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이자요이 아키

last modified: 2015-03-30 02:30:06 by Contributors

유희왕 시리즈의 히로인
토에이
DM
GX 5D's ZEXAL ARC-V
마자키 안즈 텐죠인 아스카 이자요이 아키 미즈키 코토리 히이라기 유즈

Contents

1. 개요
2. 기본 설정
3. 행보
3.1. 포츈컵 편
3.2. 다크 시그너 편
3.3. WRGP 개최 이전
3.4. WRGP 시작 이후
3.5. Z-one과 결전 이후
3.6. 코믹스
4. 기타
4.1. 유희왕 태그 포스
4.2. 제작진 안티설
4.3. 그 무수한 작화들


1. 개요


제일 잘 나온 작화인데 현실은... benchwarmer는 영어로 후보 선수. 팀 5D's 에서 그녀는 후보 선수 위치이다.


"나도 알고 싶어, 스피드의 세계를..."
十六夜 アキ
옛날에는 "흑장미의 마녀"라고 불리면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지만,
유세이 일행들과 가족과의 유대로 다시 밝은 모습을 되찾았다!
최근에는 라이딩 듀얼에 흥미진진해 하고 있다!

유희왕 파이브디즈의 등장 인물. 나이는 16세. 국내명은 아나트 아키. 북미판은 아키자 이진스키.



2. 기본 설정

시그너 중 한 사람.

작중 히로인 포지션으로 추측되며 생긴 게 꼭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카렌 슈타트펠트와 많이 닮은 데다가 D휠 탑승 방식이 홍련과 유사해서 카렌이 두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들리고 있다. 정작 이름은 어떤 탄막 슈팅 게임시간 멈추는 메이드를 생각하게 하지만. 국내판에서는 아나트 아키로 개명됐기 때문에 그냥 코기가 생각날 뿐이다.

블랙 로즈 드래곤의 주인으로 듀얼을 하면 자기 주변에 뭔가가 파괴되는 초능력이 발동한다고 한다. 그 초능력의 위력은 블랙 로즈 드래곤을 소환했을 뿐인데 그 비전이 땅을 가르고 주변의 건물을 부수고 마법 카드를 사용했을 뿐인데 강풍으로 사람들이 튕겨나갔다(...) 본인은 그 힘을 '의 반점' 때문이라 하지만 다른 시그너들은 그런 능력 없다.[2] 아마도 시그너의 힘이 아닌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이코 듀얼리스트의 힘인 듯.그리고 사이코능력과 붉은용의 힘이 동시에 발현된이유는 작품이 끝나고도 나오지않았다

참고로 유희왕 히로인들 중 유일하게 가터벨트 착용. 복장이 노출도가 좀 있는 데다 몸매가 좋다 보니 애니에서도 코믹스에서도 색기담당 역할로 몰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망각하는 부분인데, 유희왕 시리즈 최고의 엄친딸이다.[3] 그 모든 것이 중국산 작화와 막화에 박살난 러브라인에 묻혀서 그렇지....

3. 행보


3.1. 포츈컵 편

흑장미의 마녀[4] 모습으로 첫 출연. 후도 유세이의 용의 반점을 보고 놀라면서 도주했다.

그 후 포츈컵에 출전, 첫 시합에서 블랙 로즈 드래곤을 정식으로 꺼내고 대전 상대를 떡실신시켜버린다. 준결승전에서 과거 듀얼 아카데미의 학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때 나온 어린 시절과 듀얼 아카데미 때는 앞머리를 내리고 있었다. 앞머리를 올리고 있는 드릴 같은 롤은 그녀의 능력을 억제하는 장치였던 것이다.

이후 포츈 컵 대회 결승전으로 후도 유세이와 듀얼. 듀얼 중에 유세이로 인해 사실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는 S로 밝혀졌다. 이 듀얼 속에서 그녀의 속마음이 어느정도 드러나게 되는데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자신의 능력으로 상처 입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을 증오했으나 그러한 감정이 쌓일수록 그것은 파괴에 대한 충동이 되었으며 결국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파괴를 즐기는 또 하나의 인격을 만들어버린 것. 그리고 유세이의 끊임없는 설득 속에서 듀얼이 끝난 후 결국 눈물을 보이며 도와달라는 말을 남기고 듀얼장을 떠나게 되는데...

이 후 유세이가 한 말 때문에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 점차 파괴를 일으키는 초능력이 약해지고 있다. 이걸 알아챈 디바인이 자신만이 아키를 구할 수 있다는 등의 말을 하지만 히로인 플래그가 꽂힌 이상 별 의미가 없었다.

3.2. 다크 시그너 편

그러다가 자신에게 원한을 지닌 다크 시그너 미스티가 나타나 듀얼. 지박신 '코카라이아' 에게 발리다 빌딩이 무너져(...) 잭 아틀라스에게 구출되고 그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이후 그녀의 과거가 좀 더 명확히 드러나게 된다. 부친이 국회의원으로 드러났다. 어린 시절 그의 부친은 일에 밀려 아키와의 시간을 내지 못하였고 그러다가 겨우겨우 낸 시간 중에 듀얼을 하던 중 또 일 때문에 그만 두려 하자 분노한 아키가 각성한 초능력에 의해 튕겨나가고 실수로 괴물 이라는 말을 해버리고 그 이후로도 아키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은 듀얼 아카데미로 보내고 그곳에서도 초능력 때문에 두려움을 받은 아키는 듀얼 아카데미에서 나와 집으로 가지만 자기가 없어도 웃고 있는 부모님을 보고 충격을 받고 가출, 그 후 디바인을 만나 아르카디아 무브먼트에 들어갔다고 한다.

어쨌든 의식불명이었지만 유세이가 다가가자 용의 반점이 빛나 회복. 하지만 자신을 버린 부모님과 디바인의 사망에 의해 자신의 안식처를 잃었다는 것에 분노하며 모든 안식처를 이 세상에서 없애버리겠다 며 유세이와 듀얼. 결국 유세이의 필사적인 설득과 부모님이 보여준 사랑으로 결국 다시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덤으로 자신의 힘을 제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그 드릴 머리띠는 여전히 장착하고 있다.

이후 오랫동안 출연이 없다가 다크 시그너 미스티와 마지막 결판을 내기 위해 사기리의 차를 타고 도마뱀 탑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미스티는 자신과 남동생, 그리고 아키에 얽힌 과거를 말해주며 그녀는 자신 때문에 미스티의 남동생이 말려 들어간 것을 알고 전의를 상실하지만 비실이 디바인이 살아 돌아와서는 명계의 입구는 마녀의 섬에 있다 란 말로 아키를 마인드 컨트롤해서 폭주시킨다.

하지만 유세이의 활약으로 모든 진상이 폭로되고 디바인은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인해 지박신에게 먹혀 두 번 죽는다. 그리고 유세이의 설득으로 제정신을 차리고 지박신에게 조종당해버린 미스티를 쓰러뜨린다.

3.3. WRGP 개최 이전

다크 시그너 사건 종료 후 루아, 루카와 함께 다시 듀얼 아카데미아에 다니고 있다. 현재 고등부 톱. 왠지 셋으로 묶어서 처리하려는 기분이 든다(...)

무난하게 지내던 중 유세이의 납치 사건 당시 그를 찾아내 탈출하는 과정에서 1인승 D휠에 유세이와 함께 탑승하게 되었으며[5] 이후 셰리 루블랑과 유세이의 듀얼에서 제로의 영역을 보고 "라이딩 듀얼의 스피드 속에서는 서로는 알 수 있다" 는 것을 느껴 아키도 자극 받아 유세이의 마음을 알고자 운전면허 라이딩 듀얼 라이센스를 따려고 한다. 이때 75화에서 아키의 라이딩 슈츠가 공개되었다. 이 모습에 많은 팬들이 열광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작중에서는 그다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아무튼 초반에 연습을 하는데 자주 넘어지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6] 그래도 열정으로 끊임없이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라이센스를 따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에서 유세이와 스케이트장에서 데이트(?)를 하기도... 청춘이로세.

다만 아키의 지금까지 행적과 능력을 생각하면 아키한테 라이딩 듀얼 걸리면 걸린 상대는 보험 들어놔야 하고 도로공사측은 미리 사람들 대피시켜놔야 한다(...) 어차피 라이딩 듀얼 시작하면 듀얼 레인은 자동으로 설정되고 주변의 차량도 알아서 대피시킨다. 또 아키가 스스로 능력을 제어할 수 있다고 했으니 큰 문제는 없겠지만 열 받으면 어떻게 될까? 다만 머리의 제어장치는 여전히 하고 있다. 그런데 이걸 낀 상태로 헬멧을 잘만 쓴다(...)

그리하여 유세이, 크로우, 잭에게 D휠을 선물 받아 라이딩 듀얼 라이센스 시험을 보게 된다. 근데 시험관은 우시오. 처음에 고전하기는 했으나 결국 새로운 싱크로 몬스터 스플렌디드 로즈로 우시오를 쓰러뜨리고 라이센스를 획득한다. 이때 사용한 스플렌디드 로즈는 시청자가 보내준 그림을 기반으로 일러스트를 그려 만든 카드다.

유세이에게 물리 문제를 물으러 왔다가 유세이가 같은 공돌이브루노하고만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여기에 루아가 잉꼬 부부 드립을 치자 냅다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였고 루아에게서 질투하냐는 물음을 받자 "어린이가 어른 말투 흉내내는 건 그만둬" 라고 말하곤 돌아가버렸다. 질투 맞다. 유세이의 행방을 찾을 때 보이던 걱정하는 모습이나 앞서 언급된 스케이트 장면 보면 은근히 진도 빼고 있는 게×문어 커플.

그리고 이후부터 주역 에피소드가 없더니 크래시 타운 편으로 들어가면서 2달 가까이 못 나왔다. 그때 아키는 간바라이드 하러 후토에 가 있었다[7]

3.4. WRGP 시작 이후

WRGP편 본 전개에 돌입한 후부터는 팀 5d's의 일원으로 활동. 크로우가 불의의 사고로 전치 1개월의 부상을 당해서 팀 유니콘과의 경기에도 출전하게 되었다.

잭의 필사적인 터치를 이어받아 스피드 카운터가 12개인 안드레와의 듀얼에 나서게 되었는데 여기서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소환해 관중이고 팀 유니콘이고 시청자들이고 죄다 뭥미?!를 외치게 만들었다(유세이가 조커로 빌려준 걸 소환한 것). 그리고 스타더스트의 다이렉트 어택으로 결정타를 먹이려는 찰나 안드레의 초강력 치트 카드 차원 균형 때문에 블랙 로즈 드래곤은 제외당하고 썬더 유니콘이 부활하는 걸로도 모자라서 배틀 페이즈마저 강제로 종료당해 기회를 놓친다.

결국 안드레에게 패배하게 되는데 그때 위키드 리본으로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소생시켜 자폭하고 유세이에게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돌려주었다.

그 다음 경기에도 나가나 싶었는데 연습 도중 사고로 의식 불명의 중태가 되어버렸다. 물론 그대로 당할 아키가 아니기에 로즈 텐터클스를 소환하여 자신의 초능력을 사용하려 했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초능력이 발동하지 않았다. 덕분에 한동안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플라시도가 깽판을 치고 다니던 중 깨어나서 기황제 와이젤 인피니티가 일으킨 폭풍으로 날아간 어린 소녀를 초능력에 의지하지 않고 구해낸다. 그리고 유세이가 슈팅 스타 드래곤을 엑셀 싱크로를 하기 전에는 유세이를 향해 기도를 한다. 오오... 그것은 히로인. 오오...

루아&루카와 같은 리액션을 보인다던가 예거 낚시 작전에 루아와 루카와 같이 코스프레를 하지 않나, 이젠 제작진이 루아루카와 한 세트로 취급하는 듯 하다. 팀 태양전에서 팀 5d's가 고전하는 걸 보고 팬들은 "아키가 나가서 블랙 로즈 드래곤으로 쓸어버리면 게임 셋인데" 라고 푸념 중. 일단 팀 5d's 예비 멤버인 것은 변하지 않은 것 같지만.

130화에서 초능력이 사라졌다고 고백. 마음속의 어둠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런 거 같다고 말을 한다. 그러면 이제 필요 없는 드릴 좀 떼자

WRGP 후 유세이 뒤를 따라 아크 크레이들에 들어간다. 아키의 D휠이 다른 팀 5d's의 것에 비해 파워가 딸려 위기를 맞지만 때맞춰 난입한 복면 D휠러(브루노)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크로우와 함께 셰리 루블랑과 맞선다.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크로우를 잡아주고 연계 플레이로 셰리를 쓰러트린다. 이때 초능력이 다시 돌아오는데 돌아온 초능력은 이전처럼 파괴를 위한 초능력이 아니라 치유를 위한 초능력이 되었다. 그 덕분에 부상을 입은 셰리, 크로우, 아키 세 명 모두 블랙 로즈의 힘으로 회복했다.

Z-one과의 최종 결전에서 드디어 히로인다운 장면이 나오는데 다른 시그너의 용을 소환할 때는 옆에 모습만 나오지만 아키의 블랙 로즈 드래곤을 소환할 때는 얼굴이 겹친다. 오오, 히로인. 오오.

3.5. Z-one과 결전 이후

시간이 지나 초능력도 사라지고 해서 머리의 드릴을 빼버린 게 예고편에서 확인되었다. 덕분에 미인으로 변신. 팬들은 "최종화라고 드릴 빼주니 정말 다행" 이라는 여론부터 "왜 최종화에 빼고 난리야!" 라는 불만도 있다(...)

152화 시점에선 아크 크레이들로부터 팬들의 생각만큼 시간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고등학교 졸업반. 의대 진학을 두고 고민 중인 것 같다.

유세이와 잭의 듀얼을 보고 결국 의대 진학을 결정한 것 같다. 듀얼 이후 유세이에게 고백성 대사를 하려 한 것 같기도 하고. 분위기도 커플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손만 잡은 채 서로를 만나 다행이라는 말만 건네고 오빠 믿지도 아니고 뭐냐 이게 전작의 텐죠인 아스카마냥 불발되었다. 결국 유희왕 주인공 고자 전통이 이어지고 만 것. 그래도 쥬다이마냥 언제 돌아올 지 모르는 여행을 떠난 것도 아니고 마지막 대사로 반드시 유세이에게 돌아오겠다 고 했으니 유세이와의 커플링을 바라는 팬들은 알아서 뇌내망상(...)을 해야할 듯.

미래에는 의사가 되었다. '미스 이자요이'나 '미세스 후도'가 아니라 '미스 아키'라고 불리는 걸 보면 유세이와 이어진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망상상상의 여지가 남아있다.

3.6. 코믹스

7화에서 첫 등장. '듀얼 아카데미아 퀸즈' 라는 여학교판 듀얼 아카데미아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그런데 첫 등장부터 라이딩 듀얼을 하면서 등장한 데다 퀸 오브 퀸으로 불리며 다른 학생들로부터 존경받는 걸로 나온다. 애니판 초반을 생각하면 참 차이가 심하다. 처음부터 밝고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프라이드가 높다. 6권에 프로필에 따르면 키 163cm 체중 43kg 나이 17세 생일은 8/16

초능력도 있긴 한데 원작처럼 염동력 계통은 아니고 예지력 계통. 드로우하는 카드를 예지할 수 있다.

D1GP에 참가를 결정. 그 이유는 자신을 유일하게 처발렀던 잭 아틀라스에게 이기기 위해서. 이때 유세이와 만나서 일합의 승부를 겨루는데 유세이를 이긴다. 이때에 유세이의 망설임이 깃든 주행을 보고 "지금의 당신이라면 킹을 이길 수 없다" 고 해서 유세이의 투지를 불태웠다.

그리고 유세이 뒤를 이어 D1GP 2시합에 출전. 상대는 셰리 루블랑이다. 셰리가 상대의 눈에 보이는 카드를 읽는 일종의 독심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TV 애니판과는 다른 초능력 듀얼이 벌어지고 있다. 코믹스판 설정상 아키와 셰리는 듀얼 아카데미아 생추어리라는 엘리트 학교에 재학중이었지만 아키는 그 생활을 못 견디고 도망쳐나온 것 같다. 셰리의 능력에 대항하기 위해 이판사판으로 눈 감고 D휠을 몰면서 싸우고 결국 이긴다. 그리고 셰리와 절친이 된 것 같다?

이후 렉스 고드윈이 "저 소녀야말로 우리들의 바람을 이뤄줄 존재... 듀얼 시스터(결투 무녀)에 어울리겠군" 이라고 언급한 걸 보면 앞으로의 스토리에서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듯 싶다.

하지만 다음 시합에서 만난것이 하필이면 만족 선생이였던지라 특유의 예지 능력을 사용하면서 나름대로 분투하지만 결국 키류가 소환한 '연옥룡 오우거 드라군'[8] 에게 에이스 몬스터인 '대늠마천사 로자리안' 이 박살나면서 처참하게 리타이어. 그 모습을 본 듀얼 아카데미아의 다른 여학생들이 모두 눈물을 흘렸다.

이후 무려 2년 동안이나 출현이 없다가 코믹스 39화에 와서야 재출현. 고드윈이 건네준 듀얼 드래곤의 카드를 받고 결투 무녀로서 각성하여 자신의 전생에서 고드윈이 무슨 짓을 했으며 그때의 자신이 렉스에게 궁극신 부활을 위하여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후 해골기사의 힘으로 결투 신관으로서 각성 그리고 흑화이쥬인 섹트를 상대로 5000년 만의 음양제를 시작, 궁극신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듀얼을 한다. 듀얼을 시작하고 5장을 뽑자마자 "승리의 첫 수(위너스 피프스)" 를 선언하며 중반까지 섹트를 몰아붙여 선전하다가 마왕초룡 베엘제우스에게 월화룡 블랙 로즈가 박살나면서 패배하고 만다.

유세이와 흑화 섹트의 듀얼에서 궁극신에게 어둠의 필을 전달하는 제물로서 제단에 감금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촉수 장면이라든가 절망하는 유세이를 응원하는 등, 뜬금없이 완전한 히로인으로 승격된 모습이다.

4. 기타

시그너들 중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성격의 변화가 매우 크다.

1기: 매우 우울함 +S +얀데레
2기: 조금 우울함. +진정한 S각성
3기: 보통 여고생들 같은 성격 +유세이에 대한 데레데레
4기: 매우 발랄해짐 +루아와 루카와 한 세트

1기와 4기만 보고 비교해 보자. 이 얼마나 극과 극의 성격차인가. 또 성격의 변화에 따라 파괴의 초능력이 사라져가고 5기 들어서는 치유 능력을 얻는다.

사용하는 덱은 식물족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식물족 강화에 큰 공을 세운 캐릭터. 그런데 정작 자신은 그런 일환으로 나온 춘희 티타니알이나 론 파이어 블로섬 같은 것들은 전혀 사용 안 한다. 하지만 월드 챔피언십이나 태그포스에서는 론파나 춘희를 잘만 쓰므로 여타 시그너 이상으로 강한 캐릭터.

새디스트로 등장하는 매드무비에서는 전작의 모 SM 듀얼리스트와 얽히기도 하는데 제법 어울린다. 남성진(특히 유세이)이 헛소리를 하면 촉수나 블랙 로즈 드래곤으로 응징하고, 심지어 제로 리버스를 일으키는 등(...) 상황을 초토화시키는 과격한 츳코미(?)로 나올 때가 많다.

퇴마록현승희와 닮은 점이 많다. 본인의 힘의 무게에 짓눌려 괴로워하는 점이나 츤데레라는 점도 성격 면에서도.

4.1. 유희왕 태그 포스

태그포스 4와 5에선 시그너 버전과 듀얼 아카데미아 버전이 나온다. 모두 태그포스 GX 2와 연동해야 가능.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 애니메이션의 안습 작화와는 달리 예쁘다. 현재 태그포스 6까지 나왔고 5와 6은 작화가 비슷하지만[9] 4는 다소 다르다. 다만 애니보다 예쁘게 나왔다는 사실은 공통점.

align=center
[PNG image (100.93 KB)]

align=center
[JPG image (8.13 KB)]


태그포스6의 아키. 상승한 미모도 미모지만 어느 한 부위가 매우 커졌다. 미연시를 사면 카드 게임을 덤으로 드립니다 여담으로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하면 전용 소환 대사를 외쳐주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으로 공격시 전용 공격 대사를 외쳐준다.

사용하는 덱은 노멀 버전은 식물족 덱, 듀얼 아카데미아 버전은 과거를 의식한 듯한 사이킥족 덱.

덱의 성능은 나름 쓸만한 편이지만 노멀 버전의 경우 블랙 로즈 드래곤이 필드에 없으면 잉여가 되는 구성이다. 식물족 서포트 보다는 블랙 로즈 드래곤 관련 서포트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편. 태그 파트너로 했을 때 싱크로 몬스터가 블랙 로즈 드래곤 외에는 죄다 식물족이라 덱 자체의 서포트를 활용하기가 엄청 까다롭다. 듀얼 아카메디아 버전은 간단히 말하겠다. 같은 사이킥족 덱을 짜지 않으면 플레이어만 뒷목잡고 쓰러진다. 이에 대한 대처로는 간단하게 블랙 페더 드래곤을 넣으면 그나마 숨이 트이지만, 크로우의 스토리를 클리어 안 했으면 그냥 망했어요...

여성 캐릭터들의 스토리에는 일단 연애 요소를 집어놓고 보는 태그 포스 시나리오의 폐혜로 인해 게임에서는 원작과는 달리 유세이가 아닌 주인공에게 호감을 보인다. 일단 유세이 역시 이벤트에서 자주 엮이는 등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맞긴 한데, 아키는 유세이는 자신의 마음을 열어준 사람이고 주인공은 그 마음에 따스함을 심어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그래도 은근히 착실하게 유세이랑 염장지르고 있다.

단 태그포스 4의 아카데미아 버전의 스토리는 그야말로 시궁창. 중학교 재학 시절의 앞머리 내린 아키인데, 수업의 일환으로 주인공과 팀을 짜서 여학생들과 태그 듀얼을 하는 스토리이다. 그러나 그들을 상처입히게 되며 점점 더 차갑고 잔인한 성격으로 변해가고, 마지막에는 완전체 사디스트로 각성한다는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엔딩 CG가 플레이어에게 확인사살을 때린다. 마지막 전개는 "난 괴물이야! 난 혼자야!"운운하는 아키에게 마지막 상대인 게머리 사내유세이가 "하지만 네 파트너(플레이어)랑은 친해보이는데?"라고 해서 아키가 플레이어의 마음을 알기 위해 전력으로 듀얼을 신청한다는 것이다. 즉, 이대로라면 플레이어가 포츈컵의 유세이 꼴로 쳐맞게 되는 것이다. 꽃게 이자식 칼리도 그렇고 미스티도 그렇고 TF4 여캐는 얀데레가 히든컨셉인가보다. 4의 일반 버전 역시 유세이와 만나기 전부터의 이야기인지라 성격이 차갑고 대부분의 캐릭터들과 상성이 좋지 않은 왕따상태이지만, 스토리는 시그너 동료들을 만나고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인지라 그나마 낫다. 그리고 차가운 성격인 만큼 이후에는 드문 쿨데레 츤데레 묘사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태그포스 스페셜에서 시대가지난만큼 코믹스 출신의카드들과 월화룡 블랙로즈도사용한다 하지만태그플레이해보면월화룡만왕창쓴다

4.2. 제작진 안티설

루카와 달리 나올 때마다 작화가 안습이라서 제작진 아키 안티설이 돌았었다. 그런데 어린 시절 나올 때는 작화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서 이제는 제작진 로리콘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거기다가 미스티칼리 나기사는 아키와는 달리 작화 상태가 아주 양호하다. 이것으로 유희왕 시리즈 전통의 히로인 물 먹이기가 다시 재발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59화에서는 칼리 나기사의 등장으로 작화 질이 오르면서 잠시 등장한 아키의 슴가 작화가 좋아지는 기현상이 나오기도 했다(...)

또 3기 오프닝/엔딩을 관찰해보면 누가 봐도 명백하게 캐릭터 디자인 자체가 바뀌었다. 이 디자인도 결코 이쁘다고 할 수 없는 게 문제(...) 그래도 웃는 모습이 많이 나와 나아보인다.

현재는 과거 미스티나 칼리에 집중되었던 작화의 축복이 새로운 여캐 셰리 루블랑에게 옮겨가버려서 다시 안습기로. 반 농담 반 진담인 애칭으로 작붕 여신이 있다.

그래도 4기에 들어서 밀어줄 여캐가 없기 때문에 아키의 작화는 그야말로 여신급으로 발전했다. 잘 됐군, 잘 됐어.

그래도 작품 내외적으로는 아키가 역대 히로인중에 취급이 제일 좋다. 아스카와는 달리 사용카드가 대부분 ocg화 되고 그녀의 주력몬스터인 블랙 로즈 드래곤은 여성캐릭터의 카드들중 최초로 팩커버카드가 되었으며 능력도 상당히 강력하다. 안즈는 그냥 공기고 후속작의 미즈키 코토리도 출연만 많을 뿐 비중이나 스토리 개입도는 안즈랑 비등할정도. 사실 3기부터 스토리가 당초의 컨셉이랑은 너무 다르게 변해가서 비중이 줄어들었지, 캐릭터 컨셉이나 초반의 행적 등은 제작진의 히로인 물먹이기 전통을 깨보려는 노력의 흔적이 많이 보인다. 지금까지도 유희왕 팬덤 내에서 가장 임팩트있는 여캐 중 하나. 주인공과의 커플링도 다른 히로인들에 비하면 작중에서 상당히 푸시를 많이 받았다. 초반의 성격과 행적면에서도 아동애니에서 손에 꼽을 과격한 히로인이다.문제는 이번의 새로운 히로인은 작화도 준수하고 듀얼도 하고 비중도 많다는 거...

4.3. 그 무수한 작화들


22화에서 나온 과거에 머리를 내렸을 때 모습이 멋져서 이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앞머리를 내리기를 원했지만... 악의 시리즈에 나오는 메이코를 닮았다는 평이 많다


현실은 시궁창. 머리카락 요괴라든지 문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지못미.[10]

60화, 61화 등에서 디바인에 의해 마녀 모드가 되어 폭주했을 때의 모습에서의 작붕+망가지는 모습+그 전화에서 명계의 왕+디바인의 키워드 등의 이야기가 오가는 바람에 니코니코에서 명계의 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안습.

꾸미기_K-1.jpg
[JPG image (55.71 KB)]
꾸미기_K-2.jpg
[JPG image (43.1 KB)]
꾸미기_K-3.jpg
[JPG image (50.94 KB)]
꾸미기_K-4.jpg
[JPG image (10.22 KB)]

하지만 이런 아키에게도 황금기가 있었으니 바로 41화에서의 작화. 이때는 완전히 작화가 웬만한 수준이 아니라 완전 100% 미소녀 작화로 치솟아서 아키 팬들은 열광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41화 작화 담당이 유희왕 계에서는 작화의 신으로 추앙받는 하라 켄이치다. 근데 문제는 41화 이후로는 이런 작화는 안 나오고 있다(...)

그래도 2기 후반부터 작화가 나아지고 3기부터는 나름대로 괜찮은 형태로 작화가 안정되어서 다들 평화를 되찾아가는 중이다. 거기에 인기가 좋아서인지 5d's 관련 동인 일러스트 중에서 숫자가 압도적으로 가장 많다. 힘내라, 아키! 여담이지만 아키의 작화는 본인의 마음 상태와 상당히 정비례하는 듯하다.

작화 수준이 디바인이 각성시킨 명계의 마왕 眞 흑장미의 마녀 때 작화<고통에 시달리던 흑장미의 마녀 시절 작화<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있는 2기 후반의 작화<넘치는 행복에 겨워하던 41화의 작화 순으로 작화 등급이 상승하고 있는 거 보면 결국 오룡즈 작화 팀이 정신 나간 여성 캐릭터의 얼굴을 제대로 못 그리는 게 아니냐는 말에 꽤나 신빙성이 부여된다.[11]

그리고 2010년 4월 8일 드디어 4기 방송. 얘네들이 극장판으로 돈방석 제대로 앉았는지 아키 작화가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그런데 헬멧 썼을 때의 이상한 얼굴은 안 고쳐졌어! 유세이 헬멧 썼을 때 얼굴과 비교해보면 OME...

##### 다음 시리즈자기 전임자랑 카메오 출연했다 카더라
----
  • [1] 성우가 아닌 탤런트
  • [2] 고드윈과 싸울 때 루카가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을 실체화 시키긴 했다.
  • [3] 출중한 미모와 좋은 몸매에 뛰어난 듀얼 실력, 듀얼아카데미아 고등부 수석에 빛나는 명석한 두뇌, 아버지는 국회의원인 것도 모자라 유희왕 시리즈 최고의 엄친아와도 플래그가 있다. 게다가 나중에는 의사가 되었다.
  • [4] 초능력으로 듀얼을 하며 주위를 파괴해버리는 거리의 듀얼리스트. 아키가 가면을 쓴 모습이다. 참고로 일본의 장미의 원종에는 중국에 피는 "이자요이바라" 라는 장미가 있다고 한다.
  • [5] 아키는 끝까지 싫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탈출해야 하자 탑승했다. 그리고 "무사히 탈출 못하면 가만 안 둔다"고 반협박했다. 츤데레인가 얀데레인가
  • [6] 여기서 넘어지는 꼴이 완전히 개그 캐릭터다. 로켓단 급으로 날아다니는데도 본인은 '아야야' 정도로 끝난다. 잭이었다면 이미 피철철이다.
  • [7] 성우분이 가면 라이더 더블에 게스트 출연.
  • [8] 공격력 3000에 1턴에 1번 상대의 마법, 함정 카드를 무효로 할 수 있는 데다 이 효과를 쓰고 나면 엔드 페이즈 시까지 공격력 500 증가. 거의 스타더스트/버스터급 괴물이다. 이게 레벨 8짜리 싱크로 몬스터로 단번에 튀어나오는데 막을 재간이 있을 리가...
  • [9] 5와 6의 작화의 차이점은 눈. 5에서는 아키의 눈이 동글동글한 편이었다.
  • [10] 근데 저렇게 표현이 된 이유가 있긴하다. 원인은 당연히 아키가 앞머리에 하고 다니는 사이코 리미터. 보나마나 머리가 길어질수록 리미터를 더욱 말아서(...) 저꼴이 되지 않았나 추측하는 게 대다수.
  • [11] 칼리 나기사와 미스티의 다크 시그너 데뷔전을 봐도 작붕이 나온다. 그 중 초반의 다그너 칼리는 눈뜨고 못 볼 수준인데, vs 디바인 듀얼 시작 시의 턱 작화 미스부터 시작해서 뭔가 어색하게 입이 길어지는 카오게이도 나온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30 02:30:06
Processing time 0.320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