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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 야시로

last modified: 2015-04-12 00:48:39 by Contributors

伊佐那社 / Yashiro I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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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역시 친구를 저버리는 건… 안 되지 않을까─ 하고.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작중 행적

1. 프로필

나이 17세
생년월일 6월 1일
별자리 쌍둥이자리
혈액형 B형
신장 169cm


2. 소개

애니메이션《K》의 주인공. 히로인이 아니라? 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 북미판은 샘 리걸

하얀색 머리카락의 소년으로 항상 종이 우산을 가지고 다닌다. 이름은 이자나기노미코토(伊邪那岐命)[1]에서 따왔다.

상당히 순하고 천연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인듯 보이며 요리를 못 하는 건지 1화부터 학교에 아예 밥통(...)을 가져와 밥만 만든 뒤 도시락 반찬 구걸을 하고 다닌다. 실제로도 밥 이외엔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점심은 그렇다치고 아침, 저녁은 어떻게 챙겨온 건지 신기하다. 그러면서도 어째 식재료는 다 있다. 4화를 보면 이후에는 부인 야토가미 쿠로가 집에 눌러 앉으면서 싸주는 듯(...).

학교에서는 남녀 구별 없이 꽤 인기인인 듯 보이지만 특별히 가까운 사람도 없는 듯 하며, 사람들에게 친근하게는 굴지만 항상 혼자 돌아다닌다.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는데 이후 인간으로 변신.

출입 기록이 안 남게 출입이 기록되는 단말기 대신 학교를 빠져나가는 뒷문의 열쇠를 가지고 있거나, 식당에서 빵을 상습적으로 훔치는 등 은근히 비행 청소년 같은 면도 있다. 야동도 잘 보는듯.현실적이다 실제로 무나카타와 전화로 협상을 하고 후시미에게 페이크를 친 것을 보면 천연스러운 모습과는 반대되게 머리가 좋은 것 같다.

3. 작중 행적

축제 심부름을 하러 학교 밖으로 나갔다가 왠지 호무라 일당에게 쫓기게 되는데, 그 와중 야토카미 쿠로에게 구출되었다. 이 때 쿠로에게 안기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홍조를 띄운다(...).

허나 쿠로도 악한 왕을 벌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며 야시로에게 검을 겨눈다. 직후 도시에 퍼진 야시로가 토츠카 타타라를 총으로 쏘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2]과 관계가 있는 듯.

2화에서는 아픈 여동생이 있다는 즉흥 페이크를 치면서 시간을 끌다가 폭죽과 인형옷으로 임기응변을 보여주며 쿠로의 손에서 벗어난다.

이후 기숙사로 돌아오는데 네코는 어째서인지 인간화해버리고, 쿠로는 열받은 채 쫒아오고, 네코는 시로를 괴롭히지 말라며 이상한 능력을 써서 쿠로를 방해하고... 그렇게 낮부터 다음 날까지 지새며 지친 나머지 셋은 결국 같이 밥을 먹는다(...). 이야기 진행을 좀 시키라고

3화에서는 밥먹으며 작중 세계관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야토가미 쿠로의 이야기를 듣고 쿠로에게 자신이 선인지 악인지 곁에서 지켜보며 제대로 판단해 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레코더 녹음되었던 미와 이치겐의 예언으로 결국 쿠로를 설득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쿠로에게 이름으로 불러도 되냐며 말하는데 이때 모습은 마치 고백하는 소녀(...).

4화에서 쿠로에게 어찌어찌 알리바이를 증명하며 한숨 돌리는 듯 싶었지만 장롱에서 피묻은 자신의 셔츠를 발견한다.

이후 셉터 4의 후시미가 학생 명부를 조사해봤지만 이사나 야시로라는 학생은 존재하지 않았다. 단말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게 복선.

6화에서는 학원 밖으로 축제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나왔지만, 자주 가던 가게에 걸려있는 손님들 사진엔 자신의 모습이 없었고 쿠쿠리에게 전화해보니 자신을 모른다는 소리를 듣는다.

확인 삼아 집에 전화해 보았으나 없는 번호였고, 혹시나 해서 집까지 가보았지만 집이 있다고 생각한 자리엔 축구 경기장만 있었다. 이사나 야시로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 사실 본인도 자세한 걸 생각하려 하면 떠오르지 않아 어렴풋이 깨닫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3]

자신이 원래 가능성대로 살인자일지도 모르므로 쿠로에게 자신을 벨 거냐고 물어보지만, 쿠로는 미와 이치겐의 말을 재생시킨 뒤 그 말대로 포기하지 않고 시로를 계속 지켜보겠다고 말하고, 시로도 이치겐의 말이 맞다고 되새긴다. 이에 평소처럼 쿠로는 이치겐의 미담을 늘어놓고, 시로도 평소처럼 기분 나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이번 작품도 히로인 확정

7화에서 셉터4의 습격중 쿠로를 구하기 위해 다모클레스의 검을 사용하는 등 무색의 왕으로 각성, 한 줄 알았으나 얼마 안 가 모든 것은 네코의 환각에 의한 것으로 판명됐다.

네코가 되살려 준 기억에 의하면 시로는 어느 날 하늘에서 학원의 체육관 천장을 뚫고 갑툭튀했는데(...) 그를 주운 네코가 시로가 네코를 주운 게 아니다 이사나 야시로라는 이름을 주고 주변 인물들의 기억을 조작하고 있었던 것.[4] 그리고 기억은 거기서 끝났다.

이에 시로가 의문을 느끼고 네코에게 부탁해서 좀 더 이전의 기억까지 되살리는데, 기억해낸 건 백은의 왕이 시로를 하늘에서 떨어뜨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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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의 정체는 무색의 왕이 아닌 백은의 왕, 제1왕권자 아돌프 K 바이스만이다.[5] 무색의 왕에게 빙의된 쿠쿠리에게 가슴을 찔려 쓰러졌지만 죽지 않고 일어나 불사신 인증. 비행선에서 지상으로 떨어졌음에도 다친 데 없이 멀쩡했던 것도 불사신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잔머리가 좋았던 것도 원래 박사였던 인물이라 그랬던 것 같다.

무색의 왕이 바이스만의 몸을 빼앗을 때 서로 힘이 반발하여 바이스만의 힘과 영혼은 무색의 왕이 머물던 육체로 튕겨 나간 것. 무색의 왕은 바이스만의 불사의 능력을 빼앗으려고 했었던 것이지만 바이스만의 '불변'의 능력은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가 전제되어 있기 때문에 무색의 왕에게 전이되지 않고 바이스만의 영혼이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무색의 왕은 전부터 여러 육체를 넘나들고 있었기에 육체의 원주인은 신원 미상. 어? 바이스만도 왠지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다(...).[6]

기억을 되찾고 나서는 맹하고 진실에서 도망치려고만 했던 이전까지의 모습은 없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주변 사람들을 압도한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 만큼 외견상(고등학생)의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관록있는 모습을 보여준다.[7]
'천상의 지배자'라는 위치 때문인지 중력을 거슬러 하늘을 나는 것이 가능한 듯 하다.

무나카타스오우가 학원섬에서 싸우는 동안 네코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과 호무라 및 셉터 4 클랜즈맨들 앞에 환영으로 나타나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후 쿠쿠리에게 빙의한 무색의 왕을 몸에 받아들인 채로 스오우 앞에 나타나 그의 손에 소멸되었다. 원주인이 불쌍하다

최종화를 미코토 중심으로 마무리해버려서 존재감이 좀 빛바랜 감이 있다(...). 사건이 정리된 후 쿠로와 네코가 현장에 갔을 때 평소 갖고 다니던 종이 우산만 땅에 꽂힌 채 다른 흔적은 전혀 찾을 수 없어 사망한 것으로 보였으나, 속편 제작이 결정됨에 따라 생사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인 것으로 보인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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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 확인되었다. 극장판 K MISSING KINGS 와 코믹스를 봤다면 알 수 있다. 2기에도 확실히 이사나 야시로의 모습으로 나온다.

공식 홈페이지에 새로 갱신된 프로필을 확인하면 <무색의 왕>을 자신의 몸에 봉인한 채로 스오우에게 살해 당했으나 <백은의 왕> 으로서의 불변의 속성에 의해 되살아났다고 한다. 현재는 몸을 숨기고 있어 행방불명이라고.

극장판 이후의 시점으로 연재되고 있는 K 카운트다운 (코믹스) 3화에서 시나 안나에게서 받은 유리구슬에서 그의 모습이 비쳤다. 자신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기다리고 있어달라는 말로 3화는 끝나며, 다음 화인 4화에서 황금의 클랜 '비시원'의 토끼와 대화하는 것이 보인다. 주인공이 드디어 등장한다고 하니 4화에서 그 책임에 대해서 언급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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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동생이자 아내인 이자나미노미코토(伊邪那美命)와 함께 일본을 창조했다는 신. 왼쪽 눈에서는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神)를, 오른쪽 눈에서는 달의 신 츠쿠요미노미코토(月読命)를, 그리고 코로는 폭풍의 신 스사노오노미코노(須佐之男命)를 낳았다고 한다. 모티브는 제일 비범하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의 담당성우인 나미카와 다이스케다른 작품에서 이자나기와 관련된 을 맡은 적이 있다.
  • [2] 사건 시간은 12월 7일 23:45분
  • [3] 4화에서 청소 로봇이 쓰레기로 인식(...)해서 담아가려고 했던 게 복선일지도.
  • [4] 네코가 "네코는 시로의 네코, 시로는 네코의 시로"라고 재잘거린 게 빈 말은 아니었던 셈.
  • [5] 죽은 누나인 클로디아 K 바이스만의 모티브는 자연스레 이자나미노미코토(伊邪那美命)가 되는데, 그렇다면 K의 세계와 일본 신화의 연관성이 맞아 떨어진다.
  • [6] 묘사를 봤을 때 아예 무색의 왕과 동화되어버렸을 가능성도 있다.
  • [7] 흥분한 주변인들을 차분히 설득한다던가, 혼자 피신하는 것을 머뭇거리는 쿠로에게 단호하게 '가라'라고 한다던가. 왕 다운 위엄과 자세가 드러난다.
  • [8] 불로불사의 힘을 가진 백은의 왕이니 생존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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