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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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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감독.
이름을 이와이 수운지, 슈운지 등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꽤 있는데 90년대 영화잡지등에서 그런식으로 소개되었기 때문이다.(이유가 지금 생각하면 좀 황당한데 당시의 완성형 한글 코드로는 '슌'자가 표기가 안되었기 때문...)요즘 이렇게 했다간 뒤지게 욕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러브레터의 감독으로 유명하다. 뛰어난 영상미와 소녀적 감수성과 스토리가 특징이다.

그의 작품은 밝은 톤의 작품과 어두운 톤의 작품 두가지로 분류된다. 하나와 앨리스, 4월 이야기, 러브레터가 밝은 쪽에 속하며 리 슈슈의 모든 것, 등이 어두운 쪽에 속한다. 특히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은 처절할 정도로 암울한 이야기여서 러브레터만을 본 관객이라면 같은 감독의 작품인지 당황할 정도. 팬들 사이에서는 화이트 이와이, 블랙 이와이로 구분되곤 한다. (ex. 러브레터는 화이트 이와이의 대표작이다.)

한동안 신작 소식 없이 프로듀서에 열중하다가 (단편, 옴니버스 영화 제외) 2010년 신작 소식이 발표되었다. 뱀파이어 영화라고.

2012년 9월 19일 현재 일본의 영토 분쟁 문제로 트위터에 자신의 역사관을 밝힌 바 있다. 링크 요약하자면 전범 국가가 피해를 준 한국과 중국에 대해 너무 뻔뻔하게 나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일본 우익들과 일본 정부의 비뚤어진 애국심은 되려 일본에게 해가 된다는 내용. 개념찬 발언이긴한데 저러다 우익들한테 테러당하는 거 아닌가?

2010년에는 일본 여자 아이돌그룹 AKB48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감독하기도 했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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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06-11 21: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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