 쓸려나갔다.

블루 아이즈 타이란트 드래곤은 크리티우스+함정카드 '타이란트 윙'으로 소환한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에 다시 푸른 눈의 백룡을 장비 시켜서 소환된 몬스터. 능력은 심플한 전체공격, 공격명은 타이란트 버스트(Tyrant Burst). 3400의 준수한 공격력으로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모조리 전투파괴했다.

미러 포스 드래곤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과 융합한 몬스터로서 특수 능력 또한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했을 경우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것이다. 표시 형식을 따지는지는 추가바람. 나올 때마다 상대방 몬스터[5] 클린이라니, 함정 카드와 융합한다는 유희왕 OCG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사기적인 효과를 보유했으면서도 사용자 때문에 능력이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여담으로 이름없는 용 중에서는 유일하게 다츠와 직접 대면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바로 몇 화 후 이들 용 셋의 본래 모습인 전설의 3기사가 모두 소환되었다.

2.1.2.1. OCG

한글판 명칭 크리티우스의 송곳니(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クリティウスの牙
영어판 명칭 The Fang of Critias(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반 마법

이 카드의 카드명은 룰 상 "전설의 용 크리티우스"로 취급한다. "크리티우스의 송곳니"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크리티우스의 송곳니"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융합 몬스터 카드에 쓰여 있는 함정 카드 1장을 자신의 패 / 필드에서 묘지로 보낸다.(그 카드가 필드 위에 세트되어 있을 경우, 넘겨서 확인한다.) 그 후,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덱에서 특수소환한다.


컬렉터즈 팩 운명의 결투자 편 에서 OCG화 되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특정 함정카드를 묘지로 보내 융합 몬스터를 소환하는 카드. 융합 소재가 블랙 매지션 계열로 한정된 티마이오스와 장착 마법이 되는 효과에서 융합 몬스터를 소환하는 효과로 바뀐 헤르모스와는 달리 특별한 효과 변동 없이 원작과 비슷한 효과로 OCG화 되었다.

2.1.3. 헤르모스의 발톱

사용자는 범골. 죠노우치가 리타이어했을 때 마이가 죠노우치와 바론을 구해내겠다는 일념으로 패러디우스 사로 쳐들어가 라펠과 듀얼할 때 가지고 있기도 했다.[6] 그러나 마이까지 리타이어하자 라펠이 어둠의 유우기에게 넘겨주었다. 이름은 국내 방영시에도 헬모스가 아니라 헤르모스. 그러나 특수능력은 헬 맞다

발톱이 커다란 붉은색의 용으로서 실제로 앞발에 검이 꽂혀있었다. 죠노우치가 작중 도마의 편에 선 쿠자크 마이를 구하고 싶다는 일념과 함께 검을 통하여 헤르모스가 자신에게 말을 거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위 두 사람처럼 헤르모스의 주인이 되는 데 성공하며 이 카드를 손에 넣는다. 이를 통해 그 이전까지는 어둠의 유우기, 카이바 세토 투톱 체제였던 DM 애니 사상 최초로 그 두 사람과 대등한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

특수 능력은 자기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카드 1체와 융합하여 장비 마법카드가 되는 것이다. 단, 사용자가 다시 몬스터를 소환해서 이 카드를 장착해 주어야 한다. 위 두 카드와는 다르게 몬스터로서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몬스터를 서포트해주는 느낌이 강한지라 주역보단 서포트의 삘이 강하게 난다. 그 대신 위 두 카드와는 전혀 다르게 바닐라 몬스터를 잡아먹어도 무시무시한 효과를 발휘하였다.

작중에서 등장한 몬스터……가 아니라 장비 마법 카드는 타임 매직 해머, 붉은 눈의 흑룡검, 로켓 헤르모스 캐논, 빅 뱅 드래곤 블로우, 여신의 성궁-아르테미스. 리타이어한 주인을 대신하는 듯 헤르모스가 가장 많이 활약했다. 이 중에서 타임 매직 해머와 여신의 성궁-아르테미스는 제법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타임 매직 해머는 상황에 맞지 않는 날개 파닥파닥으로 잠시 동안 주위 사람들을 벙찌게 했다. 거기다 미니 천사 날개 아르테미스도 모양이나 크기가 매우 앙증맞은 편이었지만, 타임 매직 해머 때보다 상황이 더욱 심각하여[7] 그냥 넘어간 듯하다.

타임 매직 해머는 헤르모스와 시간의 마술사가 융합한 결과물로서 마도 기가 사이버에게 장비되었다. 공격력 상승 효과는 없지만 동료인 티마이오스, 크리티우스가 융합한 다른 어떤 카드들보다 심각한 사기성을 자랑한다. 바로 소환된 턴에 노 디메리트 노 코스트로 상대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 카드 제외. 제외하기 전에 상대의 몬스터에게 랜덤으로 번호를 붙이고 그 번호 순서대로 상대의 턴이 돌아올 때마다 1마리씩 돌아오므로 영구 제외는 아니고 오레이칼코스의 결계는 제외하지 못했다. 그러나 대신 그 순서가 돌아올 때까지는 무슨 수를 써도 그 몬스터들을 불러올 수 없다! 상대는 이 효과로 6체의 몬스터를 전부 잃고 마도 기가 사이버에게 직공을 당해야만 했다. 이 효과에 횟수 제한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기성의 정도가 달라지겠지만 대단한 능력이다.

붉은 눈의 흑룡검은 이름 그대로 헤르모스와 붉은 눈의 흑룡이 융합한 카드로서 이 카드를 장비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1000포인트 상승시키고 덤으로 (아마도 필드 위의) 드래곤족 몬스터 1체당 추가로 공격력을 500포인트씩 상승시킨다. 검성-네이킷 기어프리드에게 장비되었다. 전설의 용이 만들어낸 카드들 중 유일하게 두 번 사용되었는데, 처음에는 류자키의 타이란트 드래곤에 힘입어 공격력을 1500포인트 상승시켰지만 두 번째에는 상대가 비행야수족을 쓰는 쿠자크 마이라서 1000포인트에 그쳤다.

로켓 헤르모스 캐논은 헤르모스와 로켓 전사가 융합하였으며 랜드스타의 총사가 장비했다. 공격력 상승 효과는 불명. 능력은 로켓 헤르모스 캐논을 장비한 몬스터에게 전체 공격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블루 아이즈 타이란트 드래곤의 헤르모스 버전. 바론이 이를 카피해 사용하기도 하였다. 적 보정

그리고 빅 뱅 드래곤 블로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론의 아머 몬스터 빅 뱅 블로우[8]와 융합한 형태. 로켓 헤르모스 캐논을 뺏긴 보복으로 바론의 몬스터를 죽은 자의 소생으로 살려와 사용했다. 적 보정을 능가하는 아군 보정 아우라 아머[9]에 장착되었으며, 효과는 자기 필드 위의 몬스터 1체를 제물로 바쳐 상대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를 파괴하고 그 공격력의 합계만큼 상대 플레이어의 라이프를 깎는 것. 빅 뱅 블로우는 자기도 같이 데미지를 입기라도 했지, 이건 상대만이다. 몬스터 1체를 대가로 하는 정도는 매우 당연한 코스트. 이 효과로 붉은 눈의 흑룡을 제물로 바쳤는데 빅 뱅 드래곤 블로우가 흑룡 버전으로 변했다. 어둠의 유우기가 맡아놓고 있어 사용하지도 못했던 배틀 시티 편에 비해 이번에는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한다.

여신의 성궁-아르테미스는 죠노우치가 아닌 어둠의 유우기가 헤르모스를 사용해서 퀸즈 나이트와 융합한 결과물이다. 여신의 성검-에아토스에 대응하는 카드로 보이며, 실제로 가디언 에아토스에게 장비되었다. 적 보정과 아군 보정을 능가하는 주인공 보정 공격력 상승치는 무지막지하게도 2500. 특수 능력은 전투 실행시 상대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될 경우 전투 데미지를 무시하고[10] 추가공격을 할 수 있는 것. 이 효과로 파괴 내성을 갖고 있었던 데스사이스를 박살냈다. 추가 공격 부분이야 사실 발동 조건이 괴상해서 실제로 나온다 쳐도 이걸로 이득 보긴 어렵겠지만 공격력 상승 효과는 가히 압권.

여담이지만 이름없는 용들 중 효과가 가장 다양하다. 티마이오스는 대체로 상대방의 특수 능력을 무시하고 일대일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며, 크리티우스는 상대방의 필드를 클린하는 능력이 주를 이루는데, 헤르모스는 그런 거 없고 상황에 따라 상대 필드 싹쓸이, 아군 몬스터의 공격력 상승, 전체 파괴, 특수능력 무시 능력을 골라가며 발휘한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2.1.3.1. OCG

한글판 명칭 헤르모스의 발톱(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ヘルモスの爪
영어판 명칭 The Claw of Hermos(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반 마법

이 카드의 카드명은 룰 상 "전설의 용 헤르모스"로 취급한다. "헤르모스의 발톱"은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헤르모스의 발톱"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융합 몬스터 카드에 쓰여 있는 종족의 몬스터 1장을 자신의 패 / 필드에서 묘지로 보낸다.(그 카드가 필드 위에 세트되어 있을 경우, 넘겨서 확인한다.) 그 후,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덱에서 특수소환한다.


컬렉터즈 팩 운명의 결투자 편 에서 OCG화 되었다.

2.3. 전설의 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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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힘, 마음의 빛과 함께!" - 마음의 어둠의 결정체인 오레이칼코스의 3중 결계를 깨부수며.
"우리들의 유대는 절대!" - 전설의 기사 헤르모스
"마음의 어둠의 결계에 구속받지 않는다!" - 전설의 기사 크리티우스
"네놈에게 받은 이 상처, 지금 여기서 갚아주겠다!" - 전설의 기사 티마이오스

이름없는 용들의 본래 모습이다. 왼쪽부터 티마이오스, 크리티우스, 헤르모스.

등장할 때도 듀얼 중에도 때가 되면 은근히 대사를 하는데 물론 각각의 마스터들과 성우도 같다.[11] 그리고 신의 카드가 그러하듯이 풀네임 대신 '티마이오스', '크리티우스', '헤르모스'라고 불린다. 오레이칼코스의 신에 맞설 유일한 존재인 만큼 신급 존재로 대접받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죠노우치 지위 급상승.

그런데 다츠, 아이언 하트나 크리스의 행동을 보면 그들조차도 이름없는 용의 본래 모습이 전설의 기사라는 것은 몰랐던 듯하다. 이렇게 되면 전설의 기사가 모종의 사고로 전설의 용이 되고, 그 용들의 이름이 잊혀질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나고 오레이칼코스가 나타나 아틀란티스가 멸망했고, 또 1만 년이 지나서야 전설의 듀얼리스트들이 등장하여 그 중 최후의 1인인 어둠의 유우기가 드디어 전설의 기사로 되돌렸다는 계산이 나온다[12]. 따라서 다들 겉보기에는 어려보여도 인간계, 정령계, 오레이칼코스 3대 세력을 통틀어 최고참 중의 최고참.[13] 개사기 능력은 노름으로 따먹은 게 아닌 듯하다.

그리고 실제 발매된 오레이칼코스의 결계를 고자로 만든 원흉

2.3.4. 합신룡 티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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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삼환신은 필드에 소환 불가능 효과가 지속 효과로서 남아있는 경우라면 소환할 수 없다.
  • [2] 1만 년 전에 다츠가 검으로 오른쪽 눈을 찔렀었다.
  • [3] 일본 쪽에서는 티마이오스의 눈동자가 최초로 등장한 화의 제목인 "이름없는 용! 티마이오스!" 가 네타 소재로 쓰이고 있다. 이름 있잖아
  • [4] 사실 필드 위에 블랙 매지션이 존재해야 소환이 가능한 몬스터라서 융합 전에 흑마도 등을 사용해 버리면 그만이다.
  • [5] 마법/함정 존에 있는 카드는 어떻게 하지 못한다. 처음 등장했을 때도 아멜다의 함정 카드를 건드리지 못해서 결국 비겼다.
  • [6] 그러나 선택받은 전설의 듀얼리스트가 아니었으므로 쓰지는 않았다.
  • [7] 지면 왕님이 진짜로 리타이어.
  • [8] 이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했을 때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를 파괴하고 그 공격력의 합계만큼 컨트롤러의 라이프를 깎는다.
  • [9] 당시 죠노우치가 바론처럼 직접 장착하고 있었으므로 죠노우치에게 장착된 것이나 다름없다.
  • [10] 즉 상대 몬스터와 공격력이 똑같아도 파괴되지 않는다. 이름없는 용으로 만든 카드들이 전부 그렇지만 이건 뭐 대놓고 데스사이스의 메타 카드다.
  • [11] 카이바 세토가 어둠의 유우기, 특히 죠노우치 카츠야와 함께 결속, 동료, 우정, 유대 운운하는 걸 들을 수 있다!
  • [12] 쉽게 말해 다츠보다도 한~참 오래 되었다는 이야기.
  • [13] 하지만 호르아크티는 창조신인만큼 호르아크티가 최고참이고, 전설의 3기사는 그 다음 최고참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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