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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 서유기

last modified: 2015-04-09 18:16:2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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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이 <서유기>라는 좋은 차에 무임승차한다!
원작을 알아도 스포일러를 할 수 없는 만화! (애니북스)
무임승차가 아니라 마개조겠지요...
병맛이 고증을 만나면 어떤 작품이 나오는지 보여주는 망화


Contents

1. 개요
2. 구상 배경
3. 줄거리
3.1. 서유기 원전과의 비교
4. 등장인물
5. 용어
6. 드립
7. 평가
8. 기타

1. 개요

고증은 나름 철저한데 도저히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 만화.
갓 오브 하이스쿨 프리퀄[1]
서유기의 탈을 쓴 이말년씨리즈 시즌2

2013년 12월 5일부터 네이버 웹툰에 연재 중인 이말년의 목요웹툰. 서유기를 이말년 특유의 병맛으로 점철하는 표현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그리기 힘들다며 2015년 4월 8일에 일행이 다 모이는 71회를 올린 뒤에 연중을 선언했다. 2개월 뒤에 연재를 재개한다고 한다.

2. 구상 배경

한동안은 삼국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작품을 연재할 거란 소문이 돌았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서유기였다. 이말년이 서유기를 선택한 다양한 추측들이 난무했으나, 본인이 직접 그 이유를 밝혔다.


그냥 자신이 그림을 못 그려서(...) 게다가 어마무지한 물량빨에 질려서라고.[2] 실제로 삼국지에는 장군만 1,000명 넘게 등장한다. 내용은 둘째치고 등장인물만 그려도 엄청난 노가다가 된다. 당장 중화권 삼국지 만화의 본좌격인 화봉요원에서 전투신 물량 표현하는거 보면 만화가와 어시를 갈아댄다고 표현해야 할 정도.[3]

어찌되었든 이 선택은 이말년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가 되었는데, 삼국지는 실제 역사다보니 해석이나 관점이 분분해서 분란 생기기 쉬운데다 제대로 다루려면 공부 해야할 부분도 만만찮기 때문에 부담이 상당하다. 거기에 개그 웹툰이 주력인 이말년 스타일과 상극이란 점도 존재한다. 개그 한번 잘못쳐도 욕먹을수 있고 뭘하든 키배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 실제 역사, 그것도 누구나 연의 한번쯤은 읽어봤고, 정사드립 정도는 칠수 있을정도로 유명하다보니 삼국지로 했을 경우 이말년 입장에서 리스크가 매우 크다. 게다가 이미 다른 삼국지 웹툰도 나와 있다.

반면 서유기는 애초에 판타지라 재창작에서 자유롭고 서기 180년부터 서기 300년까지 중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제 역사인 삼국지와는 다르게, 재평가 및 관련 논쟁이 없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날아라 슈퍼보드마법천자문, 최유기, 드래곤볼등 독자들이 서유기에서 파생한 작품들을 흔히 접했기 때문에, 작가가 독자적으로 작품을 재해석하는데 별로 반감을 갖지 않는다.[4]

3. 줄거리

작가는 나름 원전을 따라가는 정통 서유기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큰 줄기는 서유기 원전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최유기, 마법천자문, 날아라 슈퍼보드, 드래곤볼에 비하면 정통 서유기 맞다. 뭐...라고...!? 자세한 것은 아래 참조. 단 세부 전개등이 병맛과 개드립으로 점철되어 있기 때문에 원전을 읽어본 사람도 도저히 스포를 할 수 없을 정도.(...)[5] 스포 그 이전에 원전을 봐도 다음 전개가 전혀 예측이 안 된다. 어..어...어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억하고 있던 어느 만큼 나가 있다.

3.1. 서유기 원전과의 비교

  • 원전의 손오공은 수렴동 발견의 위업으로 원숭이들에게 추대받아 왕노릇을 하는데다 정말 유능하고 칭송받는 명군이다. 다만 이 시절엔 입맛 당기면 인간도 좀 잡아먹었다고. 반대로 여기서의 손오공은 수렴동 입성 이전에 동물들의 왕이 되었고 원전에 비하면 성격은 좋지 않은 편.

  • 손오공 밑의 동물들 종합 따까리 화과산 72마왕들은 모두 원숭이였다.문과출신 늑대부하는 없었다

  • 혼세마왕은 원래 수렴동에 살던 요괴가 아니었다. 수렴동은 손오공이 폭포 속으로 들어가 발견한 동굴. 다만 손오공이 수보리보사에게 떠난 부재중에 혼세마왕이 수렴동을 점령한 것은 사실이다.

  • 수보리조사는 실제로는 긴고아를 씌우지 않았다. 머리 잘 돌아가는 손오공에게 잘 가르쳐줬는데 다른 제자들 꼬드김에 넘어가서 손오공이 이것저것 도술 자랑하는 바람에 파문시켰다. 원전에서 손오공이 긴고아를 쓴 시점은 삼장이 손오공을 만난 이후인데, 제멋대로인 손오공을 통제하기위해 씌웠다.

  • 신모공은 털을 뽑아 술법을 사용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 털을 다시 몸에 붙일 수 있다.그것을 모른 수보리조사는 대머리가 되었습니다. 뭐 중요한 건 아니지만 손오공이 변신할 수 있는 건 원전에서는 72개다.

  • 저팔계와 연애한 용길공주는 사실 은주역성혁명때 이미 죽었다. 실제로 저팔계와 연애한 것은 월궁항아. 아니, 사실 연애도 아니다. 그냥 술먹고 덮친거.(...) 귀신과 썸탄 천봉원수.

  • 칠대성의 백귀왕의 원래 이름은 미후왕(獼猴王)이다. 아마 손오공의 이명인 미후왕(美猴王)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바꾼 듯하다. 실제 중국어 번역판에서는 한자로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대로 미후왕(獼猴王)이라고 나온다.

  • 저팔계는 칠대성과 초반에 싸운 적이 없다. 관음보살 나오기 전엔 아예 출연 자체가 전무하다. 후반에 우마왕과 싸운게 전부.

  • 여기서는 생사부 수명을 999917년으로 늘리지만, 원전에서는 아예 이름을 지워버려 불사가 된다. 덤으로 자기 부하 원숭이들도.

  • 나타태자는 우융왕과 싸운 적이 없다.

  • 여기서는 손오공이 나타태자에게 밀리지만 원전에서는 손오공이 이겼다. 그리고 나타도 안죽는다. 그냥 밀려서 퇴각했을 뿐.

  • 원전에서 권렴대장(사오정의 전신)은 연회에서 진귀한 그릇을 깨서 환생 없이 그대로 추방당했다. 이후 이레마다 검이 날아와서 받는 고통을 피하기 위해 유사하로 숨는다.

  • 원전에서는 이랑진군이 그냥 이기지, 교마왕에게 관광타는 내용은 없다. 당연히 게또레이도 없다.

  • 원전에서 이랑진군은 태상노군의 보물 금강탁의 도움을 받아 생포했는데, 여기서는 언급이 없다.

  • 당연히 화과산은 원전에서는 멀쩡...까진 아니고 손오공 잡아갈 때 이랑진군이 불을 질러서 초토화 당한다. 이후 삼장에게 파문당한 손오공의 귀환까지 부하 원숭이들은 그냥 냥꾼따위에게 다채롭게 요리당한다. 비유가 아니고 볶고 찌고 굽고 초치는 등 정말 다채로운 원숭이 요리가 된다.

  • 손오공이 원전에서 화안금정을 얻게 되는 시점은 팔괘로에 넣어졌을 때이다. 불을 피하기 위해 손괘로 갔다가 연기에 눈을 쐬어서 그렇게 되었다.

  • 팔괘로는 분쇄기가 아니라 단약을 굽기 위한 장치이다. 연단술에서 쓰는 도구로, 단약을 먹으면 하급 신선이 된다.

  • 당연하지만 서왕모가 킹왕짱 빠따할매인것도 아니다. 원작의 서왕모는 그냥 엑스트라 비중. 물론 중국 신화에서 서왕모가 가장 높은 위치의 신선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의외로 고증이 충실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서왕모가 복숭아밭을 소유한 것은 사실.

  • 나타태자가 원래 인간이었다가 태상노군이 사이보그로 개조했다고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태을진인이 만든 보패 영주로 말하자면 처음부터 사이보그였다. 나타가 이정을 싫어하는 이유도 사춘기에 마음의 상처를 줘서는 아니고 나타가 한 번 죽었을때 이정이 나타의 무덤을 부숴버려서 그러는 것. 궁극기 삼두육비모드는 사실이다. 아저씨 개그를 쓰지는 않지만.

  • 원전에선 삼장법사가 약간 후덕한 미남에다 법력만 강한 인물로 묘사되지만, 여기서는 근육이 울퉁불퉁한 건장한 남성으로 묘사된다. 거기다 일반 사람들은 듣기만 해도 고막이 터져버리고 무력화되는, 목탁 두들기는 소리를 내는데도 몸이 멀쩡할 정도로 체력이 매우 강한것으로 묘사된다. 애당초에 두들기는 것도 목탁이 아니라 특수합금제 케틀벨금탁이다. 맨 위의 그림을 자세히 보자. 색깔부터가 쇳덩어리의 그것이다. 최유기 이후로 삼장법사가 이렇게 강하게 나오는 작품은 처음일지도

  • 이말년 서유기에서 삼장법사가 처음에 독송하는 불경은 반야심경.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천축에서 받아온 불경을 압축해서 요약한게 반야심경이다. 2주차 플레이

  • 원전에서 삼장은 말에 탄 채 종자 두 명을 데리고 출발한다. 그런데 당 영토를 벗어나자마자 종자는 요괴 패거리의 한끼 식사가 돼 버렸고, 말은 뒤에 나오는 옥룡에게 잡아먹힌다.

  • 옥룡이 동해용왕의 아들로 나오지만 원래는 서해용왕의 아들로, 조상의 사당에 불을 질러서 벌을 받을 상황에 있었지만 관음보살이 구해준 후 삼장법사를 도와주라고 해서 일행에 합류했다. 원작에선 손오공이 사해용왕에게 일일히 다 찾아가서 깽판을 부리지만 이말년 서유기에선 동해만 갔다온터라 가족 관계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옥룡은 창조경제 변신로봇이 아니다

  • 홍해아삼매진화는 원전에서는 화염산에서 300년 동안 수련을 하여 얻은 술법이고 위력도 물로 끌 수 없는 불 수준이지만, 이말년 서유기의 홍해아는 사물에 깃든 오행의 성질을 불로 바꾸어 존재만으로도 주변을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것으로 나온다.

  • 원전에선 우마왕이 지자근이나 고간포 따위를 날려대지 않는다.

  • 여의봉은 엘리베이터가 아니다

  • 석가모니가 성격이 회까닥 변하지 않는다.

  • 손오공은 디시를 하지도 않았다

4. 등장인물

5. 용어

  • 화과산 : 돌원숭이가 태어난 산. 꽃과 과일이 사방천지 수두룩하게 피고 열리는 아름다운 산이다. 퍽킹두리안도 있다. 과일이 너무 많이 열리는 나머지 쉴새없이 쏟아지는 과일비(...) 때문에 헬게이트가 열리는 산이기도 하다. 특히 장마철에는 과일폭풍우가 난무한다고. 사타왕이 화과산의 핵을 파괴했다고 말할 때 화과산이 긴장하는 표정을 짓는다. 항목 참고.

    사타왕이 이태위와 싸울 때 화과산의 핵[6] 의 핵을 폭발시킨 덕분에 핵폭발을 일으켜(...)[7] 사라져버렸다. 46화에서 새로 개건해냈지만, 과일비를 피하기 위해 대신 심은 나무가 하필 은행나무(...)라서 여전히 헬게이트.

  • 과일폭풍우 : 화과산에 장마철이 오면 부는 폭풍우. 태풍에 과일이 섞여서 분다. 수박이나 파인애플, 두리안 같은 큰 과일에 맞으면 한 방만 맞아도 골로 간다. 과일 메테오라고도 하며, 화과산 학계에서는 공룡멸종의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한다고. 화과산이 판게아시절에도?

  • 수렴동 : 처음엔 혼세마왕이 살던 동굴이었으나, 택배로 위장한 손오공에게 뺏긴 후 손오공이 떠나기 전까지 손오공의 소유가 되어 동물들의 거처로 사용되었다. 안엔 금은보화와 믹스넛, 쁠레이스떼이션에 화장실도 있는 듯. 후에 신모공을 배운 손오공이 수렴동을 다시 점거하여 주거지로 삼고 있었으나 손오공을 찾아온 나타태자로 인해 싸그리 날아갔다.

  • 긴고아 : 손오공 하면 생각나는 그 고리. 노래를 부르면 작동해서 손오공의 머리를 죈다. 조이는 강도가 너무 심해서 돌머리 손오공이 툭하면 기절하거나 죽는다. 도술이 걸린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들어졌다고. 손오공이 신모공을 익히고 하산하면서 수보리조사가 빼줬다. 그러나 쓸데가 없어져서 수보리조사가 쮜마켓(...)에 중고로 올린 걸 보살이 사는 바람에 삼장법사에게 넘어갔고 결국 손오공이 다시 쓰고 만다. 문제는 보살도 삼장법사도 긴고아를 푸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 삼장법사가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니 머리가 두개골째로 뜯어졌다(...). 아마 작품 끝날 때까지 달고 다닐 듯.

  • 신모공 : 몸에 난 털로 도술을 부리는 술법. 손오공의 주특기 중 하나로 매우 강력한 술법이지만 사용자는 대머리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수보리조사는 손오공의 몸이 모공 하나당 털이 7개씩 나 있다는 것을 알아낸 후 신모공을 익히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서 손오공에게 노예계약을 파기하는 조건으로 신모공을 전수해주고, 손오공은 이걸 배워서 깽판을 치게 된다. 다만 손오공도 이대로 신모공만 쓰다간 자신도 몸의 털이 남아나질 않을 거란 불안감에 무기를 구하기로 하는데…

  • 근두운 : 작중에서는 구름 자동차라고 부른다. 신선 정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구름차는 대포차로 불법 취급 받는다. 손오공은 하산할 때 수보리조사가 자기가 젊었을 때 타던 구름차를 5천만원 주고 튜닝까지 해서 전해준다. 근데 똥차...아니, 똥구름이다

  • 마왕협회 : 마왕들만 가입할 수 있으며 마왕의 처우개선과 일자리보장 권익보호를 위해 힘쓴다고는 하지만 관례상 정부보조금을 다 협회장이 횡령.(...)그리고 더러운 한국식 조직문화의 영향으로 짬순으로 잡무를 처리한다 마왕들한테 보조금이 나오다니 어느 나라 정부인지는 모르지만 인심 한번 후하다

  • 여의봉 : 본래는 육지 사람들이 용궁으로 가기 위해 사용하던 해상-해저 승강기였는데 원하는 무기를 얻을 수 없던 손오공이 힘으로 우그러트리고 가늘게 만들어서 자신의 무기로 삼는다.[8] 용왕은 이 엘레베이터를 가져가면 용궁이 망하기에 가져가지 말라고 하였지만 더러운 세상을 비관한 손오공이 엘레베이터를 돌려주는 대신 용왕이 죽는 걸 도와주겠다 해서 강탈하였다.

    그리고 갓 오브 하이스쿨에서 진모리가 나탁 첫째와 싸우기 위해 여의를 거대화 하여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독자들은 이말년의 선견지명을 놀라워했다. 진짜 프리퀄 인가

  • 용궁 : 지방자치단체 중 한 곳으로 용왕이 사는 곳이다. 용왕과 손오공이 여의봉을 가지고 갈등했던 곳. 하지만 육지로 올라간 손오공이 여의봉을 다시 줄이지를 않고 출발하는 바람에 결국 반쪽으로 와장창[9]! 하고 파산. 18화엔 이미 무너졌다고 한다.

  • 저승 :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 지하에 있기 때문에 햇빛을 받지 못해, 염라대왕이 병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여기에 쳐들어온 손오공이 여의봉으로 우르르 무너트리고 깽판을 쳐 사상자가 181(사망 13, 부상 168)명이 나와 병원 인력이 부족해 단기알바를 채용하고 있다. 없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하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창조경제인 돌숭이에 의해 고생하는 중.

  • 생사부 : 모든 생물의 수명이 적힌 책으로, 저승에 난장판을 친 손오공이 이걸 득템하고 자신의 수명을 늘리는 데 사용했다. 생사부를 건드리면 세상의 예정된 미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상이 혼란스러워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손오공이 자신의 수명을 늘리자 겸사겸사 혼란 에너지에 영향을 받는 한 남자가 다시 부활했다.

  • 감요도 : 템빨영웅 나타태자가 애용하는 무기로서 뭐든지 싹싹 자르는 칼. 정가 19,800원으로 날을 갈 필요도 없다. 무게가 1000근(600kg)이나 나가서 땅에 떨구면 지구가 썰리는 듯한 묘사가 있지만 이건 이말년 시리즈를 재개하려던 이말년의 간계로 드러났다. 좀비에게 쓰면 어마어마한 사기템이 된다

  • 화륜 : 나타태자의 애용무기 중 하나로 투척무기. 평소엔 나타태자의 모히칸 머리처럼 달려 몸 속 엔진에서 나오는 열을 충전해 사용한다. 화륜을 빼면 나타태자의 머리는 홈이 파인 대머리가 되며, 이 홈은 토스트나 쥐포, 오징어 굽기, 다림질에도 쓸 수 있는 등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하다. 머리통 하나 장만하면 부인에게 이쁨을 받을 수 있는 듯 하다. 풀 파워 모드에선 머리에 꽃은체로 고속회전해서 사용. 무쇠라는 나타를 한방에 써는걸 보면 절삭력이 매우 좋은듯.

  • 수구 : 나타태자의 애용무기 중 하나로 탱탱볼. 나타태자의 둔부에서 나오는 무기로, 나타가 초딩 때 뽑기로 뽑았단 유래가 전해진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타에서 원리측면에서도 사용측면에서도 마치 X싸듯이 생산되는 것으로서, 몇개든지 생산할 수 있지만 많이 싸면생산하면 탈진한다. 스마트칩이 내장되어 포착된 표적을 끊임없이 튕기며 괴롭힌다.

  • 항요저 : 나타태자의 비상수리용 망치다. 못 같은 부품들은 따로 사야 한다고(...)

  • 박요삭 : 나타태자의 애용무기 중 하나로 줄. 입에서 나오며 잡히면 의지가 있지 않으면 못 빠져나오고 도술을 쓸 수 없다.

  • 참요검 : 풀파워 나타의 최강의 무기, 그 정체는 나타의 강철혓바닥. 이 검(?)의 능력은 3배로 높아진 지능을 이용해 엄선한 썰렁개그로 상대를 뒤집어지게 만드는 것(...). 이 검의 무서움은 이것이 아니라,
    • 첫째, 들으면 짜증나는데 듣지 않으면 궁금해지며,
    • 둘째, 들었던 쓰레기 개그가 계속 머리속을 맴돌며 데미지를 입히고,
    • 마지막, 그렇게 증오했던 개그를 계속 생각하다가 빵 터져서 개그의 정체성혼란을 일으키다 내면 에너지가 과열되어 5분 안에 폭발한다.(...)
  • 혓바닥이 굳이 강철일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하면 지는거다.
    하지만 이정에게는 통하지 않는데, 왜냐면 이정은 아저씨라서 저런 아저씨개그를 오히려 좋아했기 때문. 오히려 이정이 즐기는 자가 되었다.

  • 즐기는 자 : 논어의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에서 따온 일종의 버프(?) 상태. 이랑진군의 파도타기 피할수 없는 물벼락에 휩쓸리자, 손오공은 이렇게 된 이상 피할 수 없으면 즐긴다훗 그래야 이말년 작품 주인공 답지논리로 물세례를 반대로 즐겨서 이랑진군을 당황하게 한다. 다만 얼마안가 몸의 수분을 뺏겨서 즐길 수 없게되어(...) 즐기는 자 모드는 해제된다. 작중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상식(...) 정도로 여겨지며, 45화에서 아이폰 6 나온다니까 부랴부랴 출시한 6세대 근육 자지근지자근 고간 개틀링을 개발한 우마왕이 자기도 은근 고간 개틀링를 즐기게 되어 즐기는 자가 되어 혼세마왕을 상대했다. 51화의 나타태자와 그의 아버지 탁탑천왕 이정의 싸움에서도 나타의 참요검 아저씨개그를 들은 이정이 최불암씨리즈 세대, 아저씨이기 때문에 썰렁한 아저씨개그를 듣고 진심으로 웃겨서(...) 즐기는 자 모드가 되어 나타를 개발살 내버렸다.

  • 반도나무 : 반도복숭아가 자라는 나무. 일단은 나무지만 왠지 두 발로 걸어다니기도 하고 TV프로그램 진짜 도술인도 보는 기묘한 나무들이다. 덤으로 말도 할 줄 안다. 반도! 반도! 보기와는 달리 심성이 까탈스러워서 마음을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손오공은 화안금정 덕분에 잘 관리할 수 있었다.

  • 반도복숭아 : 천계 반도원에서만 나는 복숭아로, 3천년에 한 번 열매가 맺힌다. 먹으면 1알당 수명이 1000년 연장될뿐만 아니라 한꺼번에 많이 먹을수록 이로운 효과가 계속 중첩되는 비범한 복숭아.[10] 전 우주에서 맛있기로 소문나서 서왕모가 생일 파티 때 서방 세계 신들에게 하이라이트로 대접하며, 붓다는 고행 도중 1년에 이걸 먹는 게 유일한 낙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작 이걸 맨날 먹는 옥황상제는 그렇게 귀한 줄 모르고 참외가 더 좋다는 모양이다.

  • 주공아파트 :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주공아파트.[11] 작가인 이말년이 이 곳에 거주한단다.

  • 괘로 : 천계 지원정책으로 인해 만들어진 물질 분해기. 넣은 물질을 죄다 분해해버린다. 예를 들자면 구석탱이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이말년씨리즈 단행본(...)이나, 개망친 모의고사 성적표, 주말에 게임만 하는 남편[12]도 모두 가루가 되어버린다고. 다만 바람을 상징하는 손(巽)괘의 방향으로 피하면 무사할 수 있으며, 여기에 들어간 손오공도 그로 인해 가루로서의 제 2의 생애를 피할 수 있었다.

  • 와장창: 댓글에 따르면 이말년 서유기 결말 스포라 카더라

6. 드립

이말년이 작품 구상 중에 슬램덩크를 정주행했는지 초반부터 꾸준히 슬램덩크 관련 드립이 등장한다. 수보리조사의 옛 제자 이름을 아예 재중(...)으로 지어 버린다던가...
드래곤볼 드립도 종종 보인다.예로 32화에 '모든 물체에는 핵이 있다에서 과 북핵(...) 이 나오고 60화에서는 돌숭이가 자신에게 대놓고 카카로트라고 한다.그리고 33화에서는 쎌의 죽음장면도 패러디한다.근데 정작 베댓들은 드래곤볼 드립이 하나도 없다...아무래도 손오공이라는 연관점때문에 이미 예상한듯?

우마왕의 근육도 그렇고 우마왕이 등장하는 장면에는 모 축구선수를 저격하는 묵직드립이 종종 등장하는데 아무도 모른다(...).

26화에서는 콩드립이 등장했다. 당연히 평점은 2.2점을 향해 급강하(?) 중이다. 만흥리 시즌 2 그와중에 10점 주는 눈치없는 사람들까지 합쳐져 거기에 관종들까지 합쳐져 2.54점 내외를 유지중. 결국 이 한 화가 집중적으로 별점테러를 당한 나머지 26화를 제외한 모든 화가 별점이 9점 후반대임에도 불구하고 이말년 서유기 총 평점은 8을 간신히 웃도는 수준이다.(...)

22화에서 권렴대장이 손오공에게 '자 들어와라 원숭이'라면서 잡는 포즈는... 자기방어술에 나온 내용.

22화에 이어 27화에서는 김보성을 닮은 권렴대장과 권렴대장의 환생인 아기가 으리드립을 시전한다.

28화에서는 고승덕의 미안하다 드립이 등장했다.

33화에서는 붕마왕이 주작 드립(+날아오르라 주작이여)을 치고, 그레이트 드라슈렛을 패러디했다. 마무리 대사는 어느 판사님의 명대사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혼자 4개를 해먹었다. 그런데 셀이 죽을때 나오는 장면도 보이는것 같다.

35화에서는 박찬화에게 전해 드립이 나왔다.

36화에서는 붕마왕이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드립을 치고 Nuclear launch detected도 나왔다.


52화에서는 허니빠다칩(...)과 골룸 패러디가 등장. 근데 마이 프레셔스 골룸이 아니라 마이 프레셔스 스미골인건 뭐지

59화에서 박근혜와 증세없는 복지, 창조경제등 정치 드립을 쳐서[13] 별점이 일시적으로 급락했다. 이 드립은 60화에서도 이어졌다.


67화에서는 탈모 갤러리 저주글(...)이 등장. 저주글 리플에는 깨알같이 주호민과 하스스톤 BJ 갓보기[14]가 등장. 또한 손오공의 분신 소환 주문은 하스스톤켈투자드 패러디.[15]


69화에서는 4대강 디스, 천사소녀 네티 드립.

7. 평가

드립에 웃다보니 내용이 넘어가는 만화 되시겠다.

이말년씨리즈가 후반에 박한 평가를 받고 이말년이 퇴말년 소리까지 듣게 된 데에는 이말년씨리즈라는 기획 자체의 한계가 자리잡고 있었다. 이말년씨리즈는 일반적인 중장편처럼 캐릭터나 세계관에 의존할 수도 없고, 풍자 만화처럼 현실에 기반할 수도 없었으며, 매 회마다 자기 망상아이디어와 인터넷 필수요소들을 소비해가면서 새로운 개그를 치는 수밖에는 없었다.

그러다보니 야후 연재 중반기부터 분량조절 실패라는 미명 하에 제갈공명전, 풍운아 미노타우로스, 이니셜M, 서양신과 함께 등의 에피소드를 통해 내용을 전개하며 연재분을 채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실제로 이런 에피소드들은 '불타는 버스'와 같은 단타성 개드립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말년 본인이 분량조절에 실패했다고 자학하는 데에 비해서 내용 전개 자체는 꽤 재미가 있었던 데다가 마무리도 상당히 깔끔하게 짓는 편이었고, 그러다보니 앞으로 계속 내용 전개를 하는 걸 보고 싶다는 팬들도 종종 보였다. 그냥 자기가 일이 늘어나니까 귀찮았던거다

이말년 서유기 역시 내용 전개에 집중한 이말년씨리즈 연재분의 연장선상에 있다. 중장편 규모의 개그물은 개그를 치느라 이야기의 흐름이 뚝뚝 끊길 수도 있고, 이야기와 개그가 따로 놀면서 이야기 전개를 하려면 갑자기 분위기가 진지해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말년은 원전의 인물들을 자기 취향에 맞게 적절하게 손보면서 개드립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되도록 했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개별 에피소드에서는 이말년씨리즈 시절의 개드립이 튀어나오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원전의 내용을 다 따라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는 점을 놀라워하고 있다.

이게 가능한 건 이말년이 평소의 병맛 넘치는 언행과는 달리 상당히 성실하게 작품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를 꽤 충실하게 한 덕에 개드립을 치면서도 원작에 없는 내용이 추가되었으면 추가되었지 원작과 부딪히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으며, 1부 중후반부에 손오공이 반도복숭아를 먹게 된 이야기 정도를 제외하면 업로드가 늦어지는 일도 없이 매 화 적절한 분량으로 필요한 만큼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물론 고전을 만화로 옮기고 있는 장편 만화가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해 줘야 하지만, 그 전까지 장편을 그려본 적이 없는 이말년이 다른 여러 활동을 하면서도 정석적으로 장편을 그리고 있다는 점은 칭찬할 만 하다. 하스스톤 안할 때는 계속 만화 그리고 있다는 소리다

이는 병맛으로 유명해진 다른 작가들의 행보와는 굉장히 차이가 나는 모습이다. 이말년 이후에 등장한 병맛 웹툰 작가들은 현재까지 모두 단편 모음 또는 생활만화 포맷을 고수하고 있다. 장편을 선택한 전임자들의 경우에도, 귀귀야심작 정열맨 이후의 장편들에서 숱한 무리수로 악평만 들었고, 조석은 아예 기존 병맛 코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를 선택했다. 현재까지는 병맛 만화들이 인기를 얻고 '병맛'이라는 단어가 자리잡은 이래로, 병맛으로 점철된 장편을 만들어 성공한 건 이말년 뿐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물론 이말년 본인은 그렇게 1년 동안 진행했던 분량 자체가 본편 스토리가 시작할 때까지의 프롤로그였다는 점좌절감을 느끼고 있으나,[17] 이말년씨리즈 때도 그랬다시피 이말년이 분량 조절을 실패한 게 이말년 본인이 힘들어서 그렇지 독자들 입장에서도 지루했던 적은 별로 없었다. 오히려 1부 마지막에 나타태자와 이정이 뜬금없이 등장할 때도 불필요한 개그가 될 수 있었던 부분을 발전시켜 자연스럽게 지난 1년간의 내용을 마무리짓는 등, 이말년 서유기의 처음 1년은 장편 만화가 이말년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연재분이었다.

허구헌날 그림 못그린다, 분량조절 못한다, 잘못하면 잘린다고 자학개그를 친 이말년이지만, 독자들이 걱정 안 해줘도 만화 그려서 먹고 살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만화가 이 작품이다.

8. 기타

작가의 말이 압권이다. 이말년씨리즈나 계속 할 걸 내가 미쳤지라던가[18] 웹툰하고는 아무 연관이 없는 업계 사람을 안산으로 부르기도 한다.[19] 33화의 작가의 말에서는"오늘 작가의 말은 쉽니다"라는 드립을 시전했다.

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덕후들이라면 친숙함을 느낄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봉신연의의 주인공들이 나오는 부분. 탁탑천왕이든가 나타라든가 이정이라든가... 원전 서유기에도 이들은 나온다.

20화에선 아예 셀프디스를 시전했다. 오너캐의 대사가 "조금만 더 있었으면 이말년씨리즈나 다시 그리는 건데..."

35화부터는 본문[20]컬러 채색이 들어간다! 아래는 그 목록.
  • 35화: 교마왕이 게또레이를 흡수하는 장면
  • 36화: 손오공이 핵폭발로 방사능을 먹고(...) 화안금정을 얻은 장면[21]
  • 39화: 서왕모의 근육지혈법에서 혈관 부분
  • 41화: 구급법을 설명하면서 깍지를 끼지 않고 가슴더듬는 것은 곤란(...) 부분에 X표가 빨간색으로 돼 있다.

41화에서 다른 화들에 비해서 분량이 적었는데, 뜬금없이 김성모가 인터뷰에서 이말년을 깔봤다는 내용의 리플이 베스트 댓글이 되었다. 그에 따라서 김성모를 헐뜯는 리플이 몇개 베플이 되었는데, 김성모가 이말년을 깔보는 식의 말을 한 적은 전혀 없다. 본격 언론플레이 댓글판 루머를 싸는 놈이나 그걸 또 믿는 놈이나

46화에서 작가의 말로 "용식아 안 그래도 나 먹고 살기 힘든데 목요일로 들어오면 어떡하냐. 나보고 죽으란 얘기냐."라고 꽤 편하게 말하는걸 보면 가스파드와 약간 친분이 있는듯 하다. 선천적 얼간이들도 목요웹툰이었는데? 물론 이말년 서유기와 전작인 선천적 얼간이들의 연재시기가 겹치지 않았기는 하지만. 그리고 순위권으로 쑥쑥! 그리고 그 다음주에 전자오락수호대 2화에서 가스파드 작가의 답변이 걸작, "병건아 미안... 난 니가 눈치 안보고 고간포 후드려 갈기길래 완전 먹고 살만한 줄 알았지..."

그리고 51화 작가의 말에선 프롤로그 다 그렸다'고 했다(...)

네이버가 운영하는 webtoons.com 을 통해 중국어 번역본도 나왔다. 번체판 간체판 여기에서의 제목은 풍광서유기(瘋狂西遊記)로, 직역하면 "미친 서유기"(...)잘도 이런 미치광이 서유기를! 정체자판의 경우, 21화의 결혼정보회사 등급 번역 중 '쏘울대' 를 '臺丸大'로... 서울시 공무원을 '臺杯市' 공무원으로 번역해 놓은 걸로 봐서는 타이완쪽을 노리고 있는듯...[22]

68화는 3월 19일 오전에 업데이트 한다고 작가 본인이 블로그에 공지하였다. 덤으로 이번 편은 재미없다고 한다만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70화에서 손오공과 사오정이 싸울 때[23] 헬퍼 특유의 스크롤 전투씬이 나왔다(!), 근데 작가가 작가다 보니 전투씬인데도 박진감과 스릴이 잘 안 느껴져서 그런지 해당 화 작가의 말이 '헬퍼는 좋겠다 재밌어서'다(...). 그리고 베댓 : 같은 흑백 다른 느낌

여담인데, 베스트도전에 서유기만화가 하나 있다. 이말년 서유기를 보며 나의 서유기는 이렇지 않아! 라고 인지부조화버틸 수가 없다 하는 독자라면, 잠시 저기 가서 바람 쐬고 돌아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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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가가 직접 인증했다.(...)
  • [2] 삼국지 가후전은 덤.
  • [3] 이건 최훈이 겪었던 문제점이기도 하다. 최훈이 삼국전투기에서 욕먹은 이유중 하나가 장판파 처럼 유명한 전투들을 개그씬으로 떼워버리는 경우가 많아서인데 이건 작가의 그림이 화려한 전투씬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림체가 아니었기에 비롯된 문제였다. 사실 허영만의 식객황태 덕장 에피소드 후기를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건 동물이건 '많이' 그리는 건 굉장한 노가다에 속한다. 식객 황태 덕장의 경우에는 깨알만한 황태들을 천단위로 그려야하는 초노가다였는데 허 화백과 밑에 어시들이 다 달려들었는데도 하마터면 연재 빵꾸 날 뻔했다고 한다. 허 화백은 그 수많은 물고기를 다 그렸지만...그림 실력도 실력이려니와 대규모 전투를 묘사하는 데 소요되는 순수한 노동 부담도 한 요인이었을 것이다. 사실 만화란 콘티 이후에는 데셍과 채색 단순 반복 작업의 연속이기에...게다가 이말년의 화풍은 이런 물량 공세나 치밀한 테일 같은 것과는 거리가 먼 화풍이여서 본인 말마따나 한계를 느꼈을 법하다.
  • [4] 헌데 재미있는 점은 상기한 작품들보다 오히려 이말년의 서유기가 더 서유기 원전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 [5] 이말년씨리즈에서도 이런 전개를 시도한 적이 있다. 대표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미노타우로스 설화를 바탕으로 한 '풍운아 미노타우로스' 에피소드.
  • [6] 의 핵, 짚신벌레의 대핵과 소핵, 한반도북핵 응?처럼 모든 물질에는 핵이 존재하며, 그 핵이 파괴되면 생명을 다한다고 한다.
  • [7] 핵이 폭발했기 때문에 핵폭발이라고(...) 그 핵이 그 핵이 아닌 거 같은데
  • [8] 용왕이 보여준 무기엔 초당 150발을 쏘지만 탄약을 몽창 들고다녀야 하는 개틀링과 때리면 때린 사람이 치유되지만 두 번 후리면 부서지는 검이 있었다.
  • [9] 여담이지만 위에부터 계속 이 상황을 와장창으로 표현했는데 정작 이 컷에 와장창이 효과음으로 들어가진 않았다.
  • [10] 1알 복용 시 수명 1000년 연장, 5알 복용 시 치질 및 변비 완치, 10알 복용 시 AIDS 면역, 50알 복용 시 겨드랑이 털 완전제모(...), 그리고 100알 복용 시 엄청난 괴력과 함께 거대화.
  • [11] 작중에도 이말년이 단원구 고잔동에 산다고 나왔고 구 주공 로고가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보면 안산시 고잔주공으로 보인다.
  • [12] 이랑진군 曰, 미친놈아, 그건 살인이잖아!
  • [13] 사실 창조경제 드립은 이전에도 나왔었다. 염라대왕이 옥황상제에게 보내는 민원에 돌숭이가 부숴버린 거 복구한다고 알바 대거 채용해서 '지하경제 활성화, 없는 일자리 창출하는 창조경제 만든다'는 드립을 친 것. 하지만 이때는 단순한 개그였지만 59화, 60화에서는 대놓고 까면서 드립을 쳤다.
  • [14] 이말년과 한 팀을 이루어 인벤 하스스톤 대회에 나간 적이 있다.
  • [15] 해당 대사는 와우에서도 나오는 대사지만 이말년이 서유기 연재하면서 한창 하스스톤에 빠진 걸 생각하면(...) 하스스톤 쪽이 맞다.
  • [16] 그림은 김기동#s-2 패러디
  • [17] 서유기의 내용이 방대하다는 걸 생각한다면 이말년이 프롤로그를 51화로 줄인 것도 대단한 거다. 그리고 메인 내용인 81개 고난과 결말을 다 그리려면 최소 2년을 잡아야 한다.
  • [18] 그리고 18화의 베스트 댓글이 솔직히 이말년시리즈 끝낸거 후회하죠?라고 했다.(...)
  • [19] 의중아 안산 언제 오냐고. 결국 이 소재는 롤러와에서도 써먹었다.
  • [20] 상단의 표지와 하단의 광고 또는 이말년 해골로고를 제외한 부분
  • [21] 참고로 초기에 업로드 되었을때는 노란색으로 채색된 화안금정이 아니라 눈이 채색 안된 흑백이었는데 나중에 채색되었다.
  • [22] 정확히 말하면, 한자는 간체와 번체로 나뉘어지는데 중국은 간체를 쓰고 나머지 한자권국가들은 번체를 쓴다. 이말년 서유기 번역본중 번체판이 대만쪽이고 간체판이 중국쪽인듯 하다
  • [23] 정확히는 손오공이 여의봉으로 사오정을 능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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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1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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