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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농구선수)

last modified: 2015-04-14 19:24:51 by Contributors


고양 오리온스 No.33
이승현
생년월일 1992년 4월 16일
국적 한국
출신학교 용산중-용산고-고려대
포지션 포워드
신체 사이즈 197Cm, 105Kg
프로입단 2014 드래프트 전체 1순위(고양 오리온스)
소속팀 고양 오리온스(2014~)

2014 한국대학농구리그 정규시즌 MVP
김종규(경희대학교) 이승현(고려대학교) 2015년

2014 한국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MVP
이종현(고려대학교) 이승현(고려대학교) 2015년

2011 한국대학농구리그 신인상
없음(원년) → 이승현(고려대학교) 허웅(연세대학교)

2014~2015 한국프로농구 최우수 신인
김종규(창원 LG 세이커스) 이승현(고양 오리온스) 2015-16 시즌

Contents

1. 개요
2. 어린 시절 ~ 대학 시절
3. 고양 오리온스
4. 기타

1. 개요

KBL의 두목
대한민국의 농구선수. 고려대를 거쳐 고양 오리온스의 포워드로 뛰고 있다.

2. 어린 시절 ~ 대학 시절

초등학교 5학년 95Kg이나 나간 몸무게 때문에 살을 빼려고 유도를 시작했는데, 유도를 하면서 오히려 살이 더 찌는 바람에(...) 농구로 전업을 해서 농구 선수가 되었다. 농구를 하면서 살을 30Kg을 뺐고, 키가 크면서 중학 무대와 고교 무대 모두에서 최고급 4-5번을 맡는 선수로 성장했다. 고교 최고의 센터로 불린 이승현을 두고 대학팀 간 경쟁이 붙었고, 거의 연세대로 진로가 확정이 되는 듯 싶던 이승현은 고려대학교 이민형 감독의 끈질긴 설득으로 인해 결국 고려대로 진학하게 되었고, 1학년 부터 주전 자리[1] 를 차지하면서 맹활약하기 시작했다.

4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고려대학교 농구부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고려대의 2013년 농구대잔치, MBC배, 프로-아마최강전,한국대학농구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2014년 MBC배,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전승 및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런 활약으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농구 예비 엔트리에도 진입하였으며 유재학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것을 볼 때 발탁 가능성도 적지 않았지만, 결국 최종 엔트리 진입에는 실패했다.

그리고 2014 KBL 드래프트에서 1순위인 고양 오리온스의 지명을 받았다. 팀 역사상 최초의 1순위 지명이다.(신인왕과 MVP 석권했던 김승현은 3번이다)이로써 오리온스는 1순위 빅맨만 2명이되었다

3. 고양 오리온스

KBL 수준급 3점 슛터
개막 이후 첫 경기에서는 조금 미흡했지만, 이후 대학 말년에 장착한 3점슛이 큰 효과를 보이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덤으로 넓은 시야로 좋은 패스를 보여주기도했다.

하지만 대학때와는 달리 골밑에서의 파괴력은 보여 준게 없고 오히려 공격시에는 슛터라 불릴 정도로 외곽과 인사이드의 공격 비율이 1대1 정도 된다. 파괴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거라는 기대와는 다르지만 팀에서 궂은일을 하고 외곽에서 필요할때 3점슛을 넣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즉 팀의 에이스는 아니지만 팀에는 꼭 필요한 선수로 성장하는 중. 그러나 이런 플레이에 대한 팬들의 변명은 1번 포지션 외에 포지션 구별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추일승감독에 의해 그렇게 플레이 하도록 지시를 받았다고 추측하고 있다. 2순위로 들어온 김준일과는 선의의 라이벌 관계.

4. 기타

  • 축구선수 정성룡과 닮았다.

  • 본래 안티가 없는 선수였으나 과도한 찬양으로 인해 안티가 생겨나는 중. 그로 인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인터뷰들도 자만심이다 라는 여론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과도한 빠가 까를 낳는다.

  • 비교대상은 같이 프로에 입단한 삼성의 김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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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전에 1학년부터 파워포워드였다고 서술돼 있었는데, 이종현 입학 이전인 1,2학년 시절에는 센터를 맡았었고, 이종현 입학 이후 파워포워드로 전향한다. 2011년 2012년 고려대의 주전 파워포워드는 희재였다. 센터 시절에도 입학과 동시에 장재석, 김종규를 제치고 리바운드상을 수상하는등 적어도 대학리그 안에서는 수위급 5번자원이었다. 4번으로 전향한 것은 이승현이 5번을 못해서라기보다 이종현이 서장훈김주성의 대를 잇는다고 평가받는 대체불가급 5번이었기 때문. 이는 프로에서 센터를 계속하기에 부족한 이승현의 신장을 고려하면 여러모로 신의 한수가 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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