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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렬

last modified: 2015-06-03 04:10:42 by Contributors


전북현대 모터스 No.27
이승렬 (李昇烈 / Lee Seung-yeoul)
생년월일 1989년 3월 29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부천시
포지션 공격수
신체조건 183cm / 72kg
등번호 27번
프로입단 2008년 FC 서울
소속팀 FC 서울 (2008~2011)
감바 오사카 (2011~2012)
울산 현대 (6개월 임대) (2012)
성남 일화 천마(2013)
전북 현대(2014~)
국가대표 10경기 / 3골

2008년 K리그 신인상
하태균(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승렬(FC 서울) 김영후(강원 FC)

Contents

1. 개요
2. 국가대표


1. 개요

2010년 FC 서울의 영건들 중 가장 주목받고 있던 공격자원이었다. 2002년 이후 확립된 한국형 유소년 육성프로그램의 1세대 수혜자로 서울 신정 초등학교 5학년때 한국 최초의 유소년 클럽인 경기도 용인 축구센터(용인FC) 총감독을 맡고 있던 허정무의 눈에 들어 축구를 시작했다.[1] 허정무는 그를 용인FC 산하 원삼중으로 스카우트했고 허정무의 지도를 받은 이승렬은 신갈고를 거쳐 2008년 드래프트를 통해 FC 서울에 입단했다.

시즌 전 열린 LA겔럭시와의 친선경기에서 장기인 빠른 발과 유려한 돌파력을 선보이며 세뇰 귀네슈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대구와의 홈 개막전에서부터 파격적으로 선발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이후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며 경험을 쌓았고 컵대회에서 수원의 1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저지하는 골을 기록했고 수원, 성남과의 치열한 선두다툼에서 분수령이었던 대전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주가를 높였다.[2]

시즌 막판 부산전에서[3] 당한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 이때의 활약을 바탕으로 조동건(부상으로 시즌 초반 아웃), 서상민(시즌 초반 반짝 활약후 활약없음), 박현범(조원희란 걸출한 경쟁자때문에 포텐 터지기 전이었다.) 등을 제치고 2008년 K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2008년 최종 성적은 컵대회 포함 31경기 5골 1도움(리그 21경기 3골 1도움). 신인왕 수상후 "이 자리에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 감독님이 앉아 계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은사 허정무에게 감사를 표했다.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그때까지 이뤄놓은게 없어서라고.

2009년에는 대구와의 원정 경기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첫 멀티골을 성공시키는 등 한결 나아진 활약을 펼치며 리그 22경기에서 5골을 성공시켰다. 컵대회 포함 26경기 7골 1도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며 주가가 부쩍 높아진 2010시즌에는 대전과의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시작했고 이후 윙과 센터포워드를 넘나들며 정조국, 데얀 다미아노비치와 함께 서울의 공격을 이끌었다.

2010시즌 성적은 25경기 7골 5도움.(컵대회 포함 28경기 10골 6도움) 유병수만큼 폭발적이진 않지만 매시즌 꾸준한 성장세가 엿보인다.

그러나 2011 시즌, 말 그대로 폭망하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렸다. 팬들 사이에선 국대병걸려 겉멋만 들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리고 2012년 시즌을 맞이하면서 감바 오사카로 이적하였다. 그런데 이적료가 무려 22억이라 본의아니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떠났다. 감바 오사카에서도 8경기밖에 출방하지 못했고 한골도 넣지 못한 채 여름 이적시장에서 6개월 단기임대로 울산 현대로 이적했다.


임대연장 없이 떠났으나 이후 K리그 이적을 추진 안익수 체제로 재편중인 성남으로 이적했다.[4] 그리고 별로 나아진거 없는 실력으로 샤다라빠 카툰의 단골까임 대상으로 등극했다.

그리고 2014년 김인성과 함께 전북 현대로 이적했다. 하지만 겨우 9경기 무득점을 기록하며 전북에서도 완전히 후보가 되어 버렸다. 9월에 이승현과 김동찬의 전역으로 아예 팀 내에서의 자리도 없을 듯 하다.

2. 국가대표


U-18 대표팀을 거쳐 U-20 팀에 선발되어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표팀 멤버로 활약했고 U-23 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

2010년 1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럽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어 잠비아와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5] 2010년 동아시아컵에 출장하여 홍콩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 경기인 일본과의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고, 2010 FIFA 월드컵 30인 예비 명단에 포함된 후 치러진 2010년 5월 16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 에서 벌어진 에콰도르와의 국내 마지막 평가전에서 후반 28분 선제골을 넣어 승리로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남아공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그리스와의 월드컵 조별 예선 1차전에 교체 출전하여 첫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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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용인FC 창단멤버다.
  • [2] 성남(이상협 결승골)과 수원(기성용 결승골)도 1-0으로 꺾으며 정규리그 우승이 유력해 보였지만 부산원정에서 한심한 경기를 보이다 0-2로 덜미를 잡혀 이미지는 이미지대로 까먹고 2위에 만족해야 했다.
  • [3] 이청용의 쿵푸킥 사건이 터졌던 바로 그 경기다.
  • [4] 김한윤, 심우연, 제파로프, 김태환, 현영민까지 서울시절 동료들이 참 많다.
  • [5] 경기 자체는 2-4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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