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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미츠나리(전국 바사라)

last modified: 2015-03-16 15:46:38 by Contributors


전국 바사라의 등장인물. 이명은 군자순흉(君子殉凶).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

Contents

1. 소개
2. 제작진의 노골적인 편애 논란


1. 소개

별명은 흉왕(凶王) 산세이. 산세이는 이름인 三成을 음독으로 읽은 것.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라이벌 포지션으로, 둘을 합쳐 일월콤비 혹은 세키가하라 콤비라 부른다.

자신의 상관이자 신처럼 우러러 보고 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쓰러뜨린 이에야스에 대한 증오감으로 복수귀가 된다. 오직 이에야스를 능지처참하는 것만이 목표로 천하 따윈 이미 아오안.

머리스타일이 상당히 개성적인데 앞이 보이는지 의문이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은 ▽.[1] 머리스타일이라든지 폭주한다던지 라이벌 캐릭터 이름을 죽도록 불러댄다든지 츤데레라든지 여러가지로 야가미 이오리와 많이 닮았다.그리고 아래에 쓴데로 제작진이 미친듯이 편애한다는것도 똑같다 심지어는 태양을 상징하는 캐릭터의 라이벌로서 달을 상징한다는 점도.

키는 큰데 몸은 굉장히 말랐다. 그의 친구이자 보좌관인 오오타니는 '식사를 하는 일조차도 관심이 없는 남자' 라고 하기도 하고, 대 킨고전에서 미츠나리가 '뭘 먹을 시간이 있으면 도요토미를 위해 써라' 라고 하기도 하며, 몹이 '미츠나리님…적어도 밥은 잘 드세요.'라고 걱정하는 등. 다른 몹의 대사에 의하면 히데요시 사후에는 식사 뿐만이 아니라 밤에 잠도 설치는 듯 하다.

명대사는 이에야스…… 이에야스, 이에야스읏!!!으로 벌써 결정난 듯. 사나다 유키무라의 '오야카타사마~~~!!!'에 절대 꿀리지 않는다. 이 때문에 동인계 일각에서는 유키무라와 묶어서 '소음 콤비'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외에도 죽은 히데요시랑 한베에를 향해서 뭔가 중얼중얼거리거나 자신을 자학하는 대사를 하는 등 중2병의 모습을 보인다.

일본쪽에서 자주 불리우는 별명은 포에머.(시인) [2]빙빙 돌려말하는 식의 비유를 하는 대사가 많다. 교토불꽃놀이 맵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읊조리는 그의 한구는 꼭 들어 보도록 하자.
또한 '허락하다'라는 대사를 자주 친다. 특히 히데요시를 향해 '**할 허가를' 하는 투로 말하는 일이 많다. 일본어에서는 용서도 허락할 허許자를 쓰기 때문에, 이에야스를 용서할 수 없다며 펄펄 뛰는 것과 시너지를 일으켜 아주 입에 달고 다닌다(...).

히데요시에게 굉장히 맹목적이다. 거친데다 융통성도 없고 솔직해서 자기 할 말 다하고 산다. 그래서 주변에 적도 많지만 본인은 신경도 안쓴다. 미츠나리를 제지할 수 있는 건 현재로썬 오오타니 뿐. 히데요시의 죽음으로 배신을 끔찍히 싫어해서 동맹을 맺을 때마다 배신하지 말라고 계속 강조한다. 정작 자신은 배신을 엄청 당한다. 다테와 칸베에 曰: 배신당하는 게 특기인 흉왕. 안습.

거기다 사실상 히데요시의 아들뻘과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 호죠나 케이지 등이 이시다를 '도요토미의 유복자'라고 부르는 등, 부모를 여읜 자식 취급을 하는 대사가 많으며 이시다 스스로도 히데요시를 단순한 주군이 아닌 가르침을 준 스승으로 생각하는 대사를 말 하기도 한다. 코믹스 판에서는 구타를 당하며 죽어가던 어린시절 히데요시가 구원을 해 주며 그를 따르는 것으로 나온다.

적 루트에서는 이에야스를 죽이기 위해 서군의 여러 인물들을 무력으로 진압하여 동맹을 맺고 최종적으로 이에야스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막상 이에야스가 없어지자 자신의 삶의 존재의 이유가 없어져버려 허무함에 미쳐 마스카라같은 피눈물을 흘리다가 반쯤 정신나간 채로 방황하는 엔딩으로 끝난다. 청 루트에서는 마사무네가 히데요시를 모욕하는 걸 시작으로 여러 영주들을 토벌하다 최종적으로 이에야스, 마사무네마저 쓰러뜨린 뒤 히데요시의 패업을 잇기 위해 세계로 진출한다는 결의를 다진다.

하지만 현실의 조선국에는 절대로 이길 수 없는 희대의 먼치킨역사에서 부상을 입힌 문관 출신 도원수가 계시잖아. 아마 안될 거야. 즉, 미래의 미츠나리의 대사는 "권유울! 네놈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권유우우우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야스와는 적이 되었지만 이에야스의 적 루트의 엔딩 과거 회상으로 미루어 보아 히데요시의 생전에는 친하게 지낸듯하다. 3의 확장팩인 연의 텐카이의 스토리에서 이에야스와 아군이었을 시절이 나온다.

성격이 저렇다 보니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얼마 없지만 의외로 여러 사람들에게 동정을 받는가 보다. 시마즈 요시히로는 '동군의 이에야스와는 달리 미래가 안 보이는 녀석인지라 일부러 서군에 들어갔다.'고 한다. 부하들조차 가끔 식사 좀 하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고(...)

그나마 믿을만 하다고 생각한 사람에게는 비록 츤츤대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신뢰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일단 대표적인게 사이카 마고이치나 쵸소카베 모토치카의 경우에서 볼 수 있다.

사이카 마고이치의 청루트에서는 '배신하지마. 응? 응!? 알았나!' '알았다니까.' 반복. 엔딩에서 계약을 끝내려는 마고이치에게 재계약 하자며 츤츤거렸다. 팬들에겐 이게 은근히 인기가 있다. 정작 마고이치에게 반한 케이지는 지못미.

쵸소카베 모토치카의 녹색 루트에서는 믿었던 오오타니가 자기 몰래 모리와 짜고 쵸소카베의 주둔지를 괴멸했다는 말을 듣고 결국 책임을 지기 위해 죽이라며 칼까지 넘겨주는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모토치카도 생각보다 좋은 녀석이라고 말하며 죽이지 않고 부하로 데려간다.

전 주인공 다테 마사무네를 오프닝에서 팅★하고 날려버린 걸로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다테가 복수전이랍시고 덤볐는데 "네놈은... 누구냐?"라며 기억도 못했다. 다테 지못미

초반에는 특이한 머리스타일과 전작 주인공 팬덤에 대한 견제가 있었으나, 간지와 떡밥으로 단번에 뜸으로써 최근 인기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는 기량을 보여줬다. 라이벌인 이에야스가 고작 7위에 투표차가 거의 2000표 이상 차이가 난 걸 보면 상당한 인기. 1위는 부동의 다테. 덕분에 부동의 2위였던 유키무라는 3위로 밀려났다.

우에스기 켄신에 뒤를 이어 발도술을 쓰는데 간지 폭풍이다. 역사상의 이시다는 문관으로 유명하지만 바사라니까 그러려니 하자. 공속은 역대 캐릭터 중에 최강이며 성능은 일본에서 오이치와 더불어 A급의 강캐로 평가받고 있다. 고유기도 좋고 특수기인 찰나의 추격타 및 기본기 잔심의 1타 캔슬도 가능. 다만 공격력, 체력이 조루인데다 고유오의들이 별로 쓸모있는게 없는 단점들도 있다. 고유 아이템인 '군자순흉'은 3번째 고유오의인 공황을 무제한에 처음부터 최고속으로 달리게 해주는 성능이지만, 애초에 공황 자체가 쓸모가 없으니 그냥 버리는 게 좋다. [3] 쓸데없는 정보지만 2번째 고유오의인 참수를 여캐들에게 시행했을 경우 밟혀서 바둥거릴 때 카메라 앵글을 돌리면 속옷(!)이 보인다. 특히 츠루히메오이치에게는 꼭 해 보도록 하자. 4편에서는 쿄고쿠 마리아에게도 꼭 해보자. 허나 현실은 1번째 고유오의 참멸 검기작렬을 따라갈 바가 없다.

확장팩인 전국 바사라 3 연에서도 나름대로 강한 편이지만 이번 신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우월한 성능을 보여줘서 약간 묻히는 편... 그래도 찰나를 이용한 화끈한 플레이는 여전하며 심각하게 너프당한 이에야스보다는 훨씬 낫다. 그리고 여기서는 아예 캐릭터 선택시에 나오는 음성이 "이이이~헤에에에~야하아아~쓰흐으으으읏!!"가 되어서(......) 3편을 해 본 사람이 연에서 이 캐릭터를 처음으로 고르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빵 터지는 경우도 많다. 성우 목은 괜찮으려나? 구로다 간베에의 "나제쟈"와 더불어 평소 자주 하는 대사 그 자체가 연에서 캐릭터 선택 음성으로 채택된 예다. 첫 인상은 진지하고 무서워 보이지만 이런 식으로 잘 찾아보면 은근히 개그 요소가 있는 캐릭터.

특히 연에서는 정말 잘 운다. 툭하면 운다. 대사집을 살펴보면 성우 지시사항에 '눈물과 함께'라는 글이 대부분이다. 천하통일 후 친구인 오오타니와의 대화는 성우 세키 토모카즈의 슬픔 연기가 잘 드러나므로 꼭 들어볼 것.

연에서는 고유아이템인 군자순흉을 끼고 싸우면 공황 상태처럼 검은 오오라가 얼굴을 감싸며 눈이 적안이 되는 나름대로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기술의 선딜레이가 없어지고, 모든 무기에 15% 속성이 붙는다. 마침 속성도 축복받은 암흑으로 광속발동이 된 울굴만 마구 써대면 적병들은 그저 걸어다니는 체력셔틀이 된다. 원판에서의 잉여 개인아이템에서 환골탈태하여 간지와 성능을 동시에 얻은 셈.

2의 스토리가 담긴 2기 애니에서도 10~12화에서 몇 번 나오다가 마지막 회에서 첫 대사를 한다. 우에스기 켄신과 겨루던 중 히데요시 사망 소식에 처절하게 달려가는 장면으로 끝난다.

극장판 라스트 파티에서는 초반부터 히데요시의 원수인 다테 마사무네에게 시비를 걸어 싸우고 다테가 물러난 뒤에도 계속 그를 찾는 복수귀의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세키가하라에서 다시 결전을 치루게 되고, 그 때 텐카이의 음모로 오다 노부나가가 부활해서 일본이 초토화될 위기에 처하고, 오오타니 요시츠구가 자신을 보호하다가 사망하여 괴로움에 울부짖었다. 끝에 노부나가를 죽이지는 못했으나 나름대로 타격을 입히고, 오이치의 등장으로 두 남매가 사이좋게 나락으로 떨어져 겨우 싸움이 끝나게 되었다. 후에 마에다 케이지에게 '자신이 모르는 히데요시 님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하고 케이지는 흔쾌이 승낙한다. 엔딩에서는 다시 일월콤비로써 이에야스와 싸우는 결말로 끝난다.

애니팀이 원작 게임을 플레이 안 해보고 시나리오 짰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원작 파괴가 많은 탓에 개봉 당시 걱정이 많았던 팬들도 있었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생각보다 좋게 나왔다면서 만족했다고 한다. 여전히 히데요시에게 죽고 못사는 빠돌이에 여전히 삐뚤어진 중2병이긴 하지만 인간적이고 안쓰러운 모습으로 미츠나리의 팬들을 만족시켜 준 듯. 주인공은 다테 마사무네였지만 오이치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오다에게 타격을 입히기도 하는 등 가장 활약을 많이 한 편...

전국 바사라 3 연 발매 전에는 원수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옆에 같이 붙어있는 모습까지 공개되었으며, 그리고 3번째 프로모션에서 아케치 미츠히데에게 덤벼들고 이에야스가 그걸 말리려는 영상까지 추가되었다. 이걸 보고 팬들은 과거의 이야기일 것이라 추측하였고, 연 발매 후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혼노지의 변 직후(즉,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타케나카 한베에가 아직 살아있을 시점)인 과거를 다루는 텐카이 스토리에서 나오는 장면이었다. 즉, 미츠나리는 기억력도 안 좋은데다 눈도 나쁜 셈. 텐카이를 못알아봤으니.

여기서는 아직 히데요시가 살아있는 시점이다보니 본편에서 죽어라 외치던 이에야스와 나름대로 친한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 특유의 츤끼는 여전했지만 적어도 악의적인 행동을 보이지는 않았다.

그 외 마츠나가 히사히데 스토리 모드에서는 히사히데에게 발린 후 발로 밟힌 채 어둥버둥대는 굴욕을 겪는다. 물론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히사히데한테 한손으로 목이 잡힌 상황. 3의 카리스마는 어디로 가고 이에야스와 둘이 덤비고도 험한 꼴을 당하는 상황이 되었다. 뭐 전국 바사라3 연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히사히데니깐.[4] 그러나 고유오의 참수로 밟아주고 베면 끝. 이런 식으로 복수하나 그리고 이에야스는 히사히데가 그 자리에서 불로 태워 죽이지만 미츠나리는 죽이지는 않은 듯하다. 하지만 이에야스가 죽는 광경을 눈 앞에서 봤으니 사실상 죽는 것보다 더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셈이다.

또한 사루토비 사스케 스토리 모드에서는 이에야스의 첩자가 쳐들어왔다는 말을 듣기가 무섭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이에야스으으으!!"를 외쳐주신다. 자명종이냐

연에서는 스토리의 중심이 마츠나가 히사히데와 창홍의 주종인 카타쿠로 코쥬로, 사루토비 사스케로 넘어오면서 주역에서 물러났지만 그래도 여전히 세키가하라가 배경이다 보니 비중은 나름대로 있는 편이다. 새로 추가된 스테이지도 대부분 일월 콤비가 주역이었던 만큼 여전히 비중있게 활동 중. 영웅외전에서 이렇다할 비중을 많이 못보여준 마에다 케이지와는 심히 비교된다.

후속작인 전국 바사라 4에서도 출연이 확정되었다. 3편까지의 기존 캐릭터 중에서는 다테와 함께 가장 먼저 공개된 캐릭터이다. 4편에서도 이에야스와 투닥투닥거리는 건 여전하다. 다만, 이번 작에서는 이에야스가 히데요시를 죽이는 바람에 미츠나리가 이에야스와 싸우는 게 아니라 이에야스가 그냥 도요토미군을 나와버리자 느낀 배신감 때문에 싸우게 된다.[5]드라마 루트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세키가하라에서 이에야스와 대치하게 되고, 이에야스가 히데요시만으로는 모든 백성들을 웃게 만들 수가 없다고 확신하자 "네가 나와 함께했었다면 그게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나?"라고 묻는다. 이 질문에 이에야스가 정곡을 찔린 듯 움찔하자, 실망한 미츠나리는 "내 친구는 이미 여기에 있다! 그건 절대... 네놈이 아냐!"라고 일갈한다. 여기서 미츠나리가 말한 '여기 있는 친구'는 도요토미 산하에 같이 있었던 과거의 이에야스로, 미츠나리가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는 진짜 친구를 뜻한다. 결국 사투 끝에 이에야스를 죽인 미츠나리가 그의 시체를 업고 어딘가로 향하는 것으로 엔딩은 마무리된다. 그러면서 "넌 내 마음 속에서만 살아가라. 내 생애의 친구로서..."라는 미츠나리의 속마음이 대사로 나오게 된다. 전작 엔딩이랑 여러모로 비교된다.

또한 실제 역사를 반영하여 새로 추가된 맵인 사와야마성의 보스로서도 등장한다. 플레이어가 방어태세의 사와야마성을 치는데 그 방식이 제법 귀찮다 보니 역대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가장 짜증나는 스테이지라며 욕먹는 중이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음악도 좋고 배경도 예쁜 이 스테이지를 매번 피해가야 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평하기도 한다.

스테이지를 어느 정도 진행하면 적들이 성문을 닫으며 방어하고, 이쪽에서는 성문 파괴용 수레를 성문 앞까지 운반하는 병사(파성퇴병)가 세 명이 출현하며 이들을 성문 앞까지 무사히 호위해야만 성문을 부수고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적들은 이 파성퇴병이 더 이상 진격하지 못하도록 집중 공격해 온다. 문제는 이 파성퇴병이 움직이는 속도는 답답할 정도로 느리면서 체력은 절망적인 수준인데다, 공격을 받아 기절하면 플레이어가 가까이 가서 회복시키기 전까지는 제자리에 멈춰 있는다는 것. 게다가 3명이다. 3명이 각각 다른 방향에서 다가오기 때문에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면서 기절한 3명을 번갈아가며 열심히 깨우는 수밖에 없다. 성문에 가까이 갈 수록 적들의 공격이 거세지기 때문에 깨운지 3초 정도밖에 안 됐는데 다시 기절해버리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나오며 이걸 반복하다보면 짜증이 솟구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으면 진행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싫어도 강제로 하는 수밖에 없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파성퇴병들이 열심히 움직이는 와중에 시마 사콘이 중간 보스로 나오기도 하며, 이렇게 3명을 호위하여 첫번째 문을 부수면 오오타니 요시츠구와의 중간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고, 무엇보다도 오오타니를 쓰러뜨린 후에는 그 지겨운 파성퇴병 호위를 한 번 더 해야 한다. 첫 번째 성문이 닫히는 이벤트가 나온 후 두 번째 성문을 부술 때까지의 시간이 10분 이내일 경우 5000공의 특별 은상을 받을 수 있다. 즉,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여기까지 가는데 10분이 넘게 걸린다는 소리다. 확장팩 전국 바사라 4 황에서 밸런스 조절이 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단, 한가지 꼼수가 있는데 이 퇴병 호위 미션이 짜증난다면 파성퇴병들이 출현하자마자 즉시 뒤돌아 달리기 시작하여 최대한 멀리 (가능하면 시작점 근처까지) 가고 파성 퇴병이 있는 장소를 아예 바라보지 않으면 된다. 이는 플레이어의 시야 밖에서 일어나는 일은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시스템상의 헛점을 이용한 꼼수이다. 첫 번째 3인은 이렇게 하면 꽤 오랫동안 잘 버티며 진행하게 되고(단, 언젠가는 기절하니 그 때는 가서 깨워야 한다), 두 번째 호위에 나오는 2명은 플레이어가 멀리 떨어지면 무적 판정이라도 붙는건지 절대로 기절하지 않고 알아서 끝까지 가기 때문에 사실상 미션을 날로 먹게 된다. 이 꼼수를 쓰면 10분 안에 문 파괴 은상 따내기도 상당히 쉬워진다.

그리고 시마 사콘 애니메이션 루트에서는 본격 민폐류 甲으로 확정. 히데요시의 죽음을 알고 흑화해버린 미츠나리를 시마 사콘이 스스로 그의 거합을 모조리 맞아주면서 정신을 차리게 만들었지만 결국 사콘은 사망하고 미츠나리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면서 사콘을 부르지만 이미 상황은 종료된 상태...[6]

그나마 히데요시가 죽지 않는 본인 창세 루트, 사콘 창세 루트, 한베에, 오오타니 루트 등에서는 꽤 멀쩡하게 나온다. 히데요시를 향한 충심은 물론이거니와 타케나카 한베에도 히데요시의 벗으로서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대하고, 오오타니와의 과거도 회상으로 어느 정도 드러났다.

단, 한베에 드라마 루트에서는 미츠나리 답게 정신력이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죽음을 앞둔 한베에는 자신이 죽은 후 히데요시의 왼팔 역할을 해야 할 미츠나리가 자꾸 감정을 앞세워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한다는 것을 걱정하고, 이를 깨우쳐주기 위해 거짓 모반을 일으킨다. 이 때 오오타니나 사콘 같은 다른 무장들은 한베에의 뜻을 다 눈치채지만 미츠나리 혼자서만 끝까지 모르고 한베에가 진짜로 배신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그 존경하던 한베에한테 대고 "네 이놈, 한베에!" "히데요시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 대 죄인!"이라고 바락바락 소리지르기까지 한다(...) 결국 한베에가 죽기 직전이 되어서야 그 의미를 깨닫고 그의 죽음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게 되며 엔딩에서는 한베에의 무덤 앞에서 히데요시의 왼팔이 되어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2. 제작진의 노골적인 편애 논란

여성향 동인계에서 인기가 많기는 하지만 정작 원작 팬들에게는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캐릭터이다. 일단 여러 가지 스토리나 설정 떡밥에도 불구하고 마치 광신도처럼 보일 만큼 히데요시에게 맹목적인 면과 거칠고 융통성 없는 성격 그리고 유리멘탈 때문에 캐릭터 자체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데다, 결정적으로 작품 내외적으로 너무 노골적인 편애를 받는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시리즈 초기부터 바사라를 접했던 팬들 사이에서는 야마모토 디렉터가 대놓고 미츠나리를 자신의 메리 수로 만들었다며 비난하는 여론이 높은 편. 전반적으로는 "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굳이 마사무네를 밀어내고 다른 캐릭터들을 발판으로 삼으면서까지 밀어줄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는 평이 많다.

애초부터 야마모토가 미츠나리를 노골적으로 편애하는 기질이 있던 탓에 기존 주역급이었던 콤비는 점점 뒷전으로 밀려났고, 다른 무장들은 물론 라이벌 포지션에 있는 이에야스마저도 미츠나리를 위한 들러리가 되어 버렸다는 비판이 많다. 본가 게임에서도 4편에서 미츠나리가 속한 도요토미군에만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미츠나리 포함 5명이나 포진한 점도 그렇고, 사콘이나 오오타니가 이에야스를 몰아세우는 장면에서 미츠나리에게 상처를 주는 건 용서 못한다는 등의 대사가 너무 대놓고 미츠나리를 띄워주는 게 보여서 반감이 생긴다는 것. 이렇다보니 팬덤 일각에서는 대놓고 4편의 이에야스-도요토미군 대립구도는 무슨 사립 사와야마 여고의 학급 내 파벌싸움이냐는 노골적인 비아냥까지 나왔을 지경이었다.
심지어 주역 캐릭터 간의 라이벌 구도도 갈수록 미츠나리를 중심으로 무리하게 엮이는 움직임이 보여 불편하게 생각하는 팬들이 적지 않다. 처음부터 한 짝으로 나왔던 이에야스는 둘째치고라도 다테 마사무네의 기존 라이벌 구도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지적되는데, 마사무네와 최초의 접점이 생겼던 3편 이후로 마사무네의 원래 라이벌인 사나다 유키무라를 밀어내고 억지로 미츠나리와 마사무네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는 듯한 제작진의 움직임 때문에 일부 팬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7]

또한 어느 캐릭터에게나 악질 빠는 존재하게 마련이지만,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특히 미츠나리의 악성 빠들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다. 미츠나리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실드를 치고 무작정 추켜세우는 것은 예사에, 미츠나리와 미츠나리 관련 캐릭터들(주로 히데요시나 한베에 등 도요토미군 소속 무장)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고 그 외의 캐릭터들에 대해서는 노골적인 헤이트 행위도 서슴치 않는 일부 무개념 빠들이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게다가 이들은 미츠나리에 대해 조금이라도, 설령 그것이 가벼운 개그성 발언이라고 해도 좋지 않게 표현한다 싶은 발언이 나왔다 싶으면 미친듯이 물고 늘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이들을 보는 팬들의 시선은 싸늘하기 그지없다. 한 예로 2ch의 전국 바사라 관련 스레에서 나온 증언 중, 리볼텍 시리즈 원형사로 잘 알려진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트위터에서 농담으로 서군을 가볍게 디스하는 것을 본 어느 미츠나리 악질 빠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악성 멘션을 보내는 바람에 곤욕을 치르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담까지 있을 지경. 게다가 이런 성향의 악성 빠들이 여성향, 특히 BL계 동인들 사이에서 많이 보인다는 이유로 일부 과격한 팬들은 미츠나리 빠들은 죄다 다른 캐릭터 헤이트나 해대는 답 없는 폐녀자이라며 아예 미츠나리의 여성팬들 전체를 무작정 까는 사례도 심심찮게 보인다.[8]

게다가 미디어믹스물에서도 전혀 접점이 없는 캐릭터들이 미츠나리를 실드치는 듯한 묘사가 자주 나오는 바람에 이 점이 팬들의 주된 비판거리가 되었다. 예를 들면 공식 코믹스의 경우 BLOODY ANGEL은 아예 작가부터 미츠나리 빠인데다 타 캐릭터에 대한 헤이트 행위가 심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던 사람을 기용했다는 비판이 많았고, 애니판 전국 바사라 JE의 전개가 BLOODY ANGEL과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아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JE가 게임판 대신 코믹스를 원작으로 애니화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 작품 자체도 내용은 둘째치고 아무리 미츠나리가 주역이라고는 하지만 작품 내내 지나친 미화 묘사 때문에 팬들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했고, 현지 팬덤에서는 바사라 시리즈 관련 미디어믹스 중 유독 많이 비난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다테 마사무네가 주역인 ROAR OF DRAGON[9]의 경우 초중반까지는 그럭저럭 평타 수준의 전개를 보여주다가, 중후반부쯤 마사무네가 미츠나리를 실드치는 것으로 보일 여지가 있는 언동을 보이는 부분이 있다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예를 들어 이에야스와 대결하는 부분에서 이에야스에게 네가 미츠나리에게서 빼앗은 인연 운운하는 부분이나,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서군을 배신한 킨고가 미츠나리를 향해 날린 포탄을 두동강내면서 킨고에게 '방해하면 다음엔 너부터 지옥에 보내주겠다'고 일갈하는 장면 등. 이 때문에 도대체 뭐가 아쉽다고 마사무네가 자기 원수인 미츠나리를 감싸줘야 하냐며 논란거리가 되었는데, 작가가 트위터에서 미츠나리 빠한테 물들었다는 설이 돌았을 정도였다. 다만 이에야스와의 대결 장면에서 나온 대사는 둘째치고라도 후반의 세키가하라 전투 부분은 미츠나리 옹호 장면이라기에는 다소 어폐가 있는데, 정황상 미츠나리와의 1:1 승부에 킨고가 끼어든 것 때문에 마사무네가 분노한 것으로 실제 해당 장면에서는 딱히 미츠나리를 옹호한다거나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츠나리 옹호라기보다는 결투를 방해한 것에 대한 경고라고 보는 것이 좀 더 적절하다.[10]
아무튼 이런 장면들 때문에 다소 논란은 있었으나 그래도 ROAR OF DRAGON의 경우는 비교적 원작 스토리와 설정을 따르는 편이었고, 후술될 전국 바사라 JE처럼 캐릭터를 무차별적으로 왜곡하고 변질시키는 일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일부 극단적인 원리주의 골수 팬들의 트집잡기문제 제기를 제외하면 그나마 조용히 넘어간 축에 속한다.[11]

그러다 결국 코믹스판의 이런 논란들이 차라리 양반인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는데, 2014년 신작 애니 전국 바사라 Judge End에서 그동안 암암리에 자행되어 왔던 미츠나리 편애가 최악의 형태로 터져나온 바람에 팬덤에서는 엄청난 비난과 반발이 쏟아졌다. 작중에서의 비중도 IG판 2기의 마사무네 원탑 체제는 애교로 보일 정도로 미츠나리에게 심하게 치중된데다, 마사무네와 미츠나리의 캐릭터성을 바꿔치기[12]하고 심지어 마사무네를 헤이트물급으로 깎아내린 것도 모자라 이에야스 또한 캐릭터의 인격을 완전히 왜곡해서 동군을 철저히 '미츠나리에게 맞서는 악역' 같은 모습으로 묘사하는 한편,[13] 작중 인물들의 대사와 행동을 빌려 노골적으로 미츠나리를 추켜세우는 묘사로 점철하는 등 대놓고 다른 캐릭터들을 모조리 미츠나리 띄우기를 위한 발판으로 전락시켜 버리는 바람에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가장 큰 피해자로 거론되는 동군 측(특히 다테 주종) 팬덤은 말할 것도 없고, 결정적으로 원작 게임에서는 동맹군의 대장으로서 서로 대등한 관계인데다 실질적으로 미츠나리와 큰 접점 자체가 별로 없었던 유키무라가 자기 원래 주군인 다케다 신겐은 아예 잊었는지 난데없이 미츠나리를 총대장으로 모시면서 출진명령을 내려달라고 하는 등 대놓고 미츠나리를 떠받드는 언동을 보인 점도 같은 서군 팬덤, 특히 다케다 진영 팬들의 반발을 폭증시키고 말았다.
특히 JE의 경우 무대 전국 바사라의 미츠나리 역 배우가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어서 이에 대한 홍보 차원으로 미츠나리의 비중 독식이 나타났다는 설이 있고, 애초에 야마모토 디렉터가 원작 감수 차원을 넘어서 지나치게 개입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원작 게임에서부터 꾸준히 제기되었던 편애 의혹이 사실상 확정되어 버린 셈. 심지어 담당 성우 본인조차 제작진의 이런 지나친 개입에 대해 대놓고 이건 제작진 잘못이라고 한 소리 했을 정도였다. 이 때문에 미츠나리가 나온 시점에서 바사라 시리즈는 오와콘 꼴 났다, 미츠나리 때문에 시리즈 자체가 총체적으로 망했다는 등의 원색적인 비난 여론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고, 미츠나리 팬들조차 미츠나리가 욕먹는 건 싫은데, 그 욕먹는 이유가 죄다 부정할 수 없는 것들이라 슬프다는 반응을 보일 지경이다.

결국 상기의 여러 요소들이 JE를 기점으로 완전히 폭발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그다지 좋은 소리를 못 듣던 캐릭터였는데 안티가 폭증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극단적인 과격파 팬덤 일각에서는 아예 대놓고 시리즈를 망친 천하의 개쌍놈으로 찍히고 있는 상황이다. 원래 미츠나리에게 별 감정이 없던 팬들조차도 JE의 도를 넘은 편애 행각에 학을 떼고 안티로 전향한 사례도 상당수. 특히 다테 마사무네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팬덤에게는 그야말로 대역죄인 내지 철천지 원수로 찍혀 버렸고, 쵸소카베 모토치카와 사나다 유키무라[14] 팬덤도 멀쩡하던 캐릭터들을 어거지로 미츠나리 빠로 전락시켰다며 이를 갈게 되었다. 또한 미츠나리에게 직접적으로 악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아니지만 오오타니 팬덤에서도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이들이 일부 있는데, 전술한 모토치카와 유키무라의 캐릭터성 변질 영향으로 원래 미츠나리와 가장 큰 접점을 형성하던 오오타니가 JE에서는 존재감 없는 보좌관 정도의 위치로 밀려나는 바람에 원작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인연을 제대로 그려내기는 커녕 오히려 망쳐 버렸다는 이유로 불쾌해하는 팬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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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픽시브 등에서 사용되는 바사라 부녀자 전용 용어중 ▲▽는 이에야스와의 커플링을 의미한다. ▲는 당연히 앞으로 넘겨진 미츠나리의 하얀머리에 반대되는, 이에야스의 뒤로뻗친 검은 머리.
  • [2] 예를들어 오사카성 월영전에서 자신을 도와주러 온 오오타니를 향해 '칠흑 속에서는 몸을 쉬라고 전했을 텐데!' 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다. 그냥 간단하게 '밤에는 푹 자라' 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 [3] 단 공황의 최대속도가 말보다 빨라서 경주미션에서 활용할수있다.
  • [4] 그렇다고 얘네만 이런 안습을 겪는 건 아니고 이것은 창홍도 마찬가지다. 히사히데는 이 둘을 농락하기 전 이미 창홍끼리의 싸움에 난입해서 역시나 두 사람을 한꺼번에 바른 상태였다.
  • [5] 이런저런 대사들을 보면 이에야스에 대한 미련이 절절하게 드러나는데, 오사카 성 스테이지에서 이에야스와 마주치면 히데요시와 한베에가 기다린다며 자신을 따라오라는 대사를 한다. 거기에 승리 시 대사는 내 영혼은 히데요시님과 함께 있다, 그러니 나는 아무것도 잃지 않았어이기까지…이에야스가 떠났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태도가 절절하게 드러나는 부분.
  • [6] 사콘 애니메이션 루트 최종전은 '흉왕의 각성' 일기토 맵에서 치르게 되는데, 이 맵에서 나오는 미츠나리의 대사 중에 하필 같은 성우가 맡았던 이 사람을 연상하게 하는 대사가 나오는 바람에 진지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를 뿜게 만든다(...). 참고로 문제의 대사는 "死色の帯が降り注ぐ!贄を寄越せと揺らめき叫ぶ!(사색의 띠가 쏟아진다! 제물을 내놓으라고 일렁이며 외친다!)"(...)
  • [7] 당장 4편 제작발표 당시 플레이어블 무장들 중에서 가장 먼저 마사무네와 함께 공개된 무장이 유키무라가 아니라 미츠나리였고, 게임 내에서 메인 스토리의 초점도 마사무네와 미츠나리, 사콘과 카츠이에 4명에게 집중적으로 맞춰지는 바람에 유키무라의 비중이 심하게 추락해서 유키무라와 다케다군 팬들의 반발을 샀다는 점이 이를 보여주는 한 예라 할 수 있겠다.
  • [8] 이게 지나치다보니 니코동 등지에서는 아예 미츠나리 팬이 아닌 여성팬들까지 죄다 도매금으로 싸잡아서 "부녀자는 코멘트 달지 말고 좀 꺼져"라는 식의 과격한 코멘트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 [9] 원작 다테 마사무네 적색 루트 기반의 코미컬라이즈판.
  • [10] 킨고 입장에서는 동군을 돕기 위해 한 행동이었지만, 애초에 자신이 직접 상대해서 결판을 내야 하는 상대와의 결투에는 최측근인 코쥬로조차 개입하지 못하게 하는 마사무네의 성격을 감안하면 마사무네 입장에서는 킨고의 의도가 어쨌든 미츠나리와 자신이 결판을 내야 할 자리에 제3자가 뜬금없이 난입한 꼴이기에 심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 [11] 또한 ROAR OF DRAGON은 점프 스퀘어에서 연재되다 미처 완결하지 못하고 연재가 중단되었는데, 미츠나리 실드질을 보다 못한 편집부 측에서 중단시켰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있었다.
  • [12] 원래 마사무네에게 있었던 이성적이고 냉철한 면모가 미츠나리에게 전이되었고, 반대로 마사무네는 다테 마사무네(전국 바사라)/Judge End 항목에 언급된 것처럼 마사무네의 껍질을 뒤집어쓴 미츠나리라는 괴이한 캐릭터성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 [13] 마사무네의 취급에 대해서는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을 정도고 코쥬로도 주군과 세트로 엄청난 캐릭터 파괴를 당했으며, 이에야스도 원작에서의 누구에게나 관대하고 온화한 대인배 이미지를 싸그리 갖다 버리고 선민사상에 물든 사이비 종교 전도사같은 인물상으로 변질되는 바람에 엄청난 반발을 샀다.
  • [14] 이 둘은 미츠나리의 고독을 이해하는 선역 포지션을 억지로 끼워맞춰서 노골적으로 미츠나리를 실드치고 추켜세우는 언동을 했던 탓에 문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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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6 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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