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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last modified: 2015-09-02 14:14:47 by Contributors

EEJ 以夷制夷

Contents

1. 중국고사성어
1.1. 상세
1.2. 이점
1.3. 유의점
1.4. 사례
1.4.1. 아시아
1.4.2. 유럽
1.4.3. 창작물
2.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1. 중국고사성어

이제희? 이제희가 누구야? - 정준하

 
말 그대로 오랑캐를 오랑캐로 제압한다는 뜻으로, 《후한서》 「등우전(鄧禹傳)」에 나오는 말이다. 비슷한 고사성어로는 이독제독(以毒制毒)이 있다. 이독제독은 말 그대로 독으로 독을 제압한다는 뜻으로, 이와 같은 의미의 어록으로 "갈대 화살로 갈대밭을 쏘는 격이다"란 말이 있다. 기미부절이이 정책과 함께 중원에 자리잡은 제국의 기본적인 대이민족 정책이었다.

1.1. 상세

중원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이민족 세력은 엄청난 파괴력을 갖추고 있고, 단발적인 약탈은 존재해도 제대로 된 중원침공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이민족들이 하나로 결집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점을 이용해서 중원의 제국들은 이민족들의 분열을 고착시켜 그들을 제어하려 했다. 그 결과 이민족들은 북방에서 자기들끼리 치고 받는 과정에 온 힘을 쏟아 부으며 중원을 위협하는 세력이 되지 못했다. 칭기즈 칸 등장 이전의 몽골이 이랬고 누르하치 이전의 만주가 이랬다.

물론 이이제이의 사례는 중국에 한정되지 않는다. 고대 로마의 경우에도 북방의 게르만족을 취급할 때 이이제이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각지에서 사례가 많다.

인류를 침공하는 외계인들은 이런 걸 모르는 거 같다. 그나마 메가트론은 좀 아는 듯하지만.

1.2. 이점

  • 직접 싸우는 것보다 물량 및 비용의 소모가 훨씬 적다. 말 그대로 적끼리 서로 싸우게 만드므로 적당하게 적들을 싸움붙일 미끼로서의 전력이나 비용만 소모해서 이득을 볼 수 있고, 외교능력이 높고 언변이 뛰어나며 사교술이 좋은 인재가 있을 경우 극단적으로는 세치 혀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실행이 가능하다.

  • 전력증강을 위한 시간을 벌 수 있다. 적들이 서로 충돌하는 동안 아군은 병력을 늘리고 훈련시키며 장비를 추가로 생산하고 식량등 군수물자도 많이 비축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다음에 다시 이이제이를 쓸 경우에도 성공확률이 높을 뿐 아니라, 실패하더라도 충분히 대응이 가능한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

  • 위험요소가 성장하는 것을 막는다. 보통 상대방에 위험이 될만한 세력이 집결하면 곧 강대한 세력으로 성장하게 되는데,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상황에서는 이런 과정이 크게 느려질 뿐 아니라 보통 이런 싸움중에 해당 세력이 전멸은 아니라도 상당히 손실을 겪으므로 강대해지는 꼴을 보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이이제이를 실행하는 측에서 적절한 군사개입까지 가하면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자국의 안전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면 대결이 불가능할 것 같은 상대에게는 어찌되었건 대단히 효율적인 책략이다.

1.3. 유의점

어디까지나 지속적인 상황파악이 힘들고 사람들이 언제나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개 비롯되는 문제들이다.

  • 상대방도 머리가 있기에 언제까지나 멍청하게 아군의 계략에 속는다는 보장이 없다. 아무리 야만족이라도 지속적으로 혼란상태가 이어지면 그걸 획책하는 거대한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며 일단 일이 이렇게 돌아가면 이이제이를 당한 쪽은 서로 싸우느라 전투경험이 엄청나게 축적된다. 이이제이 과정에서 기본적인 국력이 위태로울 정도라거나 애초에 수준 차이가 크다면 몰라도 어중간하게 붙은 경우에는 이이제이가 틀어진 그 순간 상대는 오랜 전쟁으로 단련된 정예병을 이끌고 이이제이에만 치중해서 전쟁 경험이 적을 수밖에 없는 상대에 맹공을 가하게 된다.

  • 실행하려다 역으로 자기가 함정에 빠질 수 있다. 보통 군웅할거같이 고만고만한 세력들이 난립했던 유럽에서 흔히 벌어진 일으로, 이이제이를 사용해서 어떤 세력이 서서히 성장하기 시작하면 위험성을 느낀 주변의 세력들이 일제히 동맹을 맺은 후 그 세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전력을 충실하게 쌓은 세력이라도 중과부적으로 괴멸당한다.

  • 기본적으로 자국에 어느 정도의 힘이 없으면 생각하기도 어려운 전략이다. 이이제이를 걸더라도 이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아군쪽으로 일제히 화살을 돌려버리면 감당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 또한 이이제이를 거는 국가의 국력이 약하다고 느끼면 서로 어렵게 싸우기보다는 공격방향을 선회하는 쪽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서로마 제국은 이이제이를 써서 훈족의 아틸라까지 물리쳤지만, 자국의 국력이 날로 저하하고 있었던 탓에 자국의 영토에서 준동하는 게르만족을 막을 수 없었고, 결국 훈족의 패배로 인해 더 이상 무서울 것이 없어진 게르만족에게 망하게 된다.

1.4. 사례

1.4.1. 아시아

  • 신라: 백제 부흥 세력과 당나라와 싸우는데 고구려 부흥 세력인 보덕국을 이용하고, 당을 축출한 후 보덕국도 무력으로 없애 버렸다.
  • 고려: 북송과 요나라의 대립을 잘 이용했다.
  • 진나라: 이이제이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소진의 6국 합종책을 장의의 연횡책으로 작살낸 후 약해진 나라부터 하나하나 잡아먹어 결과적으로 최후의 승자가 됐다.
  • 송나라: 이이제이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꼽힌다, 앞문에서 짖어대며 으르렁거리는 늑대와 승냥이를 잡으려고 뒷문으로 굶주린 호랑이를 불러들인 셈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송나라의 정책은 전통적인 이이제이와는 거리가 먼데 전통적인 이이제이는 양세력중 한개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둘다 남겨서 서로 지속적으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다. 자세한 상황은 아래 요나라&금나라 파트 참조
    • 북송: 만리장성 인근 연운 16주를 찾기 위해서 여진금나라와 결탁해 거란족를 멸망시켰다. 그런데 금나라가 더 강했다. 결국 중원을 잃고 강남으로 쫓겨나서 남송으로 몰락한다.
    • 남송: 장강 이북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서 몽골 제국과 결탁해 금나라를 멸망시켰다. 그런데 몽골 제국이 더 강했다. 결국 강남까지 잃어버리고 나라가 쫄딱 망해버렸다.
  • 요나라&금나라 북방민족인 특징상 북방민족의 두려움을 가장 잘 알고 있었고 요나라는 여진족을 금나라는 몽골족의 분열을 획책하면서 힘을 합치지 못하게 만들었고 이를 통하여 간접지배를 공고히 할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런 장난질이 지속되자 부족 통합의 기운이 일어나게 되었고 요나라는 금나라에게 금나라는 몽골제국에게 멸망하게 되었다. 한편 이상황을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려던 송나라는 신흥 강자에게 어그로를 끌어 꼬박 꼬박 나라의 반쪽을 넘겨주게 되었다.
  • 위나라: 이릉대전 덕분에 황권등 촉의 명장을 얻었을 뿐더러, 촉과 오 두 적국의 국력이 쇠퇴하며 상대적으로 이득을 봤다.
  • 현대 일본: 집단자위권을 위시하여 재무장을 하고있지만 이는 미국이 대중국 견제를 위해 일부러 풀어준 면이 크다. 일본의 거대한 경제력을 군사력으로 전환하여 추가적인 예산투입없이 대중국 포위망을 강화하는 것이 미국의 의도이다.

1.4.2. 유럽

  • 로마 제국: 게르만족들 가운데 로마에 붙어먹은 부족도 있었는데, 로마제국은 이들을 이용하여 다른 게르만족들을 견제하였다.
  • 바티칸: 교황이 프랑크 족의 능력자 왕 피핀에 SOS 요청, 경쟁자인 롬바르드 왕국을 견제했다. 피핀도 로마 교황에 환심을 보이고자 오늘의 바티칸을 선물했다.
    그리고 후에 캉브레 동맹의 전쟁 때도 비록 오랑캐는 아니라지만 스페인, 프랑스, 신성로마제국과 같은 강대국들을 끌어들여 베네치아 공화국을 공격하였는데, 교황청 자체의 군사력이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신성로마제국에 의해 로마가 박살난다. 이것이 그 유명한 사코 디 로마. 후에 베네치아가 토해냈던 영토들을 다시 되찾고 이 일을 기점으로 교황청의 세가 많이 약해졌으므로 이이제이의 단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 이탈리아(통일전쟁 당시): 주역은 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프랑스를 끌어들여 합스부르크 왕가를 몰아냈다.

1.4.3. 창작물

2.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정식 명칭은 이박사와 이작가 (그리고 세작[1])의 이이제이

타이틀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장르 팟캐스트 방송
카테고리 역사(근현대사),시사
방송시작 2012년 7월 21일
기획 이이제이 생활역사협동조합
담당 PD
고정멤버 이작가, 이박가, 세작
송출레이블

팟빵플레이어
아이튠즈
유튜브

링크 '이이제이'생협 카페 팬카페

cafewoweej.jpg
[JPG image (89.73 KB)]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을 오마쥬를 목표로 2012년부터 시작한 팟캐스트 방송.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초반에 한번인가 나온 대박이 형님은 녹음실이 멀다고 하차.

시사대담 헌정방송을 자임하고 있으나 스타일은 매우 다르다. 욕도 나오기는 하지만 욕설 수준은 시사대담 근처에도 안 가고, 이박사에게 억지로 욕을 시키거나 이작가가 썰을 풀다가 간혹 욕이 튀어나오는 정도이다. 어째서인지 오프닝송이 도쿄핫이라 재생하고 깜짝 놀라게 한다.

현대사의 인물들을 일대기 형식으로 편성하여 알려진 현대사 사건 및 인물들의 속 비화를 다루고 있다. 한국 현대사를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과 침탈의 관점에서 조명하면서, 그에 얽힌 정관계 및 재계의 이해구조와 역학관계를 분석하고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배경들을 소개한다.

민주정의 침훼에 대한 비판의 관점에서 단호하고 과감한 어조와 유머의 형식으로 풍자하고 조롱함으로써 동관점의 청취자들로 하여금 통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진행방식이 인상적인 방송. 분량이 1시간 이상이면 무조건 뒤에다 특집을 붙인다. 1시간 아래면 그냥 아무것도 없다. 관심병자편 같은 거[2]. 처음에는 이박사, 이작가 두명이 진행하다가 '세작'이 제3의 인물로 추가되어 완전히 독자적인 방송으로 성장했다. 정체불명의 키가 큰 미녀(?)로 추정되는 C양이 2번 정도 출연했다. 성폭행 특집이나 밤문화 특집에 출연. 잠깐이긴 했지만, 남자 셋이서만 하면 마초적으로 흘러갈 수 있는 방송을 여성 게스트로 좀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C양 결혼 축하해요.

새로 드러난 뉴스와 취재사실을 바탕으로 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라든지 이슈를 털어주는 남자('이털남', 전 mbc 손석희 시선집중 패널 김종배 진행)와는 차이를 보이며, '주진우(시사인 기자, 나꼼수 패널)의 현대사'와 비슷한 형식과 취지의 방송이라고 할 수 있다.

방송 중 패널 '이작가'에 의해 반복되는 유행어로는 "엄마 총맞아 죽어~ 아빠 총맞아 죽어~ 언니는 배다른 언니야~ 여동생은 만날 언니 고소해~ 남동생은 뽕쟁이야! 집안이 뭐 이따구야!!"가 있다(...) 이 양반들이 집단으로 코렁탕 먹으려고 작정한듯고인드립

2013년 3월 둘째주 기준으로 보면 전체 순위에선 10위권 안에 있고 사회문화 카테고리에선 1위를 가드하고 있다. 자신들은 별 홍보 없이 바닥에서부터 이만큼이나 기어올라온 것이라고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거 같다. <나는 꼼수다>가 진행될 때에는 청취자도 <나는 꼼수다> 정도는 당연히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나온 표현들을 써먹기는 했다. <나는 꼼수다> 계통이 거의 막을 내린 2013년 이후에는 김용민과 함께 이것저것 하기도 한다. 사실 방송 들어보면 알지만 듣보잡 시절에 상위 순위에 랭크되어 있던 방송에서 이이제이 재밌다고 소개를 해줘서 그때 순위가 팍 올라갔다나? 그때 재밌다고 말해준 는 의사다에 이이제이팀이 출연하기도 했다.

이작가가 2012년 9월에 출간한 '정치과외 제1교시'란 책은 사실 이 방송에서 나가지 못한 방송 원고를 묶었다고 한다. 근데 읽어보면 워낙 충공깽한 내용이 많아서... 리그베다 위키에도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올라왔다. '이건 말도 안된다'고 했던 부분의 출처를 제공해준 사례도 있다. 예를 들면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의 음모론에서 사고 해역의 수심이 70m로 나왔던 것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삭제되었었는데, 이 수심과 해역에 대한 보도가 일본 TV아사히라고 밝혀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 소리는 못하게 되었다. 그 반대편에 있던 수심 2km, 유속 300m/s 드립은 당사자인 정형근이 수시로 인증하는 바람에 또 생존.

2013년 4월 30일, 유튜브에 영상 버전이 올라왔다. 그 동안 방송에서 무언가 준비하고 있음을 은연중에 드러내기도 했던 컨텐츠를 드디어 드러낸 셈. 이들이 첫번째로 해부하는 인물은 무려 뽀글이 애비다.(...) 아주머니 여기 코렁탕 한그릇이요? 물론 미화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행적을 되짚어 가며 평가한다. 즉, 기존의 이이제이와 동일하며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영상화된 것. 팟빵에 영상을 제외한 오디오판이 올라왔다. 이이제이 유튜브 공식 계정 2013년 6월 3일에는 김구를 다룬 영상 버전이 올라왔다.

만화가 굽시니스트가 이이제이를 만화 이이제이라는 제목으로 만화화했다. 1화부터 보기 팟빵에서 연재하는 웹툰이다. 왠지 이작가와 이박사는 TS에 모에화되었고 세작은 고양이로 그린다. 팟캐스트 본판보다 만화가 낫다는 의견이 성행중... 때때로 팟캐스트 원판에서 제대로 짚지 않았던 것 (북한의 친일파 청산의 순수성 문제 등) 을 보강 설명하는 부분도 있고, 말만 팟캐스트 툰이지 그냥 같은 소재를 굽시니스트 개인의 시각으로 새로 그린 연재분도 있다. 첫화에서 부왘과 쇠좆매 이야기가 나와 저질스럽다고 댓글이 많이 달렸다. 팟캐스트 쪽이 수위가 더 심하긴 한데 역시 부왘을 그림으로 그린것과 말로 하는건 인상의 차이가 커서 그런듯. 2014년 7월 29일 대선특집을 마지막으로 계약기간이 끝나 급속완결. 완결 후 이이제이의 만화 한국현대사라는 제목으로 단행본이 출시되었다.

이이제이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이제이 팬들을 중심으로 팟캐스트의 안정적 공급을 내세우며 '이이제이' 생활역사협동조합을 출범했다. 공식 카페 협동조합을 출범한 후 서울 마포구에 이이제이 안가(안전가옥)을 오픈하였으며 총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이제이 팀에서 자주 쓰이는 은어들이 있는데, 야로(=비리), 와이로(=뇌물), 슈킹(=횡령) 등이 있다. 주로 이작가에 의해 쓰이는 말인데, 야로는 언론사에서 흔히 사용되던 은어이고, 와이로는 일본어로 わいろ=賄賂, 슈킹 역시 收金을 읽은 표현이다. 쌈마이한 분위기를 위해서 사용하는 중. 처음에는 이작가가 주로 사용했지만, 방송이 궤도에 오르면서 세작이나 이박사도 종종 사용하게 되었다.

2015년 3월 29일 업로드 된 영화 파울볼 특집에서 홍가혜 언급을 했다가 댓글이 전쟁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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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상버전에 이렇게 나옴. 원래 게스트였다 곧바로 고정멤버가 되었다.
  • [2] 이이제이팬들이 처음 방송시간을 보고 뭔일 있었나 할 정도로 평균 2시간 정도 되는 방송에 비해서 35분이라는 초라한 방송분량을 자랑했다. 그리고 처음 25분동안 잡담하다가 10분도 안 되는 시간동안 네임드 관심병자들을 소개하다가 그들에게 관심을 주면 안 된다고 말하며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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