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이부진

last modified: 2015-04-12 00:10:59 by Contributors


이건희 회장이 직접 낳았다고 해도 믿을 법한 비주얼
무엇보다도 오빠인 이재용 부회장보다도 정말로 이건희 회장과 흡사하게 생겼다.[1]

Contents

1. 소개
2. 경력
2.1. 결혼
2.2. 경영능력
2.3. 후계분쟁 문제 및 예상 시나리오
3. 사건사고
4. 기타

1. 소개

출생 : 1970년 10월 6일
부모 : 이건희, 라희
형제 : 오빠 이재용, 여동생 이서현, 故 이윤형(2005년 11월 사망)
배우자 :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
자녀 : 아들1
학력 : 원외국어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아동학과


대한민국의 기업인. 現 호텔신라 대표로 삼성그룹에 입사한 지 15년만에 사장 자리에 올랐으며 삼성그룹 최초로 여성 CEO가 되기도 했다. 오빠인 이재용 못지 않은 동안이다. 하지만 오빠 이재용, 동생 이서현과 달리 부친을 완전히 빼다 박은 상이다.[2]

2. 경력

1996년 삼성복지재단 사원으로 입사하여 2004년 호텔신라 상무와 전무를 거쳐 2010년에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되었다.

이건희 일가의 장녀라는 것만으로도 세간의 주목을 일찍이 받았다. 2001년 호텔신라 입사에 대해 '이건희 회장이 큰딸에게 호텔을 물려주려는 준비작업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으나 당시엔 "벌써부터 상속을 거론하는 것은 억측"이라는 입장을 내비쳤으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01년 9월 4일 여성동아
이부진 사장이 처음 입사 했을때 부장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이건희 회장이 직접 신라호텔에 상주하면서, 많이 신경을 써줬다고 하는데, 이때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부진의 직함에는 '회'자가 빠졌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부'회'장!)

2.1. 결혼


1999년 現 남편 임우재와의 결혼은 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이유는 임우재는 1995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결혼전까지 평사원 상태였기 때문에 재벌가 딸과 평사원의 결혼이라는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부진이 삼성복지재단에서 평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임우재가 삼성그룹 사원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처음 조우하였고,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도로 진전되었다고 한다. 당시 임우재는 재벌가나 명문가 출신도 아니고 학력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전자계산학과(당시)를 졸업한, 그야말로 평범하고도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이었고 부모인 이건희라희는 두 사람의 교제를 완강히 반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부진은 단식 투쟁을 불사하며[3], 뚝심과 근성으로 부모님 뿐 아니라 모든 친지들을 찾아다니며 설득하여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한다. 결혼식 때 사진을 보면, 이건희 회장의 얼굴이 상당히 침울하다.

그 후로 이건희 회장이 딸들을 재벌가에 시집보내기를 주도하면서 삼성가의 비극이 시작되는데, 막내딸 이윤형씨가 미국 유학중 일반인과 연애를 하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마음 고생을 하다 미국에서 자살하였다. 처음에는 삼성가에서, '치명적인 사고'로 교통사고로 밝혔으나, 후에 언론을 통해 자살이라는것이 밝혀진다. 당시 교제 하던 남자의 성이 신씨 였기 때문에, 롯데가와 얽힌 루머가 있다.

당연히 회장님의 장녀과 결혼한 부마 사위 임우재MIT로 유학을 떠나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승진을 거듭하여 현재 성전기 기획팀 전무이사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2010년 말 이부진은 호텔신라 사장으로 2단계 승진(전무 → 사장)에 성공했으나 임우재는 탈락. 탈락 사유는 실적을 못내서라고 카더라. 하지만 다음 해 삼성 오너 일가 중에선 유일하게 승진, 부사장이 되었다. 2년만의 승진이다.[4]

한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부진은 배우자인 임우재에게 오빠라는 호칭으로 부른다고 한다. 또한, 결혼 직후에는 남편이 된 임우재가 동아일보 가문 출신인 둘째사위이자 자신에게는 제부가 되는 김재열[5]과는 다르게 삼성 내에서 입지가 좁고, 회장의 의도적으로 보이는 무시로 인해 승진이 적체되는 것을 눈치챈 이부진이 삼성家 모임에서 내 남편 무시하지 말라 라고 소리질렀다는 카더라 통신도 있다.

본인 의사로 밀어붙인 연애와 결혼이다보니 결혼 생활 자체는 순조로운 듯 했으나, 2014년에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 서로 양육권을 포기할 의사가 없어, 결국 소송으로 가게 될 듯. # 이부진이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 전, 오래 전부터 사실상 별거상태였다는 소문과 동시에 재계 내에서는 오히려 임우재가 이혼을 원한다는 소문이 퍼졌었다고 한다. 그가 ‘삼성가 생활’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진실은 저 너머에.

2.2. 경영능력

IT 버블 때 이재용이 삼성그룹에서 드림팀으로 만들어진, E-삼성을 대차게 말아먹으면서 무능한 황태자라는 이미지가 생긴 데 비해, 이부진은 그보다는 나은편이다. 이건희 회장을 가장 닮은 자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본인의 야심이 굉장히 크고, 삼성 그룹 차원에서 이부진을 많이 밀어주고 있다 카더라. 이건희 : 니가 아들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삼성 그룹의 지원아래, 호텔 신라가 면세점 사업에 진출하면서, 현재는 호텔 사업보다 더 많은 매출을 면세점에서 내고 있다. 그러나 면세점 항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면세점 사업은 재벌가의 딸, 와이프들이 보통 많이 하는 사업이다. 면세점 사업 '진출'을 했다고 경영 능력을 검증하기는 딱히 어렵다고 본다.하기야 이쪽은 실탄 많은 놈이 장땡인 성격이 좀 크긴 하지 이재용 보다는 낫다가 칭찬인지는 미지수 라는 말. 아마도 계열 분리 후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단 면제점 사업에 진출하면서 롯데쇼핑 밑의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정면대결하는 구도에서 롯데를 꺾어버린 점에 있어서 경영능력은 둘째치고 승부사적 기질은 인정받았는게 중론이다.[6]

2.3. 후계분쟁 문제 및 예상 시나리오

이건희 회장의 딸 사랑이 유별난 데다, 행보가 상당히 적극적이었던 탓에 이재용 부회장의 만만치 않은 경쟁자가 될 것으로 많이들 이야기했으나, 현재 삼성 그룹의 후계 구도 상황을 보면, 호텔,면세점 사업을 제외하고는 추가 상속분이 거의 없을것으로 보인다. 삼성가는 가족 내 서열에 대단히 엄격하므로 그럴 만도 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부진이 대주주로 있는 삼성석유화학의 경우 비상장 기업으로, 상장시 상당한 시세 차익을 얻을수 있는 알짜배기 기업인데, 삼성 그룹이 한화 그룹에 갑자기 석유화학 부분을 판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이부진에 대한, 이재용의 의중이 들어가지 않았나 추측이 된다. 겉으로는 빅딜이라고는 하나, 이재용 부회장의 경우 공공연하게 호텔 신라 옆에 큰 호텔을 지어 신라호텔을 망하게 하겠다는 카더라가 있다.

3. 사건사고

2011년 4월 12일에는 유명 한복디자이너 혜순호텔신라 1층 뷔페 레스토랑 파크뷰를 찾았다가 "한복과 츄리닝은 안된다"는 소리를 듣고 입장이 거부된 병크가 터지고 말았다. 특히 이 사건은 일반인도 아니고 한복에 정통한 유명 한복 디자이너가 직접 겪은 터라 트위터를 타고 삽시간에 인터넷으로 퍼져 일파만파 확산되었는데, 이에 호텔신라측은 "치마가 길고 폭이 넓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위험하다"는 식으로 부적절한 공식 대응을 하는 바람에 병크인증만 제대로 한 꼴이 되었다.


특히 지난 2004년 주한 일본대사관의 자위대 창립 50주년 행사 장소를 호텔신라에서 제공하였는데 호텔신라에서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실리면서 "호텔신라에서 기모노는 입어도 되고 한복은 안되는 거냐"는 말까지 나돌 정도로 반일감정까지 맞물려 대외적인 여론이 엄청나게 악화되었다.기사

mt_1290936722_-1597846635_0.jpg
[JPG image (21.79 KB)]

2010년 11월에 호텔신라에서 이부진도 한복 입던데?

이 일로 인해 호텔신라 대표이사인 이부진은 이혜순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했으며 호텔신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 성명을 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사건이 터진 며칠이 지나도록 대차게 이들을 까고 있다. 한편 피해 당사자인 이혜순은 앞으로는 경쟁사인 L사의 호텔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호텔신라는 물론이고 오너인 이부진에게 상당한 이미지 타격이 있게 됐다. 그러나 2015년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 당시 가해자가 개량한복을 착용하고 들어와 사건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선견지명이 있다며 반쯤 농담이긴 하지만 재평가받고 있다(...)

2014년 2월 25일에 한 택시가 호텔신라 본관의 회전문을 들이받아 문이 완파되고 투숙객과 직원 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택시기사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경찰 측에서는 운전 부주의로 판명해 기사가 4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변상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는데, 택시기사의 딱한 사정을 들은 이부진이 모든 피해를 사측에서 해결하고 기사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대인배 인증이라며 찬양하는 여론이 있는가 하면, 택시기사가 70대 노인으로 어차피 청구권행사가 현실성이 없는 상황에서 대외적 이미지 제고를 위한 선택을 한 거라는 의견도 있다. 다만 사고 당사자의 집에 임직원을 파견해 형편을 파악하고 병환으로 입원중인 택시기사의 아내에게 위로품을 전한 사실 등 전후상황을 보자면 단순히 기업이미지만을 생각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의견에는 상당히 어폐가 있다.

그리고 2014년 말 땅콩 사건이 일어나면서 다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개념없는 갑질 행동에 대비되는 가진 자의 관용이라는 점에서 대조적으로 보인 것이었다.

4. 기타

재벌가 맏딸과 일반인 회사원이 결혼에 골인하는 스토리를 메인으로 하는 2008년 방영된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의 실제 모델인 듯 하다.

leefamily.jpg
[JPG image (43.12 KB)]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에 박태환의 수영 경기를 어머니 홍라희, 아버지 이건희, 오빠 이재용, 동생 이서현 등과 보다가 화면 전광판에 표시되자 손을 흔들기도 했다.

----
  • [1] 사실 이재용 부회장은 아버지보다 할아버지 이병철 선대회장을 좀 더 닮았다. 격세유전
  • [2] 두 사람은 모친 홍라희 여사의 상을 이어받았다.
  • [3] 단식 투쟁에 이건희 회장이 대단히 충격을 받았다고.
  • [4] '삼성을 생각한다' 에 따르면 이부진은 야망이 큰 사람이므로 자기 시댁이 강하면 강할수록 자신의 성공에 불리할 거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완강한 반대를 뚫고 결혼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건 단지 야심만으로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 [5] 김병관(1934~2008) 전 동아일보 회장의 차남이자 김재호 현 동아일보 사장의 남동생이다.
  • [6] 실제로 현 롯데문화재단 신영자 이사장은 면세점사업에서 패배한후 롯데쇼핑을 비롯한 모든 보직과 자신의 한국롯데에 관한 전권을 동생인 신동빈 사장에게 거의 모두 넘겼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2 00:10:59
Processing time 0.302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