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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타쿠

last modified: 2014-11-13 14:38:5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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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참여작품

1. 소개

岩崎琢(いわさき たく). 일본의 애니메이션/드라마/게임 OST 작곡가. 어릴 때부터 음악 부분에서 상당한 재능을 보였다. 이미 고등학생 때 작곡 관련 콩클에서 1위를 먹고, 도쿄 예술대학 작곡과에 입학해서 재학중에 일본 현대음악 협회에서 주는 신인상을 수상했다. 졸업 후에 다양한 악기 연주법과 편곡법을 배워 드라마 OST 작곡가로 데뷔했다.

96년 데뷔 이후, 데뷔 초기에는 그다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가 1999년 바람의 검심 추억편의 음악 감독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추억편이 크게 성공을 거둬[1] 바로 2001년에 제작할 바람의 검심 성상편에도 음악 감독으로 캐스팅되었다. 성상편은 추억편 만큼이나 성공한 작품이 아니었지만, ost는 여전히 호평을 받았다.

이후 <R.O.D OVA>에서 상당한 OST를 보여주는 둥 알아주는 실력파로 떠오르는 듯 했으나… 다작을 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닌데다가 이상하게 그저그런 애니에 음악 감독으로 자주 캐스팅되는 바람에 생각만큼 이름이 알려지지 않게 되었다. 참여 작품 목록을 봐도 2001년 이후 천원돌파 그렌라간를 제외하고는 크게 히트했다고 할만한 애니메이션이 없다. 그러나 일부 덕후들 사이에서는 2011년 아직까지도 실력 있는 음악 감독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향후 작품만 잘 만나게 된다면 크게 알려질 작곡가라는 게 대체적인 평.

헐리우드 영화처럼 클래시컬하고 강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기계음이나 프로그래시브적인 음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었지만, 요르문간드죠죠의 기묘한 모험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부터는 덥스텝 장르를 일부 도입하는 등 기계음이나 전자음 등을 넣기 시작함으로서 스타일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GATCHAMAN CROWDS 사운드트랙의 경우는 그 경향이 훨씬 두드러져서, 덥페라(덥스텝+오페라)를 시도한 트랙도 있을 정도. 일부 사람들은 바그너의 영향을 받았다고 추측하기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말을 한 바가 없기 때문에 추측 정도로만 머무는 편. 첼로나 피아노 같은 악기를 이용해 서정적인 멜로디를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다.

같은 음을 돌려먹기 한다는 비판도 있다. 이건 바람의 검심 추억편이나 성상편에서도 나왔던 말인데, 같은 멜로디를 다른 악기나 분위기로 편곡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비판이 자연스레 나왔던 것. 편곡 능력은 뒤떨어지지 않는 편이라 작곡가 인생에 치명적인 걸림돌이 될 정도의 비판은 아니다. 게다가 이런 사람에 따라 그런 스타일도 좋아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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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OST가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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