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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2 13:58:48 by Contributors

Evelynn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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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 학살자
Evelynn, the Widowmaker

"어둠은 날 감추는 장막. 아하하하!"

이블린
발매일2009년 5월 2일
가격585RP
1350IP
디자이너구인수(Guinsoo)
스태틱(Statikk)[1]
역할군암살자
부 역할군마법사
한국어 성우김묘경[2]
영어 성우-
소속그림자 군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그림자 걷기(Shadow walk)
4.2. Q - 증오의 가시(Hate Spike)
4.3. W - 어둠의 광기(Dark Frenzy)
4.4. E - 유린(Ravage)
4.5. R - 고통스런 포옹(Agony's Embrace)
5. 운영 및 평가
5.1. 리메이크 전
5.1.1. 시즌 1 초반
5.1.2. 시즌 2
5.2. 리메이크 후
5.3. 2014 시즌
5.4. 2015 시즌
6. 소환사의 협곡
6.1. 정글
6.2. 미드
6.3.
6.4. 추천 아이템
6.4.1. AP 암살자
6.4.2. AD 딜탱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그림자 이블린(Shadow Evelynn)
7.3. 가면 무도회 이블린(Masquerade Evelynn)
7.4. 탱고 이블린(Tango Evelynn)
7.5. 금고털이 이블린(Safecracker Evelynn)
8.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 21, 22번째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이블린, 트린다미어, 트위치 카서스

1. 배경

날렵하면서도 치명적인 이블린은 룬테라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암살자이며, 몸값도 엄청나다. 마음 먹은대로 그림자 속에 숨는 재주를 지닌 그녀는 참을성 있게 먹잇감을 추적하며 단번에 해치울 기회를 노린다. 이블린은 온전한 인간이라 보기 어렵고 어떤 피를 타고 났는지도 알 수 없다. 단 하나 분명한 것은 그림자 군도 출신이라는 점이지만, 그나마 고통으로 가득찬 이 땅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베일에 싸여 있다.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t1325.png
[PNG image (28.67 KB)]
트위스티드 페이트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라이벌 관계로 설정되어있다. 이블린 쪽이 데이트 도중에 일방적인 이별을 고하고 사라졌으니 사이가 좋을 리 없기 때문인 듯하다.[3]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00 +86 1962 공격력 51.5 +3.5 111
체력 회복 1.89 +0.11 3.76 공격 속도 0.658 +3.6% 1.06
마나 222 +42 936 방어력 16 +4 84
마나 회복 1.54 +0.12 3.58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40 - 34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4 방어력 2 주문력 7 난이도 10

치명타가 터질 땐 돌려차기를 한다.

전반적인 스텟 수치가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특히 암살자 챔피언치고는 방어 관련 스텟이 상당히 좋은 편. 초반부터 후반까지 초 근접전을 바탕으로 설계된 것을 감안한 듯 보인다.[4] 1렙 방어력은 평범하지만 레벨당 방어력 상승력이 높아서 만렙 방어력은 84로 최상위권을 찍고 있다. 체젠 깡패 레오나의 1렙 체력 재생이 대폭 너프먹으면서 1렙 체젠도 1위. 초반 이블린의 정글링 안정성에 기여한다. 거기에 궁극기의 보호막이 상당한 편이라 한타 때 다른 암살 챔프들에 비해 쉽게 녹지 않는 편. 다만, 주로 딜링 위주로 템을 셋팅하는 암살 챔프의 특성상 한타 때 잘못 진입했다가는 아무리 보호막이 있고 스텟이 준수하더라도 누구보다도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녹아버리는 이블린을 볼 수 있다.

3. 대사


- 선택 시
  • 어둠은 날 감추는 장막. 아하하하!

- 공격
  • 기꺼이.
  • 네 고통은 나의 즐거움이지.
  • 너무 시시해.
  • 저들의 공포가 느껴지는군.
  • 사냥할 시간이군. [5]
  • 비참함은 나누면 배가 되지.
  • 아, 여기 있었네?

- 이동
  • 이쪽이야.
  • 그래야 한다면.
  • 그림자가 손짓하는군.
  • 암흑 속에서.
  • 어둠 속으로.
  • 어둠은 날 감추는 장막.
  • 힐을 신고 이렇게 움직이는 게, 쉬운 게 아니라고.

- 도발
  • 난 저것들이 비명 지를 때가 좋더라.

-농담
  • 내가 나쁜 건 알아도 기분은 좋은걸.

4. 스킬

4.1. 패시브 - 그림자 걷기(Shadow walk)

비 전투 중일 때 이블린은 은신 상태에 들어가, 부근에 있는 챔피언이나 은신 감지 기능에 의해서만 드러납니다. 은신 상태에서는 매 초당 잃은 마나의 2%가 회복됩니다.

주문을 시전할 때, 피해를 입거나 공격할 때, 6/5/4/3초(1/6/11/16 레벨에 적용) 동안 이블린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감지 범위: 700


이블린의 상징

감지되는 경우의 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보이거나, 전투상태에 돌입하거나. 700 거리 안까지 접근하여 발각되거나 투명 감지 능력 등에 걸릴 경우, 기본적으로 투명이지만 특정 조건에 의해 보이는 것이므로 은신 자체가 해제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스킬을 쓰거나 적에게 맞는 등 전투 상황에 돌입하고 나면 그땐 아예 은신이 풀리므로 상대에게 6초간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다시 은신 상태에 돌입한다.

이 패시브는 리메이크 전의 W스킬을 개조해서 가져온 것인데, 기존의 플레이 스타일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린 패시브 개편이라는 평이 많다. 이전처럼 적을 밀착마크하다가 빈틈을 보이면 따버리는 플레이는 힘들지만 대신 스킬과의 연계를 통해 적을 암습하는게 가능해졌다. 700이라는 거리 제한이 있지만 W를 쓰면 이동속도가 워낙 빨라지기도 하고 궁의 발동 거리가 은신 걸리는 거리보다 멀어서 기습하기엔 무리가 없다.

리메이크 이후 두번의 패치로 은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8초에서 6초로 줄고, 점화 등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는 도중에도 은신이 가능케 바뀌었고, 은신 감지 범위가 750 -> 700으로 감소했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단호한 암살자'라는 이름을 가진 패시브였는데, 이 패시브의 효과는 없었다미니언으로부터 받는 피해를 50% 줄여주는 것 뿐이었다.(정글 몬스터으로부터 받는 피해는 감소되지 않았다.) 정글을 주로 가던 당시 메타에서 정말로 패시브가 없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수준이라 이 또한 과거 이블린 고인화의 주범이었다.

은신 효과에 묻혀서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 마나 회복 효과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당장 블루 버프를 봐도 초당 최대 마나의 0.5%를 회복시켜주는데, 이쪽은 은신 상태이기만 하면 쭉쭉 오른다! 이는 이블린이 딱히 마나가 아쉬울 일이 없게 만들어주는 이유다.

이 스킬 때문에 간혹 이걸 믿고 극초반 카정을 오는 이블린이 간혹 있다. 와드를 깔아놓고 상대 정글러가 피가 거의 빈사 상태에 빠지거나 버프몹을 잡기 직전에 튀어나와 빼먹는 등등이 있다. 게다가 시즌5에 들어서 마체테의 가격이 올라 시작하자마자 핑와를 바로 구입 할수가 없어 오는 경우가 더 늘어났다.

2015년 1월 22일에 마나 회복 효과가 초당 최대 마나의 1%에서 잃은 마나의 2%로 변경되었다.

4.2. Q - 증오의 가시(Hate Spike)

(액티브): 이블린이 가까이 있는 적에게 일직선 상 가시를 발사하여 경로 내에 모든 적에게 30 / 45 / 60 / 75 / 90 (+0.35 / 0.4 / 0.45 / 0.5 / 0.55 주문력) (+0.5 / 0.55 / 0.6 / 0.65 / 0.7 추가 공격력)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5 초
  • 사정거리: 400
마나 소모량:
12 / 18 / 24 / 30 / 36

가시지옥

리메이크 전보다 데미지랑 사정거리가 두 배 늘고 추가 공격력 계수까지 붙었다. 쿨타임도 2배가 되었지만 그래봤자 고작 1.5초라서 큰 의미는 없다. 블루 버프만 둘러도 거의 딜레이 없는 난사가 가능하다. 덕분에 W 패시브 효과랑 엄청나게 잘 어울리며 초반부터 후반까지 쭉 위협적인 딜 스킬로 활용된다. 체감상 가장 큰 상향점은 역시 사정거리로, 지나치게 짧던 사정거리가 뻥튀기된 덕에 CS 챙기기나 W 패시브 발동시키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훨씬 편해졌다. 이 스킬 덕에 이블린은 상대를 쫓아가면서 시간 낭비 없이 계속 딜을 퍼부을 수 있다.

타겟팅 시스템은 리메이크 예고에서 나온 것처럼 나름 '스마트'하게 해두었다. 체력이 적은 적 챔피언 → 체력이 많은 적 챔피언 → 체력이 적은 미니언 → 체력이 많은 미니언 순으로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가시가 거의 바로바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막타 먹는 데 쓰기도, 견제하는 데 쓰기도 좋다. 하지만 범위를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막 쓰다 보면 라인이 밀릴 수 있다는 건 주의해야 한다.



4.13 패치로 기본 피해량이 25% 줄어들고 스킬레벨에 따라 계수가 오르도록 변경되었다. 마나소모량은 모든 스킬레벨에서 4 감소했다. 이렇게 해서 만렙을 찍어도 딜이 고자인 챔프가 하나 더 생겼다[6]

여담이지만 워낙 쿨이 짧은지라 우르프 모드에서는 말도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스킬이었고, 이블린을 글로벌 벤에 올려놓은 흉악한 스킬이었다. 이블린이 보이는가 싶더니 발 밑에서 가시지옥이 나타나서 챔피언 하나를 삭제시키고 유유히 사라지는 이블린을 보고 있노라면...

4.3. W - 어둠의 광기(Dark Frenzy)

(기본 지속 효과): 이블린의 스킬 공격이 적 챔피언에게 적중하면 3초 동안 4/8/12/16/20만큼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스킬 공격 적중시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줄어듭니다.

(사용 시): 이블린에게 적용된 모든 둔화 효과가 제거되며,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30/40/50/60/70% 증가합니다. 챔피언을 처치하거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어둠의 광기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마나 소모량:: 없음
재사용 대기시간: 15 초

이블린에게 엄청난 기동성을 부여하는 스킬. 노코스트에 쿨이 딱히 엄청 긴 것도 아니라 심심할 때마다 써줘도 무방하다. 라인을 비우는 부담을 크게 줄여 주며, 상대가 이블린이 잠깐만 눈에 안 보여도 바로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게다가 상대 챔피언에게 스킬을 맞히면 이속이 늘어나는 패시브 효과+킬이나 어시를 올리면 쿨이 초기화되는 액티브의 특성까지 맞물리니 이블린이 적절히 로밍 혹은 갱킹을 가면 상대는 살아서는 못 도망간다! 반대로 상대에게 기습을 당할 경우엔 굉장히 유용한 도주용 스킬이 된다.

미드 AP에게는 우선적으로 딜을 뽑는 능력이 요구되므로 애석하지만 선마 우선 순위는 Q나 E에 밀린다. 2~3렙 정도에 하나 올린 다음 후반에 몰아 찍는 것이 일반적이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패시브 '그림자 걷기'가 W스킬이었다. 그때는 이블린이 현재와 같은 상시 은신 상태가 아니라 W를 쓰면 10/20/30/40/50초간 은신하도록 되어있었다. 초기에는 은신한 상태에서 평타나 스킬 공격을 가한 대상에 3초 동안 스턴을 먹이는 스킬이었다. [7] 이 때문에 유저들이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핑와를 강요당할수 밖에 없는 플레이가 자주 나오자[8], 운영진 측에서 스턴을 슬로우로 바꾸어버렸다. 그런데 이 너프가 너무 치명적이라, 역설적으로 이블린이 잉여 소리를 듣는 데 일조하게 되었다.

5.6 패치로 스킬 공격 적중시 이동속도 중첩 효과가 삭제되는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을 1초 줄여주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4.4. E - 유린(Ravage)

(액티브): 이블린이 대상을 두 번 가격하여 각각 35/55/75/95/115 (+0.5 주문력) (+0.5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공격 후 3초 동안 공격 속도가 60/75/90/105/120% 증가합니다. 공격에는 명중시 발생효과가 적용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9 초
  • 사정거리: 225
마나 소모량:
50 / 55 / 60 /65 / 70

리메이크 이후 피격 대상의 물마방 감소가 사라진 대신 공격 속도 증가가 붙어있어 초반 정글링에 큰 도움을 준다.
참고로 유린1타와 2타사이에 평타가 들어간다는 특이함을 가진 스킬니다. 덕분에 예상보다 많은 데미지를 주며, 온힛스킬이라고 잘못아는 유저도 많다. 유린이 온힛스킬로 변경될거라는 공지가 뜨자, 원래 온힛아니었냐며 많이 혼란해하던 스킬이기도 하다.

존재감 큰 궁이나 달려갈 때 가장 먼저 켜기 마련인 W, 계속해서 긁는 Q에 비해 얼핏 보면 꽤 수수해 보이는 스킬이지만, 한 번에 만렙 기준으로 230 (+ 1 AP)(+ 1 추가 AD)만큼의 피해를 입히므로 쓰고 안 쓰는 것의 차이는 확실하게 난다. W로 근접한 뒤엔 반드시 E부터 맞혀 주자.

2015년 1월 22일 패치로 명중시 발생효과가 적용되게 되었다. 광휘의 검, 삼위일체 등의 아이템의 효과가 적용되게 되었으나, 반대로 라일라이의 수정홀 등 스킬 적중 효과가 발생하지 않게 패치되었다. 리치베인과 내셔의 이빨을 함께 들어서 1.9AP의 폭딜을 넣어보자

4.5. R - 고통스런 포옹(Agony's Embrace)

(액티브): 이블린이 대상 범위 내의 모든 적을 꿰뚫어 대상의 현재 체력의 15/20/25% (+0.01% 주문력)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이동 속도를 30/50/70% 늦춥니다.

이블린은 적들의 고통을 흡수해, 공격을 적중시킨 챔피언당 150/225/300의 체력을 가진 보호막을 얻습니다. 보호막은 6초 동안 지속됩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사정거리: 650
재사용 대기시간:
150/ 120/ 90 초

사용하면 사악한 웃음소리와 함께 해당범위를 초가스의 파열과 비슷한 가시 이펙트로 꿰뚫어버린다. 이블린의 스킬 중 유일하게 패시브 은신이 발각되는 범위 바깥에서 맞힐 수 있는 궁이라[9] 로밍(또는 갱킹)을 가면 일단 이것부터 맞히고 들어가기 마련이며, 한타 때도 이런 식의 응용을 할 수 있다. 일단 상대 다수를 맞히는 데 성공하면 이블린의 탱킹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한타 상황이든 갱 상황이든 간에 보다 부담없는 다이브가 가능해진다.

여럿에게 맞히면 효율이 증가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슨 아무무 궁이라도 되는 것마냥 무조건 많은 적에게 꽂아넣으려 들지는 말자. 적 메인 딜러 단 한 명을 맞히더라도 확실히 순삭하는 게 어정쩡하게 탱커 라인에게 궁 넣고 나서 적 딜러가 프리딜하게 놔두는 것보다 훨씬 낫다.

리메이크 전엔 '악의와 원한'이라는 스킬이었으며, 리메이크 이후의 궁과는 꽤 많이 다르지만 탱킹용으로 써먹는 스킬이라는 것만은 같다. E의 공속 증가, W의 이속 증가+킬 또는 어시스트를 먹으면 쿨 리셋 기능에서 이 스킬의 잔재를 찾을 수 있다.

리메이크되면서 아이콘의 외모가 상향되었다.[10]

엘리스 패치 때 궁의 계수가 0.01만큼 감소했다. 연이은 버프 이후의 첫 너프다.

2013년 1월 17일 패치로 계수가 최대 체력에서 현재 체력으로 변경되면서 미리 아군이 체력을 빼놓으면 뒤에서 덮치는 이블린의 로밍 능력에 타격이 가해졌다.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를 주던 시절에는 궁쿨조차도 90초보다 훨씬 짧았기 때문에[11] 이블린이 OP라는 인식이 생기게 되었다. 예컨대 이블린이 한타가 시작될때 쯤 궁을 썼다가 한타에서 패배한 경우, 적군이 개피인 상태로 포탑을 미는데 살아난 이블린이 다시 들어와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의 궁을 써서 좋아라 하던 적군을 싹 몰살해버리는 플레이가 종종 나오기까지 했다. 사거리가 긴데다 즉시 시전이라 피하는게 불가능해 딸피 처리용으로 너무나 좋았기 때문.[12]

계수가 현재 체력 비례 데미지로 바뀐 이후에는 후진입보다는 선진입하면서 이니시 용으로 쓰는 것이 더 효율적이 되었다. 그런데 사거리마저도 패시브보다 짧아져서 한타 때 갑툭튀해서 궁으로 광역딜하고 이니시를 하는 식의 플레이가 상당히 힘들어졌다. 궁을 이용한 이니시에 성공한다 해도 암살자 태그를 달고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이블린은 물살이니, 궁을 꽂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탱템이나 존야의 모래시계 등으로 상대의 딜을 흘려넘길 필요가 있다. 이블린은 W 때문에 최상급의 추노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가능하면 눈치를 십분 발휘하여 한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자.

궁극기를 다수에게 적중시켰을 경우 받을 수 있는 쉴드의 양이 엄청나다. 딜탱 이블린 트리가 가능한 이유. 대세를 이루는 정글 이블린의 경우 이니시를 거는 목적도 있고 마관템과의 시너지가 너프되기도 했으며 아무래도 가난한 정글러에게는 딜템보다는 방템이 부담이 적어서 최근에는 주로 탱템을 구입하는 템트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5. 운영 및 평가

5.1. 리메이크 전

5.1.1. 시즌 1 초반

한때는 모든 은신 챔피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은 챔피언이었다. 보이지 않게 접근해서 스턴을 넣는다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이건 뭐 은신 우디르도 아니고 이 사기스러운 능력 덕에 카운터 정글링과 갱킹 양방향에서 엄청난 성공률을 보였으며, 상대가 같은 수의 적을 상대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갑툭튀해서 뒤통수를 후려치는 이블린의 갱킹은 정말 무서웠다. 당시는 정글몹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어차피 몸이 약한 이블린으로서는 정글몹 잡다 자주 집에 가는 것보다 차라리 갱킹을 이용해 돈을 쓸어담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따라서 시도때도 없이 라인을 찔러대는 이블린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다. 은신 계열 챔피언들이 다 그렇듯 투명 감지 와드나 예언자의 영약[13] 등을 상대에게 강요한다는 점에서도 이블린은 굉장히 부담되는 챔피언이었으며, 이 때문에 밴 리스트에 수시로 올라가곤 했다. 당대 최고의 정글러로 군림하고 있던 것이다.

5.1.2. 시즌 2

하지만 v1.0.0.120패치로 이블린은 사망선고를 받게 되었다. W 은신 후 공격에 붙는 CC 효과가 스턴에서 슬로우로 대체되었고, 궁 패시브에 붙은 체력 회복은 350/500/650에서 150/225/300로, 액티브의 공속 보너스는 50/75/100%에서 25/50/75%로 엄청나게 하향되었다. 때문에 이블린은 '사거리도 짧은 주제에 스킬의 부가 효과도 믿음직하지 못한' 잉여 챔피언이 되어, 최고의 OP 챔피언에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추락해 급기야는 트롤픽의 상징이자 최고의 닷지 유도용 카드가 되기까지 이른다. 이 때의 이블린에게 붙은 적절한 별명으로는 블린, 고(故)블린 등이 있으며,


유저들의 취급은 대충 이랬다.오라클을 마시면 이동형 투명 감지 와드

이러한 심각한 추락에는 사실 라이엇의 의도가 어느 정도 담겨 있었다. 하도 충격과 공포 급으로 강하다 보니 일단 엄청 너프를 때리고 나서 나중에 손을 제대로 보려고 했다고 하는 걸 보면 라이엇에서 작정하고 고인을 만든 셈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때문에 라이엇의 벨런스 조절 능력에 대한 불평 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성능 구린 챔피언이라고 해도 뭔가 매력적인 요소가 있으면 충이라도 꼬이는데, 이 때의 이블린에게는 심지어 충조차 없었다. 대표적 충 챔프였던 마스터 이 등과는 달리 이블린은 손맛조차 좋지 않았고, 은신 암살자 챔피언으로는 유통기한이니 뭐니 해도 이블린보다는 압도적으로 좋았던 샤코가 군림하고 있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지도 못했다. 결국 트롤링하려고 고르는 게 아니면 고를 이유가 없는 챔피언이었던 셈. 그나마 은신캐가 활보하던 도미니언 등에선 형편이 나았다지만 소환사의 협곡이 주류다 보니 이런 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가 겹치면서 이블린은 20~30%대 승률을 자랑하는 독보적 고인이 되었다.

초 OP급 챔피언 시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인 시절의 서술이 훨씬 더 풍부한 것만 봐도 고인 이블린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얼마나 깊게 자리잡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서서히 완전 은신하려나 싶던 차에, 리메이크 되었다.

5.2. 리메이크 후

리메이크 예상 만화
결국 원래 스킬 구성으로는 어떻게 건드려도 답이 없었는지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주 싹 뜯어고친 결과, 관짝을 때려부수고 OP가 되었다.

사실 리메이크 이후에는 평이 별로 좋지 않았다. 여전히 이론적으로 AD와 AP가 모두 붙은 하이브리드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기존 이블린 운영에 익숙해져 있던 유저들은 이블린으로 선 리치 베인이나 삼위일체 등의 템트리를 갔다. 그 결과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하자 이블린이 하향당했다는 소리가 나오기까지 했고, 결국 두 번에 걸친 추가 상향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블린은 좀처럼 관짝에서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죽음불꽃 손아귀를 코어템으로 한 미드 AP 이블린이 재발견되면서, 이블린은 순식간에 과거의 영광에 근접할 수준까지 뛰어오른다.OP->고인->OP.요요효과 이럴 바엔 그냥 처음 스펙으로 롤백했으면 됐잖아? 이 때의 이블린은 최고의 승률과 엄청난 밴율을 기록하는 OP급 미드 라이너였고, 시즌2 종장에 코어 아이템 죽음불꽃 손아귀에게 가해진 엄청난 칼질로[14] 인해 약간 빛이 바래긴 했지만 프로급에서는 쭉 미친 존재감을 자랑했다.

시즌3에서는 데파가 (성격은 꽤 많이 달라졌지만)다시 훌륭한 누킹용 아이템으로 복귀했고 시야석 등의 추가로 와딩이 쉬워졌다는 점도 와드를 씹는 이블린에게는 문제될 게 별로 없기 때문에 시즌2 종료 때보다 환경이 더 나아졌다. 물론 그놈의 칠흑의 양날 도끼 탓에 미드 AD 캐스터들이 부상하고 여눈 상위템들 때문에 라이즈 등이 뜨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는다고 하긴 어려워졌지만, 여전히 최고급 미드 AP 챔피언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결국 1월 17일자 패치에서 패시브하고 W를 제외한 전 스킬에 너프를 맞아버렸다. 대신 추가 공격력 계수를 좀 올려줬지만, AP 챔피언에게 AD 계수 조금 올라간 건 의미가 없다. 특히 궁극기의 너프는 매우 뼈아프다. 너프 이후로 랭겜과 노멀에서의 승률과 픽률은 대폭 하락했으며 대회에서의 등장 빈도도 상당히 많이 줄었다. 장단점이 극명한 일반 미드 AP가 되었다는 느낌.

그러던 도중, 도마뱀 장로의 영혼이 핫한 아이템이 되고 은신 정글러와 AP 정글러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이블린은 다시 정글러로 많이 기용되기 시작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 때 다이아몬드프록스가 이블린 정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계기로 국내 정글러들도 이블린 정글을 많이 시도해 보는 중. 미드 이블린은 과거와는 달리 별로 보이지 않게 되었으나 정글 이블린은 활발하게 연구되어 왔지만...

시즌 4 이후 프리시즌에서 이블린은 완전히 망했다. 사냥꾼의 마체테 값이 오르고 강타 쿨타임은 늘었는데 정글 몹은 너무 쌔져서 애초에 정글 안정성이 나쁘고 은신 갱킹으로 승부를 보는 정글 이블린이 큰 타격을 입은 것. 예전처럼 은신을 이용한 저렙 갱은 커녕 정글 몹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신세가 되버렸다. 해외에서는 이미 솔랭에서 이블린의 픽률, 승률이 전부 최하위권으로 내려가버린 형국. 은신을 이용해 정글링보다는 갱킹에 더 집중을 해야 하는 이블린이 졸지에 정글만 돌다가 망하는 신세가 되버린 것이다. [15]

5.3. 2014 시즌

시즌 4 프리시즌의 이블린은이 짤 하나로 요약이 가능하다. 충격과 공포의 밴률
처음에는 도마뱀의 부가 효과가 물리 데미지에만 적용된다는 점 때문에 정글 이블린이 타격을 받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나 오라클이 사라지고 핑크와드가 육안으로 보이는 핵폭탄급 버프를 맞이하면서, 도마뱀의 너프 따위는 상쇄할만한 버프를 받았다. 결국 티모와 함께 프리시즌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그리고 도마뱀은 시즌 3 후반~막바지쯤에는 너프를 끊임없이 당한 탓에 어차피 채용율이 낮아진 아이템이고, 시즌 4 들어서 엄청난 버프를 받은 망령의 영혼의 미칠듯한 존재감 때문에 도마뱀이 너프의 유무에 상관 없이 퇴출당할 아이템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딱히 타격을 받은 부분도 없다.[16]

그런데 대회 등장 첫 주, 그러니까 13-14 롤챔스 윈터 3주차에서의 승률은 충격의 0%. 밴픽률도 생각보다 그다지 높지 않다. 선수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쉬운 탓에 솔로 랭크게임에서 일반 유저들이 어마어마한 고통에 시달린 것에 비해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천상계 일반 솔큐 랭게임에서의 픽밴율과 승률이 여전히 높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오랜 기간 합동으로 연습하여 손발이 잘 맞는 프로 팀들이나 대처가 가능하지, 한마음으로 팀웍을 맞추기 쉽지 않으면 프로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대처하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결국 4.1 패치에서 미칠듯한 너프를 당했다. 일단 E의 대미지가 마법 대미지가 아닌 물리 대미지로 들어가게 되면서 여지것 좋았던 마관템들과의 시너지가 급격하게 내려갔고[17] Q의 투사체 속도가 2000에서 1250으로 절반가량 깍이는 너프가 적용되었다. 참고로, 느려터지기로 유명한 애니비아의 평타 투사체 속도가 1100이었다. [18] 그 결과 승률이 떨어지고 말았다.#
다만, 현재 비뢰월 등 일부 천상계 유저들은 궁극기의 실드와 솔라리의 실드를 통해 한타에서 충분한 탱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이템빌드를 개발 중이며, 아이템 순서는 보통 "마체테 + 5포션 -> 정령석 + 신발 -> 도마뱀 / 망령 -> 2티어 신발 -> 선파 -> 솔라리 -> 상황에 맞게 란두인 / 비사지 -> 수호천사"로 가고 있다.

다이아몬드프록스는 LCS에서 아예 도마뱀장로의 영혼을 올리고 몰락한 왕의 검을 가는 AD이블린 템트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딜링으로 갱킹하는 이블린의 특성상 cc기가 아쉬운 경향이 있는데, 몰락한 왕의 검의 하위템인 빌지워터 해적검의 액티브 효과가 상대 챔프에게 둔화 효과를 부여하므로 초중반 타이밍의 갱킹력의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더불어 흡혈 효과도 깨알같아 안정적인 정글링과 한타 생존력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몰왕검이 완성된 시점에서는 용과 바론같은 오브젝트의 사냥이 더욱 용이해지는데다 한타 때 이블린이 해야할 역할이 좀 더 명확해진다. 상대 원딜은 분명 AP기반 정글러일 터인 이블린이 자신에게 몰왕을 사용해서 이동 속도를 훔치는 당황스러운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빌드는 상당히 실효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 국내 프로들도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몰락한 왕의 검을 란두인의 예언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예언자의 영약과 핑크와드 개편으로 시즌4 내내 전성기를 구가하다 4.13 패치에서 Q의 기본 데미지를 크게 너프하고, 저레벨 AP 계수까지 너프해서, 결국 몰락할 듯 하다. 이블린의 강점인 초반이 데미지 약화로 크게 약해졌고 딜탱 이블린의 목숨줄인 Q의 데미지를 너프해서 딜템을 가야 예전 데미지를 뽑을 수 있는 상황. 그렇다고 딜템을 가서 암살자가 되자니 정글이라 레벨링이 부실하고 템이 잘 나오지 않는 이블린은 적 딜러를 순삭시키거나 적어도 전장이탈시킬 딜이 나오기 어렵고 그게 안 되면 사거리가 짧고 쉴드 외에는 탱킹을 도와주는 스킬이 없는 이블린이 녹아내린다. 애초에 4.01패치에서 암살자 이블린은 한 차례 너프를 먹은 상황. 이에 따라 승률이 곤두박질 쳤다.

4.13 이후 떨어진 이블린의 위상을 보려면 2014 롤챔스 서머 결승전 5경기를 보기 바란다. 리 신 장인 카카오가 종횡무진 다니면서 지속적으로 교전을 유도하고, 교전을 연이어 승리하면서 게임을 캐리한 반면, 스피릿의 이블린은 그야말로 기동성부터 시작해서 초반 교전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리메이크 전처럼 인간와드가 되어버렸다.

재미있는 점은 이블린이라는 챔피언 자체의 선호도가 티어가 오를수록 같이 오른다는 점인데, 이블린은 투명화라는 강력하고도 효율적인 특색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고, 딜링도 너프 이후로는 애매해서 Q를 난사하며 평타까지 섞어야 해 높은 피지컬도 요구하고, 하드CC기를 탑재한 챔피언도 아니기 때문에 정글러로써의 운영 난이도는 최고에 속한다. 즉, 통칭 갱킹형 육식 정글러로 인식되면서도 까다롭기로 유명한 초식 정글러들보다 운영 난이도가 높다는 것. 때문에 이블린 컨트롤러의 실력이 떨어지고 아군의 호응도가 낮은 하위티어에서는 승률도 같이 내려가고, 이블린 컨트롤러의 실력과 호응도가 상승하는 상위티어에선 그 위상이 크게 떨어지지 않은 것이다.

다시말해 이블린은 호흡을 맞춘 팀랭에서는 전략적 폭이 크게 줄어들고, 유저 개인의 높은 기량을 요구하며, 이에 더해 아군의 호응도까지 필요한 그야말로 까다로워서 못하는 정글러. 그러나 AD와 AP, 딜 위주와 탱 위주를 자유롭게 오가는 특성상 상위티어, 특히 다이아 상위권 이상으로 갈 수록 선호도가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5.4. 2015 시즌

의견이 심각하게 갈리는 상태다. 심지어 프로들 사이에서까지도! 먼저 정글 몬스터들이 터무니없이 강해져 연구가 덜되기 전에는 쓰레기, 고인이 다시 됬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으나, 왕룬에 고정방어를 박으면 정글돌기가 그렇게 어려워진것도 아니고, 허약얀 몸이라 카정이나 역갱을 당하면 망한다는 문제도 있었지만, 몬스터가 강해진건 상대도 마찬가지라 카정의 위험서이 훨씬 줄었다. 거기에 부족한 갱킹력을 보충하기 위해 점멸대신[19] 점화나 탈진을 드는 경우가 많아져, 정글에서 1대1로 싸워도 이기는 경우도 흔하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역시 고티어로 올라갈수록 점멸의 변수 생성력이 어마무시해지기 때문에 이전같은 점화강타, 탈진강타 이블린은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6렙전 CC기의 부족함도 추적자로 쉽게 해결되고, 무엇보다 인첸트-현자의 높은 주문력과 쿨감 20%가 꿀 오브 꿀이다! 이전처럼 딜탱으로 써먹으려면 얼어붙은 심장을 사게되는데, 그러면 바로 쿨감 40%가 완성되어 미친듯한 가시난사, 체감 쿨타임이 7초정도밖에 안되는 무식한 이속증가, 이전부터 코어템이였던 삼위일체의 주문검 효과가 유린에 발동되는 등 꽤나 간접상향을 조금 받았다고 볼수있다. 또 바위게 와드에도 비치지 않기 때문에, 대충 와딩하고 안도하는 상대의 뒤통수를 언제라도 칠수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플릿푸쉬, 백도어가 아닌 한타/ 용싸움/ 소규모난전이 잦은 현 메타에서 이블린이 궁이 있을때의 한타 기여도는 최상급이기 떄문에, 한타 기여도가 다소 부실한 엘리스, CC가 부족한 마스터 이 등등이 고인 취급을 면치 못하고 있는 원흉 중 하나.

그렇다고 이블린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다. 먼저 핑와라는 카운터 아이템이 존재한다. 피해서 돌아가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있지만, 이블린은 벽을 넘을 수 없는 뚜벅이다. 즉 요충지에만 핑와를 박아두면 300골드를 헌납할 일은 없다는 얘기. 그래서 이블린 장인들은 직선갱이나 땅굴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리고 아직도 카정에 약하다. 아무리 상대가 카정이 힘들어졌어도 마음먹고 카정을 온다면, 300골드+쌍버프를 헌납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이블린은 점점 망하기 시작한다. 아무리 망해도 인첸트-현자는 뽑아야 뭘 할수있는데 현자 타이밍이 늦어질수록 이블린의 성장은 점점 느려진다. 또 방어룬이 없는 쪼말에서 이블린을 하다간 99% 확률로 처형당한다(...) 다시 말해서 룬세팅이 없다면 못하는 챔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은신 패시브 빨을 믿고 극초반에 카정을 오는 이블린이 여전히 존재한다. 상대가 와드를 깔아봤자 접근하지 않으면 안보이기 때문에 와드를 깔아놓고 상대 정글러의 피가 허덕이거나 정글몹의 피를 다 깎을때까지 기달리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지막으로 렉사이가 떠오르며 입지가 더더욱 좁아졌다. 이블린은 은신과 궁으로 먹고사는 챔피언인데 렉사이는 은신 상태에서의 움직임을 감지한다. 이블린을 선픽해서 상대에 렉사이가 나왔다면 닷지하자. 정신건강에 이롭다.

허나, 이런 단점들은 골드 이상의 상위 티어에서 삼하게 부각되고, 핑와를 안사거나 핑와가 뭔지 모르는 브론즈~실버 구간에서는 무쌍을 찍을수 있다. 즉 점점 은신에 대처를 하지못하는 하위티어에서 (예: 티모 ), 상대가 이니시를 걸었을떄 대처법을 모르는(예: 말파이트 ), 혹은 탈진을 분명 들고있는데 쓰지를 않는 (예: 피오라 ) 등등과 함께 점점 양민학살용 챔프가 되어가고있는게 사실이다. 이블린의 운명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E 스킬이 온힛 효과가 적용되는 패치 이후 삼위일체를 코어템으로 가는 딜탱형 이블린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다. 용사-삼위일체-탱탬으로 잭스나 이렐리아같은 템트리를 탄다. 여전히 초반이 매우 불안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카정으로 초반만 망하지 않는다면 이전 시즌 이블린의 단점, 6렙까지 킬을 못내면 게임 전체에서 존재감이 사라질 수도 있단 점을 씹어먹는 왕귀형 딜탱이 될 수 있다. E+주문검으로 시작되는 폭딜이 무시무시 해서 갱킹력도 크게 향상되고 한타에서도 적 딜러를 확실히 물어 죽일 수 있는 딜과 기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6.1. 정글

전통적으로 이블린은 정글러이기도 했고 와드를 무시한 갱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때 주류로 인식되었지만, 미드 이블린이 대세가 돼버린 2012년 9월 중순 이후부터는 고랭에서 정글 이블린을 찾아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그러나 미드 이블린의 인기가 시들해진 후부터는 정글 이블린을 활용하려는 시도도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2013년 6월 말엽부터는 점점 연구가 되기 시작해 서서히 대회에 등장하거나 밴이 되기 시작했다. 2013년 7월 들어서는 거의 유동밴~필밴급을 왔다갔다하는 OP급 정글러로서 활약 중. 단, 맵을 핑와로 뒤덮어서 장악해 버리는 국내 대회에서는 리 신 등에 비해 잘 보이지 않는 편.

'와드를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이 정글 이블린의 최대 장점이다. 이는 미드 이블린의 로밍이 강력한 이유와도 일치한다. 정글러 중 맵 전체를 은신으로 종횡무진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정글러인 이블린의 갱 경로를 읽기란 굉장히 어려우며, 때문에 상대에게 핑와 등을 강제하게 되고 이는 아군이 맵 컨트롤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준다. 드문 AP 정글러라서 상대가 방어 아이템으로 대처하기 어렵고 한타 기여도도 좋은 편에 든다. 빠른 라인 푸쉬 또한 장점이며, 궁극기를 통한 탱킹으로 다이브 갱킹 또한 충분히 시도할 수 있다.

단점은 눈에 잘 띄지 않는 대신 갱킹 자체가 뛰어나지는 않다는 것. 이블린의 CC기는 빈약한 편이기 때문에 적에게 폭딜을 퍼부어 녹여버리는 식의 갱이 필요한데, 정글 이블린의 경우 미드만큼의 딜을 뽑을 수 없어 아군이 강력한 딜로 호응해주지 않으면 상대를 놓치기 쉽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점멸을 포기하고서라도 탈진이나 점화를 들어 갱 안정성을 높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부족한 딜을 채우기 위해 빨강 고정 AD룬, 파랑 고정 AP룬, 고정 AP룬을 박기도 한다. 이 경우 초반 딜이 꽤 나오는 편이라 리 신급의 정글러가 아닌 이상 카정에 당할 일은 없다. 점멸 대신 탈진이나 점화를 든 경우라면 정글 맞다이에서 거의 지지 않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대개 기괴한 가면 등 싸고 가성비 괜찮은 AP템으로 딜을 충당한다. 정글러는 돈이 부족한 포지션이라 깡 AP 아이템보다는 가성비가 좋은 마법 관통 아이템들을 애용한다. 마법사의 신발, 기괴한 가면 등이 대표적이다. 공격 아이템 중 이블린의 지속적인 딜링과 시너지가 좋은 도마뱀 장로의 영혼도 종종 쓰이는 편이었으나 너프를 엄청나게 먹고, 물리 데미지에 의해서만 패시브가 발동하도록 바뀐 이후에는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대체로 마관으로 적절히 딜을 확보한 다음에는 탱템을 올려서 생존력을 높이는 편이다. 그밖에는 흥했다면 존야의 모래시계나 리치베인 등의 아이템까지 올려서 미드 라이너 못지 않은 존재감을 내뿜기도 한다. E스킬 너프 이후 최근에는 도마뱀이나 몰왕 등을 맞춰 AD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 이후 도마뱀을 맞춘 뒤 방어 아이템을 맞추면서 딜템이 필요하면 가성비가 뛰어난 주문포식자 등을 섞는 템트리가 어느 정도 정립되었다. 이 쪽은 궁극기의 쉴드와 은신을 통해 이니시를 거는 목적이 강하다.

시즌 4 이후 프리시즌에서는 마체테 값 상승, 강타 쿨타임 증가, 정글 몹의 강화라는 삼위일체가 이블린의 목을 죄어 사실상 입지가 바닥까지 내려갔다. 정글링이 이전부터 안정적이지 못해서 안정적인 정글링으로 인한 골드 획득보다는 갱킹을 통한 킬, 어시로 성장하는 카직스나 이블린에게는 매우 뼈아픈 간접너프였던 것.

6.2. 미드

주문력 아이템을 맞춰 AP 누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바돈의 죽음모자와 심연의 홀, 리안드리의 고통, 존야의 모래시계 등도 주요 아이템이다.리메이크 전 근접 탱커로 설계되었는데도 미드로 가서 누커 역할을 하던 누군가가 생각난다.

라인전에서는 6렙 전까지는 얌전히 베이가의 마인드로 파밍할 것을 권한다. 카서스 같은 게 아니라면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 6렙 이후에도 스킬 사거리가 짧다는 문제 때문에 크게 강해지진 않는다. 특히 2013년 1월 패치에서 Q와 E의 마나 소모량이 늘고 R의 사거리가 크게 짧아지면서 라인전 약세는 더욱 두드러지게 되었다.

그럼 대체 왜 OP 소리를 들었냐 싶을 법도 한데, 이블린의 진가는 바로 로밍에 있다. Q로 라인을 빠르게 민 후 슬쩍 상대의 시야에서 사라져 로밍을 가는 것이 이블린 플레이의 기본이다.

로밍 능력이 좋다고 평가받는 미드 챔피언은 이블린 말고도 많지만, 이블린의 로밍은 가장 발견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특히 위협적이다. 와드만으로는 이블린의 움직임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이블린은 와딩을 해두고 나서 한시름 돌리는 상대의 뒷통수를 언제라도 칠 수 있다.

물론 상대도 이블린을 만난 이상 바보처럼 핑와를 안 사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비싼 핑와를 아무 곳에나 마구 박아놓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드래곤 앞 등의 요충지만 피해서 잠입하면 쉽게 들킬 일은 없다. 더구나 요즘에는 핑와가 은신 상태가 아니도록 바뀌었으므로, 타 라이너에게 핑와가 꽂혀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한 뒤 그곳을 피해서 들어가면 된다. 킬을 쓸어담을 수 있는 봇이 가장 먹음직스럽고, 탑을 노리는 것도 괜찮다. 데파를 뽑은 뒤엔 상대 미드 라이너와의 1대1 싸움도 별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라인전이 얼추 끝났다 싶으면 그 다음엔 챔피언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암살을 노리자. 별 생각 없이 혼자 떨어져 미니언을 정리하는 적 라이너라든가 와드 지우러 혼자 쏘다니는 서포터는 좋은 먹잇감이다.혼자 남았구나……. 잘 큰 탱커가 아닌 이상 이블린의 습격을 받는다면 버틸 수 없다. 이렇게 상대를 잘라먹은 다음 숫적 우위를 바탕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 물론 이블린은 팀의 주력 딜러이므로 무리한 시도를 하다가 오히려 자기가 끊기는 불상사는 없도록 해야 한다. 적이 시야를 장악했거나, 혼자 다니는 사람이 없거나 할 때에는 무리하게 개별적으로 잘라먹으려 들기보다는 한타에 집중하자. 이블린은 유틸성이 높은 궁 덕분에 암살자 챔피언 중에서도 손꼽히는 한타 기여도를 가졌으므로, 명백하게 적을 잘라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한은 한타를 통해 성장하는 쪽이 훨씬 좋다.

한타 때는 ''암살자'''답게 적 주력 딜러 척살을 과제로 삼는다. 이블린이 훌륭한 이니시에이터라고 하긴 어렵지만 은신 있고 광역딜+순간 탱킹을 보장하는 궁도 있으므로 팀에 이니시에이터가 없다면 숨어있다가 튀어나와 이니시에이팅을 하는 것도 염두에 둘 만 하다. 아군 탱커 등이 진형파괴를 시킨 다음 들어가는 것도 물론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선진입이든 후진입이든 간에 일단 궁부터 박아서 튼튼해진 다음 상대 딜러를 일점사하여 녹이는 것이 목표.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딜러를 지우는 능력이 워낙 무시무시하다 보니 프로급 유저들 사이에서 이블린은 적당히만 크더라도 위협적이라는 평이 많다. 단 이블린에게 많이 당해 본 유저들은 여럿이 핑와를 싸들고 다니면서 요소요소에 설치해 이블린의 기습을 방지하기도 하므로, 상대에게 핑와가 많다 싶으면 주의할 것.

최근에는 거의 정글러로 사용되며 라인 이블린은 거의 활용되지 않는 다.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소환사 주문 강타 비율이 98%가 넘는다.

6.3.

가끔 이블린을 탑으로 보내기도 한다. 솔랭보다는 미드 라이너가 이미 픽된 상황에서 이블린을 가져가고 싶거나 상대가 픽밴 과정에서 혼선을 겪길 바라는 대회 등에서 더 많이 사용된다. 미드에 비해 탑 라인은 타 라인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주로 만나는 챔프들이 튼튼한 탓에 솔킬을 내기도 힘들어 이블린의 장점이 조금 퇴색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신 원거리 견제력이 출중한 챔프를 만나는 미드 라인보다 성장하기는 조금 쉬운 편이다. 그래도 맞다이 능력은 부족해서 강력한 공격력으로 압박해 들어오는 딜탱 챔프들은 어렵다. 라인 스왑 대처 능력은 그럭저럭 좋은 편. 나서스의 슬로우를 완벽히 카운터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에서 나서스를 상대하기도 좋다. 다만 이블린 자신의 탑 캐릭으로서의 왕귀력은 썩 좋은 편이 아니다.

기본 운영 방식은 비슷하다. 6렙 전까지는 적당히 사리면서 CS만 먹다가 어느 정도 템이 뽑히고 난 다음엔 라인을 밀고 로밍을 다니고, 한타 때는 적 딜러를 암살한다. 템트리의 경우 탑 라이너에게 어느 정도의 탱키함이 요구되기도 하고 몸이 받쳐주지 않으면 튼튼한 탑솔 챔프들을 상대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미드 이블린에 비해 탱템 쪽에 보다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이블린은 궁극기 덕분에 일반적인 탑솔 AP 챔피언 이상의 탱키함이 보장되는 챔피언이라 아이템 선택의 자유 자체는 높은 편이다.

6.4. 추천 아이템

6.4.1. AP 암살자

리메이크 이후 전통적인 이블린의 템트리. 리메이크 직후 이블린이 주로 미드 라인을 가던 시절에는 당연한 정석이었으며 너프로 라인 이블린이 몰락하고 도마뱀을 이용한 정글 이블린이 대세를 이룰 때에도 한동안 대세였던 템트리였다. 그러나 킬을 따서 흥하지 못 하면 골드 수급이 어려워서 슬로우외에는 CC도 없고 탱킹도 암살도 안 되어서 급격하게 잉여화되는 약점이 있어 아래의 딜탱트리가 등장하게 되었으며[20] 시즌4에 E가 물리데미지가 됨으로써 마법 관통력 아이템과의 시너지도 낮아졌다. 강력한 누킹으로 적 딜러를 암살하거나 전장에서 이탈 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 기괴한 가면 : 이블린에게 필요한 체력, 마법 관통력, 주문력을 모두 주는 아이템이다. 삼위일체 다만 상위 아이템인 리안드리의 고통은 기괴한 가면에 비해 효율이 좋지 않으므로 중후반 타이밍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존야의 모래시계 : 궁을 여러 딜러들에게 잘 맞히고 존야까지 타이밍을 잘 맞춰서 쓰면[21] 어그로는 어그로대로 다 받아내면서 자신의 생존과 팀원의 이득까지 챙길 수 있다. 아군이 적진에 파고들어 적을 처치해 킬이나 어시를 따냄으로써 W 쿨타임을 초기화할 시간을 벌기에도 좋다.
  • 리치베인 : 탱커가 아닌 AP 딜러로 육성한 경우라면 고려해볼 만한 아이템. Q의 무지막지하게 짧은 쿨 덕분에, 리치베인 자체의 패시브 쿨타임이 찰 때마다 패시브를 상시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 루덴의 메아리 : AP 버전 스태틱이며 Q를 계속해서 써대는 이블린에게도 꽤 어울리는 아이템. 특히 쿨감이 높을수도록 Q 시전을 자주 할수가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더욱 상승한다.

6.4.2. AD 딜탱

딜탱 트리 이블린의 시작을 따져보면 시즌3에 거지나 다름 없던 정글러들로서는 도마뱀 이후 딜템을 맞춰 적 딜러를 암살할 정도의 아이템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던 지라 차라리 솔라리 등 팀파이트용 탱킹 아이템을 사던 것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경우는 노리고 AD를 갔다기 보다는 도마뱀 이후에는 탱템외에 아이템을 올릴 여력이 없는 쪽에 가깝지만.. 시즌3에는 예언자의 영약때문에 잉여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시즌4에서는 예언자의 영약이 사라져서 궁극기와 은신을 통한 이니시에이터로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E 물리데미지화로 마법 관통력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떨어진 이후 주목 받고 있다.

  • 얼어붙은 건틀렛 : E스킬이 온힛 속성으로 바뀐 이후로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는 아이템. 주문검 효과 + 방어력에 마나, 쿨감 그리고 슬로우까지 AD딜탱에게 안어울리는 옵션들이 없다. 코어템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초반 딜링을 위해 광휘의 검 구입 이후 상위템은 상황을 봐서 올린다.
  • 빌지워터 해적검-몰락한 왕의 검 : AD로 갈 경우 CC기가 궁 하나뿐인 이블린에게 액티브 효과로 CC기를 제공해 줄수 있는 아이템. 처음 다이아몬드 프록스가 AD딜탱 트리를 꺼내들었을 때는 주목받았던 아이템이며 북미서버에서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이지만 한국 고랭크나 프로레벨에서는 잘 가지 않는 아이템. 란두인의 예언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인 듯.
  • 삼위일체 : 무지막지하게 비싼 가격 때문에 정글러로서 갖추기는 힘든 아이템이지만, 흥해서 갖출 여건이 된다면 꽤 괜찮은 성능을 발휘한다. Q의 짧은 쿨을 이용한 패시브 상시 발동, E를 이용한 공격속도 버프를 잘 활용하면 딜러고 누커고 할 것 없이 할퀴어 찢어버리는 이블린을 볼 수 있다. 스플릿 푸쉬 능력도 극대화되므로, 여건만 된다면 고려해볼만한 템. 그리고 삼위일체를 가지고 있는 이블린의 이속은 상대방 원딜이 도망가는걸 포기하게 만들정도로 빨라진다. [22] E가 온힛이 적용되는 패치 이후 새로운 코어템으로 떠올랐다.
  • 주문포식자 : 말이 필요없는 가성비를 가진 AD아이템. AD트리 이블린의 경우 궁극기 쉴드와의 시너지로 탱킹을 하며 이니시를 거는 목적이 크기 때문에 한국 프로게이머들은 딜템을 가면 프록스 몰왕검 트리보다는 이 쪽을 선호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상위템인 맬모셔스의 아귀는 아무래도 가성비가 낮아 우선 방템을 갖추고 업그레이드하는 경우가 많다.
  • 란두인의 예언 : AD이블린은 은신과 궁을 통한 이니시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방템이 필요하며 특히 란두인의 예언은 여러모로 그 특성이 이블린과 잘 맞는다. 사용효과는 몰락한 왕의 검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제공되는 방어력과 체력 수치, 고유지속효과도 매우 뛰어나다.
  • 망령의 두건-밴시의 장막 : 상대의 AP 딜을 크게 줄여주는 훌륭한 아이템. 주문보호막 효과는 근거리 이니시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상대 AP누커가 잘 컸다면 도마뱀의 장로 이후에 이 쪽을 먼저 가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다. 하위템인 망령의 두건의 가성비도 매우 뛰어나서 정글러인 이블린의 부담을 줄여준다.
  • 군단의 방패-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 선호도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뛰어난 정글러의 팀파이트용 아이템.

7. 스킨

스킨 복이 상당히 없다. 숫자도 별로 되지 않고 전부 퀄이 낮아서 가격도 싸다. 중국 일러스트들은 묘하게 색기가 흐른다.

7.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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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7.2. 그림자 이블린(Shadow Eve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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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일러스트상으로는 이블린의 스킨 중 유일하게 특유의 푸른색 피부가 아니다. 하지만 최근에 텍스쳐업데이트로 가면무도회이블린도 평범한피부색이되었다. 일러스트는 이블린의 스킨들 중 가장 퀄이 낮다는 평가를 듣지만 중국 일러스트는 완벽한 글래머. 돋보이는 각선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다.

7.3. 가면 무도회 이블린(Masquerade Eve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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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일러스트상으로는 피부 색이 푸른색이지만 인게임에서는 흰색에 가깝다. 인게임만 본다면 그림자 이블린과 함께 피부색이 기존 이블린과 다른 스킨 중 하나.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7.4. 탱고 이블린(Tango Eve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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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참고로 트위스티드 페이트도 탱고 스킨이 있는데 둘은 예전에는 사귀었지만 이블린이 찼다고 한다. 차기 전에는 트페와 함께 데마시아에서 왕립 무용 학교의 초대강사로 재직했다고.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일러스트로 교체되면서 탱고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일러스트를 공유하게 되었다. 트페 버전과는 다르게 이블린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진다.

7.5. 금고털이 이블린(Safecracker Eve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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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도둑 컨셉으로 소매치기 트위치, 볼리베어 경위, 순경 트런들과 같이 업데이트 된 스킨.
역시 최근 스킨다운 꿀벅지다

8. 기타

파란 피부,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여자라는 점, 암살자라는 점 등 여러 면에서 X-MEN미스틱과 닮았다.

미스 포츈과 더불어 기본 스킨과 몇 개의 스킨이 새끈한(?) 챔피언으로 유명하다. 미스 포츈보다 수위가 더 심한 편인데 이블린은 기본 스킨과 그림자 이블린 스킨이 본디지 스타일의 비키니 아머. 가면 무도회나 탱고 스킨은 그나마 수위가 양호한 편이다.

이블린의 출신지는 그림자 군도로 추측될 뿐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었으나, 엘리스가 나오면서 출신지가 그림자 군도로 확정되었다.

배경에 나오는 이블린에 대한 잭스의 평가는 이블린이 잉여스러울 때는 챔피언의 잉여성을 나타내는 반어법이나 다름없었으나,리메이크 이후에는 실로 잭스의 말에 걸맞는 무서운 챔프가 되어 온게임넷 해설들은 이블린이 나온 경기에서 잭스가 인정한 여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래는 그림자 군도 챔피언들의 배경 이야기가 변경되기 전의 배경.

당신은 혹시 이블린을 본 적이 있는가? 단언컨대 없을 것이다. 발로란에서 가장 뛰어난 암살자인 그녀는 출신부터 베일에 싸여있으며 스스로도 누군가에게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이블린이 발로란 북서부의 미스터리한 지역, 그중에서도 24시간 기묘하고 짙은 안개가 깔린 그림자 군도 출신이라는 증거가 일부 존재하기는 한다. 그곳에는 수많은 종류의 언데드 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한눈에 보아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이블린의 외모는 그녀가 이곳 출신이라는 추측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어린 시절 뱀파이어의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설을 내세우는 사람도 있다. 이는 이블린이 정의의 전장에서 상대의 생명력을 흡수하는 능력을 사용하지만, 햇볕에는 멀쩡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블린은 그림자 군도와의 연관성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호기롭게 그림자 군도를 탐험해 진실을 밝힐 만큼 용기 있는 자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비주의를 고수해오던 이블린은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했다. 그리고 정의의 전장에서 드러낸 흉악무도한 모습으로 인해 그녀에 관한 새로운 소문들이 떠오르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소문은 그녀가 어린 시절 금단의 마법을 남용하다 피에 굶주린 괴물로 변해버렸고, 때문에 전장에서 닥치는 대로 적군을 유린하며 신선한 생명력을 흡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블린은 이런 소문이 들려올 때마다 그림자 속에 숨어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고 미소 짓는다. 이제 이블린은 교묘하게 목적을 숨기고서 리그 소환사들의 환심을 사려 노력하는 중이다. 발로란의 실세들은 앞으로 이블린을 고용하기 위해 웃돈을 얹어야 할 것이다. 그녀의 계획을 포함해 그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지만, 이제 온 세상을 대상으로 그녀의 야망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게 알 수 있다.

"내가 볼 땐 이블린에게는 미스터리랄 것도 없어. 단순해. 그녀는 생태계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는 포식자일 뿐이야." - 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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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메이크 담당.
  • [2] 베인, 니달리, 카시오페아 ,카르마 와 성우가 같다.
  • [3] 저 라이벌 관계는 무작정 죽이고는 못 사는 적대적 관계 뿐만이 아니라 경쟁 관계, 싸워 볼 만한 적수, 왠지 좀 껄끄러운 사이 등의 라이트한 개념도 포함된다고 한다.
  • [4] 일반적인 근접 AD캐리들의 방어 관련 스텟도 상당히 높다는 걸 감안하면 이상한 수치는 아니다.
  • [5] 영문 원본은 "time to feed". 고인 시절에서는 이보다 더 나은 대사가 없다는 유머가 있었음.
  • [6] 그나마 다른 녀석은 겨우겨우 100을 넘기기라도 하지 이블린은 어떻게든 커서 딜템을 쥐어짜지 않으면 예전만큼 딜이 안나온다.
  • [7] 그 당시 Q는 지금처럼 가시를 발사하되 가장 가까운 두 명에게만 발동하는 스킬이었고, E는 한 명에게만 발동하되 물방 및 마방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었고, 궁극기는 자신의 공속과 이속에 버프를 거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블린이 각도만 잘 맞추면 핵심 딜러 둘을 동시에 스턴에 빠트리거나, 솔로 라인 갱킹 시에는 E로 디버프를 걸어 상대방을 걸레짝으로 만들면서 동시에 스턴을 넣는 흉악한 짓이 가능했다.
  • [8] 그 당시의 핑와는 꽂으면 현재의 그린와드처럼 은신 상태가 되었으며며 설치 개수에 제한이 없었으므로, 요충지마다 핑와를 꽂아 이블린의 움직임을 주시해야만 했다.
  • [9] 너프 이후에는 패시브 감지 범위보다 사정거리가 짧아졌으나 범위가 있어서 잘 쓰면 아슬아슬하게 한 명 정도는 걸리지 않고 궁으로 잡을 수 있다.
  • [10] 리메이크 전엔 아이콘에 나오는 이블린 얼굴이 이렇게 생겼었다.
  • [11] 최고 레벨에서 최대 쿨감까지 맞추면 쿨이 약 30초였다.
  • [12] 덤으로 이와 비슷하게 원거리 딸피처리가 가능했던 럼블의 이퀄라이저 미사일도 즉시데미지+지속데미지에서 단순 지속데미지 궁으로 바뀌었다.
  • [13] 시즌3까지 있었던 영약의 일종. 사용 후 시즌2엔 사망 전까지, 시즌3부턴 5분 동안 은신 챔피언이나 와드 등을 감지할 수 있었다.
  • [14] 보유 체력의 25%(+주문력 100당 4%)를 깎던 것이 20%(+주문력 100당 5%)로 엄청나게 깎였다. 순식간에 적을 삭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블린이나 AP 렝가 같은 챔피언에게 이는 치명타로 다가왔으며, 저 두 OP 챔피언을 겨냥한 데파 너프 때문에 졸지에 데파를 코어템으로 삼던 베이가아리 등이 절규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데파 너프의 주범이었던 이블린은 기괴한 가면등을 이용한 마관세팅을 통해 전 라인을 초토화 시키는 폭딜을 쭈욱 뽑아냈다.(...)
  • [15] 아래 2015 시즌 항목 참조
  • [16] 이후의 패치로 도마뱀이 망령처럼 정글몹 상대로 대미지를 가했을때 체력과 마나가 차게 변하면서 AP 이블린을 가는게 아니라면 도마뱀을 가는게 다시 좋아졌다.
  • [17] Q선마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E너프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이블린 본인의 AP가 높아지고 Q연사보단 R->죽손->E->Q 한방 콤보를 노려야 하는 후반에는 E의 물리 대미지화로 인한 딜로스가 명확하게 느껴진다.원딜이랑 미드 누커들이 한방 콤보 맞고 안죽는다 그것 때문에, 20분정도 이후 한타에서 순간 폭딜을 이용한 '암살자' 역할을 해야 하는 이블린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게 되면서 후반 잉여(...)가 되어 버렸다. 마관템으로 꿀을 빨고 탱킹템을 가더라도, 엘리스같이 '체력 비례데미지'를 줄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 상대방을 어지간히 밟아둔 상황이 아니라면 엘리스같은 템빌드를 따라간 이블린의 대미지는 큰 위협이 되지 않고, 궁의 스네어를 제외하면 CC능력 역시 전무한 상황이라 여러모로 잉여로운 상황이다. 트포라도 가야 하나
  • [18] 4.1 패치에서 1400으로 버프
  • [19]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인데, W는 킬이나 어시를 올리면 쿨이 초기화된다! 거기에 궁의 쉴드까지 있기 떄문에 엘리스처럼 다이브갱킹이 매운 쉬운 정글러 중 하나. 즉 점멸 의존도가 낮다보니 강타에 점화/탈진을 드는 케이스가 많다.
  • [20] 이 때까지는 아직 프로레벨에서도 이블린으로 AP아이템을 가는 경우가 많았다. E 물리데미지화 패치 이후로는 대부분 아래의 딜탱트리를 탄다.
  • [21] 투사체를 가진 CC기 및 버스트 스킬이 날아오거나, 궁 실드가 깨질 때쯤 쓰면 좋다.
  • [22] W의 패시브 이속 스택 + W액티브 이속 + 삼위일체 패시브 이속 증가 + 평타로 칠때마다 올라가는 이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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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3: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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