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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

last modified: 2015-03-29 04:40: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이상향의 예
1.1. 한반도의 이상향
1.1.1. 동천복지형
1.1.2. 해도형
1.2. 가시적으로 구축된 한국의 이상향
2. 다른 나라의 이상향
3. 창작물
4. 현실에서 그나마 근접하거나 근접했던 곳들

理想鄕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네이버 국어사전

대개 소설이나 따위에서 화자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로 설정된다. 대체로 시궁창인 현실의 반대 개념이다. 간혹 갔더니 구라라는 반전용으로도 쓰인다.[1] 동의어로는 낙원, 유토피아, 지상낙원 등이 있다.그리고 심영이 아주 좋아하는 문구다

1. 이상향의 예

1.1. 한반도의 이상향

동양의 이상향은 주로 동천복지(洞天福地)[2]형과 해도(海島)형으로 나뉘게 된다.[3]

1.1.1. 동천복지형

  • 남북나대동 - 함경북도 경성
  • 산도동 - 관동
  • 석룡굴 - 평안남도 영원
  • 소라동천 - 호서 내포
  • 식장산 - 충청도
  • 여진동 - 함경북도 무산
  • 오복동 - 경상도
  • 오음동 - 황해도 곡산
  • 우복동 - 상주, 청원, 보은
  • 용화동 - 경북 상주
  • 이화동 - 강원도 회양 금강산
  • 청학동 - 지리산 설화
  • 태평동 - 함경북도
  • 하렴지 - 강원도 강릉
  • 회룡굴 - 강원도 고성 영락호
  • 회산동 - 평안남도 성천

1.1.2. 해도형

1.2. 가시적으로 구축된 한국의 이상향

  • 불국토 - 경주
  • 청학동 - 지리산에 갱정유도를 믿는 이들이 가시적으로 세운 곳이다.
  • 판미동 - 가평
  • 십승지

4. 현실에서 그나마 근접하거나 근접했던 곳들

작은 나라가 많고 얼마 못가고 폭싹 망한 경우가 많다. 자원의 저주 항목과 거품경제 항목 참조.
  • 나우루 : 1970년대~ 1990년대 초반까지 한정. 인광석 채굴로 잘 살다가 1990년대에 인광석이 고갈되면서 망했다.
  • 런던 - 기후적인 측면 한정?
  • 바티칸 - 여기에는 가톨릭 신자 뿐 아니라 교황의 '영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 북유럽 복지국가 : 사회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성장과 분배가 이상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사회에 가까웠다. 적어도 의식주와 인권의 측면에서 이상향에 가장 근접했던 것만은 사실. 다만 이쪽도 복지병과 2000년대 후반 이후 세계 경제위기로 빛이 바래긴 했다.
  • 북한 - 지상락원. 종북주의자 한정.
  • 서유럽북유럽 - 여름철 한정(?). <- 기후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폭염 걱정 절대 안해도 된므로 여름철 더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지상락원.
  • 싱가포르 - 우파 한정
  • 아이슬란드 - 역시 기후적인 측면에서 무더위 싫어하는 사람들 한정?
  • 일본 - 1980년대 한정.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항목 참조. 그리고 오덕후 한정. (오덕후의 경우 애니 때문에 일본을 동경하는 정도지만 더러 애니를 통해 일본 사람들은 인심이 넉넉하다고 자각하기도 한다.)
  • 청학동마을
  •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브루나이 : 현재진행형. 산유국의 위엄. 단, 시민권자 한정으로 지상낙원이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주인님 모시듯 해야 한다.
  • 캐나다 - 빨강머리 앤 애호가들. 그리고 어떻게든 미국에 서운한게 있는 사람들.
  • 핀란드 - 산타클로스 애호가들. 그리고 일부 환빠들. 언어적 친근성 때문에. 물론 지금의 핀란드는 오랜 스웨덴의 지배로 노르딕 정체성을 엄연히 가진 노르딕인, 핀란드인들이다. 그러나 환빠들은 그런 건 개의치 않는다. 오로지 핀란드라는 나라가 존재한다는 점만으로도 핀란드를 좋아하는(...)
  • 오스트레일리아 - 대륙하나를 온전히 독차지 하고 있어 땅이 넓고 자원이 다양한데다 풍부하다. 거기에 그 자원을 나눠쓸 인구도 적다. 영토는 남한의 77배인 반면 인구는 남한의 절반수준. 대륙괴가 5억년 이상된 지질학상 오래된 땅이라 지진이나 화산위험도 없다. 노던준주 북쪽지방이 간간히 싸이클론의 피해를 입지만 인구 대부분이 모여사는 동부해안은 그런거 없다. 사람이 없고 숲이 광활해 거대산불위험은 있다. 거대한 섬나라인지라 직접 맞대고 있는 나라가 없어 전쟁위험도 덜하다. 북쪽 인도네시아가 소수민족이 다양하고 종교가 다양해 정국이 불안하긴하지만... 거대맹수도 없어 맹수의 피해를 입을 염려도 없다. 다만 맹독충과 맹독사들이 많다. 민족구성이 다양하지만 거대소수민족이 따로 없고 다들 고만고만해서 다수민족인 백인주도의 정치도 나름 안정된편. 하지만 지구상 어디서든 공통된 사항 시민권자와 안정된 소득이 보장되는 사람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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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상향이 있는 줄 알고 갔더니 이상향 그런 거 없고(이상향이 있다는 건 페이크였고) 그냥 현실은 시궁창
  • [2] 동굴 속에 하늘이 있고 축복 받은 땅.
  • [3] 이 항목은 최원석의 <한국 이상향의 성격과 공간적 특징 -청학동을 사례로- >에 기초하여 쓰여졌다.
  • [4]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의 그 샴발라다.
  • [5] 계속해서 누군가 바로 윗 항목에 넣는데, 환상향 개요에 적혀있듯이 ZUN이 각종 동서양의 전설, 신화 등을 독자적으로 혼합하여 만든 독자적인 가공의 장소이다. 굳이 극락이나 파라다이스와 같은 반열에 집어넣고 싶어하는 오덕의 심리를 이해 못하겠다는 것은 아니나 환상향은 현대 창작물에나 있는 것이지 구전이나 기록되어 전해진 것이 아니라고!
  • [6] 이쪽은 갔더니 시궁창인경우
  • [7] 이쪽 역시 마비노기와 같이 알고보니 시궁창이었다. 게다가 이쪽은 일단 진짜로 배고픔도 슬픔도 존재하지 않는 낙원이 맞기 때문에 스토리를 볼수록 더욱 안습함이 느껴진다(...)
  • [8] 자유의지주의에 의해 지배되는 이상향으로 출발했지만 결과는...
  • [9] 비록 강제적이기는 해도 다툼없이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꿈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건 이상향이라고 할 수 있다. 현실은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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