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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마키나

last modified: 2015-02-27 22:44:5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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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자이아의 과실 PC판 본인 루트 中 TVA

그리자이아 시리즈 메인 히로인
사카키 유미코 스오우 아마네 마츠시마 미치루 이리스 마키나 코미네 사치




1. 개요

入巣 蒔菜(いりす まきな)


신장: 144cm
체중: 알려진 바는 없으나...[1]
쓰리사이즈: 71-57-78 [2]
생일: 1월 13일
혈액형: AB형
ED 주제곡: 미혹의 숲(迷いの森)

미하마 학원의 학생중 한명이며, 여동생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4차원적인 사고관을 가지고 있는데다 정신 연령이 낮다. 그래서 아마네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는지라 아예 아마네의 방에 눌러 앉아 살고 있다. 처음에 유지가 전입왔을때에는 어렵게 대했지만, 아마네의 도움에 의해 차츰 거리를 좁히게 되고, 유지를 오빠라고 부르고 잘 따르게 된다. 문제라면 그 이후에 유지의 모든 점을 흡수해 시모네타 담당이 된다는 거지만...[3] 카즈키와 같은 기억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정신연령이 저 모양(...)이라...

작중 묘사되는 바에 의하면 이치가야의 에이전트가 될 기질이 이미 보였다. FPS에서 상위 랭커로 날뛰었다고 하고, 미궁 SS에서 보면 어뢰관련 잡지, 볼트 액션의 트리거를 분석한 잡지에 대해 매우 흥미를 보인다. 거기에다 유지가 저격을 가르칠 때 보면 상당히 빨리 배운다.거기다가 언제부터인가 골수 밀덕이 되어있다 도대체 꼬마 한테 뭐 가르친거냐

그러다가 어느날 유지에게 이제는 자신의 아빠가 되어 자신을 보호해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고, 그 대가로 돈을 주겠다고 한다. 어느쪽을 선택해도 결과적으로 아빠가 되어준다고는 하지만 돈을 받지 않겠다고 할 경우 유지는 마키나의 부탁을 그리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평소의 장난 정도로 생각하지만 돈을 받겠다고 할 경우 마키나가 자신이 낼 수 있는 전재산을 주는 모습을 보고 그녀가 진심으로 꺼낸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고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즉 돈을 받아야만 마키나 루트 진입.

2.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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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은 비싸다고 하는 유지에게 마키나는 갑자기 VVIP용 신용카드를 꺼냈다가 다시 수표를 꺼내서 7천만엔이란 거금을 기입하여 유지에게 준다. 무슨 돈이 이리 많냐는 유지에 질문에 엄마가 써도 된다는 말을 하면서 이제 아빠가 되었으니 나 대신 관리를 해달라며 수표를 떠 넘긴다. 결국 그날부터 유지는 마키나의 아빠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 일로 인해 마키나의 배경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유지는 JB에게 뒷조사를 부탁하고, 서류상으로 마키나는 초 국가 그룹을 소유하고 있는 이리스 가문의 사람이며, 아버지인 이리스 마사타카가 몇년전에 사고사로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얼마 뒤, 치즈루에게서 어릴때 마키나 유괴 사건이 있었고, 아버지가 돈 전달역으로 갔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사실을 듣는다. 더우기 마키나가 구출된 시점은 아버지가 사망한지 6일 뒤로, 6일 내내 아버지 시체 앞에서 방치된채로 묶여 있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된다. 이 일에 의해 강한 정신적 상처를 입은 결과, 결국 신동이라 불렸던 마키나는 이 사건 이후에 병원에서 2년 넘게 말도 하지 못하고 입원해 있었고, 퇴원한 뒤에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여름 방학이 되자, 유지는 마키나의 자립심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하게 되고,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마키나는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정한다. 다행히 빵집 아르바이트도 순조롭게 되어가고 있었고, 그 와중에 유지는 마키나에게서 사격의 재능을 발견하여 본인이 직접 마키나에게 은,엄폐, 저격술을 가르쳐주게 되고 시간을 내어 같이 아사코에게 성묘도 갔다온다. 그러나 성묘를 갔다온 그 날 오후,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중에 주변의 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나게 된다. 광경을 직접 목격한 마키나는 충격에 빠지게 되고, 유미코의 정보망을 통해 그 차가 이리스 가문의 것이며, 마키나의 여동생인 이리스 사리나가 타고 있었다는 정보를 알게 된다.

뭔가 일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유지는 JB에게 설명을 요구하나 대답해 줄 수 없다는 말밖에 듣지 못한다. 그리고 다음날, 마키나의 할아버지에게서 전화가 걸려 온다. 할아버지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따르면, 할아버지를 위시한 종가쪽의 사람들은 마키나가 퇴원한 사실조차 몰랐으며, 7천만엔의 수표 발행 사실 때문에 겨우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일로 인해 다시 종가를 대표하는 자신과 분가를 대표하는 여동생중 누가 가계를 계승하느냐에 따라 싸움이 다시 일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불안해 하는 마키나에게 유지는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더라도 너만은 지키겠다고 약속을 하며 안심시킨다.

문제가 점점 복잡해지는 것을 안 유지는 마키나 주변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게 되고, 며칠뒤에 마키나가 일하는 빵집이 폭주족에 의해 습격받는 일이 발생한다. 폭주족을 몰래 처리한 유지는 유미코의 정보망을 통해 이리스 가문이 대대로 모계쪽의 권력이 강하며, 지금 현 이리스 가문을 움직이고 있는 존재는 마키나의 엄마, 이리스 키요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유지는 담판을 지을 목적으로 키요카를 찾아가 대화를 하지만 별다른 수확을 얻지 못하고, 마키나와 통화하고 싶다는 말에 전화를 넘겨주고는 돌아온다. 그리고 그날 저녁, 마키나의 빵집이 방화에 의해 불타버리고, 마키나는 어머니와 전화하고 온다는 말을 하고 방으로 돌아간다. 마키나는 어머니에게 주변에 대한 위협을 멈추지 않으면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이리스 가문의 여러가지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고, 키요카는 이대로 놔두면 안되겠다는 결론은 내린다.

마키나를 위로한 다음 날, 본사로의 출두 명령을 받은 유지는 그곳에서 충격적인 지령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이리스 마키나에 대한 암살 지령이었다. 따져봤자 제대로 된 대답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 안 유지는 이를 승낙하고, 쓸쓸히 학원으로 돌아온다. 돌아오자 마자 JB가 따로 보낸 마키나의 과거에 대한 자료를 읽은 유지는 과거의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된다. 그 사건은, 데릴사위로 데려온 마키나의 아버지가 이리스 가문의 여러가지 비리와 부패를 알게 되고, 이를 사회에 폭로하려하자, 이를 처단하고자 꾸민 내부 범행이었던 것이다.

유지는 마키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즉시 몸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급하게 짐을 꾸려 마키나와 같이 학원을 나선다. 역 앞에서 다시 JB를 만나 이 일에 대해서 경고를 받지만, 유지는 마키나를 반드시 지킬것이라는 말을 하고 헤어진다.

점점 조여들어오는 조직의 포위망을 깨드리던 도중, 유지의 마음속에는 점점 살의가 차오르게 된다. 그러다 이곳 저곳으로 도망치던 도중, 실수로 사치가 건네준 희망의 묘목을 놔두고 온 사실을 알게 된 마키나는 유지가 첩보원들을 처리하러 나간 사이에 몰래 빠져 나와 전에 있던 장소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남아있던 수사원들과 만나게 되고, 총을 맞게 된다. 뒤이어 쫒아온 유지가 수사원들을 처리했지만, 마키나의 상처는 꽤 중상이었고, 치료를 위해 어쩔수 없이 묘목을 도로 갖다 놓기 위해 온 JB에게 마키나의 신병을 넘긴다. 그리고 유지 내면의 살의는 겉잡을수 없이 커지게 된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마키나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문병을 온 키요카는 마키나에게[4] 장기를 동생에게 주면 안되겠니지금 이 장치를 끄면 죽는건가요 따위의 역패드립만을 시전하고 사라진다. 이리저리 숨어지내던 유지는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근본을 없에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키요카를 죽이러 가기 전에 잠깐 병원에 들린 유지는 마키나를 깨워, 모든 일을 매듭지을 것이라고 말하고 다음날 18시 역 앞으로 나오라는 말을 하고 본사 건물로 향한다.

사장실까지 잠입에 성공한 유지는 키요카에게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길지 말지 고민하는 마지막 선택지가 나온다.

3. 엔딩


  • 트루 엔딩
    - 결국 쓰레기 같은 부모라도 부모니까 죽일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방아쇠를 당기지 못한 유지는 탈출 도중 어깨에 총(그것도 하필 샷건)을 맞게 되지만 어떻게든 탈출에 성공하고, 키요카는 당초 예정대로 사리나와 함께 마키나를 버려둔 채로 미국으로 향한다. 약속대로 오후에 병원을 빠져나온 마키나는 역 앞에서 유지를 만나고, 둘은 같이 미국으로 건너가 시골에 빵집을 차려 같이 살게 된다. 그리고 마키나는 오른팔을 잃은 유지의 뒤를 이은 9029호의 요원으로 암살임무를 맡게 된다.


  • 배드 엔딩
    - 키요카를 죽인 유지는 도착한 경비들과의 총격전 도중에 총상을 입게 되며, 어떻게든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마키나를 만나게 되지만 사망하고 만다. JB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빵집을 차리게 되지만, 마키나는 유지가 사망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체 유지의 시체가 담긴 검은 봉투[5]를 마치 유지처럼 여기고 생활한다. 유지의 아이를 임신한듯 배가 불러있는 마키나는 연락을 받고 9029호의 임무를 수행하러 떠난다.

트루 엔딩도 정상적인 의미의 해피 엔딩이라 보기는 어려운, 사실상 그리자이아의 과실중에서 가장 꿈도 희망도 없는 캐릭터. 더우기 배드 엔딩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유미코와 비교한다면 더욱더 안습...

결말의 암울함에 덧붙여 트루 엔딩과 배드 엔딩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둘 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온다는 점인데, 이는 다른 히로인들의 배드 엔딩의 경우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지 않는 점에 비추어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걍 둘다 배드엔딩이거나 혹은 트루엔딩


4. 그리자이아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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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트루 엔딩이 공식 엔딩이며 미궁에서는 '자격취득'을 위해 유지와 함께 일시적으로 일본으로 돌아오게 된다. 돌아오자마자 귀국 선물로 키요카에게 1발당 8천엔짜리 총알을 두 발 먹여준다.[6] 물론 맞춘 건 아니고 창가 있던 키요카에게 위협 사격을 두 발 먹인거지만. 키요카가 다시는 창가에서 서성이지 못하게 만들어 줄거라나...실은 그냥 죽여버려서 깔끔하게 끝내고 싶은데 유지가 못하게 해서 그나마 한게 저거다.(...) 아직 저격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스나이퍼용 부스터 드러그를 쓰고 있는 중.

유지의 넘버를 이어받긴 했지만 마키나가 공식적으로 이치가야의 에이전트 자격을 갖고 있는 상태가 아닌데다가 유지가 마키나의 살상을 막고 있는 상황. 그 뒤 자격을 취득하면서 다시 미하마에 눌러 앉게 된다.

5. 그리자이아의 낙원


다른 히로인들과 함께 유지 구출작전을 계획, 타나토스를 통해 대물 저격총을 입수하여 유지를 호송하는 차를 박살내는 등 전투적인 면에서 대활약을 했다. 코드네임은 복너구리. 그러나 그 이후에는 큰 비중 없이 엔딩까지 직행하며[7] 그리자이아섬에서 모두 함께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 마키나로서도 키요카에게 목숨을 위협받느니 이렇게 사는 편이 잘된 걸지도. 여담으로 저격 위치를 호텔의 스위트룸으로 잡았는데 유미코가 명의를 키요카의 이름으로 잡아놔서 다 뒤집어 씌웠다. 처음에는 왜 키요카 이름으로 하냐며 싫어했지만 유미코에게 이유를 듣자 매우 기뻐하면서 호텔에서 온갖 기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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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타나토스한테 도청 불가능한 검정색 핸드폰을 받았을 때 색깔이 너무 단조롭다고 불평을 하자 며칠 뒤에 받은 대물 저격총은 마키나가 좋아하는 분홍색(...)으로 도장되어있었다. 유지가 봤다면 뭐라 그러겠다고 걱정하긴 하지만 잘만 쓴다.그리고 어차피 위에 써놨듯 호텔방에서 쏘는지라 기도비닉 유지에는 거의 영향이 없기도 하고. 참고로 기종은 Barrett M82. 한번에 2발씩 장전하고 쏘도록 개조했으며, 마키나에게 인도한 총기상은 다름 아닌 아사코의 옛 스승이다.

6. 그리자이아의 과실 TVA에서

애니판의 한계인지 막강하던 섹드립이 엄청나게 줄어서 가끔 폭탄발언하는 수준으로 변경.[8] 초장부터 특이한 기억능력을 유지가 알던 것과는 다르게 9화에서 JB의 보고서를 통해서야 유지는 겨우 그녀의 기억능력을 알게 되었다. 또한 사과묘목을 가져가기 위해 은신처로 돌아갔다가 이치가야에이전트에게 발각, 유지의 매뉴얼대로 제압을 시도하다가 다른 에이전트의 총을 맞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복부를 아버지마냥 찍히다가 유지가 겨우 구해주었고, 이후 JB에게 인계되어 치료받는다.
그리고 이리스 키요카는 택배운송원으로 변장한 유지의 총에 맞는다.그녀는 비열한 어른&인간상 답게 마지막에 목숨을 구걸하는 추태를 보이며 총에 맞아 죽는다.
마키나는 유지와 함께 사과묘목을 들며 학교로 돌아왔으며, 모두에게 복귀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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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카자미 유지가 40 이하라고 추정한다.
  • [2] 등장 히로인중 허리가 가장 굵다!! 수치상으로 유미코와 공동 1등(…)인데, 유미코는 키도 가슴도 엉덩이도 마키나를 능가하므로 상대적인 비율로 보면 마키나가 가장 통통(…) 텍스트 묘사로는 관련 내용이 좀 나오긴 하는데… 문제는 H씬에서는 하나도 그렇게 안보인다는것. …어!?
  • [3] 프롤로그 de la grisia에 의하면 원래부터 입이 좀 험했고 유지를 만나면서 단순한 시모네타에서 패담패설로(...) 진화한것 뿐이었다. 미궁에서도 밝혀지지만 유지를 피한건 유지가 살인 경험자인걸 어렴풋이 느끼고 피했던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친해지고 나서는 이전의 모습을 되찾는다.
  • [4] 정확히는 JB와 대화하는 가운데 마키나는 의식이 깨어 있었으나 자는 척하고 있었다.
  • [5] 시간이 지나 시체가 썩어버린 바람에 파리가 꼬여있다
  • [6] 왜 이리 비싸냐 하면 이리스 그룹의 총수를 보호하기 위해 9센치짜리 방탄 유리로 막아놔서 철갑탄으로 뚫어야 했기 때문이다.
  • [7] 사실 총알을 6발밖에 보급받지 못해서 더 쏘고싶어도 못 쏜다. 예비 1발, 연습 1발, 연료통 1발, 엔진 3발. 이후에는 관측보고만 해준다.
  • [8] 특히 만만한 치즈루에 대한 드립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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