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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last modified: 2015-04-01 17:35:06 by Contributors



넥센 히어로즈 대표이사
이장석
생년월일 1966년 4월 25일
국적 대한민국
학력 반포초등학교 - 반포중학교 - 용산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 INSEAD[1]
이력 보잉 인터네셔널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1989~1990)
아시아비지니스월드 CEO (1990~1995)
메릴린치 M&A부 런던 어소시에이트 (1995~1996)
아서디리틀 코리아 부사장 (1998~2001)
MaxEV 대표이사 (2001~2002)
매버릭웨이브 싱가포르 CFO (2002~2004)
아서디리틀 코리아 부사장/글로벌파트너 (2004~2006)
넥센 히어로즈 대표이사 (2008~)
가족관계 故 이기홍[2], 이명희, 이태희[3],이강희[4]
그가 왜 야구단을 운영할수 있는지 알겠다.

우리 야구단은 직원이 170명 밖에 안 되지만 연간매출이 10조원이 넘는 회사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들어오기 힘든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일원이자 이제는 팀 전력도 괜찮은 넥센의 대표죠. (그렇기 때문에) 매출 10조원이 넘는 총수가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내 방식대로 간다. - 인터뷰

"'그럴 수밖에 없었다', '내가 하고 싶지는 않지만 했었다' 그거는 제 변명일 거 같고요. 조직의 리더가 해서 안 되는 말은 상황은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이해해 달라' 그거는 제일 무책임한 말 같아요. 그러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게 조직의 리더라고 생각을 합니다." - SBS 8 뉴스 2014년 11월 15일자 이주형 기자의 인터뷰 에서

Contents

1. 소개
2. 프런트로서의 모습
3. 2008년 : 구단 운영을 시작하다
3.1. 가입비 납부에 대한 트러블
3.2. 2009년까지의 부정적인 면
3.3. 지분 분쟁
4. 2009년 ~ 2012년 : 주축선수들을 팔아버리고 팬들을 기만한 단장으로 평가받다.
4.1. 2008~2011 폭풍같은 선수판매
4.2. 2008~2011년 트레이드의 결과
4.3. 2011년 후반~2013년 트레이드와 선수영입
5. 2013년 ~ 2014년 : 넥센 히어로즈를 날아오르게 하다.
6. 기타
7. 장석드립


1. 소개

센티니얼 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사이며 넥센 히어로즈현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후 사업을 하면서 번 돈으로 위에 있는 바로 그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기업 M&A 전문가로 활약하게 된다. 과거 미국계 경영 자문사인 '아서 디 리틀(ADL)'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1998년 외환위기 뒤 정부에서 대기업 빅딜(사업 맞교환)을 유도했을 때 LG반도체와 현대전자의 빅딜을 위한 외부전문 평가 기관으로 ADL이 선정됐고, 당시 이장석은 ADL 평가단의 핵심 구성원이었다. 여기에서 LG반도체를 현대그룹에 넘겨 주는 데 큰 결정을 하여[5] 현재 하이닉스의 모양새를 만드는데 공헌한 바 있다. 어? 많이 얽히고 얽혔다

별명으로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단장인 빌리 빈을 본딴 빌리장석빌리 헤링턴이 아니다!, 넥겆이거지볼(머니볼), 장석꾼(장석+장사꾼) 등이 있다. (여러가지 의미로) 한국프로야구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구단주이다.

머니볼의 국산화에 성공한 구단주이며, 이 영향이 축구에도 전해졌는지 2010년대부터 선수를 주구장창 내보내고 유망주만으로 구단을 꾸리려다가 2014년에 제대로 말아먹은 축구팀이 등장했다. 차이점은 이장석은 그래도 꾸준히 용병을 적절하게 영입했지만, 여긴 용병 자체가 없었다. 그리고 히어로즈는 FA로 예전에 뛰었던 선수를 복귀시킨 건 있어도, 시즌 중 에이스를 팔아먹는 미친 짓은 하지 않았다

'야구계 망치는 미꾸라지' 비아냥 딛고 '영웅'이 된 남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본인이 살아온 길을 자세하게 인터뷰 했다. TV 인터뷰로는 '야구계의 혁명가' 참조[6].사실상 FA몸값 거품의 원흉

2. 프런트로서의 모습

창단 초기에는 선수를 팔아먹고 팬들을 기만하는 사기꾼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전력이 갖춰지기 시작한 2012년을 기점으로 팀을 재건하기 시작했고 2013년부터는 도약의 시대를 열어 제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휘 이래 대한민국에서 프런트 야구를 가장 잘 이해하고 수행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데, 한 인터뷰 에서 WAR, OPS 등의 용어를 언급하면서 세이버메트리션이라는 것을 인증했고, 세이버 메트릭스와 같은 야구 데이터를 통해 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전까지는 OPS 정도만 본다고 했으나 이 인터뷰에서 세이버 스탯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WAR 를 언급하며 넥센 구단 자체적으로 한국프로야구에 맞게 상수 등을 조정해가며 WAR를 구한다고 밝혔는데[7] 이를 본 야구 팬들은 '빌리장석 소리 들을 만하다'며 감탄했다.

또한 구단주로는 이례적으로 신인 지명 회의에 직접 참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도 참석해서 스카우트들과 직접 논의하면서 선수들을 지명했다. 이것은 2010년 드래프트에서 이장석어느 노안 선수를 뽑으라고 했지만 넥센 스카우터들이 무시하고 뽑지 않아 한화에게 빼앗긴 이후 본인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해 드래프트에서 이장석의 지시로 지명된 선수가 문성현이다. 안승민 대신 스카우터들이 뽑은 좌완투수 김대유는 존재감도 없이 2군에 처박혀 있다가 군 복무를 마쳤고, 2013년에 열린 2차드래프트 때 SK로 이적하면서 넥센을 떠났다.

3. 2008년 : 구단 운영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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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협상 실패로 KT[8]마저 포기한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단을 흑자모델을 주창하며 과감히 인수했다. 2011 시즌까지는 여러 의문스러운 행보들 때문에 사기꾼 취급을 받았으나 12시즌 이후 그간의 행보가 구단을 제 궤도에 올리는 데에 성공하고 뒤이어 많은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며 대세를 역전하고 스타로 올라섰다.

처음에는 저가 운영, 네이밍 마케팅을 지향하여 운영비 200억원을 충당하겠다는 의사를 표했고, 이 네이밍 마케팅은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먹혀들어갔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히어로즈 경기를 되돌려보면 경기장에 광고판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9] 그러나 새로운 서울시장 박원순이 히어로즈에 임대한 광고판을 서울시의 소유로 돌리고 세금확보를 위해 따로 광고를 수주하겠다고 해 이 마케팅은 위기를 맞고 있다.[10]

3.1. 가입비 납부에 대한 트러블

처음 KBO 가입비 1차 납부금을 안 내고 버틴 것과 다르게 의외로 2차 납부금 납부는 물론 3차 납부금은 3주 일찍(!) 지불했으며, 2008년 활약한 선수들(장원삼, 마일영 등)은 확실히 연봉을 인상했다. 또한 중소규모 스폰서 30군데 정도를 확보했다고 하였다. 당시 김시진 감독 또한 시즌 개막 전 인터뷰에서 이장석 대표를 신뢰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볼 때 어쨌든 히어로즈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기는 했던 듯.

2009년 6월 26일 4차 납부금도 기한만료 5일을 남기고 여유롭게 지불 완료를 한 것을 보면 초기의 행각은 사기치려는 의도였다기보다 미숙했기 때문이었다고 보는 쪽이 옳다.

이후 HP가 단기스폰서를 지원해주기 전까진 묵묵히 사비를 털어 히어로즈를 지원했는가 하면, 틈틈히 히어로즈가 경기하는 날 구단 자체에서 하는 경기 중계에 참여해 임시 해설을 보기도 했다. 이 사람에 대한 달라진 시각을 대변하듯 2009년 7월 박동희 칼럼에 긍정적인 인터뷰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참조

2009년의 폭풍 매각으로 돈이 좀 생겼는지 2009년 12월 30일 KBO 이사회에서 근 10여 년을 끌어온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두 서울 구단에게 낼 서울 입성금 문제와, SK 와이번스에게 주어야 할 연고지 침해 보상금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11] 참조.

3.2. 2009년까지의 부정적인 면

  • 박노준얼굴마담 단장에 임명, 노장 선수들을 퇴출시키겠다는 의사 보임.[12] 그리고 2009시즌이 끝나기가 무섭게 팀의 레전드이자 한국야구의 레전드였던 전준호를 내쫓다시피 방출해버리고, 낮은 계약금에도 불구하고 팀의 주축으로 잘 뛴 클리프 브룸바도 방출.
  • 선수들이 반발하자 고용보장 조건으로 연봉 대폭 삭감.
  • 그 와중에도 FA 보상금을 노리고 정성훈의 연봉만 올림.
  • 선수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던 김시진 감독 해임, 선수단 사기 대폭 저하[13].
  • 지향한 네이밍 마케팅이 무색하게 우리담배의 스폰서 100억, 코오롱의 유니폼 지원만 받음.
  • 시즌 도중 가입비 1차 납부금 24억원 안 내고 버팀, 그러면서 24억원 든 통장 보여주면서 '안떼먹는다' 호언장담. 일명 가입금 파동.
  • 여론 안좋아지니까 결국 내긴 냈지만 그나마 돈줄이었던 우리담배가 가입금 파동에 따른 여론악화로 스폰서 포기. 한마디로 괜히 찔러봤다 본전도 못 건짐.
  • 2008시즌을 7위로 마감하자 이광환 해임, 김시진 복귀.
  • 박노준 해임, 당분간 사장인 자신이 단장 역할을 하겠다고 공언.

3.3. 지분 분쟁

빌리장석 최고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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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한 대로 넥센 히어로즈의 초창기 운영자금이 부족하여 위기에 처했던 이장석에게 한 명의 구원투수가 나타난다. 그는 바로 재미교포사업가 레이니어 그룹의 홍성흔 홍성은 회장. 홍성은은 이장석에게 2008년에 2차례에 걸쳐 20억원씩 40억원을 지원하고, 대신 히어로즈의 주식을 20%씩 총 40%를 받기로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계약에 대해 양측의 해석이 달라지면서 분쟁이 발생하게 된다. 근데 이 홍성은 회장이 2008년에는 한다는 말이돈 안줌 뭔 소리임? 이런 소리도 하고 뭔가 구린 부분이 많다. 기사 분석 포스트.

이장석과 히어로즈측은 "구단 운영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대여금계약이었거나 프로야구단 운영에 따른 수익금 분배, 광고권 취득, 매점운영권 취득을 위한 투자였을 뿐이고, 홍 회장에게 히어로즈 지분 40%를 양도하도록 되어 있는 계약서 규정은 합의가 없었던 내용이므로 홍 회장이 주주가 될 근거는 없다" 고 주장하였고, 홍성은 측은 "히어로즈측과의 계약은 투자한 금원에 대한 대가로 히어로즈가 주식을 양도하기로 한 계약이므로, 히어로즈는 주식의 합계 40%를 양도할 의무가 있다"고 반박하였다.

이 분쟁은 2012년 5월 대한상사중재원으로 넘어갔는데, 2013년 1월 기사에 따르면 중재원의 결정은 이장석의 일방적인 패배. 중재원은 "홍 회장이 지원한 20억원은 히어로즈 주식 40%를 양도해 주기로 한 투자계약에 따라 지급된 투자금이 분명하다. 히어로즈 발행의 액면금 5000원인 기명식 보통주식 16만4000주를 양도하라"는 판정을 내렸다. 현재 히어로즈의 총 주식수는 41만주이며 그 중 67% 27만4천주를 이장석이 보유하고 있다. 그리하여 히어로즈와 이장석 측은 판정문을 부인하고 버티기 모드로 돌입하였으나, 홍성은 측은 법원으로 넘겨서 강제집행을 할 모양새.

판정대로 이장석이 40% 16만4천주를 양도하게 된다면 홍성은은 단독 최대주주가 되너 40%를 양도한다고해도 나머지 60%가 이장석 우호지분이거나 이장석 개인소유이기 때문에 이것을 잘 조정하면 경영권을 그대로 유지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제2주주의 발언권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이전처럼 마음대로 하긴 어려울듯.

하지만 홍성은 회장은 '서울 히어로즈' 명의의 주식을 양도받기로 되어 있었고, 현재 넥센 히어로즈의 주식은 이장석 외 조태룡 단장, 차길진 구단주 대행 등 4명의 개인이 갖고 있기 때문에 히어로즈 구단 명의의 주식은 없다. 따라서 이장석 측은 홍성은 회장에게 줄 주식이 없으며, 대신 현금으로 갚겠다는 입장이고, 홍성은 회장 측은 신주 발행을 해서라도 주식을 달라는 입장. 결국 2013년 5월 말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과 이장석 넥센히어로즈 사장이 서로 맞고소를 함에 따라 법정공방으로 불거졌다. 기사

2014년 1월 15일, 1차 판결에서 패소했다. 넥센 구단측은 항소심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 홍성은 회장의 인터뷰를 보면 재판에서 승소하더라도 아구단 운영에는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항소심 선고 며칠 전 항소를 포기하였다.(위에서 서술했듯이) 이장석 대표의 전략은 법원에서는 "신주를 발행해서" 지분 40%를 맞춰주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 자체적으로 자사주를 가지고 있지 않아 줄 주식 자체가 없다. 따라서 법원의 감정을 받아 그에 맞는 손해배상을 하겠다는 것으로서 끝까지 지분은 안 주겠다는 이야기다. 판결에서 패배했지만 이대로 진행된다면 결과적으론 이긴 결과가 되는 것이다. 물론 손해배상액의 금액에 따라 눈길이 달라지겠지만

4. 2009년 ~ 2012년 : 주축선수들을 팔아버리고 팬들을 기만한 단장으로 평가받다.

4.1. 2008~2011 폭풍같은 선수판매


이장석의 날카로운 매각은 2008년 넥센의 1선발인 장원삼삼성 라이온즈에 30억 받고 팔아넘기는 것에서 시작했다. 일명 병크 트레이드. 이 장원삼 트레이드는 불가판정을 받고 무산되었으나 1년 후 결국 장원삼박성훈+투수 김상수와 트레이드시켰다. 그리고 또다시 파이어세일을 펼쳐 이택근LG로, 이현승두산금민철+10억원 받고, 그나마 금민철은 2010년에, 박성훈은 2012년에 활약해주었지만 문제는 LG에서 데려온 선수들이었는데, 강병우는 2011 시즌 중에, 박영복은 2011 시즌 후 웨이버 공시되었다.[14]

2010년 7월 20일에는 1년 전에 트레이드 불가 카드라고 공언했던 3명 중 한 명인 황재균을 주고 김수화, 김민성을 받는 2:1 트레이드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시켰다. 2009년에 비해 황재균이 부진했지만 야구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형 3루수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었던 데다가 과거 트레이드 불가라고 공언했을 정도로 프랜차이즈 스타로 노렸던 유망주 중 하나였고 반면에 트레이드 대상이었던 김민성은 성적이 점점 좋아지고 있었긴 하나 백업 내야수 정도의 기량을 보였고 입단 7년차인 김수화 정도의 유망주는 히어로즈에도 많았다. 김수화가 군필이긴 하나, 롯데 시절부터 안좋은 소문도 있었고 고등학교 시절의 혹사 문제가 전혀 해결되고 있지 않는 등 당시에도 김수화는 유망주라고 하기에도 점점 무리가 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게다가 트레이드 과정에서 김시진 감독의 협의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넥센 입장에서는 전력보강을 위한 트레이드가 아닌 현금트레이드 의심을 받았다. KBO에서 2010시즌 전에 넥센의 전력보강을 위한 트레이드가 아닌 현금트레이드는 금지시켰기 때문에 롯데와 넥센 모두 이를 부인하지만 믿기 어려웠다. 더구나 트레이드로 받아온 김민성 선수가 2루수, 유격수도 가능한 내야 유틸이었기 때문에 광저우 티켓만 따면 강정호까지 팔아먹는 것 아니냐는 흉흉한 소문도 돌았다. KBO는 2010시즌엔 더이상 트레이드 하지 않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를 허가해줬다.

2010년 12월 롯데에 유망주 고원준을 트레이드하였다. 전력보강용 트레이드라 항변하나 받아온 선수가 반시즌 반짝한 30대 중반의 불펜요원 이정훈과 1군 풀시즌 경험이 없던 외야수 박정준이라 현금 트레이드 의혹이 있었다.

무엇보다 현금 트레이드가 문제가 되는 건 단기적으로는 구단재정에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인 운영에서는 악재라는 점 때문이다. 스타급 선수가 빠져나가면 팀 사기 저하와 팬 이탈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구단의 가치가 하락하며, 이는 구단운영의 궁극적인 재원인 입장료 수익과 스폰서 수익의 가치하락으로 이어진다.

이런 인식대문에 먹던 욕이 절정에 달한것이 2010년 7월 20일 감독과의 상의 없는 황재균 - 김수화, 김민성의 1:2 트레이드 결정. 당시 넥센 히어로즈팬은 물론 대다수 야구팬들도 그를 자기가 한 말도 쉽게 뒤집는 사기꾼으로 보았고 넥센 히어로즈를 육성군으로 여겼다.

4.2. 2008~2011년 트레이드의 결과

장원삼박성훈, 김상수와의 1:2 트레이드 후, 장원삼은 삼성에 이적한 후에도 히어로즈에서 보여줬던 것만큼의 포스는 아니지만 훌륭한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반면 김상수는 2군에서는 에이스지만 1군에만 오면 패전조로 활약하고 있고, 그나마 박성훈이 2012년부터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 그럭저럭 활약하고 있다. 2010년 초반 넥센의 불안한 선발진을 본다면 아쉬울 수 있는 트레이드. 괜찮아 그래도 30억 챙겼잖아

그렇다면 이택근병우, 박영복과의 1:2 트레이드 결과는 어떠했는가, 히어로즈는 25억을 받았지만, 같이 온 강병우와 박영복은 각각 2011 시즌 초와 중반에 방출당했다. 한편 이택근은 부상 후유증으로 LG에서 내내 재활만 하다가 FA를 통해 히어로즈로 복귀했다. 대신 LG는 넥센에서 1차 지명으로 뽑은 윤지웅을 데리고 갔지만...

이현승금민철 트레이드는 히어로즈가 꽤 이득을 본 트레이드라고 볼 수 있다. 이현승10억 군인이란 오명과 함께 불만 질러대다 상무에 입대했고 금민철은 2010시즌 전반기에 에이스로 활약했으나 후반기 폭망하고 2011년 토미존 수술을 받은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쳤다.[15]

여기까지는 대놓고 선수보다 돈이 주 목적인 트레이드였다. 그나마 밸런스가 맞았다고 여겨진 두산과의 트레이드를 제외한 다른 두 트레이드를 통해 히어로즈에 온 선수들은 그들의 성적이나 잠재력에 대한 평가가 바닥을 기는 수준, 즉 냉정하게 말해 돈에 딸려오는 덤에 불과했던 터였다. 당연히 앞으로의 기대치도 없다시피 했던 상황. 어찌됐든 이 때 얻은 총 65억 + α 의 돈은 자금사정이 어려웠던 히어로즈가 요긴하게 사용하였다.

KBO에 의해 현금 위주의 트레이드가 겉으로는 막힌 후 이루어진 황재균김민성, 김수화 트레이드는 2012 시즌까지만 해도 롯데의 확실한 이득이라고 볼 수 있었으나, 김민성이 각성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로는 조금 애매해진 면이 있다. 분명 황재균은 롯데에서도 준수한 3루수로 활약하고 있으나 차기 내야 자원으로 주목받던 히어로즈 시절에 비하면 성장이 더디다는 평. 김수화는 2군에서도 불만 지르다가[16] 스스로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임탈처리되긴 했으나, 김민성이 2012년에 서건창이 합류하자 3루로 옮겨 벌크업한 뒤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2013년 성적은 김민성황재균보다 조금 더 앞섰다. 그리고 김민성황재균 둘 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병역도 해결.

고원준이정훈, 박정준의 트레이드도 애매하다. 고원준은 2011 시즌 좋은 활약양승호의 노예을 해 줬으나 2012 시즌 이후 사생활 문제로라 쓰고 술먹고 노느라라고 읽는다 제 활약을 못하고 상무에 입대한 반면, 이정훈은 꾸준히 1군에서 마당쇠불펜으로 활약해주고 있으나 성적 자체는 평범한 편이며, 박정준은 2군에서 4할을 치는 등 날아다녔으나 김시진 전 감독의 쓸 놈만 쓴다 정책으로 2군에서 썩다가 염경엽 감독이 부임한 후 NC 다이노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정리하면, 오간 선수만 보면 잘해야 본전치기, 거의 손해를 봤지만 오늘내일 하는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위기를 넘기는데는 요긴하게 작용했다. 안팔았으면 구단이 없어졌을 수도 있다.

2014년 현재, 트레이드 당시 넥센 프런트의 트레이드 이유당시는 일부 팬들에겐 변명를 되짚어보자. 고원준의 경우 넥센은 더 이상 성장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여기까지가 한계치라는 평가. 실제로 고원준의 장점은 안정적인 투구폼이었는데 사실 특기할만한 공이 없었다. 가장 사랑받기도 했고 인상적인 신인이긴 했으나, 넥센이니까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실제로 고원준은 더 이상의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추락. 그 당시 이러한 평가가 그냥 변명으로 들리진 않는다. 이외에도 넥센이 트레이드 때마다 내세웠던 '해명'은 팬들의 비난에 묻혔으나 프런트의 결과론적으로 냉철하고 객관적 평가인 케이스가 많았다.

4.3. 2011년 후반~2013년 트레이드와 선수영입


2011년 박병호의 트레이드가 성공하고 반대로 매물이였던 김성현이 이듬해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퇴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물론 이장석이 김성현의 승부조작 행위를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은 적지만, 결과적으론 대성공인 트레이드라서 이장석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택근을 왜 보내셨나요??
왜 보냈겠어???
또 2009년 시즌 후 LG로 현금 트레이드한 프랜차이즈 스타 이택근을 4년 50억 원의 조건에 FA로 데려오자 야갤에서는 빌리장석이니 만리장석이니 오글오글한 바레이션이 출연하였다. 여기서 이장석이 머리를 쓴 것이, 이택근이 돌아오기 전에 유망주들을 일찌감치 모두 군에 입대시킨 것. 결국 LG는 군입대 선수 중 윤지웅을 데려갔지만, 2년 동안 쓸 수 없다는 디메리트를 감수해야만 했다.

또 2012년에는 현대 시절 지명권을 얻은[18] 김병현을 데려옴으로 해서 구단의 지명도와 인기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었다. 2012년 김병현이 생각 외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자, 아예 이강철을 수석코치로 불러들였다.[19] 만약 그전에 이장석이 시도했던 오윤, 노환수-최희섭 트레이드가 성사됐다면 그야말로 희대의 호구딜이 성사되었을 것이다. 현재 오윤은 대타요원 정도의 위상이고 노환수는 부상으로 별다른 활약이 없는데 반해 최희섭은 2013년 후반기에 들어서는 부상으로 출장을 거의 못했지만 초반에 불꽃같은 활약을 하였다. 여기서 나온 이장석의 명언이 트레이드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죠. ...(근데 최희섭은 2014년 2군에서조차 1경기도 안나왔다.)

그리고 2012년 7월 9일, 그는 또 하나의 대박을 터뜨리는데, 터질기미가 안 보이는 만년 유망주 오재일을 주고 군필에 한 시즌 2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외야수 이성열을 트레이드로 영입한 것. 이로써 엠엘비파크야갤이 동시에 폭발했다. 이성열이 아무리 수비가 안 된다지만 1군에서 보여준 것도 없고 2군에서도 준수한 포텐만 있다고 평가받은[20] 1루수만 받고 이성열을 판 것은 큰 실책이라는 것이 중평. 이에 넥센이 뒷돈을 준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 실정이었다. 그럴만도 한게, 두산의 내야는 이미 과포화 수준이다. 게다가 2012년 시즌 후 홍성흔이 FA로 돌아오면서 지명타자 자리의 여유마저도 없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오재일이 주전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유일하게 납득되는 이유는 오재일김커피 감독의 고교 감독시절 애제자라는 것 하나뿐이다.

오재일은 두산에 간 이후 남은 시즌을 괜찮은 성적으로 마무리하였고 영입한 이성열이 남은 2012 시즌을 대차게 말아먹자 넥센 팬들은 오히려 이장석이 두산 베어스 구단에 사기당한 게 아니냐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2013시즌, 이성열은 전반기 박병호와 함께 팀 타선을 이끌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다 후반기 무너져 2군에서도 해맸다. 그래도 전반기내내 2군에 있다 후반기에야 최준석이랑 플래툰을 이루면서 4번타자와 왼손 대타 역할을 맞게된 오재일보단 성적이나 공헌도 면에서 낫긴 하다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오재일이 포스트 시즌에 들어와서 대폭발 (특히 한국시리즈에서 오승환에게 뽑아낸 결정적인 솔로홈런) 해버렸기 때문에 이 평가도 애매해지게 되었다. 그냥 둘다 윈윈했다로 보는게 적당할듯. 2014년 기준으로는 루즈루즈 트레이드이다.

시즌 종료 후 2012년 11월 18일에 신생 팀 NC 다이노스와의 트레이드가 단행되었다. 투수 임창민과 내야수 차화준을 NC에 주고 신인투수 김태형을 받아온 것이다. 팀 내 입지가 좁았던 선수들에게 길을 터주는 한편 신생 팀의 젊은 투수를 얻는 효과를 본 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 임창민은 2013 시즌부터 NC 다이노스의 핵심 불펜으로 자리잡았으며, 차화준은 비록 중반 이후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지만 초반에 그럭저럭 중용되었다. 김태형은 아직 퓨처스리그에서 담금질 중이다. 2013시즌 종료 후 차화준이 2차 드래프트로 삼성으로 옮기면서 결과적으로 이 트레이드는 임창민:김태형의 1:1 맞트레이드가 되었다.

5. 2013년 ~ 2014년 : 넥센 히어로즈를 날아오르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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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기자단과의 저녁 식사에서 밝힌 멘트.[21] 그런데 그것이 2년 후에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2년 9월 17일 김시진 감독을 경질했다. 안습한 팀 뎊스를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 성적처럼 보였기에, 많은 팬들이 이장석을 비난했다.[22][23]그리고 롯데에 스파이로 보냈다. 다만 후일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결국 성적의 문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2012 시즌 전반기를 상위권으로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4강 진출에 실패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지난해 후반기에는 정말 속이 썩어 들어갔다."

2012년 페넌트레이스가 끝난 시점에도 차기 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인해 내부승격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는데, 결국 염경엽 감독 선임이 발표되자 김성근 같은 스타 감독을 원했던 팬들은 매우 실망스러워 했다. 그러나 김시진 감독이 박흥식 타격코치를 스프링 캠프 기간에 빼가는 것을 보고 김시진 감독에 대한 여론이 나빠졌고, 13시즌 염경엽 감독의 유려한 언변과 김시진 감독의 롯데와 비교되는 높은 성적을 올리는 것을 보고 평가가 바뀌었다. 이장석이 감독 선임을 위한 면접 중 그의 언변과 비전에 감탄하며 선임했다고.[24]

2013년 1월 3일, 넥센 히어로즈와 스포츠 브랜드 회사 나이키가 2년간 용품 계약 체결을 맺었다. 나이키는 2013~2014 시즌 2년 동안 선수들이 입을 의류와 스파이크를 포함한 일체 장비류와 가방 등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후원하며,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주목할 점은 나이키가 대한민국에서 국가대표 팀을 제외한 프로야구 선수단을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과[25] 부분 계약이 아닌 용품 독점 계약이라는 점이다. 국내외에서 나이키의 브랜드 가치가 높은 것을 감안하면 많은 유니폼 구매와 선수단 용품의 질적 증가가 예상된다.

2013년부터는 예전과 좀 다른 이유 때문에 히어로즈 팬들에게 많이 까이는데 그 이유는 터무니없이 비싼 목동야구장의 입장료 때문이다.[26] 원래부터 입장료가 높기로 악명 높던 목동구장이었으나 2013년에 같은 서울 팀 두산 베어스LG 트윈스가 입장료를 동결시킨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입장료를 인상하며 홈 팬들의 속을 뒤집어 놨다. 그리고 그 효과는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 개막전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9개 구단 중 가장 최악의 홈 관중 동원률을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그 해 4월 19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는 관중 수가 2000명에도 못 미치는 굴욕을 맛보게 되었다. 그리고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NC와의 윈윈 트레이드 하루 만에 다시 폭풍같이 까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2013년 현재 객단가 기준으로는 12000원에 육박하는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이게 넥센의 주요 돈줄임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평가가 좋아진 것도 잠시, 2014시즌 7월 이후 다시 까이기 시작했다(...)

2013년 4월 18일 오전 뜬금포가 터졌는데 NC에 외야수 박정준, 내야수 지석훈, 이창섭을 내주고, NC로부터 투수 송신영신재영을 받아오는 3:2 트레이드를 단행함으로서 송신영의 친정팀 복귀가 실행되었다. 뜬금없이 실행된 트레이드라 충격과 공포급. 송신영은 문성현, 한현희 등이 부진한 넥센 불펜의 부담을 한결 덜어 주었고 신재영은 2군을 폭격하고 있다. NC로 간 박정준지석훈도 NC의 주전으로 자리잡으면서 상호 윈윈 트레이드로 평가받고 있다.[27] 사실 두 구단은 모기업이 대기업이 아니라서 상호 커넥션이 남다르다고 한다. 이 트레이드는 그동안 트레이드에 소극적이였던 타팀에 좋은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NC와 트레이드를 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LG를 상대로 최경철을 내주고 서동욱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기사 주전 포수 2명(현재윤, 윤요섭)의 부상으로 인해 포수 자원이 급했던 LG의 약점을 제대로 찌른 트레이드라는 평. 코너 자원은 비교적 충실하지만 센터쪽 내야 백업이 부족한 넥센 입장에서[28] 내외야 전 포지션 수비가 가능한 서동욱은 대단히 쓸 만한 유틸이고, 최경철은 일단 13시즌 허도환이 너무나 잘 해주고 있는데다가 백업으로 박동원지재옥이라는 젊은 유망주가 있느니라 내줘도 전혀 아쉬울 게 없었다. LG 팬들은 이 트레이드의 원인을 조인성을 FA 때 잡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동욱은 13시즌 8월, 박병호와 강정호도 주춤했던 한 여름에 맹타를 휘두르며 장민석, 이성열 등 기존 코너 외야수들의 부진을 메워 주어 팀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최경철은 13시즌에는 평범했으나 14시즌 시즌 중간부터 거의 전경기 주전으로 출장하며 팀 내 유일한 포수로 활약했다.[29]

반면 이런 트레이드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4강 싸움을 하겠다면서 쓸만한 내야 백업인 지석훈, 차화준을 줄줄히 유망주와 바꿨다는 것. 2013년 시즌 중반 김민우신현철이 사고를 치고, 서건창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문제가 드러났다. 김민성은 풀타임으로 뛰다가 퍼지고, 서동욱은 실책성 수비를 연달아 했다. 대체 선수 중 유재신은 대주자로 쓰였고, 남은 건 김지수 뿐이었다. 그러나 김민우와 신현철이 연달아 술먹고 사고친 것까지 구단주가 예상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차화준이나 지석훈, 특히 차화준은 수비에서 그다지 메리트가 있는 선수도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30]

이처럼 이장석이 2011년 시즌후부터 예상치 못한 트레이드와 영입으로 좋은 행보를 걷고 있지만 그동안의 팬들을 기만한 언급이나 11시즌 이전 현금트레이드를 재평가하는 명분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계속 앞으로 구단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지켜보자는 것이 대다수의 뉴비를 제외한 야구팬과 히어로즈 팬들의 여론. 이장석이 진정으로 용서받기 위해서는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팬들에게 꾸준히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2013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야구판 여수 코리아텐더 푸르미의 기적을 일으킬지도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KBO는 흥행테러로 뒷목을 잡고... 또한 2013년 9월 23일 넥센타이어가 히어로즈와 2년 더 메인스폰서 계약을 연장하면서 구단 운영에도 여유가 생겼다.

2013년 9월 26일에는 히어로즈 2군을 화성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팀 이름을 화성 히어로즈로 정했다. 이에 따라 강진 2군이 화성에서 자리를 잡게 되었으며 화성시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화성히어로즈 볼파크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쉽게 이야기해서 MLB에서보던 메이저리그 팀의 산하에 마이너리그 팀을 따로두어 팀 연고지의 지역민과 밀착시키고 팜을 형성하는 시스템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셈. 게다가 기업 스폰서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스폰서까지 유치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 소식이 발표되자 댓글란은 이장석 찬양으로 넘쳐났다.

2013년 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김민우, 신현철이 각각 KIA, SK에 지명되자 넥센 팬들로부터 문제 선수들을 잘 처리(...)했고 인성을 중시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 11월 26일, 두산 베어스의 3루수 윤석민을 데려오면서 외야수 장민석(개명 전 이름 장기영)을 내주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나이 및 도루를 제외한 통산 성적에서 우위에 있는 윤석민을 2013년 플레이오프를 빛낸(?) 장민석으로 바꾼 사실에 대해 대부분의 야구 팬들은 감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심지어 연봉마저 윤석민이 더 적게 받는다. 협상테이블에서 오고갔을 '10분'의 재구성

2014년을 앞두고 연봉협상에서도 연이은 파격 행보로 야구계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놀랄 만큼 줄게 그냥 사인해" 넥센의 겨울혁명(기사)제목마저 파격 보통 대부분의 구단은 연봉이 낮은 선수들부터 협상을 진행하고 고액연봉자들과의 협상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하는 반면, 넥센 히어로즈는 구단의 대표 선수인 강정호, 박병호, 김민성, 손승락에게 기대보다 높은 금액을 안겨주며 빠르게 계약을 마무리했다. 혹자는 과도한 연봉이 구단 재정에 악영향을 끼쳐 결국은 티켓가격 인상과 같이 관객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 예측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이장석이 예산 생각도 안하고 퍼주겠냐면서(...) 기존 주축 선수들과 신인들의 구단에 대한 충성도와 다음 시즌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의견이 대세이다.

그리고 2014년 1월 6일에는 보스턴 레드삭스마저 낚아올리며 미친 협상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이버매트릭스, 선수분석, 운용 노하우 등의 소위 '선진문물'을 도입한다는 건데 팬들 반응은 역시 장석, 보스턴은 도대체 왜 넥센에게 낚였나 하는 반응. 그에 대한 보스턴 레드삭스 부사장의 인터뷰 기사가 있으니 궁금하면 읽어볼 것.

2014년 4월 10일에 김병현김영광투수 맞트레이드가 전격 발표되었는데, 이장석과 히어로즈 구단 관계자에 의하면 KIA 타이거즈측에서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고 밝혔다. 참고로 김영광의 경우, 이장석이 2014년 신인드래프트 때 뽑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선발돼 놓쳤던(!) 선수라며, '투구폼이 매우 부드럽고 역동적으로 던져서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ㄷㄷㄷ

2014년 10월 31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LG를 꺾고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오르자 5년전 인터뷰 기사가 재조명받고 있다. "젊은 선수들 키워 2014년 우승 도전"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이 확정된 뒤 11월 14일 인터뷰를 통해 꿈을 주는 야구단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피력했다.

2014년 11월 16일자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이 방송을 보시고 계신다면"이라는 전제를 깔고 염경엽 감독에게 식사 좀 편하게 하시란 말을 날렸다. 시즌 중 염감독의 체중이 줄어들자 아예 휴식을 취해달라고 공개적으로 멘트를 날린 셈. 이 감독 생각하는 바보 구단주. ㅠㅠ

2014년 11월 21일 YTN 인터뷰에 나와 염경엽 감독을 선임했을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며 앞으로의 비전 등을 풀어놓았다.

2014년 11월 25일 LG에서 방출된 스나이더를 약 1시간만에 영입함으로서, 탈쥐효과의 새로운 용병버전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LG가 스나이더를 방출했던 기사의 댓글은 성지및 왜 서울대를 가야하는지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다# 한편 혀갤에서는 "제일 처음 스나이더 영입하자고 글 쓴 그놈이 이장석"이라며 추적 중에 있다. 이장석 : 굳이 용병 영입하러 외국나갈 필요가 없더군요. 바로 옆에 좋은 시장이 있는데
이 영입의 여파로 내부 FA협상 중이던 이성열의 입장이 완전히 불리해졌다. 협상에서 오갔을 금액보다 더 저렴하게 동일포지션 상의 선수그렇다고 이성열이 스나이더보다 잘한다 볼 수 있는것도 아니다를 낚아 올린이상 이장석 입장에서 붙잡을 이유가 별로 없다. 결국 협상은 결렬되었고, 혀갤러들은 타팀 갤러리를 돌며 이성열 구매를 권하는 진풍경텔레마케팅이 벌어지고 있다.이제는 팬들조차 구단주를 닮아가고 있다

한편, 소사의 경우 벤헤켄 이상의 몸값을 요구하여 계약을 포기했고,소사:아니 장원준보다 적게 요구했는데 뭐가 문제지? 시키는대로 베나구도 안던졌는데... 바로 라이언 피어밴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소사가 넥센에서 잘한 건 맞지만, 계약은 철저히 경제적으로 구단에 얼마만큼의 이익인가에 발맞춰 운용하는 이장석의 장사꾼기질스타일이 드러난다. 국내 스포츠 팀들중에 가장 신자유주의적인 운영을 하고있다. FA시장 거품이 심하니 내부FA까지 철수하는 철저한 이익계산을 보면 이택근에게 생각없이 50억을 지른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그 이후 FA거품끼는 속도가 LTE급인데... 이후 소사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혹자는 LG 트윈스와의 1:1 용병트레이드였다 카더라.아니면 히어로즈 육성군 잠실 히어로즈라던가 엔트리 등록:브래드 스나이더, 엔트리 말소:헨리 소사

2014년 12월 3일, 프로야구 올해의 상에서 올해의 프런트상을 받았다.

6. 기타


하지만 구단 경영전 엘지 팬이 아니었냐는 의혹이 있다.
반대로 이장석에게 LG 프런트는 한 마리 맛있는 호구(…). 이택근 연봉&재활 비용도 대신 내주시고 4번 타자 주시고, 게다가 신고선수 출신 레전드쓸만한 유틸리티도 주시고 용병타자까지 감사합니다. 저는 반년 렌탈 마무리, 조작쟁이 드릴게요. ㄲㄲ 문제는 이장석 입장에서도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결과만 놓고 본다면 폭탄을 건네 준 셈이 되어 버렸다(…). 다만 LG도 정성훈이상열, 최경철 등으로 어느 정도 이득을 좀 봤다.

좀 더 깊이 따지자면 롯데 자이언츠황재균-김민성을 빼면 넥센과의 트레이드에서 별 재미를 못본 편. 고원준을 얻어오고 이정훈박정준을 내준 트레이드에서 초반에는 롯데가 재미를 보는가 했지만 고원준이 고인이 되고 황재균은 고인소리 들을 수준까진 아니지만 타격이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이정훈이 말년에 불펜에서 쏠쏠하게 활약하고 김민성이 2013시즌 대폭발 하면서 윈윈 혹은 넥센의 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 사실 넥센과의 트레이드에서 제일 재미를 못본건 두산 베어스. 이현승은 선발로서는 완전히 망하며 중간계투로 전환, 군 복무 이후에도 계투로 고정이 되었고, 오재일은 아직 좌상바가 극복이 안돼서 대타나 플래툰요원 정도의 위상이며, 장민석은 외야 뎁스를 뚫지 못하고 백업 신세가 되었다.

  • 불암콩콩코믹스에서는 나올 때마다 까였다. 그리고 매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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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갤에 기습적으로 올라오는 짤방. 야갤에서 이장석 관련 글이 올라올 때는 하찌와TJ의 장사하자가 브금으로 깔렸다.

  • 2011년 9월 18일에 열린 이숭용의 은퇴식에서 현대 유니콘스팬들이었던 관중들에게서 "야, 이장석 개XX야! 이장석 너도 오늘 은퇴하자!" 등등의 욕설과 조롱 및 야유를 들었고, 이숭용이 은퇴소감을 발표하면서 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 때 "이장석 사장님, 고맙습니다"라는 얘기를 하자 관중석에서 야유가 쏟아졌다.런데 ......[34]

  • 그리고 재미있는 일화로 안산 돔구장 사건이 있는데 2010년 5월 11일, 연고지를 안산으로 이전하겠다는 내용의 비밀 계약을 KBO 합의 없이 체결, 돔구장 건설에 참여하려는 회사에게 야구구단 파트너로 참가하는 조건으로 2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문제가 된 점은 안산은 과거 SK의 연고지였고[35] 안산 돔이 지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었던 점.

    하지만 KBO 조사결과 결국 이 회사는 수주에 실패했고[36], 수주에 실패했을 시의 20억 반환 단서조항은 없었기에 20억은 고스란히 히어로즈의 것이 되었다. 계약 실수였는지 실제로 해당 회사의 반환 요구도 없었다. 덕분에 히어로즈는 있지도 않은 대동강 물 팔듯이 20억을 공짜로 벌어들인 사건.

  • 여담이지만 명문가 집안의 자제이기도 하다. 이장석 부친상 이장석 아버지 故 이기홍씨[37]

  • 2014년 8월 22일에는 박병호로부터 SNL 유병재 작가, JTBC 손석희 사장과 함께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지목되었다. 심지어 "이장석 대표님은 화요일 목동구장에서 제가 직접 얼음물을 부어드리고 같이 동참해주셨으면 한다"는 말까지(...) 리그 최고타자의 스케일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


    결국 2014년 8월 26일, 염경엽 감독과 이택근과 함께 나란히 아이스 버킷 챌린지 수행완료. 영상 다음 주자로는 양해영 KBO 총장, 넥센 히어로즈의 팬임을 방송에서 인증한 YTN 호준석 앵커, 앨러드 배어드 보스턴 레드삭스 부사장을 지목했다.

7. 장석드립

이장석이 야구계의 이슈메이커이다 보니 국내야구 갤러리를 비롯한 다양한 야구 관련 커뮤니티에서 많은 풍자짤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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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풀어서 쓰면 Institut Europeen dAdministration des Affaires. 프랑스 퐁텐블로와 싱가포르, 아부다비(UAE)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비지니스 전문 대학원.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교라고 한다. 인도네시아의 부통령이 이 학교 출신.
  • [2] 전 경제기획원 기획차관보. 이장석 대표의 아버지.
  • [3] 소프트웨어하우스 대표이사
  • [4] 소프트웨어하우스 전무이사. 이상 이장석 대표의 형제들.
  • [5] ADL 측에서 현대에 후한 점수를 주는 바람에 LG반도체가 현대로 넘어갔다고. 참고로 이 때 LG반도체의 사장이 바로 구본준. 지금의 LG 트윈스 구단주 되시겠다. 아마 여기서부터 호구의 역사가 시작된 듯..
  • [6] YTN '호준석의 뉴스인', 2013년 11월 10일 출연. 호준석 앵커의 넥센 히어로즈 팬 인증은 덤 그리고 호준석 앵커와 이장석 사장은 1년 뒤 다시 만났다.남대문에서 만난 두 사람은 1년 후 상암동에서 다시 만났다
  • [7] WAR은 OPS 넘어가면 클래식 스탯도 정리를 안 해놓는 국내에선 제대로 구하는게 불가능하다. 일단 제대로 측정할 장비도 없다. 지금 리그베다 위키 여기저기 떠도는 국내선수 WAR은 대충 메이저 스케일에 때려맞춘 물건이거나 아예 날조된 가짜다. 넥센도 정말 제대로 계산하는 게 아니라 기록지를 토대로 최대한 KBO현실에 맞춰서 계산하는 것에 가깝다.
  • [8] 2012년 제10구단을 창단하기로 결정했다. 야구팬들은 현대를 인수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야구단을 새로 만드느라 몇 백 억을 더 쓰게 된 KT의 행동을 조롱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그랬다면 10구단이 안생겼을수도?
  • [9] 야구붐과 더불어 광고를 한 기업의 네임밸류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 것은 덤. 심지어 포수장비와 선수들 유니폼에도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 [10] 박원순 시장은 프로 스포츠에 긍정적이지 않은 면이 있다. 일단 히어로즈의 광고판 회수는 유보했으나 잠실 구장의 광고판은 이미 회수한 상태. 그리고 히어로즈와의 이런 기싸움은 장차 히어로즈를 고척동 돔 야구장에 강제 입주시키기 위한 압박일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것은 고척동 돔 야구장 항목 참조.
  • [11] 히어로즈가 KBO에 납부한 총 가입금 120억 중 LG-두산에게 27억, SK에게 20억, 대신 LG-두산은 5억원, SK는 4억을 야구발전기금 명목으로 KBO에 납입하게 됨. 결국 22억, 16억씩 세 구단이 가지게 되었다.
  • [12] 그리고 히어로즈는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노장선수들을 트레이드하려 시도했다고 한다. 이숭용송지만을 트레이드 대상으로 올렸던 것. 여담이지만 이 트레이드의 맞매물이였던 선수는 정상호였다.
  • [13] 당시 김시진 감독 체제로는 일단 표어로 내걸었던 머니볼이 불가능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는 김시진 감독이 이 시기를 피한 것이 이미지상 큰 득이 되었는데, 이것이 예정된 결과물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을 듯.
  • [14] 강병우는 2013년 NC 다이노스의 신고선수로 들어갔다.
  • [15] 사실 두산은 이현승보다 이택근을 원했는데, 이는 당시 최준석오재원의 병역문제가 걸렸고, 2년을 메우기 위해 이택근을 노렸다는 것이 정설. 그런데 이택근이 LG로 트레이드된다는 기사가 나오자 급하게 이현승으로 선회했다.
  • [16] 회전근 수술이였으니 애초에 재기가능성이 낮았다.
  • [17] 정성훈은 2008년 당시 우리 히어로즈의 감독 이광환과의 마찰 때문에 고의로 태업을 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2013년 김민성이 등장하기 전까지 넥센의 3루수는 황재균김민우가 보았지만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 [18] 넥센과 현대는 공식적으론 별개의 구단이지만 사실상 한팀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지명권을 이어받았다.
  • [19] 그러나 김병현은 13시즌에 더욱 안좋은 모습을 보이며 구단 지명도 향상외에는 팀에 전혀 보탬이 되지 못했고, 결국 2014년에 '트레이드 가능성 0%'라던 기아로 보냈다(...).
  • [20] 삼성의 대주자가 이치로 놀이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1, 2군 격차는 크다. 그곳에서 두각을 드러내도 1군 성공이 긴가민가한데.
  • [21] 2011년에 넥센히어로즈는 8위로 꼴찌였다!
  • [22] 다만 김시진 감독의 능력을 높게 보지 않는 팬들은 김시진이 그동안 피해자 코스프레를 통해 이장석에게 비난이 쏠리게 하고 자신의 능력까지 가려왔다며 경질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23] 이후 롯데 자이언츠 프런트의 막장 행각이 김시진 감독의 자진사퇴 후 속속들이 드러나면서, 반포동 소재 M호텔 레스토랑에서 최대한 예우를 해 주면서 경질 통보를 한 이장석 대표의 경질 과정이 도리어 재평가받게 되었다. 이장석 대표의 변에 따르면, 시즌 종료 전 경질을 결정했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김시진 감독이 팀을 이끄는 상황에서 차기 감독 물색+내년 시즌 계획을 짜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했다고 한다. 마무리 훈련 중인 감독에게 전화로 경질 통보한 모 구단 보고있나?
  • [24] 염경엽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으나, 염 감독은 히어로즈 재창단 과정에서 이장석 구단주의 행보에 반발하여 2008년 LG 트윈스로 옮겨 간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 구단주 입장에서는 충분히 껄끄러울 수 있는 인물이었다.
  • [25] 프로 스포츠 최초는 아니다. 2000~2001년 부산 아이파크과 용품 계약을 한 적이 있었고, 2003년 광주 상무가 단순 용품 후원이긴 하지만 유니폼 후원을 받기도 했다. 2009년엔 강원 FC와 용품 후원 계약을 해 나이키 유니폼을 입고 뛴 적이 있다. 농구에서는 1999년부터 서울 SK 나이츠고양 오리온스를 후원하고 있다.
  • [26] 2012년 이후로 고척돔 문제로 서울시와 트러블이 있다. 넥센은 목동을 고수하는 중이지만 서울시는 수천억대의 돈을 들여 만든 고척돔에 상대적으로 만만한 넥센을 보내려고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자세한 항목은 고척돔 항목에서 볼 수 있다.
  • [27] 결국 조작범 한명만 내주고 박병호, 심수창, 송신영+현금을 얻게된 것, 거기다 한화 FA까지! 그리고 이장석이 노렸던 사이드암 유망주도 얻었다.
  • [28] 유격수 쪽은 타격이 많이 떨어지는 신현철, 2루수 백업은 3루수로 출장중인 김민성이 포지션 체인지하지 않는 이상 없다. 유재신은 내야 유틸리티이긴 하나 주 역할은 경기 후반 대주자 정도. 그나마 2013 시즌 이후 김지수라는 괜찮은 백업 내야수(주로 2루수, 유격수)를 발굴했다.
  • [29] 방망이는 식물인간 수준이었지만 괜찮은 수비능력에 강철체력으로 백업 포수조차 없는 상황에서 한번도 안 퍼지고 계속 출장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 [30]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차화준의 경우 메리트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수비가 상당히 심각하다. 쓸만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신생팀에서조차 중용되지 못한 것은 이 때문. 2013년 NC는 박민우의 부진으로 차화준을 기용했으나 클러치 에러 연발로 결국 다시 지석훈을 영입했다.팔고 또 팔고 뭔가 거상의 냄새가 나는데? 2014년 손시헌의 영입과 박민우의 폭발로 옛날 이야기가 되었지만.
  • [31] 언뜻 보기에는 좋은 말로 볼 수도 있지만 해당 발언을 곰곰히 따져보면 문제인 것이 애초에 김사연은 넥센 시절 외야수도 아니었는데 외야수라고 불렀으며 9번째 외야수라는 말은 2군용 선수라는 말로도 볼수 있다.(보통 1군 엔트리에 외야수가 5~6명 정도 등록된다.) 즉 현재의 김사연이 넥센에 와봐야 2군용 선수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 [32] 그런데 위 각주에서도 지적했듯이 사실 김사연은 넥센에선 내야수였고 그나마 외야수로 전향한 건 kt로 이적한 이후였으니, 같은 날 중계에서 문우람을 7번째로 평가하던 이장석이 김사연을 9번째로 본 것은 차라리 제법 가능성을 쳐 줬다고 봐야 한다. 어차피 40인 외로 분류된다는 것 자체가 2군에서도 당장 큰 평가는 못 받는다는 소리고 2차 드래프트 자체가 기회를 못 받는 선수들에게 길을 열어주자는 취지인데 그 사실을 언급했다는 것만으로 이장석을 비판하는 것은 지나친 열폭으로 볼 수 있다.
  • [33] 그러나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모든 이벤트성 행사 잠정중단상태. 재개시 수정바람
  • [34] 현대팬들 사이에서는 현대의 레전드를 강제 은퇴시키거나 트레이드때 현대를 부인한 것때문에 이장석의 평은 극도로 나쁜 편이였다. 최근 아프리카 중계나 구단 홈페이지에 삼청태현을 계승하겠단 입장을 분명히 하고있어 평은 조금식 나아지는 중.
  • [35] 수원 유신고 출신인 최정과 안산공고 출신인 김광현을 SK가 1차지명으로 스카우트 해간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2007년 시즌 개막 전까지 수원과 안산을 포함한 경기도권(+강원도권)은 광역연고제에 따라 SK의 연고지로 인정받았다. 신생팀 SK가 '인천 SK'를 강조하고 제2연고였던 수원을 현대의 임시연고지로 내줌에 따라 사실상 경기도에서의 마케팅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린 셈이고, 2007 시즌 시작과 함께 KBO가 도시연고제 채택을 강행함에 따라 인천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연고는 넥센이 목동으로 떠난 후에 무주공산이 되었다.
  • [36] 물론 상당수의 야구팬들은 실패를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 악명 높은 에이전트로 꼽히는 더글러스 조(한국명 조동윤. 일명 다글렀어 조.)가 끼어 있었기 때문.
  • [37] 해당 자료가 작성되었을때는 생존중이였다. 경제와 외교 관련 분야에서 활약했는데, 이 자료를 본 넥센팬들은 부전자전라는 평가를 내렸다.
  • [38] "레드삭스에게 히어로즈가 얼마나 필요한지 아시게 될 겁니다" - 2014년 1월 6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당시 패러디. 이장석(후속발언): "혹시 미국에 OPS 9할에 매 시즌 홈런 20방 이상씩 날리는 거포 유격수가 있나요?"
  • [39] "30분만에 통일시킬것같아" - 해당 기사 댓글의 의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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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1 1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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