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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안녕 자두야)

last modified: 2014-12-05 15:46:00 by Contributors


원작과 애니판에서 동일하게 그려지는 캐릭터로, 최자두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장난을 치는 난꾸러기지만 사실은 이게 좋아하는 감정을 내포하고 있는 전형적인 츤데레 소년.

심지어 소풍을 가서 실수로 찍은 자두의 용변보는 모습(…) 사진을 보면서 음흉한 목소리로 "자두는 예쁘니까……. 흐흐흐……." 라고 말할 정도로 좀 위험한 모습을 보이기도.[1]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급기야 자두한테 욕먹는걸 즐기는 모습까지 보여준는데 이 정도면 좀 심각한 수준. 이런 게 전체시청가라니 어떻게 보면 조기교육의 일환일지도

미소년 전학생 장성훈이 자두에게 대놓고 잘해주는 모습을 보이자 질투심에 불타고 있다. 이정도면 집착증을 넘어서 얀데레 되기 직전 그러나 사랑의 라이벌이라는 접점 때문인지 서로 꽤 친해졌으며 특히 자두가 제3의 남자에게 관심이 있다 싶으면 바로 동맹을 결성할 정도에 이르렀다.

한편으로는 밸런타인 데이초콜릿을 꽤 많이 받은 것을 보면 그만큼 인기남인듯. 가만히만 있으면 장성훈 못지 않은 미소년인데 하도 하는 짓이 방정맞다보니... 물론 윤석이 본인은 항상 자두 일편단심인지라 꼭 자두에게 초콜릿을 받고 싶어했다.

아버지가 집에 안 계셔 자두는 홀어머니 슬하에서 외롭게 자라난 줄 알고 윤석을 잠깐 동정한 적도 있었지만 알고 보니 사실 아버지는 선원으로 외국에 나가신 것이었다.

시즌 2에서는 비 오는 날 자두의 우산을 쓰고 가서 자두를 자기네 집으로 유인해 고백을 시도했지만, 촛불 이벤트를 준비해놓은 것을 본 자두가 그걸 저주 의식(...)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말 그대로 비 오는 날 먼지나게 두들겨 맞는다. 또 자두가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손톱숭아물을 들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째서인지 오른쪽 팔에 깁스를 하고 다녔는데, 에피소드 끝부분에서 오른쪽 새끼손톱에 봉숭아물을 남기기 위해서였음이 밝혀졌다.

와라! 편의점 시즌 2 제14화의 첫 에피소드에서 자두와 축구하는 모습으로 깜짝 등장. 자두가 찬 공에 지나가던 민준이 맞고 이에 당황한 자두에게 "그러게 내가 다른 작품에선 축구하지 말랬잖아."라고 말한다. 역시 윤석이는 개드립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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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다가 담당 성우인 김영은의 연기 자체가 워낙 리얼해서 윤석이가 진짜 변태처럼 느껴졌다는 평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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