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이선균

No older revisions available

No older revisions available



yisngyn.JPG
[JPG image (41.58 KB)]
이름 이선균 (李善均)
출생 1975년 3월 2일
신체 180cm, 70kg, A형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학과 94학번
데뷔 2001년 뮤지컬 '록키호러쇼'
가족 배우자 전혜진, 아들 이룩
소속 호두 엔터테인먼트
팬카페미니홈피

Contents

1. 소개
2.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1. 소개



인터넷에 이름을 치면 배우자인 전혜진[1] 씨와, 그리고 고질적인 연관 검색어인 발냄새가 같이 뜨는 인물[2].

대학교 때까지 그냥 그저 그렇게 사는 인물이었으나 대학을 들어가고 나서 들어간 연극 동아리에서 난생 처음 기쁨을 느끼고 배우의 길에 들어가게 된다.

무작정 배우가 되겠다고 들어간 곳이 한국예술종합학교. 그 학교의 1기 출신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장동건이 이 학교에 들어와 장동건 학교라고 불렸다고 한다. 당시 입학 때 독백을 못 해 떨어질 줄 알고 나가며 쌍욕을 내뱉었는데 나중에 욕 때문에 합격했다고 한다..

졸업한 후 한동안 단막극을 돌다가 하얀거탑최도영 역할을 맡아 주목받게 되고 되고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 파스타를 통해 입지를 굳혔다.

단막극의 전성기였던 2000년대 초중반, 베스트극장이나 드라마시티와 같은 단막극에 자주 출연하며 연기파로서 입지를 다져나갔다. 특히 04년 드라마시티 작품인 <Dr.러브>나 <반투명>, 05년 작품인 <연애>, <연애2:거미여인의 사랑법>[3] 이 4개의 작품은 최근 진중한 연기를 한 탓에 가려진 이선균의 새로운 연기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이 양반이 나온 단막극은 다 재미난 편이다.[4]

영화에서는 한동안 부진하였지만 쩨쩨한 로맨스, 체포왕을 통해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 2012년 화차내 아내의 모든것으로도 상당한 흥행을 거뒀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배우자는 전혜진 씨. 당초 배우자의 나이 때문에 아이를 빨리 가질 생각이었는데 첫째도 그렇고 한 번에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친구로는 장동건, 엄태웅 등이 있다. 장동건의 경우에는 학교에 다닐시에는 친하여 장동건과 아이들이었지만 지금은 문자만 보낸다고 한다. 엄태웅 씨와는 트위터를 통해 열심히 디스 했지만 막상 보니 할 말이 없었다고. 그래도 축의금 같은 건 둘이 제일 많이 내준다고 한다(...). 그 와중에 1박2일에서 터진 이선균의 깨알같은 디스 : 엄태웅은 지가 장동건 급인 줄 알아 한예종 동기생인 오만석, 윤희석과도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상당히 힘있는 저음의 목소리로 유명하다[5]. 타칭 꿀성대로 불릴 정도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목소리인데 본인은 답답한 톤이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가끔 목소리 때문에 감정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도 있다.[6] 그 때문에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지 못하다. 이선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이 목소리를 꽉 막힌 듯하여 현실감이 없다고 여기니 양날의 검. 그래도 목소리만 놓고보면 분명 좋은 목소리임이 틀림없다. 의외일지 모르지만 상당한 골초라고 한다. 역시 목소리는 타고나야 한다. 그나저나 이 분도 목소리가 상당히 좋다.무슨 균을 드셨길래 이런 목소리를 내세요??

위에 서술됐듯이 기본적으로 배우의 목소리가 좋은 편이고,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노래를 불렀던 장면이 화제가 돼서 버라이어티 프로에 등장하면 노래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은데, 실제로 해피투게더등의 버라이어티 프로에서 음정을 못 잡고 버벅이는 모습을 보였다.[7] 유재석이 자신이 뮤지컬도 보러가고 그랬다고 말하자 첫 음을 잘 못 잡는다고….

딱딱한 정극부터 로맨틱 코미디까지 넓은 영역에서 안정된 스타일을 보여주는 연기자로 평가 받는다. 특히 상대 배우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독보적인 경지(...)에 올라있다.영화계의 유상무? 영화 드라마 가리지 않고 그가 로맨틱 코미디로 성공한 사례를 보면 이선균은 수비적인 입장에서 여자 배우가 마음껏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잘 받아주면서 극 전체가 현실감이 돌도록 균형을 맞춰준다. 이런 특징은 정말 특이한 캐릭터가 하나도 아닌 둘이나 등장하는 '내 아내의 모든것'에서 가장 잘 나타나는데, 임수정류승룡 둘 사이에서 균형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설득력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이런 특정 덕분에 압도적인 연기력의 원톱 영화보다는 원톱을 받쳐주는, 그렇다고 쉬운 역도 아닌 섬세한 부분이 필요한 배역에 자주 호명되는 편이다. 반면 정극의 경우는 화차의 경우 처럼 원톱으로 나가는 힘도 있고, 감독에게 맞춰주는 능력도 있다. 예산제약이 심했던 화차 촬영시에는 장비 대여료 문제로 말도 안되는 요구[8]가 많았는데도 이선균이 다 받아줬다고 변영주 감독이 고마워했을 정도.

부드러운 미소와 중저음의 보이스로 많은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완전 상남자이다. 드라마 파스타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동료 연예인 공효진은 이선균에게서 부드러운 매력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고, 술도 상당히 좋아한다(...) 대학시절은 술독에 빠져 24시간 취한 채로 지내는 게 목표였다고 말하기도 한다.

자신이 맡았던 작품 속의 인물들과 실제 자신의 괴리에 대해서 자주 어필한다. 로맨틱 코미디의 본좌로 등극하기야 했지만 자신은 꽤나 솔직하고 거칠고 호탕한 스타일인지라 그런 간질간질한 역을 소화할때마다 그 괴리감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한다. 그의 거친면은 정은채와 함께 나왔던 파일럿 프로그램 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친한 친구에겐 쌍욕을(...) 퍼붓고 날라차기를 하며(...) 감정을 잘 숨기지 않는 편. 오히려 유명세를 타기 전 알 포인트섹스박 박재영 하사의 연기가 이선균의 본래 성격과 더 가까울정도.[9]

영화 끝까지 간다가 개봉하자 그간 이선균의 이런 동네 노는형거친 일면을 몰랐던 팬들사이에서는 그의 연기력을 찬양하는 분위기인 듯(...). 여태 그가 맡은 배역중 가장 그의 본연의 모습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특히 짜증내는 연기가 일품이었는데,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그런 그의 연기에 "이선균 씨의 짜증내는 연기는 국제적으로도 정상급인 듯"이라며 극찬한 바 있다. 짜증계의 스칼렛 요한슨

예능 출연을 즐겨하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씩 나올때마다 보이는 모습등을 보면 낯을 조금 가리고 까칠한 면이 있다. 하지만 편해지면 말도 재밌게 하고 호탕해지는 편이다.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나 공개 인터뷰 같은 자리에서는 말도 짧고 표정도 딱딱하게 굳어 있을때가 많다. 가뜩이나 중저음의 목소리가 더 위압적으로(...) 변해 오해를 살만할 때도 있다.

1박 2일에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이며 차를 얻어타면서 노래를 불렀으나 또 음정이 불안하다면서 어느정도 부르다 말았다.

예능에서, 골목을 걷던중 네발로 걷다가 슬그머니 주변을 돌아본 뒤 두발로 서서 걷는 개를 목격했다는 발언을 했다. 맨인블랙 or 취중?

2.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 싸이코 드라마(2000)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2002)/박사
  • 보스 상륙 작전(2002)/양아치
  • 굿바이 데이(2002)
  • 국화꽃 향기(2003)/닥터 신
  • 쇼쇼쇼(2003)/상철
  • 알 포인트(2004)/박재영 하사
  • 인어공주(2004)/도현
  • 신부수업(2004)/닭살 커플 남
  • 히치하이킹(2004)/남자
  • 사과(2005)/민석
  • 레인보우 로망스(2005)
  • 카레 라이스 이야기(2005)
  • 잔혹한 출근(2006)/천만호
  • 손님은 왕이다(2006)/이장길
  • 밤과 낮(2007)/윤경수
  • 우리 동네(2007)/재신
  • 로맨틱 아일랜드(2008)/강재혁
  • 파주(2009)/김중식
  • 어떤 방문(2009)니버스영화중 첩첩산중/명우
  • 쩨쩨한 로맨스(2010)/정배
  • 옥희의 영화(2010)/남진구, 젊은 남자
  • 헬프(2011)
  • 체포왕(2011)/정의찬
  • 화차(2012)/장문호
  • 내 아내의 모든것(2012)/이두현
  •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2013) /성준
  • 우리 선희 (2013)/문수
  • 끝까지 간다 (2014)/고건수 [11]
----
  • [1] 1976년생 배우. '미스코리아 출신' 전혜진(1970년생)과 '은실이' 전혜진(1988년생)이 있어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인지 한때 '전이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 [2] 농구를 하다가 발을 삐어 친구들이 신발을 벗기는 순간에 나타난 그 냄새가 났다고 한다.
  • [3] 앞의 <연애>와 같은 배우와 제작진이지만, 딱히 내용이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 [4] 사실 단막극 쪽에서 이선균은 꽤 인기있는 배우였는지라, 지금도 구하기가 쉬운편이다. 이선균의 팬이라면 최소한 <반투명>과 <연애>는 꼭 봐두도록 하자. 워낙 드라마의 퀄리티도 좋지만, 그의 찌질한 연기의 극한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 [5] 그러나 의외로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다. 오히려 그 목소리 때문에 대사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다. 소위 발음이 뭉개진다고 말한다. 실제로 대사를 단번에 못 알아듣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다. 단 그것만 제외하면 딱히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 [6] 물론 본인의 연기력으로 이를 극복한다.
  • [7]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부른 노래를 부르려는데 음이 자꾸 엇나가자 "첫음 잡기가 힘들어서.." 라고 하자 옆에 있던 김제동이 "첫음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라고 할 정도. 자신은 음치고 덕분에 커피프린스의 노래는 장시간 수차례의 녹음을 통해 쓰인 것이었다고 밝혔다
  • [8] 카메라 여러대를 사용해야 하는 씬을 카메라 한 대로 여러번 촬영한다거나, 고가의 장비를 대여했을 경우에는 영화 감정라인을 무시하고 장비가 쓰이는 부분들부터 먼저 촬영했다거나 하는 등의 에피소드가 많았다고 한다. 화차의 경우 주요 배우들이 출연료도 절반은 영화가 개봉된 후에 받는 계약을 했을 정도로 예산제약이 심했다.
  • [9] 사족으로 알 포인트 감상후 커피프린스 1호점, 하얀거탑등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그 이질감에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 [10] 비록 단막극이지만 첫 주연작품.
  • [11] 이선균의 배역중 가장 이질적이나 가장 본인 성격에 맞을지도 모른다(...).쌍욕을 입에 달고 다니거든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8 08:53:31
Processing time 0.351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