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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last modified: 2015-09-02 14:32:42 by Contributors

Isabel.

Contents

1. 이름
2.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에 등장하는 인물
3. 프린세스(만화) 의 등장인물
3.1. 한방역전 인생 풀리는가 싶었다
3.2. 그 후
4. 사이퍼즈의 등장 인물
5. 스페인의 사극

1. 이름

히브리어 인명인 엘리세바(אלישבע)에서 비롯한 이름. 이사벨라로도 알려져 있다. 영미권의 엘리자베스와는 같은 이름.[1] 스페인·포르투갈에서 쓰이며, 특히 스페인 왕실에서는 가톨릭 공동왕이었던 이사벨라 여왕을 기리는 의미에서 여왕의 이름으로 사용된다.

프랑스의 이사벨(1225~1270), 루이 8세의 딸.
아라곤의 이사벨(1271~1336), 페드로 3세의 딸, 디니스의 왕비.
카스티야의 이사벨 1세(1451~1504)
에스파냐의 이사벨 2세(1830~1904)

2.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에 등장하는 인물

히어로즈3에서의 주연인물이 캐서린 여왕이라면, 히어로즈5에서의 주연인물은 이사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원래 신성 그리핀 제국의 왕 니콜라이(과거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에 등장했던 니콜라이 아이언피스트가 아니다. 그저 동명이인일 뿐이다)의 왕비로 추대될 예정이었고, 니콜라이 왕과 결혼식을 하던 순간 악마들의 침략으로 인해 니콜라이 왕은 전쟁에 참전할수 밖에 없었고 결혼식은 아수라장이 된다(자세한 사항은 히어로즈5 오프닝 참조).

결국 남편인 니콜라이 왕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왕의 친척인 고드릭 경의 도움을 받으면서 민병대를 소집하여 내분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롤런의 엘프들에게 원조를 받기 위하여 어린시절부터 그를 보살펴왔던 수녀원장을 사자로 보내려 하지만, 수녀원장은 이미 살해된 지 꽤 오래되었고 나타난 것은 악마들과 데몬 소버린의 충복 아그라엘과 그의 부관 서큐버스 비아라였다.

이후 드릭과 프레이다에게 구출되고, 다시 세력을 규합하여 니콜라이 왕을 구할수 있다는 기대를 품었지만, 니콜라이는 아그라엘에게 살해되고 말았고, 절망감에 빠진 이사벨은 이성을 잃고 니콜라이를 부활시키기 있다는 마르칼의 속임수에 넘어가 고드릭까지 저버리게 되었다. 게다가 조용한 관계였던 이웃 아카데미 마법사들의 영토도 짓밟고 말았다.

그후 데몬 소버린에게 납치되어, 아샨 대륙에서 예언되었던 암흑의 구원자 '다크메시아 사레스'를 잉태하게 되었고, 데몬 소버린의 흉계로 인해 신성 그리핀 제국은 비아라가 변장한 가짜 이사벨에게 통치되어 혼란을 겪게 된다.

그 이후, 운명의 망치에서는 라엘렉을 위시한 세력에게 어찌어찌 구조되어 간신히 연명하고 있었고, 동방의 부족에서는 영혼이 속박되어 하루하루 연명하다가 간신히 아란티르에게 구조되는, 불행한 여왕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3. 프린세스(만화) 의 등장인물

이사벨.jpg
[JPG image (17.15 KB)]


소속 아나토리아
신분 아나토리아 토르 가문의 시녀
루텐 토르의 첩
혼인 할 뻔한 루텐 토르
연적 올라비아 모니카
그레텐 부인

프린세스(만화)에 등장하는 인물. 테오도라 토르의 어머니. 원래는 토르 가문에서 시중을 들었던 시녀였다.

원래 신분이 낮은 편이라 교양없는 여성으로 흔히 묘사된다. 욕심은 있지만 머리가 나쁜 캐릭터. 사치가 심하고 경박한 성격이지만, 나름대로 딸을 위하는 모습을 보인다. 라미라 전쟁 당시 아나토리아군에게 붙잡혔을 때 테오도라가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거짓말을 한 것은 물론 테오도라에 대해 알고 있는 시녀를 죽이기까지 했고, 나중에 테오도라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널 스가르드로 보낼 수 없다며 같이 도망가자고 했다. 테오도라가 올라비아를 닮길 바라면서도, 자신과는 딴판으로 기품있게 자라 가끔 미워했었다곤 하지만...

3.1. 한방역전 인생 풀리는가 싶었다

과거 기라손을 따라 토르 성으로 왔다. 올라비아 모니카 사후 지하실에 보관된 올라비아의 옷을 '이미 죽은 사람이라 입지도 못하는데 아깝잖아'라고 몰래 입고 놀다가[2] 지하실에 우연히 갔다 올라비아의 옷을 입은 그녀를 올라비아로 착각한 루텐 토르에게 손목 잡혀 단 한 번의 관계로 테오도라 토르를 임신함으로 팔자 피게 된 인물.

자신은 루텐 토르를 별로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았지만 말년에 테오도라를 끔직하게 귀애하던 루텐이 테오도라를 라미라 왕자비로 만들기 위한 밑작업으로 재수좋게 올라비아 모니카의 사후 비어있던 정처 자리에 오를 뻔 했다. 그러다 루텐의 급사로 실패하자 황급히 테오도라를 데리고 라미라로 망명하지만, 라미라도 위험해지자 제 3국으로 이주할 결심을 한다. 이를 위한 자금을 챙기러 아나토리아행 배에 오르지만, 테오도라는 배에서 뛰어내려 라미라에 남고, 본인은 아나토리아 군에 잡혀 헤젤 하이가 앞으로 끌려갔다. 일단은 루텐의 여자였던 점을 감안, 본인의 요청에 따라 토르성에 유폐되는 겸 성 관리와 레베카의 뒷바라지를 맡는다. 그런데 막상 보면 뭘 하는 것 같진 않다. 그냥 토르 성에서 가장 높은 책임자 정도. 책임자이지 실무자는 아니다(...).

3.2. 그 후

딸 테오도라와 함께 토르가 전용의 겨울궁이라고 할 수 있는 토르 성에 유폐되었다. 일단은 성 관리와 토르 성에 지내는 아이들 양육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아이들 구박 담당. 테오도라가 스가르드로 가기 전에 아레아 토르히스를 앙육한 건 테오도라고, 후에 저 둘과 리라 토르가 성으로 왔을 때 리라를 돌본 건 히스랑 아레아다. 허구한 날 '에미 잡아먹는 년들' 소리를 달고 살며, '스카데이가 루텐 성격을 빼닮아 그 꼴이니 그 자식(시벨,아레아,리라)들도 그 피가 어디 가겠냐'며 애들 앞에서 말을 안 가린다.니 딸도 루텐 딸인데요 그리고 은근히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는 듯.

그녀의 말로는 루텐 토르가 그레텐 부인이 남긴 막대한 재산의 위치를 그녀에게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재산을 바탕으로 테오도라를 데리고 도망쳐 잘 살 생각이었지만 테오도라가 시집감으로 도망에 대한 의지를 잊어버린다. 이후 용병으로 나갔던 히스가 성에 들렀을 때 잔뜩 술에 취한 상태라서 귀신으로 착각해 우연히 재보에 대한 이야기를 흘렸다. 곧 정신을 차린 그녀는 진짜 히스가 맞다는 걸 알아보고는 그에게 거래를 제안했는데, 입막음을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그 위치를 알려주게 된 듯.

4부에선 그 곱던 미모는 다 어디가고 성인병이 염려되는 체구의 할머니가 되었다. 스트레스 탓에 먹어대기만 한 모양. 리라가 '아픈 것도 너무 먹어서 아픈 거라던데'라고 언급한 걸 보면 확실히 성인병 걸린 할머니인 듯(...). 이후 헤젤이 아레아의 결혼이 결정되었을 때 리라도 왕궁으로 오게 했는데, 당시 언급되기로는 이사벨이 다 죽어가기에 몰래 리라를 왕궁으로 오게 한 거라고 한다.

4. 사이퍼즈의 등장 인물

강각의 레나 항목 참조.

5. 스페인의 사극

이사벨(드라마)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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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를 스페인·포르투갈에서는 Isabel II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 [2] 들키면 난리가 났겠지만, 이때부터 나이들도록 허영과 사치가 심각한 성격인 탓에 뒷감당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어찌보면 프린세스 인물들 중 가장 일관적인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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