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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자일

last modified: 2014-10-12 23:10:5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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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의 등장인물.

대전쟁 시대의 영웅이며, 당시 토발의 사람들에겐 말 그대로 자신들을 위한 여왕님.

본편의 훨씬 과거 시점에 등장한 인물이며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에서 괴수와의 전투를 위해 개발한 호문클루스다. 또한 토발의 마지막 여왕이며 퀸 이브 자일이라고도 불리운다. 그리고 백치미+거유다.

10명의 완벽한 호문쿨루스에 이어 괴수의 위협으로 급조된 11번째의 전투용 호문쿨루스로 eve-00이란 코드네임을 가지고 있다.

당초 대전쟁초기 괴수에 놀란 이노베이션 엠파이어가 최초의 식(式)인 1식 아담의 생체조직과 신인류혁명동맹의 전투병과 키메라의 유전자를 합성해 만든 불완전한 존재. 그외 이브가 사랑했던 왕자가 신뢰했던 어떤 인물의 DNA를 베이스로 한듯 보인다.[1]

하지만 만들어진 직후 상층부는 괴수가 그다지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그녀가 별 필요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애초에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이상에서 엇나간 전투생물인지라 주위에서 괴물 취급받으면서 폐기되기 직전에 이른다. 처음엔 자일이란 성도 받지 못하고 황족으로서의 권리는 커녕 시민권도 없이 단순한 유사인격체 정도의 취급을 받았으나, 1년도 되지 않아 괴수의 맹공에 멸망 직전에 몰린 제국의 지도자들이 자일이라는 성을 주고 왕 중 하나로 추대해 싸우게 한다. 역시 높으신 분들의 판단력은 알아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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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폐기 직전에 몰렸다가 여왕이 된 자신의 처지에 곤혹스러워했으나 이후 자신을 기대에 찬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괴수와 맞서 싸우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낸 영웅이 된다.

한 전투에서 5천의 괴수 함대를 썰어버리고 그 이후로도 수천에 달하는 괴수들과 싸우면서 최후까지 피난민과 행성민을 지켜낸 진정한 토발의 여왕님. 당시 제국 고위층에서는 그녀를 단순한 괴물 및 결함품으로밖에 취급하지 않았지만 그녀에게 왕위를 넘겨준 왕자와 그의 측근들, 그리고 그녀에게 지켜진 토발의 백성들은 자신들을 지켜준 여왕이자 구세주인 그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했다.

제국 대전쟁 말기, 결국 주력전함인 '오딧세이'가 침몰했고, 이브 자일 역시 그곳에 남아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단신으로 수천의 괴수를 썰어버리며 행성의 잔존 인원과 피난민 전원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후대에 괴수와 싸울 이들을 위해 그녀는 자신이 수집한 모든 전투 관련 정보를 보존, 함전 오딧세이에 자기 자신을 생체장갑으로 감싸 영구봉인했다. 그 데이터는 모조리 비 암호화 한채로 남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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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봉인한 모습

그리고 실제로, 그녀가 남긴 데이터는 사용되었다. 그것도 가장 치열하고 힘겨웠던 전투인 아린전에서. 초소형 압축 무기 모듈 시스템과 그를 응용한 초소형 노심 제어, 동일 사이즈 최 강도의 생체 장갑 등, A-10에게 집약된 기술은 죄다 그녀가 후대에 넘긴 셈.

20화에서 거의 전신누드 급으로 나왔다! 양팔에 붕대감고 목쪽에 무언가를 찬거 외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그녀의 탄생 취급이나 말로가 어떻튼 간에 대전쟁 시절엔 확실히 대활약한데다가 중요한 역할이였을듯한데 그녀가 활동한 시기는 대략 괴수발견에서 이노베이션 엠파이어 멸망까지의 우주력 123~128년으로 추정되며 자밀기관도 다 파악하지 못하고 얻어맞기만 하던 시기[2]이기 때문에 재밍에 영향받지 않는 생체유닛이 필요했으며 동시에 상위괴수에 대응하기 위해 빠른 몸과 강력한 육체에다가 ab소드조차 없는 시기였기에 동시에 자밀기관에서 활동할수 있는 고화력까지 필요했다. 아마 그녀 정도의 존재가 아닌이상 위조건에 전부 부합하는 건 그동안 전투생물을 만들지 않았던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엔선 거의 없었을 듯.[3]

그 엄청난 강함 때문에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으며 프레이 마이어 이상가는 작중 최강 여캐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많다.[4] 하지만 후에 이브자일과 비슷한 동급의 존재인 소피 비스타의 힘이 묘사가 되면서 대략적인 힘의 크기가 예측이 되어졌다.

또한 29화에서 어나더 에피소드 2의 히로인인 시온이 이 이브 자일의 딸이라고 밝혀졌다. 모녀가 모두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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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모에한 여왕님을 폐기처분시키려 했던 천하의 개쌍놈들은 누구냐!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왕위 계승식을 치뤄준 왕자[5][6][7]를 사랑했으며, 시온의 아버지가 이 왕자가 아닌가 하는 추측 및 떡밥이 있었는데 결국 81화에서 사실임이 확인되었다. 덧붙이자면 전쟁중이었기에 시온을 직접 낳지는 못하고 도중 대리자궁으로 옮겼다. 복부에 길게 난 수술흔적이 인상적.

중간중간 일상이 나오는데 어린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햄릿을 읽으며 "얘는 왜 이런걸로 고민하지?"라고...[8]

마지막 싸움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자신들의 아이만은 싸움이나 다툼이 없는 곳에서 깨어나기를 바라며 제국의 국교에서 낙원을 의미하는 이름을 주고 냉동 사출장치에 넣어 사출시킨다. 그 아이가 일생을 자신이 원하지 않은 싸움에 휘말리며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 걸 떠올리면 안타깝기 그지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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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추정이긴 하지만, 나이트런 1기 에피소드때 지오가 언급한 '최초의 유다'가 이브 자일과 아담일 가능성이 있다. 아담은 최초의 식이며, '첫 번째 배신자'라는 말을 보면 괴수의 인자를 가지고서 괴수와 대적한 이브와 부합되기 때문. 게다가 그 말을 꺼내게 한 인물이 인물이니.
  • [2] 자밀박사가 해석한게 129년이다
  • [3] 위와 같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건 신인류혁명동맹의 오리지널 키메라나 레온하르트 정도일 것이다.
  • [4] 그러나 이브 자일은 대함전이면 몰라도 대인전에서 최강을 논하기에는 애매하다. 이브 자일이 활약했던 시절은 아직 영식같은 괴수나 기사조차 없던 시대다. 다만 괴수의 배리어를 무효화하는 효과가 있어 괴수사냥의 필수품인 AB 소드조차 없던 시절에 수많은 괴수를 상대로 배리어를 그냥 관통할 정도로 강한 힘을 발휘하며 무쌍난무를 펼친걸보면 걸물은 걸물. 또 본편 시기의 기사못지 않다는 자일 제국의 최고급 호문쿨루스 다수도 힘을 봉인했던 상태로 걸레로 만들었던걸 볼때 적어도 최상위 강자임에는 확실하다.
  • [5] 위 이미지의 금발 남자. 작중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신왕에게 닥터라고 불린 것으로 봐서는 왕자인 동시에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연구원이기도 한 것으로 추정된다.
  • [6] 이브 자일의 창조자이기도 한데, 이브 자일을 '위대한 나의 창조물'이라고 부르며 모두가 혐오하고 기피한 그녀를 처음부터 믿고 신뢰한 유일한 인물이다. 애초에 "그녀(이브 자일)의 유전베이스가 된 인물은 무척 강하고 존경할 수 있는 인물이었거든. 그리고 난 그런 그녀를…. …뭐 미련은 됐나. 그녀는 이미 죽었으니까…."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이브 자일의 유전베이스가 된 '어떤 인물'과도 범상치 않은 관계였던 듯.
  • [7] 작가의 코멘터리에 따르면 아침드라마틱한 스토리라서 그렸다간 청소년 유해웹툰이 될 것같아 공개하지 않겠다고(...)단행본을 기대하자
  • [8] 남편분께서는 '넌 고전보다 동화책을 읽어야겠다'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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